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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학교주변 도로 보행등 설치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대방로(서울공고∼대방역),남부순환로(사당역∼까치고개),대방동 숭의여고 인근 까치공원길 등 학교주변 도로 2.4㎞ 구간에 보행등 100개를 설치하는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 메트로 플러스 / ‘당신도 예술가’ 미술축제

    경기도 의정부시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둘러 앉아 작품을 만드는 미술축제 ‘당신도 예술가’를 다음달 16·17일과 23·24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의정부 예술의전당 앞 야외광장에서 연다.(031)828-584.
  • 메트로 플러스 / 내고향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구 캐치프레이즈를 ‘내고향 성북’(My Home Seongbuk),‘내사랑 성북’(I Love Seong buk)으로 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구민아이디어를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캐치프레이즈의 표현방법과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웃에게 성북을 알리기 위한 방법 등 성북인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위한 아이디어면 되며,이메일(dbtp7.seong buk.go.kr) 또는 구청 경영기획과로 응모하면 된다.920-3315.
  • 메트로 플러스 / 한달간 ‘토요 문화공연’

    경기도 의정부문화원은 다음달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시청앞 잔디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토요문화가 산책’을 기획한다.2일 의정부시무용단의 우리춤의 멋과 흥을 시작으로 9일 힙합과 초감각 비트 퍼포먼스(두드락프로덕션),16일 세대유감 퓨전예술무대(정동극장 예술단),23일 라틴댄스,탭,힙합,재즈댄스 무대,마지막날인 30일 잉카 후예 ‘시사이’가 들려주는 ‘남미의 이국적 음악의 향기’가 각각 공연된다.
  • 이런책 어때요 / 카루소

    하워드 그린펠드 지음 / 김병화 옮김 웅진북스 펴냄 ‘테너의 대명사’ 엔리코 카루소(1873∼1921)의 극적인 삶을 소개.이탈리아 나폴리 출신인 카루소는 음악과는 무관한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어머니의 격려와 굴리엘모 베르지네라는 선생과의 만남은 그의 천부적인 재능을 키운 계기가 됐다.밀라노 라 스칼라,런던 코벤트 가든 등 전 유럽의 오페라극장을 섭렵한 그의 명성은 대서양을 건너 뉴욕 메트로폴리탄까지 전해졌다.그러나 늑막염 증세로 1920년 메트로폴리탄 ‘유대여인’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접은 그는 건강을 되찾지 못하고 이듬해 48세의 나이로 화려한 삶을 마감했다.1만 6000원.
  • 메트로 플러스 / 남산터널등 4곳 새달초 차량 통제

    서울시는 남산1·3호터널 등 시내 4개 터널의 세척작업을 위해 다음달 1∼9일 야간시간(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에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터널별 통제일은 ▲남산1호터널 도심방향 1일,외곽방향 2일 ▲남산3호터널 도심방향 4일,외곽방향 5일 ▲남산2호터널 7일 ▲금화터널 8일 등이다.이 가운데 남산2호터널은 전면통제되고,나머지는 반대방향 터널을 이용해 교차통행할 수 있다.
  • [메트로 인사이드]200만대중 1만여대 동참 ‘車 자율요일제’ 헛바퀴

    서울시가 추진하는 ‘승용차 자율 요일제’가 겉돌고 있다.운전자들이 ‘자율적으로’ 일정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도록 해 대중교통 이용을 늘린다는 목적으로 도입했으나 시행과정에서 시가 자치구에 목표를 정해주고 달성토록 요청하자 자치구들은 ‘목표’를 채우기 위해 특정 단체에 떠넘겨야 하는 처지에 몰리는 등 자율적으로 한다던 취지가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제도가 효과적으로 추진,정착되기 위해서는 ‘자율적인 참여’에 걸맞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자치구들의 주장이다. ●각종 단체에 할당량 떠넘기기 시는 지난 25일 자치구 교통기획과장 및 주민자치과장 연석회의를 열고 자율 요일제에 대한 주민참여 유도를 요청했다.공문에 따르면 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월말까지는 1단계로 각 자치구가 등록차량의 10%,다음 한달은 2단계로 25%,9월 이후엔 3단계로 50%가 동참하게 독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각 자치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요일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간부회의와 실·국별,동별 교통담당 회의를 잇달아 열어 대책을 논의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그러나 청계천 공사로 인한 교통난 해소에 시민 협조가 잘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의문에 부딪혀 회의는 대부분 무거운 분위기였다. 구청들은 우선 비교적 설득하기 쉬운 직능단체들을 ‘포섭’ 대상으로 삼고 실국별 할당량까지 설정했다.부서별로 특성에 맞는 단체를 떠맡았다.예를 들어 문화공보과는 종교단체,환경위생과는 접객업소,환경단체 등을 담당하는 식으로 가이드라인을 설정한 것이다. ●기존 주차10부제와 중복 자치구 고민은 요일제가 기존의 주차 10부제와 중복돼 참여를 설득하기가 어렵다는 데에도 있다.부제 실시중인 업체에 다니면서 요일제에도 참여하는 경우 매주 하루씩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데다 부제에 걸리는 날 또한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한다.따라서 한달에 6∼7회나 승용차로 출근할 수 없게 돼 거부감만 키운다는 얘기다. 반면 노원구의 경우 “시 방침에 10부제와 병행하라는 규정이 없었다.”면서 요일제 참여자에게는 부제를 면제해준다는 계획을 따로 세워놓았다. 현재 서울시내에는 200만 4000여대의 승용차가 등록돼 있어 계획에 따르면 월말까지 20만대 이상을 동참시켜야 한다.그러나 29일 현재 요일제 희망차량은 1만 2000대뿐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
  • 메트로 플러스 / 통장 자녀 장학금 신청접수

    인천시 서구는 통장 자녀 중·고생 8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다음달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3년이상 근무한 통장의 자녀로 성적이 전교석차 50% 이내이거나 기능·체육·예능분야에서 전국대회 3위 입상경력이 있어야 한다.(032)560-4510.
  • 메트로 플러스 / 음식쓰레기 문전배출제 시범운영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다음 달 1일부터 면목6·8동과 중화1동,묵1동 등 4곳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을 기존의 120ℓ 공동수거방식에서 소형 전용봉투를 사용한 문전배출방식으로 변경,시범실시한다.이들 동은 음식물쓰레기를 전용봉투에 담아 오후 8시 이후에 집문앞에 내놓으면 된다.490-3377.
  • 메트로 플러스 / 장애인시설 9월까지 집중 점검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9월말까지 호텔·병원·복지관·도로·공원 등 장애인 출입 시설을 대상으로 출입구 경사·점자블록·장애인전용 화장실·장애인 주차구역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 이행명령을 내리거나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2600-6297.
  • 메트로 플러스 / 자원봉사센터 직원5명 공채

    경기도 수원시는 종합자원봉사센터에 근무할 계약직 직원 5명을 공개채용한다.모집대상은 6급(소장)상당 1명과 7급 1명,8급 2명,9급 1명 등으로 계약기간은 2년이다.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다음 달 4일부터 이틀간.(031)228-3143.
  • 당나귀·수탉·물고기가 하늘에 둥둥~ 샤갈의 환상 속으로/초현실화 19점 국내 첫 전시

    공중을 떠다니는 인물,하늘을 나는 염소,인간과 교감하는 동물….마르크 샤갈(1887∼1985)의 작품세계를 특징짓는 키워드는 단연 ‘초현실’이다.밝은 색채의 이미지들로 가득한 샤갈의 그림은 여느 현대회화와는 달리 푸근하며 소박한 감성으로 다가온다.20세기 가장 사랑받은 화가 중 한 명이었지만 작품세계는 거의 이해되지 못한 화가.그의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8월7일부터 9월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갤러리에서 열리는 마르크 샤갈전에는 화려한 색상과 분방한 표현으로 동심과 향수,순수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샤갈의 유화 19점이 나온다. 초기작 ‘할아버지의 농장’(1914)에서부터 1930년대 ‘벌거벗은 남녀’,‘꽃다발 위의 나부’(1948∼50),1960년대 ‘파리의 밤하늘을 나는 새’‘마을의 신랑신부’,1970년대 ‘아룸(arum)속의 연인들’을 거쳐 사망하기 한 해 전에 그린 ‘화가와 몸집이 큰 누드모델’(1984)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샤갈은 평생 성경에 사로잡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성경을주제로 한 ‘분홍 배경의 다윗 왕’(1963),‘야곱과 천사의 싸움’(1969∼72),‘토라를 든 유대인’(1975) 등 3점이 소개된다. 러시아 비테프스크의 한 유대인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난 샤갈은 가장 독창적인 미술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1923년 파리로 돌아와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날 때까지 파리에서 활동한 샤갈은 러시아적 정취와 유대적 전통 사이에서 고도의 상징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그의 그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여인,당나귀,말,염소,물고기,수탉,천사,악사들이 등장해 마치 우주유영을 하듯 둥둥 떠다닌다. 샤갈은 화가들보다는 아폴리네르나 블레즈 상드라르 같은 시인들과 더 친했다.샤갈의 작품세계에 ‘초현실주의’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도 바로 그의 시인 친구인 아폴리네르다.그러나 샤갈은 자기 그림에 문학적 해석을 가미하는 것을 경계했다.샤갈은 자신의 회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나는 나의 그림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그것은 문학이 아니다.나를 사로잡은 이미지를 회화적으로 배열한 것일 뿐이다.…” 그림을 그린 작가도 이해하지못하는 그림.하지만 샤갈이라는 화가와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이미 소박한 환상과 환희의 기호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샤갈의 작품을 모사한 가로 4m,세로 2m의 대형 태피스트리 작품도 1점 선보인다.전시작들은 샤갈재단 등에서 빌려온 것들이다. 올해로 개관 26주년을 맞은 김창실 선갤러리 대표는 “10여년 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 걸린 샤갈의 대형벽화를 보고 받은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며 “샤갈의 유화만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입장료는 일반 8000원,단체 및 학생 4000원.(02)734-0458. 김종면기자 jmkim@
  • 메트로 플러스 /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모집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한성대학교와 위탁관리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성북구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의 입주희망업체 2곳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모집업체 면적은 8.2평과 12.7평이다.920-3365∼7.
  • 메트로 플러스 / 중소기업자금 신청 접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65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업체당 2억원 이내이며 구에서 지원하는 자금은 연리 5%,1년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2290-7365∼8.
  • 메트로 플러스 / ‘푸른 서울 가꾸기’ 계획서 받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다음 달 18일까지 ‘2004년 시민이 참가하는 푸른 서울 가꾸기’ 참가 계획서를 접수한다.주민 공동으로 마을 입구나 빈 땅에 나무를 심는 등 녹화사업을 계획한 경우에 해당한다.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필요한 재료와 기술적인 도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350-3511.
  • 메트로 플러스 / 물가관리 최우수 자치구로 뽑혀

    서울시는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양천구(구청장 추재엽)·중랑구(구청장 문병권)를 2·4분기 물가관리실적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했다.3개 자치구는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한 지도점검,판매가격 표시제 등을 통해 물가 잡기에 성공한 점이 호평받았다.
  • 메트로 플러스 / 소아암 환자 가정 의료비 지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보건소는 소아암 환자를 둔 의료급여 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한다.의료지원 신청서와 주민등록 등본,진단서,건강보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2127-5387.
  • 메트로 플러스 / 방학중 결식아동 식사제공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초·중·고 방학기간 동안 학교급식을 받을 수 없게 된 결식아동들에게 아침·저녁식사를 제공한다.실사 결과 대상 학생은 총 189명으로 집계됐다.현물 외에도 원하는 경우 결식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주거지 인근 식당을 연결해주거나 농협상품권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 메트로 플러스 / 시·구 공무원 교류인사 9월20일께

    서울시와 자치구의 4급(서기관) 일부와 5급(사무관) 이하 공무원에 대한 교류 인사가 이뤄질 전망이다.이명박 서울시장과 25개 자치구청장들은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시·구 정책회의를 열고 행정직 공무원들의 교류 인사를 9월20일쯤 시행하기로 했다.
  • 메트로 플러스 / 경승용차 혼잡통행료 50% 인하

    서울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이 25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남산 1·3호 터널을 오가는 경승용차에 대해 혼잡통행료를 50%(1000원) 감면해주기로 했다.현재는 경승합차만 혼잡통행료를 면제받고 있으나 티코,마티즈,비스토,아토스 등 800㏄ 미만의 승용차도 50% 할인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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