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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박명수 사고차량 논란에 오일기 “어이가 없네요”

    무한도전 박명수 사고차량 논란에 오일기 “어이가 없네요”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박명수 차량사고 논란에 레이서 오일기도 입을 열였다. 지난 30일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차를 빌려준 A씨의 블로그에는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차량을 빌려 녹화를 하던 중 사고를 낸 박명수 본인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도 받지 못한 데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당시 멘토를 맡았던 오일기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어이가 없네요”라며 “차량을 박명수씨가 빌린 것도 아니고 모터스포츠에 사고가 없을 수 있는것도 아닌데 주행 중 사고는 일반 렌터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물며 레이싱카라고 하고 초보 레이서가 시간 단축을 위한 서킷주행 중 일어난 일이고 그 부분은 차량을 딜리버리 하는 중간 누군가가 책임지고 차주분과 해결해야 되는 부분 아닌가요?”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 오일기 선수는 “결국은 중간에서 입장 정리를 잘 못한 거 같은데…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서는 웃긴 이야기 같습니다. 이런 기사가 난다는 자체가 작게는 아반테 클라스와 크게는 ksf 또는 모터스포츠를 어떻게 생각할지 참… 무엇보다 일처리를 잘 했어야 될 중간업체나 Ksf 자체에서 반박을 하든 해결을 위해 어떤 말이든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라고 덧붙였다. 오일기 선수는 이어 “솔직히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몸에 맞지도 않는 차로 자기 몸 상하는 거 생각하지 않고 도전해 준것도 모터스포츠인으로서 지금도 무도팀에겐 감사합니다.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고 말해 무한도전 팬들의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오일기 선수는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하지만 퍼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와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 이슈 기사보다 문제가 있음 그 문제점을 기사화하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무한도전 박명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역시 한쪽 말만 들어서는 몰라”, “무한도전 박명수, 잘 해결됐으면”, “무한도전 박명수, 오일기 발언 후련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멘토까지 나섰다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멘토까지 나섰다

    개그맨 박명수 태도논란에 오일기 카레이서가 옹호에 나섰다. 31일 오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오일기는 과거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멘토로 참여한 바 있다. 오일기는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 이슈 기사보다 문제가 있음 그 문제점을 기사화 하세요”라며 박명수를 적극 옹호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멘토 오일기, 박명수 옹호 나선 이유는?

    멘토 오일기, 박명수 옹호 나선 이유는?

    방송인 박명수가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카레이서 오일기가 옹호글을 올렸다. 지난 30일 MBC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제공했던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차주가 해당 글에서 박명수를 비난하자 당시 멘토로 참여했던 오일기 카레이서가 박명수 옹호에 나섰따. 31일 오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라는 글을 올렸다. 오일기는 “결국은 중간에서 입장 정리를 잘못 한 거 같은데….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습니다”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일기,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박명수 비난글에 입장은?

    오일기,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박명수 비난글에 입장은?

    MBC ‘무한도전-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박명수가 사고를 낸 차량의 차주가 박명수 비난글을 게재한 가운데, 당시 멘토 오일기 카레이서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일기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 차량을 박명수씨가 빌린 것도 아니고 모터스포츠에 사고가 없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주행 중 사고는 일반 렌터카도 있을 수 있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결국은 중간에서 입장 정리를 잘못 한 거 같은데….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습니다”고 전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린 ‘마왕’에게 청춘을 빚졌습니다”

    “우린 ‘마왕’에게 청춘을 빚졌습니다”

    ‘마왕’이라 불리던 사나이가 떠났다. 단 한순간도 음악적 실험과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대중의 외면을 받지 않은 예외적 존재였다. 그가 청춘들을 사로잡은 것은 ‘사랑 타령’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환경, 낙태, 동성동본, 현대인의 고독 등 동시대의 고민을 대변한 노래들을 들려줬기 때문이다. 불안한 영혼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멘토였다. 그의 보폭은 음악계에 머물지 않았다. 2002년 대선에서 당시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고, 공개적으로 대마초 합법화, 간통죄 반대, 학생 체벌 금지 등을 외쳤다. 고 신해철(46) 얘기다. 지난 27일 그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30~40대의 상실감과 충격은 컸다. 마치 가족과 지인이 숨진 듯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그의 음악과 얽힌 회상이 이어졌고, 198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받을 당시의 풋풋한 모습부터 최근 어록까지 각종 영상이 걸렸다. 김모(40)씨는 페이스북에 ‘짐승 같던 시절 나를 키운 건 팔할이 그의 음악이었다’고 썼다. 정모(41)씨는 ‘마왕의 이름에 고(故) 자가 붙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다´고 남겼다. 서울아산병원 빈소에는 사흘간 1만 5000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대다수가 30~40대 일반인이었다. 낮에는 가정주부들이 아이 손을 잡고 줄 서 조문을 했고, 저녁에는 ‘넥타이 부대’가 몰려왔다. 2살배기 딸을 안고 장례식장을 찾은 김모(38·여)씨는 “마왕의 장례식장에 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10대 때 흔들리던 날 어루만져 줬기 때문”이라며 “특히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갈등이 심했던 내가 아버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된 노래”라고 추억했다. 조문을 마친 팬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하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그의 음악을 들으며 눈물을 삼켰다. 일부는 계단이나 창가에 걸터앉아 넋이 나간 듯 그를 기렸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30~40대는 신해철의 음악을 통해 꿈과 현실의 괴리감을 추슬렀던 세대”라며 “곁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어느 순간 빈자리를 인지하면서 청소년과 청춘 시절의 영웅이 사라져버린 듯한 상실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0~40대들이 고인에게 빚을 진 것처럼 느끼는 것은 10~20대일 때 신해철 음악을 통해 구원과 치유를 받았지만, 정작 본인들이 어른이 된 뒤에는 신해철에게 애정을 돌려주지 못했다는 미안함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빗방울이 흩날리던 31일 오전 8시, ‘마왕’의 발인 미사가 엄수됐다. 유족과 팬 등 300여명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추도사를 낭독한 서태지는 “우리 가요계는 그의 음악에 많은 빚을 졌다. 항상 최고의 음악을 들려줘 고마웠다”고 말했다. 미사를 진행한 신부는 고인의 히트곡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의 가사를 인용하며 “우리가 고인을 기억하고 추억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한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함께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공연마다 즐겨 부른 ‘드리머’에서 신해철은 ‘이제는 쉽게 살라고도 말하지/힘겹게 고개 젓네/난 기억하고 있다고/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꿈은 또 날아가네/절망의 껍질을 깨고/눈물과 기도 속에서 아직도 날 기다리는지/이제는 이해할 것도 같다며 나의 길을 가라 했었지/영원히 날 지켜봐 줘’라고 했다. 그의 바람처럼 30~40대는 마왕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오일기, 박명수 옹호나선 까닭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멘토로 참여했던 카레이서 오일기가 개그맨 박명수를 옹호했다. 앞서 당시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차량을 제공했던 승용차 주인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명수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오일기 카레이서는 자신의 SNS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며 박명수 옹호에 나섰다. 오일기는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보는것조차 짜증” 스피드레이서 차주 분노에 오일기 일침보니..

    “무한도전 박명수, 보는것조차 짜증” 스피드레이서 차주 분노에 오일기 일침보니..

    ‘무한도전 박명수 오일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 당시 박명수가 사고를 냈던 차량의 주인이 불만글을 게재해 화제다. 30일 차주는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 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차주는 “‘무한도전’에서 스피드 레이서라는 이름의 특집을 진행한 바 있다.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줬다. 하지만 마냥 좋지만은 않았다. 나는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보게 됐기 때문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주는 “나는 차를 총 세 차례 빌려주었다. 그리고 ‘무한도전’ 방송에 나왔듯이 사고가 났다. 그 차가 내 차다”라며 지난 4월 ‘무한도전’ 방송 당시의 차량사고 이야기를 언급했다. 앞서 박명수는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 KSF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을 하던 중 차량 사고를 낸 바 있다. 차주는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며 박명수의 태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주최 측 차라는 생각을 했더라도 촬영날에 개인차인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대처가 이해가 안됐다. 이제는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난다”며 “올 시즌 결과도 좋지 않다. 결과까지 안 좋으니 분노와 증오는 커지기만 한다”고 덧붙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논란이 일자 당시 멘토로 참여했던 오일기 카레이서가 일침을 가했다. 31일 멘토 오일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건 또 무슨 관심 받기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시즌이 마무리되어 가는 현시점에 이런 기사가 참. 어이가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일기는 “결국은 중간에서 입장 정리를 잘못 한 거 같은데…. 공인이고 차량사고 드라이버였다고 본인의 시즌성적의 책임을 박명수씨에게 묻는 게 저로써는 웃긴 이야기 같습니다. 이런 기사가 난다는 자체가 작게는 아반테 클라스와 크게는 KSF 또는 모터스포츠를 어떻게 생각 할지 참. 무엇보다 일처리를 잘 했어야 될 중간업체나 KSF 자체에서 반박을 하던 해결을 위해 어떤 말이던 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라고 전했다. 또한 오일기는 “반대로 차가 이상해서 사고가 났고 그 사고로 몸이 아프다. 하지만 차주는 아직도 사과도 없다. 이런 식이라면 뭐라고 할 겁니까?”라며 “속상한 차주분의 심정도 이해 하지만 퍼 나르기와 마녀사냥식의 제목 좀 바꾸고 모터스포츠 연관된 분들이나 기자라면 자제 좀 합시다. 이슈 기사보다 문제가 있음 그 문제점을 기사화 하세요”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박명수 비난글과 오일기 글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스피드레이서 차주, 오일기 일침가했네”, “무한도전 박명수,오일기 말도 일리있어”, “무한도전 박명수 스피드레이서 차주,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네.. 오일기 멘토 글 올렸네”, “무한도전 박명수, 오일기 멘토까지 나섰구나”, “무한도전 박명수 스피드레이서 차주, 무도 입장도 알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무한도전 박명수 오일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한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에 앞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승태ㆍ김동영 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 ‘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놀란, ‘인터스텔라’ 위해 30만평 밭에 옥수수 경작..‘가장 사실적인 미래영화’

    ‘인터스텔라’를 위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실제로 옥수수 밭을 경작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인 쿠퍼는 우주로 떠나기 전 대형 옥수수 밭을 경작하는데 이 장면은 캐나다 앨버타 주에 위치한 캘거리 남부 오코톡스에서 촬영했다. 무엇보다 시각적 사실성을 중시했던 놀란은 각기 다른 농가와 옥수수 밭, 산맥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에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하는 것을 절대로 반대했다. 그 장소에서 느껴지는 실제적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 놀란 감독은 아무런 정보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이상적인 장소를 찾아 헤맸고 캘거리의 롱뷰의 개울이 들판까지 이어져 있고 그 너머 산맥이 보이는 너른 밭을 찾았다. 제작진은 밭 옆으로 도로를 제작하고 30만평이 넘는 밭에 옥수수를 경작하기 시작했다.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기까지 6개월이 걸렸는데 당시 캘거리는 혹독한 추위와 엄청난 홍수로 시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몇 주 동안 해가 보이면서 옥수수가 완전히 자라났고 촬영 팀이 도착할 때쯤엔 마치 원래 있던 풍경처럼 모습을 갖추게 됐다. 또한 놀란 감독은 쿠퍼의 전원주택이 미래적이 아니라 현대적으로 보이길 바랐고, 앤드루 와이어스의 회화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을 뛰어넘는 느낌을 가미했다. 여러 세대에 걸쳐 내려져 온 느낌을 살려 전원주택을 제작했고, 10주에 걸쳐 완공했다. 전원의 풍경은 쿠퍼와 가족이 살고 있는 시대가 언제인지 환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터스텔라’의 우주 탐험이 미래의 풍경을 담고 있는 반면, 영화 속에서 인류를 괴롭히는 모래 태풍을 표현하기 위해서 제작진은 과거 대공황기를 참고했다. 놀란은 켄번즈의 PBS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대규모 모래바람이 초원을 사막으로 순식간에 변화시키는 광경을 목격했는데, 실제로 먼지 눈보라가 공기를 뒤덮으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져 굶주려야 했다. 번즈의 다큐멘터리가 보여준 비참한 광경과 모래 태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목격자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놀란은 깊은 인상을 받았고 그것이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표현됐다. ‘인터스텔라’의 모래 태풍은 엄청난 규모로 지평선을 넘어 불어오는데 쿠퍼가 살고 있는 지역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간다. 컴퓨터 그래픽만으로 거대한 모래 태풍을 재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놀란과 제작진은 특수 골판지를 갈아서 만든 무독성, 생분해성의 C-90이란 물질을 사용해 실제로 모래 바람이 날리는 풍경을 재현해냈고 여기에 독특한 조명 효과를 더해 어두운 먼지 소용돌이 속에 갇힌 사람들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대형 선풍기로 C-90을 공기 중에 날리는 동안, 특수 제작한 플라스틱 덮개로 IMAX 카메라를 보호해야 했다. 그리고 배우들은 촬영을 할 때마다 두터운 먼지를 뒤집어써야 했다. 말을 하려고 입을 열면 바로 먼지가 가득 들어찼지만 놀란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로 촬영장을 돌아다녔다고. ‘다크 나이트’ 시리즈, ‘인셉션’에 이어 또 다시 전설을 만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와 우주, 태양계와 은하계를 떠나 도착한 새로운 행성이 보여주는 광활함, 우주로 향한 놀란의 상상력은 시공을 초월한 감동의 전율을 선사한다. 국내외에서 시사로 공개된 후 “머리와 심장을 한꺼번에 흥분시키는 영화”, “경이로운 우주탐혐”, “장엄한 우주공간 속 애틋한 가족이 있어 더 황홀하다”, “희망으로 나아가는 인류에 대한 헌사”, “17년 만에 등장한 제대로 된 우주영화”, “놀란 감독의 미친 상상력, 169분도 짧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놀란 감독 최고의 작품이자 역사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매튜 맥커너히를 비롯해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마이클 케인, 토퍼 그레이스 등의 배우들이 놀란 사단을 구축해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다. ‘메멘토’를 시작으로 ‘프레스티지’, ‘다크 나이트’ 시리즈까지 공동각본으로 함께한 놀란 감독의 동생 조나단 놀란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간이나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하기도 했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등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미술 나단 클로리, 편집 리스미스, 음악 한스 짐머 등이 참여했고 ‘그녀’, ‘팅거 테일러 솔저 스파이’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처음 놀란 감독 작품의 촬영으로 합류했다. ‘인터스텔라’는 35mm필름 카메라로 촬영했고 일부 장면은 리어제트기 앞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했다. 상업영화 최초로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하고 개봉한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에 이어 ‘인터스텔라’는 놀란 감독 작품 중에서나 할리우드 장편영화 중에서도 아이맥스 촬영장면 역대 최장시간 분량이 상영된다. 35mm필름과 아이맥스, 2D 디지털, 4D 등 다양한 상영방식으로 개봉한다. 11월 6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청소년활동진흥원, 채용 정보 알려드려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이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KYWA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KYWA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문화국민생활 분야의 공공기관으로 참가한다. 행사장 멘토링관에서 공공기관 취업 선배의 실제 공공기관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구직자에게 상담해주는 ‘일대일 멘토링’도 운영한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이번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가한 구직자들에게 우리 KYWA에 대한 자세한 채용정보를 제공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KYWA에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지역, 학벌, 스펙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다. 약 113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가하며, 각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최신 채용정보를 전달하는 채용설명회와 적성검사, 취업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 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0년 8월 개원 이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청소년활동 체험의 기회 마련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험환경의 조성’, ‘청소년 자원봉사 및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의 진흥’, 그리고 ‘청소년 지도자의 양성 및 교육’ 등 정책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임대주택 주민 자녀에 장학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261명에게 각각 100만∼150만원의 장학금(생활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장학생은 국민임대주택 단지의 대학생 106명, 매입·전세임대주택의 고교생 130명, 대학생 멘토링을 받는 소년소녀가정의 중·고교생 25명이다. 장학금 재원은 3개 민간기업과 협약을 맺어 마련한 3억 5000만원을 토대로 했다. LH는 임대료 고지서 뒷면에 후원기업 광고를 싣기로 하고 3개 기업의 참여를 끌어냈다. 재원 중 5000만원은 LH가 출자하고 장학사업은 주거복지재단이 주관하기로 했다.
  •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팥빙수는 할로할로, 갈비탕은 불랄로, 갈비찜은 아도보. 으쓱으쓱~ 세임푸드(same food).” 지난 23일 필리핀 케손의 멜렌시오 카스텔로 초등학교. 1층에 자리한 5학년 마후세이반(1등급) 교실에서 학생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센 비가 내리고 학교 옆 골목에선 오토바이를 개조한 운송 수단인 트라이시클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쉴 새 없이 지나갔지만 30여명의 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재연 포항장기초 교사와 함께 우리 동요인 ‘곰 세 마리’를 개사한 노래 후렴구를 율동을 하며 따라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박 교사가 한국과 필리핀의 음식 사진을 칠판에 섞어 붙이자 학생들은 맛이 비슷한 음식끼리 짝을 지었다. 킴벌리(11)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다”며 한글을 연습한 공책을 보여 줬다. 공책에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 같은 반 사라(11)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박 교사와 짝을 지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멘토교사’인 줄리엣(35)은 “한국의 교사는 프레젠테이션 등에 굉장히 능숙하다”며 “40일밖에 안 지났지만 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 교사는 교육부와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 교사 글로벌화 지원사업’에 선발돼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 차를 맞았다. 선발된 교사는 필리핀에서 4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주일에 15시간씩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자신의 전공과목 등을 가르친다. ‘교류’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 교사들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보내 지원하는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이 짙다. 올해 9월까지 필리핀에 20명이 파견된 것을 비롯해 몽골 25명, 인도네시아 15명, 말레이시아 12명 등 4개 나라에 모두 72명의 한국 교사가 파견됐다. 또 4개국에서 72명의 현지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현재 47명이 우리 초·중·고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현지 문화를 체득하고 있다. 마닐라 인근 칼로오칸의 엠비 아시스티오 고교에 파견된 김소영(56) 전남 순천팔마중 교사는 “명예퇴직 여부를 고민하던 차에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다”며 “순수한 필리핀 학생들을 만나 교사로서 잃었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닐라 인근 마리키나의 헤이츠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박병찬(56) 강원 횡성 둔내고 교사는 “한국의 교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는 흔치 않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의 방문 자체가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목 마른 현지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헤이츠 고교의 크리스털(16)은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지만 한글 읽기·쓰기가 능숙했다. 연음법칙 등 문법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K팝을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한국인 교사에게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워 실력이 빠르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필리핀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2012년 경기 김포 마송중앙초등학교에 파견돼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가르쳤던 마닐라 인근 발렌수엘라의 와왕플로 초등학교 교사 제니(29)는 “한국에서 자란 필리핀 학생 중에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았다”며 “교사 교류를 통해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됐고 정체성을 찾아 주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의 반응이 좋은 만큼 필리핀 당국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루즈 알메다 필리핀 수도권 지역 교육청(NCR) 교육감은 중간 점검차 방문한 교육부 및 아태교육원 관계자들에게 “내년에는 5명 정도의 교사를 더 보내 줬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교사들이 필리핀에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서류 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마닐라·케손(필리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트렌드 리더 김우빈, CJ올리브영 전속 모델 발탁

    트렌드 리더 김우빈, CJ올리브영 전속 모델 발탁

    ‘트렌드 리더’ 배우 김우빈이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CJ올리브영측은 김우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타일리시함과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당당한 매력이 트렌드를 리딩하는 올리브영의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패션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김우빈만의 세련된 매력으로 평소 남성들에게는 ‘닮고 싶은 남자’로, 여성들에게는 ‘갖고 싶은 남자’로 선망되어 왔다. 그런 그가 이번에 올리브영 모델로 발탁되며, 앞으로 보여주게 될 헬스&뷰티 멘토로서의 새로운 모습 역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우빈은 10월 말 방영될 TV광고를 시작으로, CJ올리브영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김우빈의 강점인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CJ올리브영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올리브영은 김우빈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고객뿐 아니라 남성 고객에게도 사랑 받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작인 영화 ‘기술자들’의 주연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팬지 친구 제인 구달 삶 그린 ‘제인 구달’ 예고편

    침팬지 친구 제인 구달 삶 그린 ‘제인 구달’ 예고편

    침팬지의 친구인 영국의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인 구달’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인물이다. 그는 야생동물 연구, 교육, 보호를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비롯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 청소년 환경단체 ‘뿌리와 새싹’을 운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제인 구달’은 20여 년 전 돌연 자신의 모든 업적과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뛰어든 그녀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그녀를 지지하는 이들이 들려주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가슴 속 멘토 같은 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가수 이효리가 제인 구달와 손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으로 시작돼 국내관객의 시선을 잡는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과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브로스넌의 “그녀의 이야기는 단숨에 모두를 사로 잡아요”라는 말과 “내 삶에 있어서 언제나 영감이 되는 분”이라고 말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목소리는 ‘제인 구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지구상에 우리가 가장 지적인 존재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 지구를 파괴할 수 있나’라는 제인 구달의 말을 통해 영화는 현재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메시지를 던질지 기대하게 만든다. 다큐멘터리 형식인 이 작품은 그녀를 영화 전면에 내세우면서 현재의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인 구달은 국내 개봉을 기념해 오는 11월 24일 내한할 예정이다.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된 그녀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뿐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 속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제인 구달’은 11월 27일 개봉한다. 전체관람가. 사진·영상=오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한국형 ‘보육센터’… 핀란드 노키아 中企협력이 모델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한국형 ‘보육센터’… 핀란드 노키아 中企협력이 모델

    스위스 연방 공대인 로잔공대와 취리히공대에는 대규모 사이언스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은 물론 중소벤처들이 대거 입주해 산학연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내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짝을 이루거나 멘토와 멘티가 되는 경우도 흔하다. 아이디어가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받으면 사이언스파크 차원에서 기술개발부터 재정지원, 제품화, 시장조사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계적인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로지텍이다. 로지텍은 마우스에 대한 간단한 아이디어로 로잔공대 내 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뒤 산학 공동연구로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 벤처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두 대학에서는 200여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내일의 로지텍을 꿈꾸고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한국형 ‘보육센터’이자 ‘아이디어 뱅크’를 표방한다. 한국은 창업 국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지만, 롤모델로 삼고 있는 유럽 일부 국가나 미국에 비해 산학연 협력이 크게 뒤처져 있다. 대학은 응용보다는 기초연구에 집중하고 있고, 정부출연연구기관은 대전·충남권에 집중돼 있어 기업체들의 접근이 쉽지 않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창조경제 생태계 내에 대기업을 끌어들였다. 지역별로 특화된 산업에 강점을 가진 대기업들을 배치한다. 대구(삼성), 대전(SK)이 이미 출범식을 가졌고 부산은 롯데, 충북은 LG, 서울은 CJ가 맡아 연내 문을 열 예정이다. 전북은 효성, 전남은 GS, 충북은 LG, 충남은 한화, 경북은 삼성, 강원은 네이버, 울산은 현대중공업, 제주는 다음카카오가 맡아 내년 상반기까지 혁신센터를 설치하게 된다. 대기업이 창업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이미 핀란드의 사례로 효과가 입증돼 있다. 핀란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주름잡았던 노키아의 국가다. 한때 전체 법인세의 23%를 노키아가 부담했을 정도로 노키아에 대한 의존도가 심했다.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노키아가 급속히 몰락하자 전 세계는 핀란드 경제도 함께 침몰할 것으로 우려했다. 하지만 핀란드 경제는 2~3년간만 침체된 뒤 오히려 유로존 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돈다. 여기에는 노키아가 전성기 시절 주도적으로 운영했던 ‘노키아 테크노폴리스 이노베이션 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 노키아는 이들 프로그램에서 개발은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상용화되지 않은 성과를 중소기업이 상용화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나 중소기업에는 노키아의 노하우로 사업화를 돕는 것은 물론 영업망까지도 제공했다. 창업 프로그램은 60% 이상의 성공률을 보였다. 노키아에서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창업을 택한 노키아 출신 연구원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앵그리버드로 세계적인 게임 기업이 된 로비오 구성원 중 상당수가 노키아 출신이다. 노키아에서 갈라져 나온 기업만 300여개에 이른다는 보고서도 있다. 한국형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앞날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이나 개인의 아이디어를 돕는 데 만족하지 않고, 사업을 가로채거나 헐값에 매입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짝짓기’에 나서서 이뤄진 사업인 만큼 현 정부 이후에 사업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런 의문을 불식해야 한국형 혁신센터가 성공할 수 있다. 취리히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상상으로 성공 열어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르포

    [과학기술로 돈 만든다] 상상으로 성공 열어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르포

    “사업성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특허를 보유하고 계신 것이 아니니 그 부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특히 신경 쓰세요.” 대구 동구 동대구로의 대구무역회관 3층. 작은 유리방 10여개가 회의실로 꾸며진 ‘멘토링센터’다. 이곳에서 23일 최상대 멘토가 플라스마 발전소에 대해 조언하고 있었다. 최 멘토는 “플라스마 발전소는 기존의 화력발전과 달리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 폐기물 등을 다 태우면서도 유해물질은 전혀 나오지 않는 새로운 발전 방식”이라며 “상담받으러 온 이는 이 기술의 상용화에 대해 문의하러 왔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업체를 창업, 경영했던 최 멘토 등 6명의 멘토가 매일 두세 팀을 상담한다. 최 멘토가 운영했던 잘나가던 기업 ‘투엠테크’는 다른 업체에 인수합병됐다. 또 지난달 삼성이 보낸 멘토 두 명도 합류해 모두 8명이 상주한다. 그는 “대부분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투자자를 찾고자 오지만, 사실은 사업성 여부를 따지지 않은 사례가 많아 이를 중점적으로 조언하고 있다”며 “삼성의 멘토까지 가세하면서 ‘멘토풀’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1층에 자리한 크리에이티브랩(C-Lab)에는 김진욱 소장과 도시농업 회사인 희망토의 서종효 대표가 농장 경영에 대해 한창 대화 중이었다. 서 대표가 “기존 농장 경영 방법을 한 단계 높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겠냐”며 고민을 털어놓자 김 소장이 “온실에서 태블릿이나 휴대전화 등으로 조도와 습도 등을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김 소장의 말에 서 대표의 눈이 반짝였다. 크리에이티브랩은 창업을 시작한 기업이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시제품 등을 제작해 시험하는 곳이다. 460㎡ 공간에 알록달록한 사물함과 커다란 냉장고, 커피포트 등이 자리하고 있어 얼핏 보기엔 카페 같아 보였지만, 곳곳에 앱 개발자용 PC와 테스트용 스마트폰, 스마트 TV와 3차원(3D) 프린터 등 모두 230여점의 기자재가 비치돼 있다. 김 소장은 “창업을 시작한 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교육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멘토링센터와 크리에이티브랩이 자리 잡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센터)는 지난 4월 개소해 9월 새롭게 확대 출범했다. 확대되면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대기업과 연계해 지역 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일이다. 김선일 대구센터장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그동안 창업이나 벤처 지원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에는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지만, 대기업과의 상호작용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삼성이 직접 참여해 창업 기업들을 돕는다. 삼성은 대구센터에 멘토를 보내고, 크리에이티브랩의 기자재를 지원한다. 김 센터장은 “세계적 기업인 구글이 운영하는 ‘구글 캠퍼스’는 창업을 시작하려는 인재들을 키우면서 동시에 미래의 먹을거리를 찾고자 운영된다”며 “삼성 역시 대구센터에서 창업자들을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얻고 이들과 함께하는 등의 방법으로 미래를 대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과 대구시는 이를 위해 청년벤처창업지원 전용 펀드를 앞으로 5년 동안 각자 100억원을 출자해 모두 2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삼성벤처투자는 대구센터 내에 후원자와 투자자로 참여한다.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운영되는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의 ‘액셀러레이터’와 같은 방식의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선정된 프로젝트에 약 10만~15만 달러의 종잣돈을 지원해 3개월 동안 빠르게 시제품을 개발하고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구센터는 이를 변형해 6개월에 한 번씩 창업팀을 구성한다. 대구센터는 심사를 통해 연말까지 15~20개의 벤처·창업 기업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은 6개월 동안 2000만~3000만원을 받고 대구센터에 입주한다. 이 기간에 기술교육이나 특허교육, 법률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받는다. 1층의 크리에이티브랩과 멘토링 센터는 이들을 뒤에서 돕는 역할을 맡는다. 6개월이 지나 심사를 거쳐 살아남는 기업은 한 곳에 3억원 안팎을 지원받게 된다. 김 센터장은 입주를 기다리는 공간을 가리키며 “1년에 15~40개 팀이 상주하면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둥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등의 인재들도 불러 창업을 함께한다. 현재 대구 북구 칠성동의 옛 제일모직 터에 기숙사가 들어서고, 3년 동안 500여명에 이르는 외국인 창업자가 ‘코리안 드림’을 펼치게 된다. 김 센터장은 “정부 부처가 개별적으로 창업을 지원하지만 대구센터처럼 대기업과 함께하며 창업 전반에 걸쳐 지원하는 형태는 여지껏 없었다”며 “내년 6월쯤이면 창조경제 생태계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초,중등학생의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자녀의 영어 몰입 교육을 위해 해외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방학기간은 영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하고,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25회를 맞는 ‘틴틴월드캠프’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캠프는 장기 진행해 온 만큼 영어 교육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 받은 영어몰입형 해외캠프다. 두 캠프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지역과 미국 Salt Lake City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특성에 맞게 참가할 수 있다. 틴틴월드캠프 필리핀 캠프가 진행되는 필리핀 따가이따이는 보안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지 기숙사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경비업체가 맡고 있고,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학생 4명 당 1명의 선생님이 함께 숙식을 하며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영어의 4가지 영역(Speaking, Writing, Listening, Reading)을 고르게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과 영어만 사용하는 English Only Zone 운영, 1:1 수업을 통한 영어실력 장단점 분석 등을 통해 단기간 영어 실력 레벨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캠프기간 내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학습동기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의 개별 상담을 통해 성적, 진로 등에 대한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PGA 골프 입문 프로그램인 S.N.A.G.를 캠프 기간 중 체험할 수 있어 학습에 지친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켜 준다. 틴틴월드캠프 미국캠프는 미국 Salt Lake City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교과목 수업을 함께 수강한다. 이 캠프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국제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캠프다. 캠프 참가 학생은 현지에 도착해 레벨테스트를 시행하고 반을 배정 받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캠프는 100% 미국인 가정에서만 진행하며 선진 생활과 문화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명소, 명문대학이 밀접한 교육도시인 유타주 Salt Lake City에서 엄격한 신청절차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홈스테이를 한다. 매일 방과 후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 및 숙제 등을 점검해준다. 다양한 액티비티 및 미국 서부 스터디 투어도 실시한다. 유타대학교, 데저릿대학교 등 명문 대학 탐방은 물론 미국 NBA 농구 관람, 스키,썰매 등 겨울 스포츠 체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베버리힐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틴틴월드캠프는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5일, 29일 오전 11시 서초구 반포영어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삼성화재,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삼성화재,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 개최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23일 저녁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4 장애 청소년 음악회 ‘뽀꼬 아 뽀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있는 장애 청소년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국립특수교육원(원장 우이구)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울림’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피아노 및 플루트 독주 외에 앙상블, Four Hands, 오케스트라, 합창 등 다양한 연주가 펼쳐졌다. 지난 여름부터 구슬땀을 흘린 39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음악 멘토 및 삼성화재 임직원 합창단과 함께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물했다. 특히, 올해에는 ‘뽀꼬 아 뽀꼬’ 출신으로 음악대학에 진학한 선배 5명이 앙상블 공연에 참여해, 후배 장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한편, 이 날 음악회에 앞서 ‘음악재능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됐다. 삼성화재는 매년 장애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음악 공부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3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 이태리 음악 용어로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을 가진 ‘뽀꼬 아 뽀꼬(POCO A POCO)’는 장애 청소년들이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노력해 발전해 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음악회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한 삼성화재 이남식 책임은 “음악 연주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뽀꼬 아 뽀꼬를 통해 더 많은 장애 청소년들이 예비 음악가의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3일 개막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23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꿈을 만나 행복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23일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공동 주최로 개막된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25일까지 사흘간 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시설?단체 등 150개 기관이 참여하며 240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상상, 진로, 창의, 참여, 건강’ 등 5개 주제관으로 구성된 체험부스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올해 처음으로 카누체험 프로그램과 직접 노래를 부르고 녹음해 볼 수 있는 음원녹음스튜디오 체험, 방송중계차를 활용한 아나운서 체험 프로그램 등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해 준비했다. 박람회장에서도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통일교육장을 방문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 투어(Walk Our DMZ),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스포츠스태킹(스피드 컵 쌓기)이 선보인다.  50개팀이 참가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청소년동아리 6개 팀의 공연 결선과 학교대항 도전 골든벨도 진행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게 된다.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하여 응급처치 체험 및 수상안전교육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박람회장 내에 마련된 포럼장에서는 청소년의 진로를 위한 멘토 특강, 부모를 위한 자녀와의 소통방법, 청소년 경제교육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하여 서경덕 교수의 청소년에게 대한민국을 바로 알리기 등 명사들과의 특별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며,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장위안(중국), 알베르토 몬디아(이탈리아), 다니엘 린데만(독일)이 패널로 출연해 ‘세계를 꿈꾸는 글로벌 대한민국 청소년!’ 주제로 톡톡드림콘서트를 진행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2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메인무대에서 청소년과 여가부 장관, 청소년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는 그간 100만명이 넘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다녀갔으며, 광주(제4회), 대구(제5회), 부산(제6회), 대전(7회) 등 지방에서도 개최돼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체험기회를 제공해 왔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혼자 꾸는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청소년박람회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꾸는 꿈이 행복한 현실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청소년 모두가 즐겁게 체험하면서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데스크 시각] 저금리에 대한 냉소/박상숙 산업부 차장

    [데스크 시각] 저금리에 대한 냉소/박상숙 산업부 차장

    “한두 번 속냐.” 지금 전세 사는 아파트를 ‘잡아야’했다고 안타까워하던 후배에게 쏟아진 주변의 반응이다. 주택대출 규제가 풀린 마당에 저금리까지 내 집 마련에는 금상첨화인데 사람들은 냉소 일변도다. “인구가 줄어 집값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는 인구학설부터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나오는 거 보면 이제 부동산은 끝났다”는 반어론자까지 이유는 다양했다. 요즘 정부의 경기활성화 정책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특히 사상 최저로 금리를 내린 조치를 놓고는 유독 혹평이다. 저출산, 고령화에 대기업 경쟁력 약화로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간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는다. 정부가 밝힌 금리 인하의 가장 큰 명분은 투자 활성화다. 저금리로 대기업 투자를 유도해 내수도 살리고 고용도 늘리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기업들이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는 게 아니란 건 주지의 사실이다. 정부 또한 얼마 전 기업들이 막대한 사내유보금을 쌓아놓고 투자를 게을리한다며 여기에 과세하겠다고 호들갑을 떨지 않았나. 지난해 한 대기업 계열의 홈쇼핑 회사는 매물로 나온 유명 패션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5000억원에 달하는 인수대금을 한꺼번에 현찰로 지급했다. 매출액 8000억원 규모의 이 회사는 지금도 사내유보금이 8000억~90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현대자동차의 ‘10조원 베팅’을 두고 무리수라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돈 쓸 데가 있어 좋겠다”는 게 현재 기업들의 분위기다. 특히 총수가 영어의 몸인 대기업은 현대차가 부러울 따름이다. “총수가 건재하고 적절한 투자처만 있으면 거액이지만 그 정도 못 지르겠냐”며 큰소리친다.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멘토였던 김종인 전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사내 유보금 규모가 460조원이라고 밝혔다. 국내총생산(GDP)의 34%에 달할 정도로 엄청나다. 김 전 위원장은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렇게 쟁여놓지 않을 것”이라며 현 정부의 경제팀이 일본의 실패를 답습할 뿐이라고 일갈했다. 결국 이번 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9·1 부동산 대책 이후 전국의 재건축 및 신규 분양 아파트가 들썩이면서 모처럼 전망도 장밋빛이다. 여기에 금리까지 사상 최저로 인하하면 ‘내 집’에 대한 미련은 다시 피어오르기 마련이다. 가계부채가 1000조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정부가 빚내서 집 사는 분위기를 조장하는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셈이다. 지인들의 확신처럼 정부가 국민을 감히 속인다고는 상상하기도 싫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의 대책이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것을 신물 나게 경험했다. 부동산 투기 대책이 나왔을 때 거꾸로 투기(투자)한 이들의 횡재담에 얼마나 많은 서민이 눈물을 흘렸는가. 따지고 보면 최근의 친(親)부동산 정책이 경계와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정부에 ‘원죄’가 있기 때문이다. 3년 전 어머니의 친구분이 평생을 바쳐 얻은 집을 잃었다. 뉴타운만 되면 갑절로 뛴다는 말에 다달이 100만원의 소득을 안겨주던 작은 다가구 주택을 포기하고 재개발 조합원이 됐다. 하지만 대출금 이자에 쫓긴 채 새 아파트는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처분할 수밖에 없었다. 산수(傘壽)를 바라보는 지금, 다시 전세살이다.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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