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구룡·대곡·대진·영희·언북 등 관내 5개 초등학교를 환경보전시범학교로 지정했다.2년동안 환경보전을 위한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포스터 등 환경작품전 개최,하수처리장 등 환경 기초시설 현장학습,생태현장 탐사 및 체험 등 다양한 시범활동도 한다.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관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브랜드에 붙일 이름을 다음달 1∼20일 공모한다.B4 용지에 컴퓨터용 40포인트 크기의 활자를 한·영문으로 병기해 10장 제출하면 된다.최우수작 1명 200만원 등 모두 10명을 뽑아 시상한다.2127-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