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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4’ 이번엔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 공개...은지원 대활약

    ‘신서유기4’ 이번엔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 공개...은지원 대활약

    ‘신서유기4’에서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 북부의 깟빠 섬으로 떠난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레몬을 벌칙으로 걸고 퀴즈를 맞추는 ‘나나매점’ 코너는 물론, 가수 팀과 비가수 팀으로 나뉘어 펼친 ‘노래 퀴즈’에서는 이수근이 활약해 비가수 팀이 선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되는 ‘신서유기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맥주를 건 ‘노래 퀴즈’ 개인전이 진행된다. 첫 소절만 듣고 노래를 맞추는 이수근의 주크박스 활약이 계속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알아보기 위한 ‘인물 퀴즈’에서는 틀릴 때마다 라면에 매운 베트남 고추를 넣어야 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고깔고깔 대작전’ 게임의 업그레이드판, ‘고깔고깔 해변대작전’ 게임이 공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끝없는 몸개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구미’ 은지원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은지원의 폭주 진행에 게임은 산으로 가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멤버들은 멘붕에 빠진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모방’ 이수경, 미모 포기한 ‘개구기 착용’ 입냄새에 김재원 졸도

    ‘세모방’ 이수경, 미모 포기한 ‘개구기 착용’ 입냄새에 김재원 졸도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김재원과 이수경이 제대로 망가졌다. 각각 17년 차, 15년 차 배우인 두 사람은 콩트 연기에 멘붕이 돼 배우 데뷔 이래 최대 위기를 경험했다. 이 가운데, 날라리 환자로 변신한 김재원과 초미녀 이수경의 코믹한 치과 만남이 공개돼 웃음이 빵빵 터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김명진 최민근 공동연출 )은 캄보디아 CTN ‘사일런트 플리즈(Silent Please)’-덴탈TV ‘덴탈 스토리(D-STORY)’ 프로그램과 협업에 나선다. ‘세모방’은 국내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방송 프로그램에 MC 군단을 투입, 실제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촬영 전반에 걸쳐 리얼하게 참여하며 방송을 완성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 방송사 간의 벽을 허문 리얼리티로, 방송 상생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구라-김재원-이수경-헨리가 치과 전문 방송 덴탈TV의 ‘덴탈 스토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콩트 형식의 드라마 ‘그녀의 향기’를 촬영한다. 배우 김재원과 이수경의 활약이 기대되는데, 공개된 사진 속 코믹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원은 하와이안 셔츠로 잔뜩 멋을 내고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하며 이수경에게 작업을 걸고 있고, 이수경은 ‘초미녀’답게 도도하게 반응하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어느새 의사로 변신한 김재원이 이수경의 입 냄새를 맡고 충격에 졸도하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한층 더 나아가 이수경은 개구기를 장착하고 거울을 보며 세심하게 비주얼을 체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개구기에도 움찔하지 않는 여배우 이수경의 적극적인 모습을 본 김구라는 “몸을 안 사리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열연이 펼쳐질 이번 주 ‘세모방’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세모방’ 제작진은 “김재원 씨와 이수경 씨가 예능인들도 힘든 코믹한 콩트 연기를 너무나 잘 소화해 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이들의 망가지는 모습을 꼭 오는 2일 일요일 밤 본방사수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과연 망가짐을 불사한 김재원과 이수경의 혼신의 열연으로 탄생한 ‘덴탈 스토리’의 드라마 ‘그녀의 향기’는 어떤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김구라-김재원-이수경-헨리의 모습은 오는 2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원 이수경의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세모방’은 오는 2일 일요일 밤 6시 4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여섯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이 ‘역대급’, ‘레전드’ 시즌이 될 것이라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대한민국 힙합 1세대부터 떠오르는 루키까지! ‘래퍼 춘추 전국시대’의 도래 이번 ‘쇼미더머니6’에는 신구를 막론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역대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그 중에는 1세대 힙합 뮤지션은 물론,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괴물 신예들이 출전을 알렸다. 먼저,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넉살과 시즌1의 우승자 더블K가 있다. 또한 ‘소울 컴퍼니’를 설립하며 힙합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13년차 베테랑 래퍼 키비, ‘악마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그니토, 길과 함께 ‘허니패밀리’ 출신인 디기리, 힙합 거장 피타입, 비지니즈, ‘지기 펠라즈’ 크루 출신 매니악, 프리스타일 삼대천왕으로 꼽히는 JJK 등이 화제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페노메코, 펀치넬로, ‘고등래퍼’ 출신 양홍원, 루달스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신예 래퍼들도 도전장을 냈고, 보이비, 해쉬스완, 주노플로, 마이크로닷, 면도, 한해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재도전했다. 힙합 1세대부터 슈퍼 루키까지,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친구들은 모두 다 모인 것 같다”며 이들이 선보일 수준급 무대와 각양각색 래핑 스타일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모두를 놀라게 할 일반인 참가자의 등장! ‘쇼미더머니6’에는 저명한 래퍼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할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LA와 NY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래퍼들이 참여했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비츠’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탄탄한 실력의 참가자가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실력자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힙합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을 원석 같은 신인 래퍼들에게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 1차 예선부터 충격적 탈락자 발생한다! 예측 불허 반전 속출 ‘쇼미더머니6’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차 예선에서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탈락자가 발생한다”며 “그 누구도 당락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실력 있는 래퍼들이 가사 실수를 하거나 ‘멘붕’에 빠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보여진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 레전드급 프로듀서 출격! 각양각색 심사스타일 기대 ‘쇼미더머니6’를 이끌어 갈 프로듀서 라인업이 한 팀씩 공개될 때 마다 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는 높아져갔다. 대한민국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히트 메이커 ‘지코&딘’, 전설의 귀환 ‘타이거JK&Bizzy’, 넘버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도끼’가 그 주인공. 4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이제는 (프로듀서로) 다른 누가 나올 수가 없다”, “여태까지 프로듀서 라인업 중 제일 완벽한 밸런스다”, “정말 이번에는 결과를 예상 못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 프로듀서 출연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들의 내공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신세대 프로듀서들의 신선한 위력이 공존한다”며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역대급 출연진과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중무장한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새 집 공개에 어머니들 “드디어 미쳤구나”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새 집 공개에 어머니들 “드디어 미쳤구나”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새로운 ‘수컷 하우스’를 공개한다. 오는 7월 2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새롭게 단장한 집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그동안 토니안은 집 리모델링 공사를 핑계로 강타의 집에서 신세를 졌다. 이제 빈대 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새로운 수컷 하우스에 입주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지저분함의 끝을 보여주었던 수컷 하우스가 공사 후 어떻게 달라졌을지 스튜디오에서는 어머니들의 기대감이 한껏 치솟았다. 그런데 확 바뀐 집안 모습이 공개되자 어머니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충격받은 어머니들은 “드디어 미쳤구나!”, “설마 딴 데겠지”라며 현실을 부정하려 했다. 하지만 토니안과 김재덕은 “로망을 실현했다”며 한층 더 철없는 모습을 보여 어머니의 분통을 터뜨렸다. 새로운 수컷 하우스에 초대받아 놀러 온 토니안의 친구들 역시 “집 같지가 않다”고 인정했다. 친구들은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경악하거나 양분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가운데 “혹시 여자들은 좋아할 수도 있지 않겠냐”며 AOA 설현과 즉석 영상통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토니안을 비롯한 수컷들은 설현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휴대폰을 쫓아 우르르 몰려다녀 지켜보는 이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어머니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토니안의 새로운 수컷 하우스의 모습은 오는 7월 2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락교회 신도 “김기동 목사, 아이들 자판기 음료수 사먹을 돈도 달라고 했다”

    성락교회 신도 “김기동 목사, 아이들 자판기 음료수 사먹을 돈도 달라고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 X파일 의혹이 전파를 타는 등 폭로가 이어졌다.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김 목사가 자신이 교회의 돈을 가져가지 않고 생활하고 있다고 했지만, 약 5400만원을 가져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사례비를 받지 않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것에 대해 “여러분과 내가 알고 있는 개념이 다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성락교회 관계자들은 “우리는 아파트 하나 있는 것을 팔아서 헌금을 했는데 요즘 10억짜리 아파트 다 있지 않냐고 하니까 멘붕이 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김기동 목사가) 음료수 사 먹을 돈도 달라고 한다. 그 돈을 모아서 하나님 일을 하겠다고 했다. 어린 아이들이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먹는 돈도 달라고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를 지지하는 교인들은 이번 X-파일 사건 역시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악의적인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4’ 나영석 무릎 꿇린 송민호, 포르쉐+람보르기니 획득 ‘멘붕’

    ‘신서유기4’ 나영석 무릎 꿇린 송민호, 포르쉐+람보르기니 획득 ‘멘붕’

    ‘신서유기4’ 송민호가 나영석 PD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 20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에 간 멤버들이 드래곤볼을 획득하기 위해 ‘두근두근 강시 패밀리’ 게임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팔을 착용한 멤버들이 각자의 미션을 완수하고 마지막 주자인 송민호가 제자리에서 15바퀴를 돌고 정확히 종이에 적힌 상품을 인주가 묻은 손가락으로 짚으면 이기는 게임. 제작진이 붙인 핸드메이드 돌림판 종이 위엔 온통 수세미가 적혀 있었다. 드래곤볼 외에도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아주 작은 공간에 포르쉐 자동차, 람보르기니 자동차 등 외제차 이름도 쓰여 있었다. 여기서 송민호의 반전이 일어났다. 열다섯 바퀴를 돌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정확히 목표한 상품에 손가락 인주를 찍은 것. 그는 “어지러웠는데 집중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멤버들이 원하던 포르쉐는 물론 람보르기니 자동차까지 획득했다. 이에 멤버들은 송민호의 이름을 연호했다. 제작진은 외제 자동차의 가격을 확인하고 더욱 멘붕에 빠졌다. 차 가격만 6억원이 넘는 상황. 멤버들은 “이거 회사 CJ쪽이랑 어느 정도 이야기 하고 온 거 아니냐” “아니면 지분을 주든가”라고 능청스럽게 협상에 나섰고 나영석 PD는 진땀을 흘렸다. 이에 이수근은 외제차가 아닌 국산차로 매듭을 짓자고 제안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돌림판에 외제차를 써넣은 것에 대해 “장난치고 싶었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미안해요”라고 덧붙이며 굴욕사의 한 장면을 연출, 폭소를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열어줘, 2배속 댄스 공개 ‘멘붕 그 자체’

    ‘프로듀스 101’ 시즌2 열어줘, 2배속 댄스 공개 ‘멘붕 그 자체’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2배속 댄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101 스페셜 2배속 댄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2배속으로 녹음된 자신들의 콘셉트 곡에 맞게 안무를 소화했다. 초반부터 복잡한 안무를 빠른 박자에 소화하려는 연습생들은 실소를 터뜨리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연습생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힘든 안무에도 불구하고 연습생들은 곡 안무를 끝까지 소화하며 남다른 프로 정신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Knock 팀의 ‘열어줘’ 곡은 콘셉트 평가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희철, 여자친구와 동거 시작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다” 멘붕

    발칙한 동거 김희철, 여자친구와 동거 시작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다” 멘붕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김희철과 여자친구의 첫 동거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철은 우주대스타답지 않은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본격 동거를 앞두고 “숙소를 떠나 혼자 산 지 2년째다. 멤버들과 동거할 때는 나만의 공간이 없어서 불편했는데 지금은 그립다. 처음 독립했을 당시엔 동해의 환청이 들리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김희철. 하지만 설렘도 잠시, 김희철은 절친한 동생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등장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뒤 “우린 형제 같은 사이다”라며 허물없이 행동했다. 김희철 집에 들어 온 새로운 방주인 여자친구는 집주인 김희철의 레드하우스를 비글미 넘치는 모습으로 순식간에 자신들의 현실 숙소로 변화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김희철은 여자친구의 습격에 “비글 여섯 마리가 온 것 같았다”라며 패닉 상태에서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친구는 소파에 앉자마자 “저희 계약금 깎아주세요”라고 했고 이어 보증금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알아서 방까지 나누며 김희철의 레드 하우스를 점령한 방주인 여자친구의 모습에 김희철은 “나 어떡해~” 하며 순탄치 않은 주객전도 동거 생활을 예고했다. 한편, 개성만점 스타들의 리얼 동거 라이프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줄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섬총사’ 김희선, 톱질 머신 등극..정용화 “잘못 본줄 알았다” 충격

    ‘섬총사’ 김희선, 톱질 머신 등극..정용화 “잘못 본줄 알았다” 충격

    올리브 TV ‘섬총사’가 3화 방송에서도 기분 좋은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5일 방송되는 ‘섬총사’ 3화에서는 우이도에서의 두 번째 날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첫날 밤, 지네의 등장으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정용화는 섬 생활의 로망이었던 ‘해변에서의 조깅’으로 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여유도 잠시, 강호동과 함께 계획에 없던 조업에 참여하게 되며 다시 또 멘붕에 빠진다. 숱한 야외버라이어티로 단련이 된 강호동과 달리, 천상 ‘도시남자’ 정용화가 낚시 배에 올라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김희선은 평소 즐겨 하던 목공예를 통해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김희선은 그녀가 묶고 있는 집의 내외분께 선물할 벤치를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다. 여신으로서의 자태는 온데간데 없이, 영락없는 나무꾼 자세로 톱질을 하는 김희선의 낯선 모습에 강호동과 정용화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나무에 한쪽 발을 얹고 톱질에 전념한 김희선의 뒷모습을 본 정용화는 “저 뭘 잘못 본 줄 알았어요”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강호동, 정용화, 김희선이 섬생활을 즐기기 시작할 무렵, ‘달타냥’ 태항호는 오래 전부터 우이도에 살고 있던 주민처럼 현지 최적화된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섬총사’는 오늘(5일) 밤 9시3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산업·에너지·통상 한 부처가 맡는 나라 드문데…” 외교부 멘붕

    “산업·에너지·통상 한 부처가 맡는 나라 드문데…” 외교부 멘붕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한 ‘외교통상부 복원’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논의 단계에서 백지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자 외교부는 망연자실한 모양새다. 특히 통상 기능 회복 공약에 한껏 고무돼 업무 계획을 손질해온 경제·통상 라인 외교관들은 그야말로 혼란 상태다. 4일 국정기획위와 외교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 기능을 외교부로 이관하려던 정부조직 개편안을 백지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현안을 앞두고 주무 부처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는 이유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통상 기능이 산업부로 넘어가며 통상외교가 약화됐다면서 외교통상부 복원을 공약했지만 국정기획위에서는 현실 논리가 득세를 한 셈이다. 외교부 안팎에서는 문 대통령 공약 이전부터 국제사회 추세를 감안해 외교통상부가 복원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미국 우선주의’를 내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처럼 중국이 경제 문제를 안보 이슈와 연계시키면서 외교와 통상 간 긴밀한 호흡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외교부 관계자는 “재외공관의 경우는 한반도 주변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업무가 통상 관련”이라고 전했다. 통상의 중요성이 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은 대부분 별도 통상 조직을 갖고 있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22개국이 외교, 산업과 별개로 독립 조직을 두고 있다. 외교통상형 부처는 뉴질랜드, 캐나다, 호주 등 5개국에서, 산업통상형 부처는 멕시코, 이스라엘, 터키 등 5개국에서 각각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산업부처럼 산업과 통상, 에너지 등을 모두 담당하는 부처는 드물다. 한 정부 소식통은 “지금은 산업부 장관 혼자 미국 상무부 장관, 무역대표부(USTR) 대표, 에너지부 장관을 모두 상대하는 방식이라 효율적인 협상이 쉽지 않은 구조”라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배틀트립’ 윤두준,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심플+모던 인테리어’

    ‘배틀트립’ 윤두준,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심플+모던 인테리어’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배틀트립’에서 집 내부를 최초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하이라이트 윤두준, 손동운의 라오스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라오스 여행에 5가지 짐만 꾸려 여행에 떠났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라오스로 떠나기 전날 밤 윤두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행 짐을 싸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방송분에는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매력인 윤두준의 싱글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윤두준은 심플한 인테리어의 거실만큼 단출하게 2박3일 여정의 짐을 챙기고 있다. 이는 윤두준과 손동운을 멘붕에 빠지게 한 제작진의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으로, 미션의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5가지 품목만 챙겨서 떠나라는 제작진의 미션에 두 사람이 어떤 물품을 챙겼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이날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드 보고 누락 파문] “실무자가 숫자 표기 안 했을 뿐 삭제 지시할 일도, 한 적도 없다”

    [사드 보고 누락 파문] “실무자가 숫자 표기 안 했을 뿐 삭제 지시할 일도, 한 적도 없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31일 “국방부가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청와대 조사 결과에 대해 “실무자들은 (4기 추가 반입 등이) 다 표현됐다고 봐서 숫자 표기를 안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실무진이 작성한 보고서에서 4기 추가 반입 부분 삭제를 지시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시할 일도 아니고, 지시한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방부 청사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일이기 때문에 개별적인 사안 하나하나에 대해 말하는 게 전체적인 상황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며 말을 아끼면서도 사실상 청와대 조사결과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일부 정황을 설명했다. 한 장관은 특히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의 오찬에서 사드 발사대 4기 반입에 관해 ‘그런 게 있었습니까’라고 반문했다는 청와대 측 발표에 대해서는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관점이 차이 날 수 있고 뉘앙스 차이라든지 이런 데서 그런 차이점이 있다고 얘기되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한 장관의 언급들은 사드 배치 전모를 꿰뚫고 있는 군 최고수뇌부 입장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특히 국방부 보고서에서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부분이 빠진 경위에 대해 자신이 지시한 적 없다면서 실무진인 국방정책실장 등에게 책임을 돌리는 듯한 태도는 최고 결재권자의 올바른 자세로 볼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청와대 측이 이날 한 장관과 안보실 책임자였던 김관진 전 안보실장에 대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함에 따라 보다 상세한 진상은 이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된 뒤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청와대 측의 속도감 있는 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향후 몰려올 메가톤급 후폭풍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한 간부는 “인적 개혁을 포함한 대대적인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국방부 전체가 ‘멘붕’ 상태라고 전했다. 청와대 측은 이번 사드 파문과는 별개로 6월 2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한 장관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박홍환 전문기자 stinger@seoul.co.kr
  • [문화마당] 여러분의 뉴스는 안녕할까요?/김민정 시인

    [문화마당] 여러분의 뉴스는 안녕할까요?/김민정 시인

    딸 넷 가운데 유독 아빠가 나를 예뻐한 이유를 자매들은 첫정이니 그로 인한 편애니 말들 많이 해 왔지만 거두절미하고 나는 이 때문이라고 보는 바이다. 그러니까 아침에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신문 보는 일곱 살짜리 유치원생이 나였고, 저녁에는 밥상 물리고 과일 먹어 가며 9시 뉴스 보는 여덟 살짜리 초등학생이 나였던 것. 우리 큰딸은 글쎄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신문 활자를 한 자도 안 빼고 다 읽는다니까. 우리 큰딸은 있지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부터 시청자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까지 텔레비전 뉴스 한마디도 안 놓친다니까. 그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아빠는 물텀벙이집에서 두꺼비 소주병을 젓가락으로 뻥뻥 따가며 친구들에게 허세를 떨어 대곤 했다. 간혹 그 자리에 껴 있던 나는 부끄러움에 아빠의 손등을 꼬집고는 했다. 그때마다 아빠는 내게 귓속말로 이랬었다. 다 이 맛에 자식 키우는 거지 뭐. 근데 어디 취해서 기억들이나 하겠냐? 그래, 가게방 안쪽 농문이 화장실 문인 양 그거 열고 오줌을 싸려는 아저씨도 말린 적이 있었으니 무슨 기억들을 하겠어 그랬건만 후에 만난 아저씨들은 내게 덕담이랍시고 이런 말들을 건네고는 했다. 세상사 관심이 그리 많담서. 그래도 데모는 절대 안 된다. 네 아부지 피 토하고 죽는다. 이담에 육영수 여사 같은 영부인 되어 갖고 인천을 크게 빛내야 한다. 삼십 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이런 말들은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에 남으니 어른들이여, 부디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말들은 최소 다섯 번은 곱씹고 내뱉길 바라노니 그때부터 조숙한 짐승의 털을 뒤집어쓸 수밖에 없던 나는 아빠와 매일 저녁 뉴스 보기를 자기 전 양치하기처럼 습관화해 나갔다. 책 좀 읽으라면 졸기 바쁜 아빠가 뉴스만 보면 일인극을 하는 배우처럼 온몸을 던져 상황에 몰입하는 연유가 궁금도 하고 신기도 했으나, 반복되는 레퍼토리를 아는 까닭에 더는 알려하지도 않았다. 해방둥이라니까, 한국전쟁을 겪었다니까, 월남을 갔다 왔다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 덕분에 우리 가족이 먹고살 수 있던 거라니까, 데모하는 대학생들 돈 대주는 게 간첩이라니까, 북한에 돈 퍼갖다 줘서 핵 만든 거라니까. 아아 힘들게 살아온 건 아는데 아빠, 우리 가족이 등 따숩고 배부르게 살 수 있었던 건 아빠가 뼛골 빠지게 일해서야, 박정희가 아빠 등골 뽑아 먹어서라고. 제 인생사를 뉴스 속에 대입시켜 한국사를 연기하는 아빠와 달리 나는 퍽이나 객관적인 위치에서 온갖 뉴스 채널을 돌려 가며 한국사를 정리하는 편인데, 그 대부분의 거리들이 실은 사건사로 점철돼 있다. 좀 많은가, 이 나라의 갖가지 사건 사고 속에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좀 답답하고 억울한가, 끝끝내 그들이 왜 돌아올 수 없는지 밝혀 주지 못하는 상황들이. 어느 순간부터 내게 이 나라의 뉴스라 하면 내가 무사하여 듣게 되는 누군가의 참담한 상황으로 정의돼 버렸다. 그런데 연일 이 뉴스들 중 가짜들이 있어 속속들이 밝혀지는 중이란다. 진짜 가짜를 가려 내는 육감 적중 쇼도 아니고 설마하니 뉴스를 의심한 적 없이 살아온 아빠는 물론이고 매일같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들을 읽기 바쁜 나도 멘붕이긴 마찬가지다. 보다 자극적이고 보다 강도가 센 얘깃거리들에 현혹돼 가는 우리들, 게다가 대선이라는 크나큰 현안 앞에 일명 아무말대잔치가 벌어지기도 한 이 마당에 아빠의 휴대폰에서 삐삐 메시지 알림이 울린다. 오늘도 아빠는 오늘의 뉴스를 초등학교 동창회 밴드에서 전해 듣는 모양이다.
  • ‘비디오스타’ 이태임 “정상훈과 키스신, 너무 리얼해서 멘붕 왔다”

    ‘비디오스타’ 이태임 “정상훈과 키스신, 너무 리얼해서 멘붕 왔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정상훈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이태임이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정상훈과 했던 키스신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나래는 “정상훈 씨와의 키스신이 그간 있었던 키스신 중에서 가장 리얼했다고 들었다”며 질문했다. 이에 이태임은 “감독님께서 정말 키스를 리얼하게 하길 원하셨다. ‘하는 척 하지 말고 드라마를 위해서 한 몸 불태워 달라’고 말씀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태임은 “촬영에 들어가자 정상훈 씨가 정말 리얼로 (키스신에) 임하시더라. 그래서 너무 깜짝 놀랐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를 촬영하면서도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다”며 “촬영 이후 멘붕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트라우마/최용규 논설위원

    중국과 수교한 이듬해 상하이 공항은 우리네 시골 공항. 방풍림에 갇힌 편도 2차선 공항고속도로(?)를 한 30분쯤 달렸을까. 붉고 노란 간판 속에 숨어 있는 호텔 식당 문에 들어서자마자 질겁했던 기억이 또렷하다. 익숙하지 않은 음과 멜로디를 타고 콧속에 빨려드는 그놈의 향(香). 속은 뒤집히고 머릿속은 하얗고, ‘멘붕’이다. 큼직한 요리 접시에 생선이며 뭐며 수없이 올라왔지만 숟가락 드는 게 겁이 났다. 난징은 어땠나. 흰죽을 안주 삼아 백주로 허기를 달래고, 중?일 합작 구이린(桂林)의 호텔의 아무 맛 없는 질긴 비프스테이크는 2차 멘붕을 일으켰다. 우럭이 풀어진 미역국, 칼국수, 탕수육…. 거부감 없는 메뉴다. 무엇이든 OK. 헌데 이게 웬일. 최종 결정된 메뉴는 인도 음식 카레다. (좋아서라기보다 올라오면 먹는) 국산 카레와 다르겠지…. 걱정이 없는 게 아니지만 창신동 골목시장 안 인도음식점은 이런 기우를 한 방에 날려 보냈다. 이상야릇한 향도, 속을 뒤집는 향신료 맛도 느끼질 못하겠다. 맛있다. 트라우마는 트라우마에 갇혀 있을 때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이기는 것은 경험이라는 걸 봄날 알았다. 최용규 논설위원 ykchoi@seoul.co.kr
  • 朴지지자, 구치소 앞 집회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지켜드리겠다”

    朴지지자, 구치소 앞 집회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지켜드리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31일 그의 지지자 50여명이 서울구치소를 찾아 구속 반대 집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삼거리에서는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월드피스자유연합 등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소속 지지자들이 모여 “구속을 납득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역대 가장 청렴한 대통령을 가장 부패한 집단이 탄핵시켰다”면서 “법률이 정한 정당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인민재판을 하듯이 했다”고 주장했다. 태극기를 몸에 두르거나 손에 든 지지자들은 “탄핵은 무효다”, “이것은 반역이다”, “진실은 가둘 수 없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석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잘 짜인 각본대로 서울구치소까지 왔다”며 “헌법재판소·검찰·법원은 국민을 ‘멘붕’ 상태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은 서울구치소 삼거리에 ‘불법 탄핵 규탄한다. 사라진 헌법 제84조로 온 국민 궐기한다’는 등의 글귀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앞치마 형태의 옷으로 만들어 입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뒤에는 정문 인근까지 200여m 남짓을 걸어 올라가 “(박 전)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소리쳤다. 지지자들은 “어떡하면 좋겠냐”며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거나, 정문 쪽을 향해 큰절하며 “건강하십시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고 울부짖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엄청난 ‘가오나시’ 마니아…최민용 “흉물스러워” 멘붕

    ‘우리 결혼했어요’ 장도연, 엄청난 ‘가오나시’ 마니아…최민용 “흉물스러워” 멘붕

    ‘우리 결혼했어요’ 최민용이 장도연의 애장품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신혼 생활 첫날을 맞은 장도연이 자신이 가져온 짐을 최민용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섬에서 처음 살림을 차린 장도연과 최민용 사이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에 장도연은 자신의 애장품이라며 가오나시 인형을 꺼냈다. 인형은 하나가 아니었다. 장도연은 키 별로 색깔 별로 하나씩 꺼냈다. 즐거워하는 장도연은 “이렇게 하면 서요”라면서 인형을 앉히기도 했다. 하지만 가오나시를 처음 본 최민용은 당황해 하며 “이 섬에 이게 필요하냐”고 말했다. 최민용은 “캐릭터가 눈매가 좀. 이거 좀 무서울거 같은데”라며 꺼려했지만 장도연은 “가오나시 마을”이라며 빙긋 웃었다. 결국 최민용은 탁자 위에 꺼내놓은 인형들의 얼굴을 다 장도연 쪽으로 돌려놔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민용은 “왜 굳이 그런 흉물스러운 걸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최민용은 가오나시를 꺼려하면서도 문에 가오나시 풍경을 달아주는 등 아내를 위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장도연, 남편 최민용에 “진짜 잘 늙은 원숭이” 만족

    우리결혼했어요 장도연, 남편 최민용에 “진짜 잘 늙은 원숭이” 만족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 최민용-장도연이 설렘과 호감 그리고 놀라운 반전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서로를 마주했다. 특히, ‘우결’ 최초로 섬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된 두 사람은 예상 밖의 꿀케미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최장신 국화도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최원석, 연출 허항 김선영)에서는 새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첫 만남, ‘직진 커플’ 공명-정혜성의 결혼 100일 기념 스페셜 데이트, ‘국슬 커플’ 이국주-슬리피의 초특급 생일 이벤트 현장이 공개됐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는 수도권 기준 5.0%로 시청률 상승 속에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 최민용-장도연이 부부로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용은 턱시도에 선글라스, 빨간 꽃다발까지 준비하고 뱃머리 위에 당당히 서서 바다를 가르며 항구로 향했다. 항구에서는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꽃하이힐을 신고 한껏 단장한 장도연이 설렘과 긴장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의 존재를 전혀 몰랐던 두 사람은 앞서 미션 카드로만 서로에 대해 확인했다. 최민용은 소띠 연하의 아내라는 말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뱀띠와 소띠는 찰떡궁합...진심 행복하다”고 말했고, 평소 원숭이 상을 좋아했던 장도연은 원숭이 상 남편이라는 말에 설렘을 드러냈다. 마침내 푸른 바다 위 섬마을에서 첫 만남을 갖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확인한 후 한없이 웃음을 터뜨렸다. 장도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너무 원숭이 상이다. 어쩜 진짜 잘 늙은 원숭이”라며 첫 만남에 홀딱 반한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를 타고 국화도에 도착한 최민용과 장도연은 대왕 리본이 달린 트랙터 웨딩카를 타고 신혼집으로 향했다. 빨간 지붕이 예쁜 아담한 집에 도착한 두 사람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서로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고, 두 사람의 역대급 4차원 커플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신혼집에 도착한 장도연은 집을 둘러본 뒤 자급자족해야 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최민용은 ’‘수렵면허가 있다’‘고 말해 아내를 놀라게 했다. 또한 대화를 하던 중 장도연은 “배고프다”고 말했고, 최민용은 잔뜩 싸 온 짐가방 속에서 전날 밤 직접 준비한 갈근차와 에너지바를 꺼냈다. 시원한 맥주를 원했던 장도연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갈근차에 어리둥절했지만 자신의 감기를 걱정하는 최민용의 배려 넘치는 모습에 폭풍 감동했다. 그러나 감동도 잠시, 갈근차와 에너지바 하나로 부족했던 장도연에게 최민용은 “하나 먹으면 충분해요”라며 “내일 아침까지 견딥니다”라고 한 것. 장도연은 최민용의 단호한 말에 “우리 남편은 왜 버틸 생각만 하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갈근차만 연거푸 마시며 배고픔을 달랬다. 게다가 최민용은 “집 밖으로 안 나가고 싶어요”, “아내가 물질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4차원‘ 폭탄 발언을 이어갔고 장도연은 멘붕 상태에 빠졌다. 결국 장도연은 “집 밖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해 폭소케 했다. 최민용과 장도연은 연예계 대표 장신, ’복면가왕‘의 출연 인연은 물론 물을 무서워하고, 먹고 남은 에너지바 포장 비닐을 똑같이 리본으로 접는 습관 등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새 커플 최민용-장도연은 첫 만남부터 신혼집 입성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장신 국화도 특급부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며 두 사람의 섬 신혼 생활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직진 커플’ 공명-정혜성의 결혼 100일 기념 스페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국슬 커플’ 이국주-슬리피의 초특급 생일 이벤트 등 감동의 순간들이 공개됐다. 공명-정혜성 커플은 결혼 100일을 맞아 더 나은 부부생활을 위해 부부심리상담센터를 방문해 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심리검사 중 아내 정혜성의 생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공명은 어쩔 줄 몰라하며 진땀을 흘렸고, 정혜성은 “저 집에 갈래요!”라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또한 부부의 성격 검사에서 정혜성은 ’독특녀‘, 공명은 ’야망남‘으로 드러나 예상치 못한 반전 결과에 서로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즐거움의 욕구와 사랑의 욕구가 높은 ‘천생연분’으로 나타나 역시나 ’사랑둥이 커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후 공명-정혜성은 직접 고른 꽃으로 플라워 케이크를 만들러 갔다. 공명은 정혜성을 감동시키고자 함께 만든 케이크에 목걸이를 숨겼고, 어설프지만 진솔함이 묻어난 남편의 이벤트에 정혜성은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을 따로 준비하지 못했다며 미안해하는 정혜성에게 공명은 “넌 오늘 하루를 준비했잖아”라고 말해 두 사람의 결혼 100일 기념 데이트는 넘치는 사랑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국주는 결혼 후 첫 생일을 맞이한 슬리피를 위해 취향 저격 특급 이벤트를 준비해 통 큰 아내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보여줬다. 이국주는 언터쳐블 디액션-베이식-빅트레이-지투까지 남편 절칠들은 물론 남편의 소속사 식구까지 모두 모아 돌잔치 콘셉트의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슬리피는 ‘돌잡이’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선택하며 자유를 갈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의 선물과 아내의 진심과 정성이 묻어나는 영상편지에 슬리피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국주는 슬리피와 친구들을 홍대 클럽 앞까지 직접 데려다 주고 자신의 개인카드까지 건네며 남편 슬리피에게 ’클럽 자유‘를 선물했다. 이국주는 슬리피에게 “재밌게 놀다와~”라는 말을 남기고 홀로 돌아서 쏘쿨 아내의 끝판왕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슬리피는 친구들 앞에서 으쓱한 표정을 지었으며 “아내가 만들어준 내 인생 최고의 생일”이라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슬리피-이국주, 공명-정혜성, 새 커플 최민용-장도연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과장’ 이준호, 빨간 페인트 묻은 양손 ‘도대체 무슨 일이?’

    ‘김과장’ 이준호, 빨간 페인트 묻은 양손 ‘도대체 무슨 일이?’

    이준호가 ‘레드 핸즈(red hands)’ 자태를 보였다. 이준호는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왕좌에 오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에서 회계 수사 검사로 승승장구하다가 TQ그룹 재무 이사로 스카우트 된 서율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12회분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서율(이준호)에게 복수를 결심, 서율을 망하게 하겠다고 당당하게 공표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였던 상황. 미소를 짓는 김성룡과 김성룡을 서슬 퍼렇게 쏘아보는 서율의 표정이 담기면서 앞으로의 피 튀기는 전면전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8일(오늘) 방송될 13회 분에서 이준호가 회사 로비에서 새빨간 페인트가 묻은 양손을 든 채 당혹스러워 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슈트를 입고 있는 이준호가 댄디한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게 새빨간 페인트가 범벅이 된 두 손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굴욕적인 면모를 펼쳐내는 것. 더욱이 이준호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현실감 200%의 ‘멘붕 표정’을 오롯이 표현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눈빛부터 어쩔 줄 몰라 하며 잔뜩 찡그린 표정까지, 제대로 자존심이 구겨진 서율의 모습을 선보였던 것. 과연 이준호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준호의 초난감 ‘레드 핸즈(red hands)’ 장면은 최근 인천시 송도의 한 빌딩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준호는 아직 손바닥에 페인트칠을 하기 전, 리허설을 진행할 때부터 자꾸만 터져 나오는 웃음 때문에 난감해했던 상태. 이준호는 자신이 생각한 제스처를 여러 각도에서 시도해보는 등 열정을 불사르면서도, 어쩔 수 없이 코믹한 포즈가 연속되자 또 다시 박장대소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까지 배꼽 잡게 만들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웃음 때문에 고생하던 이준호는 실제 촬영이 시작되자 180도 돌변했다. 그동안 보여줬던 ‘냉혈한’ 서율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초난감 멘붕 상태’에서의 당혹감을 리얼하게 표현했던 것. 서율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준호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에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극찬을 쏟아냈고, ‘컷’소리와 동시에 이준호는 또 다시 폭소를 터트려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극중에서는 악역이지만 현장에서의 이준호는 스마일 에너자이저 그 자체다. 호탕한 웃음과 쾌활 발랄한 성격으로 고된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며 “또한 이준호는 성실한 태도로 끊임없이 분석, 치열하게 노력하며 서율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남궁민이 복수를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이준호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오늘 방송될 13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13회는 8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남다른 대왕김밥 비주얼… 우주소녀 멘붕 “김밥이야?”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남다른 대왕김밥 비주얼… 우주소녀 멘붕 “김밥이야?”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대왕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의 대왕김밥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6년 만에 광고를 찍게 된 김건모는 촬영 전날 후배들과 함께 나눠먹을 김밥을 준비하기로 했다. 김건모는 “후배애들이 날 처음보니까 어려워할것 아니냐”면서 소속사 대표와 함께 ‘김밥’ 만들기에 나선 것. 김건모가 구상한 김밥은 ‘대왕김밥’으로, 김 18장과 30인분의 재료가 들어가는 블록버스터급 김밥이었다. 무려 2시간 동안 2m 길이의 김밥발을 만든 김건모는 본격적으로 김밥을 말기 시작했다. 먼저 여러 개의 김밥 발을 연결해 틀을 만들었고, 그 위에 김 18장을 깔았다. 연결 부위는 밥을 얹었고, 단무지와 게맛살을 시작으로 대왕김밥 만들기의 초석을 다졌다. 만들면서도 여러 번 휴식을 취한 김건모는 끝내 5시간에 이르는 긴 시간동안 끈기 있게 대왕김밥을 완성시켰다. 이후 김건모는 촬영장에서 만난 후배가수들에게 대왕김밥을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김밥을 보자 환호성을 지르며 “이거 김밥이야?” “대박이다”라며 감탄했다. 대왕김밥을 먹은 후배들은 입을 모아 맛있다고 극찬하며, 김건모의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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