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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수해방지 자동화시설 시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불식하기 위해 ‘수해방지 자동화시설 시연회’를 13일 열었다.시연회에는 모터펌프와 수문 원격시험가동,하수관거 수위감시 시스템 설명 등이 포함됐다.
  • 메트로 플러스 / 여대생 취업지원 강좌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실전 프리젠테이션’을 개설해 취업 전 과정을 체험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좌를 연다.신청은 23일까지.교육은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받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810-5035.
  • 메트로 플러스 / 건강검진등 문자메시지 통보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보건소 건강검진 결과,진정서,계약후 대금결제,의료업소 신규·변경신고,소독업 신고 등 각종 보건소 민원도 결재와 동시에 담당자가 민원인의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고 12일 밝혔다.
  • 메트로 플러스 / ‘학교건강 지킴이’ 합동교육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학교급식으로 인한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탁급식을 하고 있는 중·고등학교별로 ‘학교건강 지킴이’를 선발,11일 발대식을 갖고 합동교육을 실시했다.2650-3422.
  • 메트로 플러스 / 자녀 성의식 주제 부모교육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19일 오전 10시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녀의 건강한 성의식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여성학 강좌를 연다.350-1617.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어린이집 27곳 알뜰바자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14일 오전 9시 종로구청 쉼터 광장에서 관내 27개 구립어린이집 어린이와 보육교사,학부모 등이 신발이나 옷, 완구, 아동용 액세서리,문구류 등을 교환하거나 싸게 판매하는 ‘어린이집 알뜰 바자회’를 갖는다. 731-1320.
  • 메트로 플러스 / 몽골 국제투자설명회 참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26일부터 30일까지 몽골에서 열리는 ‘국제투자설명회’에 구청장과 관내 중소기업대표 7명이 참가,현지 기업인과 투자 및 전시판매장 설치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920-3365.
  • 메트로 플러스 / 고혈압 치료·관리 교육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7일 오전 10시 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고혈압환자 및 고혈압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고혈압 교실’을 연다.2290-7424.
  • 메트로 플러스 / 초안산근린공원에 생태육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9억 7000여만원을 들여 창동길로 단절된 초안산근린공원에 폭 8m 길이 30m규모의 생태육교를 설치, 등산객과 야생 동물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중개업소 위법행위 신고접수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부동산중개업소의 위법행위 신고를 접수한다.신고대상은 중개수수료를 규정보다 많이 받거나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업소,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양도·대여하는 업소 등이다.890-2495.
  • 메트로 플러스 / ‘사랑의 자원봉사단’ 발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1일 ‘사랑의 한가족되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 참여한 23가정 90명의 자원봉사단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친다.901-2250.
  • 메트로 플러스 / 中企육성기금 융자신청 받아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접수한다.지난해 매출액의 25% 범위에서 1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한다.이자는 연 4.8%로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조건.16∼21일 구 지역경제과에서 접수한다.2260-1827.
  • 메트로 플러스 / 인사동길 토요일도 차량금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안국로터리 북인사마당에서 남인사마당 방향 대일빌딩에 이르는 인사동길 500m 구간에 대해 14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통행을 금지하기로 했다.이 구간은 1997년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운영돼왔다.
  • 메트로 플러스 / 안전문화 생활화 특강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생활화를 위한 특별강좌를 마련한다.12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특강에는 400여명의 시민안전봉사대가 참가할 예정이다.박연홍 한국산업안전공단 홍보국장이 ‘시민안전봉사대의 역할 및 중요성’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 메트로 플러스 / 비만주민 줄이기 대규모 행사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15일 오후 2시 우장산 축구장에서 비만도지수(BMI) 25(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지수)가 넘는 주민 1000명을 초대,초대형 저울로 체중을 측정한다.한 번에 200명이 올라설 수 있는 저울로 1000명의 몸무게를 잰 뒤 개인별로도 몸무게를 측정한다.참가한 주민들에게 3주간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시킨 뒤,다시 체중을 재 2㎏ 이상 뺀 주민에게는 체중계,T셔츠,상품권을 제공한다.
  • 메트로 플러스 / 터널화재 구조 시민에 ‘119상’

    서울시는 지난 6일 발생한 내부순환도로 홍지문터널 화재사고 때 부상자 구조활동을 벌인 김근수(61·자영업)씨에게 10일 ‘용감한 119시민상’을 줬다.시는 “김씨가 사고 당일 교회 신도들과 함께 미니버스를 타고 터널을 지나던 중 사고가 나 어깨뼈가 빠지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승객들을 구조하고 화재진압 활동을 벌이는 등 인명 및 재산보호에 기여했다.”고 시상 사유를 설명했다.
  • 메트로 플러스 / 휠체어 타고 ‘장애체험교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12일 오후 1시 구청 및 동사무소 6급 38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봉구민회관에서 쌍문전철역까지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
  • 메트로 플러스 / 광고물 안전검사 위탁자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오는 25일까지 옥외광고물 등 안전도검사 업무 위탁자를 모집한다.위탁기간은 7월1일부터 2006년 6월30일까지다.응모자격은 ▲건축사 ▲건축사 관련 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건축·옥외광고 관련 기술자격을 취득한 자 또는 비영리법인 등.2670-3676.
  • 메트로 플러스 / 유공자 대상 ‘사랑의 집 꾸미기’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가족을 위해 ‘사랑의 집 꾸미기 운동’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국가유공자,월남참전 고엽제 피해자를 둔 관내 270여가구가 대상이며 올해 40∼50가구가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비용은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에서 구민,업체들이 모아준 성금 6000여만원으로 충당한다.
  • [메트로 인사이드] 주민委 위상 ‘동장 뺨치네’

    주민들이 추천,동장이 위촉한 ‘동네 유지’들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가 동(洞) 기능이 축소되면서 일선 행정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현 정부 들어 주민참여가 일선 행정에 다양한 형태로 반영되면서 자치위원회의 위상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최근 연찬회와 워크숍 등을 잇따라 열어 자치위원회의 위상을 높이고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자치위원회의 경우,권한 밖의 일로 동장과 자주 마찰을 빚는 등 크고 작은 문제점이 노출돼 제도 보완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행정과 주민 사이 가교 역할 동별로 최대 25명의 위원을 두고 있는 서울의 경우 자치구별로 300∼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구의원은 당연직으로 참여하지만 위원장은 1년 임기로 위원들이 선출한다.이 기구는 동 행정 가운데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 ▲문화·복지·편익증진 ▲공동체 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결정한다.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맡아 동 및 자치구 행정에 주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한다. ●높아지는 위상 당초 위원회의 역할은 주민자치센터의 운영에 관한 자문 및 보조기능에 한정됐다. 그러나 지난달 중순 대부분의 자치구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조례안’을 개정,위원회에 ‘의결권’을 부여했다.이로 인해 종전 동장의 권한이던 주민자치센터의 시설 사용료나 수강료 징수,이에 대한 집행권을 갖게 됐다.한마디로 동장과 별차이 없는 위상이다.일선 동 행정의 무게 중심이 주민자치센터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 참여 기회 더 늘려야 합의 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위원회 출범 당시는 순수 자문,보조기구였으나 최근 의결권까지 확보하면서 위원 상호간 또는 동장,구청간에 마찰이 잦다.일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의 기능 확대로 위원회가 더 활성화되면 ‘의회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위원 대부분이 직능단체 대표나 지역 유력인사들로 구성된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자칫 직능단체나 개인의 이익에 따라 위원회가 운영되거나,개인의 ‘감투 욕구’를 채워주는 기구로 전락할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광진구의 한 관계자는 “자치위원회가 제한적 의결권을 가진 무보수 봉사조직인 만큼,지역유지 중심이 아닌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법 등으로 보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구 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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