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메탈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예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2차 신청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예나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성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51
  • (영상)아이폰6 대량생산 들어가나…애플 특허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영상)아이폰6 대량생산 들어가나…애플 특허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아이폰6’ 애플이 중국 현지 공장 직원 채용을 확대하는 등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한 IT매체가 그 동안 돌고 있던 루머는 물론 애플이 새롭게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하는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 공개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그 밖에도 영상 속 아이폰6는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양산 돌입 소식 및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빨리 신기능 경험해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도 좋지만 이제는 제발 오래 가는 배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 대박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 대박

    ‘아이폰6’ 애플이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 공개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그 밖에도 영상 속 아이폰6는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얇다고 능사는 아니지만 신기능은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배터리 용량 좀 늘려라”, “아이폰6 신기능, 24시간 가는 스마트폰이 이제는 혁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셀프힐링·손떨림방지 등

    [영상]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셀프힐링·손떨림방지 등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이대로라면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빨리 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 어떤 혁신을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안경 잘 고르면 여자친구 생겨? ‘바꿔보자’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안경 잘 고르면 여자친구 생겨? ‘바꿔보자’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게시글에 따르면 남성들이 안경을 선택할 때 주의할 사항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에 따르면 안경테는 얼굴형에 따라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탈프레임 안경은 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고, 갈색 메탈 안경은 비즈니스맨들의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이 둥근 경우에는 네모 안경테나 메탈 소재로 샤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각진 얼굴형에는 무광 안경테나 둥근 프레임이 좋다. 또 역삼각형 얼굴에는 긴 타원형, 긴 얼굴에는 사각형 안경테가 잘 어울린다.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을 접한 네티즌은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유재석도 안경 덕에 훈남 됐지”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보기에 예쁘다고 다 어울리지 않더라”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 얼굴이 잘 생기면 뭐든 어울려”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나도 안경 바꾸면 여자친구 생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자 안경 선택하는 법-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적 셰프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냉장고

    세계적 셰프와 함께 만든 프리미엄 냉장고

    삼성전자가 세계 유명 요리사(셰프)들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진 ‘뉴키친 라인업’ 출시를 시작했다. 그 1탄으로 출고가 최고 739만원짜리 초고급 냉장고를 내놨다. 온도변화를 최소화해 재료의 식감을 살려주고 냉장고 수납공간들을 요리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구성했다. 또 외형은 기존과 같게 유지하면서도 단열벽을 줄여 냉장고 용량을 세계 최대인 1000ℓ로 키웠다. 셰프컬렉션은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되며 오븐 등도 조만간 단계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어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슐랭가이드가 최고 등급(3스타)으로 선정한 해외 유명 셰프들과 공동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미슐랭가이드는 프랑스 타이어 회사인 ‘미슐랭’이 발간하며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다. 이 제품 대표 기능으로는 ‘셰프 모드’를 꼽을 수 있다. 냉장온도 변화 폭을 ±0.5도로 최소화해 재료의 영양·신선도를 유지해 준다. 일반 냉장고의 온도 변화 폭이 ±1.7도다. 또 셰프가 ‘비법 온도’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영하 1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전문보관실인 ‘셰프 팬트리’를 이용하면 육류·생선을 최상의 질감으로 만들 수 있다. 또 쉽게 물러지는 베리류(블루베리 등), 버섯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셰프 바스켓’, 고급 주방가구의 레일 구조로 부드럽게 끝까지 열리는 냉동실 ‘셰프 드로어’도 눈에 띈다. 저장공간도 커졌다. ‘스페이스맥스 프로’ 기술로 외관 크기는 기존 T9000 냉장고와 같지만 용량을 100ℓ나 늘려 세계 최대인 1000ℓ 용량을 실현했다. 이날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생활가전) 사장은 “1000ℓ 냉장고를 내놓은 건 단열벽의 두께를 반으로 줄였기에 가능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소비자에게 기능을 부가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섬세한 헤어라인의 ‘플래티늄 브러시드 메탈’과 터치할 때 별빛처럼 반짝이는 ‘스타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가전의 품격을 높였다. 최근 종영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삼성전자 냉장고 광고 모델로 이날 행사장에 나온 배우 전지현은 “스타디스플레이 디자인이 특히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차가운 스파클링 워터와 정수된 물을 도어 디스펜서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모델을 비롯해 4종으로 출시됐다. 출고가는 589만∼739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 냉장고를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대표 제품으로 키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은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체의 40%에 육박한다”며 “이 가운데 셰프컬렉션 비중이 절반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술 때문에…내기 져 ‘길고 긴 이름’으로 개명한男

    술 때문에…내기 져 ‘길고 긴 이름’으로 개명한男

    그 놈의 술 때문에… 뉴질랜드의 한 남자가 술취해 포커를 하다 내기에 져 이름을 개명한 기막힌 사연이 알려졌다. 특히 남성은 자신의 이름을 ‘풀 메탈 하복 모어 섹시 앤 인텔리전트 댄 스포크 앤드 올 더 슈퍼히어로스 컴바인드 위드 프로스트노바’(Full Metal Havok More Sexy N Intelligent Than Spock And All The Superheroes Combined With Frostnova·이하 프로스트노바)라는 긴 이름으로 바꿨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프로스트노바(22)의 친구가 뉴질랜드 당국이 발행한 문서를 사진과 함께 한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 남자는 “5년 전 술취한 프로스트노바가 포커 게임 중 내기에 져 이렇게 이름을 바꿨다” 면서 “다시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3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술취해 한 내기가 남긴 상처(?)는 생각보다 컸다. 자신의 이름이 법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그간 실감하지 못했던 프로스트노바는 최근 여권이 만료되면서 특유의 긴 이름이 당당히 찍혔다. 뉴질랜드 내무부 측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이름이 알파벳 100자 이내” 라면서 “서류상의 아무런 문제가 없어 정식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메탈 多’ KT&G 상상마당 16일부터 ‘스틸 크레이지’

    블랙신드롬과 크래쉬 등 한국 메탈의 대표 밴드들이 한데 모인다. KT&G 상상마당은 메탈 페스트 ‘스틸 크레이지’를 오는 16일부터 연말까지 5회에 걸친 시리즈 공연으로 선보인다. ‘스틸 크레이지’는 상상마당이 2011년 진행한 릴레이 메탈 콘서트 ‘메탈 하니’에 이은 두 번째 메탈 콘서트다. ‘메탈 하니’에서는 제로지 등 1990년대 왕성히 활동하다 해체한 메탈 밴드들이 재결성하는 등 침체됐던 메탈 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시리즈 공연은 30년 가까이 메탈 신을 지켜온 블랙신드롬과 재결성 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탈 뮤지션들로 꾸민다. 16일 열리는 첫 번째 콘서트는 ‘굿 펠라스’를 주제로 블랙신드롬과 제로지, 지하드, 원, 일본의 인페르노가 무대에 오른다. 또 일본의 속주 기타리스트 히데시 우에키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어 6, 9, 12월로 이어지는 공연에는 크래쉬와 김바다, 디아블로, 나티, 바스켓노트, 로다운30, 바세린, 옐로우몬스터즈 등이 참여한다. 예매 2만 5000원, 현장 구매 3만원. (02)330-6212.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현대·동부그룹 등 구조조정 새달까지 마무리

    금융당국이 다음 달 말까지 한진해운, 현대그룹, 동부그룹에 대한 구조조정을 마무리짓고 오는 2분기부터 중견기업 구조조정에 집중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주 동부그룹 고위 임원을 불러 자구 계획안을 조속히 이행해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난주 금감원이 동부그룹 임원들을 불러 자구 노력을 빨리 이행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면서 “금감원이 선제적인 차원에서 지도한 것이며 동부그룹 유동성에 당장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동부그룹은 지난해 11월 3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내놓으면서 2015년까지 재무구조개선 약정 체결 대상에서 벗어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계열사인 동부하이텍, 동부메탈,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당진항만, 동부발전당진 지분,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동부팜한농 유휴부지 등을 매각하기로 했다. 그러나 동부그룹이 이런 자구 계획을 내놓았음에도 매각이 지연되자 금융당국이 나서게 됐다. 동양그룹처럼 알짜 매물이라고 팔기를 주저하다가는 순식간에 몰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의 압박을 받은 동부그룹은 동부메탈 등 당장 쪼개 팔 수 있는 계열사 매각에 조속히 착수해 다음 달까지 큰 틀의 매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동부그룹은 지난해 동자동 오피스빌딩을 팔아 동부건설 회사채를 상환했다. 올해는 동부제철 회사채 4510억원,동부건설 회사채 1950억원이 만기를 맞는다. 금융당국은 다음 달 말까지 동부그룹외에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등 3개 그룹에 대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주채무계열과 관리대상 계열은 세부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초 발표된다. 주채무계열 중 재무구조 개선 약정 체결 대상은 아니지만 부실 우려가 큰 대기업은 관리대상 계열로 선정된다. 한진, 동국제강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구조조정에 전력을 다했다면 올해는 중견기업을 본격적으로 손봐야 할 상황”이라면서 “엄격한 옥석가리기를 통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갤럭시S5 24일 스페인서 공개…삼성 초대장 발송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5(미정)’가 오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4일 국내외 언론에 ‘(Samsung Unpacked 2014 Episode 1)’이라는 제목의 초대장을 보내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국제회의장에서 모바일 제품의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어떤 제품이 공개될지 초대장에 구체적으로 쓰지는 않았지만 ‘언팩(UNPACKED)’이라는 글씨 오른쪽에 위 첨자로 5라고 표시해 둔 것으로 미루어 갤럭시S5일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아래 도장이 찍힌 것처럼 표시된 그림에서도 상자가 열리는 모양 옆에 5라는 글씨를 새겨뒀다. 미국의 한 매체는 한국의 KDB대우증권연구소가 고객들을 상대로 낸 보고서를 바탕으로 갤럭시S5의 구체적인 예상 스펙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S5에는 안드로이드 최신 OS인 ‘킷캣’(KitKat)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5.2~5.25인치 크기에 1140x2560의 초고해상도(QHD)를 지원하는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액정과 3GB 이상의 램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재로는 시리즈 최초로 풀 메탈 바디를 사용하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지문인식과 홍채인식 기능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나미 153 한정판 열풍…10배 비싸게 팔아도 줄 서

    모나미 153 한정판 열풍…10배 비싸게 팔아도 줄 서

    모나미 153 한정판 열풍…10배 비싸게 팔아도 줄 서 모나미가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맞아 1만개 한정판인 ‘153 리미티드’를 출시한 가운데 이를 사려는 누리꾼이 몰리면서 모나미 홈페이지의 접속이 마비됐다. 일부 인터넷 중고물품 판매 사이트에서는 판매가의 10배 가까운 가격에 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23일 모나미에 따르면 ‘153 리미티드’는 외관이 흰색인 기존의 153 볼펜과 달리 은색 메탈 보디에 ‘모나미 153’ 로고가 레이저로 새겨져 있다. 독일산 잉크와 금속 볼펜심을 사용했으며 종류는 1.0㎜ 검은색 한가지다. 모나미는 22일 오후 3시께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스테이션’에서 153 리미티드를 정가 2만 원보다 저렴한 1만3900원에 팔기 시작했다. 그러나 판매 개시 후 온라인용 물량 1000여 개가 금방 ‘완판’됐으며, 쇼핑몰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이틀째 접속이 안 되고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 물량을 제외한 제품은 이미 모두 도매상으로 출고돼 곧 문구점 등 소매점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63년 탄생한 ‘모나미 153’은 국산 자체 기술로 만든 최초의 볼펜으로 출시 이래 지금까지 35억개 이상이 팔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나미 153 한정판 열풍에 모나미 홈페이지까지…

    모나미 153 한정판 열풍에 모나미 홈페이지까지…

    모나미가 자사의 스테디셀러인 ‘153 볼펜’ 출시 50주년을 맞아 1만개 한정판인 ‘153 리미티드’를 출시한 가운데 이를 사려는 누리꾼이 몰리면서 모나미 홈페이지의 접속이 마비됐다. 23일 모나미에 따르면 ‘153 리미티드’는 외관이 흰색인 기존의 153 볼펜과 달리 은색 메탈 보디에 ‘모나미 153’ 로고가 레이저로 새겨져 있다. 독일산 잉크와 금속 볼펜심을 사용했으며 종류는 1.0㎜ 검은색 한가지다. 모나미는 22일 오후 3시께 모나미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스테이션’에서 153 리미티드를 정가 2만 원보다 저렴한 1만3900원에 팔기 시작했다. 그러나 판매 개시 후 온라인용 물량 1000여 개가 금방 ‘완판’됐으며, 쇼핑몰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 이틀째 접속이 안 되고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 물량을 제외한 제품은 이미 모두 도매상으로 출고돼 곧 문구점 등 소매점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63년 탄생한 ‘모나미 153’은 국산 자체 기술로 만든 최초의 볼펜으로 출시 이래 지금까지 35억개 이상이 팔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형세탁기는 틈새시장? 성장세는 대박시장!

    소형세탁기는 틈새시장? 성장세는 대박시장!

    삼성전자가 올 소비자가전쇼(CES)에서 25㎏짜리 대형 세탁기를 내놓는 등 가전제품의 고급화·대형화가 대세다. 이런 와중에도 3㎏대 이하 소형세탁기 ‘틈새시장’이 해마다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생활방식 변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9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2009년 101억원 규모였던 3.9㎏ 이하 소형세탁기 시장규모가 2010년 199억원, 2011년 293억원, 2012년 308억원, 지난해 428억원으로 해마다 커졌다. 5년간 연평균 43% 정도의 가파른 성장세다. 업계는 그 원인을 1인 가구 증가에서 찾는다.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9%이다. 4가구 중 한 가구꼴로 1인 가구인 셈이다. 과거(2000년 15.5%)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진 점도 소형세탁기 인기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이 때문에 2009~2011년 점유율이 90% 안팎이었던 삼성전자의 소형세탁기 ‘독주체제’도 최근 들어 완화됐다. 2012년 5월 동부대우일렉트로닉스가 벽걸이형 소형세탁기 미니(mini)를 출시했고 지난해 4월 LG전자가 꼬망스를 출시해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대우 미니의 시장점유율은 2012년 7%와 지난해 10%로 상승세이고, LG는 출시 즉시 시장의 16%를 가져갔다. 삼성의 아가사랑 역시 200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5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업계 1위(지난해 점유율 71%)를 지키고 있다. 같은 소형세탁기이지만 각 사 제품의 주 타깃층은 조금씩 다르다. 삼성 아가사랑은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어 위생에 관심이 많은 주부다. 이 때문에 삶는 기능을 강조했다. 3단계로 세분화한 삶는 기능 중 ‘푹푹삶음’은 90도 이상에서 세탁하는 기능으로 기저귀, 가제수건 등 아이의 민감부분에 닿는 세탁물이 대상이다. 살균 및 표백을 원할 때 쓸 수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살균마크 인증을 받아 포도상구균을 90% 이상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절약삶음’(70도)은 수건이나 일반 면내의 등을, ‘아가옷’(40도)은 오가닉 코튼 등 옷감 손상이 우려되는 고급 아기 옷을 세탁할 때 쓸 수 있다. 그 밖에도 헹굼을 최대 6회까지 가능하도록 해 세제 찌꺼기 걱정을 줄였다. LG 꼬망스는 란제리나 면 속옷 등을 수시로 빨래하는 20~30대 1인 가구가 주소비자다. 특히 세탁시간이 짧고 에너지효율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탁시간은 국내 모든 세탁기를 통틀어 가장 짧아서 17분(스피드 코스)이면 세탁, 헹굼, 탈수를 마칠 수 있다. 샤워하는 동안 빨래를 마칠 수 있는 수준이다. 또 물과 전기도 절약할 수 있는데 경쟁제품보다 최대 80%까지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예를 들어 1회 세탁에 들어가는 전기는 LG 꼬망스가 35W, 삼성 아가사랑이 215W, 대우 미니가 100W다. 또 핑크, 실버, 메탈 등 제품 색상도 다양하다. 작지만 다양한 기능별 세탁코스를 갖췄다. 란제리, 면 속옷, 아기 옷, 스피드, 일반세탁, 표준 삶음(95도), 헹굼+탈수, 탈수 등 8가지다. 이호 세탁기사업부 전무는 “소량 세탁물을 매일매일 세탁하는 고객 수요에 꼭 맞추려고 만든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대우의 미니는 세계 최초 벽걸이형 드럼 세탁기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두께가 29㎝에 불과한 벽걸이형 제품이라 공간 활용도가 높다. 또 로즈핑크, 민트블루, 빈티지브라운 등 싱글족을 겨냥해 디자인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인버터 모터를 장착해 소음을 기존의 10% 수준으로 낮췄다. 밤늦게 귀가한 직장인도 심야 빨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라 전기료, 물값 걱정도 줄였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760억대 포탄 생산 설비·기술 미얀마 군부에 불법 수출 적발

    국내에서 개발된 포탄 제조 기술을 미얀마 군부에 불법 수출한 무역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김영문)는 포탄 생산 설비 및 기술을 미얀마 군부에 넘긴 혐의로 K무역업체 대표 임모(5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회사 직원 문모(68)씨와 오모(60)씨는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10년 9월 9일 미얀마 국방사업소와 105㎜ 곡사포용 고폭탄 등 모두 760억원 규모의 포탄 생산 설비 및 기술 수출 계약을 맺고 600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과 미얀마 국방산업소 측이 체결한 계약에 포함된 105㎜ 포탄의 탄약, 추진제, 신관 등 제조기술은 현재 우리 군이 사용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계약내용 중 500파운드 항공투하탄, 자탄 등 제조기술의 경우 대량살상에도 이용될 수 있는 것들이다. 검찰은 “이 사건의 계약상대방인 미얀마 국방산업소의 떼인떼흐 장군이나 업체 아시아메탈은 북한과의 무기거래를 이유로 미국 등으로부터 제재조치를 받았었다”며 “관련 기술이 언제라도 북한으로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빨강·초록·파란색으로 새 단장 전력소비 기존 3분의 1로 절감

    [명인·명물을 찾아서] 빨강·초록·파란색으로 새 단장 전력소비 기존 3분의 1로 절감

    부산 광안대교는 그동안 사용하던 경관 조명의 메탈등을 10년 만에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 에너지 효율이 상승하고 야경이 더욱 다채로워졌다. 광안대교의 경관 조명은 세계 최대 규모다. 또 세계 최초로 해변 가로등 기둥에 스피커 54개를 설치, 다채롭고 아름다운 연출 영상과 함께 입체적인 음악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11년 9월 경관 조명 사업에 모두 104억 3000만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 12월 6일 점등식을 가졌다. 이로써 광안대교는 경관 조명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면서 야간 경관의 명소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기존의 투광조명 형태의 등을 LED 등으로 교체해 빨강(R), 초록(G, 파란(B) 3색광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고 전기도 기존 투광 조명보다 66% 정도 절감하게 됐다. 조명 연출은 크게 기본조명과 연출조명 두 가지로 나뉜다. 평상시간대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는 기본조명을 연출하며 계절별로 특색 있게 운영한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에는 다양한 움직임의 연출조명을 시행한다. 봄, 가을, 겨울에는 주중 2회, 주말 3회, 여름철에는 주중, 주말 3회 정도로 매일 연출조명이 실시되고 설날, 성탄절, 석가탄신일 등 특정일에는 특별 콘텐츠를 추가해 다채로운 조명을 연출할 예정이다. 조승호 시 건축정책관은 “경관 조명이 새로워지면서 부산시의 품격 높은 관광 인프라가 구축됐다. 관광 상품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관광도시 부산을 알리는 데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버지에게까지 불똥 튄 美 ‘부자병 소년’ 논란

    아버지에게까지 불똥 튄 美 ‘부자병 소년’ 논란

    음주운전으로 4명을 죽게 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혔지만 일명 ‘부자병’ 증상으로 보호관찰선고를 받은 에단 코치(16세)가 또 다른 논란에 직면했다. 사고 사망자 부모들이 코치의 아버지까지 고소했기 때문이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음주운전 사망자의 부모들이 에단 코치 뿐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프레드 코치와 소유 회사 ‘클레번 메탈 웍스’를 상대로 총 다섯 가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로 사망한 브레나 미첼(24세)의 어머니인 말라 미첼 등으로 구성된 고소인들은 사망 책임 여부를 코치의 가정환경과 회사 등으로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재판 당시, 에단 코치는 최소 징역 20년형 선고받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코치의 아버지가 “평소 아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줬지만 ‘부자병(Affluenza- 풍요로울수록 더 많이 갖고자 하는 질병으로 스트레스, 감정 통제 불능 등의 증상 동반)’ 증상이 심해 통제가 어려웠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치료 명목으로 코치에게 보호관찰 10년형을 선고했고 피해자 부모들은 크게 반발했다. 한편, 에단 코치는 지난 6월 친구들과 마트에서 맥주를 훔친 뒤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으며,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허용치의 3배가 넘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13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지펠아삭 M9000’

    [2013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지펠아삭 M9000’

    ‘지펠아삭 M9000’은 ‘풀(FULL) 메탈냉각’ ‘하루 60분 쿨샷’ ‘아삭 누름이’ 총 3단계 센서티브 맛케어로 김치를 오래도록 맛있게 보관해준다. 1단계 ‘풀 메탈냉각’ 기능은 김치통 사이사이에 냉기를 골고루 전달하고 알루미늄으로 전도율을 높이는 등 정온을 유지해준다. 또한 중칸과 하칸 서랍 바닥 부분에 메탈플레이트를 적용해 김치통을 항상 차가운 상태로 만든다. 2단계 ‘하루 60분 쿨샷’ 기능은 영하 5도의 차가운 냉기를 정기적으로 전달해 김치가 무르거나 시지 않도록 돕는다. 일반 저장보다 김치의 숙성 속도를 늦춰 김치 맛의 변화를 최소화해 더 오래 아삭한 김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3단계 ‘아삭 누름이’는 김치통 전용 누름틀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김치에 양념과 국물이 잘 배어날 수 있도록 한다. 숙성 중 몸에 좋은 유산균이 늘어나도록 도와준다.
  • 세이브반도체, 신개념 공장등ㆍ투광등 출시

    지난 여름 최악의 전력 위기와 범국가적인 전기료 인상 흐름 속에 고효율 LED 투광등, 공장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산업공장의 전기안전관리자들은 “이게 과연 저 정도의 와트로 가능할까?”라는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저와트(W)에도 고효율의 조도(밝기)를 내는 공장등(투광등)에 눈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최근 메탈램프가 설치됐던 공장, 주유소 등에서도 LED 투광등, 공장등으로의 교체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이브반도체(대표이사 전영숙)가 17일, 고효율을 자랑하는 LED공장등과 투광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세이브반도체의 LED공장등, 투광등은 30W, 60W의 두 가지 모델로 렌즈를 사용한 목표배광이 가능하며, 5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과 저전력으로 인한 탁월한 전력절감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영하 30도 이하의 낮은 기온에서도 결로현상(물체 표면에 작은 물방울이 서려 붙는 것으로 공기가 찬 물체 표면에 닿으면 공기의 수분이 응축돼 이슬이 맺히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 공장 내·외부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업체에 따르면 등 내·외부 기온차가 14도 이상 벌어져도 습기와 같은 결로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관계자는 “LED조명은 모두 투명커버로 감싸여 있다. 조명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생길 때 조명 내부에 물방울이 생긴다. 조명을 끄면 물방울이 습기로 변해 LED반도체 소자에 침투하게 된다. 습기가 LED의 효율을 저하시켜 수명을 감소시키는데 이것이 LED조명의 가장 큰 적이다”면서 “결로현상은 세계 글로벌 기업들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점이었는데 이번에 자사가 해결의 문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세이브반도체는 일본과 러시아 쪽으로부터 결로현상 문제해결에 관한 기술의뢰를 받아 모토모테크원과 함께 밤낮없는 기술연구에 매달렸고, 이의 결과로 결로현상 방지에 관한 특허를 15개나 출원했다. 세이브반도체의 LED공장등, 투광등의 장점은 이뿐만 아니다. 기존의 400W 메탈등을 주로 사용했던 공장들이 세이브 반도체의 60W LED공장등(투광등)으로 교체 시 무려 87%의 절전효과가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며 더욱 놀랍다. 24시간, 1년 사용 기준으로 등 한 개당 연간 30만원 이상의 전기료가 절감된다. 누진율과 계절별 단가를 감안한다면 그 차이는 더욱 더 벌어진다. 즉, 일반적인 공장의 경우 20개 정도의 메탈등을 사용하는데 세이브반도체의 60W LED공장등으로 교체 시 연간 600만원 이상의 전기료가 절감된다. 세이브반도체 기술 연구소장은 “낮은 전력으로도 타업체 제품보다 월등한 밝기와 수명은 자사만의 경쟁력이자 자랑”이라며 “LED조명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던 방열과 결로문제가 완벽히 해결된 제품”이며 이번 연구개발 성과는 정부 또는 외부업체의 어떠한 지원도 없이 모토모테크원&세이브반도체의 1,000여명의 주주와의 단결력으로 이뤄낸 것”이라며 모든 업적과 공로를 주주들에게 돌렸다. 전영숙 세이브반도체 대표는 “고효율 저전압 LED공장등(투광등)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적인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생산단가를 낮추고 고유의 기술과 철학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신용회복위원회 ◇승진△제도기획부장 정순호◇전보△신용관리교육원장 한창복 ■신한카드 ◇부문장△전략영업 이재정△영업추진 권오흠△경영기획 임종식△경영지원(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겸임) 조성하◇본부장 승진 <상무>△채권관리본부 김원구△브랜드전략본부 김영호<본부장>△기업영업 박시철△IT 김재룡◇본부장 전보 <상무>△금융영업본부 배태규△고객지원본부 주홍수<본부장>△CRM 이찬홍△신사업 박영배△소비자보호 최인선△강남 배연태△강북 이성진△중부 서원석 ■LS전선 ◇상무 승진△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황남훈◇이사 신규선임△시공부문 전문위원 김태훈 ■LS산전 ◇전무 승진△송변전사업본부장 이정철△생산/기술본부장 박용상◇상무 승진△HR부문장(CHO) 박해룡△IP센터장 전문위원 김지영△전력연구소장 이종호◇이사 신규선임△해외사업PD 서정민△재경부문장(CFO) 김동현△기반기술연구단장 연구위원 이정준△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CTO 선우정호◇이사 신규선임△영업담당 이동수 ■LS엠트론 ◇전무 승진△기술개발부문장(CTO) 우경녕△전자부품사업부장 조호제◇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부장 허규찬◇이사 신규선임△트랙터생산개발담당 김덕구 ■LS ◇전무 승진△인사/홍보부문장(CHO) 안원형 ■가온전선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김성은◇상무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수열 ■LS메탈 ◇상무 승진△동가공사업부장 정호림 ■예스코 ◇이사 신규선임△전략기획부문장(CSO) 임웅순 ■LS글로벌 ◇이사 신규선임△CFO(비철금속사업부장 겸임) 이상범 ■대성전기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이철우◇상무 승진△생산기술본부장 문해규◇이사 신규선임△스위치사업본부장 이희종△중국사업본부 영업담당 이준구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오상권△HR부문장(CHO) 김연재◇이사 신규선임△재경부문장(CFO) 김용선 ■LS I&D ◇전보△사업지원부문장 최창희 ■SK ◇승진△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부문장 박성하◇신규 선임△포트폴리오1실장 김진원△사업관리3실장 오탁근△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강창균 ■SK이노베이션 ◇승진△배터리사업본부장 이동은△SHE본부장 장성춘◇신규 선임△통합최적화실장 강동훈△릴라이어빌리티실장 공정국△사이언스&테크. 어드바이저리 보드 전문위원 김종화 남용원△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장 이용욱△생산기술실장 정영균 ■SK에너지 ◇승진△울산CLX부문장 이양수◇신규 선임△CLX변화추진실장 곽기섭△자카르타법인장 박병용△노사협력실장 서영곤△물류경영실장 양대준 ■SK종합화학 ◇승진△화학생산본부장 이완순◇신규 선임△올레핀공장장 김영균△최적운영실장 김병일△경영기획실장 석찬호 ■SK루브리컨츠 ◇사장 선임△이기화◇신규 선임△경영지원실장 이배현 ■SK텔레콤 ◇승진△사업총괄 박인식△마케팅부문장 윤원영△PR실장 윤용철◇신규 선임△수도권마케팅2본부장 박결△네트워크기술원장 박진효△세무담당 정대덕△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 최승원△수도권마케팅1본부장 최영석△대구마케팅본부장 허선영 ■SK케미칼 ◇사장 선임△김철◇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김철진△LS생산본부장 박섭△바이오소재사업부문장 진영휘◇신규 선임△MR실장 김윤호△바이오실장 김훈△안동공장장 이홍균△INITZ 대표 김효경 ■SKC ◇부회장 승진△박장석◇사장 선임△정기봉◇승진△필름사업부문장 이광희△화학사업부문장 원기돈△회장실장 김규태◇신규 선임△태양광사업추진실장 이성희△기업문화본부 임원 최성환 ■SK C&C ◇승진△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신규 선임△구매본부장 김병두△인력본부장 안석호△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건수△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비젠 대표 성기진 ■SK건설 ◇승진△전략사업추진단장 이명철△해외법무실장 양정일◇신규 선임△부-마 사업단장 구윤태△CR담당 김병록 ■SK해운 ◇승진△전략경영부문장 김재육△SM부문장 강석환△마케팅부문장 황신◇신규 선임△투자기획본부장 김정현△선박관리본부장 조항덕△전략기획본부장 한병송△해상인력본부장 허기영 ■SK증권 ◇사장 선임△김신 ■SK E&S ◇승진△도시가스사업부문장(코원에너지서비스 공동 총괄사장 겸임) 조성대△LNG사업부문장(업스트림 본부장 겸임) 최동수△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사장 김찬호◇신규 선임△CR지원본부장 김기영△O&M본부장 김달곤△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치석△전력사업개발본부장 문상학△전력사업운영본부장 차태병△SK E&S Americas 사업개발지원담당 Shaun Parvez ■SK가스 ◇사장 선임△김정근◇신규 선임△미주사업담당 이우형 ■SK플래닛 ◇승진△커머스부문장 이준식△변화추진부문장 한권희◇신규 선임△제휴영업2본부장 김문웅△Comm. Planning 2본부장 문상숙△프로덕트개발본부장 이은복△커머스플래닛 OM총괄 장진혁 ■SK브로드밴드 ◇승진△네트워크부문장 강종렬◇신규 선임△경영기획실장 최형준 ■SK하이닉스 ◇승진△환경안전본부장(부사장) 김동균△품질보증본부장(전무) 양예석△재무본부장(전무) 이명영△청주FAB장(전무) 이상선◇신규 선임△대만법인장 권영길△설비기술실장 김상근△EE그룹장 김용군△핵심설계그룹장 김윤생△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종호△FC기술그룹장 김태훈△수율개선그룹장 김현수△SK하이스텍 대표 남건욱△DW경영지원그룹장 두성규△법무특허실장 민경현△FT기술그룹장 박영기△DI FAB그룹장 박재수△D소자그룹장 박주석△FA그룹장 박철수△회계관리실장 사택진△M8그룹장 손기근△DI수율그룹장 송창록△G-ERP추진실장 신희풍△D제품그룹장 윤건상△영업2그룹장 이상락△C P&T그룹장 이성동△선행소자그룹장 이정훈△사업화그룹장 이종수△플래시제품그룹장 이희기△FC FAB그룹장 임성빈△모바일소자그룹장 장태식△F소자1팀장 장희현△D설계그룹장 전준현△M&T기획그룹장 정의삼△DW수율그룹장 정종호△상해법인장 조원상△이천FAB장 최근민△DI기술그룹장 최봉호△플래시공정T팀장 피승호△스토리지 솔루션그룹장 한종희△FC수율그룹장 허용진△청주경영지원실장 허현국△모바일응용그룹장 홍재근△GLDP 연수 곽노정 ■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PR팀장 이만우
  • 부산 광안대교 10년만에 새옷…경관조명 메탈등→LED 교체

    부산 광안대교 10년만에 새옷…경관조명 메탈등→LED 교체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이 10년 만에 메탈등에서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됐다.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6일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점등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광안대교의 경관 조명은 대형교량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황준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박진규◇국장급 전보△통상정책국 심의관 박건수◇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최남호△홍보협력과장 최영수△자동차항공과장 이상준△디자인생활산업과장 이종석△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팀장 정석진 ■보건복지부 △인사과장 최종균△장관정책보좌관 김인성△장관비서관 김국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한철기 ■문화재청 ◇국장급 임용△문화재활용국장 김원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기획경영국>△기획경영국장 오성재△기획부장 김춘식△경영지원부장 황창영<국내사업국>△국내사업국장 진영곤△조직사업부장 최태석△홍보부장 이갑수<국제협력국>△국제협력국장 이경원△국제사업부장 김원기 ■아시아투데이 ◇승진 <국장대우>△편집국 국차장(사회부장 겸임) 임용순◇보임△미래전략실 실장직무대행(편집국 정치부장 겸임) 하만주 ■아시아타임즈 △사회2부 국장 조기택△정치경제부장(금융증권부장 겸임) 권진안△성남·광주·하남 제2사회부 국장대우 심상인△김포 제2사회부 부장 송완호△홍성·태안 제2사회부 부장대우 전인철 ■충청일보 △전무이사(논설실장 겸임) 조무주△기획조정실장 조신희△광고판매국 부국장 심연규 ■SBS ◇승진 및 승진 전보△기획실 국장급 기획팀장 이홍근△편성전략본부 부국장급 리스닝센터장 박수언<보도본부>△보도제작부 부국장 이승주△부국장급 편집1부장 방문신△부국장급 경제부장 차병준△부국장급 스포츠부국장 김유석<경영지원본부>△부국장급 HR팀장 천인식△부국장급 뉴미디어개발팀장 하태용△ERP팀 부장 이상병△부장급 송출기술팀장 박영식△뉴미디어개발팀 부장 김상진<제작본부>△부장 남형석 이윤민△부장급 제작지원팀장 장도원△부장급 예능 3CP 백정렬<드라마본부>△부장급 드라마 4EP 한정환△부장 이용석<보도본부>△미래부 부장 이창재△정책사회부 부장 서쌍교△편집2부 부장 배재학△부장급 보도제작부장 노흥석△문화과학부 부장 박진원△부장급 동경지국장 김승필◇전보 <보도본부>△논설위원실장 김인기△비서실장 김강석△선거방송기획팀장 임광기<편성전략본부>△편성국장 직무대리 전수진△편성기획팀장 박기홍△편성팀장 최태환△제작리소스팀장 심광영△소셜미디어팀장 심상대△PR팀장 목준균<제작본부>△교양국장 신용환△예능국장 직무대리 하승보△교양 1CP 민인식△교양 2CP 남상문△교양 3CP 박두선△교양 4CP 박상욱△예능 1CP 남승용△예능 2CP 최영인<라디오센터>△라디오지원팀장 박종필<드라마본부>△드라마 1EP 문정수△드라마 2EP 김영섭△드라마 3EP 최문석<경영지원본부>△공간혁신TF담당부장 김선동△ERP팀장 김도중△편집기술팀장 김학정△인프라관리팀장 류기형△송신보수담당부장 류재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권혁무 ■대구교대 △교무처장 박판우△학생처장 박정화△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손장호△도서관장(교육박물관장 겸임) 성용구△생활관장 이은적△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상규△영재교육원장 류성림 ■상명대 ◇서울캠퍼스△미래창조산학대학장 양세정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장 이상호 ■국민은행 ◇승진△청주지웰시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주종태◇이동△인창지점장 김길영 ■한화생명 ◇지역단장△광명 이우형△강서 이도형△동수원 문희수△강원 김국진△신안산 이윤직△부천 김현상△포항 김형우△구미 김상주△신울산 박상호△부산 윤재수△동래 손영학△진주 정성진 ■LIG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박준성 ■한국쉘석유 △사장 강진원 ■전주페이퍼 ◇임원 승진△영업 ■심팩그룹 ◇SIMPAC <승진>△이사 정경수<상무 신규 선임>△해외영업부문장 김창수<전보>△상무 한일남◇심팩메탈로이 <승진>△부사장 김학형<신규 선임>△이사대우 신재옥 정창배◇심팩메탈 <승진>△이사 정완수◇심팩홀딩스 <승진>△이사대우 전성근 ■세방그룹 ◇세방 <승진>△상무 박홍수<신임>△상무보대우 신우철 김도명 권병수 이현호◇세방전지 <승진>△상무 홍순태 김윤중 박광희△상무보 이대석 강창수<신임>△상무보대우 박봉기◇세방산업 <승진>△상무 박용덕 박진우◇범세항운 <신임>△상무보대우 이성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