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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정신장애인 치료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정신장애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조기 치료를 받아 재발을 줄일 수 있도록 ‘사회복귀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문강사를 초빙,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보건소 보건교육실과 강당에서 에어로빅과 임상·음악치료를 한다.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가정방문과 전화상담도 한다.863-7562.
  • 메트로 플러스 / 퇴폐전단 수거 보상금 지급

    안양시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가로수나 가로등,상가건물 등에 부착된 플래카드,벽보,명함 크기의 퇴폐전단 등을 수거해오면 보상금을 준다.보상금은 ▲길이 6m 내외 대형 플래카드 1000원 ▲2.5m 크기 소형 플래카드 500원 ▲벽보 1장당 20원 ▲퇴폐전단 1장당 5원 등이며 1주일 단위로 지급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여성 할당 제2정무부지사 신설

    경기도는 한국여성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마련한 ‘여성발전 5개년 계획안’에서 여성 관련업무를 전담 제2정무부지사를 신설,이 자리에 여성을 임명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여성정책국 등 여성 관련 부서도 확대 개편키로 했다.내년부터 경기개발연구원,경기평택항만공사 등 출연기관이 직원을 새로 임용할 때 여성을 50% 할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한마음 걷기대회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3일 오전 6시30분부터 역촌초교를 출발해 불광천을 돌아오는 한마음 걷기대회를 연다.참가주민을 위해 무료 혈당검사를 해준다.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겐 봉사확인증을 발급한다.350-1456.
  • 메트로 플러스 / 구청 방문 주민 ‘비만평가’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15일 오후 구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비만도,체지방률,체지방량,체수분량 등을 분석해 ‘비만평가’를 해준다.건강상담과 운동처방,건강수첩도 받을 수 있다.
  • 메트로 플러스 / 내일까지 자원봉사 엑스포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11∼12일 주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는 ‘자원봉사 엑스포’를 구청 대강당에서 연다.행사 첫째날인 11일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자원봉사자의 날’로 선포한다.자원봉사자 300여명이 모여 구청본관 앞에서 ‘자원봉사 기념 상징물 제막식’도 갖는다.앞서 구의회는 ‘자원봉사활동 조례’를 제정·공포,주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참뜻을 알린다.
  • 메트로 플러스 /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문화원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비는 없다.코스는 선농단∼보제원터∼영휘원∼승인원∼홍릉수목원.출발 날짜별로 45명을 전화로 신청받아 선착순 마감한다.출발일은 오는 30일과 8월 5·8·12일.2241-9300.
  • 메트로 플러스 / 대학로 중앙분리대에 조형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대학로 이화사거리∼혜화로터리 1㎞ 구간 중앙분리대에 200여개의 조형석물을 4∼5m 간격으로 설치했다.‘메시지-V’라는 이름이 붙은 조형석물들은 청·적·황·흑·백색으로 구,삼각뿔,타이어형 등 다양한 형태다.
  • 메트로 플러스 / 10년넘은 놀이기구 교체·정비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 15일까지 4억원을 들여 화곡동 다운어린이공원 등 지은지 10년이 지난 16개 어린이공원의 그네,시소 등 각종 놀이기구를 교체하고 모래를 갈아주는 등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 메트로 플러스 / 1·15일은 냉장고 청소하는날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매월 1일과 15일을 ‘냉장고 대청소 하는 날’로 정했다.‘통조림,젓갈 등을 냉동상태만 유지하면 오래 보관해도 괜찮다.’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 잡아주고,부패·변질된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환자의 발생을 줄이자는 뜻에서다.
  • 메트로 플러스 / 초등생 수영강의·안전교육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여름방학을 맞아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초등학생들에게 수영 기초강의와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한다.한강 이촌수영장에서 오전 10시∼낮 12시 진행한다.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 70명이다.710-3323∼4.
  • 메트로 플러스 / 초등생대상 문화·환경교실

    서울시공무원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문화 및 환경교실을 운영한다.어린이 문화교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환경교실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다.4∼6학년 각 90명.문화교실은 7일부터,환경교실은 14일부터 선착순으로 홈페이지(edu.seoul.kr)를 통해 접수한다.3488-2181.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환경교실 참가자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어린이 환경교실을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초등학교 5·6년생 120명을 16일까지 모집한다.920-3371.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열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제 4회 중랑어린이 동화 구연대회’를 연다.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예선을 통과한 20여명이 참가한다.490-3411.
  • 메트로 플러스 / 생태체험교실 참가신청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작은산 살리기’ 생태체험교실에 참가할 학생과 일반 주민의 신청을 19일까지 접수한다.교육내용은 나무와 식물이름 알기,마을녹지의 중요성,동·식물 현황과 특성 등이다.참가 가능한 날짜는 초·중생이 23·26·30일과 다음 달 2일,일반인은 다음 달 13일이다.860-2375.
  • 메트로 플러스 / 내일 클래식음악회 개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주민들에게 클래식음악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일 오후 7시30분 상도2동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한여름밤 음악회’를 개최한다.820-1259.
  • 메트로 플러스 / 쓰기전에 저축 뮤지컬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5일 오후 7시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 극단 ‘하늘’의 가족뮤지컬 ‘벌거벗은 임금님’을 무료로 공연한다.이번 작품은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과 솔직하지 못한 어른들을 대비,웃음을 자아낸다.2650-3410.
  • [메트로 인사이드]아줌마는 ‘區의 힘’

    일선 자치구 행정에 ‘치맛바람’이 거세다.주부들이 자치구 행정 평가에 적극 참여하거나 봉사단을 구성해 행정을 돕는 역할을 맡는 것으로,교육현장에서의 부정적인 ‘치맛바람’ 이미지와는 의미가 전혀 다르다.특히 자치구 행정에 참여하는 주부들은 관심과 봉사가 남달라 ‘참여행정’의 주체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주부에게 평가 맡겨라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올들어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점을 찾는 데 ‘여성구정평가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구정평가단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위촉된 이 지역 41명의 주부들로,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전반을 세심히 감시하고 문제점을 찾는 것이 주 임무.이들은 그동안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비롯해 불합리한 행정절차,공무원의 불친절 등 행정 전반을 꼼꼼히 체크,개선을 요구하고 있다.지난달에는 ‘평가보고회’를 가져 민원맞이 친절도,구민회관 셔틀버스 운행조정 등 행정서비스,문화체육,사회복지 등 분야별로 문제점을 지적,행정에 반영되도록 하고 있다. ●“내가 구청장” 주부들이 구청장 입장에서 구정운영 방침을 쏟아내기도 한다.광진구(구청장 정영섭)에서는 분기별로 ‘나의 주장 발표회’를 열고 있다.구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성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30일에는 ‘내가 만약 구청장이라면’이라는 주제로 열려 16명의 주부가 상상 속의 구청장이 돼 자녀들의 등굣길 안전문제를 비롯해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행정의 힘,주부봉사단 자치구마다 1∼2개의 주부(여성)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홀로노인 돌보기,교통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서는 ‘주부교통순찰대’의 활동으로 고질적인 주택가의 무질서한 주차난이 진정되고 있다.매주 수요일이면 동별로 2∼3명씩 10개 동에 모두 40명의 주부들이 주택가를 돌며 불법 주정차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3월18일부터 지금까지 800여건의 단속 실적을 올렸다.지역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터라 실생활에교통불편을 많이 느꼈던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이다.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모니터링도 맡고 있어 주택가 교통문화를 바로잡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현풍 강북구청장은 “섬세한 주부들의 행정참여가 자치행정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방자치제가 튼튼하게 뿌리내리려면 주부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동구 기자 yidonggu@
  • 메트로 플러스 / 장기발전방안 주민 공청회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비전 중구 2020-장기발전방안’이란 주제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주택·산업·환경 등 분야별 현황과 변화 추이,정책제언 등을 통해 1997년 수립한 장기발전계획을 재검토한다.구는 정보화와 세계화 등의 새로운 현안도 장기발전계획에 포함시킬 방침이다.장상철 연세대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2260-1227.
  • 메트로 플러스 / ‘헌법 기본이념과 개혁’ 토론회

    영등포 정책포럼(회장 김종구)은 10일 오후 3시 영등포동 영등포문화원에서 ‘헌법 기본이념과 개혁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전 경실련 사무총장 이석연 변호사와 최홍운 대한매일 수석논설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84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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