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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경영생산성 우수기관 선정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심사하고 산업자원부가 주최·지정하는 ‘2003 한국경영생산성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평가에서 리더십과 미래경영,고객만족 등 생산성 혁신을 포함하는 추진시스템과 성공사례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 메트로 플러스 / 도깨비시장 연말까지 리모델링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올 연말까지 9억 8000만원(시·구비 7억 8400만원)을 들여 방학2동 도깨비시장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간판 정비,시장내 도로 포장 등을 통해 현대적인 쇼핑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고 밝혔다.
  • 지령 20000호 - 각국 언론의 미래전략

    전통의 세계 유수 언론들도 활자매체를 기피하는 새 독자층의 출현,온 라인의 약진 등 급변하는 언론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다.새 매체 창간을 통해 미래 경영을 준비하는 워싱턴 포스트와 지역언론을 매입,새로운 언론그룹으로의 변신을 준비하는 르몽드의 경우를 소개한다.각각 진보와 보수 논조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르몽드와 워싱턴 포스트의 미래 준비는 어려운 새 언론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에게 타산지석이 될 것이란 생각이다. 워싱턴 포스트 |워싱턴 백문일특파원|지난달 4일 워싱턴 일대 지하철 역 입구엔 새로운 신문이 등장했다.바로 타블로이드판 무가(無價) 일간지인 ‘익스프레스’.하루 500만부 이상을 찍는 워싱턴 포스트(WP)가 전액 투자한 자회사 신문이다. 신문과 유·무선 방송,각종 잡지,무가 주간지,교육기관 등 이미 30여개의 관계회사를 거느린 ‘미디어 왕국’ 워싱턴 포스트가 굳이 새로운 신문을,그것도 무가지로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워싱턴 포스트는 ‘틈새 시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니 애플바움 익스프레스의 총무국장은 메트로(워싱턴 일대의 지하철)를 타는 20대와 3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겨냥했다고 밝혔다.이들의 상당수는 신문을 읽지 않는 인터넷 세대이지만 교육이나 소득 수준은 상위층으로 기업 마케팅의 1차적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루 500만부 이상 찍어 지하철을 타는 출근 시간에 맞춰 신문을 가볍고 재미있게 만들면 고정 독자층의 확보가 가능하고 무가지임에도 광고 수입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24쪽으로 만든 것도 지하철을 타는 15∼20분 동안 읽도록 감안해서다.발행 3주만의 자체조사 결과 95%의 독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애플바움 국장은 밝혔다. 익스프레스의 발간은 워싱턴 포스트가 오래 전부터 추구해 온 미래 전략의 하나다.1933년 82만달러에 포스트를 구입한 유진 마이어가 제시한 “신문은 노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에도 어필해야 한다.”는 원칙이 21세기에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볼 수 있다. 기본 컨셉은 ‘변화’와 ‘다양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독자층을 끊임없이 창출하는것이다.뉴스의 가치가 신문의 질을 결정하는 첫번째 요인이지만 지금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한 쪽에만 의존해선 곤란하고 신문과 방송 및 잡지까지 통틀어 결합하는 ‘포괄적 매체’를 지향한다. 1960년대 초에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를 인수하고 로스앤젤레스와 제휴,지역 신문 등에 뉴스를 공급하는 ‘포스트-로스앤젤레스 서비스’를 설립한 것도 이같은 맥락에서다.특히 MSNBC나 PBS 방송과 공동으로 디트로이트 등 5곳에 세운 지역 방송국과 유선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케이블 원’은 이제 워싱턴 포스트의 중추 사업이 됐다. ●신문+방송+잡지 ‘포괄적 매체' 지향 도널드 그레이엄 회장은 특히 경쟁이 심한 유선방송 분야에서 케이블 원의 생존전략을 제시했다.모든 경쟁사들이 관심을 갖는 대도시가 아니라 중소형 도시를 집중 공략하고 애프터 서비스를 24시간 이내에 완료한다는 원칙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온라인 매체에도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특이한 것은 이들의 웹 사이트를 워싱턴 포스트의 웹 사이트에 모두 집결시켰다는 점이다.예컨대 취업,부동산,자동차 등의 관련 웹 사이트는 별도의 자회사이면서 포스트의 웹 사이트에 모두 올라 있다. 스티브 콜 워싱턴 포스트 편집국장은 “신문의 기본적인 전략은 공정성을 바탕으로 권력을 견제하고 뉴스로 승부하는 것”이라며 “시대가 바뀌어도 진실을 말하는 게 신문 경영에서는 최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온라인 신문은 강력하고 새로운 매체이며 오프라인의 독자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원천 가운데 하나인 것도 분명하다고 말했다.신문을 구독하기에 앞서 소득이 높을수록 웹 사이트를 먼저 찾는다는 조사 결과도 최근 나왔다. ●온라인 매체에도 각별한 신경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는 편집국 내에 별도의 웹 사이트 지원부서를 만들었으며 자회사인 포스트 온라인도 신문 기사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기사 발굴에 나서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워싱턴 포스트는 1세기가 넘는 본지의 명성을 이어가면서도 지역별·세대별·전문분야별 신문을 차등화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무가 주간지인 가제트는 메릴랜드 4개 카운티35개 지역에서 발간된다.6년 연속 미 전역에 걸쳐 올해의 지역신문으로 뽑혔으며 지역 경제와 정치,엔터테이먼트,부동산 등을 다룬다.기업 및 일반광고에 수입을 의존하면서도 흑자를 유지한다. mip@ 르몽드 |파리 함혜리특파원|지난 1944년 ‘세계에 대해 지적으로 정직한 시선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탄생한 르 몽드는 창간 이래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1951년 신문 주식의 최대 지분(30%)을 르 몽드 기자회가 소유하는 사원지주제 방식을 도입,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을 확보했다.또 자본으로부터 독립적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광고보다 판매 수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대원칙으로 창간 초기부터 고수해 왔다.지난해의 경우 총 매출액(4억 3590만 유로) 중 구독료 수입이 68%,광고 수입이 31%,기타 수입이 1%를 차지할 만큼 구독료 수입이 광고 수입보다 훨씬 많다. ●규모경제로 자본서 독립 모색 광고주인 기업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해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제 사이클은 피할 수 없다.경기침체로 인한 광고수익 감소와 종이 값 인상에 따른 제작비용 상승 등은 거의 10년을 주기로 르 몽드의 경영에 치명타를 입혀왔다.그 타개책을 찾기 위해 르 몽드는 ‘언론 그룹’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리비에 비포 기획실장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자본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이 그 최종 목적”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0년 프랑스 남부 몽펠리에의 지역 언론그룹인 ‘미디 리브르’의 주식 50%를 매입,최대 주주가 됐다.이어 2002년에는 텔레라마,라 비 등 잡지를 출간하는 출판그룹 라 비 카톨릭(PVC)의 주식 30%를 인수했다. 비포 실장은 “각 언론사의 독립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인쇄용지,잉크 등 제작 재료의 구매 규모를 키워 제작 단가를 낮추고,어느 한 매체의 수익이 저하되더라도 다른 매체의 수익으로 적자를 보전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언론그룹의 명칭은 ‘라 비 르 몽드(La Vie Le Monde)’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 비 르 몽드’그룹은 르 몽드를 중심으로 기존의 자체 제작 출판물인 ‘르 몽드 에뒤카시옹’,‘도시에 에 도퀴망’,‘르 몽드 디플로마티크’,‘마니에르 드 부아르’,‘카이에 뒤 시네마’ 외에도 2000년 창간한 월간 ‘르 몽드 2’,2001년 창간한 주간 ‘쿠리에 앵테르나시오날’ 외에 ‘텔레라마’,‘라 비’,‘레 주르노 드 미디’,‘미디 리브르’,‘앵데팡당’ 등을 포괄하게 된다. ●연말부터 주말판 잡지도 발행 르 몽드는 독자층의 변화와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는다.현재 프랑스의 유일한 석간으로 남아 있는 르 몽드의 하루 평균 발행부수는 50만부 정도이며 이중 80%에 해당하는 40만부가 판매된다.가판대에서 사서 보거나 정기구독하는 사람들 외에 도서관이나 관공서,학교에서 보는 독자들도 많기 때문에 실제 독자는 200만명 이상이다. 이들 독자층은 최근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이전에는 도시 생활을 하는 좌파 성향의 남자가 주류를 이뤘고 중산층,고위직 공무원들이 대부분이었다.최근 독자층 분석에 따르면 남성이 58.4%,여성이 41.6%에 이르며 15∼34세의 젊은 독자가 34.5%를 차지한다.특히 전체 독자의 17%가 학생이며 이중 16.8%가 고등학생이다. 비포 실장은 “최근 들어 지방의 소도시에 사는 여성 독자층이 급속히 늘고 중하위직에,자유업 종사자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며 무엇보다도 젊은 층 독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춰 신문 지면구성이나 내용도 변화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 창간 60돌 맞아 사옥 이전 요일 별로 특정 섹션 제작을 하고 있는 르 몽드는 올 연말부터는 주말판 잡지도 제작할 계획이다.이달 중 시험판을 제작,독자 및 광고주들의 반응을 분석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2004년 12월19일은 ‘르 몽드’가 창간 60돌을 맞는 기념비적인 날이다.이날에 맞춰 르 몽드는 파리 5구의 클로드 베르나르가(街)에서 13구의 오귀스트 블랑키 대로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르 몽드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력지에 머물지 않고 세계의 여론 주도층이 주목하는 유력 언론그룹으로 재도약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르 몽드 사람들은 확신하고 있다. lotus@
  • 메트로 플러스 / 추석연휴 병원·약국 당번제

    서울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10∼14일 응급환자 진료와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대책에 들어간다. 연휴기간 중 각 자치구에서는 보건소별로 교대 진료를 실시한다.병ㆍ의원과 약국은 권역별로 당직이나 당번제로 운영한다.응급환자 발생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응급환자정보센터(국번 없이 1339)를 참조하면 된다.
  • 메트로 플러스 /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 신청접수

    경기 안산시는 다음 달 6일부터 5일간 소자본 창업 아카데미를 열기로 하고 1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동사무소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모집인원은 중·장년층 실직자,주부,장애인 등 업종전환 및 전직 희망자 등 모두 100명이다.(031)481-2134.
  • 메트로 플러스 / 초등학교 3곳 녹화사업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학생들의 정서순화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3억원을 들여 북성·대신·안산초등학교 등 3곳의 녹화사업을 벌인다.학교내 빈땅에 꽃과 각종 나무 12종 2700주를 심고 정자 등을 조성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안성에 대규모 인삼주 사업단지

    경기 안성시에 인삼주(人蔘酒) 제조공장과 관련 대학 및 병원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인삼주 사업단지가 조성된다. 7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시 가사동 비봉터널 주변 6만 5000여평에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553억원을 들여 ‘한국 인삼주마을’을 만든다. 인삼주마을 추진본부는 부지 매입과 사업 인·허가를 마쳤으며 내년 10월 500평 규모의 인삼주(증류주) 제조 공장과 1000평 규모의 지하 저장창고를 완공,생산에 들어간다. 또 2007년에는 발효주 제조·저장시설과 인삼가공식품 시설을,2009년에는 인삼대학 등 교육시설,2012년에는 인삼메디컬센터와 요양시설을 각각 건립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문화행사

    민족의 혼이 살아 숨쉬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오는 24∼27일 전통 및 현대 예술공연,청소년 야외 독립영화제,어린이·가족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아직 보름여 남아있지만 어린이 행사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관람 편의와 어린이들에게 애국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 중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24일과 25일 오후 5∼9시에 열리는 ‘청소년 야외독립영화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 출품작 및 특별 초청 독립영화를 상영,젊은이들의 ‘끼’와 선조들의 ‘애국혼’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하이라이트는 26∼27일 열리는 예술제.오후 1∼5시까지 주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우수팀을 선정해 시상도 한다.구청 방문 또는 팩시밀리(330-1430),이메일(wh2329@hanmail.net) 등으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 메트로 플러스 / 강남 주민대상 맞춤형 안보교육

    서울 강남구는 최근 ‘교류협약’을 맺은 국방대학교 교수진의 협조를 얻어 ‘맞춤형 안보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4일 구청 직원들을,10월 중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을 갖는다.11월에는 29개 초·중등학교 인터넷방송국을 통해 ‘사이버 안보교육’을 실시한다.10월중 강남지역 케이블방송인 KNC에서 국방대학교 교수와의 ‘특별대담’을 방영할 계획이다.이 모든 내용은 구 홈페이지(gangnam.go.kr)에서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다.국내 최고의 안보분야 전문가인 국방대 교수진은 정부의 대북정책과 남북교류협력 현황과 과제,북한 핵문제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보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
  • 메트로 플러스 / 인라인 스케이트 무료 강습

    경기 군포시는 20일부터 10월12일까지 무료 인라인 스케이트 강습을 연다.16∼18일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습은 시청 야외무대와 중앙공원 인라인 트랙에서 매주 화·목요일(평일반)과 토·일요일(주말반)로 나뉘어 실시된다.(031)390-0397.
  • 메트로 플러스 / 28일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청소년수련관은 28일 오후 1시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야외수영장 옆 농구장에서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3점슛 대회도 열린다.23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838-1318
  • 메트로 플러스 / 루마니아방송 IT 현황 취재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지난 4일 루마니아 국영TV가 인터넷 민원발급 시연 현장,강남포털사이트 등 ‘강남구의 IT 발전상과 정보화 현황’을 취재함으로써 2001년 4월부터 지금까지 42개국 770명이 구의 전자민주주의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 메트로 플러스 / 오늘 한·미 친선 등반대회

    서울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6일 구청 직원과 미8군이 함께 하는 ‘한·미 친선 등반대회’를 북한산에서 갖는다.김기동 부구청장 등 직원 30명과 미8군 부행정사령관 힉맨 대령을 비롯한 미군 30명 등이 오전 10시 북한산 구기파출소를 출발,삼천사 매표소까지 2시간반동안 등반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자율요일제 주차료 할인 입법예고

    서울시는 승용차 자율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 공영주차장 요금의 20%를 할인하는 내용의 ‘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중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1급지 주차장은 제외된다.
  • 메트로 플러스 / 미술협회 전시회 15일부터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문화회관에서는 15일부터 7일동안 ‘제 8회 양천미술협회 작품전시회’가 열린다.구청이 후원하는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출품한 그림,조각,디자인,공예작품 등 120여점이 전시된다.2650-3410.
  • 메트로 플러스 /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5일 오후 2시 독산동 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한다.890-2355.
  • 메트로 플러스 / 건축주등 공사장 안전교육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5일 오전 10시,오후 2시 논현2동 문화복지회관에서 현재 관내에서 공사를 진행 중인 중·대형 공사장 158곳의 건축주와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해 없는 강남 건설’과 ‘Clean 강남 구현’을 위한 ‘건축·주택 공사장 관계자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메트로 플러스 / 중기 육성자금 신청 접수

    경기 군포시는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신청받는다.대상은 군포시 소재 유망중소기업 또는 특화산업 등으로 지정된 중소제조업체,아파트형 공장 입주업체 등이다.융자조건은 연리 3.95∼5.2%,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이며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대출한다.(031)390-0379.
  • 메트로 플러스 / ‘결혼, 한 여자 안한 여자’ 공연

    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 연극동아리반은 6일 오후 6시 강서문화센터에서 창단 첫 공연으로 ‘결혼,한 여자 안한 여자’를 선보인다.
  • 메트로 플러스 / 노인 유행성독감 예방접종

    경기 안산시보건소는 15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관내 노인 2만여명을 대상으로 유행성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1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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