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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O 백현,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보낸 아주 특별한 하루

    EXO 백현, 반려동물 입양센터에서 보낸 아주 특별한 하루

    2013년 최고의 대세로 떠오르며 뜻 깊은 한 해를 보낸 EXO의 멤버 백현이 반려동물 생명 지킴이에 도전하며 따뜻한 매력을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반려동물과 함께 유년시절을 보내며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진 백현의 바람에 따라 반려동물 생명 지킴이 체험의 기회를 제안했다. 백현의 반려동물 생명 지킴이 도전을 위해 <더 셀러브리티>는 서울특별시 반려동물 입양센터의김재경 선생님을 멘토로 선정하여 체험의 전 과정을 도왔다. 체험 당일, 반려동물과 빨리 만나고 싶다며 편안한 옷차림으로 이른 아침 현장에 도착한 백현은 30여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네 마리의 반려견과 ‘놀아주기, 식사예절 교육하기, 미용하기, 산책하기’ 등의 체험에 진지하게 임했다. 체험을 마치며, 백현은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이 15만 마리나 된다는 이야기에 무척 가슴이 아팠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도, 키우고 싶은 사람도 반려동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인식이 필요하다”며 “입양센터에 있는 반려동물들이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찾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밝혔다. 백현의 반려동물 생명 지킴이 도전기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감사담당관 개방형직위로 채용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다음 달 6∼10일 지원서를 접수한다. 응시 자격은 5급 이상 공무원, 판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로 3년 이상 근무, 감사 관련 업무 3년 이상 종사 중 어느 하나의 경력이 있고, 지방공무원법 제31조 및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5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총무과 820-1234. ‘베누스토 플루트’ 초청 공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오는 21일 오후 6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베누스토 플루트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소 문화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배려 좌석 50개를 따로 운영한다. 문화체육과 2094-1833. 사회적경제 공간지원 협약식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18일 사회적경제 공유공간 지원 협약식 및 제1호 ‘엔젤존’ 개소식을 갖는다. 엔젤존은 성내로 6길에 자리한 신광빌딩 3층 일부 공간(19.8㎡)으로 사업주의 자발적인 공간 제공으로 마련됐다. 이곳엔 지난해 강동구 사회적경제 공모에서 선정되고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업체 ㈜플랙시큐리티가 입주한다. 홍보과 3425-5824. 18일 중학생 진로박람회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18일 중학생 1400여명이 참여하는 ‘진로박람회’를 마련한다. 청소년의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 적성에 맞는 직업탐색을 위해 ‘전문직업인 멘토 상담’ 등 50개 부스가 설치된다. 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에 의한 것이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코리아잡스쿨, 시립마포청소년수련관 공동 주관이다. 공보과 3153-8955.
  • “희망이 자라 행복이 될때까지” 위기 가정의 희망 서포터, 용산

    “어릴 땐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에게 거의 매일 맞았고, 어머니에겐 늘 욕을 들었죠. 이젠 노모, 아들과 함께 살지만 돈이 없어 식구들을 굶기기 십상이었습니다. 13세인 아들은 키가 고작 119㎝예요.” 김모(41·여·용산구 청파동)씨는 17일 이렇게 말하며 울먹였다. 김씨의 이야기는 최근 용산구가 발간한 2013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집 ‘희망이 자라 행복이 될 때까지’에 자세하게 실렸다. 김씨는 결국 동주민센터 담당자를 찾아 사정을 전했고 국민기초생활수급 신청과 통합조사를 벌이게 됐다. 구의 도움으로 모자가 심리검사와 놀이치료를 받은 결과 각각 지적장애 3급과 2급 판정을 받았다. 구는 전문기관을 통해 학습 멘토링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줬다. 또 아동센터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도록 도왔다. 용산구는 이처럼 경제적, 정신적 위기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기관과 연계해 보건, 복지, 고용, 주거, 교육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을 지원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성공사례를 책에 담았다. 1부에는 통합사례관리사업에 대한 개요와 현황, 2부에선 주민의 위기 극복과정을 담았다. 3~4부엔 담당직원의 수기, 지역 복지자원 현황자료 등이 소개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공연 보면서 ‘꿈’ 찾아보세요

    서울 중구가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부모에게는 자녀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구는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뮤지컬 나의 꿈, 나의 미래’를 공연한다. 진로교육을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낸 국내 첫 전문 ‘진로 뮤지컬’이다. 성악을 전공한 진로 전문 강사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한다. 이들은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하는 이야기들을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곡, 대중가요 등으로 풀어낸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학생들이 학교에서 얻는 진로 정보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면서 “진로교육 전문가들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9일 열린 ‘부모와 함께 떠나는 미래여행’의 후속편 격이다. 당시 진로·진학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구는 이 외에도 올 7월부터 공무원을 꿈꾸는 초·중·고교생을 위한 진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의 진로교육 특강도 9~11월 세 차례 열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한양대 ‘테솔’(TESOL) 수강생 모집, ‘20주만에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

    한양대 ‘테솔’(TESOL) 수강생 모집, ‘20주만에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

    한양대학교는 오는 2013년 12월 19일부터 2014년 1월 2일까지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과정인 ‘HYU-TESOL’(테솔) 수강생을 모집한다. ‘테솔’(TESOL)이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국제적인 교수법 과정을 말한다. HYU-TESOL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운영하는 테솔 자격증으로 20주 총 160시간이라는 단기간에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테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HYU-TESOL은 영어교육에 필수적인 이론과 교육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교수법 스킬 양자의 균형을 이룬 종합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테솔 및 멀티미디어 언어학습에 관련된 과정 등 알찬 과목구성을 자랑하며,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듣기(Listening), 말하기(Speaking) 등 영역별로 세분화된 교수법 훈련으로 진행된다. HYU-TESOL의 교수진 전원은 테솔 및 언어학 분야에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국내 현장에서 경험이 적은 단순 외국대학 박사 학위 소지자들과는 달리 한국 국내 초•중•고 영어교육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국내 교육현장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강력한 멘토링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수들이라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클래스별로 12~15명 내외의 소규모 구성으로 교수들의 밀착 지도를 실시하는 것도 HYU-TESOL만의 자랑이다. 특히 HYU-TESOL 졸업 우수생에게는 수업료의 40-60%에 해당하는 금액을 졸업장학금으로 제공한다. 또 전과목 영어로 진행되는 테솔 본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영어실력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수강생들에게는 영어의사소통 능력 보강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HYU-TESOL 수강생은 국제어학원의 외국어 과정10~20% 할인은 물론 한양대학교 도서관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양대학교 동문 및 현직 초•중•고 영어교사(정교사, 기간제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포함)는 20~30%의 수업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HYU-TESOL 공식 홈페이지(http://tesol.hanyang.ac.kr) 또는 전화(02-2220-1774,1775)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악한 여성에 아내 유골든 차 도난당한 美남성 ‘망연자실’

    영악한 여성에 아내 유골든 차 도난당한 美남성 ‘망연자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 사는 80세의 한 남성이 아내의 유골(뼛가루) 상자를 자신의 차에 싣고 교회로 가다 잠시 세차를 하는 사이 40세 여성의 기가 막힌 사기에 차를 도난당해 망연자실해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멜빈 헤이즈(80)로 이름이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2011년 형 포드 승용차에 사망한 아내의 유골 상자를 싣고 가다 차를 깨끗이 하기 위해 세차장에 들렸다. 세차 요원에게 키를 맡기고 계산을 위해 사무실로 들어서자 생면부지의 한 40대 여성이 마치 그를 아는 듯 포옹을 하기 시작했다고 헤이즈는 말했다. 계면쩍어하는 헤이즈에게 이 여성은 자신이 음료수를 사 먹으려 하는데 1달러짜리 잔돈을 바꾸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헤이즈는 그냥 자신이 가진 동전들을 그 여성에게 주었고 그 여성은 고마움을 표시한 뒤 밖으로 나갔다고 헤이즈는 밝혔다. 하지만 이 사이 그 여성은 헤이즈의 세차 티켓을 슬쩍했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세차 요원들은 이 여성과 헤이즈가 일행인 양 깜빡 속고 말았다. 세차를 마친 그의 차를 갑자기 이 여성이 몰고 사라지자 헤이즈는 주차 요원에게 다가갔지만, “방금 당신 여자 친구가 차를 몰고 갔다”는 황당한 답변을 듣고 말았다. 현지 경찰은 현재 도난당한 이 차에 대해 수배령을 내리고 차를 훔친 여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50주년이 되는 올해 사망한 아내의 유골을 도난당해 망연자실한 헤이즈는 “그녀는 너무 영악하게 나를 속였다”며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나는 거저 내 아내의 유골을 돌려받고 싶을 뿐이다”고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현지방송 NEWS10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스포츠 외교관이 꿈” 대학원 간 박인비

    “스포츠 외교관이 꿈” 대학원 간 박인비

    숙명여대는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가 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국제홍보·공공외교 전공에 합격해 내년 1학기부터 수업을 듣는다고 12일 밝혔다. 박 선수는 두 달에 한 번씩 지도 교수와 1대1 멘토링 시스템으로 공부하며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 선수는 스포츠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홍보·공공외교 전공 정규교육 과정인 5학기 동안 학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박 선수는 “내년에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국가대표로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스포츠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숙명여대 측은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이디어 멘토링 거쳐 제품화 사례 선봬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창조경제박람회’는 올 한 해 정부가 추진한 창조경제의 첫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그간 ‘실체가 없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타운’ 등을 통해 국민의 융복합 아이디어가 산업이 되는 창조경제 사례를 꾸준히 발굴·지원해 왔다. 이날 현장은 이렇게 탄생한 제품들이 국민의 평가를 받는 자리였다. 현장 분위기는 여타 중소기업박람회와 비슷했다. 아이디어관, 도전관, 성장관, 상생관 등 6개관에서 150여개 기업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그건 박람회장 한쪽에 마련된 아이디어관이다.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가 멘토링 과정을 거쳐 제품으로까지 탄생한 사례를 모아둔 곳이다. 미래부는 여기에 각각 안전, 편리, 쾌적에 관한 고민을 뜻하는 빨강, 파랑, 초록색 선을 표시해 해당 제품이 어떤 고민 끝에 나온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했다. 눈에 띄는 제품은 급식 예측 시스템인 ‘머글라우’.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메뉴를 전달하고 식사 의향을 확인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를 통해 예상 식사량을 확인해 음식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 머글라우 부스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개발자인 이유미 엄청난벤처 대표는 “배식도 안 한 음식을 그대로 버리는 게 아깝다는 생각에서 개발했다”며 “환경부 산하기관 등에서 이미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이디어관에는 또 뚜껑이 필요없는 버튼식 사인펜 ‘아울리들래스펜’, 전기가 필요없는 자동 물내림 변좌 등 알찬 아이디어 제품 40개가량이 전시됐다.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멘토링도 진행됐다. 사물지능통신(M2M)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해 멘토링을 받은 최천우 미래NCT대표는 “이런 시도가 과거에 없었던 만큼 결과를 떠나 신선하다”며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통로”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아이디어관에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은 상대적으로 뜸했다. 관람객들은 체험 코너가 있거나 경품을 제공하는 기업 부스에 주로 몰렸다. 오감체험형 영화인 ‘4DX’를 운영한 CJ 부스 앞은 수십분씩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관람객 방춘화(41)씨는 “여기 전시품을 보고 나니 창조경제에 대한 감이 어느 정도 잡힌다”면서도 “다만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꼭 필요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아 사람들이 뜸한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대기업 벤처육성 사업 설명회(13일), 창조경영 활성화 콘퍼런스(13일), 특별강연(14, 15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경연(14일) 등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청소년은 미래의 한국…널 위해 준비했어] 성적, 함께 올려!

    [청소년은 미래의 한국…널 위해 준비했어] 성적, 함께 올려!

    동대문구 경희여고가 서울 일반고 183개교 중 학업성취도 1위에 올랐다. 학교의 체계적인 학습지도와 구청의 전폭적인 공교육 지원에 힙입은 결과다. 동대문구는 2013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일반고로는 유일하게 경희여고가 서울 상위 20개교에 포함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3년 연속이다. 상대적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특목고, 외고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교가 탄생한 것이다. 구는 경희여고의 수준별 방과 후 학교 운영과 기초부진아에 대한 대학생 멘토링 지도,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독서·토론·논술 등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컴퓨터와 낡은 시설 개·보수 등 하드웨어 지원도 곁들인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학업을 그만두는 일이 없도록 매년 40여명에게 장학금 7000여만원도 주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경희여고 1등은 지역 청소년의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 지원에 구정의 초점을 맞춘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겟잇뷰티 2013’ 37회, 비수술적 리프팅시술 ‘피아니시모’소개

    ‘겟잇뷰티 2013’ 37회, 비수술적 리프팅시술 ‘피아니시모’소개

    피부로 고민하는 젊은 여성들을 위한 해결책이 소개됐다. 지난 11일 온스타일의 ‘겟잇뷰티(get it beauty) 2013’ 37회에서는 ‘관상메이크업’, ‘블라인드테스트’, ‘잘나가는 언니들의 시술 best3’ 등의 내용이 방영돼 이슈를 만든 것. 특히 피부과 시술 베스트3는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관심을 받았다. 이날 소개된 베스트3는 3위는 모공시술, 2위 화이트닝 시술, 1위 리프팅 시술로 실제 베러걸스 들의 피부를 진단하고 시술과정 등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1위로 선정된 비수술적 얼굴리프팅 시술 ‘피아니시모’는 결혼을 앞둔 모녀가 출연해 놀라운 리프팅 효과를 보여줬다. 두 달간 모녀는 피부 탄력과 얼굴의 지방, 염증, 부종, 근막 등을 개선하는 피아니시모 시술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는 실제 스튜디오에서도 한 배러걸스를 선정해 직접 피아니시모 시술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보여줘 뷰티멘토 유진, 정민 MC를 감탄케 했다. 피아니시모시술은 얼굴을 구성하는 피부, 근육, 지방 3개층 모두를 치료하는 복합적인 얼굴 리프팅 시술이다. 고주파 장비를 통해 과도한 지방을 제거하고, 체외충격파(ESWT)를 통해 염증이나 근육을 풀어주어 근본적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을 진행한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은 “기존의 리프팅 시술이나 수술은 절개나 이물감 등으로 인해 환자들로 하여금 거부감과 부담을 줄 수 있었다”며 “단순히 리프팅 효과만을 위한 시술이 아닌 근본적인 염증이나 근육, 지방 등의 복합적인 치료를 생각해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개발된 시술”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소개된 린클리닉은 지난 겟잇뷰티에서 하체비만을 개선한 ‘마네킹필’ 시술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다이어트마스터’, ‘올리브쇼’ 등의 케이블,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은 떠나지만 정신은 영원하리…

    몸은 떠나지만 정신은 영원하리…

    “마디바(만델라의 애칭)의 몸은 떠나지만 그의 정신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10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FNB경기장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한 남아공 국민들은 만델라의 모습이 새겨진 깃발을 흔들며 ‘정신적 지주’였던 그에게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CNN과 AP·AFP통신에 따르면 추도식은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정오쯤 시작됐지만 이미 오전 6시부터 경기장에 입장하기 시작한 남아공 국민들은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불렀다. 한 시민은 “우리의 함성이 만델라에게 닿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이 열린 FNB경기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폐막식이 열렸던 곳으로, 만델라는 공개 석상으로는 마지막으로 당시 폐막식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3년 전 이곳에서 만델라의 생전 모습을 직접 봤던 남아공 시민들은 같은 장소에서 만델라의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의 삶을 추모하게 된 것이다. 9만 5000명을 수용하는 FNB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남아공 정부는 인근 다른 3개 경기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고 1만 2000여명이 이를 통해 추도식을 지켜봤다. 추도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추도식에는 각국 정상 91명과 전직 수반 10명 등이 참석해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 당시 참석한 70개국 정상을 넘어 최대 규모가 됐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추도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오른 오바마 대통령은 추도 연설에서 만델라 전 대통령을 ‘역사의 거인’, ‘20세기의 마지막 위대한 해방자’라고 칭송한 뒤 국제사회에 불평등, 가난, 차별과 맞서 싸워 나갈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는 과정에서 오랜 앙숙 관계인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악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석상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카스트로 의장이 만난 것은 처음으로, 만델라가 떠나면서까지 화합을 이루게 한 셈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추도 연설에서 “남아공은 영웅을 잃었다. 세계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멘토를 잃었다”고 애도하는 한편 “그는 자유, 평등,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위대한 스승이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정홍원 국무총리가, 중국에서는 리위안차오(李源潮) 국가부주석이 참석했다. 이들과 함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가수 보노, 피터 개브리엘, 영국 재벌 리처드 브랜슨 등도 추도식에 참석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세한대 정보물류학과, 스마트물류 대비해 Gstep 도입

    IT 전문 기업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물류산업에의 기술 융합을 서두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물류관리가 확대되면서 물류정보 및 제반 기기 산업 성장이 가속화되고 더불어 정보기술과 물류의 융합을 통한 물류정보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식경제부 역시 8대 미래성장 산업분야 중 하나로 ‘스마트 물류’를 선정하고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0 글로벌 물류강국을 비전으로 현재 8.1%인 국가물류 부가가치 비중을 2020년 11%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물류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정보/물류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성화 학과가 주목 받고 있다. 올해 신설된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www.sehan.ac.kr) 정보물류학과는 시공간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있도록 하는 지능형 물류서비스의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세한대 정보물류학과의 커리큘럼은 ‘Gstep(Global Sehan Technical Education Program)’을 통해 진행된다. 리더십 향상 및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동아리를 지원하거나 자격증 전문 강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는 등 관련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문 분야를 선택하여 집중 이수하는 방식을 채택해 타 전공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아이디어를 집중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과를 운영하고 있는 점도 타 대학과 구별되는 점이다.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과 산학 협력 강화 프로그램은 현장 투입 후 업무 적응력을 크게 높여준다. IT 및 물류관련 산업체 인턴십 프로그램, 선박 승선 체험 및 컨테이너부두 운영 체험, 동하계 인턴십 체험교육 및 국내외 물류현장 견학 등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황해경제 자유구역청/경기평택항만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인턴십을 체결하고 해운선사/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운송업체 등 지역 기업체와 산학협약을 통해 협력 체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세한대학교 정보물류학과 학생들은 이런 교육을 통해 정보처리기사,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검수사, 검량사, 관세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졸업 후 IT 관련 산업 및 항만, 항공, 철도, 해운 및 유통물류 관련 산업분야로 진출하게 된다. 학과 관계자는 “과거 노동집약적인 인프라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중심의 스마트 물류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함에 따라 정보물류학과를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게 되었다”며 “환황해 신산업 물류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대학 소재 지역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가 정보, 물류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한대학교 정보물류학과 정시모집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가, 나 군 합격자 발표는 2014년 1월 17일, 다 군은 2014년 1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학기 내신공략 위한 겨울방학 멘토링캠프, ‘공신캠프’ 설명회

    신학기 내신공략 위한 겨울방학 멘토링캠프, ‘공신캠프’ 설명회

    중앙일보교육법인이 공부의신 공부개조캠프 ‘공신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선릉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공신의 학습 노하우를 통한 겨울방학 대비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방학 중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습 방향을 세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자녀 코칭을 위한 학부모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한다. 공신캠프는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처음 시작한 노하우와 국내 유일하게 보유한 공부법 전문강사, 공부의신 프로젝트의 대학생 멘토를 바탕으로 커리큘럼부터 운영, 관리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전국 8000여명의 초등•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로 학부모간에 신뢰도도 높다. 2014년 공신캠프는 학습 커리큘럼이 학년별로 나뉘어 개발되어 수준별 학습 진단이 가능하다. 캠프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공부법 전문강사의 워크숍식 수업과 대학생 멘토의 1:1 멘토링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 습관을 익힌다. 특히 대학생 멘토의 일일관리와 온라인 학습보고서를 통해 학부모와 실시간으로 학생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기본과정은 12월 30일(월)~ 2014년 1월 4일(토), 2014년 1월 6일(월)~11일(토)까지 박 6일간 총 2회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경기도 안산)에서 열린다. 과목별로 좀 더 세부적인 학습법을 익히고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다면 12월 30일(월)부터 12박 13일간 진행되는 심화과정에 참가할 수 있다. 멘티 송희원(경기 신길중학교 2학년) 군은 “일방적인 강의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나서 그것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유익했다”면서 “멘토 선생님과의 1:1 상담도 큰 도움이 돼 취약한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 참가자 중 당일 등록 시에는 참가비를 할인해 준다. 설명회 참가는 신청은 홈페이지(www.gongsincamp.co.kr)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KG패스원 장학프로그램, 시각장애인 26명 공직 진출 도와

    공무원 시험 전문 교육기관 ‘KG패스원’(gosi.passone.net)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장학 사업을 통해 올 한해 7명의 시각 장애인이 공직 임용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KG패스원은 지난 2008년 이후 ‘공직진출 대비반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대적으로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 및 저소득층 청소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매월 KG패스원의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1:1 맞춤 학습과 진도율 관리, 멘토 시스템 도입, 동기부여를 위한 학습지원, 특강 및 모의고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것. 이러한 KG패스원의 지원에 힘입어 2009년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국회 공무원이 탄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26명의 시각장애인이 공무원 시험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해마다 합격생 배출 규모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현재에도 4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국시간장애인연합회의 홍은녀 직업재활팀 팀장은 “KG패스원과의 협력으로 공직진출대비반이 마련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공무원 시험 합격생이 탄생하고 있다”며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KG패스원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에 뜻을 둔 장학생들이 KG패스원의 동영상이나 모바일 강의를 활용하며 공직 진출의 꿈을 이루는 모습이 많은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KG패스원은 앞으로도 업계 1위 명성에 걸맞게 사회공헌 활동을 주도해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성 혼인신고’ 김조광수 “여자친구 사귄 적 있다” 충격 고백

    ‘동성 혼인신고’ 김조광수 “여자친구 사귄 적 있다” 충격 고백

    영화감독 김조광수와 레인보우팩토리 대표 김승환이 혼인신고 의사를 알린 가운데 김조광수 감독이 과거 여자친구를 사귀었던 경험을 털어놓은 방송이 새삼 화제다. 김조광수 감독은 지난 해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는 청춘멘토로 출연, ‘난 달라! 그래서 행복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조광수 감독은 동성애자임을 조금 부정하려고 노력했던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조광수 감독은 “여자친구에게 내가 왜 좋으냐고 물으니 ‘친절하고 나를 지켜줘서 정말 좋다’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연인들 사이에 흔히 진행되는 깊은 관계까지 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김조광수 감독은 “지켜준 것이 아니라 그냥 끌리지 않았을 뿐”이라고 고백했다. 김조광수 감독은 “3년 정도 만났는데 1년 정도 지나니 여자친구가 나한테 ‘너무 지켜주는거 아니냐’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9월 김승환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 감독은 10일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관할 지자체인 서대문구청은 “혼인은 양성 간의 결합임을 전제로 한 헌법 36조 1항을 근거로 이들의 혼인신고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장 이식 해주고 오세요”… 형집행정지로 조카 살려

    “신장 이식 해주고 오세요”… 형집행정지로 조카 살려

    사기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강원 원주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A(50대)씨는 지난 8월 누나로부터 만성신부전증과 간경화를 앓고 있는 조카(40대)의 생명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접했다. A씨 누나는 조카에게 신장을 이식해 줄 것을 부탁했고, A씨는 흔쾌히 받아들인 뒤 교도소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관할 검찰청인 이선미(왼쪽·28·변호사시험 1기) 춘천지검 검사는 이 사연을 전해 듣고 곧바로 외부 위원들을 모아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에게 20일의 형집행정지를 허락했다. A씨 조카는 서울의 큰 병원에서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검사는 A씨의 건강 회복을 위해 형집행정지 기간을 10일 더 연장했다. 지난 9월 20일 교도소로 복귀한 A씨는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조카를 살릴 수 있었다. 가슴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는 내용의 편지를 이 검사에게 보냈다. 법무부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이 검사 등 인권 존중의 법무·검찰 문화 확산에 기여한 검사와 수사관, 교도관 등 우수 인권공무원 14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8일 밝혔다. 우수인권 검사에는 이 검사와 박은혜(사법연수원 35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상훈(연수원 39기) 청주지검 영동지청 검사가 선정됐고, 우수 인권 수사관에는 안윤표(오른쪽·6급·강릉지청)·정관영(6급·수원지검 성남지청)·곽찬기(7급·청주지검) 수사관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 검사는 변호사시험 1기 합격자로 지난해 4월 검사로 임용됐다. 서울대 의대 졸업 뒤 경기 고양시에서 4년간 병원을 운영하다 법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간 이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수인권 수사관으로 선정된 안 수사관은 국가대표 격투기 선수를 꿈꾸는 성폭행 피해 여대생이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무료 수술을 받게 도와주고 복싱 선수로 재기할 수 있도록 정신적인 멘토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해 형사조정 성립에 주력해 전국 형사조정 성립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김금자(서울남부구치소)·김낙현(여주교도소)·이영복(서울남부교도소)·윤평식(제주교도소) 교도관을 ‘우수 인권교도관’으로, 박유나(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 보호관찰관)·정연희(안양소년원 소년보호교사)씨를 ‘우수 인권보호관찰관’으로, 전성은(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황준필(화성외국인보호소)씨를 ‘우수 인권출입국관리공무원’으로 각각 선정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새누리 장하나 제명 요구에 민주 “‘노무현이를 인정않는다’던 김무성 잊었나”

    새누리 장하나 제명 요구에 민주 “‘노무현이를 인정않는다’던 김무성 잊었나”

    새누리당이 ‘대선불복’ 선언을 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검토하자 민주당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9일 “장하나 의원의 발언을 볼모로 정쟁을 획책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수현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장하나 의원의 주장에 새누리당이 벌떼같이 달려들어 비난을 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왜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들보만 보려 하는가’라고 묻고 싶다”면서 “새누리당은 당선무효소송,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고, 탄핵까지 추진했다가 국민 앞에 석고대죄까지 했다. 대선불복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2003년 9월 김무성 의원이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지금까지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던 발언은 뭐라고 설명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을 만든 개국공신과 박근혜 대통령의 멘토, 경제교사들이 새누리당과 대통령의 곁을 떠나고 있다”며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에 앞서 그 원인이 어딨는지 성찰해보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의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발언에 새누리당이 반발하는 것에 대해서도, 박 원내대변인은 “발언의 진의는 아랑곳없이 대선 불복 프레임을 덮어씌워 정쟁을 유발하고 있다. 국정원 개혁특위마저 변질시키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일을 불식시키는 길은 즉각적인 특검 수용 뿐”이라며 “당당히 특검을 통해 부정선거가 아니었음을 증명하면 될 일”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사회적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기업 모집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사회적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SK그룹은 진로적성 교육연구소인 ‘와이즈멘토’와 손잡고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할 청소년과 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산하 사회적기업인 ‘행복나래’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사회적기업들은 이미 대상에 포함됐다. 제빵업체인 ‘위캔쿠키’, 캘리그래피 업체인 ‘디귿’, 농업 체험이 가능한 ‘행복한 농원’ 등이다. SK그룹은 내년 3월까지 참여할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교육 내용을 체계화한 뒤 서울·경기 지역부터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또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의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할 계획이다. 강대성 행복나래 사장은 “미래의 주역들이 학창 시절부터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면, 더 많은 인재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김천대 특성화학과 관심 집중… 수험생 사이 인기↑

    김천대 특성화학과 관심 집중… 수험생 사이 인기↑

    오는 20일 신입생 모집을 앞둔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가 보건의료복지 전문 대학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1978년 설립 이래 간호보건의료계열에 지속적인 교육투자를 지속,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과 전통을 확보한 김천대는 관련 학과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가고 싶은 대학’으로 손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천대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특성화된 취업우수학과의 선전 김천대학교는 백화점식 학과개설을 지양, 간호와 보건, 사회복지, 상담, 공무원, 관광 외식, 글로벌 영어 등 전문성과 비전을 갖춘 취업우수학과를 특성화해 운영하고 있다. 임상병리학과, 방사선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등 전체학과의 절반이상이 보건의료계열로 구성됐으며 해당 계열 학생수는 전국 4년제 중 최대정원을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크다. 또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 투자를 30년 넘게 지속하며 전통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김천대는 △2000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보건계열 최우수대학 선정 △영국AJA인증원의 보건계열 ISO9001국제인증 △교육과학기술부 2007-2008 대학특성화 최우수등급(AA) △2012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우수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등 우수한 대외평가를 얻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김천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에 가능했다. 대학에서는 △국가시험 합격을 위해 특별강좌 △지도교수의 개인 맞춤형 시험지도와 상담 △선배들의 멘토링 등의 교육 시스템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급 △전용학습관 △해외 대학과의 교류협정 등을 실시 하며 학생들의 지식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김천대는 천리안의 시야로 ‘글로벌 김천’의 국제화 활동을 펼쳐왔다. 김천대 출신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겠다는 강성애 총장의 강한 의지로 현재까지 중국, 미국, 대만, 러시아, 몽골, 우즈벡, 네팔, 터키,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22개국 49개 대학 및 교육기관과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는 대학의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는데, 외국인 교수 비율이 전체 교수의 22.5%나 차지한다는 점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속적인 증가가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외국인 교수의 수준별 맞춤형 영어, 중국어 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무료강좌를 실시하는가 하면 어학 졸업자격인증 강화를 통해 어학능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아낌없는 교육투자 김천대는 학생들을 위해 과감한 교육투자를 펼치고 있다.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대학정보화기기 확충, 소규모 강화 확대를 통한 강의의 질 향상, 캠퍼스공원화, 인력개발센터 및 취업 카페 운영 등이 그 예다. 학생들의 인성을 기르기 위해 관련 과목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매주 채플수업을 통해 개개인의 존엄성과 타인에 대한 배려에 관해서도 교육한다. 또 김천 시내에 자리한 보건복지임상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임상, 구강, 미용 등의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김천대학교의 강성애 총장은 “본교는 작지만 강한 강소특성화대학을 지향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내 4년제 대학교로서 대한민국의 新 아이비리그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의 희망이 되는 인재를 배출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천대학교의 2014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imcheon.ac.kr)나 입학홍보처 전화(054-420-4137/4147)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멘토들과 13일 만찬… 박원순 재선 ‘기지개’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3일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 후보를 지지했던 멘토들과 만찬을 갖는다. 박 시장은 당시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면서 문화예술계, 학계, 법조계 등 각계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구성했다. 멘토들은 선거 때 트위터에 박 후보 지지 글을 올리거나 선거 현장에 직접 나가는 등 지원전을 펼쳤다. 정치권에서는 선거가 2년 이상 지난 시점에 만찬이 이뤄지는 것을 놓고, 박 시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을 위한 지원군 관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박 시장은 최근 잇따른 여론조사에서 여권의 예상 후보들에게 뒤지는 결과가 나오는 등 위기감이 감지되면서 보폭을 넓히고 있는 모양새다. 박 시장 측은 6일 “단순한 친목 모임일 뿐”이라면서 “모든 멘토들이 참석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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