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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험생들 고생 많았습니다”… 진로·교양·체험·공연 ‘풍성’

    “수험생들 고생 많았습니다”… 진로·교양·체험·공연 ‘풍성’

    진로·교양·체험·재테크·공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자기 계발·진로 체험, 문화 체험,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청년잡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1대 1 진로상담, 예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재테크 교육 등을 마련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도시철도 기관사 진로 교육을 한다. 동래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직업 특강, 대학생 멘토링을 마련하고, 영도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인공지능(AI) 진로 탐색 캠프를 준비한다. 영화의전당은 한국 영화 우수작품을 선정해 관람과 해설을 제공하는 ‘영화보기와 영화 읽기’, ‘영화 제작교실’ 등을 운영한다. 동래문화회관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인공지능(AI)시대, 진짜 전문가로 성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장동선 뇌과학 박사를 초청해 ‘뇌를 깨우는 톡톡(TalkTalk) 콘서트’를 마련한다. 광주시교육청도 오는 12월까지 대입 지원대책을 마련해 수능 이후 수험생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의대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다양한 입시 변수에 대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광주대학교 행정관과 성실관에서 학교 추천을 받은 고3 수험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대비 서울권 대학 모의면접을 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 소속 고3 진학부장들이 참여해 대학별 면접 문항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대학 면접처럼 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학정보분석팀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2층 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 가채점 분석과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12월 6일 수능성적이 학생들에게 통지되면 실채점 성적도 분석해 12월 12일 오후 4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수험생 대상 공연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 축제 ‘BBC 프롬스 코리아’ 전 공연에 수험생 할인 40%를 제공한다. 수험생 할인은 BBC 프롬스 코리아 8회차 전 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청소년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시 청소년 데이 티켓’을 운영한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7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면 서울시예술단 기획 공연을 당일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각 공연 티켓 최저 등급의 잔여 좌석에 한해 적용된다.
  • 용인시, 반도체 특화 ‘소상공인·스타트업 허브’ 개소

    용인시, 반도체 특화 ‘소상공인·스타트업 허브’ 개소

    경기 용인시는 14일 오후 기흥구 영덕동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가 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는 옛 아모레퍼시픽 공장 5000여㎡ 부지에 연면적 3457㎡,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 건물에는 영덕1동 흥덕경로당, 용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분소,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의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창업 지원 공간 등도 함께 입주했다. 이 시설에서는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을 맞춤 지원한다. 창업 공간 지원부터 멘토링,기술교육,네트워킹 등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설루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개소식엔 이상일 시장, 이정훈 대한무역진흥공사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이인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수도권연구본부장, 배현민 한국과학기술원 창업원장, 정회훈 한국과학기술원 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이충순 용인시정신건강증신센터장, 정수조 (사)대한노인회 용인시기흥구지회장, 시 관계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소식에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로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년 등을 도울 뿐 아니라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공간,시민들의 정신건강과 복지를 위한 시설까지 함께 있으니 이곳에서 좋은 일, 뜻깊은 일이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어르신들도 이곳 경로당에서 여가를 즐기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활동을 하시기 바라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기흥구보건소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분소도 이곳에 자리잡았으니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 및 관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소공인 스타트업 허브’는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전담 운영한다.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시스템반도체와 인공지능 스타트업 기업을 맞춤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공간, 멘토링, 기술교육, 네트워킹 등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 ‘아이팟의 아버지’가 말하는 창조의 과정

    ‘아이팟의 아버지’가 말하는 창조의 과정

    위기에 놓인 컴퓨터 제조사 애플은 2001년 휴대형 음악기기 아이팟을 내놓으며 부활했다. 이어 아이폰을 출시하며 전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한다. 고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지휘 아래 아이팟과 아이폰을 만든 이는 토니 퍼델 전 애플 아이팟 부문 부사장이다. 그는 고교 시절부터 친구들과 몇 개의 회사를 창업했고 제너럴매직, 필립스, 리얼네트웍스, 애플에서 일했다. 애플을 떠나 그가 창업한 네스트는 구글이 32억 달러(약 4조 4700억원)에 인수하면서 화제가 됐다. 책은 그가 지난 30년 동안 겪었던 일들을 소개하며 좋은 제품을 만드는 비법을 알려 준다. 무엇보다 사용자 경험을 우선에 둬야 하며 스토리텔링에도 신경 쓰라고 강조한다. 첫 제품은 다른 것보다 진화한 게 아니라 아예 파괴적인 것이어야 하며 다음 제품부터 진화한 것을 내놓으라고 조언한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골몰하는 것은 당연하며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 쓰라고도 한다. 지능형 온도조절기인 네스트 출시 전 테스트가 이런 사례다. 많은 사람이 제품을 설치하는 데 오래 걸리는 걸 보면서 30분 동안 여러 종류 드라이버를 찾느라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이에 따라 1달러 50센트짜리 드라이버를 무료로 끼워 주는 방법을 택했다. 손안에 쏙 들어가고 위쪽 뚜껑을 열면 여러 종류의 드라이버 머리들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잡스를 비롯해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실리콘밸리의 스승으로 불리는 빌 캠벨 인튜이트 최고경영자 등 천재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과 그들에게서 배운 교훈도 소개한다. 300개 이상 특허를 낸 전설의 엔지니어이자 지금은 20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및 지원 업무를 하는 그의 창조력을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팀을 구성하고 기업을 세우는 방법, 최고경영자로서 주의할 점 등 창업 관련 조언도 풍부하게 담았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인재개발원,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재단, 지방시대정책국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인재개발원, 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재단, 지방시대정책국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3일 경북도인재개발원,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지방시대정책국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도인재개발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최근 2년간 타 기관과의 교류 실적이 4개 시도에 불과해 부진한 상황이라고 지적, 교류 확대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인재개발원 구내식당에 대한 교육생들의 불만이 많다는 점을 언급, 이전 후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직영 또는 민간위탁으로 할지에 대한 적절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적령기 교육생이 많은 신규 임용 후보자 교육 과정에 저출생 극복 관련 교육이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 이를 개선하고 도의 정책을 뒷받침할 전략적인 교육 과정 마련을 촉구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MZ세대와 기성세대 공무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나, 연 1회로는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MZ세대의 높은 이직률과 기성세대와의 사고 차이를 고려해 동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체험 교육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다양한 연차의 선배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교육 도입을 제안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인재개발원이 보유한 약 2만권의 도서가 대부분 활용되지 않고 있으며, 이전 후 2km 내에 경북도서관이 위치한 만큼 도서 활용 방안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신규 임용 후보자 교육 과정에 경북의 정체성과 공직자로서 올바른 국가관에 대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하며, 취미, 특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요소를 더한 대면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MZ세대와의 소통 부족 문제 해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 이전을 계획 중인 가운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성공적인 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높이고 대면교육 과정을 확대하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사이버 교육 대비 대면교육 과정 수가 여전히 타 시도 공무원 교육원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개설을 주문했으며, 인재개발원 이전에 따른 필수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와 지역 숙박업소와의 MOU 체결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백순창 의원(구미)은 최근 2년간 1000만원 이상 공사와 물품 구입 등에서 약 13억 9000만원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졌으며, 행사 대행 용역도 과도한 예산이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예산 절감과 함께 무분별한 수의계약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경북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평생교육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윤승오 의원(영천)은 경북형 미래 인재 육성 사업 계획에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인재 양성이 중요해진 시대 변화에 맞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획기적인 변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장학금을 주는 첫 번째 이유는 학생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장학금 수혜자 선발기준이 성적만으로 구분되고 있어, 저소득 계층의 학생들 또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기준을 반영한 선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직원들의 퇴사가 잦고, 채용 당시 직렬과 다른 업무를 맡는 경우가 있어, 직원들이 전문 분야를 살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사를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내년에 진흥원이 재단으로 전환되고 RISE 사업을 함께 추진해야 하므로, 조직 내 전문 인력을 확보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경북도민대학은 인구 감소 추세로 인해 인구가 적은 시군에서는 정원을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학생 수 발굴을 위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정원 미달 시 재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RISE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전문성 있는 인력 확보와 조직 확충 계획을 의회와 충분히 논의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지방시대정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영서 의원(문경)은 도의 이민 정책에 대해, 이민자들이 대학에 다니며 취업까지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으며, 현재 지역에 체류 중인 불법체류자들을 양성화하고 도내 중소기업에서 지속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함을 강조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구·경북 시민들의 의견 수렴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는 통합안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으며, 경북은 22개 시군 중 15곳이 인구 감소 지역으로, 생활 인구 유입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선 임실군의 치즈와 순창군 고추장처럼 지역 산업의 브랜드화, 시군에 맞는 특화된 정책이 필요하며, 거제시의 조선업도약센터를 예를 들면서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강조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같은 의견 수렴 과정 없이 진행되는 행정 통합안은 적절하지 않으며, 통합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위원회 위촉 시 특정 성이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이 있지만, 7개의 위원회가 성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북의 성평등 지수가 10년 넘게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언급, 이를 반드시 지킬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지난해 홍보비로 12억원을 집행하고, 올해 9월까지 7억 4000만원을 집행했으나, 내역을 살펴보면 언론사별로 동일한 정책과 형식적인 홍보비를 과다하게 집행한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결혼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이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구·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서 통합이 이뤄질 경우 경북이 대구로 흡수되는 형국이 되어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직업계 고교생 공공기관 취업지원… 울산교육청, ‘공공기관 오픈스쿨 직업교육’ 진행

    직업계 고교생 공공기관 취업지원… 울산교육청, ‘공공기관 오픈스쿨 직업교육’ 진행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직업계고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울산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하반기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은 울산의 10개 공공기관과 협력해 현장체험 교육과 견학으로 구성, 학생들에게 취업 전략·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한 울산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8곳이 참여해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에너지 융합 개념 탐색, 친환경 수소 에너지 이야기 등 이차전지와 에너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체험한다. 이번에는 공공기관에 취업한 졸업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 경험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상담 멘토링 특강을 마련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이 강화되고, 나아가 고졸 취업 활성화에 기여해 많은 직업계고 학생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019년부터 울산지역 공공기관 10곳과 협약을 맺어 해마다 ‘고교 오픈스쿨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동서발전의 ‘학교 밖 교육과정’, 한국석유공사의 ‘대학생과 함께하는 직무체험형 실습(인턴) 교육’, 울산항만공사의 ‘직무체험형 직업교육’ 등 직무 경험을 제공했다.
  •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4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나서

    서울창업센터 관악, 2024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나서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서울창업센터 관악’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2024년 하반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과 기업 수는 창업력 1년 이상 7년 이내인 딥테크 기술 기반 아이템을 갖춘 기업으로 3인실에서 12인실 등 독립공간을 사용할 3개 사 내외이다. 선발 기업은 서울창업센터 관악에 최초 1년간 입주하고, 심사 후 추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독립형 사무공간, 전문가 멘토링, 월간 네트워킹, 글로벌 투자사 밋업, IR 데모데이 참가,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제공 등의 자체 지원을 받게 되며, 운영기관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서울창업센터 관악 센터장은 “이번 모집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에게 최장 2년의 보육 공간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들 기업이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우수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 공고는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스타트업 플러스), K-Startu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 신청은 서울창업센터 관악 홈페이지(스타트업플러스)에서 가능하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근무 방식·인력 운영 전면 개혁해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근무 방식·인력 운영 전면 개혁해야”

    김성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지난 6일 서울설공단을 상대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임금피크제 적용 전문위원들의 재택근무 및 업무 성과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 현장 인력 부족문제와 인력 운영의 유연성 부족 등을 꼬집고 공단의 인력 운영에 대한 철저한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감사에서 공단 내 임금피크제 적용 전문위원들이 재택근무를 유지하면서 급여를 지급받는 점과 연 2회 제출하는 사업 추진 보고서의 불투명한 운영 방식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전문위원들의 업무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라며 “재택근무와 연 2회의 사업 추진 보고서 제출만으로 급여를 지급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운영 방안”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 내부에서 현장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음에도 일부 임금피크제 적용 전문위원들이 여전히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설공단의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고위 간부들이 현장에 적극적으로 배치되지 않고, 중요한 시점에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것은 현장 인력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의 인력 운영에 있어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 삼으며 “인력 운영에 있어 현장과 본부 간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전문위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은 매우 비효율적”이라며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와 현장 경험을 살린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대 최고경영자 과정에 참여하는 공단 직원들의 보직 대기 문제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으며 “다른 서울시 산하 기관들은 최고경영자 과정에 참여하는 직원들에게 교육 시작 전까지도 보직을 부여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는데, 서울시설공단은 교육 시작 전까지 2개월 동안 대기 상태에 놓여 있다”라며 “이는 공단의 인력 운영에 대한 비효율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단의 간부급 직원들이 수십 년의 현장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현장 안전 인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라며 “신규 직원 수십 명을 채용하는 것보다 이미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공단의 안전과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임금피크제 전문위원들의 업무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과 “공단의 주요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재택근무와 같은 비효율적인 근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내가 시장이라면!”···평택시, 시민 제안 정책 발표대회 개최

    “내가 시장이라면!”···평택시, 시민 제안 정책 발표대회 개최

    평택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오래도록 살고 싶은 행복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입선 7팀이 지난 7월부터 정책 개발 워크숍, 공직자 멘토링, 현장 조사 등을 거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A-ONE팀) 평택 안심 보행 라인 사업, 우수상은 (가치,우리 팀) 가치 식사해요. 우리!! 경사로 설치 지원, (팽토리팀) 평택시민의 다리가 되는 공유자전거 ‘평달이’와 자전거 문화 개선 그리고 장려상에는 (YES!그린발자국팀) 두 바퀴의 꿈, 태양광 자전거 도로, (메아리팀)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활용한 야간 어린이 돌봄 교실 운영, (제리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평택시 결혼지원사업, (펫바라기of평맘팀) 평택시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ONE-STOP’ 반려동물 관리시스템 등 7개 팀이 수상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로지 시민의 입장에서 정책 발표를 의미 있게 듣는 자리였다. 7팀 모두 평택시의 발전을 위해 4개월 동안 함께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정책 개발에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모두 평택시에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에 공감하며 이 제안들이 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글로벌 으뜸기업’ 육성 속도

    전남도, ‘글로벌 으뜸기업’ 육성 속도

    전라남도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으뜸기업으로 육성하는 ‘전남 글로벌 으뜸기업 55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 글로벌 으뜸기업 55 프로젝트’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생태계 조성을 통해 2026년까지 3년간 55개 기업을 글로벌 으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전남 글로벌 으뜸기업 55 프로젝트’에 선정된 전남지역 6개 으뜸기업은 지난 5일 도청에서 실리콘밸리 서밋 참가를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서밋 참여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이에 앞서 이번 서밋에 참여하는 6개 기업은 지난 3개월간 실리콘밸리 전문가 1대1 멘토링과 영문 IR 피칭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해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실리콘밸리 서밋은 해외 벤처투자자와 IT 기업 및 파트너사 등 약 4천 명이 참가해 참여 기업의 투자 유치와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남 으뜸기업들은 플러그앤플레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통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남도는 지난 1월 지역으뜸기업 지원을 위해 세계적인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와 글로벌 벤처창업기업 육성 업무 협약을 했다.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가할 전남 글로벌 으뜸기업은 ㈜휴먼아이티솔루션과 ㈜에이비알 ㈜해신, 좋은영농조합법인, 오엠오, ㈜슈니테크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에서 해외시장 진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서밋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참여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역에서 유니콘기업이 많이 나오도록 플러그앤플레이가 지원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작은 실천이 큰 변화”…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진행

    “작은 실천이 큰 변화”…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 참여 환경 캠페인 진행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활동인 ‘함께하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 캠페인은 환경 경영에 매진하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9월 약 3주간 진행된 캠페인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의 소중한 사람과 줍깅을 함께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를 정화하자라는 콘셉트로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아이들과 함께 줍깅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직원은 “길가에 쓰레기가 많아 보이지 않았지만 약 200m가량 줍깅을 하고나니 봉투가 꽉 찰 정도였다”며 “아이들과 함께 주변을 둘러보며 쓰레기를 주워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에도 동참했다.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기를 끄고 지구를 위해 함께 행동하자는 환경문제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서울 본사뿐 아니라 경북 상주에 위치한 인재개발원까지 참여 규모를 확대해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멘토링 데이와 연계해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탄소중립숲을 조성하는 데 참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속한 동아쏘시오그룹은 환경경영시스템을 토대로 환경의 가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 취업 선배의 ‘필승 노하우’ 직강은 못참지

    영등포 취업 선배의 ‘필승 노하우’ 직강은 못참지

    서울 영등포가 오는 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의 전·현직자에게 취업 노하우를 듣는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현대자동차, 아마존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의 19명의 멘토들이 함께 한다. 업무 분야도 마케팅, 인사, 엔지니어, 영업 등으로 다양하다. 먼저 대기업 합격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분석, 기업별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심층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사전 신청을 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와 같은 ‘공개 모의면접’을 진행하여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또 ‘그룹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희망하는 기업의 직무 멘토 2명을 선택해 평소 궁금한 점을 묻고 조언을 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멘토와의 소통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취업 준비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를 바란다.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취업을 향한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출판 관련 콘텐츠 창작자 입주 기업 추가모집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출판 관련 콘텐츠 창작자 입주 기업 추가모집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플랫폼 P, 이하 센터)가 업력 5년 이하의 1인·독립출판사, 작가 및 편집자, 북디자이너 등 출판 관련 콘텐츠 창작자를 입주 기업으로 모집한다. 센터는 출판특구라 불리는 마포구 내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난 홍대입구역 7번 출구 근처 CO-STATION 건물에 서울디자인창업센터(플랫폼 D)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현재 60여 개 입주사가 센터 내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원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사가 되면 공유 오피스 공간뿐만 아니라 각 층에 마련된 회의실과 오픈 키친, 입주사 전용 시설인 멀티미디어실 및 편집실을 이용할 수 있다. 신간 출간 및 북토크 등의 행사 진행 시 지원 혜택, 출판 산업 특강 등 센터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우선 참여 권한이 제공되며 센터 내 입주사들의 친목과 협업을 독려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모집 공고일(10/17) 기준 마포구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추가모집은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12월 중으로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11월 13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올라가 있는 모집 공고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규모는 오픈 오피스 1인 좌석 28개로, 입주자는 입주 후 2년간 센터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사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출판 및 인접 분야로 나뉘며 출판인들과의 협업을 필요로 하는 관련 업종 종사자, 예비 창업자도 지원 가능하다. 실제 센터에 입주했던 독립출판사 대표 및 출판 창작자들은 “센터 입주 기간이 창업 초기의 비용 부담을 덜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터득해 나가는 시기가 되었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입주 동료들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사업 지속과 발전의 보금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기타 사항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유선문의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콘진, ‘e스포츠’ 분야 청년 구직자 대상 취업 설명회 개최

    경콘진, ‘e스포츠’ 분야 청년 구직자 대상 취업 설명회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e스포츠 분야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e스포츠 취업 설명회’를 지난달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었다. 매년 5월 열리는 경기도의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의 후속 프로그램인 ‘경기게임커넥트(G-Game Connect)’와 함께 개최됐고, e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생, 구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경콘진은 유명 e스포츠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취업 설명회, 직무 멘토링 및 현장 채용 상담 등을 제공했다. 프로게임단 ‘디플러스 기아’, e스포츠 방송 제작사 ‘나이스게임TV’, e스포츠 대회 운영사 ‘배틀리카’ 등 3개 기업 현직자의 취업 설명회로 막을 연 데 이어 한신대학교 e스포츠 융합대학원 최은경 교수가 ‘e스포츠 시대, e스포츠 직업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취업 특강을 했다. 경콘진은 또 e스포츠 분야 취업에 특화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면접 요령 등에 대한 1 대 1 컨설팅과 e스포츠의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을 제공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e스포츠는 청년들에게 주목받는 산업 분야다. 최근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대한민국 팀이 선전하면서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앞으로도 e스포츠 관련 직업을 갖고 싶어 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2024 전체 프로그램 ‘성료’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2024 전체 프로그램 ‘성료’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창업기업육성·지역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마무리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단장 이인형)은 ‘KMU 입주기업 언론보도 지원’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올해 1월부터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 국민대학교가 주관해 진행한 ‘2024 캠퍼스타운 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기 단위형 캠퍼스타운을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에 개소해 무상 입주 지원 및 창업 육성, 지역 활성화, 캠퍼스타운 밸리 조성 등을 서울시, 성북구와 연계해 운영했다. 국민대 특화 분야인 딥테크·디자인·ESG소셜벤처·혁신창업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입주기업 모집을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8.5대1의 높은 경쟁률로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해 제로원디자인센터(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보육센터) 입주 및 후속 지원을 했다. 입주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민대 캠퍼스타운 네트워킹 데이 ▲입주기업 지식재산권 권리화 ▲입주기업 언론보도 지원 등 전문가 밀착 멘토링, IP 권리화, 사업 홍보 등을 통해 사업 단계에 따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및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창업지원금 400만원 지원과 부스 운영, IR 대회 참여, 네트워킹 등 참석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 사업화 및 성장을 지원했다. 9월 말 기준으로 입주기업들은 7억 1000만원 매출과 5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 1건의 투자 유치, 32건의 특허/상표권 출원/등록의 성과를 보였다. 창업 육성 분야로는 ▲스타트업 Scale-Up 토크콘서트 ▲딥테크·ESG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 ▲AWS 클라우드 기반 실전창업교육 ▲KMU 모바일 앱 아이디어 해커톤 등 4개의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는 예비창업자·기창업자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과 교내 창업동아리, 대학(원)생, 교원들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으며, 전체 프로그램 참가자 120명을 배출시켜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에 힘썼다. 지역 활성화 분야로는 ▲창업기업 온라인 세일즈 1개의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지역과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대학-지역과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자 힘썼다. 특히 창업기업 온라인 세일즈에서 연계된 ‘개울장 연계 품평회’에서는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입주기업, 프로그램 참가 상점 등이 품평회에 참여해 성북구민 및 서울시민 등 약 300여 명을 만났다. 이들은 그간에 진행된 성과 공유를 통해 지역에 창업 문화를 확산했다. 마지막으로 캠퍼스타운 밸리 조성은 성북 클러스터(성북구청·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서경대·한성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연계 창업 클러스터)와 함께 ▲제2회 SB 스타트업 네트워킹 페스티벌 ▲지역활성화협의회 ▲성북 클러스터 멘토링데이 ▲성북아카데미(상·하반기) 등 4개의 정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성북클러스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확대를 통해 캠퍼스타운 사업을 홍보했다. 또한 올해는 입주기업들의 네트워킹 강화 및 사업 고도화, 창업에 집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및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K*PRISM’ 사업명을 중심으로, 2025년에는 청년창업기업 육성 및 성장 지원과 스타트업 집중 지원을 통한 선순환구조의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창업기업육성·창업기업자립화·글로벌진출·교내 및 외국인창업 4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세부 전략 방향에 따른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창업거점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으로써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이인형 사업단장은 “2024년은 창업가들에게 실제적으로 실무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실현 및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창업가들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2025년에는 대학 강점을 살린 유망한 초기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해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기업 취준생은 강남으로

    서울 강남구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대기업 온오프라인 취업 페스티벌’을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더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다음달 5~7일에는 SK하이닉스, 아모레퍼시픽, LG전자 등 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특강이 오후 7~9시에 열린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국내외 마케팅, 커머스 앱 기획, 반도체 직무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현직자 멘토링은 다음달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남취창업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롯데백화점 등의 현직자들이 참여해 외국계 커리어 개발 전략, 국내외 제조·유통 영업 전략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오프라인 취업 특강도 같은 장소에서 다음달 13일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성신여대,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개최

    성신여대,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개최

    “공직 입문 뒤 경험 토대로 직무 멘토링 진행”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윤인대 기획재정부 차관보를 초청, ‘대학생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신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취업준비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선배 공직자가 경험을 토대로 전하는 진로·취업준비·직무역량 등에 대한 조언을 듣고 취업 고민과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보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험한 다양한 사회 경험을 소개하고 공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관련 직무에 대한 멘토링을 진행한 후 “정부는 미래세대의 편에서 항상 고민을 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청취한 청년들의 고민과 제언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고용 기회가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최근 정부에서 청년 취업의 밀착지원을 위해 올해 전국 8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청년고용올케어 플랫폼’ 시범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쉬었음 청년’ 규모 및 첫 취업 소요 기간 증가 등 노동시장 진입이 점차 늦어지는 추세를 고려해 내년에는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6만명)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천대 학생들 소개팅 앱 ‘북블라’ 개발 출시

    가천대 학생들 소개팅 앱 ‘북블라’ 개발 출시

    대학생들이 독서취향을 분석해 이성을 연결해주는 데이팅 앱을 개발 상품화했다. 가천대학교는 스타트업칼리지 4학년 고도현(관광경영학과), 3학년 이태희(식품생명공학과), 김동현 (산업공학전공) 학생 등이 독서취향을 분석해 이성을 연결해주는 데이팅 앱 ‘북블라’를 28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북블라(Bookbla)는 ‘책(Book)’과 ‘잡담(Bla)’를 합성한 용어로 책을 매개로 남여 대학생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만들어 연인이 되도록 돕는 매칭 서비스다. 학생들은 스타트업칼리지 가천코코네스쿨의 창업 경험을 갖춘 교수진과 현장전문가들을 통해 ▲아이디어와 개념 검증 ▲앱 개발·테스트 ▲비즈니스모델 분석·검증 ▲법률 검토 및 스케일업 전략 등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지원받아 지난 2월 북블라를 창업하고 4월 법인 설립도 마쳤다. 프로젝트의 사업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1억원의 외부 투자도 받았다. 북블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즉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학교 인증을 마친 후 가입·이용이 가능하다. 매칭 신청 시 학생들의 신원확인을 위해 학생증 인증을 해야 한다. 학생들은 코코네스쿨 창업학기제 첫 사업주제로 데이팅앱 개발을 선택하고 창업학기제 수업 과정에서 ▲아이디어 검증과 개념검증 ▲시장·소비자 조사 ▲서비스 분석 등을 진행, 주 이용자인 20대 대학생들을 만나 설문조사를 하면서 이들이 데이팅 앱을 잘 쓰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외모, 학력 등을 위주로 매칭하는 데이팅 앱들과는 달리 책을 매개로 상대방의 가치관과 내면의 매력을 탐색하고 매칭하도록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신이 만나려는 회원이 정말 그 책을 읽었는지, 혹은 자신과 같은 관점에서 책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책 내용을 퀴즈로 푸는 기능도 개발했다. 학생들은 직접 홍보 포스터를 제작, 교내에 배포하고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홍보를 하며 프로토타입 앱을 테스트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6번의 사전 테스트에 993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성사된 만남은 10명(5커플) 이상으로 확인되고 있다. ‘북블라’는 가입하면 학교, 책, 저자, 나이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하루에 4명의 상대방을 추천해준다. 매칭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책갈피’ 라는 앱 내 재화를 사용해야 한다. 책갈피는 기본적으로 인앱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친구 초대, 광고시청 등 각종 이벤트로도 얻을 수 있다. 상대방이 매칭을 수락하지 않으면 사용한 책갈피는 자동 취소되어 재사용 가능하다. 복블라 대표인 고도현 학생은 “저희의 목표는 누구나 가입하는 순간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을 만나 진정한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 이라며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북블라에서 진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매칭서비스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소외계층 청년의 실질적 자립 돕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소외계층 청년의 실질적 자립 돕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이하 ‘꿈키움 아카데미’)는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전문적인 직업 교육 기회와 CJ계열사 및 동종업계 취업 연계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꿈이 있어도 어려운 환경으로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없었던 청년들에게 ▲요리 ▲베이커리 ▲서비스매니저(식음, 헬스&뷰티) 분야의 전문적인 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료생에게는 CJ계열사 및 동종 업계 취업을 연계한다.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이라면 학력 및 전공, 병역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이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생 규모를 전년 대비 약 50% 증대해 총 210여명의 인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지원 대상 연령 상한을 기존 만 29세에서 34세로 대폭 늘리고 계열사 취업처 또한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CJ올리브영에 이어 CJ제일제당까지 확대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교육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전국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및 졸업 1년 이내인 청년들도 함께 선발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월 최대 6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포함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특강, 선배 교육생·임직원 멘토링, CJ 계열사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직업전문교육과 취업 연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 청년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정서 지원 등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자립을 돕는다. 꿈키움 아카데미는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580명이 교육을 수료, 그중 499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6%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수료식을 진행한 2024년 상반기 참여자들도 56명이 수료를 완료하고 5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89%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 제주대학교,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제주대학교,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11월 8일까지, JOY공유대학 비교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우수 프로그램 실제 비교과 과정으로 채택,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발굴 예정 제주대학교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이하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김대영)는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JOY공유대학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은 제주 지역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파악하고 직접 비교과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의 인지도와 이해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JOY 공유대학 참여대학인 제주대, 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비교과 마일리지표에 기반한 4가지 핵심역량, ▲창의융복합 ▲협업 ▲문제해결 ▲실무능력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프로그램 가운데 우수 프로그램은 실제 비교과 과정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대학교육혁신본부는 참가자들이 비교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30일, 공모전 운영 개요 및 추진방향,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공모전 참가 신청 기간 동안 개인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기획서 작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교과 공모전 결과 발표는 11월 29일에 진행되며, 대상(1인), 우수상(1인), 장려상(3인), 격려상(10인) 각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심사기준, 신청서류 등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OY공유대학 학생역량관리시스템 내 비교과 프로그램 모집 공고/신청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영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본부장은 “이번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기획력 향상에 기여하며,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제주지역 정주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국민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 창업가 트랙 신설해 운영 시작했다

    국민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 창업가 트랙 신설해 운영 시작했다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원장 김도현)은 이번 학기부터 운영이 시작된 창업가 트랙이 초기부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은 지난 14년 9월 설립된 이후 창업보육투자, 창업교육, 벤처링, ESG소셜벤처,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을 운영해 오면서 창업지원기관, 창업교육 기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에 10년간 졸업생을 공급하는 창업생태계 사관학교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주기적인 창업가 트랙 대학원생과 교수진 전체 회의를 통해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간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부수적으로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전략적 제휴 기회 모색 등 폭넓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이번 학기에 신설되어 운영하는 창업가 트랙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창업가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트랙이다. 창업가 트랙을 이수하는 대학원생은 필수 교과목을 이수하면서도 교수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학기 중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받아 자신의 사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모델 확립,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 시장 및 고객 확대, 내부 조직 운영, 재무 및 회계 시스템 확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수진과 함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국민대학교 글로벌 벤처창업대학원은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정시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다. 전형 방법은 서류심사(30%), 학업계획서(40%), 면접(30%)으로 진행된다. 국민대 글로벌 벤처창업대학원은 창업보육투자, 창업교육, 벤처링, ESG소셜벤처,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과 창업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업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선발된 신입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교내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현 원장은 “대학원 개설 이후 다양한 창업생태계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나, 기존의 학제로 창업가를 적극 지원하는데 한계를 느껴 혁신적인 방식으로 창업가를 양성하는 트랙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가 트랙 참여자의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운영방식을 더욱 보완하여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함은 물론 해당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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