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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만 화소 캠코더폰 시대 열렸다/삼성전자 다음주 출시

    국내에서도 디지털카메라·디지털캠코더와의 경계가 모호한 100만 화소급 카메라폰 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2일 130만 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를 장착하고 최대 2시간 10분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캠코더폰(SCH-V420)을 다음주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5단계 디지털 줌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촬영 이미지의 크기를 7가지로 세분화해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찍을 수 있게 했다. 또 휴대전화 본체 옆에 저장매체를 넣을 수 있는 슬롯을 장착,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제품 구입시 16MB의 외장 메모리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근접촬영할 때는 ‘매크로 스위치’를 이용,명함이나 노트,메모지를 생생한 화질로 촬영할 수 있다. 회전형 폴더 디자인과 64화음 멜로디 등 최근 젊은층의 휴대전화 선호 추세를 최대한 반영했다.가격은 70만원대. 박홍환기자 stinger@
  • 노벨문학상 남아공 쿠체/대표작 추락등 문학성 인정

    올해 노벨문학상은 남아공 출신 소설가 존 맥스웰 쿠체(사진·63)가 받았다. ▶관련기사 8면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탈식민주의 계열 작품으로 명성을 얻은 남아공 작가 존 맥스웰 쿠체를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한림원은 “쿠체가 대표작 ‘추락’을 비롯해 ‘페테르부르크의 대가’‘야만인을 기다리며’‘마이클 K의 삶과 세월’에서 아웃사이더들의 곤궁한 처지를 다양하게 묘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194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난 쿠체는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국제적으로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았다.1983년과 1999년 영국의 권위있는 ‘부커상’을 두 차례나 받은 첫 작가이며,‘제오프레이 파베르상’과 ‘제임스 테이트 블랙 메모리얼상’등 노벨 문학상을 제외한 굵직한 문학상을 수상했다. 쿠체의 수상으로 남아공은 지난 91년 나딘 고디머에 이어 두번째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를 냈다.쿠체는 이번 수상으로 1000만 크로네(약 100만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이종수기자 vielee@
  • 70나노 플래시메모리 첫 개발/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70나노(㎚·1㎚=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한 4기가 난드(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관련기사 22면 나노 공정은 반도체 칩 회로의 선폭을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 수준으로 만드는 미세기술로 이를 적용하면 지금까지의 미크론급 공정에 비해 생산성이 2배 이상 증가한다. 또 4기가 난드 플래시메모리가 상용화되면 MP3 음악파일 기준 2000곡(170시간)과 8시간 분량의 영화를 저장할 수 있는 8기가바이트급 메모리카드의 공급이 이뤄지게 된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황창규 사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노 반도체 시대가 본격 개막됐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80나노 공정을 적용한 512메가 DDR D램 양산기술 확보 ▲난드 및 노아(NOR)플래시의 장점을 융합한 ‘퓨전메모리’ 출시 등의 내용도 함께 공개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삼성전자 70나노 개발 의미/4년내 160억弗시장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70나노 공정을 적용,4기가 난드(NAND·데이터저장형)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한 것은 세계 반도체업계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중대 사건으로 평가된다. D램을 포함한 메모리업계 1위,반도체 전체 2위인 삼성전자는 인피니온,마이크론,하이닉스 등 메모리반도체 경쟁업체들이 아직 나노 공정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3세대 앞선 기술을 확보,상당기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특히 메모리업계에서 삼성전자의 ‘수성’은 더 확고해질 전망이다. ●기술력 최소 9개월 앞서 삼성전자는 디지털카메라·캠코더,휴대전화의 저장매체로 쓰이는 NAND 플래시메모리 시장이 올해 30억달러에서 2007년 160억달러선으로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07년 이후에는 현재 인텔이 주도하는 노아(NOR·코드저장형) 플래시 시장까지 급속히 NAND 시장에 편입된다는 것.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화성사업장 12라인에서 90나노 공정을 적용한 2기가 NAND 플래시메모리를 양산하기 시작한 데 이어 또다시 1세대를 앞서는 70나노 공정 4기가 제품을 개발,업계를 계속 선도하게 됐다. 70나노 공정을 적용하면 90나노 대비 칩면적이 93% 줄어 생산성이 40∼50% 높아진다.진공관을 대체한 트랜지스터의 등장과 맞먹는 정도의 기술적 혁명이라는 게 삼성측의 설명이다.삼성전자로서는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는 디지털기기가 확산돼 수요의 40%를 맞추기도 어려울 정도로 폭발적 호황을 맞고 있는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셈이다. 70나노 공정 제품은 2005년 하반기부터 양산되는데,내년 주력제품으로 예상되는 1기가 플래시 및 512메가 D램 시장은 물론 고성능 D램 시장과 응용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독주체제를 더욱 굳혀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기존 수요처인 PC에서 나아가 휴대전화,PDA 같은 모바일기기 및 디지털카메라,게임기,디지털TV 등과 같은 전자기기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수요처를 크게 다양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어의 법칙’ 무너뜨린 ‘황의 법칙’ 인텔 창업자인 고든 무어는 65년 “반도체의 집적도는 1년 6개월에 2배씩 증가한다.”는 이른바 ‘무어의 법칙’을 내놓았다.이는 35년 넘는 ‘PC 시대’의 진리였다.그러나 디지털 컨버전스의 확산으로 저장매체를 요구하는 모바일기기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200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황창규 사장이 제시한 이른바 ‘황의 법칙’(메모리 신성장론·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 ‘무어의 법칙’을 완전히 대체하게 됐다. 실제 삼성전자는 99년 256메가 NAND 플래시메모리 개발을 시작으로 2000년 512메가,2001년 1기가,2002년 2기가,2003년 4기가 등으로 4년연속 ‘황의 법칙’을 실현시켰다. CPU(중앙연산장치)와 D램이 주도하던 반도체 시장이 급속히 플래시메모리 쪽으로 넘어와 새로운 수종(樹種)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NAND 플래시 메모리 플래시 메모리는 전원을 꺼도 저장된 데이터가 없어지지 않고,정보의 입출력도 쉬워 각종 디지털 모바일 기기의 저장매체로 사용된다.NAND형과 NOR형으로 나뉜다.NAND형은 휴대전화에만 사용되는 NOR형과는 달리 고집적의 음성,영상 등을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에 사용되고 있다.NOR형은 인텔이,NAND형은 삼성전자와 도시바가 주도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글로벌 스타CEO 만들자”/국내외 활동 그룹차원 지원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기업을 지향하는 국내 기업들간의 ‘스타 CEO 만들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자사 CEO들이 해외 유명 전시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거나 국내 대학에서 강연하는 것을 독려하고,해외 매스컴에 등장하는 길도 활짝 열어놓고 있다.삼성전자는 CEO들의 해외출장길에 이건희 회장의 자가용제트기도 선뜻 내줄 정도다. 마이크로소프트,인텔,HP 등의 스타 CEO들과 견줄만한 인재를 육성하는 게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한 까닭이다. ●해외 전시회가 부상 무대 삼성전자 ‘애니콜 신화’의 주인공인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다음달 중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전시회 ‘월드텔레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국제전기통신연합(ITU) 주최로 4년에 한번씩 열려 정보통신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메이저 휴대전화 업체 CEO로 ‘데뷔전’을 치르는 것.전세계 450여개의 대표적인 정보통신 업체 고위관계자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여서 연설내용 못지않게 제스처 등도 하나하나 신경쓰며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이 회사 디지털미디어총괄 최지성 부사장은 지난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멀티미디어 종합전시회(2003 IFA)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 기조연설을 맡아 화제가 됐다.또 비메모리사업부 임형규 사장이 최근 비메모리 관련 국제학술 포럼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 기조연설을 했고,윤종용 부회장은 지난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T전시회 세빗에서 연설대에 올랐다. LG전자에서는 구자홍 회장이 단연 최고의 스타 CEO.오너 일가이면서도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올초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와이어리스 전시회’에 초청돼 연설했다. ●대학에서는 이미 스타 스타 CEO 육성에서 해외전시회에서의 연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국내외 대학에서의 강연.삼성전자와 LG전자 CEO들 중 상당수가 대학 강단에 서는 것은 인재확보와 얼굴알리기의 ‘양수겸장’을 노린 포석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두 기업 CEO들이 이번 학기 서울대 공대에서 맞붙기도 했다. 국제 반도체학계 및 산업계에서 ‘황의 법칙’(메모리 반도체의 기술발전 속도는 1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으로 주목받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황창규 사장이 이달 초 반도체소자에 관한 특강을 했고,‘디지털TV의 아버지’로 불리는 LG전자 백우현 사장은 10대 신성장엔진의 기술동향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LG전자에서는 전자기술원 이희국 사장과 백 사장이 12월 말까지 강의를 진행한다. 이들 외에 올해 대학 강단에 선 양사 CEO 중에는 LG전자의 ‘영원한 가전맨’인 김쌍수 부회장(한양대)과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이윤우 사장(서울대) 등이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제 플러스 / 번호 1000개 저장 ‘와이드폰’

    삼성전자는 1000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는 자동응답 유무선전화기 ‘와이드폰’(SP-C851)을 24일 출시했다.900메가의 대용량 메모리를 채용했으며 휴대전화처럼 발신자 이름이 대형 LCD에 표시된다.통화중 내용을 녹음할 수 있다.20만원대.
  • 日 기업 삼성전자 ‘러브 콜’

    삼성전자가 도시바,소니 등 일본기업들과 잇따라 합작사 설립을 진행 중이어서 세계 IT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본 도시바와 광저장기기 합작사 설립을 위한 기본원칙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 공동출자로 설립되는 합작사는 CD-ROM,CD-RW,DVD-ROM,콤보 및 기록형 DVD 등 광저장기기의 개발 및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삼성전자가 49%,도시바가 51%의 지분을 갖기로 했다.두 회사의 현재 시장점유율을 감안하면 합작사의 시장점유율은 20% 이상으로 높아진다.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광저장기기 시장 규모는 2억대로 2006년에는 2억 5000만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전자 이윤우 사장은 “삼성전자의 제조경쟁력과 도시바의 기술력이 합쳐지면 향후 광저장기기 업계 1위 달성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소니와도 올해 안에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부문 합작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삼성전자와 소니는 이미 반도체 부문의 램버스D램과 플래시 메모리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지만 합작 형태의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합작사의 형태는 LCD사업 전체가 아닌 일부 라인에 대해 삼성전자가 부지 등을 현물출자하고,소니가 자본투자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삼성전자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60만평의 대규모 ‘LCD복합단지’를 조성 중이다.투자 규모는 20조원에 달한다. 모두 4개 라인이 설치되는데,이중 소니가 한 개 라인에 20억∼30억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작이 성사되면 LG전자와 네덜란드 필립스가 합작해 만든 LG필립스LCD에 이어 LCD 부문에서 두번째 메이저 합작사가 등장하게 돼 선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합작추진은 두 회사의 이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삼성으로서는 투자위험 분산의 필요성이 있고,소니로서도 LCD의 안정적인 공급원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니는 PDP에 이어 LCD도 생산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조급한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원하는 소니와 대형 거래선을 확보하려는 삼성측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선에서 합작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제 플러스 / 디지털 비디오 재생기

    18일 일본 도쿄 근교 마쿠하리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PC전시회 ‘WPC엑스포’에서 첫 선을 보인 도시바의 휴대용 디지털 비디오 재생기.‘MPEG4 모바일뷰어’로 명명된 이 기기는 우표 크기의 SD메모리카드나 자체 하드디스크에 압축된 동영상 파일을 4인치 LCD(액정화면)로 재생해 볼 수 있다.
  • 메모리 반도체 시장재편 / 빅4 ‘순풍의 돛’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업체에 유리한 국면으로 변하고 있다. 가격구조의 안정,시장확대,수요품목 급증 등으로 메모리반도체의 안정성장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50개社 구조조정 여파 절반이상 퇴출 14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메모리반도체 시장은 공급업체,시장,수요제품 등이 모두 4강체제로 재편중이다.이른바 ‘트리플 빅4’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급업체 4강중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두 곳이 국내업체여서 메모리 반도체가 제2의 수출동력으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메모리반도체 업체는 50여개에 달했다.PC를 비롯한 정보기술(IT)산업의 호황이 영원히 지속되는 듯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 이후 세계 경제의 불황과 IT산업의 퇴조 등으로 메모리반도체 업계는 급격한 구조조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현재는 20여곳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특히 일본업체들이 대거 퇴출당했다. ●삼성전자·하이닉스등 4社 점유율 80% 반면시장점유율 상위 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은 더욱 커졌다.11년째 D램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마이크론,인피니온과 하이닉스 등 공급업체 ‘빅4’의 시장점유율은 80%를 넘어섰다.확실한 과점(寡占)체제가 형성된 것. 특히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생산라인 하나를 증설하는 데 20억∼30억달러가 투입되지만 매출구조상 이처럼 천문학적인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곳은 ‘빅4’ 외에는 없다시피 하다. 국내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 메모리반도체 업계는 빅4만이 미래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공급부족, 값도 상승세 제2호황 조짐 최근의 메모리반도체 시장 상황을 볼 때 조만간 공급부족 현상이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일치된 분석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공급이 1∼5% 부족해지는 전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플래시메모리 등은 이미 공급부족 상황에 돌입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이는 가격대에서도 확인된다.지난 3월 범용 D램인 256메가 DDR(더블데이터레이트)D램(266㎒ 기준)의 고정거래 가격이 개당 3달러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현재 5달러 수준까지 올랐다. 과거 반도체 산업의 호·불황을 점치는 가격대가 범용 D램의 경우,4달러 중반∼6달러 초반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재는 불황에서 호황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풀이된다. 여기에다 시장이 과거 미국,유럽 중심에서 아시아와 중국 등으로 대폭 확대되고 있다.메모리반도체가 사용되는 제품도 얼마전까지는 PC 일변도였지만 휴대전화 등 각종 모바일제품,디지털카메라 등의 디지털가전,게임기 등의 엔터테인먼트기기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안정 성장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D램을 비롯한 반도체 수출은 지난 95년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의 17.7%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지난해에는 9%선까지 떨어진 상태다. 시장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4위인 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안정성장 시대를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특히 주목되는 이유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경제 플러스 / 加서 ‘우수협력업체상’ 수상

    하이닉스반도체는 세계 3위의 전자기기 수탁제조서비스(EMS) 업체인 캐나다의 셀레스티카로부터 메모리 부문 ‘우수협력업체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 상은 셀레스티카의 수탁제조서비스 사업목표 달성에 크게 공헌한 소수의 공급업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제품품질·납기준수·서비스 등 전반적인 공급능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 경제 플러스 / 세계 최소 1기가 D램 개발

    삼성전자는 512메가 DDR333 D램 2개를 쌓아 같은 크기에 용량을 배가시킨 1기가비트 DDR333 D램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독창적인 칩 적층 기술을 적용,제품 사이즈(가로 11.5㎜,세로 12㎜)를 1기가비트급 메모리반도체중 가장 작게 만들었다.
  • 10개 차세대성장 동력산업 부문별 점검

    정부는 22일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끌 10대 성장동력산업을 선정했다.다음은 차세대 성장산업의 현주소와 전망. ●디지털 TV 방송 디지털 TV 방송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세계 시장은 2012년까지 25.7% 고성장을 거듭,시장 규모가 213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방송시스템,DTV,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셋톱박스,복합기기 등이다.우리나라는 1994년 이후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디지털 TV뿐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등 일부 핵심부품에서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세계시장 규모는 올해 616억달러에서 2007년 906억달러,2012년 1400억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LCD,LED(발광다이오드),PDP,유기EL(면발광체),3D,전자종이 등이다.우리나라는 TFT-LCD 분야 세계 1위,유기EL은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인 데다 디지털 TV,컴퓨터,휴대전화 등 전방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고 있어 경쟁력 확보가 수월한 편이다.다만 핵심부품소재,관련장비 분야의 경쟁력은 미흡하다.●지능형 로봇 로봇산업은 기계·전자·제어 산업의 총아로 반도체 및 LCD분야와 결합돼 2012년까지 연평균 18.6%의 성장이 예상된다.시장 규모는 올해 1000억달러에서 2012년 2500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는 원천기술이 아직 선진국과 5∼8년의 격차가 있으나 선도적인 IT(정보기술)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규모가 세계 6위,사용 대수 세계 5위,로봇밀도 세계 2위에 올라있다. ●미래형 자동차 에너지 문제와 환경규제 강화로 세계 자동차강국은 이미 수소 및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여기에 인공지능과 IT기술을 접목시킨 운전자 편의정보 서비스 시장의 규모가 커져 2012년 시장규모는 1조 714억달러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지능형 자동차,친환경 자동차 등이다.우리나라는 세계 6위의 자동차 생산국으로서 자동차 산업은 수출과 고용에 있어서 포기할 수 없는 기간산업이다.이미 일부 선진국의 기술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됐으나 늦은 것은 아니다. ●차세대 반도체 2005년부터 PC 이외의 전자제품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경쟁이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2012년 시장규모는 4179억달러로 추산된다.우리나라는 메모리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반도체의 핵심 설계기술,시스템온칩(SoC) 등 비메모리 분야는 매우 취약하다.메모리 분야 시장도 5∼6년후 중국에 추월당할 가능성이 높아 선택의 여지가 없다.구성품목은 차세대 메모리,SoC,나노전자소자 등이다. ●차세대 이동통신 통신시장 추세는 IMT-2000 등을 기반으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고속·고품질로 제공하는 광대역 유·무선 통합망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모바일 이동통신 시장도 형성돼 운전자에 대한 교통안내,원격 차량진단,인터넷 등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기술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요소로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구성품목은 4G(4세대)단말기 및 시스템,텔레매틱스 등이다.우리나라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상용화를 통해 이미 경쟁력을 확보했고 탄탄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펼쳐지면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하다. ●지능형 홈 네트워크 가전,통신,건축,휴먼인터페이스 등첨단기술과 서비스가 융합된 종합서비스 추세가 가속화하고 있다.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가 커져 연 평균 22.4%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구성품목은 홈서버,홈게이트웨이,홈 네트워킹,지능형 정보가전,유비쿼터스 컴퓨팅(컵,안경,신발 등 일상적인 사물에 제 각각의 역할에 부합되는 컴퓨터를 결합시켜 사물끼리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하는 시스템) 등이다. ●디지털 콘텐츠·SW(소프트웨어)솔루션 한계비용이 ‘제로’면서도 시장규모가 무한대인 신산업이어서 놓칠 수 없는 분야다.다양한 수익모델을 개발하면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2012년 시장규모는 2563억달러로 추산된다.구성품목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용·유통시스템,문화콘텐츠,임베디드 SW(가정·산업용 기기를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지능형 종합물류 시스템 등이다.우리나라는 이미 온라인 게임 등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e비즈니스에서도 상당한 기술력을 지닌 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다. ●차세대 전지 에너지 고갈 및 환경문제로 무공해 차세대전지 산업의 수요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자동차 산업과 연관성도 크고,대체 에너지로 각광을 받을 수 있다.시장규모는 올해 63억달러에서 2012년 1340억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2차전지,연료전지 등이다.우리나라는 2차전지의 경우 1999년 상용화로 초기 경쟁력을 확보해 둔 상태에서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지만 연료전지는 선진국과 5년 정도의 기술 격차가 있다. ●바이오 신약·장기 인터페론 1g의 가치가 순금의 500배에 이를 정도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고용창출 효과와 보건·환경·농업 등 여타 산업에 미칠 기술파급 효과도 매우 크다.특히 신약개발은 IT 분야와 결합돼 바이오칩 등의 개발도 유망하다.2012년 시장규모는 1331억달러로 예상된다.구성품목은 신약,바이오장기,바이오칩 등이다.현재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수준은 선진국의 60∼70%에 불과하지만 바이오장기 분야의 경우 동물 복제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에 진입했다.2012년 바이오산업 세계 7위권 진입 및 세계시장점유율 12%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삼성전자株 ‘펄펄’/43만5000원 사상최고치 반도체호황 추가상승 전망

    주식시장에서 ‘황제주’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20일 전날보다 5000원 오른 43만 5000원으로 마감,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지난해 4월24일 세웠던 최고치(43만 2000원)를 1년 4개월여만에 넘은 것이다.외국인이 19만주(835억원) 이상 사들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다.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93포인트 내린 737.20으로 마감했지만 연중 최고치 수준으로,삼성전자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하반기 경기 회복의 기대감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관련주의 추가상승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앞다퉈 높이고 있다.그러나 삼성전자의 독주는 개인 투자가들의 참여를 막고,시장을 왜곡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삼성전자,추가상승 가능” 반도체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가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경기 회복에 따른 민감주인데다가 하반기 실적전망이 좋기 때문이다.동양종금증권 민후식 팀장은 “경기에 가장 민감한 반도체지수 상승의 영향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면서 “삼성전자는 기존 D램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플래시메모리·휴대전화·LCD 등에서도 수익이 커져 실적이 2·4분기에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민 팀장은 이어 하반기중 50만원대로 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개인 소외감만 커져” 그러나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독주가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가 지수를 올리고 있지만 다른 종목들은 소외돼 개인투자자의 참여를 막고 외국인에게만 유리한 상황”이라면서 “삼성전자가 주저앉을 경우 시장 전체가 폭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1995년 이후 세차례 상승장때도 삼성전자가 마지막까지 올랐다가 빠지면서 시장이 크게 조정받았다.”면서 “과거 전철을 밟게 될 것인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경제 플러스 / 동영상 1시간 연속 녹화 캠코더

    LG전자는 국내 최대 용량의 저장메모리(98MB)를 갖춰 1시간 분량의 동영상 연속 녹화가 가능한 ‘캠코더폰’ 2종을 출시했다. 디지털캠코더 성능에 버금가는 이 제품은 기존의 단일 메모리 방식과는 달리 동영상 지원을 위한 플래시메모리를 추가 장착,1시간 동영상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또 ‘최대 4배줌 촬영’ ‘5단계 밝기 설정’ ‘흑백전환’ ‘화면반전’ 및 ‘무음촬영’ 등 기존 디지털 캠코더가 갖춘 특수촬영 기능도 추가됐다.VOD(주문형비디오) 다운로드 및 스테레오 사운드도 지원한다.가격은 50만원대 초반이다.
  • 경제 플러스 / 하이닉스 1기가 DDR2 세계 첫 개발

    하이닉스반도체는 0.11㎛(미크론·1000분의 1㎜)의 초미세 회로선폭 기술을 적용한 1기가 DDR2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DDR2는 데이터 처리속도가 533㎒ 이상의 DDR D램 제품군으로,현재의 범용 제품인 266㎒ DDR에 비해 속도가 2배 이상 빨라 본격 양산이 시작되는 내년초 이후 고성능 서버나 워크스테이션 등의 메인 메모리에 주로 사용될 전망이다.업계 관계자는 “하이닉스가 미국 마이크론이나 독일 인피니온 등에 비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세계 반도체업계가 하이닉스의 이번 제품 개발에 크게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 日기업 잇단 ‘구애공세’삼성전자 즐거운 비명

    일본업체들이 삼성전자에 적극적인 ‘구애(求愛)공세’를 펼치고 있다. 소니,마쓰시타,미쓰비시,NEC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줄줄이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불과 몇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가 적극적으로 매달리던 상황이 완전히 역전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7일 일본 NEC와의 서버 사업 제휴를 발표했다.NEC가 ‘삼성’ 브랜드로 삼성의 솔루션을 얹어 서버를 제작,국내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삼성전자로서는 그동안 취약했던 기업용 서버 시장을 손쉽게 공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소니도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소니와 삼성전자는 최근 소니의 차세대 저장매체 ‘메모리스틱’ 분야 사업협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소니의 메모리스틱을 삼성전자가 독자 브랜드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 메모리스틱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해 디지털 카메라,캠코더,휴대전화,PDA,PC 등 디지털기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저장매체로 현재 전세계 메모리카드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車파업 후유증불구 4개월연속 무역흑자 / 경기회복 신호?

    경제를 지탱하는 3개 축중 소비와 투자가 부진한 반면 나머지 한 축인 수출은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 하반기를 여는 7월의 수출은 16%나 급증,4개월째 무역수지 흑자행진을 계속했다.지난해 7월 18%나 크게 는 것을 감안하면 다시 두자릿수로 뛴 것은 수출의 대단한 호전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와 휴대전화,컴퓨터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국내 산업이 수출을 주도,향후 수출과 경기 전망에 청신호로 해석된다. 1일 산업자원부가 잠정 집계한 7월 수출입실적(통관기준)에 따르면 수출은 155억 4000만달러,수입은 148억 8000만달러로 6억 66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수입은 14.1% 늘었으며 무역흑자는 지난해(3억 6300만달러)보다 100% 가까이 늘었다. 품목별로 반도체는 15억 9000만달러,휴대전화 15억 2000만달러,컴퓨터 13억 7000달러가 수출돼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5%,55.6%,23.2%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반도체와 휴대전화는 올들어 수출감소 또는 한자릿수 증가율로 부진을 면치 못하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충격에서 벗어난 중국에 대한 수출이 각각 105.3%와 53.0%나 증가해 큰 덕을 보았다.특히 반도체수출은 최근 메모리반도체 국제가격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하반기 수출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 삼성전자 차영수 IR담당 상무는 “지난 달부터 중국 등 고정거래처의 메모리반도체 주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반도체 경기의 회복은 정보통신(IT) 경기의 활성화로 이어져 국내 경기회복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 6월에 무려 82.5%(15억달러)의 폭발적인 수출증가율을 보였던 자동차 수출은 최대시장인 미국의 내수감소와 현대자동차 파업에 따른 선적차질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9%(8억 9000만달러)나 감소했다.올들어 자동차의 평균 수출증가율이 32.4%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타격을 받은 셈이다. 그러나 7월의 자동차 수출감소가 크게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산자부 이승훈 무역정책심의관은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되살아나고 노조파업의 영향권에서벗어나면 우리나라 내수가 뒷받침하지 못해도 자동차 생산이 부진할 이유가 없다.”면서 “아직 단정하긴 이르지만 수출이 하반기 경기 회복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무역연구소 동향분석팀장 김극수 박사도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해 7월에도 18% 증가했는데 이것과 대비해 16%가 또 증가한 것은,모든 경제지표가 바닥인 점을 감안했을 때 경이로울 정도”라면서 “다만 수출이 생산을 이끌 수는 있겠지만 본격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반도체 무역적자 17억弗‘사상최악’

    올 상반기 반도체 무역수지의 누적적자가 16억 9600만달러에 달해 사상 최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반도체 누적 수출액은 82억 5900만달러에 그친 반면 수입액은 99억 5500만달러로 무역적자 규모가 17억달러에 육박했다.지난해 연간 누적적자 8억 4500만달러의 배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반도체 부문 수출입 불균형이 가장 심각했던 2001년의 연간 적자 12억 8800만달러를 4억달러 이상 초과한 것으로 지난 2000년 60억 8300만달러의 흑자 이후 3년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이같은 적자 확대는 연초 D램 가격 하락과 세계적인 IT경기 침체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수입은 휴대전화,디지털 가전 등의 수출 호조로 관련업체들의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기별로 보면 1·4분기 적자 규모가 10억 76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2·4분기에는 6억 2000만달러로 상당폭 줄어들었다. 수출의 경우 D램과 플래시메모리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가 33억 5100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40%를차지한 반면 수입은 비메모리 반도체가 77억 6600만달러로 전체의 78%에 달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제 플러스 / 美 HP에 난드형 플래시메모리 공급

    삼성전자가 미국 HP사와 난드(NAND)형 플래시메모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HP사의 최신형 개인휴대단말기(PDA)인 ‘iPAQ 시리즈’에 탑재되는 256메가 난드형플래시를 장기 공급하고 기술적 지원도 병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 경제 플러스 / 초고속 256메가 DDR 세계 첫 출시

    하이닉스반도체는 500㎒의 초고속 동작속도를 구현한 256메가 DDR(더블데이터레이트) S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다음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고성능 데스크톱 PC 등에 사용되는 메인 메모리용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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