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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플러스/ 하수역류 방지 장치비 지원

    서울시는 집중호우시 하수역류로 인한 지하주택의 침수를 막기 위해 하수역류방지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금까지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하주택 약 3만가구가 지원대상.가구당 약 20만원씩 총 60억원이 배정됐다.희망자는 해당 자치구 하수담당과로 연락하면 된다.
  • 메트로플러스/ 마포구,매주 화·목요일 건축상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건축사를 초청해 건축상담을 실시한다.상담에는 구민 누구나 예약없이 가능하다.330-2175.
  • 메트로플러스/ 강남구,경남 통영시와 교류협력 체결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7일 오후 3시 경남 통영시청에서 상호 교류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다.통영시는 다음달부터 강남구에서 운영하는 농수산물 사이버 직거래에 참여하고,구가 운영중인 전자민주주의 시스템과 통합정보화사업(스타프로젝트),도로굴착시스템 등을 보급받는다.
  • 메트로플러스/ 노원구,저소득주민 합동결혼식 거행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 중계동 옴니백화점 나래웨딩홀에서 저소득 주민 합동결혼식을 갖는다.가정형편 등으로 결혼식이 늦어졌거나 검소한 예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부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부 드레스를 무료로 빌려주고 부케와 기념사진 1판을 무료로 나눠준다.7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950-3270.
  • 메트로플러스/ 서대문구,새달 ‘독서가족신문 만들기’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책을 읽는 구민이 아름답다’ 는 표어로 ‘독서가족신문 만들기’ 행사를 다음달 19일 오후 2시부터 관내 한마음 체육관에서 연다.선착순 60개팀을 모집한다.참가 초등생에 도서 2권씩을 준다.330-1312.
  • [메트로 인사이드] 지하철 무임승차권 ‘뜨거운 감자’

    노인·장애인등 올해 1억명에 700억 예상 공사 “매년 수천억 적자… 정부서 지원을”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지하철 무임승차권이 논란거리로 떠올랐다.해마다 수천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서울지하철공사는 실제 무임수송 인원만큼의 예산을 정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는 입장.하지만 서울시,보건복지부,국가보훈처 등은 예산문제 등으로 난색을 표해 어떤 식으로든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서울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지하철 1∼4호선 무임수송 연인원은 8800만명.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이 7550만명으로 가장 많다.다음으로 장애인 910만명,국가유공자 340만명 등이다.지난해 기본요금(600원)을 기준으로 528억원어치가 무임승차권으로 발매된 셈이다. 공사측은 올해 무임승차 인원이 사상 처음으로 1억명을 넘어 700억원의 운임손실을 예상하고 있다.반면 지하철공사가 해당부처로부터 지원받은 예산은 서울시가 무임보전금으로 지원한 243억원뿐이어서 285억원의 ‘손실’을 봤다.장애인 복지를 담당하는 복지부나 국가유공자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보훈처에서는 단 한푼의 예산도 받지 못했다.도시철도공사(5∼8호선)도 지난해 4600만장 276억원어치의 무임승차권을 발급했지만 120여억원을 지원받았을 뿐이다. 두 공사는 노인이나 장애인 등을 관련 법률에 의거,우대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공사에 이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 떠맡기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게다가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새마을호 열차는 노인들에게 운임 전액을 받고,무궁화호는 30% 할인운임을 받고 있으면서 지하철만 유독 무료 교통수단으로 지정한 것도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무임승차권 발급은 간접적인 손실도 문제지만 역무원이 직접 표를 발매해야 하기 때문에 발매시스템 자동화 등을 통한 경영합리화에도 걸림돌”이라면서 “노인,장애인 등에게 일괄적으로 교통비를 지급하거나 교통카드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시내버스의 경우 경로승차권을 지급하다가 1996년부터 분기마다 3만 6000원을 교통비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지하철도 이렇게 돼야 한다는 얘기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교통수당으로 지급되는 돈만 한해 800억원이 넘어 지하철 무임승차권까지 전액 보전해줄 여력이 없다.”면서 “10년 뒤면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하는 만큼,교통수당 지급 대상을 저소득층 노인 등으로 한정해 예산 규모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메트로플러스/ 종로구,유스챔피언 선발 참가자 모집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흥사단문화사업단과 공동으로 다음달 26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종로유스챔피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그룹댄스,대중음악,길거리 농구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731-1323.
  • 메트로플러스/ 강북구,솔밭공원서 나무·퇴비 무료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도시녹화에 참여할 주민들에게 25일부터 27일까지 우이동 솔밭공원에서 감나무,꽃사과,매화나무,모과나무,개나리,무궁화 등 23종 2만 220여그루의 나무와 퇴비 63포를 무료로 나눠준다.901-2389.
  • 메트로플러스/ 강동구,‘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28일 성내동 농협서울지역본부 앞뜰에서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갖는다.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채소·버섯 등 전국에서 올라온 농·축·수산물 300여 품목을 시중보다 20∼30% 싸게 판다.480-1366.
  • 메트로플러스/ 금천구,전직원대상 친절교육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8일과 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친절서비스의 중요성과 필요성 등 친절봉사교육과 함께 시정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회도 곁들인다.890-2310.
  • 메트로플러스/ 서초구,중소기업 절세 도움 설명회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27일 ‘중소기업 절세에 도움되는 설명회’를 갖는다.참가를 원하는 업체 또는 시민은 산업환경과(570-6365),서초구상공회(6006-6259)로 문의하면 된다.
  • 메트로플러스/ 동작구,민원인에 ‘사랑의 꽃씨’ 제공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5일부터 구청,보건소,동사무소 등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동작 사랑의 꽃씨’ 봉지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1만봉지를 준비했으며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된다.820-1271.
  • 메트로 플러스/ 서울시,‘플래시애니메이션’ 5월까지 공모

    서울시는 25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플래시애니메이션 공모전’을 실시한다.공모주제는 ‘Hi seoul’로 플래시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할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3707-8452.
  • 메트로 플러스/ 양천구,청소년 취미교실 수강생 모집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신월청소년문화센터의 취미교실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분야 및 인원은 드럼교실 40명,기타교실 40명,탁구교실 20명,포켓볼교실 10명이며 선착순이다.2260-7485.
  • 메트로 플러스/ 영등포구,27일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27일 영등포구청앞 당산공원에서 충남 청양·부여군,당진군 우강농협,강원도 전통식품협회,평창군,경기도 안성 삼죽농협,파주시 북파주농협,전북 부안군 상서농협 등이 참여해 ‘우리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2670-3365.
  • 메트로 플러스/ 서대문구,‘구민 알뜰장’ 새달2일 개장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구민 알뜰장 및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다음달 2일부터 이틀간 연다.2일 하루 열리는 구민알뜰장은 21개동 새마을 부녀회가 참여,의류·신발류·완구·장난감류·가전제품·먹을거리 장터 등이 선보인다.330-1365.
  • 메트로 플러스/ 하월곡1동 내일 가스 공급중단

    소방방재본부는 성북구 하월곡1동 76번지 주변 가스공급관 연결공사로 26일 오후 10시부터 27일 오전 6시까지 이 일대 1292가구의 가스공급을 중단한다.738-4447.
  • 메트로 플러스/ 중구,‘중구 뉴밀레니엄 교실’ 27일 개최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이야기 한마당을 펼치는 ‘중구 뉴밀레니엄 교실’을 27일 연다.‘웃기는 리더가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지역 케이블TV로도 방영한다.2260-1017.
  • [메트로 인사이드] ‘버티기族’ 6000억 체납...주·정차 위반 과태료 ‘절대로 못내’

    서울의 자치구들이 주·정차 위반 과태료의 장기 미수금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과태료 장기 체납자에 대해 봉급·예금 압류 예고,자동차 원부 압류,신용불량자 등록 건의,형사고발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버티기족’들은 꿈쩍도 않는다. 과태료 체납자는 동대문구 46만명,종로구 60만명 등 구청마다 40만∼60만명.지난 2월말 현재 시내 전체 자치구의 체납액만도 6000억원이나 된다. ●4년간 414차례 위반 충북 음성군 금왕읍 K산업 대표 A씨는 1998년 2월9일 동대문구 답십리 S아파트 상가 앞에 자동차를 세웠다가 주차위반 ‘딱지’를 받았다. 이후 A씨가 동대문구 관내에서만 받은 주·정차 위반 스티커는 4년여 동안 414차례.과태료는 자그마치 1656만원이나 된다.A씨 외에 이모(44)씨가 383차례 1400여만원,황모(42)씨는 364차례 1300여만원이나 체납했다. ●과태료 걷기 백태 자치구들은 상습 체납자에 대해 각종 대응책으로 맞서지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제재방안이 딱히 없어 두 손을 들다시피 한 상태다. 자치구마다 담당 인력이 많아야 6∼7명이어서 위반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하기에도 시간이 빠듯하다.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자동차 원부를 압류하기도 하지만 운행에 별 지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다.자동차세 체납의 경우와는 달리 차량을 팔 때 과태료를 ‘게워내도록’ 하지도 못한다. 부동산이나 급여를 압류하는 방법도 있으나 수십만명에 이르는 체납자의 형편도 모른 채 선뜻 단행할 수도 없는 노릇.결국 자치구는 과태료 납부 시효기간인 5년이 임박해서 고액자만 선별해 조치할 수밖에 없다.이 경우 체납자는 가산금없이 해당 과태료만 내면 되기 때문에 ‘버티기 체납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것이다. ●동대문구 다음달초 형사고발 동대문구는 다음달 초 체납자에게 형사고발이라는 ‘초강경책’으로 대응키로 했다.대상자는 A씨 등 300회 이상,700만원 이상 체납한 6명이다. 현행 ‘조세범 처벌법’ 제 10조에는 준조세를 포함한 지방세를 연 3회 이상 체납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는다. 종구로는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자도 신용정보를 금융기관에 통보해 불이익을 주도록 시에 건의했다.이미 국세·지방세 500만원 이상 체납자의 경우,‘주의 거래처’로 등록돼 신규대출·신용카드 발급제한 등 제재를 받고 있는 만큼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무부처인 재정경제부가 “현행법상 문제는 없지만 신용불량자 양산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상황에서 각종 과태료 체납자까지 신용불량자로 만들기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 송한수 류길상기자 onekor@
  • 메트로 플러스/ 은평구,주말농장 1500평 내일부터 임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주민들의 여가활용과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은평구 진관외동 60의 3일대 1500평에 주말농장을 마련,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가구당 3∼5평까지 임대가 가능하다.평당 분양가는 1만원.문의는 구청 환경산업과(350-3447)나 서부농협 본점(350-01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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