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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정상빈과의 코리안더비서 무득점…팀도 1-2로 패해

    손흥민, 정상빈과의 코리안더비서 무득점…팀도 1-2로 패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이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코리안더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13경기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팀도 패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1골씩을 헌납하며 1-2로 패했다. 최근 공식전 경기에서 3경기 연속 패배한 LAFC는 6승 3무 4패(승점 21)로 5위에 자리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8경기 만에 처음으로 LA FC를 제압하며 2연승을 거둬 3승 3무 6패(승점 12)로 서부 콘퍼런스 15팀 중 14위를 마크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유효 슈팅 1개를 시도하고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동료에 제공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3경기 연속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과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하는 정상빈이 전반 45분을 소화하며 공격수간 맞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서 8도움을 기록 중이며 아직 골이 없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올린 2골 7도움을 더하면 공식전 2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LAFC는 전반 4분 만에 정상빈의 발끝에서 시작된 플레이에 실점해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야 했다. 후방에서 넘어온 긴 패스를 받은 정상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중앙의 마르첼 하르텔에게 연결한 뒤 에두아르트 뢰벤의 컷백을 거쳐 토마스 토틀란의 문전 슈팅 골로 이어졌다. 반격에 나선 LAFC는 전반 44분 손흥민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날려봤으나 힘 있게 뻗어나가지 못하며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진 라이언 라포소의 논스톱 슈팅은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에 오른쪽에서 손흥민이 올린 날카로운 대각선 크로스가 은코시 타파리의 문전 헤더로 연결됐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우세한 흐름을 골로 연결 짓지 못한 LAFC는 오히려 세인트루이스의 역습에 추가 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 역습 상황에서 크로스가 LAFC 라포소 발을 맞고 흐르자 하파엘 산토스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더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메이슨캐피탈·피델릭스 상한가, 폴레드 300%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메이슨캐피탈·피델릭스 상한가, 폴레드 300% 급등

    14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들이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량 기준 최상위에는 대한광통신(010170)이 올랐지만 주가는 전일 대비 4.65% 내린 2만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의 거래량은 2140만 950주, 거래대금은 51만 8709를 기록했다. 상승 종목 가운데서는 메이슨캐피탈(021880)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215원까지 올랐고, 피델릭스(032580)도 상한가인 4170원에 거래됐다. 에스에너지(095910)는 29.20% 오른 2597원, 티플랙스(081150)는 21.54% 상승한 5220원, 제이케이시냅스(060230)는 22.69% 오른 492원으로 각각 강한 탄력을 보였다. 레이저쎌(412350)도 16.60% 오른 1만 1940원, MDS테크(086960)는 9.28% 상승한 3590원으로 거래 상위권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폴레드(487580)는 2만원에 거래되며 등락률 300.00%를 기록해 이날 거래 상위 종목 중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4.86% 오른 6만 400원, 아주IB투자(027360)는 2.74% 상승한 1만 6140원, SKAI(357880)는 7.88% 오른 4175원, 알엔티엑스(123010)는 2.88% 상승한 2680원에 거래됐다. 반면 하락 종목도 적지 않았다. 그린생명과학(114450)은 9.47% 내린 3300원, 모베이스전자(012860)는 8.90% 하락한 5220원, 네오이뮨텍(950220)은 16.43% 급락한 473원으로 낙폭이 컸다. KBI메탈(024840)은 3.14% 내린 7400원, 휴림로봇(090710)은 1.96% 하락한 1만 2510원, 우리기술(032820)은 1.49% 내린 1만 7870원,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은 1.57% 떨어진 125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 상위권에서는 대한광통신과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우리기술, 레이저쎌 등이 활발한 매매를 보이며 시장 관심을 끌었다. 장중 코스닥 시장은 일부 종목의 상한가 진입과 급등세가 부각되는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일본 거포 무라카미 MLB 신인왕 후보 1위

    일본 거포 무라카미 MLB 신인왕 후보 1위

    일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MLB닷컴이 진행한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AL)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는 전문가 39명이 참여해 1위부터 5위까지 점수를 차등 부여하는 방식으로 집계됐다. 무라카미는 39장 가운데 20장의 1위 표를 얻었다. 무라카미는 지난해 12월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약 506억원)에 계약을 맺은 뒤 올 시즌 초반부터 활약 중이다. 13일 기준 시즌 타율 0.228(145타수 33안타) 28득점 15홈런 29타점에 출루율 0.362, OPS 0.906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런은 에런 저지(16개·뉴욕 양키스)에 이은 2위이며, OPS는 6위다. MLB닷컴은 무라카미에 대해 “데뷔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정확히 부응하고 있다. 지난 11일까지 여러 공격 지표에서 신인 선수 가운데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좋은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라카미 다음으론 케빈 맥고니글(14표·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체이스 델로터(3표·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오카모토 가즈마(1표·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커 메식(1표·클리블랜드)이 많은 표를 받았다. 내셔널리그(NL)에선 우완 투수 놀런 매클레인(뉴욕 메츠)이 총 23장의 1위 표를 받아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지목됐다. 매클레인은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2.78,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90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뒤를 이어 살 스튜어트(6표·신시내티 레즈), JJ 웨더홀트(5표·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코너 그리핀(2표·피츠버그 파이리츠),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2표·시카고 컵스)가 후보로 거론됐다.
  • 골반 맞대고 흔들흔들…이정후가 19금 세리머니를? 논란되자 인사로 변경

    골반 맞대고 흔들흔들…이정후가 19금 세리머니를? 논란되자 인사로 변경

    ‘모범생’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동료들이 19금 세리머니를 선보였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결국 이들은 세리머니를 곧장 수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9-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정후는 이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승리 직후 나온 세리머니가 문제가 됐다.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확정되자 외야에 있던 해리슨 베이더, 드루 길버트, 이정후가 외야 가운데에 모여 서로 어깨동무를 한 후 몸을 밀착하고 골반을 흔들었다.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동작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서 해당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이슈가 됐다. 이전에도 외야진이 모이는 세리머니는 있었지만 서로 끌어안고 자축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동작이 격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한국에서는 모범생의 정석이었던 이정후가 장면에 한국 팬들의 충격도 컸다. 미국 현지 팬들은 재밌고 유쾌하다는 반응이 있었던가 하면 부적절하다는 비판 여론이 갈렸다. 그러나 어린이 팬들도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더 컸다. 토니 비텔로 “그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고 감쌌지만 다음 경기 시작 전 외야수들을 향해 골반 세리머니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화는 바로 나타났다. 샌프란시스코가 6-2로 또 승리하자 외야진 3인방은 나란히 줄을 서서 모자를 벗고 허리를 숙인 채 공손히 인사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18승 24패로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3연승을 달리며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 “간호사가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고 임신까지” 충격…대체 무슨 일?

    “간호사가 환자와 부적절한 관계 맺고 임신까지” 충격…대체 무슨 일?

    자신이 돌보던 정신과 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했던 영국의 30대 간호사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브리스틀 형사법원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리디아 메이 그린(30)에게 징역 28개월을 선고했다. 사건은 2021년 그린이 간호 학생 신분으로 해당 정신병동에 배치되면서 시작됐다. 그는 당시 10년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이송된 남성 환자 A씨를 담당하게 됐다. 자폐증과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등을 앓고 있던 A씨는 그린을 가장 좋아하는 직원으로 꼽으며 의지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이내 부적절한 로맨스로 발전했다. 조사 결과 그린은 2024년 여름휴가 기간 등을 이용해 A씨와 병원 밖 호텔에 투숙하며 성관계를 가졌으며, 자신의 휴대전화에 나체 사진과 성관계 영상 등을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그린은 임신까지 했으나 이후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는 올해 초 A씨가 병원 직원들에게 관련 사실을 털어놓으며 세상에 알려졌다. 그린은 수사가 시작되자 증거물을 삭제하는 등 은폐를 시도했으나, 결국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검찰은 “그린의 행위로 인해 환자의 퇴원 계획이 지연됐으며, 재활 경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상당한 심리적 해를 끼쳤다”고 지적했다. 그린 측 변호인은 “그린이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잘못된 판단을 내렸으며, 환자가 먼저 구애하는 등 강압적인 관계는 아니었다”며 “10년간 노력해 얻은 간호사 자격도 박탈당하게 됐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간호사로서 엄격한 윤리적 경계를 지켜야 함에도 취약한 상태의 환자를 보호하지 못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 영실업 또봇, 스타필드 수원 ‘또파민 유니버스’ 성료… 키덜트 팬덤 확장 가능성 확인

    영실업 또봇, 스타필드 수원 ‘또파민 유니버스’ 성료… 키덜트 팬덤 확장 가능성 확인

    팝업 한정 굿즈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 6일 만에 3600개 판매굿즈 매출 비중 절반 수준 기록… 또봇 IP 향한 팬덤 관심 이어져 국내 완구·콘텐츠 기업 영실업은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한 또봇 팝업스토어 ‘또파민 유니버스’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팝업은 제품 판매와 함께 또봇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또봇 굿즈를 목적으로 한 키덜트 팬층이 함께 방문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유입이 이뤄졌다.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 한정 상품으로 출시된 ‘코어로이드 LED 키캡 키링’은 판매 개시 6일 만에 3600개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 전체 매출에서 굿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기존 아동 중심의 소비 구조를 넘어 키덜트 팬층의 구매 활동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행사장에서는 또봇 제품 판매와 자유 체험이 진행된 가운데,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신규 시즌 애니메이션 선공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에볼루션 X·Y’ 홀로그램과 1분 미리보기 영상, 에볼루션 X 대형 벌룬 전시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또봇 X·Y 연대기 전시와 최초 제작된 마인드코어 및 코어로이드 X·Y 조형물도 함께 선보였다. 또봇 리듬게임 챌린지와 또덕력고사, 또봇 조립대회, 소닉 코어로이드 탈인형과 함께하는 그리팅 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또파민유니버스’ 관련 게시물은 500건 이상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실업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또봇 IP의 이용자 층이 아동에서 성인 팬덤으로 확장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또봇 IP가 다양한 연령층이 향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체험형 콘텐츠와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실업은 또봇을 비롯해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주요 IP를 보유한 국내 완구·콘텐츠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소비자 경험 확대를 통해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이강인마저 부상… 홍명보호 32강 ‘비상’

    이강인마저 부상… 홍명보호 32강 ‘비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정을 앞둔 홍명보호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엔 대표팀 ‘플레이 메이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표팀 핵심 자원의 부상이 속출하면서 홍명보 감독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PSG는 13일 “이강인은 브레스트와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쳐 앞으로 며칠 동안은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팀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는 남은 두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 11일 브레스트와의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진 게 부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가벼운 발목 통증 수준이어서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앞서 대표팀 수비 핵심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무릎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표팀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지난 10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했는데 예정했던 자기공명영상(MRI) 촬영도 취소할 정도로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칫 부상이 심각했다면 월드컵 전체 계획을 망칠 수도 있었다. 다만 대표팀 붙박이 중앙 미드필더인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부상은 여전한 고민거리다. 황인범은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발등을 밟혀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는 최근 국내로 돌아와 대표팀 의무팀과 피지컬 트레이너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이는 홍 감독이 오는 16일 직접 발표하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황인범을 포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응팔 덕선役 이혜리 ‘넥스트 액터’ 선정… 요아킴 트리에·변성현·손구용 감독 눈길

    응팔 덕선役 이혜리 ‘넥스트 액터’ 선정… 요아킴 트리에·변성현·손구용 감독 눈길

    무주산골영화제는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협력해 매년 다양한 스펙트럼과 잠재력을 지닌 배우를 선정한다. 그동안 박정민, 고아성, 안재홍, 전여빈, 변요한, 고민시, 최현욱을 차례로 선정하며 ‘넥스트 액터’만의 독보적인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로는 이혜리가 선정됐다. 2014년 ‘선암여고 탐정단’의 예희 역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2015년 ‘응답하라 1988’의 덕선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영화제 기간 이혜리의 출연작 상영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 스페셜 야외 토크 등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혜리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완성한 ‘넥스트 액터 셀프 트레일러 영상’은 6월 4일 개막식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동시대 시네아스트’의 주인공으로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선정됐다. 그는 장편 데뷔작 ‘리프라이즈’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이후 ‘오슬로, 8월 31일’,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이어지는 오슬로 3부작을 통해 현대 도시를 살아가는 개인의 고립, 관계의 불안, 흔들리는 정체성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이번 ‘동시대 시네아스트: 요아킴 트리에’ 섹션에서는 초기 단편 3편(‘피에타’, ‘스틸’, ‘프록터’)을 비롯해 오슬로 3부작과 최신작 ‘센티멘탈 밸류’가 상영된다. 올해 ‘디렉터즈 포커스’의 주인공은 변성현 감독이다. 장편 데뷔작 ‘청춘 그루브’와 같은 해 ‘나의 PS 파트너’를 통해 상업영화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변 감독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으로 한국형 누아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후 ‘킹메이커’로 연출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길복순’, ‘굿뉴스’를 통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장르적 확장과 연출적 범위를 넓히며 동시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은 ‘디렉터즈 포커스: 변성현’ 섹션에서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토킹시네마 프로그램과 야외 토크를 통해 창작 과정과 연출 세계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올해 ‘넥스트 시네아스트’는 손구용 감독이다. 그는 2020년 장편 데뷔작 ‘오후 풍경’을 시작으로 ‘밤 산책’, ‘공원에서’ 등 총 5편의 장·단편영화를 통해 독창적인 창작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영화들은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아왔다. 영화 상영을 비롯해 사진 전시, 실내 연주 상영, 토크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손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무주상상반디숲에 마련될 전시 상영관에서는 총 5편의 장·단편작이 상영된다. 창작자와 비평가가 참여하는 ‘라운드 테이블’, 김병규 평론가와 함께하는 ‘토킹 시네마’도 준비돼 있다. 조지훈 부집행위원장은 무주산골영화제에 대해 극장이 거의 없는 무주의 현실에 맞춰 주어진 공간에 맞는 영화를 선정·상영하는, 이른바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주어진 환경에 맞춘 개봉작 중심의 프로그램만으로는 변화무쌍한 관객들의 관심을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해 올해는 ‘확대와 확장’을 시도했다”면서 “야외 행사 공간 재구성을 통해 키즈스테이지를 확대하고 덕유산국립공원 야외상영장을 포함한 전체 행사 공간의 전체적인 운영 방식에도 상당한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한 만큼 그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 96조 예산 ‘소통령’ 교육감, 국민적 관심이 ‘눈먼 돈’ 막는다

    전국 교육감 선거가 포퓰리즘으로 흘러가는 배경으로 연간 90조원이 넘는 교육청 예산이 지목된다. 교육감은 ‘교육 소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막대한 재정을 운용하는 만큼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지방교육재정알리미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올해 예산 규모는 총 96조 2609억원에 달한다. 국방부 올해 예산(약 65조원)보다 30조원이나 많은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교육청이 23조 4142억원으로 가장 많다. 웬만한 광역지자체 전체 예산보다 큰 셈이다.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은 10조 9000억원, 경남도교육청 예산은 6조 9716억원 수준이다. 현행법상 각 시·도교육청은 매년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정받는다. 올해 기준 전체 교육부 예산 중 82조 1000억원이 영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해당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배정받는 전입금과 자체 수입도 존재한다. 문제는 최근 정부에서 교부금 감축을 시사하는 등 각종 교육 과제가 산적한데 후보들이 포퓰리즘적 공약에만 천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남기 광주교대 명예교수는 “교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공동체 복원 문제가 시급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이나 기초학력 문제 등도 있다”면서 “교육감 공약이 포퓰리즘으로 가득 차면 교육이 파행으로 갈 수 있다”고 꼬집었다. 교육감 선거의 정책 경쟁과 국민적 관심도를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이 거론된다. 교육감 후보를 광역지자체장과 함께 연동하는 ‘러닝메이트 제도’가 대표적이다. 조상식 동국대 교육학과 교수는 “현재 교육감 후보자들이 토론회를 하면 시청률이 1%가 안 된다.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라면서 “교육 정치적 중립성 법안을 수정하면서 광역단체장과 러닝메이트를 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교육감 투표 연령을 중학교 1학년으로 낮춰 교육 당사자인 학생들에게 투표권을 주고, ‘선거공영제’ 등을 담은 교육감선거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황인범·김민재 이어 이번엔 이강인...월드컵 부상 주의보

    황인범·김민재 이어 이번엔 이강인...월드컵 부상 주의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정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번엔 대표팀 ‘플레이 메이커’ 이강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표팀 핵심 자원의 부상이 속출하면서 홍 감독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브레스트와 경기 중 왼쪽 발목을 다쳐 앞으로 며칠 동안은 실내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이강인은 팀의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짓게 될 남은 두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열린 브레스트와의 리그1 3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비교적 이른 시간인 후반 8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전반 추가시간에 상대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다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진 게 부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그의 부상은 경미한 발목 통증 수준이어서 다음 달 12일 개막하는 월드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적으로는 팀의 프랑스 리그1 우승 순간을 그라운드에서 함께할 수 없게 됐지만, 대표팀 입장에서는 월드컵에서 중용할 선수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서 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무릎 부상 소식도 전해졌으나, 이강인과 마찬가지로 경미한 통증에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홍 감독을 안심시켰다. 김민재는 지난 10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당시 그는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이에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김민재를 빠르게 벤치로 불러들였다. 애초 예정했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도 취소할 정도로 김민재의 상태가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홍명보호의 붙박이 중앙 미드필더였던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부상은 대표팀의 여전한 고민거리다. 대표팀의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던 그는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발등을 밟혀 쓰러졌고,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으로 시즌을 완주하지 못한 그는 최근 국내로 돌아와 대표팀 의무팀과 피지컬 트레이너의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이는 홍 감독이 오는 16일 직접 발표하는 대표팀 최종 명단에 황인범을 포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내파 중에선 대표팀 오른쪽 최후방 방어를 책임지는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전날 강원FC와 K리그1 14라운드 경기 중 공에 안면 부위를 맞고 시력 상실 증상을 보여 교체됐다. 경기 직후 황선홍 대전 감독이 그의 상태를 걱정할 정도였으나, 이후 안정을 취하며 시력도 정상 범위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MLB ‘코리안 더비’서 2안타 웃은 이정후…김혜성은 무안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웃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1삼진을 올렸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초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초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당했다. 4-2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리며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마지막 타석인 9회초에서는 유격수 쪽으로 내야 안타를 만들며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올 시즌 14번째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2(158타수 43안타)로 상승했다. 다저스의 9번 타자 2루수로 맞선 김혜성은 4번이나 타석에 들어섰지만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12타수 연속 무안타다. 김혜성은 2회말 삼진, 5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투수의 공을 받아쳤지만 우익수 이정후의 호수비에 잡히고 말았다. 9회말에는 투수 땅볼로 고개를 떨궜다. 시즌 타율은 0.268(82타수 22안타)로 하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에 6-2로 이기며 3연승으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4연패 늪에 빠지면서 같은 지구 2위에 머물렀다.
  • ‘시민·꿈돌이’ 주연, 영상으로 ‘정책’ 활용도 높인다

    ‘시민·꿈돌이’ 주연, 영상으로 ‘정책’ 활용도 높인다

    대전시가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와 시민을 출연시켜 접근성을 개선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차계약 시 유의할 내용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2023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대전의 전세 사기 피해자(4265명)의 86%(3671명)가 20∼30대 청년이었다. 피해액이 456억 7000여만원에 달한다. 다가구 주택과 청년·신혼부부 등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시는 전세 계약 경험 부족이 피해의 원인으로 보고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미리 인지해 점검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꿈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60초 안팎 분량의 2편이다. 1편은 ‘등기사항증명서(구 등기부등본) 보는 법’을 주제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권리관계와 체크포인트를 담았다. 2편은 ‘전세 사기 피해 예방 체크포인트’로, 계약 과정에서 잦은 위험 상황과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한다. 시는 전세 사기는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점에서 대학가 기숙사와 학생 식당 등에 QR 스티커를 부착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형 정책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에서 선보인다. 라이크 대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을 연계해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MZ 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했고 특히 전문 배우가 아닌 다양한 나이·경력을 가진 시민이 배우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총 6편으로, 대전 전역을 배경으로 회당 3~5분 분량으로 제작된다. 1부(3편)는 이날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되고 2부(3편)는 9월에 방영 예정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웹드라마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눈으로 일상과 정책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고 밝혔다.
  •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김하성, 226일만에 메이저리그 복귀…볼넷 출루·호수비

    부상으로 재활에 들어갔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복귀전에서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3회말 첫 타석에 들어서 땅볼 아웃됐고, 5회말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5-2로 앞선 6회말 볼넷으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 타자 내야 땅볼로 진루에는 실패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이 나왔다. 1-1로 맞선 4회초 1사 만루에서 컵스의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의 내야 타구를 잡아내며 2루수로 연결해 아웃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이날 컵스에 5-2로 이기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약 299억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에서 9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후 이날 MLB 무대에 복귀했다. 이번 복귀는 지난해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6일 만이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광진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지산학 얼라이언스 협약 체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광진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지산학 얼라이언스 협약 체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성현, 이하 청강대)은 (사)서울광진의류협회 서울광진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협회장 양승민)와 지역 발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4월 30일 진행된 ‘RISE 지산학 얼라이언스’ 구축 협약을 기점으로 본격화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강대는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교수 및 학생 등 인적 자원을 서울광진의류협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광진의류협회는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공익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청강대와 서울광진의류협회는 지역 기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전문 인재 양성 공동 추진, 우수 인재의 현장실습·취업·채용 연계,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지역 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이 밖에도 기타 지산학얼라이언스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 협약 이후 패션디자인과 ‘지역 특화 의류(디자인) 공동 개발 용역’ 산학 공동 연구 과제 계약을 체결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성현 단장은 “앞으로 서울광진의류협회와 협력하여 교육 콘텐츠와 학생 및 교수 등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의류 디자인, IP 등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협력하며 다양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광진의류협회 서울광진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양승민 협회장은 “청강대와의 협력을 통해 소공인 교육과 양 기관의 적극적인 인적 교류로 시너지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의 문화산업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패션, 공연예술 등 문화산업 주요 분야의 전공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시카고 마라톤 준우승 멜레세, 훈련 중 쓰러져 사망

    시카고 마라톤 준우승 멜레세, 훈련 중 쓰러져 사망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여자부 준우승자인 예브르구알 멜레세(에티오피아)가 훈련 중 쓰러진 뒤 세상을 떠났다. 36세. 에티오피아 육상연맹은 13일(한국시간) 멜리세가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과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 노시환 만루포 ‘쾅’… 돌아온 ‘거포 본색’

    노시환 만루포 ‘쾅’… 돌아온 ‘거포 본색’

    노시환 최근 홈런 7개 부활포류현진 개인 통산 199승 신화포수 허인서도 핵심 타선 합류페라자·문현빈·강백호 뒷받침 ‘실점보다 득점이 많으면 이긴다.’ 최근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이 단순한 공식을 가장 잘 지키는 구단은 한화 이글스다. 노시환①의 극적인 반등에 포수 허인서②의 폭발적인 장타력으로 마운드의 불안을 지워버리는 화력쇼를 연일 펼치고 있다. 한화의 방망이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1회부터 불을 뿜었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5번 타자 노시환에게 1사 만루 타점 기회가 왔고, 그는 상대 선발 배동현의 초구에 호쾌하게 방망이를 돌려 중앙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개인 통산 3번째 만루홈런이다. 지난 겨울 한화와 11년 307억원의 역대급 계약을 맺은 노시환은 ‘구단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이 부담이 된 듯 올 시즌 개막전부터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급기야 지난달 12일 타율 0.145, OPS(출루율+장타율) 0.394까지 떨어지며 2군으로 내려갔다. 열흘 뒤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 그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홈런 7개를 퍼 올리며 거포 감각을 되찾았다. 이 기간 타율은 0.338, OPS 1.064로 뛰었다. 시즌 초반 노시환의 부진에도 2·3·4번 ‘페문강’ 타선은 꾸준히 제 역할을 해왔다. 요나단 페라자③가 활로를 열고 문현빈④이 이어주면 강백호⑤가 해결하면서 타선의 중심을 잡았다. 그 사이 노시환이 돌아왔고, 프로 데뷔 5년차 허인서까지 한화 핵심 타선에 합류해 ‘다이나마이트 타선’을 완성했다. 그는 이달 8경기 동안 5개 홈런을 터뜨리며 타율 0.500, OPS 1.626을 기록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8번이었던 그를 7번으로, 다시 6번으로 끌어올리며 ‘페문강노허’ 라인을 구축했다. 이들이 함께 힘을 발휘한 지난 9·10일 LG 트윈스전에서 한화는 11-3, 9-3으로 2경기 동안 20득점을 폭발시키며 L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최근 7경기에선 경기당 평균 9점을 뽑아내며 가공할 화력을 뽐냈고, 지난 3일 9위까지 떨어졌던 팀 순위는 공동 6위로 세 계단 올랐다. 한화의 남은 고민은 마운드 운용이다. 외국인 원투펀치 윌켈 에르난데스, 오웬 화이트 부상에 문동주까지 이탈하면서 선발진 중 류현진과 왕옌청만 남은 상황이다. 이날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3실점 9피안타로 승리를 챙기며 KBO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개인 199승을 달성했다.
  • 정상외교 상징에서 오타쿠 핫템으로… 또 하나의 K, 한복

    정상외교 상징에서 오타쿠 핫템으로… 또 하나의 K, 한복

    한류 열풍 타고 인지도 높아진 한복‘케데헌’ 갓과 도포, 힙함 그 자체로프랑스 대통령 사진사도 한복 포착만화·애니 축제 ‘오타콘’서 덕후몰이전 세계 오타쿠 4만여명 운집 예상화려한 궁중 복식·예복 선보이기로한복이 한류의 새로운 주자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전속 사진사는 김혜경 여사의 노란색 한복을 특별히 포착해 화제를 모았다. 미국에서 32년째 열리는 글로벌 만화·애니메이션 축제 ‘오타콘’은 올해 한복을 초청해 무대에 올린다. 일본 만화에서 출발한 북미 축제에 한국 문화가 주인공으로 주목받고 있다. K팝, 드라마, 영화, 한식에 이어 한복의 고유한 아름다움이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현황과 한복의 세계화 방향을 짚어봤다. 프랑스 대통령궁 사진사 알렉산드라 르봉은 지난 4월 한국 방문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상 외교에서 의외의 결정적 순간에 렌즈를 가져다 댔던 그가 주목한 것은 노란빛의 한복이었다. 르봉은 봄을 상징하는 개나리처럼 고운 노란색 한복의 전체적인 선과 함께 김 여사의 머리 장식, 가락지와 노리개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김 여사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은 청와대의 황금색 실내장식과 어우러져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 속 여인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BTS 완전체 컴백 의상도 한복 재해석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도 한복은 양국 우호 교류의 상징이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찾은 베트남 또 럼 서기장의 부인 응오 푸엉 리 여사는 청자색 한복을 선물 받고 착용했다. 이후 지난달 한국 대통령 부부의 답방에서는 베트남의 전통 의복 아오자이가 답례품으로 전해졌다. 한복 저고리의 반달 모양 소매 곡선과 도포 자락의 넉넉한 배래가 전하는 환대와 포용의 메시지가 아오자이의 옆트임 곡선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처럼 정상외교 무대의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았던 한복은 이제 전세계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K드라마나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에서 노출되며 자연스럽게 한복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한복이 등장한 대표 콘텐츠로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이 꼽힌다. 작품에 등장한 갓과 도포는 ‘힙한’ 글로벌 패션 아이템이 됐고, 세계적인 보이밴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컴백 무대에서 한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는 8월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글로벌 행사 ‘오타콘’에서는 한복 30여 벌이 선보인다. 북미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게임 축제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이어 한국한복진흥원도 처음으로 공동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일본 문화에서 나온 ‘오타쿠(골수 마니아)’와 ‘컨벤션(대규모 모임)’을 합성한 축제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오타콘은 만화 팬들로부터 시작됐다. 매년 4만명 이상의 유료관람객이 찾는 오타콘은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대안 문화축제로 자리 잡으면서 만화, 게임, 영화, 음악 등 다루는 분야를 아시아 대중문화로 넓혔다. 올해는 7월 31일~8월 2일 미국 워싱턴D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한복진흥원은 축제 참석자들이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캐릭터 분장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화려한 궁중복식과 예복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전 세계 만화 팬들이 웹툰 ‘금혼령’, ‘발자국이 녹기 전에’ 등으로 접했던 화려한 한복을 실제로 입어볼 기회가 된다는 게 진흥원 측의 설명이다. 한류의 세계화와 더불어 한복도 과거 유물이 아닌 현재 살아 숨 쉬는 콘텐츠로 세계의 한류 팬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한복문화진흥법 제정 등 세계화 박차 하지만 한복의 인기가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것과 반비례로 한복 산업의 규모는 쪼그라들고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전국의 한복 제조업체 숫자는 2015년 2666개에서 2022년 1964개로 줄었고, 평균 매출액도 2020년 기준 3665만원에 불과해 한복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한국에서 한복이 외면받는다면 세계화는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다행히 지난 4월 한복문화산업진흥법이 제정되며 한복 세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여년간 발의와 폐기를 반복한 끝에 제정된 한복문화산업진흥법은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한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외국인들이 서울 경복궁, 전주 한옥마을, 경주 황리단길에서 보여주는 한복 사랑을 뒷받침하려면 연구와 교육뿐 아니라 한복 입기 활성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노원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바꾸는 청소년 문화

    노원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바꾸는 청소년 문화

    서울 노원구의 청소년 맞춤형 숲 체험 공간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이 자연 속에서 청소년이 성장하는 체험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노원구는 ‘더불어숲’에서 다양한 야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17년 개장한 불암산 더불어숲 체험장은 서울 유일의 55m 짚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신체활동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인근 충숙공원과 연결되는 순환산책로를 정비하고 숲 체험 본연의 기능 강화를 위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플라잉폭스(짚라인) ▲암흑미로(터널메이즈) ▲레이저 서바이벌게임 ▲지상 7m 높이의 네트플레이 등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새롭게 추가된 대형 네트플레이에서는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고 오르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있다. 서바이벌게임은 전문가와 청소년 의견을 반영해 기존 페인트볼 방식 대신 레이저 태그 방식을 도입했다. 지난해 더불어숲의 이용 인원은 9027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청소년이 89.9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더불어숲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노원구는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노해근린공원에 청소년 체육 테마공원을 마련했다. 날씨와 상관 없이 이색적인 실내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 ‘점프’도 상반기 내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들의 즐겁고 안전한 신체활동 공간 마련을 위한 구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2024년 노해근린공원을 리모델링해 X-게임장을 갖춘 청소년 체육 테마공원이 탄생했다. 올해는 날씨 관계없이 실내에서 이색적인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체험시설 “점프” 개장도 준비 중이다. 연면적 8612㎡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인 점프에는 인도어카트, 인공암벽등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메이저리그를 흥분시킨 ‘어뢰배트’에 숨겨진 과학 [사이언스 브런치]

    메이저리그를 흥분시킨 ‘어뢰배트’에 숨겨진 과학 [사이언스 브런치]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뜨겁게 달군 화두는 ‘어뢰 배트’(torpedo bat)였다. 기존 배트와 달리 몸통 중간 부분이 불룩하고 무거우며 끝으로 갈수록 약간 가늘어지는 형태 때문에 어뢰나 볼링핀을 닮았다. 뉴욕 양키스 타자들이 사용한 어뢰 배트는 배트의 가장 넓은 지점이 공을 멀리 보내기 최적 위치인 ‘스위트 스팟’에 더 가까워지게 설계됐다. 이론적으로도 인체공학적 측면에서 타자에게 유리해 타석에서 방망이를 휘두를 때 부담을 줄여주는 것으로 평가됐다. 수많은 화제 속에서 여전히 한 가지 의문이 남았다. “과연 어뢰 배트가 실제로 뛰어난가”라는 문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어뢰 배트의 형태는 스위트 스팟 위치에 변화를 주고 배트의 타구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러나 프로 경기에서 실질적 이점으로 이어질지는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11~15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190회 미국 음향학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연구를 이끈 댄 러셀 교수는 음향학 기술로 스포츠 장비를 평가한 스포츠 음향학 권위자로 골프 클럽, 테니스 라켓, 하키 스틱, 탁구 라켓 등도 분석했다. 연구팀은 어뢰 배트 분석을 위해 ‘모드 분석’ 기법을 사용했다. 이는 특수 망치로 배트를 두드린 뒤 충격력과 그에 따른 진동을 측정하는 것으로 배트의 여러 지점을 타격하고 측정해 배트 각 부분의 움직임이 다른 부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모든 물체는 외부 충격이 가해질 때 특정 주파수에서 진동하는 고유 진동을 갖는다. 모드 분석은 배트에서 진동이 0이 되는 노드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배트의 스위트 스팟은 첫 번째나 두 번째 진동 모드의 노드 부근에 위치하는 데 이 지점에 공을 맞추면 손으로 전달되는 불쾌한 떨림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연구팀은 배트의 고유 진동수를 가진 진동 모드 형상의 집합을 확보했다. 이 진동 형상으로 타구 속도에 영향을 주는 배트 배럴 부분의 스위트 스팟과 타격 시 손에 전달되는 느낌인 타구감에 영향을 주는 손잡이 부분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다. 물리학적으로 스위트 스팟은 반발 계수가 극대화되는 지점으로 어뢰 배트처럼 질량 분포를 조절하면 관성 모멘트가 변해 스윙 속도와 타격 시 에너지 전달 효율 사이의 균형점이 바뀌게 된다.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이런 정보는 중요한데, 진동 모드를 바탕으로 배트 성능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공이 어디로 가는지나 타구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보다 공을 맞추는 순간의 소리와 타격 순간의 느낌으로 품질을 인식한다. 심리음향학적으로 타격 시 발생하는 고주파 음은 재질의 강성을 의미하고 이를 통해 장비의 신뢰도를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는 실제 물리적 비거리 못지않게 타자의 심리적 자신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러셀 교수는 “어뢰 배트의 형태는 스위트 스팟 위치에 변화를 주고 이는 배트의 타구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며 타구 속도를 몇 킬로미터 정도 높여줄 가능성이 있다”며 “컴퓨터 모델과 실험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 MLB 경기 데이터와 대조해 표준 배트와 어뢰 배트의 효과를 비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타자 슬럼프’ 맞은 오타니, 5타수 무안타 타율은 2할대로↓

    ‘타자 슬럼프’ 맞은 오타니, 5타수 무안타 타율은 2할대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 겸업’ 중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타격 부문에서 극심한 슬럼프를 맞았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3-9로 패배했다. 오타니는 1회와 2회 첫 두 타석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5회 헛스윙 삼진, 6회에는 2루 땅볼로 아웃됐다. 9회 마지막 타석도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오타니는 전날인 1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도 4타수 무안타로 힘에 부친 모습을 보였다. 2경기 9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33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67에 불과하다. 최근 7경기 타율은 27타수 4안타로 타율이 0.148에 불과하다.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970으로 투수로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만, 타자로는 사실상 낙제점이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리드오프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 다저스 선발 2루수로 나선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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