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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CCTV에 포착된 ‘퍽치기’ 순간 충격

    [영상] CCTV에 포착된 ‘퍽치기’ 순간 충격

    거리에 설치된 CCTV에 2인조 강도의 ‘퍽치기’ 범행이 포착돼 영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0일(현지시간) 밤길을 걸어가는 행인을 무차별 공격한 후 소지품을 털어간 2인조 퍽치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에는 한 남성(51)이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1시,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후 귀가를 위해 버밍엄 보데즐리 그린 거리를 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뒤 인도를 따라 걷고 있는 남성의 오른쪽 어깨에 누군가 접시를 던진다. 접시 깨지는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자 접시를 던진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에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이 남성은 애써 못 이긴 척 제 갈길을 간다. 그순간 또 다른 남자가 골목에서 튀어나와 그의 머리에 펀치를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남자는 길바닥에 고꾸라진다. 무방비 상태로 당해 충격이 큰 듯하다. 2인조 강도는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계속 폭행을 가하면서 남자의 코트와 바지 주머니를 뒤져 시계와 핸드폰을 훔쳐 달아난다. 현지 경찰은 “밤길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무고한 시민에게 이유없는 끔찍한 공격이 가해졌으며 피해자는 얼굴과 머리 등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나 범인 검거를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동영상] 눈앞에 초음속 세상이…현기증 유발 제트기 체험 실제영상

    [동영상] 눈앞에 초음속 세상이…현기증 유발 제트기 체험 실제영상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실제 초음속 제트기 조종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실감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영국 공군 초음속 제트기 조종석 체험(Cockpit view of ultra low flying RAF jet fighter)’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이 영상은 마하2(시속 2400km) 속도로 유럽 상공을 누비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실감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이 영상이 추구하는 현실성이다. 실제 조종석에 앉아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정밀하게 제작돼 현기증을 유발시킬 정도다. 약 6분여간 250피트에서 40,000피트 상공까지 순식간에 이동하며 웨일즈 계곡과 레이크 디스트릭트 등 아름다운 영국 풍경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런던 과학박물관 유로파이터 3D 시뮬레이터에서 가져온 것으로 메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제작된 것이다. 영국 코닝스비 공군 기지 29 비행단 소속 제이미 노리스 중위의 노련한 조종으로 진행되는 이 영상에 전 세계 수많은 밀리터리 팬들은 열렬한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영상에 등장한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국내 차세대 전투기 후보기종 중 하나로도 알려져 인지도가 높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은 다목적 선미익-삼각익(canard-delta wing) 4.5세대 전투기로 본래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사의 고등 전투기 (Advanced Combat Aircraft : ACA) 사업에서 첫 개발이 시작됐다. 외형은 앞전 후퇴각 53°인 델타 주익에 카나드를 조합한 복합 델타(Close Coupled Delta) 형식으로 동체 아래 2차 프로토타입 공기흡입구가 특징이다. 조종 시 카나드와 주익의 플래퍼론, 앞전 슬레이트와 수직미익의 러더를 통해 4중 디지털 플라이-바이-와이어로 제어한다. 무기는 동체 우측에 27mm 마우저 기관포 1문, 동체 아랫면에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4발이 반매입식으로 장착되어있다. 지난 2011년 3월 NATO 리비아 공습에 참가한 것이 첫 실전으로 레이저 유도폭탄으로 리비아군 탱크를 파괴한 바 있다. 최대속도는 마하2, 최고 65,000피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 동영상·사진=유튜브·메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 VS 고양이, 교육방식도 달라…비교 영상 화제

    개 VS 고양이, 교육방식도 달라…비교 영상 화제

    개와 고양이가 서로 매우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최근 이 매력 넘치는 동물들이 각각 자신의 새끼에게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비교해 보여주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편집된 영상이 ‘개와 고양이의 교육방식 차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현재 이 영상은 63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견공의 교육 방식으로 시작된다. 해당 견공은 온순하기로도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어미 견공이 먼저 계단을 내려간 뒤 자신의 새끼를 향해 어서 내려오라는 듯 쳐다보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그러자 새끼 래브라도는 무서워서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면서도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내려간 끝에 계단 내려가기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고양이의 교육 방식은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먼저 계단으로 내려보낸다. 새끼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머뭇거리자 어미는 쿨하게 앞발로 밀어버리는 모습이다. 한편 이 영상은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으며,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은 대체로 두 동물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zYMs_1y2_g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CCTV에 포착된 대로변 ‘퍽치기’ 영상 충격

    CCTV에 포착된 대로변 ‘퍽치기’ 영상 충격

    거리에 설치된 CCTV에 2인조 강도의 ‘퍽치기’ 범행이 포착돼 영국 전역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20일(현지시간) 밤길을 걸어가는 행인을 무차별 공격한 후 소지품을 털어간 2인조 퍽치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CCTV에는 한 남성(51)이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1시, 친구들과의 생일파티 후 귀가를 위해 버밍엄 보데즐리 그린 거리를 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잠시 뒤 인도를 따라 걷고 있는 남성의 오른쪽 어깨에 누군가 접시를 던진다. 접시 깨지는 소리에 남자가 뒤를 돌아보자 접시를 던진 정체불명의 남자가 그에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이 남성은 애써 못 이긴 척 제 갈길을 간다. 그순간 또 다른 남자가 골목에서 튀어나와 그의 머리에 펀치를 날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남자는 길바닥에 고꾸라진다. 무방비 상태로 당해 충격이 큰 듯하다. 2인조 강도는 쓰러진 남성에게 다가가 계속 폭행을 가하면서 남자의 코트와 바지 주머니를 뒤져 시계와 핸드폰을 훔쳐 달아난다. 현지 경찰은 “밤길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무고한 시민에게 이유없는 끔찍한 공격이 가해졌으며 피해자는 얼굴과 머리 등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어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나 범인 검거를 위해 CCTV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동영상]개 VS 고양이, 교육방식도 달라…비교 화제

    [동영상]개 VS 고양이, 교육방식도 달라…비교 화제

    개와 고양이가 서로 매우 다르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런데 최근 이 매력 넘치는 동물들이 각각 자신의 새끼에게 계단을 내려가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비교해 보여주는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편집된 영상이 ‘개와 고양이의 교육방식 차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현재 이 영상은 63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영상은 견공의 교육 방식으로 시작된다. 해당 견공은 온순하기로도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어미 견공이 먼저 계단을 내려간 뒤 자신의 새끼를 향해 어서 내려오라는 듯 쳐다보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린다. 그러자 새끼 래브라도는 무서워서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면서도 조심스럽게 한 발 한 발 내려간 끝에 계단 내려가기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이어진 고양이의 교육 방식은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먼저 계단으로 내려보낸다. 새끼 고양이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머뭇거리자 어미는 쿨하게 앞발로 밀어버리는 모습이다. 한편 이 영상은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으며,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은 대체로 두 동물의 차이를 인정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zYMs_1y2_g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자, 초콜릿 먹으면 당뇨 막을 수 있다”

    “여자, 초콜릿 먹으면 당뇨 막을 수 있다”

    다크 초콜릿과 레드와인과 같은 식품에 많은 플라보노이드를 꾸준히 섭취한 여성은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이스트앵글리아대학과 킹스칼리지런던 공동 연구팀이 쌍둥이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안토시아닌과 플라본이 속한 플라보노이드를 정기적으로 섭취시킨 결과, 인슐린 저항성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보노이드는 다크 초콜릿·레드와인·베리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중 포도당을 조절하는 것을 수월하게 하며, 당뇨병·심장질환·암과 같은 질환과 연관되는 만성 염증의 발병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팀 스펙터 킹스칼리지런던 교수는 “이는 초콜릿이나 와인 같은 식품의 일부 성분이 우리 몸에 좋다는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에딘 케시디 이스트앵글리아대학 교수도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것은 제2형 당뇨병과 연관성이 크므로, 베리·허브·적포도·와인과 같은 식품에 풍부한 두 화합물(안토시아닌, 플라본)을 다량 섭취한 사람들은 그런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낮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수는 “다량의 안토시아닌을 섭취한 사람들에게서는 만성 염증이 적게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아직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이런 화합물이 제2형 당뇨병(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경우) 발병을 낮추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대상에 남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journal Nutrition)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피자로 사진 뺨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야말로 ‘빼다 박은’ 피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맨체스터에 거주 중인 키어런, 나타샤 모리스 부부다. 모리스 부부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치르고 싶었다. 평소 장난 끼가 많았던 부부는 깜짝 이벤트로 무엇이 좋을지 의논하다 둘 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부는 본인들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피자를 결혼식 날 하객들에게 돌리기로 계획했고 재빨리 준비에 나섰다. 먼저 가장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영국 도미노 본사에 전화한 모리스 부부는 이벤트의 취지와 성격을 차분히 설명했고 협조를 받아냈다. 남은 문제는 이 피자가 결혼식 당일(1월 18일) 식지 않은 따뜻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는지 여부. 영국 도미노 측은 성공적 이벤트 수행을 위해 결혼식 당일 유명 초상화 아티스트인 나탄 와이번을 초빙했다. 그는 불과 3시간 만에 페퍼로니, 햄, 토마토 토핑으로 이뤄진 이 세상 하나 뿐인 ‘모리스 부부 피자’를 완성해냈고 이는 늦지 않게 랭커셔에 위치한 결혼식장으로 배달됐다. 이 피자가 하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음은 물론이다. 모리스 부부는 “장난스럽게 시작한 이벤트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영국 도미노 측은 “우리 피자가 이런 멋진 이벤트에 도움이 됐다는 점이 뜻 깊다”며 “부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로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피자로 사진 뺨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야말로 ‘빼다 박은’ 피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맨체스터에 거주 중인 키어런, 나타샤 모리스 부부다. 모리스 부부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치르고 싶었다. 평소 장난 끼가 많았던 부부는 깜짝 이벤트로 무엇이 좋을지 의논하다 둘 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부는 본인들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피자를 결혼식 날 하객들에게 돌리기로 계획했고 재빨리 준비에 나섰다. 먼저 가장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영국 도미노 본사에 전화한 모리스 부부는 이벤트의 취지와 성격을 차분히 설명했고 협조를 받아냈다. 남은 문제는 이 피자가 결혼식 당일(1월 18일) 식지 않은 따뜻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는지 여부. 영국 도미노 측은 성공적 이벤트 수행을 위해 결혼식 당일 유명 초상화 아티스트인 나탄 와이번을 초빙했다. 그는 불과 3시간 만에 페퍼로니, 햄, 토마토 토핑으로 이뤄진 이 세상 하나 뿐인 ‘모리스 부부 피자’를 완성해냈고 이는 늦지 않게 랭커셔에 위치한 결혼식장으로 배달됐다. 이 피자가 하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음은 물론이다. 모리스 부부는 “장난스럽게 시작한 이벤트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영국 도미노 측은 “우리 피자가 이런 멋진 이벤트에 도움이 됐다는 점이 뜻 깊다”며 “부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로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이어트 중!’ 러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다이어트 중!’ 러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새끼 돼지가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운동하는 모습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러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라는 제목의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몸집이 작은 마이크로 피그(micro pig) 종인 애완용 돼지 한 마리가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움직이는 벨트 위에서 걷는 게 힘든 모양인지 연신 꿀꿀 거린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벨트 위에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걷는 여유까지 부린다. 특히 아기 돼지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걷는 뒤태가 무척이나 귀엽다. 돼지의 주인은 이 녀석의 축 처진 배를 보고 살을 빼줘야겠다는 결심을 한 모양인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지 일주일만에 조회수가 9만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 홀쭉해지면 어쩌지?”, “몸짱 돼지 탄생하겠다” 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몸짱 될거야!’ 런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화제

    ‘몸짱 될거야!’ 런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화제

    새끼 돼지가 러닝머신에 올라 걷기운동하는 모습이 화제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최근 ‘러닝머신서 운동하는 아기돼지’ 라는 제목의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몸집이 작은 마이크로 피그(micro pig) 종인 애완용 돼지 한 마리가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움직이는 벨트 위에서 걷는 게 힘든 모양인지 연신 꿀꿀 거린다.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벨트 위에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걷는 여유까지 부린다. 특히 아기 돼지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걷는 뒤태가 무척이나 귀엽다. 돼지의 주인은 이 녀석의 축 처진 배를 보고 살을 빼줘야겠다는 결심을 한 모양인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올라온지 일주일만에 조회수가 9만회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러다 홀쭉해지면 어쩌지?”, “몸짱 돼지 탄생하겠다” 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너무 재밌어요!’ 거북이 타고 다니는 견공

    ‘너무 재밌어요!’ 거북이 타고 다니는 견공

    거북이 등에 개가 올라타 길거리를 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거북이 등에 올라타고 가는 개’ 라는 제목의 20초 짜리 영상을 소개했다. 느리기로 소문난 거북이 등에 올라탄 개는 일본 고유의 견종인 시바 이누(Shiba Inu). 시바 이누는 마치 거북이가 교통수단인 양 올라타고 거리를 활보한다. 거북이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걸음을 옮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거북이 타고 폼잡는 시바이누”,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이 느껴진다” 라며 모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사설] 지방 공기업 개혁 무풍지대에 둘 일 아니다

    정부가 대대적인 공공기관 개혁 작업에 돌입했지만, 지방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일례가 대구도시철도공사다. 2012년에 849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이 공사는 성과급을 121억원이나 지급했다. 그것도 규정을 어기고 임직원 1982명이 균등하게 나눠 가졌다. 1인당 610만원꼴이다. 서류상으로는 차등 지급한 것처럼 속였다고 한다. 이런 도덕적 해이가 지방 공기업들에선 비일비재하다. 중앙 정부의 감시를 덜 받기 때문에 지방 공기업은 개혁의 무풍지대에 가깝다. 이대로 가다간 공기업은 물론이고 지방 정부도 파산할 수 있다고 본다. 중앙 정부 산하 공기업보다 더욱 강도 높은 개혁이 요구된다. 전국 388개 지방 공기업의 부채는 2012년 기준으로 72조 5000억원이다. 규모보다 증가 속도가 더 문제다. 6년 만에 두 배, 3년 만에 45%나 늘었다. 수요를 예측하지 못한 무리한 개발 사업이 주된 이유다. 대표적으로 ‘알펜시아 리조트’ 개발을 주도했던 강원도개발공사는 분양 저조로 회사 경영이 골병든 상태다. 부채 비율은 338%까지 치솟았고 영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지방 공기업들은 민간기업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 한 시민단체에 따르면 58개 주요 지방공사들이 최근 5년간 지급한 성과급이 무려 7919억원에 이른다. 7개 지하철공사의 방만 경영은 특히 심각하다. 지난해 9000억원 넘는 적자를 냈고 누적 적자는 15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이른 서울메트로는 2012년에 성과급 890억원을 지급했다. 전년 지급액의 두 배가 넘고 그해 적자액 1289억원의 70%에 해당한다. 툭하면 시민의 발을 볼모로 파업 으름장을 놓는 서울메트로의 실상이 이렇다. 그때그때 요금 인상에 묵묵히 응해 온 시민으로서는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지방 공기업들의 방만 경영은 자치단체장들의 선심성 사업과도 연관이 깊다. 지방 공기업들이 이 지경에 이른 것은 무분별하게 공기업을 설립하고 전시성 사업을 남발한 단체장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 공기업의 부실은 결국 주민들의 부담으로 돌아온다. 지하철공사 7곳이 6년간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예산이 9조 8009억이다. 개혁의 1차 책임은 단체장이 져야 한다. 경영 혁신을 독려하고 성과가 미흡한 사장은 해임하는 등 단호하고도 과감하게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 정부나 감사원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개혁 작업에 임하기 바란다. 적자 기업에도 성과급을 줄 수 있도록 한 불합리한 규정도 뜯어고쳐야 한다. 더불어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앙 정부 출신의 낙하산을 공기업 사장으로 보내는 일도 없어야 함은 물론이다. 개혁을 가로막는 첩경이다.
  • [부고]

    ●김병열(GS칼텍스 여수공장 생산본부장 사장)씨 부친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053)250-7144 ●김제완(재불 교민신문 대표)남임(대원여고 교사)금임(고려대 교직원)철민(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씨 부친상 10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923-4442 ●최승윤(아이로코리아 대표)승완(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행정실장)승길(한화손해보험 충청보상센터장)씨 부친상 10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31)441-1661 ●김기성(일양로지스 대표이사)씨 부인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56 ●임달규(한화생명 영남지역단장)씨 모친상 김진규(세아홀딩스 대표이사)류종숭(세무사)씨 장모상 10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53)801-9999
  •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선바위역 단전사고…운행 중단

    6일 오전 5시 30분 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선바위역 사이에서 단전 사고가 발생해 상행선 전동차 운행이 2시간째 중단되고 있다. 4호선 운행 중단 사고로 출근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4호선 사고와 관련해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단전된 구간이 어디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해 점검 중이다”며 “사고원인을 파악해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4호선 남태령역부터는 지하철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년간 방방곡곡 세계일주 한 ‘여우’ 인증샷

    30년간 방방곡곡 세계일주 한 ‘여우’ 인증샷

    미국 라스베이거스, 뉴욕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까지 30년 동안 세계여행을 쉬지 않은 ‘여우 인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 독특한 여행자는 제시카 존슨이라는 여성과 함께하는 인형으로, 제시카는 3살 때 선물로 받은 여우 인형인 ‘미스터 폭스’(Mr. Fox)와 30년 동안 세계 방방곡곡을 누볐다. 그녀는 세계 유명 관광지에서 ‘미스터 폭스’를 주인공으로 세운 기념사진을 찍어 왔으며, 이 사진들을 한데 모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여행 사이트를 개설했다. 독일 뉘른베르크의 한 성당에서 찍은 사진은 조용히 앉아 기도를 하는 듯한 ‘미스터 폭스’의 뒷모습을, 영국 런던의 타워브릿지 앞에서 찍은 사진은 감격스러운 듯 이를 바라보는 모습 등을 담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콜롬비아의 검문소에서는 이곳 경비를 맡은 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가 기념사진을 찍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제시카는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미스터 폭스’ 안에 마약이 들어있다는 의심 때문에 강제로 검사를 받은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또 “이 인형은 내가 아기였던 때부터 사춘기 시절을 거쳐 현재까지 언제나 함께 해왔다”면서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편 그녀는 어렸을 적 자신에게 이 선물을 준 지인이 암 투병중인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그가 ‘버킷 리스트’에 있는 세계 일주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웹사이트 ‘thetravelingmrfox.com’ 에서는 그녀와 오랜 친구 ‘미스터 폭스’의 여행사진 감상 및 기부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enews@seoul.co.kr
  • ‘여우’가 세계 일주를? 이색 인증샷 화제

    ‘여우’가 세계 일주를? 이색 인증샷 화제

    미국 라스베이거스, 뉴욕부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까지 30년 동안 세계여행을 쉬지 않은 ‘여우 인형’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 독특한 여행자는 제시카 존슨이라는 여성과 함께하는 인형으로, 제시카는 3살 때 선물로 받은 여우 인형인 ‘미스터 폭스’(Mr. Fox)와 30년 동안 세계 방방곡곡을 누볐다. 그녀는 세계 유명 관광지에서 ‘미스터 폭스’를 주인공으로 세운 기념사진을 찍어 왔으며, 이 사진들을 한데 모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여행 사이트를 개설했다. 독일 뉘른베르크의 한 성당에서 찍은 사진은 조용히 앉아 기도를 하는 듯한 ‘미스터 폭스’의 뒷모습을, 영국 런던의 타워브릿지 앞에서 찍은 사진은 감격스러운 듯 이를 바라보는 모습 등을 담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콜롬비아의 검문소에서는 이곳 경비를 맡은 군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가 기념사진을 찍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미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제시카는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미스터 폭스’ 안에 마약이 들어있다는 의심 때문에 강제로 검사를 받은 적도 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또 “이 인형은 내가 아기였던 때부터 사춘기 시절을 거쳐 현재까지 언제나 함께 해왔다”면서 “내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한편 그녀는 어렸을 적 자신에게 이 선물을 준 지인이 암 투병중인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그가 ‘버킷 리스트’에 있는 세계 일주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웹사이트 ‘thetravelingmrfox.com’ 에서는 그녀와 오랜 친구 ‘미스터 폭스’의 여행사진 감상 및 기부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모로코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송아지가 또 다시 태어나 화제다. 영국 인터넷 매체 메트로는 머리 둘 달린 ‘쌍두 송아지’가 지난 30일 모로코의 작은 도시 세프르(Sefrou)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새해 이틀 전에 태어나 아랍어로 ‘Happy New Year’란 뜻을 지닌 ‘사나 사이다(Sana Saida)’로 이름 붙여진 이 송아지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두 송아지’의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머리가 둘 달린 ‘쌍두 돼지’가 지난 4월 중국 장시성에서도 태어났으며, 지난 2013년 9월 미국 오리건, 10월 미국 버몬트에서 ‘쌍두 송아지’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실제 도로서 ‘쌩쌩’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실제 도로서 ‘쌩쌩’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메트로 인터넷판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자동차 타이어 업체는 얼음을 이용해 실제로 달리는 자동차를 제작했다. 이 업체는 2005년식 GMC 트럭 실버라도를 얼음으로 제작한 뒤 여기에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을 ‘장착’해 실제로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했다. 거대한 얼음은 차량 지붕과 창문 등에 맞게 일일이 톱으로 잘라야 했으며, 부품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까지 세밀하게 작업돼 완성도를 높였다. 이 차량은 시속 20㎞의 속도로 약 1.6㎞가량을 움직이는데 성공해 주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를 제작한 업체는 한 겨울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다는 자사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이 ‘얼음트럭’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현지 업체는 이 얼음트럭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 안의 미술관’을 걷는다… 루브르·MoMA 명화가 多 모였다

    ‘손 안의 미술관’을 걷는다… 루브르·MoMA 명화가 多 모였다

    구겐하임, 루브르, MoMA(뉴욕현대미술관)…. 미술 애호가라면 이들 세계적 미술관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렐 것이다. 그곳에 내걸린 명화를 둘러보며 맘껏 감상하는 즐거움은 모두에게 ‘로망’이다. 2014년 새해에는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의 힘을 잠시 빌려 보면 어떨까.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성장해 온 온라인 디지털 미술관들은 최근 국내 화단을 포함해 제3세계 미술이나 영상작품까지 포괄하면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클릭 몇 차례로 세계 곳곳의 미술관을 들여다보는 시대가 된 셈이다. 구글 아트 프로젝트(www.googleartproject.com)는 세계 주요 미술관에 소장된 미술품을 디지털로 변환해 인터넷에 올려놓은 곳이다. 40개국 151곳의 미술관 등 250여곳에 이르는 기관이 소장한 작품 4만여점이 올라 있다. 한국사립미술관협회 소속 미술관에 소장된 작품 4300여점도 등록돼 있다. 2011년 9개국 17개 미술관의 작품 1000여점으로 시작해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 이곳에선 공유 기능과 영상 채팅까지 가능하다. 400개 가까운 전시실을 직접 걷는 것처럼 스트리트뷰 기능을 활용해 볼 수도 있다. 네이버 미술검색(arts.search.naver.com)은 루브르, 오르세 등 유수의 미술관 작품 12만여점과 국내 미술작품 7000여점을 간편한 검색으로 찾아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에 발맞춰 ‘미술관의 탄생-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기록’전과 ‘연결-전개’전 등의 전시도 소개하고 있다. 작품 정보를 통해 제목과 작가, 제작 연도, 소재, 크기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올린 작품 설명이 재미를 더한다. 이들 대표 서비스에선 그림의 확대 단추를 누르면 큰 사진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엿볼 수 있다. 붓의 터치까지 보일 정도다. 또 시대·작가·작품별로 다양한 검색이 가능하다. 이 밖에 거대 미술시장으로 떠오른 이웃 중국의 미술정보를 얻으려면 아트론(www.artron.net)을 둘러보면 된다. 미국의 아트넷(art.net)과 프랑스의 아트프라이스닷컴(www.artprice.com)은 세계 미술시장의 동향과 주요 작가의 작품을 살펴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내 미술계에 관심이 많지만 시간을 내지 못한다면 네오룩닷컴(www.neolook.com)과 뮤움닷컴(www.mu-um.com), 서울아트가이드(www.daljin.com) 등을 찾으면 된다. ‘이미지 속닥속닥’이란 별칭으로 알려진 네오룩닷컴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미술 전시를 공유하고 있다. 서울아트가이드는 김달진미술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다. 사진전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com)은 기존 PC가 아닌 스마트폰 환경에서 가장 친밀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전 세계 1억 5000만명의 사용자가 이미지를 공유하며, 미술 작품은 물론 미술관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계절별 풍경까지 사진 및 동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곳에서 MoMA는 벌써 22만 6900여명의 팔로어를 확보했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은 7만 1800여명, 루브르박물관 3만 400여명, 구겐하임미술관 2만 7400여명, 테이트 갤러리 2만 4500여명 등이다. 작품 나열에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숨은 이야기나 전시 준비 과정, 폐장 이후의 사진까지 공유해 재미가 쏠쏠하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디지털미술관은 작품 창조와 관람 방식 모두 기존 미술관과 다르다”면서 “그림·조각·거리미술 등을 시간에 쫓기지 않고 폭 넓게 접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KTX기관사 양성 이원화·인원 늘린다

    KTX기관사 양성 이원화·인원 늘린다

    KTX(고속철도) 기관사 양성 교육기관이 이원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이 독점하고 있는 KTX 기관사 교육 훈련을 일반 기관사를 양성하고 있는 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국토부는 KTX 기관사 양성 이원화 이유로 호남선 KTX 개통 등 늘어나는 KTX 기관사 수요를 충당하고 기관사 양성에도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KTX 기관사 양성기관으로 코레일 외에 서울메트로 등 1∼2곳을 추가 지정할 방침이다. 현재 KTX 기관사는 코레일 인재개발원이 양성하고 있으며 연간 50명 정도 배출되고 있다. 이원화되면 연간 50명 수준인 KTX 기관사 배출 규모도 100여명으로 늘어난다. 국내 기관사 면허 보유자는 1만 3000여명에 이르지만 이 중 KTX 기관사 면허 소지자는 650여명, 실제 KTX 운전 기관사는 360여명에 불과하다. 정부가 KTX 기관사 양성기관을 이원화하는 직접적인 이유는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다. 수서발 KTX 출범에 따라 130명 이상,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되는 고속철도 등에 기관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관사의 경쟁을 유도하고 KTX 기관사 중심으로 뭉친 강성 철도노조의 ‘철밥통’을 깨기 위한 전략도 들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관사는 코레일 철도인재개발원과 서울메트로, 한국교통대(옛 철도대), 우송대 등 4곳에서 양성하고 있다. 하지만 KTX 기관사는 코레일에서만 배출하고 있다. KTX 기관사 배출이 이원화되면 교통대와 코레일로 이어지는 기관사들의 강한 연대의식을 어느 정도 약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도 깔려 있다. 국토부는 “KTX 기관사 양성기관을 다원화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논의됐던 내용”이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기관사 간 건전한 경쟁체제 도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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