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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 국내 첫 태블릿PC 새달 출시

    KT가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이르면 다음달 나올 삼성전자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 등과 함께 국내 태블릿PC 시장에서 다부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국내 中企 엔스퍼트와 공동개발 KT는 국내 중소기업인 엔스퍼트와 공동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 소비성과 휴대성에 중점을 둔 안드로이드 OS 기반 태블릿PC를 다음달 10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블릿PC는 자판 없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입력하는 개인용 컴퓨터다. 아이덴티티 탭은 7인치(17.78㎝) 크기로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와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용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게도 445g에 불과해 아이패드(680g)보다 휴대성도 높다. 세부적으로는 1기가헤르츠(㎓) 중앙처리장치(CPU), 8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 등과 조도 및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했다. 또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전자책 기능과 웹서핑,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 편집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저장도 용이하다. TV와 PC, 휴대전화를 연계해 콘텐츠를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패드보다 가벼워 휴대 용이 김성철 KT 상무는 “쇼앱스토어를 10월에 개편, 안드로이드폰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드로이드 OS의 규격상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800X480로 아이패드(1024X768)보다 뒤처진다. 배터리 사용시간(동영상 재생)도 3시간대로 아이패드(10∼12시간)에 비해 한참 짧다는 것도 단점이다. 구매자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환해주는 에그 단말기와 함께 구매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에 월 2만 7000원(와이브로 무제한 50GB 요금제)만 내면 에그와 아이덴티티 탭은 무료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엔스퍼트 “안드로이드 ‘아이덴티티 탭’은 최적화된 태블릿PC”

    “최근 태블릿PC가 이슈인 점을 감안하면 안드로이드기반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은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서 최적화된 PC가 될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30일 KT 광화문사옥 6층 글로벌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아이덴티티 탭’ 출시 설명회에서 이창석 엔스퍼트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그린환경, 클라우드환경 등에서 안드로이드가 최적화된 기반으로 생각했다.”며 “‘아이덴티티 탭’은 국내 최신 모델 적용 동일 사양으로 신문방송 등 미디어를 즐기기에 가장 접합한 사이즈인 7인치를 채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 대표는 이어 “이동환경이 강점인 요즘 그에 맞게 최적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태블릿PC는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과 PC, IPTV, 스마트폰 등 트랜디한 휴대성을 반영, 도입해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1㎓ CPU, 7인치 TFT LCD 채용(강화유리), 구글 안드로이드 2.1(2.2업그레이드지원), 8GB 내장 메모리, DMB,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 장착과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또한 DLNA기반의 3Screen 솔루션 제공으로 PC, TV, 스마트폰 등 이기종 디바이스간 콘텐츠 연동이 가능하며 최근 트랜드한 디자인을 반영한 휴대성에 강점을 뒀다. 인터넷, 이메일 등 모바일 오피스 기능과 홈스크린 기능을 강화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편의 유도로 수요 가장 많을 것 같은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한 제품이다. 엔스퍼트는 KT와 공동 개발한 ‘아이덴티티 탭’을 내달 출시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며 “앱스토어 구현은 아직 시작이 미약하지만 한 달 뒤면 수십만개의 어플 환경이 갖춰져 이용에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KT의 올레서비스와 함께 교육 e러닝 시장을 이번 태블릿PC가 선점할 전망이다. 이는 기존 PMP, 전자사전 업체들이 갖고 있던 중·고등학생들이 e러닝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에 따른 방안이다. 한편 이날 시연한 태블릿PC ‘아이덴티티 탭’은 위젯 사용 환경으로 영상 타임라인 구간을 딜레이 없이 인스턴트하게 재생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아이덴티티 탭’에서 송출해 집안에서 시청 가능한 구현기능과 스마트폰 콘텐츠 원격 조정 등 KT 컨버전스 사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KT,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컨버전스기기 기업 엔스퍼트와 함께 국내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IDENTITY TAB)’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아이덴티티탭은 1㎓ CPU, 8GB 내장 메모리, DMB 등의 하드웨어와 조도센서, 중력센서, 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다양한 동영상 코덱을 지원한다. 멀티미디어 성능에 탁월하며 메모리는 SD카드 확장이 가능하다.아이덴티티탭은 7인치 TFT LCD를 채용했으며 터치방식은 정전식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기본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자책(e-BOOK), 웹서핑,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서 확인 및 편집과 멀티미디어 재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또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연계를 위해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기본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탑재로 오픈마켓 이용과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용도의 확장이 가능하다.KT는 쇼앱스토어의 콘텐츠를 이용 및 조만간 동영상, e-book 등의 콘텐츠를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KT는 이어 아이덴티티탭을 휴대용 와이브로·와이파이 단말기 ‘에그’와 번들상품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이는 24개월 약정으로 와이브로 무제한 50G 요금제(월 2만7천원) 가입 시 무상으로 제공하고 에그를 이용한 와이브로 서비스와 전국 올레 와이파이존에서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다. (9월 10일경 단말기 판매 예정) 이경수 KT 컨버전스와이브로본부 전무는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단말기를 선보이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우수한 네트워크자산을 고객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PC와 같은 컨버전스 단말기 도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1㎝의 전쟁’… 디지털기기 살빼기 한창

    디지털 기기들이 ‘두께 줄이기’ 경쟁을 하고 있다. 최근 시장에 나온 제품은 두께와 무게를 줄여 이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무게는 줄었지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쓰기 편하다. 옥션의 문영구 팀장은 27일 “디지털 제품의 두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1㎝ 미만의 제품들도 나온다.”면서 “디지털 제품의 이동성이 강조되면서 초슬림 제품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노트북은 얇아야 대접 받는다 소니가 출시한 노트북 ‘바이오X 시리즈’는 업무용에 제격인 제품이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술을 활용해 두께 13.9㎜, 745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넓은 11.1인치 액정을 통해 업무를 보는 데 불편함이 없다. 가격은 190만원대. LG전자의 ‘엑스노트X300 시리즈’는 두께 17.5㎜,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이다. 전체 두께가 얇은 ‘풀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면의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리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110만원 안팎이다.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S의 두께는 9.9㎜이다. 얇은 두께와 118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 뒷면이 유선형이어서 손으로 감싸쥐는 감촉이 좋다. 다음 달쯤 국내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4’는 9.3㎜의 더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3.5인치 크기의 액정과 함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 기존 제품보다 선명도가 4배나 향상됐다. 아이리버의 전자책 ‘스토리’는 9.4㎜의 두께를 자랑한다. 무게도 284g으로 한 손에 들고 다녀도 불편함이 없다. e북 단말기 중 가장 많은 데이터 포맷을 지원한다. 26만원대. ●MP3플레이어, 캠코더도 ‘가볍게’ 2인치 LC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코원시스템 아이오디오9’는 두께가 8.9㎜이다. 사용자에게 꼭 맞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슬림핏’ 컨셉트를 앞세웠다. 가격은 4GB 기준 9만 9000원. 지난 6월 초에 출시된 ‘아이리버 MP4플레이어 S100’은 두께 9.8㎜, 무게 77g.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배경화면과 메뉴를 편집할 수 있다. 12만 9000원.산요의 풀HD 캠코더 ‘작티 VPC-CS1’은 국내 초소형 풀HD 캠코더 중 가장 얇은 26.8㎜의 두께를 갖췄다.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의 무게를 합해도 160g이 채 되지 않는다. 49만 9000원. 방수 카메라는 대부분 두툼한 두께를 지녔지만 소니코리아의 방수 카메라 ‘사이버샷 DSC-TX5’는 가장 얇은 부분이 16.7㎜에 불과하다. 가로 94㎜, 세로 59㎜로 한손에 쏙 들어온다. 수심 3m까지 ‘생활방수’ 기능을 지원하며 1020만화소에 초당 1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40만원대 중반. ●LED 모니터, 얇게 더 얇게 벤큐코리아가 지난 3월 선보인 발광다이오드(LED) 모니터는 두께가 15㎜ 밖에 안 된다. 소량의 전력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두께 16.5㎜ 정도인 삼성전자의 싱크마스터 LED 모니터 ‘PX2370’은 23인치 제품으로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약 40% 줄였다. 39만원대. LG전자는 17.5㎜ 두께의 LED 모니터 ‘EX235’(23인치)를 출시했다. 일반 모니터보다 전력 소모량을 최대 40%로 낮췄으며 듀얼스크린 기능으로 효율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멘토 월든 회장, “반도체 등 첨단기기 시장 공략 가속화”

    멘토 월든 회장, “반도체 등 첨단기기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멘토 그래픽스 월든 C 라인스(Walden C. Rhines) 회장은 26일 한국멘토가 개최한 ‘EDA(반도체 설계 자동화) 테크포럼 2010(EDA Tech Forum 2010)’에 참석해 시장육성과 반도체 시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한국멘토에 따르면 월든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우수성을 입증받은 제품들이 반도체 및 휴대기기, 자동차, 항공기 등 첨단 기기 설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시장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든 회장은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최초 32nm 하이·케이 메탈 게이트(HKMG)기술 구현에 멘토의 캘리버(Calibre) 디자인 투 실리콘(Design-To-Silicon) 솔루션이 사용됐다.”며 “자사 제품이 한국형 헬기 ‘수리온’ 및 타사 자동차용, 아날로그반도체 회로 등에 전기전자배선 설계가 사용되는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반도체 시장에 대해 그는 또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기술 도입에 적극적으로 다음 세대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크다.”고 전망했다.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 대해서는 “2010년 2사분기 실리콘 분야 선적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IC chip Unit 선적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IC 매출은 역사적인 최고점을 기록했다.”면서 “조사 업체들의 예측치보다 훨씬 성장 중이며 30% 이상의 성장은 반도체 시장 매출을 3천억 달러에 이르게 했고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도 다시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최근 트랜드 분석에서 현재 반도체 시장 화두는 휴대폰, 소형 기기용 등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패키징하는 ‘멀티칩패키지(MCP)’ 기술이라고 피력하면서 ‘멀티·칩 패키징’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회장이 전망했다. 그는 주목할만한 기술로 3차원 집적회로(3D-IC)을 지목했다. 3D-IC는 집적회로를 3차원 단일칩으로 구현한 것으로 회로에 수직 방향의 적층 방식을 채택하게 되면 동일한 실리콘웨이퍼 면적 위에 보다 많은 소자를 구현할 수 있어 성능을 높이고 제조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모리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기대했다. 멘토 그래픽스의 우수한 솔루션들은 생산성이 1000배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자동화 (ESA) 솔루션이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검증을 자동화해 수많은 비용 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월든 회장은 강조했다. 한편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EDA(Electronic Design Automation) 기술 업체로 차량· 항공 분야의 전자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소니코리아, SD 메모리카드 출시

    소니코리아, SD 메모리카드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풀HD 동영상 저장과 재생에 적합한 SD 메모리 카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저 기록속도 32MB/s 클래스4 속도 등급을 지원해 사진 뿐 아니라 고용량 HD 동영상 파일의 신속한 저장 및 PC 전송 등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소니 SD 메모리 카드는 4G, 8G, 16G, 32G 등 총 4종류다. 소니코리아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HD 동영상 저장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관련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메모리카드 구매자에게 파일 복구 프로그램을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실수나 사고로 지워짐 메모리 카드 정보(일부 파일만 해당)를 복구할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SD 메모리카드 출시 기념으로 구매고객에게 소니 AA 충전지와 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무단방북 한상렬 목사 영장청구

    무단방북 한상렬 목사 영장청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진한)는 22일 당국의 허가 없이 방북해 주요 인사들과 접촉하고 남한 정부를 비난한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특수 잠입·탈출, 회합·통신, 찬양·고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한 목사의 구속 여부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결정된다. 검찰과 경찰, 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구속기한 내에 입북 경위 등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합조단에 따르면 한 목사는 6월12일 북한을 방문해 70일간 평양 등지에서 머무르며 ‘천안함 사건’이나 북핵 문제 등과 관련해 우리 정부를 비방하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주요 인사를 만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조단은 앞서 한 목사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20일 판문점에서 체포한 뒤 경기 파주경찰서로 이송해 방북 경위 등을 조사해 왔다. 이에 대해 한 목사는 체포된 이후 줄곧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합조단은 전날 전북 전주시 동완산동의 한 목사 자택을 압수수색해 서적 2권과 방북 사진 10여장을 확보했다. 한 목사의 부인 이강실 목사는 “압수된 책은 국내에서 출판된 ‘제국주의 미국’과 ‘자주통일의 길’ 2권이며, 사진은 한 목사가 전에 평양에서 찍은 것들”이라며 “한 목사가 전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 하드디스크나 메모리카드 등은 가져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주 최치봉·서울 정현용·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선배에 무례” vs “소신 심사” 팽팽

    ‘슈퍼스타K 2’ 춘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의 심사태도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선배에 무례한 태도라는 의견과 소신있는 냉철한 심사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현미는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게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 중 남성 참가자에게만 합격을 줬다.또 한 도전자가 뮤지컬 ‘캣츠’ 주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자 “뮤지컬 배우로 키우면 좋겠다”는 현미의 호평과 달리 “뮤지컬에선 오히려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다.심사과정에서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의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대선배의 평가를 너무 맞받아쳐 예의 없어 보였다”, “아마추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평가가 혹독한 것 같다”,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였다. 선배를 대하는 기본적 예우도 모르나보다” 등 옥주현의 태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하지만 다른 네티즌들은 옥주현의 심사태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냉정한 평가에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옥주현 씨가 냉정해보이긴 해도 조목조목 똑 부러지게 잘 지적해 주는 것 같다”, “뭐라고 할 수 없는 맞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본선도 옥주현이 심사해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방송을 통해 공개오디션에서 가수로 데뷔시킬 한 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는 ‘슈퍼스타K’는 예능적인 요소가 더 짙을 수밖에 없다. 자칫 쇼적인 부분이 강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네티즌들은 노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옥주현과 같은 심사위원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이보람씨가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는가 하면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옥주현, 무례한 심사태도 논란…대선배 현미 ‘불쾌’

    옥주현, 무례한 심사태도 논란…대선배 현미 ‘불쾌’

    ‘슈퍼스타K 2’ 춘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이 무례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 이 가운데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샀다.현미는 이날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중 한사람에게만 합격을 줬다.또 한 도전자가 뮤지컬 ‘캣츠’ 주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자 “뮤지컬 배우로 키우면 좋겠다”는 현미의 호평과 달리 “뮤지컬에선 오히려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무색하게 했다.심지어 선배가수 현미가 심사평을 하는 중에 말을 자르고 자신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현미의 표정은 불쾌한 듯 시시각각 변해갔다.이날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대선배의 평가를 너무 맞받아쳐 예의 없어 보였다”, “아마추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평가가 혹독한 것 같다”,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였다. 선배를 대하는 기본적 예우도 모르나보다” 등 옥주현의 태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을 표했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이보람씨가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는가 하면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스마트폰, 또 하나의 갤럭시 ‘갤럭시 U’ 출시

    스마트폰, 또 하나의 갤럭시 ‘갤럭시 U’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갤럭시S를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3.7형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그립감이 뛰어난 ‘갤럭시 U(SHW-M130L)’를 LG U+를 통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갤럭시 U’는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플랫폼 스마트폰 네이밍인 갤럭시와 스타일을 완성하는 세련되고 그립감이 뛰어난 디자인(Unique), 선명한 3.7형 아몰레드 플러스(Ultimate),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활용(Utilitarian),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즐기는 Wi-Fi로 실현되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등을 상징한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2.1’에 1GHz CPU를 탑재해 빠른 터치 반응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구동과 인터넷 웹서핑 등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정전식 아몰레드 패널인 ‘아몰레드 플러스’를 탑재해 일반 아몰레드 대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3.7형 WVGA(800×480) 화면을 채택해 그립감이 뛰어나다. 국내 특화된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삼성앱스, LG U+의 오즈 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 구글 한국어 음성 인식, 빠른 검색창, 지도, Gmail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폰을 통해 노트북 등의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테더링’, 웹서핑 시 플래쉬 지원, 8GB 대용량 외장 메모리, 지상파 DMB, 블루투스 3.0 등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블랙, 화이트로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8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 확대에 따라 앞으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해 다양화하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갤럭시S ‘통화중 녹음’ 등 기능 추가한다

    앞으로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로 통화를 하면서 통화 내용을 즉시 녹음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에 ‘통화 중 녹음’과 ‘스와이프’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화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통화 중 녹음’ 기능은 국내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한 스와이프는 기존의 자판을 하나씩 입력하는 게 아니라 손가락을 떼지 않고 그림을 그리듯 한번에 영문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터넷 주소나 영문 문서 등을 작성할 때 편리하다. 여기에 메모리를 한번에 정리하고 최적화하는 ‘메모리 정리’와 3세대(G)망 데이터 사용 여부를 위젯에서 간단하게 설정 가능한 ‘3G 데이터 위젯’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컴퓨터의 동영상·음악 등을 갤럭시S에서 원격으로 볼 수 있는 ‘올 셰어’ 기능도 강화됐다. 업그레이드는 삼성모바일닷컴이나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 다음주 초부터 출시되는 제품에는 기본으로 적용된다. 한편 교보문고에 따르면 갤럭시S를 통해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전자책을 다운받은 건수가 7월 한 달간 1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전자책 단말기를 통한 다운로드 건수보다 17배 정도 많은 수치다. 갤럭시S가 전자책 활용 수단으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갤럭시S를 통한 전자책 수요 급증은 디스플레이가 4.0인치 슈퍼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로 화면이 크고 화질이 선명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내려받은 전자책 종류는 소설류, 주 이용층은 30대(43%)가 가장 많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에이데이타, 브랜드 홍보관 ‘에이데이타 플라자’ 오픈

    에이데이타, 브랜드 홍보관 ‘에이데이타 플라자’ 오픈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에이데이타코리아는 서울 용산 선인상가에 브랜드 홍보관 ‘에이데이타 플라자’를 열고 플래시 메모리 국내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에이데이타 플라자는 D램(RAM) 모듈과 USB, 메모리 카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외장하드 등 다양한 플래시 메모리 제품과 솔루션을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지난해 한국법인을 설림한 에이데이타코리아는 그간 기업고객들을 상대로 DRAM모듈과 메모리 카드 등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브랜드 홍보관 오픈을 통해 사업영역을 일반 소비자군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데이타코리아 노성수 대표는 “국내 PC 및 플래시 메모리 관련 제품의 메카인 용산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대표 메모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SK ‘W’, 아우라폰 체험단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 ‘W’가 ‘아우라(AURA)’폰 출시를 맞아 체험단 모집 및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SK텔레시스는 세 번째 W폰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 운영과 TV광고 스크랩, 퍼즐 게임 및 ‘아우라(AURA)’폰, 비 친필 싸인 음반 앨범, 폴라로이드 카메라, 외식업체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아우라’폰 체험단 참여는 오는 17일까지 체험단 참여 희망 이유를 SK ‘W(www.sk-w.com)’ 홈페이지에 댓글이나 블로그 등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참여 가능하고 체험단 활동 우수자에게는 경품으로 ‘아우라’폰이 지급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아우라’폰의 특징이 적혀있는 이미지 퍼즐 조각을 SK ‘W’ 홈페이지 내에서 완성하면 즉석 경품으로 ‘파리바게트 케익’, ‘크리스피 도넛’, ‘커피빈 라떼’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경품 누적 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및 ‘후지 폴라로이드 카메라 세트’ 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주목 받고 싶은 욕심도 W의 이유가 된다’ TV 광고를 활동 중인 인터넷 블로그, 싸이월드, 카페 등 각종 커뮤니티에 스크랩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아우라폰’, ‘영화예매권’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시스는 지난달 말 크리스털 LED 투명 터치키의 독특한 디자인과 와이파이(Wi-Fi) 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아우라(AURA)’폰을 출시한 바 있다.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브라운 골드’, ‘스노우 화이트’, ‘프리즘 핑크’의 4가지며 와이파이와 지상파 DMB, T맵,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및 이동식 디스크 기능, 지하철노선도, 3백만 화소의 카메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 가격은 70만원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안철수硏, AOS 특허·인증 잇단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의 온라인 통합보안 서비스인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이하 AOS)’에 적용된 기술이 특허와 함께 CC, GS인증을 잇달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를 획득한 기술은 ’인터넷 사이트 보안 시스템 및 그 방법’으로 인터넷 뱅킹 거래 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해주는 ‘AOS(AhnLab Online Security)’의 4가지 서비스 가운데 ‘시큐어 브라우저(Secure Browser. 이하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적용된 신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AOS 시큐어 브라우저에 할당된 메모리 영역에 대한 외무 모듈로부터의 접근을 방지한다. ‘AOS 시큐어 브라우저’는 보안 전용 브라우저로 사용자가 이를 선택할 시 외부로부터 침입을 원천 차단하는 별도의 보안 브라우저가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또 이 기술은 인터넷 뱅킹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악성코드가 디버깅을 하거나 메모리에 접근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해킹 시도를 원척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계좌와 거래 정보 등을 불법적으로 유출·조작하려는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모든 거래과정을 보호해 안전한 인터넷 뱅킹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AOS는 이번에 CC인증(EAL2 등급), 굿소프트웨어(GS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CC인증은 1999년 채택된 국제적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준으로 정보보호 시스템 공통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GS인증은 국내 우수 품질의 소프트웨어에 부여된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신기술에 대해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으며, 아시아 유럽 등 세계주요 지역 및 나라에 추가로 특허를 출원해 AOS를 세계 금융보안 시장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안철수硏, ‘V3’ 3년 연속 국제인증 ‘VB100’ 획득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V3 Internet Security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인증 테스트 VB100에서 100% 악성코드 진단율을 기록해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VB 100% 어워드(이하 VB100)’는 영국의 바이러스 기술연구 기관인 ‘Virus Bulletin(바이러스 불러틴)’에서 시행하는 국제인증 백신 테스트로 전세계에서 수집된 필수 악성코드 샘플인 ‘와일드 리스트(Wild List)’로 검사해 단 한개의 오진없이 100% 진단해야만 받을 수 있다. Virus Bulletin은 기간을 두고 OS 종류를 변경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VB 100% 어워드’는 윈도우즈 비스타 SP2 비즈니스 에디션 운영체제에서 테스트가 진행됐다. V3 IS 8.0는 지난해 8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 비즈니스 에디션 환경에서 인증 받은 이후 연속 3회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소 측은 3회 연속 VB100테스트 통과에 대해 국가대표 백신업체로서 순수 국산엔진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는 의미가 크며 국산백신 중 유일하게 V3가 VB100 국제인증 테스트에 매년 꾸준히 참가해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V3 IS 8.0은 안티바이러스와 안티스파이웨어 엔진을 TS(통합보안)엔진으로 효율적으로 통합했으며 안철수연구소의 독창적인 차세대 신기술인 ‘V3 뉴프레임워크(V3 New Framework)’를 적용해 악성코드 검사 속도를 약2배 높였고 메모리 점유율은 절반 이하로 줄였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블랙리스트(Blacklist) 차단 기능과 트루파인드(TrueFind) 기술 등 악성코드 탐지 신기술을 탑재했다. 블랙리스트 차단 기술은 컴퓨터에 불필요한 프로그램 또는 악용 소지가 있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이며, 트루파인드 기술을 최근 자주 출몰하는 악성 루트킷과 같은 은폐형 악성코드를 완벽히 진단·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한편 안철수연구소 측은 “V3 제품군은 ‘VB 100% 어워드’ 획득뿐 아니라 2003년부터 체크마크 인증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2007년에는 세계 백신 업계 최초로 최고 등급인 EAL4(Evaluation Assurance Level 4) 등급으로 국제정보보호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이것이 相生이다] 하이닉스-팍스디스크

    [이것이 相生이다] 하이닉스-팍스디스크

    후텁지근한 10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아파트형 공장. 90㎡ 남짓한 연구실 한쪽에서 이대희 팍스디스크 사장이 모니터를 보며 최근 수주한 군사용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SSD)’의 회로 디자인 설계를 살피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옆에서는 이준식 기술연구소 팀장이 최근 개발했다는 SSD 샘플 제품의 성능 테스트를 하고 있다. 다른 연구원들도 밤을 지새운 듯 수염이 거뭇거뭇한 얼굴로 각자 그래픽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 팀장은 “오늘도 시간이 없어서 다들 자장면으로 점심을 때웠다.”며 웃었다. ●SSD 특허기술 확보하고도 출원 못해 연구원이 7명뿐인 이 회사는 미국의 ‘샌디스크’ 등 세계 몇몇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SSD 원천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SSD 기술을 국내 하이닉스 반도체에 제공함으로써 하이닉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을 양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로 설계 작업을 잠시 중단한 이 사장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으며 SSD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30, 40대 컴퓨터 사용자들은 잘 아시겠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부팅하려면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FDD)가 필요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HDD도 시간이 지나면 크기가 더 작지만 속도가 빠른 SSD로 모두 대체될 겁니다. 그만큼 수요가 무한하다는 뜻이죠.” 이준식 팀장도 자신들이 개발한 제품 샘플들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며 “애플의 아이폰에도 이 기술이 들어가 있다.”며 SSD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하이닉스의 협력업체로 시작한 팍스디스크는 2004년 독자적인 연구 끝에 SS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다량의 특허급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대기업이라면 곧바로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적재산권 보호에 나섰겠지만, 연 매출이 수십억원에 불과한 중소기업이 매출액보다 많은 돈을 들여 전 세계를 상대로 특허를 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한국 등 5개국서 특허출원 10여건 추진 특허기술을 갖고도 출원을 못해 전전긍긍하던 협력업체의 사정을 알게 된 하이닉스는 2007년 팍스디스크에 상생 협력을 제안했다. 하이닉스가 인력과 비용을 부담해 공동 출원하자는 것이었다. 현재 스마트폰 열풍에 힘입어 없어서 못 파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개발에는 SSD 기술이 필수적이다. SSD 관련 특허를 많이 보유할수록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반도체 특허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게 하이닉스의 판단이었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팍스디스크는 기술을 개발하고도 업무 역량이 부족해 출원 중이던 특허마저 거절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면서 “하이닉스 특허팀 담당자와 국내외 변리사들이 힘을 모아 팍스디스크 기술을 하나씩 검토하며 특허 출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2008년 3월 시작된 팍스디스크의 특허 출원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타이완 등 5개국에서 10여건이 추진되고 있다. 또 세계 2위 반도체 업체인 하이닉스는 팍스디스크와 협력해 ‘반도체 특허전쟁’에 대비한 지적재산권을 다수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다른 반도체 업체들이 이 기술을 이용하게 되면 로열티의 50%도 챙길 수 있다. 덕분에 외국계 기업들의 ‘잔칫상’이던 국내 군사용 SSD 시장에서도 거래계약 수주에 성공하며 성과를 거뒀다. 5년 안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게 이 사장의 목표다. 이 사장은 “하이닉스가 우리를 돕지 않았다면 지금쯤 ‘특허 괴물(제품 생산보다 특허권 소송으로 매출을 거두는 기업들)’들과 줄소송에 시달리다 도산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전량 외국제품뿐이던 군사용 SSD 시장에서 달러 유출을 막는 것도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2400만원대 렉스턴 RX4, 무엇이 달라졌나

    2400만원대 렉스턴 RX4, 무엇이 달라졌나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렉스턴 RX4’가 출시됐다. 쌍용차는 2000cc급 엔진을 탑재하고 24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렉스턴 RX4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쌍용차는 기존 2.7ℓ XDi 엔진(RX5, RX6)과 2.7ℓ XVT 엔진(RX7, NOBLESSE) 외에 2.0ℓ XDi200 XVT 엔진을 탑재한 RX4를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렉스턴 RX4는 RX7, RX6 등과 마찬가지로 CDPF(Catalyzed Diesel Particulate Filter) 장착과 최적의 배기시스 설계를 통해 저공해차로 인증받았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148마력, 최대토크는 33.7kg·m이며 공인연비는 11.4km/ℓ(3등급)이다. 또 6단 자동변속기와 기어 노브 및 스티어링 휠에서 수동 변속이 가능한 E-Tronic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과 에코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ETCS(하이패스 시스템),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인조가죽 시트, 18인치 하이퍼 실버 휠, 1열/2열 히팅시트 등을 기본 적용했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렉스턴의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며 “렉스턴 RX4는 대형 SU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일부터 판매되는 렉스턴 RX4의 가격은 고급형 2495만원, 최고급형 2655만원으로 기존 RX5보다 최대 350만원 가량 저렴해졌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세련된 디자인 와이파이 풀터치폰, 삼성 ‘A210S’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가 Wi-Fi 풀터치폰 ‘A210S’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젊은 세대 겨냥해 선보인 ‘A210S’는 오렌지, 레드, 실버 등의 포인트 컬러를 사용했으며 옆면을 역동적인 사선으로 처리하고 유선형 바디라인을 구현한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이다. 이번에 출시한 휴대폰은 기존 3G망을 통한 이동전화 기능과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전화, 웹서핑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구축된 집이나 사무실에서 저렴한 요금의 인터넷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한 공간에서는 무료로 자유로운 웹서핑이 가능 한 것.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G-Fun 게임, 지상파 DMB, 3D 모션포토 등 신세대를 위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 지원한다. 이외에도 300만 화소 카메라, 셀프촬영,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지원, 대용량 전화번호부, SOS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경제적이고 편리한 와이파이 기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도 갖춰 신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Wi-Fi 풀터치폰 ‘A210S’컬러는 블랙오렌지, 시크화이트, 딥블랙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안철수硏, V3 Lite 성능 개선…업데이트방식 이원화

    안철수硏, V3 Lite 성능 개선…업데이트방식 이원화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무료백신 V3 Lite에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를 대폭 개선해 보다 안정적이고 강력해진 기능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안정적인 엔진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 방식에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을 추가해 업데이트 방식을 이원화 했다.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 방식은 소단위의 업데이트 파일을 인터넷 상에 분산 저장해 놓고 업데이트 시 여러 곳에서 동시에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이다. V3 Lite는 이러한 ‘분산 파일 전송 엔진 업데이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기존 서버 기반 업데이트를 보조적으로 제공한다. 업데이트 방식 이원화로 사용자는 외부 공격에 의한 업데이트 서버 장애, 점검 등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백신 엔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는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악성코드 검사·치료 기능도 강화됐다. 은폐된 프로세스와 레지스트리를 검사·치료하는 기능과 USB 드라이브 접속 시 자동 검사 기능, CD·USB의 자동실행 방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 또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만 엔진을 구동하는 방식을 도입해 대기 상태에서의 메모리 사용량이 기존보다 60% 이상 감소했으며 시스템 부하도 현격하게 줄었다. 이밖에 정보 창을 추가해 사용자에게 보안경보 및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연구소는 이러한 V3 Lite에 대한 오픈베타 서비스를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에 간단한 사용 후기, 버그 신고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거나 사용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사용자 30명에게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V3 Lite의 성능 개선으로 개인 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PC환경을 구축하고 사회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한국 온다

    ‘정의란 무엇인가’(김영사 펴냄)라는 책으로 국내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에서 공개 강연을 갖는다.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샌델 교수를 초청, 20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회 아산 메모리얼 렉처’를 연다. ‘정의란 무엇인가’는 하버드대 인기강의로 꼽히는 샌델 교수의 강의를 책으로 묶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5월 말 출간된 이래 7월까지 25만부가 판매되는 등 돌풍을 불러왔다. 강연은 동시통역으로 진행되고 참가자는 선착순 900명이다. 참가 신청은 김영사 네이버 카페(cafe.naver.com/gimmyoung).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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