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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블랙베리 ‘펄3G’ 국내 론칭…20개 키패드 구성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SK 텔레콤과 리서치 인 모션(RIM)은 15일 서울 탑클라우드에서 블랙베리(BlackBerry) 스마트폰 신규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베리 펄3G는 블랙베리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외형의 폰으로 네이트온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50mm너비와 93그램의 작은 몸집에도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고속의 3G (UMTS/HSDPA) 네트워크, 와이파이(Wi-Fi (b/g/n)) 및 GPS를 지원한다. 또 블랙베리 메신저 BBM (BlackBerry Messenger), 네이트온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제공해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지인들과 즉각적인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자는 네이트온 앱 접속을 통해 데스크톱에서와 같이 상황 업데이트, 대화 상대 및 그룹 목록 등록 등을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다. 20개 키를 갖춘 쿼티(QWERTY) 키패드도 눈길을 끈다. 키패드가 기존 12개에서 8개 늘어나면서 단어 입력시 따르는 사용자의 불편을 줄였다. 이에 대해 RIM 측은 한국 소비자들의 문자 입력 방식 분석을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사용이 용이한 방식으로 키패드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밖에 3.2 MP 카메라 및 32GB의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며 림 앱스토어 ‘앱월드(App World)’에 접속해 다양한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튠(iTunes) 및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등과의 호환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블랙베리 미디어 싱크(Media Sync)도 지원한다. 김순형 SK텔레콤 솔루션 사업부문 본부장은 “현재 한국에 소형 스마트폰을 위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면서 “블랙베리 펄3G는 작고 매끄러운 디자인 속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담고 있어 손쉽게 휴대할 수 있으면서도 강력한 스마트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놈 로(Norm Lo) RIM 아태지역 부사장은 “RIM은 SK텔레콤과 함께 더 많은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소형의 폼 팩터(form factor)에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춘 블랙베리 펄3G는 보다 넓은 소비자 층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블랙, 화이트에 핑크를 추가한 세가지 색상으로 10월부터 시판된다. 1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사전 예약 가입이 가능하고 선착순 1천명의 사전 예약 가입 고객에게는 블랙베리 프리미엄 스킨 액세서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LG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공개

    LG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원’ 공개

    LG전자의 보급형 전략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원’이 전격 공개됐다. LG전자는 옵티머스 원을 글로벌 시장에서 1000만대 이상 판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LG전자는 14일 안승권 모바일 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장(사장)과 구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디지털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안드로이드폰 옵티머스 원을 선보였다. 옵티머스 원은 LG전자가 지난해 말 텐밀리언셀러(1000만대 판매)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본부장 직속 태스크포스를 구성, 구글과의 협력 아래 5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매달려 개발됐다. 옵티머스 원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프로요) 버전을 탑재, 지도와 음성검색, 각종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하는 보이스 액션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스마트폰 초기 사용자를 위해 선호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알려주는 ‘LG 앱 어드바이저’도 탑재됐다. 중앙처리장치(CPU) 속도는 해외 출시 모델의 경우 600메가헤르츠(㎒), 메모리는 2기가바이트(GB) 이상 확장할 수 있다. 국내 예상 출시가격은 60만원 안팎. LG전자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옵티머스 시크’도 소개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갤럭시S’ 가입자 100만 돌파…‘국민 스마트폰’

    ‘갤럭시S’ 가입자 100만 돌파…‘국민 스마트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갤럭시S’가 출시 79일만인 지난 10일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갤럭시S’가 지난 7월 50만명 돌파 이후 주 평균 8.5만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갤럭시S 이용고객은 20대와 30대가 각각 38%, 34%로 비중을 차지했으며 기타 연령별 세부 분포는 40대가 17%, 50대 이상이 9%로 나타났다.또한 갤럭시S 가입 고객 중 지난 7월 여성 비율이 32%를 보였으나 8월 42%로 증가, 이는 ‘스노우화이트’ 모델을 8월에 출시해 영향을 받았다는 회사 측 분석이다.특히 SK텔레콤은 10일 출시된 ‘팜므 핑크’가 여성고객이 더 많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판매량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한편 SK텔레콤은 연내 삼성전자를 통해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2.2(프로요) 버전 업그레이드가 시행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속도, 메모리, 브라우저, 모바일 오피스 등 다양한 측면에서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OS의 기능을 최적화 한 스마트폰으로 남녀노소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스마트폰’으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100만 가입자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 출시 및 사후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시스템 반도체산업 육성

    시스템 반도체산업 육성

    ‘반도체 코리아’의 제2도약을 위해 시스템 반도체산업이 집중 육성된다. 메모리에 집중된 반도체산업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시스템 반도체의 세계시장 규모는 1858억달러로 메모리 반도체(441억달러)의 4배를 웃돈다. 시스템 반도체는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 등 시스템 제어·운영을 담당해 정보기술(IT) 기기의 두뇌 역할을 한다. 지식경제부는 9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시스템 반도체 및 장비산업 육성 전략을 보고했다. 정부 예산 5000억원을 포함해 민·관 합동으로 모두 1조 7000억원을 투자한다. 2015년까지 핵심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율을 50%로 높이고,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도 3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 반도체 수입의 47%를 차지하는 4세대 휴대전화와 3D TV, 전기자동차 등 3대 주력 산업에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를 2015년까지 ‘수요 연계형 연구·비즈니스 개발(R&BD) 방식’으로 국산화한다. 또 삼성전자 등 종합반도체회사가 중심인 국내 반도체산업 구조를 재편해 중소·중견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을 키운다. 지경부는 201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장비 중견기업 30개사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15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를 조성해 중소·중견 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민·관 합동으로 5년간 500억원을 지원해 ‘스타 팹리스’ 기업 10개사를 키울 방침이다. 그동안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투자해 온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의 ‘반도체 수탁생산(파운드리)’ 투자를 유도해 2015년까지 5조원의 투자를 이끌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수스, 3D 노트북 및 주력 신제품…”노트북서 ‘스타크래프트II’를?”

    아수스, 3D 노트북 및 주력 신제품…”노트북서 ‘스타크래프트II’를?”

    “아수스는 세계 최초의 3D 노트북인 G시리즈 및 세계적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B&O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이 탑재되어 기존의 노트북과는 차원이 다른 오디오를 구현한 NX 시리즈 등 앞선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선보여 강화해 나가겠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아수스는 8일 삼성동 갤러리 101 스페이스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발표, 노트북 비즈니스 전략과 하반기 주력상품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아수스는 ‘Asus Bring Tomorrow’s Technology Today‘라는 주제로 앞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노트북을 공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3D 게이밍 노트북 G시리즈와 명품 오디오 업체(뱅앤올룹슨)의 오디오 기술이 탑재된 NX90 노트북,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 U시리즈, 듀얼 코어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Eee PC 시리즈 및 아수스를 통해 출시된 AMD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K시리즈 등 5가지 제품군을 소개했다.아수스는 강력한 성능과 3D 입체영상을 지원해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G시리즈와 프리미엄 멀티미디어 노트북 NX 노트북 등을 내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NX90’은 18인치 대형 LCD 모니터를 탑재하고 100% 알루미늄 상판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또한 아수스와 B&O가 공동 개발한 사운드 시스템 소닉마스터(SonicMaster) 기술을 탑재하고 노트북으로는 유일하게 100cc가 넘는 울림통을 채택했다.B&O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이 탑재된 ‘N73Jq’ 및 ‘N53Jn’ 등 N 시리즈 역시 소닉마스터 기술을 탑재해 고품질 오디오 수준의 사운드를 감상 할 수 있다. 이어 게이머를 겨냥한 ‘G73Jh’ 노트북은 최고의 사양을 자랑하는 노트북으로 인텔 i7 820QM CPU와 ATI 라데온 5870 그래픽카드(1GB 메모리)을 장착했다.17.3인치의 대형 풀 HD LCD 화면과 8GB 메모리, 1TB의 솔리드 스테이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SSD와 HDD를 이상적으로 결합해 속도와 용량을 모두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를 갖췄다.특히 3D 노트북인 ‘G53J’ 노트북은 내장된 120Hz 주사율의 LCD와 앤비디아의 GTX460 그래픽을 결합해 3D 화질을 노트북에서 구현 시킬 수 있다.이는 ‘스타크래프트2’를 포함해 약 500개의 3D 게임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최적의 제품으로 평가받는다.아수스는 대나무 노트북 시리즈의 후속 U33Jc 모델도 공개했다. 또 아수스 U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i5/i3 CPU와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 작업환경에 따라 내장 그래픽과 지포스 그래픽을 자동으로 선택해 효율적인 전원관리와 최적화된 그래픽 환경을 제공한다.넷북인 Eee PC는 1215N 모델과 1018P 모델로 넷북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Eee PC 1215N’ 넷북은 듀얼 코어 아톰 D525(1.8GHz, 멀티 쓰레드)와 엔비디아 ION2가 결합된 모델로 넷북의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이며 ‘스타크래프트2’를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준다.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탑재한 ‘Eee PC 1018P’ 넷북 모델은 착탈식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10시간 이상의 사용 시간을 보장하고 휴대성을 개선시켰다.아수스K 시리즈는 쿼드·트리플 코어를 탑재한 AMD VISION Ultimate 규격의 AMD 노트북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페넘 X4·X3 CPU와 ATI 라데온 5470 GPU가 결합돼 다중작업 또는 고사양 게임까지 소화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BI 심포지엄 2010’ 개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BI 심포지엄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 2010’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방한해 새로운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의 기술적 특징과 함께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심포지엄은 2개의 트랙으로 운영됐으며 ‘모바일 트랙’에서는 최근 발표한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이 소개됐다. 또 스탠다드차타드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등 해외 구축사례를 통해 모바일 BI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 방안도 제시됐다.또 다른 트랙인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인-메모리(In-Memory) BI 기술 소개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LG디스플레이의 BI 시스템 구축사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 활용 방안 등 기업의 BI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 지식이 소개됐다.이혁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지사장은 “최근 화두로 떠오른 ‘모바일 오피스’는 업무 환경 개선은 물론 임직원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업무 생산성 향상, 현장 고객대응 강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해 하반기 모바일 BI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지방시대] 세계속 한국인, 현주소 점검할 때/이병화 조선대 경제학 교수

    [지방시대] 세계속 한국인, 현주소 점검할 때/이병화 조선대 경제학 교수

    한국은 이제 경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것이 수두룩하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량, 초고속 인터넷 사용률 등 세계에서 1위인 부문을 다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런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한국인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몇 년 전 대장금, 겨울연가 등 우리 드라마가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키며 한류 붐을 일으키더니 이제 한국의 샤이니, 빅뱅 등 아이돌 보이 그룹과 소녀시대, 카라 등의 걸 그룹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케이 팝을 유행시키며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리는 현재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역동적으로 우리의 재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 한때 광활한 만주벌판을 누비던 선조들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우리민족의 강역이 한반도로 축소된 데 대해 아쉬워했다. 우리의 강역은 축소됐지만 우리의 활동공간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넓어졌다. 그래서 몇 년 전 한 경제포럼에서 미국 국제경제연구소 버거스텐 소장은 한국이 이룩한 놀라운 경제발전을 높게 평가하면서 앞으로 한국경제보다 한국인의 경제로 시야를 넓혀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일랜드도 좁은 국토의 한계를 넘어 세계로 활동공간을 넓힌 나라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19세기의 대기근 때에 100만명 이상이 미국·캐나다 등으로 이주했으나, 이런 대규모 이주로 인해 아일랜드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됐다. 이스라엘의 국토면적은 우리나라의 5분의1에 불과하지만 유태인들은 전 세계의 대표적인 금융, 미디어 기업들을 소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학문의 영역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세계인구의 0.2% 미만으로 지금까지 22%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중국의 객가인(客家人)이 유태인과 비슷하게 끈끈한 연대를 유지하며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은 당나라 말기에 황하유역에서 중국 남부로 이주하여 어렵게 공동체를 유지하며 정착했다. 그후 일부는 또다시 동남아 여러 나라로 흘러 들어갔지만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으로 그들만의 정체성을 지키며 고난을 이겨냈다. 그 결과 중국의 덩샤오핑, 싱가포르의 리콴유, 타이완의 리덩후이 등의 인물을 배출하고 현재 동남아 화교 경제권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한반도의 반쪽만을 차지하고 있는 작은 나라가 아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 문턱에 도달한 그리고 자생적으로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세계 유일의 국가이다. 우리의 성공 스토리는 과거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형성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강한 연대의식을 밑거름으로 세계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여 이룬 성과이다. 이제는 우리도 세계역사의 주역이 됐다.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질서가 한국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그동안의 규칙준수자(rule taker)로부터 규칙제정자(rule setter)로 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변화된 세계 속의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다시 생각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키고 보완할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때이다.
  •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산뜻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노리 F’는 지난달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두 번째 제품이다. ’노리 F’는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손 안에 감기는 그립감과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일체형 키패드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폴더 외부 화면의 터치 일루미네이션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된 3가지 LED 화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좌우 터치 인터랙션을 통해 화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부 화면을 통해 날짜, 시계, 전화번호 확인, 다양한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파DMB, 3000명 대용량 전화번호부, 16GB 외장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카, 해외 자동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노리 F’는 휴대폰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는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스타작곡가’ 김형석, 12살 연하 서진호와 10월 결혼

    ‘스타작곡가’ 김형석, 12살 연하 서진호와 10월 결혼

    스타 작곡가 김형석(44)과 배우 서진호(32)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형석은 3일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 심사위원 등 하고 있는 일이 많아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10월에는 결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석과 서진호는 2006년 지인들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미니홈피에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형석은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승훈 ‘아이 빌리브’(I Believe)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며,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 중이다. 또한 ‘예비신부’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진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12살 연상연하’ 김형석-서진호, 10월 결혼…혼인신교 완료

    ‘12살 연상연하’ 김형석-서진호, 10월 결혼…혼인신교 완료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형석(44)이 배우 서진호(32)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치른다. 김형석은 9월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어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10월 결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만난 김형석과 서진호는 1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 사실이 공개된 후 이들은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즐겨왔다. 또 지난 5월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된 김형석 서진호 커플은 주위로부터 많은 부러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형석은 유명 작곡가로 현재는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 중이다. 그의 연인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서진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태양, ‘F*** you’ 욕설 의상논란…"지드래곤에 배웠나?"▶ 오지은, 망사 드레스 통해 글래머 몸매 노출 ‘섹시스타 부상’▶ 美얼짱, 끔찍한 염산테러 "너 너무 예뻐, 이거 마실래?"▶ ’장키’ 김현중에게서 ‘꽃남’ 윤지후가 보인 까닭
  •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배우 서진호(32)가 스타 작곡가 김형석(44)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김형석은 3일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현재 ‘중국판 슈퍼스타K’ 심사위원 등 하고 있는 일이 많아 결혼 준비를 하지 못했다”며 “10월에는 결혼식을 하려고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서진호 - 김형석 커플은 2006년 지인들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직후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미니홈피에 두 사람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왔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5월 이미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예비신부 서진호는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에 출연했다. 예비신랑 김형석은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신승훈 ‘아이 빌리브’(I Believe)등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이며, 실용음악 아카데미 ‘케이 노트’를 운영 중이다. 사진 = 서진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박민영 ‘안나수이’ 명품화장품 모델 발탁 이유 ‘빛나는 피부’▶ 세븐, ‘해피투게더’ 태도논란…억지 커플게임 왜?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직장인 밉상 캐릭터 분석… 네티즌들 ‘미성숙 우울증’ 의심
  • 닥스신사,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라

    닥스신사, 극단적인 기후변화에 대처하라

    LG패션 닥스신사가 2010 가을 품격 있는 남성들을 위한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British Smart Casual)을 선보인다.닥스신사의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은 로얄 브리티시에서 영감을 받은 기능성 캐주얼 라인이다. 기능성 캐주얼 라인은 기후 변화가 많은 영국 날씨에 적합하게 개발된 것으로 2010 F/W 시즌의 화두인 극단적인 환경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와 탐험 그리고 모험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개발된 스마트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이번 2010 F/W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영국 귀족의 복식에서 모티브를 받아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이 다양하게 변화되었다는 점이다. 닥스 체크의 모태인 엠버튼 체크와 버건디 컬러 등 전통적인 영국 귀족의 가치를 표방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이상기후에 대응하는 방풍, 방수, 흡습, 건조성 등 스마트한 기능이 결합됐다.최근 요트, 승마, 비행 등 레저의 고급화 트렌드에 맞춘 레저 웨어도 갖췄다. 남성적인 질감과 디테일을 살린 파일럿 재킷이나 메모리 소재를 사용해 손질이 쉽고 활동성이 좋은 코트는 레저 웨어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한 아이템.닥스 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CD는 “모험과 탐험정신을 동경하는 트렌드의 흐름으로 남성들은 보다 활동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질 전망이다. 이에 맞춰서 닥스 신사는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모두 겸비한 브리티시 스마트 캐주얼로 이번 시즌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사진 = 닥스신사, 루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유저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일이다.프린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인화를 맡기는 과정이나 기다리는 시간도 귀찮은 것이 사실이다.이에 최근 멀티 기능을 갖추고 주머니 속에 넣어 휴대성을 강화한 ‘포켓 디지털’이 인기를 끌고 있다.‘포켓 디지털’은 주머니나 얇은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도 일반 디지털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옥션에서는 작은 사이즈, 무게를 갖춘 ‘포켓 디지털’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영화는 물론 업무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포켓 프로젝터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형술 디지털카메라팀 팀장은 “IT기기의 생명은 휴대성인데 정작 필요한 제품들은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포켓디지털은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추석 고속도로 위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찍고 바로 인화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했다.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인 것.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다.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원 대다.◆ “‘야외’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듣는다”아이팟 사용자라면 뉴에버 아이팟 전용 ‘레고 브릭 스피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제품은 어릴 적 갖고 놀던 레고 모양으로 두께가 1.5cm 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아이팟 터지 1, 2세대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피커 중간 부분에 위치한 블록 버튼을 누르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아이팟 배터리로 작동돼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아예 접어서 움직일 수 있는 스피커도 있다. 제닉스 ‘뮤직큐브M’은 장난감처럼 조립과 해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음악을 들을 때는 간단히 조립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납작하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다.탄력 있고 강한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가격은 7천원.◆ 포켓 프로젝터, “언제 어디서든 영화를 즐긴다”AIPTEK 포켓 프로젝터 ‘T30’은 세로 12cm, 가로 5cm의 크기를 갖춘 제품이다.초점 거리 19cm에서 6인치, 2m에서는 64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원룸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포켓 프로젝터 대비 밝기를 50% 이상 높였으며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3M LED 포켓 프로젝터 ‘MPro 120’은 우레탄과 유사한 고무재질 바디로 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했다.또한 리모컨과 같은 버튼 배치로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3시간 충전 시 표준모드에서 2시간, 절전모드에서는 4시간 사용할 수 있다.전용케이블은 아이폰과 연결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무거운 캠코더 ‘안녕’산요 ‘작티 VPC-CS1’은 26.8mm의 초슬림 두께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다.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무게를 합해도 160g이 되지 않아 오래 촬영해도 팔에 무리가 없다.건타입(Gun Type)의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장시간 촬영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 노트북, “슬림하게 빠졌다”넷북보다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이 화제다. 이 제품은 1cm를 겨우 넘는 두께와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소니가 출시한 바이오 X시리즈는 13.9mm의 날씬한 두께에 760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또 11.1인치 와이드 액정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90만원 대.LG전자 ‘엑스노트 X300시리즈’는 두께 17.5mm,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이 제품은 한 곳만 얇은 것이 아니라 전체 두께가 일정하게 얇은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또 화면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레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0만원 내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BI심포지엄 개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BI심포지엄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오는 7일 고객 및 사용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심포지엄 2010’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PAC 소속 선임 엔지니어인 치 펭 쿠(Chih Feng Ku) 디렉터가 새로운 모바일 비즈니스인텔리전스(이하 BI)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MicroStrategy Mobile)’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해외 구축사례를 통해 모바일 BI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 트랙’에서는 인-메모리(In-Memory) BI 기술을 소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LG디스플레이의 BI 시스템 구축사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 활용 방안 등을 소개해 기업 BI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7일 오전 10시 30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피렌체코리아, 2011년형 MP5 출시…”동급최강 40G”

    피렌체코리아, 2011년형 MP5 출시…”동급최강 40G”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멀티미디어 전문업체 피렌체코리아(대표 윤현우)가 2011년형 신제품 MP5(제품명, DH1730)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면 대구경 스피커를 도입해 사운드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화면밝기 및 배경화면 조절 등 편리한 위젯기능을 채택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 블랙과 레드의 UV강화 코딩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런 디자인을 강조했다. 선명한 고화질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실현하기 위해 전면 강화LCD로 업그레이드 했다.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인 3인치 16:9 비율의 최고급 와이드 LCD패널을 사용해 일반해상도보다 훨씬 뛰어난 1280×720P의 HD급 화질로 살아있는 리얼 영상을 재현했다. 동영상 재생에 필요한 최상의 코덱(H264 / H263 / Divx4 / Divx5)들이 포함돼 파일 변환을 위한 인코딩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2만5000개의 영단어를 탑재해 영어사전 기능을 높였으며 펌웨어를 통해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어폰단자가 더블로 장착돼 있어, 이어폰을 나누어듣는 불편함이 없다. 풀터치방식으로는 최초로 ‘버튼+터치’의 조화로, 나가기 버튼과 볼륨조절부분 홀드기능을 터치로 들어갈 필요없이 간단한 버튼동작으로 가능하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이 밖에 쉐이킹기능으로 흔들면 손쉽게 음악을 다음곡으로 바꿀 수 있으며 동급최강인 40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9월 초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피렌체코리아는 지난해 8월 MP4(DH1224)를 선보여 국내 중저가 MP4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6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금까지 꾸준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피렌체코리아는 지역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카페 홈페이지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6000여명의 회원들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3년간 무상 AS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피렌체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으로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4가지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온리유’ 행사도 진행한다. 윤현우 대표는 “중국산 저가 제품이라는 편견을 씻기 위해 방통위 전자파 적합인증 획득은 물론 제품 하나하나에 꼼꼼한 전수검사를 거치고 있다”면서”혹시라도 초기 불량이 생기면 택배비를 자체 부담해 100% 교환 및 환불까지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042-639-8700)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다음달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 등과 함께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다부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中企 엔스퍼트와 공동개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성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PC를 다음달 1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블릿PC는 자판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하는 개인용 컴퓨터다. 아이덴티티 탭은 7인치(17.78㎝) 크기로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게도 445g에 불과해 아이패드(680g)보다 휴대성도 높다. 세부적으로는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8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과 조도 및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책 기능과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 편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저장도 용이하다. TV와 PC, 휴대전화를 연계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휴대 용이 김성철 KT 상무는 “쇼앱스토어를 10월에 개편,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의 규격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800X480로 아이패드(1024X768)보다 뒤처진다. 배터리 사용시간(동영상 재생)도 3시간대로 아이패드(10∼12시간)에 비해 한참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구매자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에그 단말기와 함께 구매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에 월 2만 7000원(와이브로 무제한 50GB 요금제)만 내면 에그와 아이덴티티 탭은 무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컨버전스기기 기업 엔스퍼트와 함께 국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아이덴티티탭은 1㎓ CPU, 8GB 내장 메모리, DMB 등의 하드웨어와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멀티미디어 성능에 탁월하며 메모리는 SD카드 확장이 가능하다.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했으며 터치방식은 정전식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연계를 위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마켓 이용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의 확장이 가능하다.KT는 쇼앱스토어의 콘텐츠를 이용 및 조만간 동영상, e-book 등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KT는 이어 아이덴티티탭을 휴대용 와이브로·와이파이 단말기 ‘에그’와 번들상품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이는 24개월 약정으로 와이브로 무제한 50G 요금제(월 2만7천원) 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하고 에그를 이용한 와이브로 서비스와 전국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9월 10일경 단말기 판매 예정) 이경수 KT 컨버전스와이브로본부 전무는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우수한 네트워크자산을 고객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PC와 같은 컨버전스 단말기 도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최근 태블릿PC가 이슈인 점을 감안하면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은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최적화된 PC가 될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30일 KT 광화문사옥 6층 글로벌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탭’ 출시 설명회에서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그린환경, 클라우드환경 등에서 안드로이드가 최적화된 기반으로 생각했다.”며 “‘아이덴티티 탭’은 국내 최신 모델 적용 동일 사양으로 신문방송 등 미디어를 즐기기에 가장 접합한 사이즈인 7인치를 채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 대표는 이어 “이동환경이 강점인 요즘 그에 맞게 최적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태블릿PC는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과 PC, IPTV, 스마트폰 등 트랜디한 휴대성을 반영, 도입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1㎓ CPU, 7인치 TFT LCD 채용(강화유리), 구글 안드로이드 2.1(2.2업그레이드지원), 8GB 내장 메모리, DMB,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장착과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DLNA기반의 3Screen 솔루션 제공으로 PC, TV, 스마트폰 등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며 최근 트랜드한 디자인을 반영한 휴대성에 강점을 뒀다. 인터넷, 이메일 등 모바일 오피스 기능과 홈스크린 기능을 강화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편의 유도로 수요 가장 많을 것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한 제품이다. 엔스퍼트는 KT와 공동 개발한 ‘아이덴티티 탭’을 내달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며 “앱스토어 구현은 아직 시작이 미약하지만 한 달 뒤면 수십만개의 어플 환경이 갖춰져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KT의 올레서비스와 함께 교육 e러닝 시장을 이번 태블릿PC가 선점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PMP, 전자사전 업체들이 갖고 있던 중·고등학생들이 e러닝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에 따른 방안이다. 한편 이날 시연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위젯 사용 환경으로 영상 타임라인 구간을 딜레이 없이 인스턴트하게 재생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아이덴티티 탭’에서 송출해 집안에서 시청 가능한 구현기능과 스마트폰 콘텐츠 원격 조정 등 KT 컨버전스 사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디지털 기기들이 ‘두께 줄이기’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 나온 제품은 두께와 무게를 줄여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줄었지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옥션의 문영구 팀장은 27일 “디지털 제품의 두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1㎝ 미만의 제품들도 나온다.”면서 “디지털 제품의 이동성이 강조되면서 초슬림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노트북은 얇아야 대접 받는다 소니가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 시리즈’는 업무용에 제격인 제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술을 활용해 두께 13.9㎜, 745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넓은 11.1인치 액정을 통해 업무를 보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190만원대. LG전자의 ‘엑스노트X300 시리즈’는 두께 17.5㎜,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이다. 전체 두께가 얇은 ‘풀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면의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리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110만원 안팎이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S의 두께는 9.9㎜이다. 얇은 두께와 118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뒷면이 유선형이어서 손으로 감싸쥐는 감촉이 좋다. 다음 달쯤 국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4’는 9.3㎜의 더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3.5인치 크기의 액정과 함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 기존 제품보다 선명도가 4배나 향상됐다.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는 9.4㎜의 두께를 자랑한다. 무게도 284g으로 한 손에 들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 e북 단말기 중 가장 많은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 26만원대. ●MP3플레이어, 캠코더도 ‘가볍게’ 2인치 LC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9’는 두께가 8.9㎜이다. 사용자에게 꼭 맞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슬림핏’ 컨셉트를 앞세웠다. 가격은 4GB 기준 9만 9000원. 지난 6월 초에 출시된 ‘아이리버 MP4플레이어 S100’은 두께 9.8㎜, 무게 77g.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뉴를 편집할 수 있다. 12만 9000원.산요의 풀HD 캠코더 ‘작티 VPC-CS1’은 국내 초소형 풀HD 캠코더 중 가장 얇은 26.8㎜의 두께를 갖췄다.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의 무게를 합해도 160g이 채 되지 않는다. 49만 9000원. 방수 카메라는 대부분 두툼한 두께를 지녔지만 소니코리아의 방수 카메라 ‘사이버샷 DSC-TX5’는 가장 얇은 부분이 16.7㎜에 불과하다. 가로 94㎜, 세로 59㎜로 한손에 쏙 들어온다. 수심 3m까지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1020만화소에 초당 1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40만원대 중반. ●LED 모니터, 얇게 더 얇게 벤큐코리아가 지난 3월 선보인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는 두께가 15㎜ 밖에 안 된다. 소량의 전력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두께 16.5㎜ 정도인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LED 모니터 ‘PX2370’은 23인치 제품으로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약 40% 줄였다. 39만원대. LG전자는 17.5㎜ 두께의 LED 모니터 ‘EX235’(23인치)를 출시했다.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로 낮췄으며 듀얼스크린 기능으로 효율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멘토 월든 회장, “반도체 등 첨단기기 시장 공략 가속화”

    멘토 월든 회장, “반도체 등 첨단기기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멘토 그래픽스 월든 C 라인스(Walden C. Rhines) 회장은 26일 한국멘토가 개최한 ‘EDA(반도체 설계 자동화) 테크포럼 2010(EDA Tech Forum 2010)’에 참석해 시장육성과 반도체 시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국멘토에 따르면 월든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우수성을 입증받은 제품들이 반도체 및 휴대기기, 자동차, 항공기 등 첨단 기기 설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시장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든 회장은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최초 32nm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기술 구현에 멘토의 캘리버(Calibre) 디자인 투 실리콘(Design-To-Silicon) 솔루션이 사용됐다.”며 “자사 제품이 한국형 헬기 ‘수리온’ 및 타사 자동차용, 아날로그반도체 회로 등에 전기전자배선 설계가 사용되는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반도체 시장에 대해 그는 또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다음 세대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크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 대해서는 “2010년 2사분기 실리콘 분야 선적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IC chip Unit 선적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IC 매출은 역사적인 최고점을 기록했다.”면서 “조사 업체들의 예측치보다 훨씬 성장 중이며 30% 이상의 성장은 반도체 시장 매출을 3천억 달러에 이르게 했고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도 다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최근 트랜드 분석에서 현재 반도체 시장 화두는 휴대폰, 소형 기기용 등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패키징하는 ‘멀티칩패키지(MCP)’ 기술이라고 피력하면서 ‘멀티·칩 패키징’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회장이 전망했다. 그는 주목할만한 기술로 3차원 집적회로(3D-IC)을 지목했다. 3D-IC는 집적회로를 3차원 단일칩으로 구현한 것으로 회로에 수직 방향의 적층 방식을 채택하게 되면 동일한 실리콘웨이퍼 면적 위에 보다 많은 소자를 구현할 수 있어 성능을 높이고 제조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모리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했다. 멘토 그래픽스의 우수한 솔루션들은 생산성이 1000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자동화 (ESA) 솔루션이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많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월든 회장은 강조했다. 한편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기술 업체로 차량· 항공 분야의 전자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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