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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용산구, 초등학생 겨울방학 강좌 운영

    서울 용산구가 2024학년도 초등학생 겨울방학을 맞아 풍성한 체험 강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이는 강좌는 원어민 영어 회화, 생활과학, 문해력 향상, 진로 직업 체험 등 13개다. 11월부터 용산구교육종합 포털을 통해 600여명을 모집했다. 최고 인기 강좌는 숙명여대 테솔과 손잡고 1월 6일부터 진행하는 통학형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다.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생 1~6학년 95명이다. 코딩과 과학을 주제로 실습, 팀 활동을 중심으로 1일 7시간 2주 동안 운영한다.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1~2학년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개편한 바 있다. 온라인 화상 수업으로 파닉스(Phonics)와 주제별 독해를 원어민 선생님께 배울 수 있는 ‘용암영어체험센터 온라인 영어 캠프’ 모집 정원은 108명이다. 맞벌이 자녀 등 방학 중 통학이 어려운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등 7개 외국어 실용 회화를 배울 수 있는 원어민 외국어교실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코딩 영어, 연극 영어, 토요 프로그램은 이론이 아닌 체험으로 영어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도 눈길을 끈다. 1월 6일부터 주 1회, 총 10회기로 구성한 수업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실험·체험·탐구 중심 기초과학 교육이다. 월요일에는 용산초등학교, 화요일 후암동주민센터, 수요일 청파초등학교, 목요일 효창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반별 정원 18명. 한글 문자 학습에서 문해력 증진 과업을 맞는 초등학생 3~4학년 30명을 대상으로 2024 겨울방학 독서 교실 ’한국사라면‘을 운영한다. 1월 13일부터 일주일간 주제 도서 독서를 통해 한국사 관련 어휘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운영 장소는 별밭, 서빙고동, 효창동 작은 도서관 3곳이다. 이와 별도로 용산꿈나무도서관도 초등학생 1~4학년 20명 대상 ’겨울 독서교실‘을 마련했다. 용산꿈나무종합타운 별관에 설치된 용산서당에서는 1월 3일부터 수준별로 3개 반을 편성해 전통 한학과 예절교육을 진행한다. 국어에 바탕이 되는 한자를 익히고 예절 교육을 통해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미래야)에서는 초등학생 5~6학년 대상 겨울방학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래야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겨울방학 체스 교실(초1~2), 대학생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시간(초1~3), 숙명여대와 함께하는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초·중학생 대상 멘티·멘토링 활동) 등을 운영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로 지금, 이곳에서 가족들과 하루하루 화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며 “아이와 교감은 늘리고 잔소리는 줄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 개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이투스기숙학원, 2026학년도 입시 재도전 “시작”의 중요함은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 있다!

    안성이투스기숙학원, 2026학년도 입시 재도전 “시작”의 중요함은 결국 “목표”를 이루는 데 있다!

    2025학년도 입시도 이제 정시 지원만 남아 있다. 구체적인 전략을 가지고 합격할 수 있는 지원 전략을 계획하고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이미 2026학년도 입시를 준비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기왕 재도전을 결정했다면 망설일 필요는 없다. 프로야구의 경우를 보더라도 가을 야구에 초대받지 못한 팀은 마무리 훈련 캠프를 통해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진다. 수험생도 마찬가지다. 지난 수험 생활을 되돌아보며 차분히 하지만 냉정하게 자신의 수험 생활을 분석하고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계획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전에 임해야 한다. 송상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 부원장은 “매년 느끼는 문제인데 수능이라는 시험에 맞는 학습을 하지 못하고 특히 단계별 학습 진행의 문제가 많이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재도전에는 시의적절한 학습 계획과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 가는지가 중요하다. 또한 재도전의 시작을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행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첫째 “현장 강의”이다.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필요한 영역별, 단원별, 제재별로 구성된 강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인강을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하지만 학습 진행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인강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현장 강의”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수업만이 아니라 수업 시간 이외 질의응답도 직접, 그리고 학습 상담도 진행한다는 점이 매우 의미있는 시스템으로 보인다. 둘째 “국어, 수학, 영어 멘토링 시스템”이다. 현강 수업이 선생님들의 커리를 따라가는 구성이라면 멘토링은 학생의 커리에 맞게 선생님들이 맞춤 학습을 진행해 주는 것이다. 만약 A학생이 국어에서 고전소설의 경우 다양한 인물이 나오거나, 인물의 관계가 복잡한 경우 지문 내용이 정리가 안되는 경우라고 가정한다면, 멘토링 선생님은 이 학생을 위해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인물 관계를 정리하며 독해를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업을 한다. 즉, 학생이 어느 과목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멘토링 선생님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는 것이다. 셋째 “대입전략 담임” 시스템이다. 담임선생님과 이전까지 학습한 이력을 중심으로 일일 --> 주간 학습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올바른 학습 방향을 설계한다.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지 못한 상황에서 학습을 진행한다. 하루 계획을, 주간 계획을 어떻게 설정을 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도 관리의 대상인 것이다. “대입전략 담임”은 이러한 문제들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접근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매달 모의고사 상담을 통해 학생이 진행한 학습 상황과 모의고사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점검하면서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데 조언을 한다. 마지막으로 “선배와의 대화”이다. 선배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및 생활에서의 성공 경험을 후배들에게 공유하며, 부족한 과목 성적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었는지,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활에 관한 조언 및 앞으로의 학습 방향에 대해 조언을 주고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큰 틀에서 2026학년도 새로운 시작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습 진행 설계를 만들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과정을 점검해 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다. 혼자서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선생님의 도움을 통하여 체계적인 학습을 전개해야 한다. 올 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재도전을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12월 28일 조기선발반을 모집한다.
  • 장애예술과 기술융합 지원…‘퓨처 와이드 오픈 랩’ 온다

    장애예술과 기술융합 지원…‘퓨처 와이드 오픈 랩’ 온다

    장애예술의 지평을 확장하기 위해 장애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오는 12~1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모두예술극장에서 ‘2024 퓨처 와이드 오픈 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프로젝트는 올해 실험실을 뜻하는 ‘랩’(Lab)을 추가해 과정의 의미를 강조했다. 픽셀을 조형언어로 삼는 발달장애 작가 픽셀김(김현우), 로봇수트 작업을 통해 본인의 신체적 경험을 예술로 다뤄 온 작가 이인강, 접근성을 중심으로 장애를 가진 음악인들과 작업하는 앙상블리안 등 총 8인(단체)의 예술인이 선정됐다. 모두예술극장에서 펼쳐지는 쇼케이스는 약 5개월의 과정과 결실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로, 공연 2건, 전시 6건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장애감각을 토대로 ‘프로젝션 맵핑’(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키네틱 아트(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포함하는 예술작품) 등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신기술 워크숍, 융합·장애 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와 함께 주제의식을 탐구하는 멘토링, 여러 아티스트 및 관객과의 교류를 구축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돕는 전동이젤 시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체장애화가가 음성 명령과 붓 제어 장치, 리모컨 등으로 캔버스를 이동시킬 수 있는 이젤이다. 김형희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장애예술과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라며 “예술과 기술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 프리즘처럼 다양한 색깔의 작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퍼포먼스, 예술가와 대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활용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서울 중구, 전국 최초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활용 구정 홍보 영상 제작

    서울 중구와 동국대학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구정 홍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11일 구에 따르면 동국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 2학기부터 ‘챗GPT’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중구 브랜딩 영상을 만드는 기업 사회 맞춤형 캡스톤 디자인 강의를 개설 및 운영 중이다. 학기당 2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한다. 대학 강의를 통해 AI 기술로 구정 홍보 영상을 제작한 것은 전국 최초다. 실제 지난 10일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AI 활용 중구 브랜딩 영상 수업 시사회’에선 올해 2학기 강의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제작한 세 편의 영상을 공유했다. 첫 번째 영상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한 ‘중구핑’과 ‘중구미’ 캐릭터가 명동스퀘어, 명동성당 등 중구 명소를 배경으로 추격전을 벌이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 영상은 ‘중구 하이(Hi)’라는 뜻을 가진 ‘중하이’라는 캐릭터가 중구에서 집을 구하는 청년과 함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달라질 중구의 미래 모습을 소개하며 살기 좋은 중구를 소개했다. 마지막 영상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중구에서 살고 있는 캐릭터 ‘서중숙’이 중구 곳곳을 다니며 맛집부터 숨겨진 명소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여정을 그렸다. 젊은 창의력과 AI 기술이 결합된 영상들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과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젊은 세대를 겨냥한 구정 홍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의는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익혀 이론을 실습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여기에 전문가 멘토링과 현장 체험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중구의 주요 정책과 매력을 반영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중구는 강사 섭외와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을 실제 구정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적극 지원했다. 이러한 시도는 “주민이 알지 못하는 정책은 무용지물”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한 김길성 구청장의 리더십에서 비롯됐다. 구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정책을 전달할 방안을 고민하던 중 AI 기술과 대학의 창의성을 접목한 혁신적 방안을 구상해 대학 측에 제안했다. 시사회 이후, 김길성 구청장은 영상 제작에 참여한 15명의 동국대 학생들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며 중구 홍보 콘텐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고 중구의 다양한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국대 김형호 교수는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실질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학문과 실무를 연결한 좋은 사례가 됐다”며 “중구와 협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동국대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의 구정 홍보 콘텐츠에 혁신적인 도전을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구정 소식을 다양하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학생 주도 창의적 아이디어 빛났다

    제주RIS,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학생 주도 창의적 아이디어 빛났다

    확장현실(XR) 활용 창업 프로그램 제안한 ‘비상’ 팀, 에너지공학과 배선호 학생 대상 수상 제주지역혁신플랫폼(이하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김대영)는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JOY 비교과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JOY공유대학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31개 팀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온·오프라인 설명회와 개별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서 작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는 창의융복합, 협업, 문제해결, 실무능력 등 4가지 비교과 마일리지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논리성, 참신성, 적합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등의 세부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총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비상 팀(XR 기술 활용 창업교육) ▲우수상 리스페이스 팀(제주 도심 녹화) ▲장려상 돌고망으로 본 바당 팀(디지털 제주 기록) ▲격려상 하모니 팀(선흘 예술 나눔 프로젝트) 등이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제주 지역 창업 아이디어 기획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은 팀들은 제주 도심 녹화에 대한 이해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포럼 개최 프로그램, 제주 지역의 자연 및 문화 유적지 아카이브 구축 공모전 등 제주 지역 문제 해결과 자원 활용을 기반으로 한 참신한 프로그램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제주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참신성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아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실제 운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대상을 수상한 에너지공학과 배선호 학생은 지난 6일 개최된 비교과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서 프로그램 기획 의도 및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공감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김대영 본부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교육 혁신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와 창의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3고 절벽’ 앞 청년 보듬은 서울시… 13만여명 수당·취업 도왔다

    ‘3고 절벽’ 앞 청년 보듬은 서울시… 13만여명 수당·취업 도왔다

    최대 6개월 동안 월 50만원 지원멘토링·진로 탐색·일자리 매칭도올해 2만 1381명… 예산 600억원참가자 99% “목표 달성에 도움”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 절벽 앞에 선 미취업 청년들은 두렵다. 청년이 채 피지도 못하고 시들지 않게 서울시가 ‘청년수당’으로 응원한다. 9년간 13만 5000여 청년이 청년수당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 청년 2만 1381명이 청년수당 사업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청년수당이란 서울에 사는 19~34세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청년에게 서울시가 최대 6개월간 월 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주고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6년 청년수당을 시작했다. 당시 청년 2831명이 혜택을 받았다. 사업 규모는 점차 커졌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강타했던 2020년 서울시는 전년도의 5배 가까운 3만 2006명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했다. 사업 9년 차인 올해까지 10만명 넘는 청년이 청년수당을 받았다. 연 75억원 수준이었던 예산은 600억원으로 불어났다. 청년수당은 청년의 삶을 바꿨다. 적지 않은 청년이 청년수당을 통해 뚜렷한 진로를 찾았다. 서울시가 지난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1.5%가 “진로가 확정돼 취업·창업·창작 활동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사업 참가 전 7.6%보다 13.9% 포인트 오른 것이다. 자신감도 생겼다. ‘구직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참가 전 75.9%에서 참가 후 61.2%로 떨어졌다. ‘심리적 불안감’은 69.7%에서 65.1%로 내려갔다. 참가자 99%가 “청년수당이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참가자의 88.1%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97%가 “청년수당 사업을 주변 사람에게 추천하겠다”고 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사업을 계속해서 보완·발전시켰다. 애초 청년수당은 졸업 후 2년이 지난 미취업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그러나 졸업 직후 취업으로 바로 이어지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즉시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졸업 후 2년’ 자격을 폐지했다. 그러자 졸업한 지 2년이 안 된 신청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단순 현금 지원에만 그치지 않았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참가자 취업 성공률을 끌어올리고자 강점 진단, 멘토링, 취업 특강, 기업탐방 등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종합패키지로 제공했다. 청년 일자리 매칭 전담 창구,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시의 다양한 사업과도 연계해 지원했다. 덕분에 2022년 청년수당 참가자 가운데 61.2%가 취업 및 창업에 성공했다. 지난 4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청년, 바라봄’을 개최하기도 했다. 청년수당 참가자 우수사례 발표, 모의 면접, 청년정책 체험, 현직자 직무 멘토링, 커리어 특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청년 5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호응을 이끌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청년수당은 2016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변화를 거듭했다. 최근에는 청년수당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그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찾고 있다”면서 “더 나은 청년수당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트업 디자인, 대기업 만나 빛 봤다

    스타트업 디자인, 대기업 만나 빛 봤다

    AI 친구·다회용기 등 혁신 제품현대百·롯데월드와 새 시장 개척“디자인산업 활성화에 다각 지원” #1.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디자인 기업 카티어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AI 대화친구 카티’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AI 캐릭터와의 대화, 컬러링 체험,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 공간에 방문객들이 몰렸다. 이후 무역센터점에서 추가 전시가 진행됐다. 안민지 카티어스 대표는 “평소 AI 카티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해 보고 싶다던 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 디자인 기업 푸들은 롯데월드 인기 캐릭터 ‘로티’와 손잡고 리버시블 다회용기를 선보였다.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된 문화 콘텐츠 팝업 행사에서 공개됐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윤채영 푸들 대표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일회용품 대체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티어스, 푸들 등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2024 디자인 스케일업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한 이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시장 검증 기회를 얻고 대기업들은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했다. 현대백화점, 롯데월드와 손잡은 참여 기업들은 고객들과 대면하며 시장을 검증하고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여 기업은 1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받는 한편 투자, 경영, 제조, 브랜딩 등에 관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다. DDP 디자인론칭 페어,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성과도 속속 나왔다. 위에이알이 현대백화점 오픈행사에서 선보인 가상 옥외광고 영상은 10만회 이상 조회됐다. 페이퍼팝과 예술공공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레디 셋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페이퍼팝은 종이로 만든 골프존 게임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해 내년 상반기 게임 상품화를 앞두게 됐고, 예술공공은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2024 우수산업디자인상품 전시 부문에 선정됐다. 천일디자인은 반려동물 제품 케어하우스와 가방형 소프트 켄넬과 액세서리를 개발했다. 와디즈와 텀블벅 등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 반응 조사도 앞두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8일 “대기업·중견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통해 디자인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한국능률협회,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동아콘텐츠크리에이터과정’운영

    한국능률협회, 취업 준비 청년 위한 ‘동아콘텐츠크리에이터과정’운영

    한국능률협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참여 기업으로 ‘동아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을 운영,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해당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교육 및 멘토링, 기업 탐방 등을 경험하며 노동시장을 체험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최초로 진행한 언론사 일경험사업으로 선발 인원의 5 배수 이상이 지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을 통해 기존에 없었던 언론사(미디어그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경험 프로그램들을 녹여 언론사 취업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직무(기자, 아나운서, 작가, PD 등)들을 직접적,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또한 신문, 방송, 콘텐츠 분야에서의 다양한 직무 경험과 더불어 프로젝트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미래내일일경험사업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은 특히 과정 종료 후 설문에서 63%에 달하는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전보다 직무역량이 매우 향상되었다’라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업 관계자는 “운영진도 청년들도 매우 보람 있었던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의 다각화 및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콘진 ‘스케일업(Scale-Up)사업’, 경기 서부권 5개 사 집중 지원

    경콘진 ‘스케일업(Scale-Up)사업’, 경기 서부권 5개 사 집중 지원

    참가 기업당 매출액 60억 원, 투자 유치액 3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올해 경기도 서부권역(부천, 광명, 시흥, 안산, 화성, 오산, 평택) 콘텐츠 기업 5개 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스케일업(Scale-Up) 지원 프로그램’을 마쳤다. ‘콘텐츠 기업 스케일업 지원’은 콘텐츠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해 민간 투자사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TIPS(팁스)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한 기업은 (주)북극여우와 (주)프로덕션 고금, (주)어반컴플렉스 등 5곳이다. 기업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액 60억 원 달성, 3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1개 기업은 TIPS(팁스)에 선정됐고, 1개 기업은 심사 중이다. 경콘진은 이들에게 ▲기업 진단 컨설팅, ▲Closed IR(투자자 대상 홍보 활동) 및 투자 상담회 ▲IR 고도화 ▲멘토링 및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좋은 성과를 달성해 보람을 느낀다”라며, “경기 서부권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하남시 첫 1조 규모 예산으로 시민 행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할 것”

    “하남시 첫 1조 규모 예산으로 시민 행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할 것”

    “역대 최대 1조원 규모의 예산으로 시민 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모두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4일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 시정과 본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민생예산과 미래 하남에 영향을 줄 경제예산을 고르게 반영해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정책이 2025년에는 결실을 맺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년도 하남시 예산안 총 규모는 1조 111억원으로, 주요 세원인 지방소득세 100억원이 감소하는 등 올해 3차 추경 예산 대비 779억원(7.16%)가 감소했다. 이는 하남시의 첫 1조원대 본예산 편성으로 올해 예산은 9413억원이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민생예산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경제 예산으로 도약하는 하남’을 이끌기 위해 교통, 문화, 교육, 도시개발, 경제 등 5대 핵심분야별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 첫 번째 핵심분야로 ‘교통’을 꼽았다. 지난 상반기 시정만족도 조사에서 ‘교통 인프라 확대’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시민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174억원을 투입해 마을버스 준공영제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석대교 신설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통창구 개설, 주민설명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암1교 신설과 소하천 정비공사에는 30억원을 반영해 위례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약 6억 원의 예산을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실시설계에 편성해 감일·위례지역의 버스 운송원가 절감과 이용 편의성 및 적시성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2025년 12월까지 미사한강공원과 한강산책로를 연결하는 보행통로를 조성함에 따라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의 교통안전 확립을 위해 미사숲공원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12억 5000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워킹스쿨버스 및 학교 보안관 사업을 지속 추진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에 39억원을 편성해 대중교통 이용이 힘든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의 교통 편의를 지원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사전절차 이행을 거쳐 70세 이상 3만명에게 연 16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의 이동권 또한 보장할 방침이다. ● 수도권 최고 문화·레저도시 하남 조성 두 번째로 언급한 핵심분야는 ‘문화’다. 버스킹 공연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시민 일상에 녹아드는 다양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위례, 감일 지역에서 버스킹 특별공연을 개최하고, 경기 흙향기 맨발길 사업을 통해 권역별 맨발길을 지역 곳곳에 추가로 조성한다. 검단산 등산로와 누리길 사업에도 10억원을 투입해 등산로 및 산책길 편의성을 개선하며, 감일근린3호공원에 어린이물놀이장과 반려견놀이터 운영, 창우, 검단 배드민턴장을 비롯한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위례복합체육시설 건립으로 공공 레저 인프라를 권역별로 더욱 확충할 예정이다. ●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보육·교육 환경 제공 세 번째 핵심분야로는 ‘교육’을 언급했다. 심각한 인구절벽 상황 극복을 위해 81억원을 편성해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난임 보조생식술에 1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출산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가족돌봄수당 지원에도 9억 6000만원을 편성해 엄마만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환경 조성에도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맞벌이 부부의 최대 난제인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를 5개소 추가 운영하고, 1억 2000만원을 반영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연장 돌봄을 실시하는 한시적 아침돌봄도 기존 대비 2개소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회관 및 영어 특화 어린이도서관 건립, 미사5중, 미사4고 적기 개교,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을 통해 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4억 5000만원을 편성하여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돕는다. 또한, 7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초·중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중등 진로적성지원 학교특색사업, 고교학력향상 및 고교특성화 사업, 남한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에도 총력을 다해 하남시의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도시개발로 산업경제 성장기반 마련 네 번째 핵심분야는 ‘도시개발’이다. 2025년에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의 사업체가 대부분인 산업 체질 개선과 함께 50만명 인구에 걸맞은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10월의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등 기존에 펼쳐온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25만㎡의 캠프콜번을 미래 첨단산업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12월 중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2025년 상반기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출자타당성 검토 이후 2025년 하반기 SPC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K-POP 공연장, 영화 촬영 스튜디오, 영상산업단지가 들어서는 K-스타월드 개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상반기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안) 작성, 하반기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3만 개의 일자리 창출에 한 걸음 가까워질 예정이다. 대규모 자족시설용지가 예정된 교산신도시에는 실질적인 기업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2000만원을 편성해 자족시설용지 공급 추천대상자 선정지침 수립 용역을 실시함으로써 우량기업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자 했다. ●기업, 청년,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 다섯 번째 핵심분야는 ‘경제’를 강조했다. 투자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전통시장·소상공인 상생 경제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중소기업의 생산판로 및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고, 하남시 신설·이전·확장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창업기업 보육에 12억 원을 들여 우수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기업유치센터와 투자유치단 운영, 기업 관련 행정조직 정비를 통해 기업 유치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하남시의 미래가 될 청년들의 사회 진출 뒷받침과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약 2억원을 들여 청년 취업교육과 대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청년 채용 ZONE을 운영해 청년 취업률을 제고하고, 청년기본소득,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 35억원을 편성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시민 호응도가 높은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마케팅 지원, 전통시장 시설 개선 및 활성화 사업도 지속한다. 상생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의 건전성과 성장을 모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어려운 재정상황 속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사업에 집중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역대 최초 1조원 예산이 주는 책임감을 밑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반영하고 사업범위 확대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해 ‘경북도 포플러기금 관리 운용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했다. 이어 기금 조성 범위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시·군 출연금, 공유임산물 양여 세입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세입금 등을 포함해 기금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했으며, 임업후계자 육성사업, 멘토링 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을 신설해 기금운용 실효성을 제고했다. 마지막으로 기금의 존속기한을 기존 2024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연장했다. 경북도 포플라 장학기금을 통해 지난 1976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43명의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해 왔다. 2024년에도 선발된 22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총 2200만원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포플라 장학기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 16만원으로 식재한 포플러 매각대금으로 조성되어 수십 년간 산림 분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했다”라며 “포플라 장학 기록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되는 등 역사적 상징성 또한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례 개정으로 “기존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기금 설립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사업 범위 확대를 통해 기금의 실효성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월 11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미래농업 혁신 위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미래농업 혁신 위한 2025년도 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지난 27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농업기술원과 농축산유통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 1조 2854억원을 심사했다. 농업기술원 소관 예산은 전년 대비 10.56% 증가한 978억원, 농축산유통국 소관 예산은 전년 대비 5.86% 증가한 1조 1096억원으로 편성됐다. 김재준 의원(국민의힘·울진)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벼 품종 육성과 축산악취 농가 페널티를 제안했으며, 축산업의 환경오염 문제에 집중하여 악취와 배설물 해결을 위한 예산 증액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석영 의원(국민의힘·포항)은 농업기술원 들녘특구사업의 농축산유통국 이관, 아열대 연구 예산 확충, 본인이 마다가스카르에 보급한 통일벼 사례를 언급하며 ODA사업 참여를 제안했고, 폭염 피해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실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며 농업6차산업화지원 사업의 형식적 운영을 지적했다.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은 저탄소농업 시범사업의 자동물꼬장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으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 확대를 통해 축분 처리의 선순환 방안을 제안했다. 정근수 의원(국민의힘·구미)은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의 행정 편의적 예산 산출을 비판했고,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과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의 선정 과정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최병근 의원(국민의힘·김천)은 장기적 R&D 투자와 경북 포도 연구 확충 및 포도연구소 설립을 주장했으며, 청년농업인 자립 문제에 접근해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의 대상과 규모 확대를 제안했다. 노성환 의원(국민의힘·고령)은 스마트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 대응 R&D 예산 증대를 요구했으며, 가업승계 농업인 지원 지침 개정과 라이센스 도입 등을 제안했고, 정부의 일방적인 쌀 재배면적 감축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최병준 의원(국민의힘·경주)은 국산 스마트팜 자재 개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술원의 역할을 강조했고, 농기계 등화장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창의적 접근을 요구했다. 박창욱 부위원장(국민의힘·봉화)은 수직농장 구축 사업의 예산 문제와 연구소별 예산 불균형을 지적했으며, 산업기능요원 선정, 축산기술연구소 예산 감액 문제를 제기하고 농업대전환 예산과 기존 사업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효광 위원장(국민의힘·청송)은 들녘특구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며 대규모 농가와 일반 농가 간 균형을 강조했고, 농업6차산업화지원, 스마트팜 국제협력사업,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정착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목적과 효과성을 상세히 점검했다. 아울러 이날 농수산위원회는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 방치 농업기계 처리, 경관농업지구 조성 등을 위한 5건의 조례안도 의결했다.
  • 프로파일러 될까?… 청년 진로 지원하는 강서

    프로파일러 될까?… 청년 진로 지원하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오는 30일 발산근린공원에서 ‘서남권 캠퍼스타운과 함께하는 청년 일 탐구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탐구회는 최근 쉬는 청년이 급증한 상황에서 지역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강서대 등 서남권 캠퍼스타운의 청년 창업 기업들이 멘토링에 나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명사 특별 강연과 적성검사 및 직업 체험 부스,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등이다. 특별 강연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나선다. ‘내 일과 직업을 프로파일링하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남권 캠퍼스타운에 속한 4개 대학교(강서·서울·숭실·중앙대)는 청년 창업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도울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남권 대학생과 서울에 사는 청년 및 청년 정책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UNIST, ‘지역사회공헌 인증제’ 교육기관 첫 복지부 장관상 표창

    UNIST, ‘지역사회공헌 인증제’ 교육기관 첫 복지부 장관상 표창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과학교육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교육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UNIST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전국 626개 인정기관 중 사회공헌 우수단체 17곳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의 비영리단체와 협업을 통해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UNIS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UNIST는 교육, 봉사, 협력 등의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리더십센터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에게 첨단 과학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과학 창의력 증진과 국가 차원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UNIST 학생들이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멘토링에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고품질 융합 교육 캠프다. UNIST는 학문적 깊이와 실용적 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울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혜진원에서 음악회, 동반 나들이, 김장 등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영빈 UNIST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표창은 UNIST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력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 취업의 ‘빛’ 된 강남구·충현교회[현장 행정]

    청년 취업의 ‘빛’ 된 강남구·충현교회[현장 행정]

    교회 ‘점프업 프로젝트’ 장소 제공 수료생들 취업 성공·자격증 성과“더 많은 지역사회와 ‘협업’ 기대” “충현교회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의 많은 분들이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창업할 수 있는 장소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에서 열린 ‘청년 취업아카데미 네트워킹 데이’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도 청년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는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와 충현교회가 맺은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 협약에 따라 진행한 미래산업 청년 취업 아카데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강남구와 충현교회 교인, 청년 취업아카데미 수료생 등 50여명이 모여 우수사례 발표와 현직자 멘토링 등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점프업 프로젝트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현교회가 교육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남구가 교육, 인턴십 등을 지원한 민관협력 모델이다. 지난 3월부터 취업아카데미와 자격증반,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총 339명의 참여자 중 21명이 미국 스타트업 한국 지부, 종합병원, 앱기획자 등으로 취업에 성공했고 81명이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얻었다.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유명 소비재기업에서 마케팅 인턴으로 일하게 된 이송학(25)씨는 “데이터 분석 등 기본기를 철저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같이 공부한 청년들과 소통하며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구와 충현교회의 협업은 ‘민관 네트워크’를 강조한 조 구청장과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던 교회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며 이뤄졌다. 충현교회가 자신들의 공간을 공유시설로 활용할 방법을 수소문하던 중에 강남구가 파트너를 자처하며 비싼 강남땅 위에 ‘청년을 위한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조 구청장은 “충현교회가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셨다”며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규삼 충현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와 세상이 함께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뿌려진 씨가 이제 조금씩 자라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 세대·공간 초월… AI 활용해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세대·공간 초월… AI 활용해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

    사이버대 가운데 전임교원 수 1위학습 패턴·선호도 맞춘 교육 제공삼성 계약학과 반도체공학과도직장인·해외 거주자에게 큰 호응 2025학년도 대학 입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평생교육을 이끌어 온 국내 주요 사이버대들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4차 산업 시대 첨단 분야 학과가 활발하게 신설되면서 취업 성공과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사이버대를 선택하는 청년도 늘어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인 한양사이버대는 학습자에게 맞는 최적의 교육과정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첨단 교육 모델을 보여 주고 있다. 2002년 5개 학과 학생 947명으로 시작한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대학정보 공시 기준 1만 6802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77명의 전임교원이 62.9%의 강의를 담당하는데 이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책임감 있는 강의를 위해 우수교원 채용에 투자한 결과 국내 사이버대 가운데 전임교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약 10%의 졸업생이 한양대를 비롯한 주요 명문 대학원에 진학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 한양사이버대의 강점은 단순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이다. 대표적으로 ‘하이라이트’(HY-LIGHT) 시스템은 학습자의 학습 패턴과 선호도를 분석해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시한다. 직장인 학습자는 업무 시간을 고려한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습자는 맞춤형 교과 로드맵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학생 중심의 사용자 경험(UX)/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한 수강관리시스템(LMS)으로 전면 개편했다. 1000명이 화상 세미나에 동시 접속할 수 있다. 교수와 학생 간 1대1 멘토링과 소그룹 프로젝트 등 쌍방향 소통도 가능해졌다. 특히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로 지적되던 상호작용 부족 문제를 대폭 해소했다. 시대 요구를 반영한 학과 운영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동차IT융합공학과의 경우 융합 전공 동아리의 ‘터보달팽이팀’이 2024년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냈다. 특히 사이버대 최초의 출전팀으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국내 사이버대로는 처음 대기업 계약학과도 생겼다.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과 손잡고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소속 고졸 사원의 직무 교육을 목적으로 개설된 학과다. 학생들은 업무 이후 원하는 시간에 공학 기초와 반도체 관련 소자·공정·설계 등의 최신 기술 및 융합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현 에스씨케이컴퍼니)와 산업체 위탁 교육협약도 맺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소속 파트너들에게 자기 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사 학위과정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총 600여개 기관과 다양하고 활발한 산학 협력을 하고 있다”며 “산업체뿐만 아니라 사회 발전을 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다. 이같은 혁신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6월 스위스 프랭클린대학이 발표한 ‘세계혁신대학 2024’ 평가 ‘문화/가치’ 부문 세계 6위에 선정됐다.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의 성과로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양사이버대 관계자는 “산업과 학생 중심의 혁신적 교육문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국제적 인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사이버대학 부문에서도 1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국경을 넘어 외국 학생들도 수학하고 있다. 미국·중국·베트남·유럽·남미 등 전 세계 각지의 시민들이 한양사이버대 학생이다. 19세 고등학교 졸업생부터 80세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함께 공부하며 세대와 공간을 초월하고 있다. 김학민 입학처장은 “학교의 최대 장점은 시공간 제약 없는 학습과 우수한 교육 품질”이라며 “특히 직장인이나 해외 거주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우수기관 선정으로 장관 표창

    경북 포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우수기관 선정으로 장관 표창

    경북 포항시가 학교밖청소년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5일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포항시 꿈드림)는 지난 21~22일 제주에서 열린 ‘2024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 선정으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280여명이 참여한 보고대회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해 우수 종사자 및 청소년을 시상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포항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직업·동아리 활동 등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 영광을 안았다. 또한 우수 특화사업 종사자 부문에서는 포항시 꿈드림 상담복지센터 박필린 주임이 선정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받았다. 포항시 꿈드림은 올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응시와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돕고, 별도 시비를 확보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컨설팅 및 대입설명회를 열었다. 학습멘토링 및 자격취득과정, 건강검진 등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 꿈드림 관계자는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건강한 사회복귀까지 돕는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료

    광주시교육청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성료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지역 중고생들의 미국 보스턴·뉴욕 방문 프로그램인 ‘光탈페’(광주학생 탈렌트 페스트벌)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7박9일 일정으로 마련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글로벌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 학생들은 버클리, 뉴욕대, 줄리어드, 하버드, MIT, 월넛힐 등 유명 대학과 예술 고등학교를 탐방하고, Broadway Dance Center 및 Mark Morris 브루클린 등 전문 댄스 클래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타임스퀘어, 워싱턴 스퀘어, 뉴욕한국문화원, 허드슨 강변 전망대 등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광주학생들의 공연은 뉴욕일보,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현지 매체에 ‘광주서 온 차세대 문화예술 청소년 리더, 뉴욕 방문’, ‘뉴욕, 보스턴서 문화예술 교류’ 등으로 보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백스테이지 투어, 우수 예술공연과 전시 관람, 한국계 예술 인재들과의 멘토링(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 이해찬, 첼리스트 김가은, 보컬리스트 홍수희 등), 미국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많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내년도 ‘관악S밸리’ 신규 입주 기업 모집

    관악구, 내년도 ‘관악S밸리’ 신규 입주 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가 내년도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입주할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관악S밸리’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자리매김하고자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특히,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2 ▲CES 2024 ▲CES 2025에서 연이어 혁신상 수상 기업을 배출했다. 신청 대상은 벤처기업 육성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과 창업 7년 이내 (예비)창업자이며,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월 6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업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낙성벤처창업센터, 신림벤처창업센터,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 등 총 22개 창업공간에 입주할 수 있다. 구는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4인실부터 32인실까지의 다양한 사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입주기업에 단순히 공간 지원을 넘어 기업 진단, 멘토링, IR 홍보,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글로벌 박람회 참가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하여 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 기초자치단체 최초 200억 원 규모 창업 지원펀드 조성, 혁신기업에 대한 사업화 자금 및 기술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S밸리는 단순한 창업 공간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과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혁신의 플랫폼”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인 창업가들이 관악S밸리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콘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고양 5기’ 온라인 비지니스 미팅 개최

    경콘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고양 5기’ 온라인 비지니스 미팅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시나리오 대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고양 5기’ 프로그램의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11월 20일과 21일 진행했다.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참여 작가 10명은 콘텐츠 제작사와 투자사에 지난 3월부터 개발한 시리즈 및 영화 대본 10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SLL, BA엔터테인먼트, NEW 등 31개의 국내 주요 콘텐츠 제작사 및 투자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작가들과 83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소개된 작품은 시대극, 로맨스, SF,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드라마 대본은 ▲김수연 작가의 ‘월야전(傳)’, ▲박지은 작가의 ‘매니저 마마’, ▲박현진 작가의 ‘암병동’, ▲이형원 작가의 ‘하와’가, 영화 시나리오는 ▲김동환 작가의 ‘바닷가 달동네에는 외계인이 살고 있다’, ▲김주몽 작가의 ‘조용한 멜로디’, ▲김태경 작가의 ‘맨홀’, ▲박지호 작가의 ‘코카인 걸’, ▲조창근 작가의 ‘악마의 하수인’, ▲최보규 작가의 ‘연결을 확인하세요’ 등이다. 올해 경콘진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는 새로운 영상 콘텐츠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경기도 시나리오·대본 작가의 창작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개인 집필 공간과 창작 지원금, 멘토링과 전문가 특강 등을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의 소재 개발을 위한 ▲대검찰청 방문 견학 프로그램 ▲넷플릭스 콘텐츠 디렉터 김태원 이사의 OTT 플랫폼 투자 경향 ▲스튜디오사월 양나리 대표의 AI 활용 시나리오 창작 ▲부천영화제 AI영화 국제경쟁부문 기술상/관객상 수상 배준원 감독의 AI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영상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편, 경콘진은 12월 11일부터 양일간 ‘경기 스토리작가 창작소 파주 7기’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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