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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조성 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조성 협약 체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 제4선거구)은 4월 2일에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고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 9호선이 흑석역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앙대학교가 조성된 창업공간을 운영하며 서울시·서울시의회·동작구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유용 위원장과 함께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주)서울시메트로제9호선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참석하였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지역주민들과 대학생 및 지하철 이용자들이 청년창업자가 제작한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상담과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를 실시해 대학과 지역이 만나는 창업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의 축하사를 통해 유용 위원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요구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청년 창업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이 우리지역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 앞둬

    대형 건설사 중 하나인 코오롱글로벌이 인천 서구 가좌의 중심에 선보이는 대규모 주거전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일대에서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코오롱글로벌의 브랜드 파워를 내세워 하늘채만의 커뮤니티 라이프와 혁신공간을 제시하는 신개념 패밀리 하우스다. 가좌동에 선보이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0층, 3개 동, 전용면적 30㎡~63㎡, 총 590실 규모로 조성된다. 3개동 모두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며 단지와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단지 안 상업시설)을 통한 원스톱 쇼핑/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육아맘들을 위한 맘스&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선택에 따라 드레스룸 또는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여기에 신혼부부는 물론 1~2인 가족이 살기 좋은 소형평면(2룸/3룸 위주)으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일부 타입에는 복층형 구조를 적용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커뮤니티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단지내부에 맘스카페와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옥상에는 주민 휴게 공간인 스카이가든(옥상정원)이 조성되며,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인 커뮤니티 플라자(공개공지)가 넓게 조성될 예정이다. 생활 편의시설 및 교육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마트를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도보 거리에 봉화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석남중, 가좌중 등도 가깝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은 주요 산단과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교통망 역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반경 4㎞이내에 현대제철과 우림테크노밸리, GS칼텍스윤활유공장, 인천기계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도보거리에 인천 지하철2호선 서부여성회관역이 위치해 인천 서구 및 미추홀구 등 주요 도심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석남역 개통 예정으로 서울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가좌 코오롱하늘채 메트로 주거전용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4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의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토론회 개최

    권수정 의원,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토론회 개최

    울시 투자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 인사시스템, 세밀한 검토 필요해위험수당 지급, 근무연수에 따른 호봉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정규직화 실현해야서울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 실태와 개선방안 강구를 위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정규직화 정책의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은 오늘(2일, 화)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서울특별시투자출연기관 노사정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제13회 노사민정 서울포럼 - 서울시 투자기관 자회사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권수정 의원은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한 서울시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정책의 현 실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각계의 의견에 따라 서울특별시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정규직 전환과 채용 시스템에 대한 점검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토론회는 권수정 의원과 노광표 위원장(노사정협의회)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수 노무사(노무법인 화평 대표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유상철 공익위원 (노사정협의회), 석락희 사장(서울메트로환경), 이찬배 위원장(전국여성연맹), 유세현 부위원장(서울시설공단연합노조), 조성주 노동협력관(서울시 노동협력관)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권수정 의원은 “정규직전환의 목표는 노동 안정성 확보와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직업선택 및 자아실현을 보장하는 것으로 특정업무에 대한 차별, 일괄적이지 못한 인사정책 등은 소속원 사기문제와 동시에 노동자 근본 권리를 침해하는 행태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권 의원은 “투자출연기관의 자회사설립을 통한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해당직군 노동자에 대한 위험수당 미지급, 근무연수와 상관없는 임금체계를 통한 노동자 사기 저하 등 차별적인 인사체계에 대한 문제가 존재한다.”며, “오늘 이 공론의 장에서 풍부한 논의와 세밀한 점검을 통해 노동자 권리가 바로선 서울시 노동여건을 만들기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뜨거운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자회사 방식의 무늬만 정규직 전환 실행의 한계를 직시하고 제대로 된 서울시의 정규직화 정책실천을 위해 저 역시 노동자의 한사람이자 서울시 노동자를 대변해야하는 책무를 가진 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나아가겠다.”며 개회사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나투어, 다낭 5성급 리조트 등 ‘해외호텔 만원절’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 다낭 5성급 리조트 등 ‘해외호텔 만원절’ 프로모션 진행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다낭 5성급 리조트와 하와이 힐튼 리조트를 포함한 주요 해외호텔 1박을 만원에 판매하는 ‘해외호텔 만원절’ 프로모션을 4월 2일 오후 1시~2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호텔 만원절’ 프로모션은 하와이, 다낭, 홍콩 등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지역의 호텔을 대상으로 선착순 타임세일 형식으로 진행된다. ‘하나투어 만원절’ 타임세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하와이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다낭 다낭 푸라마 리조트 ▲홍콩 하버 그랜드 구룡 ▲방콕 그란데 센터 포인트 수쿰빗 터미널 21 ▲타이페이 시저 메트로 타이페이 ▲오사카 후지야 호텔 이다. ‘해외호텔 만원절’ 타임세일은 ‘하나투어 호텔앱’을 통해서만 판매되므로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투어 호텔앱’을 먼저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오전 10시 ~ 24시까지 전 세계 호텔이 14% 할인 판매되며, 참여시 100% 증정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투어는 ‘해외호텔 만원절’은 4월을 시작으로 매월 하루를 정해 인기 해외호텔 1박을 만원에 제공할 계획이라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홈페이지 및 하나투어 호텔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메트로신문

    △ 편집국 정책사회부 법조팀장 장용진
  • 하노이 결렬 부른 빅딜 문서엔 “北핵무기 美에 넘겨라”

    하노이 결렬 부른 빅딜 문서엔 “北핵무기 美에 넘겨라”

    北 거부한 ‘리비아 모델’ 직설적 요구 “계속 거론하는건 北에 모욕적일 수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말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핵무기와 핵폭탄 연료를 미국에 넘길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럼프 정부가 원칙으로 제시해 온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 비핵화’(CVID)를 바탕으로 한 ‘빅딜 문서’ 윤곽이 드러난 것으로, 북한이 거부 반응을 보여 온 ‘리비아식 해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호텔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게 건넨 문서에 이 같은 직설적 요구가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문서는 북한 측에 한국어와 영문 두 가지 버전으로 전달됐다. 미측은 이 문서를 통해 북한에 핵시설과 화학·생물전 프로그램과 관련된 이중 용도 능력, 즉 탄도미사일와 발사대, 관련 시설의 완전한 해체를 요구했다. 문서에는 또 핵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신고, 미국과 국제사찰단에 대한 완전한 접근 허용, 모든 관련 활동 및 새 시설물 건축 중지, 모든 핵인프라 제거, 모든 핵프로그램 과학자 및 기술자들의 상업적 활동으로의 전환 등을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결국 CVID를 의미하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자신이 원하는 비핵화 의미를 직접 정의해 밝힌 것은 처음이다. 통신은 “이 문서는 비핵화 정의를 북한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왜 회담이 결렬됐는지를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미측 입장을 담은 빅딜 문서를 건넸다는 사실은 지난 3일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이미 공개했다. 특히 북한의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 영토로 반출하라는 요구는 볼턴 보좌관이 지난해부터 ‘리비아 모델’을 언급하며 내세운 주장이다. 리비아 독재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2004년 미국에 핵을 넘겨 미국이 직접 해체하도록 한 사례를 원용한 것으로, 북한은 이 같은 ‘선(先) 핵폐기, 후(後) 제재 해제’식 해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 왔다. 카다피 정권은 2011년 ‘아랍의 봄’ 당시 몰락했다. 이 밖에 핵과학자와 기술자의 상업활동 전환은 구소련 국가들의 비핵화 지원에 적용한 미측의 ‘넌 루가 법안’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핵무기를 다시 개발할 여지를 최대한 없애겠다는 의중을 보여 준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이 같은 요구는 이미 한 차례 이상 북한에 거절당해 애초에 가능성이 없었던 것이었는데 계속 거론하는 것은 북한에 다소 모욕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전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잊지 말아야 할 여성 15인 1] ‘호랑이 소녀’와 ‘미친 마벨’

    [잊지 말아야 할 여성 15인 1] ‘호랑이 소녀’와 ‘미친 마벨’

    세계 여성 역사의 달이 저물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 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15명의 여성을 돌아봐 눈길을 끈다. 신문은 기록된 역사 가운데 0.5% 밖에 되지 않는 것이 여성들의 역사라고 연구자들이 보고 있다며 학교에서조차 들어본 적 없는 15명의 삶과 유산을 통해 이들이 사회에 남긴 족적을 따라가보자고 권하고 있다.모험가 마벨 스타크 “호랑이 소녀”와 “미친 마벨”로 통했던 그는 20세기 초 남성들이 지배했던 동물 조련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조련사였다. 거의 팔순 가까이까지 호랑이들과 함께 공연했는데 키 153㎝에 45㎏의 몸에 물린 뒤 꿰맨 것이 700바늘이 넘었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호랑이들을 탓하지 않았다. 모험가 베시 스프링필드 “마이애미의 모터사이클 여왕”으로 불렸던 그는 1940년대 미국 육군의 전령으로 복무했는데 당시만 해도 모터사이클을 타는 것은 “숙녀답지 않은” 일로 여겨졌다. 뭇 여성들이 집안일로 돌아갔을 때 그는 플로리다의 야자수 거리를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다니며 포효했고 오프로드를 달리거나 축제 스턴트 묘기를 펼치곤 했다. 오늘날 수백 명의 여성들이 그를 기리며 연례 크로스컨트리 대회를 열곤 한다.운동선수 재키 미첼 열일곱 살이던 1931년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를 보러 갔다가 베이브 루스와 루 게릭의 플레이에 반했는데 같은 해 양키스와 계약을 맺은 유일한 여자선수다. 오늘까지도 진위를 의심하는 이들이 있다. 당시 커미셔너가 계약을 없던 일로 만들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미 소녀 프로야구연맹이 만들어진 것은 그로부터 9년 뒤였다. 운동선수 미키 고먼 다섯 차례의 좌절 끝에 1975년 뉴욕시티 마라톤에 그가 처음 참가 신청을 했을 때 미치코 미키 고먼은 전혀 우승 후보 감이 아니었다. 엘리트 선수라 해도 이미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 마흔에 가까웠기 때문이었다. 같은 해에 딸까지 낳은 터였다. 그 해 2위를 차지한 다음 이듬해와 그 다음해 대회 연패에 성공했다. 산악인 앨리슨 하그레이브스 1995년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를 무산소, 세르파 도움 없이 단독으로 올랐다. 세계 최고봉을 발 아래 둔 뒤 아들 톰과 딸 케이트에게 무전기로 전화를 걸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난 지금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있단다. 그리고 너희들을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영국이 들썩거렸지만 기쁨도 잠시, 몇달 뒤 파키스탄 K2 등정 후 하산하다 조난해 운명했다. 그리고 지난달 아들 톰마저 어머니가 스러진 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낭가파르밧에서 역시 조난해 어머니를 뒤따랐다. 팝스타 글래디스 벤틀리 높은 모자와 턱시도 정장을 늘 갖춰 입었던 그는 젠더 통합을 노래하는 블루스 히트곡들과 히트곡들을 익살맞게 패러디해 1920년대 뉴욕 할렘 문화를 선도했다. 1930년대 초 레즈비언 가운데 가장 유명했고 흑인 엔터테이너 가운데 가장 성공한 이가 됐다. 트랜스젠더 정체성을 껴안는 데도 앞장섰다.메이크업 아티스트 밀리센트 패트릭 1952년에 유니버설 영화사에 기용돼 영화 ‘검은 석호의 괴물’의 분장을 맡게 됐는데 그는 ‘길 맨’이란 이 괴생명체가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했다. 영화가 공전의 히트를 하자 상급자는 그를 해고하고 크레딧에서도 그의 이름을 빼고 자기 이름을 집어넣었다. 그의 작업은 몇십 년 동안 호러와 공상과학 영화 감독들에게 영감을 선사했고, 최근에는 2017년 아카데미 수상작인 ‘셰이프 오브 워터’에도 영향을 미쳤다.오페라 가수 마리안 앤더슨 1955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좌에서 흑인으로는 처음 무대에 올랐다.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지만 이미 목소리가 최절정이었을 때를 넘긴 쉰일곱 살 때였다. 당시 NYT 논평은 기립박수가 터져나왔고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눈을 의심했다”고 적었다. 그는 내처 2년 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와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식 무대에도 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트럼프, 하노이서 김정은에 ‘핵무기 미국에 넘겨라‘ 직접 요구”

    “트럼프, 하노이서 김정은에 ‘핵무기 미국에 넘겨라‘ 직접 요구”

    로이터 보도…핵 관련 모든 인프라 제거 등 ‘빅딜’ 요구“빅딜 문서에 ‘화학·생물전, 이중용도 능력’ 명시”트럼프가 김정은에 직접 비핵화 정의내린 건 처음“북미정상회담 결렬 단서될 듯”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의 핵무기와 핵폭탄 연료를 미국으로 넘기라는 요구를 했다고 로이터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게 건넨 문서에 이같은 직설적 요구가 담겨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은 또 북한에 핵 프로그램의 포괄적 신고 및 사찰, 핵 관련 모든 활동 중지, 모든 핵 인프라 제거, 핵 과학자 및 기술자의 상업적 활동으로의 전환 등 매우 포괄적 내용의 비핵화 조치들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핵화에 대한 이같은 미국의 입장이 담긴 문서는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김 위원장에게 건네졌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북한의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국으로 넘기라는 것은 북한의 핵무기·핵물질을 미국 영토로 반출,미국이 직접 제거하겠다는 이른바 ‘리비아 모델’을 연상시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북한은 그동안 이 리비아식 비핵화 해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왔다.로이터가 직접 입수한 영어 버전 문서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에 대해 “북한 핵시설과 화학·생물전 프로그램, 관련된 이중 용도 능력, 즉 탄도미사일, 발사대, 관련 시설의 완전한 해체”(fully dismantling North Korea‘s nuclear infrastructure,chemical and biological warfare program and related dual-use capabilities; and ballistic missiles,launchers,and associated facilities)를 요구한 것으로 돼 있다. 로이터는 그러나 이 문서를 공개하지 않았다. 또 핵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신고, 미국과 국제 사찰단에 대한 완전한 접근 허용, 모든 관련 활동 및 새 시설물 건축 중지, 모든 핵 인프라 제거, 모든 핵 프로그램 과학자 및 기술자들의 상업적 활동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자신이 원하는 비핵화 의미를 이처럼 명쾌하게 직접 정의내려 밝힌 것은 처음이다. 비핵화 협상 과정을 잘 아는 소식통은 로이터에,트럼프 대통령이 건넨 문서는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는 비핵화의 정의를 분명하고 간결하게 북한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 한미정상회담 4월 11일 개최… 文대통령, 북미 촉진자 역할 본격▶ 북미 동시 압박받는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으로 돌파구 마련하나▶ 트럼프 “북한 대단히 고통받아…김정은과 좋은 관계 유지 중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미국의 입장을 담은 이른바 ‘빅딜 문서’를 건넸다는 사실은 이달 초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볼턴 보좌관은 지난 3일 미 폭스뉴스 등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원하는 비핵화 요구사항과 그 반대급부를 제시한 ‘빅딜 문서’를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북한의 핵무기와 핵연료까지 모두 미국으로 넘기라는(transfer) 요구를 했다는 사실까지 공개되지는 않았었다.북한의 핵무기를 미국 영토로 반출하라는 것은 대북 초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이 지난해 4월 취임 직후부터 북한 비핵화 해법으로 ‘리비아 모델’을 언급하며 내세웠던 주장이다. 그는 취임 직후였던 지난해 5월13일 ABC방송 인터뷰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그 결정(북한 비핵화)의이행은 모든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 핵무기를 폐기해 테네시 주의 오크리지로 가져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즉 북한의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국의 핵과 원자력 연구단지가 있는 지역인 오크리지로 이송해 처리하자는 주장이었다. 오크리지는 리비아의 핵무기 관련 장비를 보관하고 있는 장소로도 유명하다. 지난달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양 정상은 오전에 단독 정상회담 및 확대 회담을 한 뒤 업무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었으나, 업무오찬 및 합의문 서명식이 돌연 취소되면서 회담이 결렬됐다. 업무오찬이 돌연 무산된 이유에 대해 지금껏 미국과 북한 모두 이렇다 할 설명을 내놓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건넨 이 문서 내용이 그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로이터는 “이 문서는 볼턴 보좌관이 오랫동안 신봉해 온 강경한 ‘리비아 모델’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 “이를 본 김 위원장은 아마도 모욕적이고 도발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라고 전했다.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최고 116.3대 1로 1순위 청약접수 마감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최고 116.3대 1로 1순위 청약접수 마감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의 1순위 청약 접수결과 일반공급 181세대(특별공급 77세대 제외) 모집에 1만1천268건이 접수되며 평균 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세대 모집에 6천862건이 접수되어 116.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A형에서 나왔다.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생활권으로 경산의 주거지로 선호되고 있는 중산신도시 바로 옆 위치인데다 달구벌대로변 정평역 200m 역세권으로 경산에서 최고의 입지로 인정받고 있는 곳인 만큼 대기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광역시인 대구와 달리 청약제도 개정안이 적용되지 않는 단지라는 점에서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기도 했다. 전매제한 기간이 없고 유주택자에 대한 청약제한이 없다는 점이 주목받으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려 당첨은 로또라는 말이 돌기도 했다.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는 2호선 정평역 역세권에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수성IC, 경산역이 인접한 편리한 교통과 도보거리의 이마트, 차량 5분 이내 거리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서부초가 도보거리에 있고 대구의 교육1번지인 수성구의 교육인프라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중산호수공원과 남천변의 공세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184세대 대단지에 걸맞게 수준높은 커뮤니티와 단지내 시설, 평면설계로 호응이 높다. 4Bay 위주의 평면, 대형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 공간의 넉넉한 수납공간 등으로 제품력을 높였고 특히 경산 최초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등 중형 대단지의 커뮤니티시설, 놀이·운동·휴식이 어우러진 조경공간 등도 갖추고 있다. 집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전등, 가스, 난방제어가 가능한 첨단 IoT 스마트홈 시스템도 갖춰 첨단 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때부터 인기가 높았던 단지인만큼 일반 분양에서도 그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었다”며 “계약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보여 조기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는 경산시 중산동 501번지 일원에 지하2층~지상 31층 1천18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건설된다. 타입별로는 84㎡A 544세대, 84㎡B 176세대, 84㎡C 204세대, 113㎡ 260세대이며 이중 일반 분양분은 258세대이다. 4월 4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15일~17일에 계약을 실시한다. 분양조건도 우수해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시공을 실시한다.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견본주택은 이마트 경산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시기는 2021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장 붕괴 5초 전, 극적으로 아기 구한 유모 (영상)

    천장 붕괴 5초 전, 극적으로 아기 구한 유모 (영상)

    거실 천장이 무너질 것이라는 ‘촉’을 믿고 재빠르게 행동한 유모가 극적으로 아기의 목숨을 구했다. 28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소셜사이트 레딧에 공유된 영상을 소개했다. 사건은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쿠웨이트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다. 당시 유모는 아이를 요람 위에 재운 후 거실 정리를 하는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천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렸다.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잠시 천장을 응시하던 유모는 방 바깥으로 나가더니, 이내 다시 거실로 급하게 뛰어 들어왔다. 이어 자고 있는 아기를 서둘러 품에 안아들고 급하게 집을 빠져나갔다. 아기와 유모가 거실을 나간 후 약 5초 뒤, 갑자기 거실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천장은 아기가 자고 있던 요람을 그대로 깔아뭉갰고, 주변 가구들 역시 산산조각났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아기의 목숨이 위험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누리꾼들은 “몇 초만 늦었다면 끔찍했을 듯”, “유모의 행동력이 아기를 살렸다”, “아무도 안 다쳐서 다행” 등의 댓글을 달며 유모의 재빠른 행동을 칭찬했다. 한편 거실 천장이 붕괴한 것이 지진 때문인지 부실 공사 때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Earliest Info/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메트로시티 ‘2019 FW 패션쇼&파티’ 성공적 종료

    이탈리아 네오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19 FW 패션쇼&파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메트로시티 ‘19 FW 패션쇼&파티’는 3월 22일 서울 강남구 더 라움에서 해외 및 국내 셀럽, 인플루언서, 프레스, 해외바이어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레전드 모델이자 메트로시티 엠버서더 ‘케이트 모스’가 내한해 화제를 모았으며, 일본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가 포토월과 런웨이에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아유미, 이혜정, 남보라, 배윤경, 장성규, 김호영 등 51명의 셀럽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는 메트로시티의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브랜드 라이트닝 및 아세테이트를 이용해 백월과 입체감 있는 구조물이 세워졌다. 구조물은 네온, PVC를 활용해 컬러 디테일을 표현했으며, 조명 역시 레드 라이트를 사용해 극적인 효과를 더했다.메트로시티의 이번 컬렉션은 ‘I AM WHO I AM’를 컨셉으로 했다. 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사랑하며 당당하게 표현하는 이 시대의 트렌드세터, 그 자체를 대변했다. 남들과는 다른 고유한 존재인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타인과의 다양성을 인정한다는 스토리는 많은 패션피플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런웨이에는 고유한 나를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됐다. 특히 컬렉션의 테마를 상징한 52장의 플레잉카드(Playing Card)는 1년의 52주, 365일을 상징했다. 중세 유럽, 귀족들이 가문의 문장이나 초상화를 그려 넣은 자신만의 특별한 카드를 제작했던 것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메트로시티 측은 각기 다른 숫자와 상징, 그리고 매 시대 아이콘들의 메시지를 유니크하게 반영한 플레잉 카드처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나’를 카드에 빗대어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외 또다른 모티브로 밤하늘의 별, 스타(Star)와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컬러 트루 레드(True Red)가 등장했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은 다양한 존재들을 상징, 그들은 각자의 속도와 목소리를 지닌 채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트루러브는 유럽에서 거침없는 도전과 승리를 상징하는 컬러로 순수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냈다. 메트로시티의 패션쇼는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마치 콘서트장에서 공연을 보는 듯 청각적인 요소까지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이범 감독이 디렉팅했으며, 4인조 밴드 ‘고재민 & 더 빌리지 포크’의 사운드가 울려 퍼졌다. 포크와 펑키, 디스코 리듬을 적절히 섞어 악동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뉴-트로 사운드는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런웨이에는 총 31명의 모델이 섰으며, 총 68착의 19FW 컬렉션이 선보여 졌다. 브랜드 뉴 시그니처 컬러인 ‘트루 레드’를 시작으로 베이지, 데님, 메탈, 블랙 순으로 이어졌다. △강렬한 레이어드 수트 △과장된 어깨와 슬리브를 강조한 오버 트렌치 코트 △하이웨이스트 팬츠룩을 활용한 다양한 룩이 공개됐으며, 메탈릭, 스톤, 별 모티브와 골드 오너먼트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매혹적인 톤온톤의 글램룩으로 전개됐다. 또한 ‘I AM WHO I AM’의 텍스트 디자인이 룩 곳곳에 활용되어 거침없는 개성과 다양성을 포용하는 당찬 애티튜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여기에 롱 기장의 글러브와 벨트, 빅 사이즈 리본 디테일을 활용해 컬렉션의 재미를 더했다. 오버사이즈의 레디투웨어와 대비되는 느낌의 미니백은 룩의 밸런스를 맞추는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했다. 트루레드, 퓨어화이트, 퓨어 블랙, 카멜, 메탈릭, 데님블루 컬러의 바탕에 바이올렛, 핑크, 블루 등을 강조하는가 하면 캐시미어, 울, 데님, 스트라이프 코튼 소재에 스타(별), 스톤 태슬, 핫픽스, 아플리케 등의 디테일을 가미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런웨이 이후에는 화려한 애프터파티가 이어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DJ공연, 퍼포먼스,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 등과 함께 샤이니 태민, 마미손의 공연이 참관객들의 흥을 고조시켰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Photo Zone(레드볼풀, 포토부스, 미러 셀피) ▲SNACK ZONE(미미미 케이터링, 코튼캔디, 팝콘) ▲I AM PRETTY ZONE(헤어 스타일링, 메이크업, 타투) ▲Play Zone(페이팅건, 키링 커스터마이징, 러기지 택)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실시됐다. 관계자는 “이번 19FW 패션쇼&파티는 메트로시티가 말하고자 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묻어나는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레드 벌룬으로 꽉 채워진 피날레 퍼포먼스는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기 충분했다”면서 “뷰티살롱 ‘마끼에’, F&B 브랜드 ‘미미미’와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메트로시티의 여러 활동을 지켜봐 주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본부 장문선△본부 김우중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복주택과장 강신호△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염준호△교통국 공공버스과장 이용주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홍보실장 임동환△인재경영실장 신기철△해외직판처장 반정식◇팀장 전보△홍보실 한동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공간연구센터장 남정호△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장 김은수△글로벌 SCM 연구실장(겸직) 김은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보△경영기획본부장 김종훈△전략기획본부장 김상길△경영기획팀장 김정환△기술인력지원팀장 김영석△교육연수팀장 장무훈△산업기술혁신TF팀장 윤영 ■한국미디어네트워크 △스포츠한국 부사장 곽태헌 ■메트로신문 △정치경제부장 김문호△산업부 중기벤처팀장 김승호
  • [인사] 메트로신문

    △ 정치경제부장 김문호 △ 산업부 중기벤처팀장 김승호
  • 英 맹견, 여아 공격해 중상입혀…견주 “우리 개는 안물어요”

    英 맹견, 여아 공격해 중상입혀…견주 “우리 개는 안물어요”

    영국에서 맹견 한 마리가 아이를 습격한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개 주인에게 최근 집행유예 판결과 평생 개 사육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고 미러닷컴과 메트로 등 현지매체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랭커셔주 프레스턴에 사는 당시 만 4세 여자아이 틸리 베이지(5)는 밖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근처에 사는 돈 홀트(41)의 반려견으로 맹견으로 유명한 핏불테리어 시저(12)에게 습격당해 크게 다쳤다. 아이는 이 사고로 왼쪽 눈 누소관(눈물관)이 파열됐고 눈 주위와 두상 부분에도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심지어 두개골 일부가 골절되기도 했다. 당시 아이의 비명을 듣고 개의 공격을 중간에 막은 워런 하드필드(31)는 “개는 아이를 마치 인형처럼 물고 흔들었다”면서 “아이는 피투성이가 돼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 사고로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아이아머니 린 베이지(31)는 처음에 피투성이가 된 딸을 보고 그림물감을 뒤집어쓴 것이라고 착각했다. 하지만 이내 많은 양의 피라는 것을 알고 두려워 몸을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아이는 심각한 부상으로 무려 9시간 동안 응급 수술을 받았다. 그 후에도 두 차례 더 큰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한다. 하지만 아이는 몸에 생긴 상처 이상으로 마음도 크게 다친 모양이다. 아이어머니가 “딸은 늘 명랑한 아이였지만 사고 이후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어머니는 “개 주인은 딸이나 우리 가족에게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다. 한 마디라도 했으면 재판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그런데 개 주인은 오히려 딸이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개 주인은 사고 이후 페이스북을 통해 “내 개는 아이를 물지 않았다. 아이가 너무 가까이 다가온 것이 나쁜 것이지 개는 단지 아이를 잡으려고 발톱으로 긁은 것일 뿐”이라면서 “아이의 두개골 골절은 넘어지면서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개 때문이 아니다. 아이가 잘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본 많은 사람은 개 주인을 비난했고 심지어 일부 네티즌은 개 주인에게 협박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프레스턴 지방법원에서 열린 이 재판에서 개 주인의 변호인은 “의뢰인은 반성하고 있다”고 대변했다. 하지만 법정에서도 개 주인은 피해자나 그 가족에게 사과의 말 한 마디도 없이 피해자를 비난하는 태도를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사이먼 뉴얼 판사는 “피해자의 상처는 개가 발톱으로 할퀸다고 해서 생기는 수준이 아니다. 피고인은 사과도 없이 오로지 피해자의 책임이라고 무책임하게 변명만 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아이는 개를 보면 만지고 놀고 싶은 생각을 먼저 할 만큼 순진무구한데 맹견에 관한 지식이나 경험이 없는 아이가 개에게 물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아이와 개를 놔두는 것이 아니라 주인이 옆에서 지켜야 했다”고 질책했다. 결과적으로 개 주인은 징역 3개월과 집행유예 18개월 판결을 받아 실형은 면했다. 하지만 무급 노동 140시간, 평생 개 사육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덧붙여 아이를 공격한 개에 대해서는 판사가 안락사 처분을 명령했다. 아이어머니는 언론을 통해 이번 재판 결과와 함께 딸이 개에게 습격당한 직후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맹견을 키우는 사람들 역시 개를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 패션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에

    日 패션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 메트로시티 ‘19FW 패션쇼&파티’에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오는 22일 ‘더 라움’에서 진행하는 2019년 FW패션쇼&파티에 일본의 패션 아이콘 니시우치 마리야가 등장한다. 니시우치 마리야는 일본 10대의 대표 잡지인 ‘니콜라’, ‘세븐틴(seventeen)’의 전속모델로 얼굴을 알린 뒤 10대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 자리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후 가수로 데뷔하며 제56회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 제47회 일본유선대상 신인상 등을 수상하고, 2015년 제1회 크리스마스 주얼리 프린세스상 여배우 부분, 제58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 작품상, 제48회 일본유선대상 유선 음악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국내 팬들에게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 키(KEY)의 첫 솔로 라이브 무대에 런웨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알려졌다. 이처럼 일본을 대표하는 셀럽인 만큼 메트로시티의 런웨이 무대에서 어떤 임팩트를 보여줄지 벌써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19FW패션쇼&파티’에는 메트로시티의 엠버서더인 케이트 모스가 내한하고, 샤이니 태민과 마미손의 애프터파티 공연이 진행된다. DJ 공연과 퍼포먼스, 각종 프로모션, 칵테일&케이터링 파티도 준비했다. 메트로시티의 19FW 패션쇼&파티는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의 ‘I AM WHO I AM’을 콘셉트로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입국장이 런웨이’… 케이트 모스 방한

    [포토] ‘입국장이 런웨이’… 케이트 모스 방한

    세계적 모델 케이트 모스가 ‘19FW 메트로시티 패션쇼&파티’ 등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9.3.20 연합뉴스
  • 오사카 오시면 ‘근육’ 노선의 ‘세 눈동자’ 타고 ‘세계 차실’ 역에 내리세요

    오사카 오시면 ‘근육’ 노선의 ‘세 눈동자’ 타고 ‘세계 차실’ 역에 내리세요

    일본 오사카 지하철 홈페이지의 외국어판에 상당한 오류가 지적돼 폐쇄됐다. 올해 럭비월드컵과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의 여러 기업이나 기관들은 외국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등으로 옮기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색하거나 엉뚱한 번역이 눈에 띄어 이를 지적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오사카 메트로의 번역 오류를 대표하는 것이 사카이스지 노선을 그대로 글자 그대로 옮겨 ‘사카이 근육’으로 옮긴 것이다. ‘근육’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동물원 앞(Dobutsuen-mae)’ ‘발전소 마을(Daikokucho)’ ‘프린스 다리 지금 시티(Taishibashi-Imaichi)’ ‘세계 차실(Tengachaya)’이란 요상한 이름의 역들에 내려야 한다. 또 세 번째 객차는 ‘세 눈동자들(three eyes)’로 생뚱맞게 옮겨졌다. 오사카 메트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번역 프로그램을 이용해 옮기다보니 이런 실수가 빚어졌다고 해명했다. 많은 이들이 해시태그 “사카이 근육” “오사카 메트로”를 붙여 사진 등을 퍼나르며 조롱하고 있다. 영어 뿐만아니라 중국어, 한글, 태국어로 옮겼는데 이런 오류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측은 언제부터 외국어 사이트의 온라인 이용이 가능한지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영어판은 자동적으로 일본어 사이트로 곧장 안내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전한 영국 BBC에 “우리 고객을 돕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 이런 일은 오사카 메트로에만 한정되지 않을 것이며 일본어와 영어를 서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다. 연초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자신의 최근 히트 싱글 ‘seven rings’을 한자대로 옮겨 옮겨 문신으로 새겼다며 사진을 올렸는데 이를 본 팬들이 ‘석쇠(시치린)’를 의미한다고 지적해 큰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충북도 고위직 인사청문회 도입 가닥

    충북도 고위직 인사청문회 도입 가닥

    도의회 도입 촉구… 道 긍정적 검토 자질 검증·내실화·권력 균형 이점 시민단체 “정무부지사도 실시해야”충북에도 광역단체 출자·출연 기관장 인사청문회가 도입될 전망이다. 대부분의 광역단체가 이 제도를 운용하는 데다 최근 충북도의회가 도입을 촉구했기 때문이다. 청문회를 거부하기에 부담스러운 상황이 된 셈이다. 충북까지 청문회를 하면 광역단체 가운데 세종시만 남는다. 충북도는 지난주에 있었던 김영주 도의원의 인사청문회 도입 촉구 5분 자유발언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18일 밝혔다. 시기만 확정하지 않았을 뿐 도입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시종 충북지사도 최근 도의원들에게 청문회 도입 찬성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회가 필요한 이유는 3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후보자 직무수행 능력은 물론 도덕성과 윤리성 등 전반적인 자질을 검증해 인재 영입에 도움이 된다. 인사권자의 정실인사를 차단하고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임용해 지방공기업 내실화를 기대할 수 있다. 효과적인 집행기관 견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이런 기대감 때문에 현재 17개 시도 가운데 15곳이 인사청문회를 운영하고 있다. 법적 근거는 마련되지 않아 이들 지자체는 의회와 집행부가 협약을 통해 검증대상을 정한 뒤 청문회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22개 투자기관 가운데 서울메트로, 도시철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농수산식품공사, 에너지공단, 시설관리공단 등 6개가 청문회 대상이다. 대부분 대상 기관이 6개 내외다. 인천은 정무부시장, 제주는 행정시장도 청문회를 연다. 김 의원은 “인사행정도 의회가 감시해야 한다”며 “청문회 도입은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치를 보여 주는 상징적인 제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관의 조직 규모, 예산, 도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청문회 대상 기관을 정해야 한다”며 “충북연구원장 임기가 오는 8월 끝나 그전에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정섭 도 공기업팀장은 “광역단체 인사청문회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데 이 법안이 통과된 뒤 도입할지와 다른 지역처럼 협약을 통해 바로 운용할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13개 출연기관 중 이 지사가 대표로 있는 곳 등을 제외한 9곳이 청문회 대상 기관으로 논의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효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국장은 “2014년부터 수차례 청문회를 요구했는데 늦은 감이 있고 도의회도 책임이 크다”며 “낙하산 인사를 막기 위해 정무부지사도 청문회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울타리 넘다 벌집에 떨어진 도둑, ‘8만 꿀벌떼’에 쏘여

    울타리 넘다 벌집에 떨어진 도둑, ‘8만 꿀벌떼’에 쏘여

    최근 영국의 한 공원에서 꿀벌 8만 마리가 절도범을 막은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메트로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런던 남부 버몬지에 있는 포터스필즈 공원에서 파손된 벌통 4구가 시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이들 벌통은 전날 밤 누군가가 공원 안으로 침입을 시도하다가 파손한 것이었다. 각각의 벌통에는 2만여 마리의 꿀벌이 들어있었기에 벌통을 부순 괴한은 이들 꿀벌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당했을 것이라고 현지 한 양봉가는 설명했다. 공원 내 벌통을 관리하는 양봉가 데일 깁슨(61)에 따르면, 누군가가 높이 240㎝의 울타리가 쳐있는 공원으로 들어가려고 울타리 밖에 있는 건물용 컨테이너로 기어올라 울타리를 넘었다. 그런데 이 누군가는 울타리 안쪽 바로 밑에 있던 이들 벌통 위로 착지를 시도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깁슨은 “절도범은 울타리 위에서 뛰어내리며 자신도 모르게 이들 벌통을 부쉈을 것이다. 심한 충격을 받은 꿀벌들은 화가 잔뜩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사건으로 분실된 물건은 없다. 하지만 문제의 괴한은 공원에서 보관하는 값비싼 원예 도구를 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마 이 괴한은 꿀벌들의 맹공격에 혼비백산해 달아났을 것이라는 게 깁슨의 생각이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괴한을 공격한 꿀벌들은 장렬히 ‘전사’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꿀벌은 말벌과 달리 벌침을 쏘면 내장이 빠져 죽기 때문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날씨가 양호해 살아남은 꿀벌들은 다시 벌집을 지을 것이라고 깁슨은 설명했다. 한편 깁슨을 비롯한 현지 양봉가들은 문제의 괴한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들은 “괴한은 이미 벌들에게 호되게 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생활고 시달린 英 남성, 9살·16살 두 아들 데리고 도둑질

    생활고 시달린 英 남성, 9살·16살 두 아들 데리고 도둑질

    어린 두 아들에게 ‘부끄러운 아빠’가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잉글랜드 랭커셔주(州) 로선데일 베이컵에 사는 두 아들의 아버지 폴 쇼(34)는 아들들을 데리고 마트에 가 물건을 훔치다가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폴 쇼는 지난달 6일 정오쯤 인근지역 번리에 있는 한 대형마트에 9살과 16살 된 두 아들을 데리고 방문했다. 그리고는 차량용 블랙박스 3개와 TV 스트리밍 스틱 1개를 한 아들이 메고 있던 책가방에 몰래 집어넣었다. 키가 작은 아들의 가방에 넣으면 도난방지 알림음이 잘 울리지 않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경보음이 울리자마자 보안요원들이 폴 쇼를 막아섰고 아들의 가방에서 훔친 물건들이 나왔다. 이들 물건의 가격은 총 192파운드(약 28만9000원)로 전해졌다. 심지어 그는 1월 28일에도 같은 매장에서 비슷한 물건들을 훔쳤던 것이 CCTV 확인 결과 드러났다. 재판에서 그는 두 건의 절도죄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왜 어리석을 생각을 하게 됐는지 해명했다. 원래 그는 용접공으로서 돈을 벌었지만 허리 부상 탓에 1년 동안 일을 하지 못해 집세를 밀리고 술에 의존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검사 측은 아이들을 범죄 행위에 끌어들인 것은 명백하게 잘못됐으며 같은 매장에서 비슷한 물건을 훔친 것만 봐도 계획성이 엿보인다며 그를 비난했다. 변호인은 “의뢰인은 일을 하지 못하게 돼 아이들을 부양할 수 없다는 점을 걱정했다.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목격자가 자식들이라는 것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생활고를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해결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도둑질을 두 번이나 해버렸다”며 그를 옹호했다. 이에 대해 판사는 피고에게 실형을 부과하는 대신 12개월의 봉사활동과 25일의 재활 활동을 명령했다. 아울러 3개월의 금주 치료와 나아가 마트 측에 팔아버린 물건값 180파운드(약 27만 원)를 배상하라고 지시했다. 법원은 폴이 번리에 있는 마트에 출입하는 것을 반년 동안 금지했지만 이미 마트 측은 폴에 대해 어느 매장에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영구 출입 금지 조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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