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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순(전 보성고 교장)씨 부인상 미라(미국 거주)미현(서울신문 경제부장)익현(메트로짐 운영사업부장)씨 모친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수영(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용민(EBS 대외협력부 기자)씨 모친상 강민정(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씨 시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김달수(신한은행 학동금융센터 지점장)씨 부친상 조종래(전 새암터건축사무소장)류익선(누림텍 대표)이희용(연합뉴스 한민족센터 부본부장 겸 재외동포부장)씨 장인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77 ●배석홍(수원소방서장)씨 장인상 12일 수원시 연화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31)218-8781 ●김승택(전북은행 지역공헌홍보부장)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000 ●김대영(라이나생명 대외협력부문 이사)씨 부친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02)6299-2466 ●이윤식(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3일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382-5004 ●이규남(피에이아이비코리아 이사)혜영(홍익대 컴퓨터공학부 교수)혜진(BNP파리바은행 부장)씨 부친상 최원준(써니그라피 대표)이용규(현대자동차 과장)유광선(KT 지점장)김종현(셀트리온 이사)씨 장인상 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779-1924
  • 비포 & 애프터…해저 화산이 만든 남태평양 ‘신생 섬’

    비포 & 애프터…해저 화산이 만든 남태평양 ‘신생 섬’

    최근 남태평양에 새로 생긴 섬의 ‘비포 앤 애프터’(전후)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뉴스와 일간 메트로 등 외신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우주국(CNES)이 위성을 통해 관측한 통가의 신생 섬 사진을 공개했다. 최대 폭 500m 높이 250m인 이 신생 섬은 남태평양 중부 국가 통가의 수도 누쿠알로파에서 북서쪽으로 약 45km 떨어진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해저 화산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최신 사진에서는 신생 섬은 왼쪽에 있는 훙가통가섬과 이미 하나로 이어졌고 이대로 확장을 계속할 시에는 오른쪽에 있는 훙가하파이섬과도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 나라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잔피에로 오르바사노라는 남성이 자신의 배를 통해 새로 생긴 섬을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촬영한 사진에는 마치 목가적이고 이국적인 낙원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이 신생 섬은 아직 제대로 굳지 않아 불안정하고 파도와 해류에도 취약하다고 말한다. 현지 매체 마탕기 통가 편집자인 메리 린 포누아는 BBC뉴스에 “이 섬은 정말 부서지기 쉽다. 아직 거기 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언제 화산 폭발이 끝날지도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자연재해 전문가인 영국 브리스톨대 매트 왓슨 박사 역시 “이 신생 섬은 마그마의 분출로 형성된 것이므로 섬을 형성하는 각각의 표면은 기본적으로 매우 작은 조각”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북동쪽으로 2000km 떨어진 통가는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화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일어난다. 환태평양 지진·화산대에서는 지진이나 화산활동으로 섬이 생긴 사례가 이따금 있다. 사진=프랑스우주국(위), 잔피에로 오르바사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륙 전 스튜어디스 코믹춤에 승객들 폭소 만발

    이륙 전 스튜어디스 코믹춤에 승객들 폭소 만발

    이륙 전 비행기 탑승에 늦은 일부 승객들을 기다리며 한 스튜어디스가 선보인 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은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 항공 소속의 스튜어디스 ‘캐러리 새비지(Caralee Savage)’가 선보인 깜짝 공연이 승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스튜어디스 캐러리 새비지가 이륙 안내방송 대신 마크 론슨과 브루노 마스의 히트곡 ‘업타운 펑크(Uptown funk)’에 맞춰 수준급의 코믹한 춤을 선보인다. 흔치 않은 광경에 승객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한다. 한편, 캐러리 새비지는 스튜어디스가 되기 전 ‘레커시 원(Legacy One)’이라는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춤을 춰 온 것으로 알려졌다. 캐러리 새비지는 “일부 지각한 손님들의 탑승 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승객들에게 작은 기쁨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 스튜어디스 캐러리 새비지가 유튜브에 직접 올린 해당 영상은 현재 311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Caralee Savag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겨울왕국 OST 메들리 연주하는 남매 영상 화제

    겨울왕국 OST 메들리 연주하는 남매 영상 화제

    남매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 OST 메들리 연주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한 남매가 티격태격하면서도 멋진 겨울왕국 OST 연주를 선보이는 영상을 공개, 누리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피아노 앞에 앉은 한 소녀가 겨울왕국의 OST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을 연주한다. 그러자 소파에 누워 게임을 하고 있던 오빠도 어느새 옆자리를 꿰차더니 여동생과 함께 멋진 듀엣 연주를 펼쳐보인다. 잠시 후 오빠는 여동생을 무참히 밀어내고는 홀로 ‘태어나서 처음으로(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라는 곡을 연주한다. 이에 여동생은 남동생을 불러와 장난감 총을 쏘게 하며 오빠에게 귀여운 복수를 한다. 그리고 여동생은 오빠를 밀어내 다시 자리를 차지하고는 등 뒤로 손을 뻗어 ‘같이 눈사람 만들래?(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연주를 이어나간다. ‘안나’가 언니 ‘엘사’에게 함께 놀자며 부른 노래여서일까? 여동생 옆자리에 슬그머니 앉은 오빠는 똑같이 뒤로 손을 뻗어 여동생과 사이좋게 화해의 듀엣연주를 펼친다. 손을 교차하는 등 묘기에 가까운 멋진 연주를 펼치던 남매는 ‘렛 잇 고(Let It Go)’로 메들리 연주를 완성한다. 지난 9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개인의 피아노 연주 실력도 매우 놀랍지만 서로 호흡을 맞춰가는 남매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Jason Lyle Blac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토이스토리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를?…‘동심파괴’

    토이스토리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를?…‘동심파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세계적 흥행을 하면서 이를 패러디한 영상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할 영상이라면서 ‘토이스토리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Toy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토이스토리의 50가지 그림자’는 사진가이자 음악 큐레이터 조시 벤슨이 디즈니 애니매이션 ‘토이스토리’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재편집한 영상으로, 토이스토리 속 주인공인 버즈와 제시가 각각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크리스찬 그레이와 여대생 아나스타샤로 분한다. 실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 대사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토이스토리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1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Disney, FAF Ma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화전 터지자 춤추는 男…‘사랑은 비를 타고’ 데자뷰(?)

    소화전 터지자 춤추는 男…‘사랑은 비를 타고’ 데자뷰(?)

    1952년 명화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영상은 소화전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맞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진 한 남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사랑을 비를 타고’의 극중 주인공 돈 락우드(진 켈리)가 우산을 들고 뛰면서 춤추던 장면과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9일 영국 메트로의 보도의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소화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화전이 터져 물이 분수처럼 솟아오르자 이때 한 남성이 등장 해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한 것. 영상을 보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춤을 추는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런 그의 모습이 마냥 신기한 듯 지켜보는 사람들과 사고를 당한 차량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메트로는 영상 속 남성의 행동을 두고 아마 이 춤꾼은 ‘이 순간을 위해 평생 기다렸을지 모른다’고 재미있는 해석을 달았다. 한편 이날 인도로 돌진해 소화전을 들이받은 차량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사고차량 운전자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Youtube: ozabbavo77, Briff M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언론 거센 비판 “야누자이, 골보다 다이빙으로 받은 카드가 많다”

    英 언론 거센 비판 “야누자이, 골보다 다이빙으로 받은 카드가 많다”

    지난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직후 맨유의 차세대 No.7으로 주목받던 야누자이가 좀처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그는 맨유 대 아스널의 FA컵 8강전에서 명백한 다이빙 장면을 연출하며 경기 종료 후 영국 언론의 거센 비판 대상이 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메트로, 인디펜던트 등은 경기 종료 후 일제히 "야누자이가 지금까지 EPL에서 기록한 골보다 다이빙을 해서 받은 옐로우카드가 더 많다"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 및 보도했다. 이 중 특히 많은 팬들이 읽는 데일리메일 기사의 경우 "야누자이는 지금까지 EPL에서 4골을 기록했는데, 이번 FA컵 경기에서 그의 다이빙에 이은 옐로우카드는 5번째였다"고 적었다. 데일리메일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전직 유명심판 그레엄 폴 역시 그 장면에 대해 "올리버 주심이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며 "야누자이의 다이빙은 명백한 카드감이었다. 몇몇 선수들은 경험으로부터 배우질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팬들의 반응도 싸늘하기는 마찬가지다. 팬들은 외신기사에 남기는 댓글이나 SNS 등을 통해 "골보다 다이빙이 많다니 더 할말이 없다"는 의견이나 "실망스럽고 불명예스러운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내며 비판하고 있다. 큰 기대를 받은 유망주에게 비판의 목소리가 따라오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수순일지 모른다. 데뷔시절 보여줬던 잠재력을 잃지 않고 발현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팬들에게 실망보다는 기대를 안겨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할 필요가 있는 야누자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암살자와 싸우는 광고회사 입사지원 영상 화제

    암살자와 싸우는 광고회사 입사지원 영상 화제

    광고 회사에 제출한 제이크 커크(Jake Kirk)라는 남성의 입사지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5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제이크 커크가 회사의 채용 홈페이지를 살펴보던 중 예상치 못한 임무에 당황해 한다. 화면에는 ‘집으로 보낸 암살자와 싸우세요’라고 적혀 있다. 바로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남성이 제이크의 뒤통수를 노린다. 갑작스런 공격에 바닥으로 고꾸라진 제이크는 정체 모를 남성과 얼마간 주먹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결국 암살자(?)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한다. 한숨 돌린 제이크 커크는 “모든 걸 할 수 있다”며 포부를 밝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특한 입사지원 영상이다”, “채용될 것 같다”, “엉뚱하지만 신선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비메오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73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Team One Internship Video Submission/비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변기에 숨어있던 거대 거미, 물 내리자…

    변기에 숨어있던 거대 거미, 물 내리자…

    6일 영국 일간 메트로가 볼일을 보기 전 변기 안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화장실에 숨어 있는 거대 거미(Huge spider hiding in toilet)’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깨끗하게만 보이는 변기의 물을 내리자 잠시 후 변기 한구석에 몰래 숨어 있던 거미가 모습을 드러낸다. 거미는 물살에 한참을 허우적거리다가 발버둥을 치며 물 위로 올라와 다시 변기 한구석으로 몸을 숨긴다. 지난 3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끔찍하다”, “얼마간 화장실 못 갈 것 같다”, “앞으로 잘 확인해봐야겠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속 현재 1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ry Morrisse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연봉 줘도 싫다는 직업 ‘병아리 성 감별사’

    고연봉 줘도 싫다는 직업 ‘병아리 성 감별사’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연봉이 약 7000만원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일할 사람을 구하기 힘든 직업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직업의 명칭은 ‘병아리 성 감별사’. 말 그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의 생식기 부위를 확인하고 성을 감별하는 직업이다. 영국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2만 5600파운드(약 4450만원)선이지만 '병아리 성 감별사'의 연봉은 4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6700만원 선이다. 영국의 가금업계(양계업계)는 최근 비교적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아리 성감별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간의 훈련과정이 필요하다. 병아리를 손에 쥐고 3~5초 이내에 재빠르게 성별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손놀림과 ‘매의 눈’도 필수다. 하루에 12시간 근무하며 800~1200마리의 성별을 감별한다. 정확도는 97~98%에 달해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영국양계협회(British Poultry Council)의 대표인 앤드류 라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정확하고 빠른 성 감별을 위해 무려 3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훈련기간이 너무 긴 탓에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매우 적다”면서 “뿐만 아니라 병아리의 엉덩이 부분만 하루종일 들여다봐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병아리 성 감별사가 고소득의 높은 지위를 자랑하는 직업으로 간주되지만 영국에서는 이와 정 반대”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서정메트로하임, 서정리역 사실상 마지막 소형아파트 분양 열풍

    사상 초유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세대들이 최근 소형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투자 자금이 적게 들어가는데다 수익률이 쏠쏠해서 1억 미만 자금으로 분산투자를 하면 은행금리보다 3~4배 가량 높은 수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거기다 정부의 각종 경기 부양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약진이 두드러진 점도 흥행요소다. 수익형부동산이 과거 오피스텔과 상가 위주로 꾸며졌다면 근래에는 소형아파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5천만원 미만으로 적지 않은 수익률이 가능한 곳을 찾아 분산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며 “시중은행의 정기 예금금리가 2%대에 그치고 있는 가운데 노후대책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소형아파트가 단연 효자상품”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주)바롬산업개발이 평택 서정리역 초역세권에서 사실상 마지막 분양하는 서정메트로하임은 소형아파트 투자의 효자상품으로 찬사를 받는다. 교통, 개발입지, 미래가치, 배후수요에서 인근 단지 가운데 최고로 꼽히기 때문이다. 서정메트로하임은 건축연면적 17,467.23㎡에 1층 상업시설 11호, 오피스텔15호, 도시형 생활주택 299호 등 총314세대를 사전 분양 중이다. 기존 개발 혜택에다 삼성전자가 15조 투자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에서 최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무엇보다 실투자금 3,000만원대로 종잣돈을 활용, 소액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한 스마트빌듀오ⅠⅡⅢ, 서정벨루스하임에 이은 물량이어서 분양에 나서자마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조기 완판이 확정적이라는 평가다. 우선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기숙사형 2인실 구조, 신혼부부 거주, 기업체 VIP용 등 소형이지만 다양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 2인주거가 가능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1인 주거 시 한쪽을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간구성을 극대화시킨 것도 장점. 내부는 풀옵션이 전 세대에 제공되며 이건창호, 삼성전자제품, KCC 등 럭셔리한 고급 가구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한 일부 세대에 고품격 테라스를 제공해 도심에서도 나만의 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현재 45만 여명으로 파악되는 평택인구가 5년 내에 2배 가까이 늘어나 100만명으로 기대돼 투자전망이 밝다. 2016년 주한미군부대 평택이전도 호재로 작용한다. 고덕국제신도시와 3분, 삼성전자산업단지와 6분,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있다. 서정리역은 KTX신평택역(가칭)과 한 정거장 거리로 KTX 이용 시 강남구 수서까지 약 21분 소요, 부산과 광주는 약 1시간 50분 소요돼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데다 산업단지 배후수요로 인한 공실률 제로가 예상돼 전국에서 투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삼성투자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 소액을 분산투자해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장사진”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정 메트로하임 주택홍보관은 상담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 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봄 맞이 사은품 증정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문의: 1877-5332
  • ‘병아리 성 감별사’ 아시나요? 고연봉에도 지원 없어

    ‘병아리 성 감별사’ 아시나요? 고연봉에도 지원 없어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연봉이 약 7000만원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일할 사람을 구하기 힘든 직업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직업의 명칭은 ‘병아리 성 감별사’. 말 그대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아리의 생식기 부위를 확인하고 성을 감별하는 직업이다. 영국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2만 5600파운드(약 4450만원)선이지만 '병아리 성 감별사'의 연봉은 4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6700만원 선이다. 영국의 가금업계(양계업계)는 최근 비교적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아리 성감별사가 되기 위해서는 3년간의 훈련과정이 필요하다. 병아리를 손에 쥐고 3~5초 이내에 재빠르게 성별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손놀림과 ‘매의 눈’도 필수다. 하루에 12시간 근무하며 800~1200마리의 성별을 감별한다. 정확도는 97~98%에 달해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영국양계협회(British Poultry Council)의 대표인 앤드류 라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정확하고 빠른 성 감별을 위해 무려 3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훈련기간이 너무 긴 탓에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매우 적다”면서 “뿐만 아니라 병아리의 엉덩이 부분만 하루종일 들여다봐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에서는 병아리 성 감별사가 고소득의 높은 지위를 자랑하는 직업으로 간주되지만 영국에서는 이와 정 반대”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형 화분 훔치던 여성의 굴욕 ‘이런 망신이!’

    대형 화분 훔치던 여성의 굴욕 ‘이런 망신이!’

    남의 물건을 탐하던 여성이 봉변을 당하는 순간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다. 4일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남의 건물 앞에 놓여 있는 화분을 훔치려던 여성의 굴욕적인 최후가 담겨 있다. 영상에는 차량을 운전하던 여성이 한 건물 앞에서 놓여 있는 화분을 발견한다. 이 여성은 화분을 훔치기 위해 별 고민도 없이 차량을 세우고 도둑질을 시도한다. 문제는 화분을 훔쳐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정에 발생한다. 화분의 무게가 그녀의 예상과 달리 매우 무거웠던 것. 힘겹게 화분을 들고 옮기던 그녀는 결국 바닥에 넘어진다. 이 충격으로 훔친 화분은 깨지고 그녀는 바닥에 고꾸라지고 만다. 충격이 컸을 법도 한데 여성은 아파할 겨를도 없이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영상을 공개한 크리스탈 베럿은 “최근 화분을 구입해 건물의 앞뒤에 놓아두었는데 문제의 여성이 이를 탐했다”하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욕심이 지나친 멍청한 도둑”, “허겁지겁 도망가느라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모습이 우습다”라며 도둑의 행태가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Crystal Barret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방공기업 과도한 복리후생 싹 없앴다

    지방공기업 과도한 복리후생 싹 없앴다

    지하철 1~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는 5세 이하 자녀에게 월 7만원씩 영유아보육비를 지급해왔다. 정년퇴직자에겐 금 1냥(4일 현재 시세 172만원)을 선물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직원 자녀 결혼에 이틀씩 휴가를 내줬다. 배우자 사망 땐 부의금 100만원을 보탰다. 경기도시공사는 사내 복지기금을 주택자금, 생활안정자금으로 무상 지원해왔다. 또 경남도시개발공사는 직원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50만원을 거들어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이제 이런 혜택은 모두 사라졌다. 행정자치부는 이처럼 과다한 관행을 없애기 위한 ‘지방공사·공단 복리후생 정상화 8대 주요과제’를 지난달 말 모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40개에 이르는 기관들에 공무원 규정을 따르도록 유도한 결과다. 경조사비의 경우 공무원 사회에선 상조회를 통해 적립한 돈을 규정에 따라 지급하지만, 공기업들은 예산으로 충당해 지적을 받았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업무상 재해 발생 때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른 장해보상금의 60%를 추가로 지급하고, 유족보상금과 장례비도 평균임금의 1200일분과 120일분을 따로 지원하다가 거둬들였다. 대구도시공사 또한 지나친 직원 복리후생으로 퇴짜(?)를 맞았다. 본인·배우자·자녀 사망 때 부의금 500만원을 100만원으로, 본인·배우자의 부모 사망 때 부의금 100만원을 20만원으로, 본인 결혼 축의금 50만원을 30만원으로 낮췄다. 부모 회갑(20만원), 출산(50만원), 배우자 생일(10만원) 축하금은 없앴다. 대전도시공사는 미취학자녀 대상 영유아 보육비(월 8만 8500원) 등 6건에 대해 개선조치를 마쳤다. 이런 조치로 만만찮은 적자구조 속에서도 방만하게 운영된다는 비난을 받던 공기업들이 국민 눈높이에 걸맞게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행자부는 보고 있다. 그러나 석연찮거나 너무 포괄적으로 규제했다는 평가를 받는 사례도 나왔다. 전북개발공사는 구조조정 때 노동조합과 ‘합의’를 의무화한 규정을 개정했다. 오히려 보장해야 할 직원 복리후생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부산도시공사는 4급 이상 특채 때 노사 ‘합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던 규정을 ‘협의’만 하도록 바꿨다. 간부 특채에 객관성을 떨어뜨릴 우려도 따른다. 행자부 관계자는 “각 기관으로부터 내부에서 자체 판단한 개선 필요 분야를 접수해 작업을 매듭지었다”고 설명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박원순 시장 ‘코드인사’ 줄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단체 출신을 중심으로 한 ‘코드 인사’에서 한발 물러섰다. 최측근인 비서실장은 행정직 공무원(3급)으로 바꾸고 정책수석실과 미디어수석실을 폐지했다. 이는 2020년까지 외부 전문가 비율을 약 2배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하고, 외부 출신의 실장을 늘려 온 그간의 기조와 상반된다는 비판도 있다. 김인철 시 대변인은 3일 브리핑을 열고 김원이 정무수석과 문호상 미디어수석이 사표를 제출해 박 시장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정책수석실과 미디어수석실은 폐지된다. 새 비서실장에는 행정직 공무원인 서정협 정책기획관이 내정됐고 천준호 비서실장은 정무수석 산하 정무보좌관, 추경민 정무보좌관은 비서실 산하 기획보좌관을 맡게 됐다. 서왕진 정책수석은 정책특보로 내정됐고 정무수석은 인선을 고민 중이다. 시 비서실은 정책수석, 정무수석, 비서실장, 미디어수석 등 4개의 틀을 유지했다.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시에 입성한 이들은 박 시장의 브레인이자 지원군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이들의 힘이 너무 커지면서 정작 실무 부서가 주요 이슈나 대형 사업에 나서기를 꺼리는 부작용도 있었다. 서울역 고가 보행로 조성 사업이나 서울메트로·도시철도공사 통합 등에서 공무원들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또 고위직에 전문가들이 대거 입성하면서 자질이나 조직 장악력 문제가 대두되기도 했다. 비서실 권한 강화는 ‘코드 인사’, ‘낙하산’ 등 박 시장이 정치적으로 공격받는 빌미가 되기도 했다. 시 고위 관계자는 “미디어수석 등의 사의 표명은 몇 달 전 꾸준히 제기됐던 일”이라면서 “이제 박 시장이 20여명의 정무라인보다 4만 8000여명의 시 직원과 함께 서울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라고 평가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브라질 해안가 덮친 토네이도 포착 ‘아찔’

    브라질 해안가 덮친 토네이도 포착 ‘아찔’

    브라질의 한 해안가에 토네이도(용오름)가 불어 닥쳐 순식간에 해변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영국 메트로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헤시피의 해안가에 초속 20m의 토네이도 현상이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놀란 사람들은 혼비백산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강한 회오리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해안가를 덮친다. 나무 가지가 부러지고 모래사장에 꽂혀 있던 파라솔이 속절없이 뽑혀 나간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정신없이 자리를 피한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쓸려 넘어지는 모습도 목격된다. 다행히 토네이도의 규모가 크지 않아 빠르게 소멸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Weather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감동 뉴스]500㎏ 초고도 비만女, 363㎏ 뺀 사연

    [감동 뉴스]500㎏ 초고도 비만女, 363㎏ 뺀 사연

    몸무게가 500㎏에 달하던 여성이 무려 363㎏을 감량하는데 성공, 글자 그대로 ‘기적’을 이뤄낸 사연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사는 메이라 로잘레스(24)는 한때 몸무게가 무려 500㎏에 달하는 초고도비만 환자였다. 그녀는 비대한 몸집 때문에 외출은커녕 집 안에서 움직이는 간단한 일상조차 포기한 채 침대 위에서만 생활해왔다. 그러던 2008년, 자신의 조카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메이라는 이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받았다. 조카의 엄마이자 메이라의 언니가 사건의 범인을 그녀로 지목했던 것. 당시 메이라의 언니는 “메이라가 내 아들을 거대한 몸으로 짓눌러 질식하게 했다”고 주장했고 그녀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 위기에까지 처했지만 부검결과 질식사가 아닌 둔기로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간신히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 살인사건의 범인은 놀랍게도 메이라의 언니였다. 그녀는 위증죄와 살인죄로 징역 15년형에 처해졌고, 메이라는 언니를 대신해 남은 조카를 키우기 위해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2011년부터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위 밴드 수술 및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기 시작했다. 체계적인 식단 유지와 운동도 꾸준히 병행했다. 그 결과 그녀는 무려 363㎏을 감량, 현재의 100㎏대 초반의 몸무게까지 오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현재 나는 죽지 않을 정도만큼의 음식만 먹는다. 과거와 달리 평범한 사람들과 같은 일상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이라는 자신의 다이어트 기록을 SNS에 올리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고, 계속되는 다이어트 과정을 꾸준히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초고도비만여성의 과거와 현재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웃 간 사소한 시비 끝 임산부에게 뜨거운 물 뿌려

    이웃 간 사소한 시비 끝 임산부에게 뜨거운 물 뿌려

    이웃 간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던 60대 여성이 10대 임산부에게 뜨거운 물을 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메트로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한 마을에서 셀마 파라도 부스토스(63)와 신시아 알몽테 리라(19)가 담장 문제로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 60대 여성이 리라를 향해 뜨거운 물을 뿌린 것. 영상을 보면 뜨거운 물을 덮어쓴 10대 여성이 고통스러운 듯 소리를 지른다. 이어 상의를 탈의한 여성의 몸에는 뜨거운 물에 덴 상처가 드러난다. 결국 이 여성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으며 다행히 뱃속의 아기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웃 간에 울타리 경계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일어난 사고라고 전하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World News Toda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쿠웨이트 경협 MOU “381억弗 규모 투자 협력”

    한·쿠웨이트 경협 MOU “381억弗 규모 투자 협력”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사바 쿠웨이트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총 381억 달러 규모의 수주 계약을 협의하는 등 각종 경협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교통, 유전개발 기술, 스마트그리드, 프로젝트 금융조달 등 경제분야에서만 8건의 양해각서(MOU)와 신도시개발 협력 등 1건의 합의의사록(MOM)을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쿠웨이트 국영석유화학기업(PIC)이 SK에 8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하고, 한·GCC(걸프협력회의) 간 경제협력펀드(KGF)가 쿠웨이트 산업은행(IBK)과 합작으로 현지에 1억 달러 규모의 필름공장을 설립하는 것 등을 담고 있다. 또한 두 나라 정상은 신규 정유공장 건설 140억 달러, 쿠웨이트 메트로 220억 달러, 걸프협력이사회 연결철도망 18억 달러, 움알하이만 하수처리 15억 달러, 신도시건설 50억 달러 등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사회간접자본(SOC)에 한국 기업의 수주 또는 투자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쿠웨이트 정부가 이달 말 입찰마감 시한으로 추진 중인 140억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건설사업에는 삼성, 현대, 한화, 대림, SK, GS 등 우리 대기업이 입찰에 참여, 최소 절반 이상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쿠웨이트 교통통신부 간 철도협력 MOU가 체결돼 쿠웨이트 메트로, GCC 연결 철도망 등 283억 달러 규모의 교통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도 기대된다. 보건의료 협력 MOU를 통해 환자송출, 의료진 연수, 병원 건설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쿠웨이트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서민 주거 안정 위한 소형 주거 시설 ‘서정 메트로하임’

    서민 주거 안정 위한 소형 주거 시설 ‘서정 메트로하임’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브랜드파워 바롬산업개발의 ‘서정 메트로하임’은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소형주거시설이다. 이번 바롬산업개발에서 개발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이 위치한 평택은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덕신도시 개발과 KTX신평택역 등의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메트로하임은 그 중에 고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육교를 사이에 두고 고덕 신도시를 마주 보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기존 신도시와는 달리 2020년 53000여 가구, 13만 여명을 목표로 문화, 행정, 교육, 교류의 기능이 가능한 자족복합도시로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개발과 관련해 현지 부동산 관계자들은 관공서, 해외기업, 국내기업들의 유입으로 인한 인구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 인근 해외 바이어와 직장인이 거주할 곳이 마땅치 않아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고덕 신도시 앞이라는 입지를 자랑하는 서정 메트로하임에 부동산 관계자 및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면에서는 여러 사업지 옆으로 고가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고덕국제신도시와 사업지 직원의 출퇴근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교통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올해 개통예정인 KTX신평택역과는 한 정거장 거리로 이용 시에 강남까지 26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고덕국제신도시 옆에는 삼성전자 및 여러 산업단지 부지가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지난 해 하반기 삼성전자가 평택에 반도체 라인 건설 결정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 부동산 관계자 사이에서는 고용창출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양관계자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조기 가동되는 시기와 서정 메트로하임의 입주예정연도는 같은 해로, 입주예정 연도에는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쇼핑과 여가 생활을 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간단하게는 1층에 마련된 근린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올해 초 서정리역 서편 복합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평택의 부동산 관계자는 “복합여객터미널 용지 인근에 일반상업용지가 위치해 전철역과 연계한 대규모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점 경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며 “서정리역 일대가 중심 상권이 될 가능성도 커 쇼핑과 여가 생활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서정 메트로하임 단지 건축규모는 지하4층, 지상16층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도 관심이 높은 계약면적 48~72㎡ 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휴식 공간과 공원을 마련, 다른 입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 및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 센터를 2층에 제공할 예정이다. 내부 설계 또한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침실과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구분이 특징이다. 빌트인은 고품격 인테리어를 위해 삼성, KCC, 한샘 등을 사용해 방문객에게 만족감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 메트로하임은 이달 5일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다.분양문의:1877-55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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