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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역 사고 목격담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끔찍

    이수역 사고 목격담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끔찍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는 SNS를 통해 현장 목격담이 퍼지기도 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이수역에서 기차갈 때 비명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요. 뭔일 아니었으면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서…”라는 댓글로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끔찍하다”, “이수역 사고, 깜짝 놀랐다”, “이수역 사고, 어쩌다 저런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역 사고 80대 여성 사망…차 타려다 스크린도어에 끼어 참변

    이수역 사고 80대 여성 사망…차 타려다 스크린도어에 끼어 참변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스크린도어가 그렇게 위험했다니”,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이수역 사고,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역 사고 현장 목격자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SNS글

    이수역 사고 현장 목격자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SNS글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는 SNS를 통해 현장 목격담이 퍼지기도 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이수역에서 기차갈 때 비명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요. 뭔일 아니었으면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서…”라는 댓글로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스크린도어가 그렇게 위험했다니”,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이수역 사고,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역 사고 현장 목격자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소리” SNS글

    이수역 사고 현장 목격자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소리” SNS글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는 SNS를 통해 현장 목격담이 퍼지기도 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이수역에서 기차갈 때 비명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요. 뭔일 아니었으면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서…”라는 댓글로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스크린도어가 그렇게 위험했다니”,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이수역 사고,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역 사고 목격담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이수역 사고 목격담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 섬뜩한 비명”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는 SNS를 통해 현장 목격담이 퍼지기도 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네티즌은 SNS를 통해 “이수역에서 기차갈 때 비명소리가 났다. 아저씨가 스크린도어 두들기면서요. 뭔일 아니었으면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가까이서 봤는데, 사람들이 뭘 빼면서 섬뜩한 소리를 질러서…”라는 댓글로 끔찍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스크린도어가 그렇게 위험했다니”,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가 그렇게 허술해서야”, “이수역 사고, 지하철 탈 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붐비는 상점에서 진열대에 몰래 소변본 남성 CCTV에 ‘찰칵’

    붐비는 상점에서 진열대에 몰래 소변본 남성 CCTV에 ‘찰칵’

    영국의 한 상점에서 소변을 본 황당한 남성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 24일 미러와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8월 영국 남서부 플리머스 지역에 위치한 ‘막스 앤 스펜서’(M&S) 마켓에서 벌어진 일이다. 경찰은 최근 이 남성의 범행 모습이 기록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영상은 자주색의 반팔 티셔츠를 입은 건장한 남성이 매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이 남성은 일자로 쭉 펼쳐진 스카프 진열대 앞으로 다가선다.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게 바지 지퍼를 내린 후 소변을 본다. 마치 동물이 영역표시를 하는 것처럼 이 남성은 짧게 볼일을 본 후 아무 일 없는 듯 자리를 뜬다. 외신들은 해당 남성이 소변을 본 진열대에는 스카프류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으며 해당 상점에 약 280파운드(약 48만원)의 손해를 입혔다고 전했다. 또한 이 남성은 영역 표시만 한 채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고 상점을 나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당시 현장에서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혹 그를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사진·영상=SWNS 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신의 검무

    신의 검무

    한국 펜싱이 여자 플뢰레와 남자 사브르 단체전까지 집어삼켰다. 이번 대회 12개의 금메달 가운데 8개에다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수집한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의 한국, 2006년 도하와 1990년 베이징 대회 때 중국이 달성한 한 대회 최다 금메달(7개)를 넘어섰다. 한국이 25일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마저 휩쓸면 사상 첫 두 자릿수 금메달의 위업을 이룬다. 남현희(33), 오하나(29·이상 성남시청), 전희숙(30·서울시청), 김미나(27·인천 중구청)로 이뤄진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24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2-27로 넘어뜨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여자는 1998년 방콕대회부터 5연패 위업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 딸을 낳은 뒤 곧바로 복귀한 간판 남현희는 이날 첫 번째와 마지막 주자로 활약하며 2002년 부산대회부터 4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년과 2010년에는 개인전에서도 우승한 바 있어 남현희의 대회 통산 금메달은 6개로 늘어났다. 전희숙은 사흘 전 개인전에 이어 2관왕 기쁨을 만끽했다. 전희숙은 3, 6, 8번에서 많은 득점을 올렸고 오하나와 김미나도 제 몫을 다했다. 오하나가 두 번째로 피스트에 오른 4라운드에 중국은 왕천(25)을 빼고 국제펜싱연맹(FIE) 톱 랭커 리후이린(25·11위) 카드를 꺼내 들었다. 8-11로 끌려가던 상황을 단번에 뒤집겠다는 포석이었다. 그러나 오하나는 오히려 라운드 점수 4-3으로 앞서며 점수를 15-11로 만들었다. 중국이 다시 힘을 내 22-21로 쫓아오자 8라운드에 개인전 결승에서 맞붙은 전희숙과 리후이린이 피스트에 섰다. 사흘 전 15-6 압승의 기억을 떠올린 전희숙은 5-0으로 몰아쳐 승기를 굳혔고, 남현희가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구본길(25), 김정환(31), 오은석(31·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원우영(32·서울메트로) 등 남자 사브르 대표팀도 이란을 45-26으로 가볍게 일축하고 2002년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통산 세 번째 단체전 정상에 우뚝 섰다. 지난 21일 개인전 결승에서 김정환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던 구본길은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4년 전 광저우대회에서 중국의 홈 텃세와 석연치 않은 판정 끝에 44-45로 져 눈물을 떨궈야 했던 네 선수는 피스트에서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사상사고로 60대 여성 사망…스크린도어-전동차 문 틈에서 그만

    총신대입구역(이수역) 사상사고로 60대 여성 사망…스크린도어-전동차 문 틈에서 그만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60대 여성 1명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 상행선(사당→당고개)에서 6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였고 이를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출발하는 바람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람들이 전동차에 오르내리는 와중에 이 여성이 스크린도어에 낀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너무 황망한 사고다”,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 필요하다”, “이수역 사고, 안전점검을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역 사고, 80대 노인 사망

    이수역 사고, 80대 노인 사망

    ‘이수역 사고’ 25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노인 1명이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졌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9시 51분쯤 총신대입구역 상행선(사당→당고개) 승강장에서 이모(81·여)씨가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로 80대 여성 사망…차 못 타고 스크린도어 끼어 그만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로 80대 여성 사망…차 못 타고 스크린도어 끼어 그만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총신대입구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하면서 1명이 사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와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인 채 끌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승객 이모(81·여)씨가 당고개행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 틈새에 끼어 7∼8m가량 끌려가다 사망했다. 사고 당시 이씨는 뒤늦게 열차에 탑승하려다 열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못 탔고, 그 자리에 서 있다가 열차가 출발하는 힘에 몸이 휘청거리면서 스크린도어와 선로 사이로 빨려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 전동차가 그대로 7∼8m를 전진했고 이씨는 몸이 낀 채로 그대로 끌려가 결국 숨졌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전동차 문은 닫혔는데도 이씨가 물러나지 않고 열차 바로 앞에 그대로 서 있었는데 차가 출발하니깐 그 힘에 몸 일부가 빨려 들어간 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씨가 열차를 타려던 지점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었으나 당시 열차를 운행하던 차장은 다른 스크린도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을 보고 그대로 열차를 출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스크린도어가 모두 닫히지 않으면 열차를 운행하지 말아야 하지만,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은 바람에 사고가 난 것이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 25분쯤 운행이 재개됐다. 이수역 사고에 네티즌들은 “이수역 사고, 너무 황망한 사고다”, “이수역 사고, 안전관리 필요하다”, “이수역 사고, 안전점검을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 ‘어메이징 스토리’

    의학적으로 혈액이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18일 자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워터퍼드주(州) 트래모어에 사는 4살 소녀 메이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blood)이 없고 묽은 혈장(plasma)만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는 메이시가 태어날 때 몸 속의 혈구를 포함한 혈액이 산모의 체내로 빠져나가는 태아모체(산모)출혈이라는 희귀 질환 때문. 더욱 놀라운 점은 당시 메이시의 헤모글로빈 수치는 완전히 제로(0) 상태로 확인돼 의료진마저 놀라게 했다. 산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이 없는 상태여서 의료진은 긴급 수혈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붉은색을 띠는 헤모글로빈이 없어 의료진은 정맥을 찾을 수 없어 탯줄을 통해서 겨우 첫 번째 수혈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났던 메이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간 총 3회에 걸쳐 혈구를 포함하는 수혈을 받고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메이시는 뇌에 장애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우려에도 건강하게 성장했고 현재 학교에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의 ‘놀라운 사연’

    ‘혈액’ 없이 태어난 아기의 ‘놀라운 사연’

    의학적으로 혈액이 없이 태어난 아기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18일 자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워터퍼드주(州) 트래모어에 사는 4살 소녀 메이시는 지난 2009년 12월 혈액 없이 태어났지만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메이시의 모친 엠마 비뉴(31)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런 증상은 누구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딸의 혈관에는 혈액(blood)이 없고 묽은 혈장(plasma)만 들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는 메이시가 태어날 때 몸 속의 혈구를 포함한 혈액이 산모의 체내로 빠져나가는 태아모체(산모)출혈이라는 희귀 질환 때문. 더욱 놀라운 점은 당시 메이시의 헤모글로빈 수치는 완전히 제로(0) 상태로 확인돼 의료진마저 놀라게 했다. 산소를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이 없는 상태여서 의료진은 긴급 수혈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붉은색을 띠는 헤모글로빈이 없어 의료진은 정맥을 찾을 수 없어 탯줄을 통해서 겨우 첫 번째 수혈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출산 예정일보다 6주 일찍 태어났던 메이시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간 총 3회에 걸쳐 혈구를 포함하는 수혈을 받고 기적처럼 살아남았다. 메이시는 뇌에 장애가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의료진의 우려에도 건강하게 성장했고 현재 학교에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메트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교육 플러스]

    英 5개대학 입학심사회 개최 코벤트리대, 메트로폴리탄대, 킹스턴대,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러프보로대 등 영국의 5개교가 다음달 3일부터 부산 롯데호텔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등에서 입학심사회를 연다. 입학심사회는 영국 대학의 교수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1차 심사를 한 뒤 지원 서류와 포트폴리오, 인터뷰 수준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대학 합격과 조건부 합격 등 결과를 알려 줄 예정이다. 온라인 독서논술지도 11월부터 해법에듀와 한국교원캠퍼스는 오는 11월부터 2개월간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한 실용 독서논술지도사 과정을 개설했다. 독서지도 활동 계획부터 활용까지 할 수 있는 종합 독서논술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초등 독서논술지도에 관심 있는 학부모 또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다음달 1일 시작하는 해법독서논술지도사 웹사이트(www.hbdokjisa.co.kr)에서 하면 된다.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이며, 200명은 수강료 30%를 할인해준다.
  • 깊이 40m…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화제

    깊이 40m…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화제

    혹시 평소 잠수를 즐기지만 동네 수영장의 깊이가 마땅치 않았던 분들은 이곳을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12층 건물 높이에 육박하는 깊이 40m의 수영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수심 4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으로 알려진 Y-40 딥 조이(Deep Joy)의 자세한 사항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탈리아 몬테그로토 테르메의 테르메 밀리피니 호텔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깊이가 무려 40m에 달하는데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예수 그리스도 상(38m),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45m) 높이와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다. 12층 건물 높이 또는 2층 버스 9대를 층층이 쌓아올린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물론 처음부터 40m 깊이로 풍덩 빠지는 구조는 아니다. 해당 수영장은 –1.3m, -12m처럼 다양한 깊이의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40m에 이르는 깊이의 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이 장비는 수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40m 풀 안쪽에는 호텔 방문객들이 잠수 중인 스쿠버 다이버와 수영장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수중통로까지 존재한다. 이곳을 통하면 몸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40m 수영장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총 4300 입방 미터(cubic meter) 규모에 32~34℃ 수온이 꾸준히 유지되는 해당 수영장은 이탈리아 건축가 에마누엘레 보레토에 의해 설계됐다. 그는 “이 수영장은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 수영장을 장기적으로 호텔 뿐 아니라 지역 사회발전까지 기여할 수 있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Y-40 딥 조이가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네모 33(Nemo 33)이었다. 참고로 이곳의 최대 깊이는 34.5m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

    22일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의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을 찾은 시민들이 대상작 ‘장날’ 등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의 송삼선(52·여) 서울 강서구청 사무관을 비롯해 금상(6명)과 은상(10명), 동상(13명) 수상자 334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7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10월 6~8일 정부대구경북청사에서, 10월 20~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상한 꿈은 잠이 깊어질수록 꾸게 된다” (英 연구)

    “이상한 꿈은 잠이 깊어질수록 꾸게 된다” (英 연구)

    이상한 꿈을 꿔 잠에서 깬 경험은 대부분이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이처럼 비현실적인 내용의 꿈은 막 잠이 들었을 때보다 잠이 진행될수록 꿀 확률이 높아지며 그 이상한 정도는 깨기 직전이 가장 강하다는 것을 영국 심리학자들이 밝혀냈다. 영국 베드퍼드셔대학과 리즈메트로폴리탄대학 공동 연구팀은 1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이틀간 수면 시 꾸는 꿈의 내용을 조사하는 실험을 시행했다고 미국 타임지 등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잠들기 전 눈꺼풀과 머리에 센서를 설치하고 수면 상태를 관찰했고 하루에 4회씩 잠에서 깨워 참가자들이 꾼 꿈과 실생활과의 관련성에 대해 그다음 날 아침에 인터뷰를 통해 조사했다. 첫날 잠에서 참가자 대부분은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꿈을 꾸고 있었는데 그 내용은 특히 그날 밤에 있었던 것이었다. 예를 들어 밤에 본 TV나 읽은 책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잠이 진행됨에 따라 꿈의 내용은 점점 현실과 동떨어져 괴상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와 동시에 점차 감정적인 내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조시 말리노프스키 박사에 따르면 꿈의 내용을 분석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과 생각, 감정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리노프스키 박사는 “이상한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대부분 꿈을 생각해내려고 하지 않지만, 꿈 치료를 받게 되면 자신을 잘 아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흔히 꿈은 잠재의식의 발현 등으로 말해지고 있지만 이상한 꿈 중에도 자신이 인식하지 않았던 생각이 담겨 있는 듯하다. 자주 꿈을 꾸는 사람은 먼저 자신에 대해 천천히 다시 생각해 분석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드리밍 저널(journal Dreaming) 15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12층 높이…세계서 가장 깊은 40m 수영장

    무려 12층 높이…세계서 가장 깊은 40m 수영장

    혹시 평소 잠수를 즐기지만 동네 수영장의 깊이가 마땅치 않았던 분들은 이곳을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12층 건물 높이에 육박하는 깊이 40m의 수영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수심 4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으로 알려진 Y-40 딥 조이(Deep Joy)의 자세한 사항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탈리아 몬테그로토 테르메의 테르메 밀리피니 호텔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깊이가 무려 40m에 달하는데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 예수 그리스도 상(38m), 미국 뉴욕 자유의 여신상(45m) 높이와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다. 12층 건물 높이 또는 2층 버스 9대를 층층이 쌓아올린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물론 처음부터 40m 깊이로 풍덩 빠지는 구조는 아니다. 해당 수영장은 –1.3m, -12m처럼 다양한 깊이의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20~40m에 이르는 깊이의 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이 장비는 수영장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40m 풀 안쪽에는 호텔 방문객들이 잠수 중인 스쿠버 다이버와 수영장 내부 구조를 볼 수 있는 수중통로까지 존재한다. 이곳을 통하면 몸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40m 수영장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총 4300 입방 미터(cubic meter) 규모에 32~34℃ 수온이 꾸준히 유지되는 해당 수영장은 이탈리아 건축가 에마누엘레 보레토에 의해 설계됐다. 그는 “이 수영장은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 수영장을 장기적으로 호텔 뿐 아니라 지역 사회발전까지 기여할 수 있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Y-40 딥 조이가 등장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은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네모 33(Nemo 33)이었다. 참고로 이곳의 최대 깊이는 34.5m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차량 충돌현장에서 극적으로 목숨 건진 자전거 운전자

    차량 충돌현장에서 극적으로 목숨 건진 자전거 운전자

    러시아의 한 남성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극적으로 목숨을 건지는 아찔한 순간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20일 영국 일간 메트로는 모스크바주 류베르치의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 순간이 기록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소개했다. 같은 날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류베르치의 한 사거리 교차로를 비추고 있다. 멀리 화물차가 도로를 주행해 교차로에 다다를 때 쯤, 자전거를 탄 한 남성이 교차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다. 화물차가 교차로에 접어드는 순간, 갑자기 화면 좌측에서 붉은색의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진입하면서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 순간은 보면서도 믿기 힘든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충돌한 붉은색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자전거 탄 남성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간다. 이때 승용차에서 떨어져 나간 범퍼조차 남성을 스쳐 지나간다. 또 균형을 잃은 화물차 역시 자전거 앞바퀴 부분에만 부딪힌 후 전복된다. 비록 남성의 자전거는 종잇장처럼 구겨졌지만, 그는 다치지 않고 멀쩡히 일어나 전복된 화물차의 운전자가 괜찮은 지 보기 위해 성큼성큼 걸어간다. 기적적으로 사고를 피한 이 남성은 그야말로 천운으로 목숨을 건진 것이다. 외신들은 두 차량 운전자의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 경찰은 지난 19일 발생한 해당 사건에 대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News17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야동 중독 치료해줄게” 미녀 알몸 치료사 논란

    포르노 중독 등으로 고뇌하는 세상의 남성을 위해 거리낌 없이 옷을 벗고 상당해주는 ‘알몸의 치료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출신의 사라 화이트(28)는 포르노 중독 등 지극히 개인적 문제로 고심하는 남성들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알몸으로 상담하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화이트는 “전문 치료사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남성을 구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그중에는 유명인사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알몸이 되는 고객과 치료사 사이에 친밀감과 개방성, 신뢰감이 급속하게 생긴다”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내가 옷을 벗는 것으로, 상대를 신뢰해 심판할 의지가 없음을 나타낼 수 있으며 그들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 이것은 진실”이라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말하는 화이트는 “성적인 자극으로 더 기분 좋게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게 된다”는 자신의 지론을 강조했다. 게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환자들이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하는 것”까지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독자적인 치료법은 비윤리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어 미국에서는 정식 치료사로서의 인증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대학 시절에 심리학이 아니라 춤과 생물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전문적인 신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심리학으로서의 ‘알몸 치료’의 중요성을 믿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앞니 2개’ 갖고 태어난 ‘슈퍼 베이비’ 화제

    ‘앞니 2개’ 갖고 태어난 ‘슈퍼 베이비’ 화제

    완벽한 형태의 튼튼한 치아 2개를 가지고 태어난 신생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태어날 때부터 앞니 2개를 갖고 태어난 범상치 않은 아기 ‘로즈’의 특별한 사연을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최근 웨일스 대학병원 신생아실은 한 가지 사건으로 들썩였다. 한 여자아기가 완벽한 형태의 앞니 2개를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신생아의 이름은 로즈다. 로즈의 엄마인 클로이 풀렌(25)은 제왕절개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난 뒤, 남편 다니엘로부터 딸이 치아를 갖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 클로이는 “의사, 간호사는 물론 조산사들까지 로즈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이 한 동안 소란스러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보통 아기의 치아는 생후 6개월 때부터 형성되기에 로즈와 같은 사례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이는 전혀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며 의학적으로 출생치(natal teeth)라고 정의하고 있다. 신생아 2000~30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출생치는 로즈처럼 태어날 때부터 앞니가 자라있는 경우를 말하는데 간혹 생후 1개월 내에 치아가 자랄 경우는 신생치(neonatal teeth)라 부르며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로즈의 치아는 생후 3일 만에 제거됐다. 이유는 이 치아가 아직 연약한 아기의 구강구조와 혀를 다치게 할 수 있고 모유 수유 시 엄마의 가슴부위에 상처를 입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로즈는 생후 3일까지 우유병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밖에 없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집에서 로즈가 신생치를 갖고 태어난 첫 사례가 아니라는 점이다. 로즈의 할머니 역시 앞니 1개를 이미 갖고 태어나 화제가 됐었다고 가족은 말한다. 한편, 클로이와 다니엘은 딸 로즈의 앞니를 항아리에 넣어 기념으로 보관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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