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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난 봇물…정준하 ‘김치전 사건’ 도대체 뭐길래?

    비난 봇물…정준하 ‘김치전 사건’ 도대체 뭐길래?

    비난 봇물…정준하 ‘김치전 사건’ 도대체 뭐길래? 정준하의 김치전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MBC ‘무한도전’에서 한식 요리 대결을 준비하던 정준하는 김치전을 만들며 당시 멘토 명현지 셰프와 갈등을 빚었다. 김치전을 만들 김치를 씻다가 하수구가 막히자 정준하는 셰프에게 “하수구를 뚫어달라”고 하는가 하면 고집을 꺾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화가 난 멘토 명 셰프는 정준하가 만든 덜 익은 김치전을 버렸고,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류가 흐르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정준하는 명 셰프의 이야기대로 수정했고 무사히 김치전을 만들어 성공적인 요리 대결을 마칠 수 있었다. 정준하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관검색어 ‘김치전’에 대해 “정말 당시에 욕을 많이 먹었다. 터닝 포인트가 되는 계기가 됐다” 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정준하 김치전, 당시에는 개그가 아니었나보다”, “정준하 김치전, 진짜로 싸웠나”, “정준하 김치전, 방송 설정이 아니었나보네”, “정준하 김치전, 지금은 털털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레이싱모델 미모+1등 카레이서 ‘한은정 닮은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레이싱모델 미모+1등 카레이서 ‘한은정 닮은꼴’

    ‘무한도전 카레이서’ 권봄이 멘토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새 장기프로젝트 ‘스피드 레이싱’에 멤버들이 도전의 첫 문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을 이끌어 줄 여성 드라이버 권봄이는 뛰어난 미모와 레이싱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자동차 경주장을 방문해 주행 체험과 연습 및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 현장이 공개됐다. 경주장에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을 이끌어 줄 세 명의 특집 멘토가 기다리고 있었다. 경력 20년에 빛나는 베테랑 드라이버 오일기, 아버지의 피를 이은 유망주 카레이서 김동은, 그리고 KSF 역대 여성 레이서 중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여성 레이서 권봄이가 그 주인공이었다. 권봄이 드라이버는 2013 KSF 3전 벨로스터터보마스터스 2위, 2013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라는 미모만큼 화려한 경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미녀 레이서이다. 권봄이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권봄이는 녹화 내내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레이싱에 대한 설명을 해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미모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예쁜데 실력까지 좋다니 대단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멋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레이싱모델 미모에 1등 카레이싱”,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멋진 여성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송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의 도심 레이스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선수로 출전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반전 과거 공개 ‘알고 봤더니 2010년까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반전 과거 공개 ‘알고 봤더니 2010년까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의 과거가 밝혀져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이 펼치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에 참가하기 위해 카레이싱에 도전에 나섰고 멤버들을 돕기 위해 카레이서 김동은과 권봄이, 오일기가 멘토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주행능력 향상훈련에 이어 실제 연습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실력과 코스 운용능력을 선보였다. 권봄이는 “연석을 이용하신다. 저기 (코너에) 빨갛고 하얀 게 연석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오일기는 “(연석에) 두 바퀴만 올라가면 아니지만 네 바퀴가 모두 타면 실격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재석은 연석을 이용해서 기록을 단축시키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본능적으로 행동해 감탄을 자아냈다. 권봄이는 2013 KSF 3전 벨로스터터보마스터스 2위, 2013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라는 미모만큼 화려한 경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미녀 레이서이다. 특히 권봄이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권봄이는 녹화 내내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레이싱에 대한 설명을 해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미모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예쁜데 실력까지 좋다니 대단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한은정+이민정 닮은꼴”,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레이싱모델 미모에 1등 카레이싱”,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멋진 여성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봄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10년까지 기획사에 소속된 가수 지망생이었다”며 “2년 정도 연습생으로 작곡 공부를 했는데 연예계는 실력뿐만 아니라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그만뒀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카레이싱 권봄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신당 효과 끝났나…지지율 하락세에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하라”

    안철수 신당 효과 끝났나…지지율 하락세에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하라”

    ‘안철수 신당 지지율’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30%선 아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을 대상으로 ‘민주당과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이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기로 했다. 귀하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의 정당 중에 어느 정당을 지지하냐’고 물은 결과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8%,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26%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전주 41%에서 42%로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신당 창당과 합당을 동시 추진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은 30%에서 28%로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연령별로는 50~60세의 절반 이상이 새누리당을 지지했고 20~30세는 새누리당보다는 새정치민주연합에 힘을 실었다”며 “40대는 새누리당 35%, 새정치민주연합 33%로 비슷하게 갈렸다”고 분석했다. 또 “저연령일수록 의견 유보가 많으며 특히 20대는 그 비율이 35%에 달했다”며 “이념성향별, 지역별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주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갤럽은 또 “이번 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 하락은 주초 정강정책 조율 중 안철수 측의 6·15, 10·4 남북 선언 삭제 주장으로 불거진 역사 인식 논란, 기초연금법과 기초선거 무공천 등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야권 지지자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이 하루빨리 일사불란한 조직력을 갖춰 여당에 맞서주길 바라지만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한지붕 두가족처럼 어수선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였다. 응답률 15%였다. 총 통화 8211명 중 1216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조사 방식은 한국갤럽 자체조사였다. 표본추출 방식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었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이었다. 이처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의 국정자문역을 맡은 ‘안철수의 멘토’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거듭 주장하면서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당이 태어나고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미래를 바라보는 지도자라면 안철수 의원을 만나 환영하고 ‘같이 협력하자’는 정치인다운 모습을 보여준 다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직자의 덕목은 물러날 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라며 “이게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문재인 의원)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계속 자신의 정치적 욕망만 충족시키려고 한다면 국민이 동의하지 않을 거고 잘못하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갈아먹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주장하는 이유로 지난 대선에서 ‘아름다운 단일화’ 실패 책임을 문재인 의원이 이제는 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됐다면 2012년에 민주당과 안철수 진영의 결합이 이뤄졌을 텐데 실패했다면서 “(안철수 진영보다) 민주당의 책임이 훨씬 크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의 책임도 결코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해 민주당의 대선평가위 보고서를 발표하며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 시 문재인 의원 캠프가 당시 안철수 의원 캠프의 마지막 단일화 방식 제안을 수용하지 않아 ‘아름다운 단일화’가 실패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그때 이루지 못했던 새로운 정당이 이제 태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새로운 정당의 미래를 열어주고 물러나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또한 “여러 가지 조사해보면 저의 용어는 아니지만 이른바 ‘친노’라는 집단에겐 권력추구적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치적 모범을 보인다고 하면 국민 사이에 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는 ‘친노’라고 하는 부정적 프레임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최근 언론기고문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해 “건곤일척의 비장한 각오로 민주당이 승기를 잡으려면 문재인 의원이 김한길·안철수의 결합을 온몸으로 환영하면서 정계를 떠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유로운 시골? 그 환상을 깨주마

    여유로운 시골? 그 환상을 깨주마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마루야마 겐지 지음/고재운 옮김/바다출판사/208쪽/1만 3000원 일본 소설가 마루야마 겐지의 충고는 늘 독하다. 2012년에 낸 산문집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2013년 국내 출간)에서는 힐링과 위로 따위에 안주하지 말고 자신을 구속하는 것과 과감하게 작별하라고 했다. 고통과 고독을 감내할 용기가 있어야 진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에서는 “은퇴를 하고 여유롭게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사람들을 향해 ‘시골이라고 엄마 품처럼 포근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유유자적하면서 살 수 있을 줄 아느냐’면서 환상을 확 깬다. 작가는 1966년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타가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한 뒤 1968년 문단과 선을 긋고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다. 책은 한마디로 “내가 40년 이상 살아봐서 아는데”라면서 내놓은 작가적 경험의 압축판이다. 여행자가 아닌 이상 시골의 삶은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자연의 위협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일 수밖에 없다. ‘고지대에 있는 전망 좋은 집’은 암벽 붕괴나 산사태의 위험에 놓여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웃 노인을 한두 번 도왔다가는 허드레꾼이나 머슴이 되기 십상이고, 시골 사람들은 공간의 경계가 없어 홀로 여유를 갖기도 어렵다. 시골이라고 소음이 없나. 고요한 가운데 나오는 경운기 소리는 충분히 귀에 거슬린다. ‘농부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라거나 ‘외로움을 피하려다가 골병든다’, ‘침실을 요새화해야 한다’는 등 재치 있는 말 속에 시골 생활의 혹독함을 고스란히 녹였다. 작가의 말은 “그러니 시골로 가지 마라”가 아니라 불편함을 버틸 만한 분명한 목적이 있다면 가라는 거다. 책은 단순히 은퇴자나 귀농을 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 책 후반에 드러나는 “자기 자신을 강력한 조력자로 삼고 인생을 개척하라”는 마루야마의 인생론은 전 세대에 걸쳐 가치 있게 적용될 법하다. 2008년 일본에서 출간된 산문집 ‘전원생활에 죽지 않는 법’의 번역본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안철수 신당 효과 힘 못 받나…지지율 하락에 한상진 교수 “문재인 정계은퇴” 주장 파문

    안철수 신당 효과 힘 못 받나…지지율 하락에 한상진 교수 “문재인 정계은퇴” 주장 파문

    ‘안철수 신당 지지율’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30%선 아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7~2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6명을 대상으로 ‘민주당과 안철수의 새정치연합이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을 만들기로 했다. 귀하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의 정당 중에 어느 정당을 지지하냐’고 물은 결과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28%, 통합진보당 2%, 정의당 1%,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26%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은 전주 41%에서 42%로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신당 창당과 합당을 동시 추진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은 30%에서 28%로 2%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연령별로는 50~60세의 절반 이상이 새누리당을 지지했고 20~30세는 새누리당보다는 새정치민주연합에 힘을 실었다”며 “40대는 새누리당 35%, 새정치민주연합 33%로 비슷하게 갈렸다”고 분석했다. 또 “저연령일수록 의견 유보가 많으며 특히 20대는 그 비율이 35%에 달했다”며 “이념성향별, 지역별 정당 지지 구도는 지난주와 유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갤럽은 또 “이번 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 하락은 주초 정강정책 조율 중 안철수 측의 6·15, 10·4 남북 선언 삭제 주장으로 불거진 역사 인식 논란, 기초연금법과 기초선거 무공천 등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야권 지지자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이 하루빨리 일사불란한 조직력을 갖춰 여당에 맞서주길 바라지만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은 한지붕 두가족처럼 어수선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였다. 응답률 15%였다. 총 통화 8211명 중 1216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조사 방식은 한국갤럽 자체조사였다. 표본추출 방식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었다.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이었다. 이처럼 새정치민주연합은 합당 선언 직후의 반짝 ‘컨벤션 효과’는 사라지고 지지율은 하락 추세다. ‘당 대 당 통합’, ‘민주당으로 흡수통합’ 논란에 이은 각종 불협화음에 여론은 싸늘하다. 통합신당은 정강정책을 놓고 남북 정상이 함께 발표한 6·15와 10·4 선언 포함 여부로 시끄러웠다. 당헌당규에서 단일지도체제로 할지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로 할 것인지와 임기를 놓고 안 의원 측과 민주당 측이 줄다리기를 하며 이미지에 오점을 남겼다. 안 의원 측이 강력한 당대표 권한을 추진하면서 빚어진 일이다. 이처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의 국정자문역을 맡은 ‘안철수의 멘토’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까지 나서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거듭 주장하면서 내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당이 태어나고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미래를 바라보는 지도자라면 안철수 의원을 만나 환영하고 ‘같이 협력하자’는 정치인다운 모습을 보여준 다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직자의 덕목은 물러날 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라며 “이게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문재인 의원)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계속 자신의 정치적 욕망만 충족시키려고 한다면 국민이 동의하지 않을 거고 잘못하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갈아먹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주장하는 이유로 지난 대선에서 ‘아름다운 단일화’ 실패 책임을 문재인 의원이 이제는 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됐다면 2012년에 민주당과 안철수 진영의 결합이 이뤄졌을 텐데 실패했다면서 “(안철수 진영보다) 민주당의 책임이 훨씬 크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의 책임도 결코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해 민주당의 대선평가위 보고서를 발표하며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 시 문재인 의원 캠프가 당시 안철수 의원 캠프의 마지막 단일화 방식 제안을 수용하지 않아 ‘아름다운 단일화’가 실패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그때 이루지 못했던 새로운 정당이 이제 태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새로운 정당의 미래를 열어주고 물러나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또한 “여러 가지 조사해보면 저의 용어는 아니지만 이른바 ‘친노’라는 집단에겐 권력추구적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치적 모범을 보인다고 하면 국민 사이에 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는 ‘친노’라고 하는 부정적 프레임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최근 언론기고문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해 “건곤일척의 비장한 각오로 민주당이 승기를 잡으려면 문재인 의원이 김한길·안철수의 결합을 온몸으로 환영하면서 정계를 떠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퇴직자의 풍부한 경험 필요로 하는 곳 많아요”

    [임태순 선임기자의 5060 리포트] “퇴직자의 풍부한 경험 필요로 하는 곳 많아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유창복(53) 센터장의 별명은 ‘짱가’다. 짱가는 로봇 만화영화의 주인공이다. 그가 살고 있는 성미산 마을에 가면 아이들이 그렇게 부르며 달라붙는다. 성미산 마을은 익히 알려진 대로 공동 육아, 교육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성산동, 서교동, 망원동, 합정동, 연남동에 걸쳐 있는 성미산에 몰려들어 형성된 커뮤니티다. 1996년부터 살아온 터줏대감인 데다 동네 아이들을 가르쳐 왔으니 그가 짱가라고 불리는 것도 당연하다. 자녀교육에 뜻을 같이하다 보니 웬만한 주민들은 서로 얼굴을 다 안다. 마을을 오가다 만나면 동네 일들의 진행상황을 물으며 안부인사를 대신한다. 나무 심기 행사가 있는데 올 수 있느냐 묻는가 하면 사업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하면 ‘○○아빠에게 부탁해 보라’고 한다. ●일상을 공유·공동관심사로 성미산 마을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작은나무 카페를 중심으로 생성된다. 그 주변으로 두레 생활협동조합과 동네부엌이라는 반찬가게, 성미산 밥상이라는 식당이 늘어서 있다. 주민들이 들르면서 ‘○○엄마와 ○○가 ○○동아리를 만들었다’거나 ‘○○아빠가 마을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주면 입에서 입을 통해 마을 전체로 퍼진다. 집에서는 이를 놓고 뒷담화를 한다. 또 학교 송년잔치나 아이들의 추수감사제 파티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주민들의 일상이 생활에 녹아들고 공동 관심사가 되는 것이다. ●특기 살려 동네일 척척 마을 일을 놓고 주민들 간에 협업도 척척 이루어진다. 생협 자금 문제가 걸리면 은행에 다니는 주민이 나선다. 축제 인쇄물은 디자인 회사에 다니는 전문가가 맡는다. 직업을 통해 체득한 특기로 동네 일을 도와주면 보람도 느끼고 존재감도 확인하게 된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을을 위해 기여하지 못해 아내의 눈총을 받던 남편도 마을에 기여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뿌듯해진다. 유 센터장은 “산업화와 정보화 시대를 살아온 50~60대의 풍부한 경험은 마을 공동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일례로 IT(정보기술) 전문가는 게임에 빠진 아이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엄마가 야단을 쳐 봐야 자녀와의 관계만 악화될 뿐이다. 이럴 때 KT 퇴직자가 게임과 IT의 차이, 게임과 관련된 직업은 어떤 것이 있으며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다. ●청년들과 협업, 소통 감수성 높여 그는 마을 공동체에서 퇴직자들의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곳은 많다고 덧붙인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복지돌봄 서비스에 참여하면 자존감과 보람,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시니어들도 이런 일에 초대를 받으면 마다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뻘쭘해서 잘 나서지 않지만 이 단계만 넘기면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관계 형성에는 자신이 있었던 세대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니어들이 마을과 접속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놓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는 또 베이비 부머가 청년들과 협업관계를 구축하면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돼 자식과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는 등 소통의 감수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안철수 멘토’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하라” 촉구

    ‘안철수 멘토’ 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하라” 촉구

    ‘안철수 한상진 문재인’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의 국정자문역을 맡은 ‘안철수의 멘토’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21일 민주당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거듭 주장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이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새로운 정당이 태어나고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미래를 바라보는 지도자라면 안철수 의원을 만나 환영하고 ‘같이 협력하자’는 정치인다운 모습을 보여준 다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직자의 덕목은 물러날 때 깔끔하게 물러나는 것”이라며 “이게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문재인 의원)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의원이 계속 자신의 정치적 욕망만 충족시키려고 한다면 국민이 동의하지 않을 거고 잘못하면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갈아먹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주장하는 이유로 지난 대선에서 ‘아름다운 단일화’ 실패 책임을 문재인 의원이 이제는 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름다운 단일화’가 됐다면 2012년에 민주당과 안철수 진영의 결합이 이뤄졌을 텐데 실패했다면서 “(안철수 진영보다) 민주당의 책임이 훨씬 크고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의 책임도 결코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해 민주당의 대선평가위 보고서를 발표하며 야권후보 단일화 협상 시 문재인 의원 캠프가 당시 안철수 의원 캠프의 마지막 단일화 방식 제안을 수용하지 않아 ‘아름다운 단일화’가 실패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는 “그때 이루지 못했던 새로운 정당이 이제 태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새로운 정당의 미래를 열어주고 물러나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 또한 “여러 가지 조사해보면 저의 용어는 아니지만 이른바 ‘친노’라는 집단에겐 권력추구적이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가 있다”며 “문재인 의원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치적 모범을 보인다고 하면 국민 사이에 또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 사이에서 널리 퍼져 있는 ‘친노’라고 하는 부정적 프레임이 상당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진 명예교수는 최근 언론기고문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 창당과 관련해 “건곤일척의 비장한 각오로 민주당이 승기를 잡으려면 문재인 의원이 김한길·안철수의 결합을 온몸으로 환영하면서 정계를 떠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대북 전략통’ 이봉조 前통일부 차관

    [부고] ‘대북 전략통’ 이봉조 前통일부 차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이 지난 15일 간암으로 별세했다. 60세. 이 전 차관은 서강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통일부의 전신인 국토통일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 정책조정실장, 통일부 차관, 통일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대북 전략통’이다.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1998년 청와대 통일비서관으로 근무하며, 2000년 남북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2년 대선 때 안철수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운영위원회 간사와 국정자문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안보 멘토’ 역할을 했다. 이 전 차관은 최근까지도 안 의원이 추진한 ‘새정치연합’(가칭)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유족은 부인 김인경씨와 2남. 발인은 18일 오전 10시. (02)3410-6914.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초·중·고생 100명 중 1명이 다문화 학생

    지난해 기준으로 초·중·고교 재학 다문화 학생 수가 5만 5780명으로 전체 학생 652만 9196명의 0.86%에 달했다고 교육부가 집계했다. 전체 학생은 매년 20만명씩 감소하지만 다문화 학생은 6000명 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는 다문화 학생 비중이 전체의 1%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 교육부는 올해 다문화 관련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60억원이 증액된 예산 총 215억원을 집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다문화 학생의 편·입학 및 적응 촉진에 2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도 입국 학생은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에 따라 한국어와 한국문화 적응 프로그램을 집중 제공하는 예비학교를 52곳에서 8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또 학력서류 구비가 어려운 중도 입국 학생을 위해 7개 언어로 학력심의 평가지를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24억원을 지원한다. 우선 예비 학교가 아닌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100개 학교에서도 다문화 학생이 한국어 습득을 잘할 수 있도록 정규 수업시간과 방과후학교에서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KSL)를 운영한다. 또 전국 120개교를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 지정, 문화이해 교육과 반편견·반차별 교육을 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일반 학교에서 일상적인 교과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다문화 교육 자료를 학교급별로 개발해 보급한다. 다문화 학생의 소질과 재능 개발 및 육성을 위해서는 151억원이 지원된다. 다문화 학생에게 학습과 진로 지도를 하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 수혜 학생 수를 지난해 4837명에서 6000명으로 늘린다. 수학·과학·예체능에 우수한 다문화 학생에게 전문 교육을 하는 ‘글로벌 브리지 사업’ 운영 대학도 7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한다. 이 밖에 다문화 교육에 대한 교원인식 및 역량 제고, 다문화 교육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 등에 14억원을 투입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한성아이디 디자인스쿨, 인테리어 디자인 봄학기 교육생 모집

    한성아이디 디자인스쿨, 인테리어 디자인 봄학기 교육생 모집

    토탈 인테리어 컨설팅 전문기업 한성아이디 디자인그룹의 체험형 인테리어 현장실무자 양성 교육기관 ‘한성아이디 디자인스쿨’이 2014년 봄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한성아이디 디자인스쿨은 인테리어 기초이론과 PC를 활용한 캐드만을 배우던 기존의 인테리어 교육을 탈피하여 한성아이디의 20년 인테리어 컨설팅 사업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한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교육과정 중 시공 현장에 방문해 리노베이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재시장 조사, 가구공장 현장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여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방송과 잡지 등 여러 매체에도 소개된 스타일리스트들이 팀을 이루어 과목별 강사로 나서며 현장의 일대일 멘토로서 인테리어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실무 전문가 과정은 생생한 인테리어 현장실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실제근무와 똑같은 수업방식으로 운영, 한성아이디 디자인그룹의 남천희 대표, 박서지 디자인 총괄이사, 오병규 시공 총괄이사가 직접 참여하여 한성아이디의 집약된 실무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한성아이디 본사를 비롯한 각 지점, 계열 브랜드뿐만 아니라 유수의 인테리어 기업으로의 취업 추천과 창업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24일 개강해 2개월 동안 진행되는 ‘가구스타일링 심화과정’ ▲내달 15일 개강하는 5개월 과정인 ‘정규기초 과정 22기’와 4개월 과정인 ‘실무전문가 과정 15기’ ▲ 내달 22일 개강해 2.5개월간 진행되는 ‘국비지원 과정 12기’ 등이 준비돼 있다. 한성아이디 디자인스쿨의 2014년 봄학기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ansungidschool.com) 및 전화(02-577-546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역 청소년 교육 2제] “사교육비 절감·고민도 해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변해 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덕분에 지난 겨울방학을 저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 동대문구의 학습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권보라(서울시립대 행정학과 4학년)씨는 13일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권씨는 “솔직히 영어·수학 등 학과 공부보다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영화를 보면서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희명(41·장안1동)씨는 “딸아이가 멘토링을 받으면서 한층 밝아지고 신경질도 줄었다”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대학생 멘토들이 채워 주니 감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한 교육비전센터를 통해 경희대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 지역 3개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별로 특색 있는 이색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멘토로 참여시키는 ‘이색 체험 멘토링’에도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는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 상담’도 진행한다. 2012년 상반기 서울시립대와 함께 지역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학습멘토링 사업은 지난 겨울방학에는 휘봉고를 비롯한 지역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63명의 멘토 대학생과 208명의 학생이 참가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는 참여한 대학생들이 청소년의 고민을 같이하면서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건전한 인격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녀와 이야기할 시간이 없다면 토요일에 함께 손을 잡고 교육비전센터에 방문하면 좀 더 알찬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대문구가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北 장성택 알몸 사냥개 처형’ 진상 드러났다

    ‘北 장성택 알몸 사냥개 처형’ 진상 드러났다

    북한의 고위 외교관이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총살 방식으로 처형됐다고 밝혔다.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대사는 30일(현지시간) 방영된 영국 스카이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장성택이 알몸 상태로 굶주린 사냥개들에 던져지는 방식으로 처형됐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대해 “아니다. 그는 총살당했다”(No, no...He was shot to death)고 말했다. 북한 당국자가 장성택의 처형 방식에 대해 서방 언론에 명확히 밝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다. 현 대사는 “장성택은 권력을 남용해 국가경제를 해쳤다. 2009년 460만 유로(약 67억원)를 유용하는 등 정부와 인민에 중대한 죄를 범했다”면서 “당은 장성택의 행동을 과거 몇번이고 용서했지만 이번에는 수용의 한도를 넘었다”고 말했다. 장성택의 가족, 친척도 처형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조작된 보도이자 적들에 의한 정치 선전”이라며 부인했지만 “장성택의 가족이 살아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나는 그(장성택)가 처벌받았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의 가족이 처벌받았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말을 흐렸다. 그는 장성택에 대해 “한국과 일본은 그를 개혁주의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멘토 등으로 묘사하지만 그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평가절하했다. 현 대사는 장성택을 처형한 것이 가혹하다는 지적에 “나라마다 각자의 법제도가 있다”고 답했고 “북한의 법제도에 ‘노동 캠프(수용소)’도 포함되느냐”는 물음에는 “노동 캠프는 없다. 교육 캠프, 아니 교육 장소가 있다”고 답했다. 현 대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에 대해 “북한 적십자사가 남한 적십자사에 제안한 것”이라면서 “시기는 설날 이후로 하자고 했고, 정확한 날짜 등은 양측의 논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 적십자사는 지난 1월 24일, 설 이후에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자고 전격 제의했으나 2월17∼22일에 개최하자는 1월 27일 남측의 제의에 대해 아직까지 답하지 않고 있다. 또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에 대해 “그는 자신이 저지른 반공화국(북한) 범죄에 따라 선고된 형기(노동교화형 15년)를 반드시 다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현 대사는 케네스 배의 사면 가능성에 대해 “범죄자가 때때로 사면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가 사면될 수 있을지 모르고 또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2014년 1월 31일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게재됐던 기사입니다.
  • [로스쿨 탐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세계 명문 로스쿨과 교류…10년내 亞 1위 만든다

    [로스쿨 탐방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세계 명문 로스쿨과 교류…10년내 亞 1위 만든다

    ‘하버드대학의 공부벌레들’은 가난한 시골 출신 학생인 제임스 하트와 호랑이 스승 킹스필드 교수 등이 엮어 내는 공부와 사랑 이야기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1970년대 미국 드라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됐던 로스쿨은 오랫동안 먼 나라 얘기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변호사 양성제도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서울신문은 연세대를 시작으로 21세기 ‘공부벌레들’ 집합소인 로스쿨을 소개하고 더 나은 법조인 양성제도를 모색하기 위해 연재물을 마련했다.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핵심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교육 목표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섬김의 리더십을 실현하는 글로벌 법조인 양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연세대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성경 구절에 따라 사회에 봉사하고 인류에 헌신하는 지도자를 만들자는 취지로 문을 열었다. 따라서 로스쿨도 우리 사회에 공의(公義)가 넘치도록 하는 데 일조할 법조인을 양성하는 걸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소양과 전문 지식을 갖춘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시행 중이다. 우리는 이를 ‘1·10·1’이라는 비전에 담았다. ‘국내 1위 로스쿨, 10년 이내 아시아 1위 로스쿨’을 지향하자는 뜻이다. →다른 학교와 비교해 차별화된 혜택은 무엇인가. -세 가지를 꼽고 싶다. 무엇보다 국제화 프로그램이 우수하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이나 중국 베이징대학, 일본 게이오대학, 싱가포르국립대학 등 세계 각지 로스쿨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전 세계 명문 로스쿨 24개로 구성된 연합로스쿨(CTLS)의 유일한 한국 회원 학교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실무 수습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현직 변호사들이 겸임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전수하고 50개가 넘는 대형 로펌과 헌법재판소·법무부 등 각종 공공 부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등 시민단체,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등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세 번째로 장학금 혜택이 우수하다. →외국어 과목이 다양하다고 들었다. -외국어를 따로 가르치는 과목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학기별로 5개 내외, 계절학기에는 3개 내외의 외국어 강의를 개설해 운영한다. 1년으로 따지면 외국어 강의가 15개가량 된다. 전체 강의로 보면 10% 이내다. 외국어 교육이 강하다는 악명(?)이 높아서 그런지 외국어 실력이 높은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다. →등록금과 장학금 모두 전국 최고 수준인데. -등록금이 적지 않은 수준이라는 건 사실이다. 부인할 생각은 없다. 다만 두 가지를 고려해 달라. 먼저 운영하는 입장에서 보면 수백억원대 시설 투자, 법대 시절보다 몇 배나 늘어난 교수진 등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신입생을 1년에 120명씩 선발하는데 전임교원은 47명, 겸직교수는 22명 등 교수진이 69명이나 된다. 두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2013학년도 기준으로 전체 수업료 수입총액의 33.53%를 장학금으로 지급했다는 점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인당 평균 686만 5324원을 지급받았다. 그중에서도 장학금 총액의 70% 이상을 가계곤란 장학금으로 지급해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법조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대정책은 어떤 게 있나. -신입생 가운데 6명을 사회적 취약계층에서 뽑는다. 현재 재학생 중에는 18명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성적과 상관없이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다만 혹시 모를 낙인 효과를 우려해 신원은 공개하지 않는다. 학생들을 가르쳐 보면 사회적 취약계층이 초기엔 성적이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몇 학기 지나면 성적으로는 구별이 전혀 안 된다는 걸 느낀다. 그건 학부에서 법학과가 아닌 학과를 전공했던 학생들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학생들이 받는 학업 스트레스가 클 것 같은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들도 버거워할 정도로 수업 하나하나에 모두 긴장감이 감돈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교수 1인당 학생 10명 이내로 짝을 지어 준다. 상담 내용은 학생지도센터에서 따로 보관하고 필요하면 별도로 전문 상담을 해 준다. 아울러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숙사를 짓고 있다. 수용 인원이 400명가량이기 때문에 2015년 완공 이후에는 모든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다. →교육하는 입장에서 로스쿨 시스템의 앞날을 어떻게 보나. -1년에 2000명 넘는 변호사가 사회에 나온다. 예전에 비하면 엄청나게 규모가 커졌다. 하지만 법률시장 자체가 확대된 것을 감안한다면 ‘공급 과잉’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국민 처지에선 여전히 공급 부족인 게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로스쿨 총정원을 늘리는 쪽으로 사회적 합의를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적금 붓듯 차곡차곡… ♥ 적립하는 공무원들

    “올해 나눔에는 기업 및 직원 참여도 늘었어요. 뜻깊은 일에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는데 정말 잘됐죠. 더 깊이, 멀리 퍼지길 빌어요.” 구로구 공무원 창의학습 동아리 ‘함께하는 사람들’의 회장인 부동산정보과 김윤자 주무관은 12일 이같이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이라 더 좋다”고 덧붙였다. 2012년 결성돼 회원 7명을 거느린 동아리의 이름에 걸맞게 사회복지와 기부문화 연구에 열심이다. 한달에 한번 회원들이 한데 모여 연구 주제, 예컨대 소외계층이나 다문화 가정에 도움을 줄 방법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첫해엔 저소득층 아동 지원·결연을 도왔다. 함께 돕자고 동료들을 설득해 55명을 모았다. 이들은 저소득층 아동 11명에게 학습에 필요한 물품 등을 살 수 있도록 매월 5만원씩 2년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여성 결혼이민자들에게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주무관은 “외교관을 꿈꾸지만 가정 형편 때문에 뜻을 펴기 어려운 고교생에게 외교부를 견학하고 차관을 만나게 했을 땐 정말 기뻤다”고 귀띔했다. 동아리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에서 모은 기부액은 8680만원이다. 올해는 일을 더 크게 벌였다. 기업체 대표, 직원 50명과 구청 직원 50명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인 미향성(미래를 향한 성공 프로젝트)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매월 100만원씩 총 2200만원을 후원한다. 복지관 학습 멘토링, 비전스쿨, 드림스쿨 사업에 쓰인다. 김 주무관은 “미향성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 데 복지관 예산이 부족하다는 얘기에 지원을 결심했다”며 말을 끝맺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88만원 세대 대변… “새 교섭모델 개발할 것”

    88만원 세대 대변… “새 교섭모델 개발할 것”

    “고용지표가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경제성장률이 오른다고 해도 청년 일자리가 생긴다는 보장은 없죠.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국내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의 김민수(24) 위원장은 창립 4주년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멘토보다는 동료가 필요한 시대”라며 이렇게 말했다. 2010년 출범한 청년유니온은 ‘피자 배달 30분제 폐지’ ‘미용실 스태프·학원 강사 근로 조건 실태조사’ 등의 사업을 통해 ‘88만원 세대’의 노동권을 대변해 왔다. 15~39세 비정규직, 정규직, 구직자, 실직자 등으로 구성된 청년유니온은 노조 설립신고서를 낸 지 여섯 번째 만인 지난해 4월 드디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 설립 신고필증을 교부받았다. 고용부는 구직자, 실업자 등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닌 자가 노조에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전국 단위 노조 설립 신고를 다섯 차례 반려했었다. 2009년 12월 청년유니온에 합류한 김 위원장은 2011년 상담팀장을 거쳐 지난 2월 위원장으로 뽑혔다. 김 위원장은 “1, 2기 때는 청년유니온의 존재를 알리고 법 내 노조로 인정받는 것이 목표였다”면서 “앞으로는 개별 사업장, 정부 등을 상대로 사회적인 형태의 새로운 교섭 모델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0~30대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로 ‘이겨 본 경험이 없다’는 것을 지목했다. 그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통의 목소리를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이기는 경험”이라면서 “대학을 졸업한 뒤 구직을 하는 과정에서 좌절한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청년유니온 같은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우리에게도 이런 힘이 있구나’ 하고 느낄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직장에서 월급을 떼였을 때, 집주인과의 사이에서 전세 보증금 갈등이 생길 때,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막막할 때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치는 순간 청년유니온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지 못하다’는 청년들의 외침이 끊이지 않는 지금, 김 위원장은 얼마나 행복한지 궁금했다. “매 순간 ‘나는 행복한가’라고 되묻는 것이야말로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은 특정한 순간에 오는 것이 아니라 긴 흐름 속에 얻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삶에 대한 긴장을 놓지 않은 채 고민을 하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겁니다. 고민이 많으시면 청년유니온에 전화 주시고요(웃음).” 글 사진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 출간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 출간

    정신과의사, 경영학박사, CEO로서 30년 임상 경험과 10년 경영 경험을 총정리 한 인간관계학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저자 이후경/ 좋은땅)가 발간됐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 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은 책이다.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고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독자들을 위해 한 테마에 접근하더라도 되도록 빠르게 전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쉽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은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 등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을 다루며, ▲와이 앰 아이?(Why Am I?) ▲힐링 스트레스 ▲관계 방정식 ▲변화의 신 ▲선택의 함정 등 총 5권으로 출간됐다. 해당 시리즈의 첫 번째부터 네 번째 편까지는 현대사회의 주요 쟁점이 됐던 심리학적인 문제들에 대해 다루고 그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선택의 함정’에서는 행동경제학을 다룸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게끔 하는 인간의 의사결정 기전에 관해 다룬다. 이후경 박사는 “이 책은 심리학 연구이론을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치유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며 “개개인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기업의 CEO에게는 건강한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경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MBA를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집단정신치료 논문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제4회 전공의 최우수논문상과 2001년 대한정신분열병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3년 이후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9년간 집단정신치료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2005년 설립한 ‘LPJ마음건강’을 현재 8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신건강전문치료센터(www.lpj.co.kr)로 성장시키며, 한국 최고의 토탈힐링센터로의 도약을 실현해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이용식 딸 이수민 공개…이용식 왜 이수민과 병원에 왔나 했더니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이용식은 “이 병원과 인연을 맺게 된 건 심근경색으로 이 병원에 실려 왔을 때부터다. 그때 원장님이 심장 병동 과장님이었는데 나를 살려줬다”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이용식 딸 이수민 얼굴 보니…아빠와 병원에서 왜?

    개그맨 이용식이 외동딸 이수민 양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장질환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이용식은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수들과 작은 공연을 열었으며 딸 이수민 양도 수준급의 첼로 실력을 선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수민 양은 “예전부터 아빠와 함께 봉사하고 싶었다”면서 “멋있고 아빠가 내 인생의 멘토다. 최고의 아빠를 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용식 딸 이수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식 딸 이수민, 딸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이용식 딸 이수민,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나서다니 효녀”, “이용식 딸 이수민, 은근 닮았는데 나름 미인”, “이용식 딸 이수민, 착하다”, “이용식 딸 이수민, 이용식이 그 동안 건강이 안 좋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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