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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지방정치 활성화’ 정책토론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재창 강남구의회 의장)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으로 ‘지방정치의 활성화와 지방의회의 책임성 제고’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 메트로 플러스 / 문화센터서 유아체조대회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8일 오전 10시30분 상도2동 동작문화센터에서 ‘동작구 유아 체조대회’를 연다.관내 어린이집 27곳에서 7세 어린이 600여명이 참가한다.
  • 메트로 플러스 / 물가관리 우수자치단체 선정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3년도 상반기 지방물가관리 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앞서 서울시가 주관한 ‘2·4분기 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메트로 플러스 /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을 초청,‘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연다.490-3411.
  • 메트로 플러스 / 창업지원센터 입주자 공모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초기 창업주를 육성하기 위해 서빙고동 구립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30일까지 공모한다.관내에 사업체를 꾸릴 예정이거나 회사설립 1년 미만인 전자·정보,생명공학 등 고부가가치 창출형 업종 7곳을 모집한다.710-3366.
  • 메트로 플러스 / 무료 금연학교 50명 모집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다음 달 23일부터 3일동안 운영하는 무료 금연학교에 참가할 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접수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참가자에게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860-2456.
  • 메트로 플러스 / 계약직 공무원 6명 채용

    경기 안산시는 계약직공무원 6명을 모집한다.내년 5월 개관할 문화예술회관의 공연기획·운영기획·무대조명·무대음향을 담당할 각 1명과,체납 지방세 징수담당 2명 등이다.다음 달 15∼16일 원서를 접수한다.(031)481-3110.
  • 메트로 플러스 / 문화체육센터 수강생 모집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다음 달 시작되는 구 문화체육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스포츠댄스와 요가,발건강관리 등의 체육강좌를 비롯해 주부영어와 인터넷활용 등의 생활강좌가 총 37개 종류 94개 반으로 구성돼 있다.수강신청은 28일까지다.(02)890-2196.
  • 메트로 플러스 / 청소년 가요·댄스 경연대회

    경기 양평군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가요·댄스경연대회’를 다음달 6일 양평실내체육관에서 연다.이에 앞서 30일 양평군민회관에서 댄스부문 6개팀과 가요부문 47개팀이 참가하는 예선전을 갖는다.
  • 메트로 플러스 / 주민자치센터 자율운영 워크숍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2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자율운영 능력의 제고를 위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에는 주민자치위원 80여명 등 100여명의 주민과 한양대 이기옥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강연과 토론을 펼친다.
  • 메트로 플러스 / 새달 ‘한가족 노래자랑’

    서울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다음달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 행사를 개최한다.9월4일 청구초등학교를 시작으로,16일 광희초교,18일 손기정공원 등에서 3차례에 걸쳐 권역별 예선을 치러 동별로 1명씩을 선발한 뒤,26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본선을 치른다.예선 1주일 전부터 관할 동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02)2260-1095.
  • 메트로 플러스 / 새달 15일부터 수표교 안전진단

    서울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11월15일까지 60일 동안 한국건설안전기술원에 의뢰,수표교에 대한 실측조사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진동 및 비파괴 검사 등을 통해 청계천의 물 흐름 등에 다리가 견딜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초등학교 순회안전교육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27일까지 관내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안전교육을 실시한다.한국소방안전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돼 교통안전,학교시설이용 안전수칙,어린이 화재예방,가정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강의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오늘부터 14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의장 이성구)는 제144회 임시회를 26일부터 9월4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회기에는 2003년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서울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답변,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등이 이뤄진다.
  • 메트로 플러스 / 100명에 무료 금연침 시술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금연프로그램인 ‘무료 금연침 시술’에 참여할 주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다음 달부터 4개월동안 계속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주 2차례씩 연속 3주에 걸쳐 시술해준다.2650-3424.
  • 메트로 플러스 / 인천대 송도신도시 이전 확정

    시립 인천대의 경제자유구역 내 송도신도시 이전이 확정됐다.인천대는 송도신도시 4공구 6블록에 2008년 9월1일까지 이전하는 내용의 ‘위치변경(이전) 계획’ 승인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인천대는 이에 따라 송도신도시 이전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2004년까지 마치고 3000억원을 들여 2008년까지 새 캠퍼스를 조성할 방침이다.
  • 메트로 플러스 / ‘시민 영화의 밤’ 무료 행사

    경기 성남시는 성남예총과 함께 30일 오후 5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무료로 ‘시민 영화의 밤’ 행사를 갖는다.행사에선 시민이 배우가 돼 보는 영화촬영 재연 및 영화감독 신승수,배우 박상민 등 팬사인회가 열리고 ‘선생 김봉두’ 등 영화 2편이 상영된다.(031)729-4223.
  • 메트로 플러스 / 문예회관 명칭 공모

    경기 안산시는 내년 5월 개관할 문예회관과 각 공연장의 명칭을 공모한다.응모기간은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다.인터넷 홈페이지(iansan.net)로 접수하며,입상자에게는 3만∼10만원짜리 상품권을 준다.
  • 메트로 플러스 / 가변식 버스중앙전용차로제 시행

    경기도는 다음 달 1일부터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용인·수지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23번 국지도 용인시 동천동∼금곡나들목 구간(1.6㎞)에 대해 가변식 버스중앙전용차로제를 시행한다.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서울방향,오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는 수지방향으로 버스가 주행하게 된다.매일 오전 3∼4시,오전 10∼11시 2차례 차량 주행방향 변경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해 양방향 모두 차량진입이 제한된다.
  • “스님도 경영마인드 지녀야”사찰경영 교육기관 문열어

    종교 재정운영의 투명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가 사찰 운영에 있어서 현대적 개념의 경영마인드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기관을 세워 눈길을 끈다. 참여불교재가연대 부설 불교아카데미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메트로빌딩 3층에서 문을 연 ‘불교경영정보교육센터’.주지스님 등 사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찰 경영노하우를 가르치는 전문교육기관으로,일반 경영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사찰운영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각종 공개강좌나 맞춤 교육과정을 개설해 사찰경영 전문인력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공개강좌의 경우 실용·직무능력과 경영·리더십,문화·교양,NGO지원교육을 담당하며 종단별 핵심인력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과 지원,리서치 등 컨설팅도 실시한다. 이 센터는 비록 불교의 한 사회단체 차원에서 시작한 교육과정이지만 사찰이나 교회 등 종교시설의 운영을 둘러싼 일반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데다,종교계 내부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많아 불교계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실제로 불교계에선 사찰운영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고 이같은 주먹구구식 운영은 수행 중인 외국인 승려들이 한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특정 인물이 사찰의 주지 등을 맡아 오래 관장하면서 사찰이 사유화하는 현상이 만성화됐다는 것.이같은 여론을 수렴한 대구 동화사의 경우 세 차례 이상 같은 사찰의 주지 연임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말사(末寺) 주지 인사규정 마련과 함께 교육·문화·사회복지 사업을 위한 분담금 제도를 실시해 1년 예산이 1억원이 넘는 말사들이 분담금을 내도록 하는 사찰 운영 합리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불교아카데미 윤천수 이사장은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사찰운영에도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며 “포교방법이나 신도조직관리,사찰재정운용,사찰홍보 등 사찰 운영에 요구되는 모든 실무지식을 가르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호기자 ki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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