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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메츠 단장 “서재응도 선발 후보”

    뉴욕 메츠 오마 미나야 단장이 서재응(27)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 메츠 공식 홈페이지는 11일 메츠의 올 겨울 선발 투수 보강에 대한 계획을 밝히며 “(다른 선발 투수를 영입하지 못하더라도)서재응이나 애런 하일먼이 있어 걱정하지 않는다.”는 미나야 단장의 말을 다시 한 번 소개했다. 미나야 단장은 “알 라이터와 재계약하지 않았을 때에도 서재응이나 다른 젊은 투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했으며 우리는 내년 당장도 생각해야 하지만 그 이후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하프타임] 박찬호·구대성 미국 출국

    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와 구대성(35·전 오릭스 블루웨이브)이 4일 내년 시즌 부활과 빅리거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났다. 박찬호는 로스앤젤레스 개인캠프에서 몸을 만든 뒤 2월께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 올시즌 허리부상 여파로 4승7패, 방어율 5.46으로 부진했지만, 시즌 막판 155㎞의 강속구를 뿌리는 등 부활 조짐을 보였다. 박찬호는 출국 전 “어느 때보다 몸상태가 좋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1승씩 쌓아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재기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같은 날 박찬호에 앞서 비행기에 오른 구대성은 플로리다로 이동해 뉴욕 양키스와 본격적인 입단 협상을 벌인다. 구대성은 “메이저리그가 보장돼야 하며, 마이너리그 계약은 안할 것”이라고 못 박은 뒤 “양키스에서 뛰게 되면 좋겠지만, 메츠에서 서재응(27)과 함께 뛰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구대성 양키스행 급물살

    4년간 몸담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전 블루웨이브)와 결별한 ‘좌완 특급’ 구대성(35)의 미국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구대성은 시즌 계약이 완료되는 오는 30일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몇몇 구단과의 본격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메리저리그가 구대성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좌완 불펜 요원이 절실하기 때문. 특히 ‘제국의 몰락설’에 시달리는 뉴욕 양키스의 시선이 뜨겁다. 투수 20명 가운데 좌완이 불과 4명이며 이중 2명이 선발이다. 구대성은 일본에서 지난 4년간 이닝수(503)보다 많은 탈삼진(504)을 기록했다. 특히 올시즌 좌타자 피안타율이 .206인데다 홈런이 단 2개뿐인 것이 양키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대목. 양키스는 구대성의 승패(6승10패)에 상관없이 좌타자가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셋업맨으로 통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여기에 좌완 부족에 시달리는 뉴욕 메츠도 4년전 구대성을 높이 평가한 스카우트 책임자 오마 미나야가 최근 단장으로 부임해 귀추가 주목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빅리그 삼총사 1년만에 남해서 한자리

    빅리그 삼총사 1년만에 남해서 한자리

    ‘을유(乙酉)년엔 코리안 빅리거의 저력을 보여 주겠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소속 팀에서 주전으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을 치렀던 최희섭(25·LA 다저스)과 서재응(27·뉴욕 메츠), 봉중근(24·신시내티 레즈)이 1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24일부터 2박3일간 경남 남해에서 열린 ‘아디다스 야구캠프’에서 1일 코치로 본고장에서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기본기를 100명의 꿈나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기 위한 것. 미국에서도 어린이 캠프에 참여했다는 ‘빅초이’ 최희섭은 “한국 선수들이 기본기는 탄탄한 데 파워가 부족하다.”면서 스윙때 힘을 배가 시키는 요령을 꼼꼼하게 전수했다. 특히 타격 스탠스가 불안정하고 어깨가 일찍 열리는 꼬마 선수를 보자, 직접 시범을 하며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기도.‘빅초이’의 지도를 받은 권성운(12·대구 율화초등학교) 선수는 “타격때 자꾸 자세가 흐트러져 고민이었는데 희섭형이 한번 짚어주니 쏙쏙 들어온다.”며 고개를 연신 끄덕거렸다. 올해로 두번째 캠프에 참가한 서재응은 투구 스피드를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질문에 “타고 나야지.”라고 답해 선수들의 웃음보를 터뜨린 뒤 투구폼을 자상하게 교정해 주었다. 봉중근은 “시즌 막바지 부상이 심해 던지고 싶어도 못 던졌다.”면서 부상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노하우와 투구 뒤 땅볼 처리요령,1루 베이스 커버 방법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쳤다. ●내년엔 30홈런 쏜다. 최희섭은 내년으로 빅리그 3년차.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얻게 돼 내년 성적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성적을 올리면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나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처럼 ‘대박’을 터뜨릴 수도 있지만 삐끗하면 그저그런 선수로 치부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희섭은 내년 시즌 목표를 “전경기 출장에 30홈런 이상”이라고 못박았다. 지금까지는 가능성을 보이는 것으로 충분했지만 3년차엔 핑계가 통하지 않음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최희섭은 또 “시즌 막판 성적이 뚝 떨어진 것은 체력이 달린 탓”이라며 올 겨울 남해에서 그 어느때보다 강도높게 체력 훈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무기 투심(two thim)으로 부활한다. 서재응은 “투심 패스트볼 숙달 여부에 따라 내년 성적이 좌우될 것”이라면서 “올 겨울 완벽히 소화해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인 ‘체인지업’은 이미 상대 타자들에게 노출돼 새로운 결정구가 절실히 요구되기 때문이다. 최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기아 복귀설’에 대해서는 “메이저리그에서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됐으면 하는 바람이 와전됐을 뿐, 내년에도 미국에서 뛸 것”이라면서도 “국내 복귀를 안한다고 확답할 순 없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신시내티 선발 꿰찬다. 올시즌 선발로 전향하면서 갑작스레 늘어난 투구수로 어깨 수술까지 받았던 봉중근. 내년 신시내티의 선발 한축을 꿰차는 게 당면 과제다.“현재 수술받은 부위가 완전하지 않지만 국내에 머무는 동안 재활에 힘써 선발투수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겠다.”며 부활 의지를 불태웠다. 캠프 참가자 중 ‘맏형’인 서재응은 “희섭이는 올시즌 나보다 한 단계 높은 야구를 펼쳤고, 중근이는 잠재력이 커 한국인 첫 20승 투수도 가능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꿈꾸는 새싹들의 진지한 눈빛과 ‘빅리그 코치’ 삼총사의 열기로 남해 캠프는 후끈 달아올랐다. 남해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서재응 국내서 뛰게될까

    ‘서재응 국내에서 뛰나.’ 기아가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에서 활약하는 ‘제구력의 마술사’ 서재응(27) 영입에 나서 주목된다. 기아는 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SK가 김재현을, 삼성이 심정수와 박진만을 속전속결로 낚아채자 한방 얻어맞은 분위기다. 타 구단의 예상치 못한 빠른 행보에 구경꾼 노릇만 했지만 넋놓고 있을 처지는 아니다. 대어를 모두 놓친 기아가 서재응 영입에 나선 이유다. 게다가 서재응이 지난 22일 귀국 인터뷰에서 “선발을 보장해 주는 팀이라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상관없다.”고 말해 한껏 고무됐다. 기아는 24일 경남 남해에서 시작된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스카우트를 보내 서재응과 1차 만남을 갖고, 캠프가 끝난 뒤 광주에서 다시 만나 의사를 구체적으로 타진할 예정이다. 서재응이 국내에서 뛰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광주일고 3학년때인 1996년 기아로부터 우선지명을 받은 그는 98년 미국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2년간 유예기간없이 곧바로 기아에서 뛸 수 있다. 규약상 99년 이후 해외 진출 선수부터 유예기간 2년이 적용된다. 보스턴에서 뛰던 조진호가 SK에서 곧바로 뛴 전례도 있다. 하지만 칼자루를 쥔 메츠가 아직 상품 가치가 있는 서재응을 방출하거나 트레이드할지는 불투명하다. 다만 서재응이 올시즌 부진했고 투수코치와 불화를 겪은 것이 변수. 기아는 서재응이 국내에서 뛰기를 원한다면 메츠와 현금 트레이드를 추진할 복안이다. 기아는 트레이드머니(이적료)로 50만달러, 서재응의 연봉과 계약금으로 50만달러 등 총 100만달러(11억여원)를 예상하고 있다. 기아는 2002년말 광주에서 서재응을 만났을 때 2003년 부진할 경우 돌아오는 것으로 약속을 받았으나 그해 9승을 올리며 메츠의 선발 한축을 꿰차자 영입을 포기했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귀국한 서재응 “대우 좋다면 어디든”

    서재응(뉴욕 메츠)이 1년여 만에 귀국했다. 서재응은 22일 공항에서 “꾸준히 야구를 할 수 있고 대우를 받을 수 있다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서 국내 복귀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올시즌 릭 피터슨 투수코치와의 불화속에 5승(10패), 방어율 4.90에 그쳤던 서재응은 24일부터 최희섭(LA 다저스), 봉중근(신시내티 레즈)과 함께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참가한다.
  • 밸런타인 “이승엽 내년엔 좌익수”

    “이승엽은 내년 좌익수로 뛸 것입니다.” 이승엽(28)이 몸담은 일본프로야구 롯데 마린스의 보비 밸런타인(54)감독이 4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아마추어 야구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강단에 섰다. 밸런타인 감독은 이날 “이승엽이 올해에는 부진했지만 이 기간은 나와 마찬가지로 일본프로야구에 대한 적응기였다.”면서 “다음 시즌에는 이승엽을 좌익수로 보직을 변경시켜 타석에 나설 기회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부진한 첫 시즌을 보낸 이승엽은 내년 1루수에서 외야수로 변신, 본격 일본 정벌에 도전한다. 밸런타인 감독은 또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 영입설에 대해 “대학 시절부터 유심히 지켜본 김병현의 몸상태에 대해 보스턴에 물어봤는데 그게 와전돼 트레이드설로 번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의 방한은 평소 친분이 깊은 박노준(42) SBS 해설위원의 부탁으로 이루어졌다. 밸런타인 감독은 이날 서울고에서 150여명의 초·중·고 감독과 코치들을 상대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이론들을 풀어냈다. 배팅과 베이스러닝 등 공격 부문은 물론, 피칭과 수비에 이르기까지 외야수 출신의 감독답지 않게 광범위한 분야들에 걸쳐 조목조목 강의,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한편 지난 1998∼99년 뉴욕 메츠 연수 시절, 당시 메츠의 사령탑이던 밸런타인 감독과 친분을 맺은 박 위원은 “밸런타인 감독은 보비 콕스(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감독), 조 토레(전 뉴욕 양키스 감독)와 함께 메이저리그의 3대 이론가로 꼽힌다.”면서 “그의 강연이 우리 지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무승부 시리즈 ‘KS’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86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끝났다. 그러나 이번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의 백미는 보스턴과 뉴욕 양키스가 혈투를 벌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밤비노의 저주’가 내내 회자되어 ‘저주 시리즈’로 불릴 정도였다. 미국 언론은 시리즈의 특징을 간략하게 드러내는 별명 붙이기를 좋아한다.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붙으면 지하철 시리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붙으면 베이 시리즈 등으로 불렀다. 특히 라이벌 관계일 경우는 반드시 그렇다. 그런데 라이벌들은 대부분 리그를 달리하고 있다. 월드시리즈가 아니면 경기를 하지 못한다는 뜻. 리그 우승도 확률적으로는 15년에 한 번꼴이니 별명이 붙는 라이벌 시리즈는 30년에 한번 열리기도 힘들다. 메이저리그가 정규 시즌에 라이벌 경기가 열릴 수 있는 인터리그 경기를 1997년에 도입한 것도 이런 이유다. 인터리그는 한때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인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의 행정이 통합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 계기까지 됐다. 2004년의 한국시리즈는 어떤 별명으로 불릴까. 무승부 시리즈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이번 시리즈의 무승부는 12회 4시간 대신 15회 10시30분이라는 예전 방식대로 해도 최소한 두 번은 나왔을 것이다. 시리즈에서 무승부가 많이 나온 가장 큰 이유는 두 팀의 전력이 그만큼 팽팽했고, 막강한 불펜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에서는 같은 제도라도 무승부가 한 번도 안 나왔다. 프로 야구에서 무승부가 없어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일단 만들어진 제도를 조급하게 바꾸는 것도 반대한다. 현행 무승부 제도가 정해진 것은 경기의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한다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를 바꾼다면 또 다른 보완 수단이 필요하다. 다만 경기 제도가 감독자 회의의 건의 위주로 정해지는 방식은 보완될 필요가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또한 경기 제도는 구단 전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말고도 시청률이나 관중 동원을 비롯한 마케팅 전반에 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현역선수 선수 숫자를 늘리면 연봉, 장비·원정·훈련비용 등이 늘어나고 경기 시간에도 영향을 준다. 또 부자 구단은 많은 선수를 확보할 수 있어 구단 사이의 균형이 무너진다. 선수 수가 너무 줄어들면 경기의 질 자체가 떨어지는 등 모든 분야가 연관돼 있다. 제도를 바꾸는 것은 모든 당사자가 참여해 아주 신중하게 결정돼야 하는 까닭이다. ‘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tycobb@sports2i.com
  • [MLB]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君”

    ‘내년엔 우리가 코리안 특급’ 올해 미국프로야구서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전반적인 성적표는 낙제점.박찬호(31·텍사스 레인저스) 김병현(25·보스턴 레드삭스) 등 전통적인 코리안 특급들은 물론,지난해 눈부신 피칭을 선보인 서재응(27·뉴욕 메츠)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빅초이’ 최희섭(25·LA 다저스)도 새 팀에서 벤치 신세로 전락한 지 오래. 그러나 ‘희망의 근거’도 발견했다.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 백차승(24·시애틀 매리너스) 두 ‘신성’이 주인공.이들은 올해 선전을 디딤돌 삼아 내년에는 스타 플레이어로 우뚝 설 태세다. 김선우의 올 시즌 성적은 4승6패 방어율 4.58.지난 2001년 데뷔 이후 거둔 승수(2승 2패)의 갑절.지난해까지의 105이닝보다 많은 135.2이닝을 책임졌다.‘기량발전상’감이다. 내실 면에서는 단연 1등.지난 8월18일 샌프란시코전 이후 지난달 30일 플로리다전까지 8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2패에 그쳤지만 방어율은 2.86으로 뛰어난 편.더구나 대부분의 실점이 수비 실책 탓이었다. 특히 지난달 25일 필라델피아전에서 8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막는 눈부신 피칭으로 승리를 따냈다.중간계투와 선발을 오간 올해와는 달리 시즌 붙박이 선발을 기대하게 하는 근거다. 백차승의 내년 전망도 밝다.8월2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깜짝 구원승으로 빅리그 첫승을 신고한 그는 지난달 3일 선발진에 합류,27일 텍사스전에서 8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로 데뷔 후 첫 선발승을 따내며 선발 투수로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 시즌 성적은 2승4패 방어율 5.52의 초라한 성적표지만 성장 가능성만을 놓고 본다면 ‘A+’가 부럽지 않다. 이두걸기자 douzirl@ seoul.co.kr
  • [MLB] 병현 4개월만에 컴백·재응 메츠 떠날 수도

    한국형 ‘핵잠수함’ 메이저리그에 다시 뜬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22일 김병현(25)을 트리플A 포터킷 레드삭스에서 불러 올렸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5월12일 강등된 뒤 4개월 10일만의 빅리그 복귀다.이는 김병현의 상태가 ‘즉시 전력감’이라는 팀 수뇌부의 판단에 따른 것.보스턴의 테오 엡스타인 단장은 최근 “두 차례의 연습 투구가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김병현을 치켜세웠다. 보스턴은 현재 90승6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에서 2위 애너하임 에인절스를 5경기 차로 앞서는 만큼,포스트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다.남은 시즌 동안 보스턴 투수진에 부상자가 생길 경우 플레이오프에서 마운드에 설 가능성도 있다.지난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시절 이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뿌리는 셈.또 내년 시즌을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보내면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할 수도 있다. 시즌 전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병현은 4월30일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전에서 선발 등판,5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그러나 5월6일과 1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모두 6과 3분의2이닝 동안 11실점하는 난조를 보인 끝에 12일 트리플A로 강등됐다.시즌 1승1패 방어율 6.17. 한편 서재응(27·뉴욕 메츠)은 인터넷 팬카페에 “릭 피터슨 투수 코치와 사이가 좋지 않아서 선발 로테이션에서 밀려난 것 같다.”면서 “(아트 하우 감독은 해임됐으면서)왜 투수 코치만 안 잘리는지 모르겠다.”고 불편한 심경을 털어놓았다.이어 “뉴욕이 좋지만 장래를 위해서라면 꾸준히 선발로 등판할 수 있는 다른 팀으로 가는 게 낫다.”면서 팀에 트레이드까지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서재응은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패전 투수가 된 뒤 선발진에서 사실상 밀려났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LB]다잡은 서니, 어~이럴수가

    김선우(27·몬트리올 엑스포스)가 구원진의 난조로 다 잡은 승리를 또다시 날렸다.서재응(27·뉴욕 메츠)과 백차승(24·시애틀 매리너스)도 나란히 패전을 기록했다. 김선우는 14일 허리케인 ‘이반’의 영향으로 중립 지대인 미국 시카고 US셀룰라필드에서 옮겨 열린 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까지 삼진 2개를 솎아내며 산발 7안타 1볼넷 무실점 호투,2-0으로 앞선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 투수들의 난조와 실책이 겹치는 바람에 승리를 놓쳤다. 김선우는 절묘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최고 구속 148㎞의 강속구와 슬라이더를 앞세워 병살을 3개나 유도하는 등 뛰어난 위기 관리능력을 보였다.그러나 몬트리올은 8회 말에만 6실점하며 3-6으로 역전패했다.구원진의 ‘불쇼’로 승리를 날린 건 지난 8일 시카고 컵스전에 이어 두 번째.여전히 시즌 3승5패에 머무르며 방어율만 5.08에서 4.79로 낮췄다. 김선우는 7이닝 2실점한 지난해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 조시 베켓과의 투수전에서 판정승을 거둔 데 위안을 삼아야 했다. 서재응은 이날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연속경기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제구력 난조로 4이닝 동안 7안타 3볼넷을 내주며 5실점,시즌 10패(4승)째를 당했다.방어율도 4.94로 올라갔다.메츠의 1-7 패배. 백차승도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애너하임 에인절스전에 선발로 나섰지만 7이닝 5실점하며 시즌 3패(1승)째를 기록했다.방어율은 7.13으로 약간 떨어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서재응, 마이너리그로 강등

    메이저리그 투수 서재응(27·뉴욕 메츠)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서재응의 국내에이전트인 ‘더스포츠’ 김정훈 전무는 1일 “서재응이 7월31일자로 노포크의 트리플A팀으로 내려갔다.”고 밝혔다.김 전무는 “성적 부진이 가장 큰 이유이며,최근 투수 2명을 영입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시즌 송곳 같은 제구력으로 선발 자리를 꿰찼던 서재응은 올해 7월 들어 5번 선발 등판에서 단 1승도 못 올리며 시즌 성적 4승7패에 방어율은 4.86으로 하강곡선을 그려왔다.
  • [MLB] 희섭 19일만에 ‘손맛’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19일만에 하반기 1호이자 시즌 15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최희섭은 29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결승 3점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3타점의 활약을 펼쳤다.4경기 연속 안타. 지난 10일 뉴욕 메츠전에서 서재응(27)을 상대로 14호 홈런을 날린 최희섭은 19일 만이자 후반기 첫 홈런을 신고하며 최근의 ‘장타 슬럼프’에서 벗어났다.시즌 45득점 40타점.타율은 .270. 최희섭은 초반 타격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2·4회 상대 선발 브렛 마이어스에게 연속 삼진을 당한 데 이어 6회 1사 1·3루의 득점 상황에서도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더했다. 하지만 3-3으로 맞선 8회.2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선 최희섭은 마무리 토드 워렐의 몸쪽으로 쏠리는 5구째 싱커를 통타,우측 담장을 훌쩍 넘는 3점 홈런을 뽑아냈다.팀 승리를 확정짓는 결승 홈런이었다.플로리다는 최희섭과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마이크 로웰의 활약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라이벌 필라델피아에 6-3으로 승리,홈 3연전을 싹쓸이했다. 한편 서재응(27·뉴욕 메츠)은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이닝 동안 5안타 3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7패(4승)째를 기록했다. 3회까지 안타 1개만을 내주며 호투한 서재응은 4회 3점,5회 2점(1자책점)을 내주며 무너졌다.이로써 7월 들어 5번 선발 등판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고,방어율도 4.58에서 4.86으로 높아졌다.메츠는 4-7로 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최희섭 4경기만에 안타기록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2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7번타자로 출전,8회초 총알 같은 2루타를 쳐냈다.지난 21일 뉴욕 메츠전 이후 4경기 13타석 만에 안타를 기록한 이날 최희섭의 성적은 볼넷 1개를 포함,3타수 1안타.타율은 전날 .266에서 .267로 약간 올랐다.플로리다는 2-6으로 역전패했다.
  • [MBL] 재응 3실점 호투

    서재응(27·뉴욕 메츠)이 날아간 ‘시즌 5승’에 눈물을 삼켰다. 서재응은 22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6이닝 동안 8안타(1홈런)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구원투수가 동점포를 허용해 다잡은 승리를 날렸다.승패는 기록하지 못했고,방어율은 4.58로 조금 내려갔다.총투구수 104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62개.서재응은 공격에서도 2루타 1개를 포함,3타수 2안타 1득점의 매서운 방망이 실력을 보였지만 5회말 2사 1·2루에서 맞닥뜨린 김선우와의 투·타대결에서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지난 1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강타자 짐 토미에게 2점포를 맞고 패전의 멍에를 쓴 서재응은 이날 안정된 제구력과 뛰어난 위기관리로 6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5회 브래드 윌커슨에게 1점포를 맞았지만 올 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에 3실점 이내)의 호투.스코어는 4-1.시즌 5승이 손에 잡힐 듯했다.그러나 서재응은 7회초 흔들렸다.김선우 대타로 타석에 오른 마테오와 윌커슨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3루를 허용한 것.이후 마운드를 넘겨받은 구원투수 마이크 스탠턴은 곧바로 앤디 차베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맞았고,서재응은 날아간 ‘시즌 5승’에 땅을 쳤다. 메츠는 4-4로 맞선 8회말 2사 2루에서 상대 1루수의 실책을 틈타 결승점을 뽑아내 5-4로 승리했다. 한편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은 필라델피아전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나섰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플로리다는 상대 선발 케빈 밀우드의 호투에 말려 1-2로 패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MBL] 그래도 ‘빅초이’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이틀 만에 안타를 뽑아내며 후반기 레이스 전망을 밝게 했다. 최희섭은 20일 미국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전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좌완투수가 상대 선발로 나온 탓에 9회에 대타로 나와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지만 이날 내야 안타를 뽑아내며 방망이 감각을 추슬렀다.타율도 .274를 유지했다. 0-3으로 뒤진 2회초 2사,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최희섭은 상대 선발 스콧 에릭슨의 3구째에 방망이를 돌려 2루수 앞 내야안타를 뽑아냈다.또 4회 2사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연이어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 못했다.6회에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된 최희섭은 7회와 9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플로리다는 9회 연속 4안타를 몰아치며 2득점,6-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서재응(27·뉴욕 메츠)은 22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5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30일 신시내티전 이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지난 17일 필라델피아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이번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거두는 등 컨디션은 나쁘지 않다. 몬트리올이 내셔널리그 승률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약체라 5승 전망은 좋은 편.중간 계투로 뛰고 있는 김선우(27)와의 빅리그 첫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희섭 무안타… 병현 마이너에서 패전

    최희섭(플로리다 말린스)이 12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최희섭은 이로써 타율 .275,14홈런,42득점,35타점의 호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쳤다.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도 이날 마이너리그 트리플A 리치먼드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2와 3분의1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3실점,패전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 14일 75번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이반 로드리게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방망이가 맞붙는다. 14일 미국 휴스턴 미니트메이드파크는 ‘꿈의 구장’이 된다.미국 프로야구 슈퍼스타들이 올스타전이라는 이름의 한판 축제를 벌이는 것.‘한여름의 고전’(Midsummer Classic)을 눈앞에 둔 각국의 야구 팬들은 벌써부터 가슴 설레고 있다. ●NL,이번엔 AL 넘을까 지난 1933년 시카고 코미스키 파크에서 시작된 올스타전은 올해로 벌써 75번째.역대 전적에서는 내셔널리그(NL)가 40승2무32패로 앞선다.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다.아메리칸리그(AL)는 최근 20년 동안 13승1무6패로 절대우위에 있다.지난 97년 이후로는 단 한번도 지지 않았다.내셔널리그로서는 7년 만의 설욕을 벼르고 있는 셈. 더구나 우승한 리그에는 올해 월드시리즈 7차전 가운데 1,2,6,7차전을 치를 수 있는 어드밴티지까지 주어진다.올스타전이 단순한 친선 경기가 아닌 명승부전이 예상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별 중의 별’은 누구 역대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는 타고투저다.최근 10년 동안 투수가 MVP로 선정된 것은 99년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보스턴)가 유일하다.경기의 향방을 바꿀 수 있는 한 방을 날리는 게 ‘별 중의 별’에 오르는 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 방망이의 파워는 내셔널리그가 앞선다.홈런 1위 짐 토미(필라델피아)를 비롯해 본즈,새미 소사(시카고 컵스) 등 관록의 홈런포들이 포진해 있다.아메리칸리그는 타격 1위 이반 로드리게스와 홈런 2위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등이 선봉에 설 예정이다. 마운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다승 6위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휴스턴)와 ‘닥터 K’ 랜디 존슨(애리조나),톰 글래빈(뉴욕 메츠) 등이 주축인 내셔널리그 불펜은 관록이 돋보인다. 아메리칸리그는 다승 공동 1위인 마크 멀더(오클랜드),케니 로저스(텍사스)가 내셔널리그 강타선을 잠재울 태세다.에릭 가니에(LA)와 마리아노 리베라(뉴욕 양키스)의 최고 뒷문지기 경쟁도 관심을 모은다. ●홈런 더비도 큰 볼거리 올스타전 전날인 13일에는 메이저리그 최고 거포 레이스인 홈런 더비가 열린다.리그별 4명씩 모두 8명이 참가해 3라운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홈런 더비에는 현역 500클럽 가입자 4명 가운데 본즈와 소사,라파엘 팔메이로(볼티모어)가 참가한다. 켄 그리피 주니어(신시내티)는 부상으로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짐 토미,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홈런왕 알렉스 로드리게스(뉴욕 양키스) 등도 한 방 실력을 맘껏 뽐낼 예정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MLB] 희섭 이틀연속 2안타

    ‘빅초이’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이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는 불방망이쇼를 펼쳤다. 최희섭은 11일 미국 마이애미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4타수 2안타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또 10일에는 서재응(27·뉴욕 메츠)을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시즌 타율도 .271에서 .278로 끌어올려 3할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메츠의 선발은 좌완 톰 글래빈.그러나 최희섭은 올시즌 글래빈을 상대로 5타수 동안 2루타 2개를 터뜨린 점이 감안돼 선발로 기용됐다.최희섭은 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1회말 유격수 라인 드라이브로 물러난 뒤 4회 우전 안타를,6회 좌전안타를 터뜨리며 5-2 승리의 징검다리가 됐다. 최희섭은 광주일고 선배 서재응이 선발 등판한 10일 메츠전 6회 세번째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는 역전 2점포를 작렬시켰다.지난달 24일 애틀랜타전 이후 16일 만의 홈런.또 이날 1회 중전 안타까지 뽑아내 서재응을 상대로 시즌 9타수 4안타의 우위를 지켰다.한편 서재응은 이날 6이닝 동안 2홈런을 포함해 7안타 2볼넷 2탈삼진으로 3실점,팀이 2-3으로 뒤진 7회초 타석 때 대타로 교체됐다.8회 팀이 4점을 뽑아내며 6-3으로 역전승,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방어율은 4.79에서 4.76으로 낮췄다. 김선우는 1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러츠전에 0-5로 뒤진 2회초에 등판했지만 4와3분의2이닝 동안 홈런 2개 등 6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하프타임] 서재응, 호투불구 5승사냥 실패

    서재응(뉴욕 메츠)은 5일 홈에서 벌어진 뉴욕 맞수 양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경기에 선발 등판,5와3분의2이닝 동안 1홈런 등 8안타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불펜 투수들이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5승 사냥에 실패했다.서재응은 4승5패를 유지했지만 방어율은 4.79로 좋아졌다.메츠는 양키스에 6-5로 승리.한편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은 이날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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