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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 86만원, 한국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나나?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 86만원, 한국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나나?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가격이 미국과 국내가 각각 달라 10만원 가까이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 미디어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4를 공개한다. 22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 국내 출시를 맞이해 미디어행사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 이통3사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 바 있다.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국내 판매를 정식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국은 주마다 세율이 달라 세금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나는 이유는?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 미디어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4를 공개한다. 22일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 국내 출시를 맞이해 미디어행사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 실장인 이돈주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 이통3사로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된 바 있다. 출고가는 95만 7000원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국내 판매를 정식으로 시작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노트4에 대한 예약판매에 들어 갔으며 오는 10월 1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글로벌 모델이 10월 17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국내에서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이다. 기간 약정이어도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할부 납입에 스폰서 할인이 되는 정도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그런지 보니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왜 그런지 보니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글로벌 모델이 10월 17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국내에서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이다. 기간 약정이어도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할부 납입에 스폰서 할인이 되는 정도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4가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인기를 막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갤럭시노트4 국내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4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며 26일 공식 출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이유 알아보니

    갤럭시노트4 가격 미국은 86만원, 한국은 95만 7000원…가격 차이 이유 알아보니

    ‘갤럭시노트4 가격’ 갤럭시노트4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의 글로벌 모델이 10월 17일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다. AT&T, T Mobile, 버라이존 등 미국 주요 이동통신사는 지난 20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다음달 17일부터 판매한다고 발표하고 AT&T와 버라이존은 이날부터 예약판매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4 가격은 통신사에 따라 다르지만 버라이존에서는 2년 약정에 299달러(약 31만 2000원)다. 출고가격은 826달러(약 86만원)다. 국내에서 갤럭시노트4는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출고가격은 95만 7000원이다. 기간 약정이어도 가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며 할부 납입에 스폰서 할인이 되는 정도다. 미국과 국내 출고가 차이는 DMB 탑재 유무 및 세금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는 지난 3일 독일 IFA 2014에서 발표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해상도 2560×1440픽셀의 5.7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프로세서에 2.7GHz 구동의 쿼드 코어 1.9GHz 구동 옥타코어, 메모리 3GB, 스토리지 32GB를 탑재한다. 광학 손 떨림 보정 기능에 대응한 1600만 화소, 전면에 37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해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4가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인기를 막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월 ICT 수출 소폭 하락… 휴대전화·반도체 ‘비상등’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성장세가 3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반쪽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겉보기에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휴대전화와 반도체도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불안한 줄타기가 계속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정보통신기술 수출 동향’ 발표에 따르면 8월 ICT 수출은 141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하락했다. 전년 동월 대비 월별 ICT 수출 성장세는 6월 5.1%에서 7월 1.6%로 더뎌지다 지난달에는 결국 감소세로 돌아섰다. 산업부는 ICT 수지가 7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 5.0%(52억 4000만 달러), 휴대전화 6.6%(20억 8000만 달러), 디스플레이패널 0.4%(24억 8000만 달러)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주요 품목별·지역별 수출 내역을 따져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스마트폰 G3·갤럭시S5 등을 앞세운 휴대전화의 경우 지난달 20억 달러의 실적을 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략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은 5억 9000만 달러로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일본은 무려 -23%(8000만 달러), 교체수요가 부진한 유럽연합(EU)은 -3.9%(1억 7000만 달러)로 수출 하락폭이 컸다. 휴대전화 수입 실적은 1~8월 누적금액이 40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9.4%나 늘었다. 이는 2013년 전체 수입금액(39억 1200만달러)을 뛰어넘는 수치다. 반도체 수출도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30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동기보다 34.5% 증가했지만 모바일 앱 프로세서(AP) 등 시스템 반도체의 주력 품목은 16억 6000만 달러로 22.4%나 줄었다. 산업부는 전략폰인 갤럭시노트4 등으로 연말 특수의 반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6 출시, 중국 통신사의 보조금 축소 및 현지 로컬업체의 저가 스마트폰 공세 강화 등으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전자산업

    [한국 기업 비상구 찾아라] 전자산업

    최근 산업계 전반으로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 침체에 원화 강세까지 겹쳐 석유화학, 철강, 조선 등 주요 산업이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그사이 거대 내수를 기반으로 한 중국 기업들은 턱밑까지 추격해 왔고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 기업들의 부활도 만만치 않다. 스마트폰을 앞세워 승승장구하던 전자산업까지 최근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전자산업을 시작으로 자동차, 철강, 조선, 건설, 은행, 증권, 보험 등 위기를 맞은 한국 대표 산업들의 현 상황을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본다. 휴대전화·TV 등 글로벌 1위 분야가 수두룩한 한국의 ‘간판산업’인 전자산업이 최근 성장세가 꺾이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던 스마트폰·TV 등 세트산업은 시장 성숙기에 중국 업체들의 가파른 성장까지 겹쳐 1위 자리가 위태롭다.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부품 분야는 사정이 낫지만 미국·중국·타이완 등 해외 업체들이 빠르게 기술 격차를 좁혀 오고 있다. 원화 강세와 같은 외부 요인도 문제지만 기술 차별화 부족 등 성장엔진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전자업계의 위기감은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쿼드HD(QHD·HD의 4배 화질) 스마트폰은 지난해 말 중국 비보가 삼성·LG보다 먼저 내놨다. 지난 5일 110인치 곡면 울트라HD(UHD·HD의 8배 화질) TV 역시 중국 TCL이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기술 헤게모니를 뺏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셈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 영업이익의 24.9%(올 2분기 기준)를 차지하는 업계 1위 삼성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7조 187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24.6% 급락했다. 올 3분기엔 5조원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KDB대우증권·현대·우리투자·신한금융·한국투자증권 등)까지 나오고 있다. 시장 침체와 업체 간 경쟁 심화로 인해 최근 2~3년간 성장을 이끈 스마트폰 사업이 실적 악화를 주도했다. 출하량 기준으로 2011~2013년 최근 3년간 40~60%대 고속 성장을 해 온 스마트폰 사업의 올 성장률은 26%, 내년 성장률은 16%로 뚝 떨어질 것이란 전망(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도 있다. 북미·서유럽의 경우 올 성장률은 8~9%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해외 후발 주자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올 7월 샤오미가 내놓은 스마트폰인 미(Mi)4의 경우 풀HD 화질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1 2.5GHz 모바일 AP 등 최신 부품을 탑재했다. 가격은 40만원대다. 삼성전자 갤럭시S5와 비슷한 스펙이지만 가격은 절반 이하다. 이 때문에 삼성전자의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년 전보다 오히려 100만대 줄어든 7400만대에 그쳤다. 글로벌 시장 규모가 26.7% 증가(2억 3300만→2억 9520만대)하는 동안 삼성전자는 제자리걸음만 한 것이다. 반면 중국 5대 제조사(샤오미·화웨이·레노버·쿨패드·ZTE)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년 새 64.9%(4760만→7800만대) 급성장했다. 스마트폰 ‘양대 산맥’인 애플은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기가 여전하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85%가 탑재한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가 아닌 독자 OS(iOS)를 탑재해 고객 충성도를 높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발자 집단을 보유한 실리콘밸리에서 나오는 100만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앱)도 삼성전자를 능가하는 애플의 경쟁력이다. 실제 애플의 올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352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월드컵 특수의 영향으로 올 2분기 실적이 다소 개선됐지만 일시적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1위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은 2012년 4분기(5872억원) 이후 하락세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아예 올 1분기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TV 패널의 94.4%(올 2분기 기준)를 차지하는 액정표시장치(LCD)는 타이완·중국·일본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기술력이 크게 향상됐다. LG·삼성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나 울트라HD 패널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OELD 비중은 0.026%, UHD 패널 비중은 4.1%에 그친다. 주류인 대형 LCD 패널에서 12년째 LG디스플레이와 1~2위 경쟁을 해 온 삼성디스플레이는 올 2분기 타이완 이노룩스에 뒤처져 글로벌 3위(18.7%)로 내려앉았다. LG디스플레이(25.2%)가 1위지만 이노룩스(20.2%), AU옵트로닉스(16.0%·타이완), BOE(6.9%·중국) 등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메모리반도체는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하는 분야다. D램, 낸드플래시 등의 품목에서 삼성전자가 확고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SK하이닉스가 3위로 뒤따르고 있다. 최근 가격 동향도 안정적이다. 올 D램 시장 규모는 최고 호황기였던 1995년(408억 달러)을 19년 만에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올 2분기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부문 영업이익(2조 7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했다. SK하이닉스 실적도 증가세다. 영업이익률 역시 삼성전자 33%, SK하이닉스 28% 등으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다. 메모리반도체 사업이 주력인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사상 최고치(5일 기준 31조 2000억원)를 기록했다. 하지만 메모리반도체 시장 역시 스마트폰 시장 정체의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 5년간 평균 64%씩 성장해 온 스마트폰용 D램 용량 증가율은 올해 2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1위 삼성전자와 2위 미국 마이크론의 영업이익률 격차는 올 2분기 12% 포인트 격차로 좁혀졌다. 삼성전자가 33%, 마이크론 21%를 기록했다. 2~3년 전엔 20% 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타이완 업체들의 추격도 거세다. 영업이익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앞섰다. 이노테라의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55%, 난야는 36%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제일모직 옛터에 창업단지 조성…대구·삼성 15일 MOU 체결 예정

    대구 북구 옛 제일모직 부지가 ‘국내 대표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삼성그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옛 제일모직 후적지 개발방안 연구용역사업’을 마무리하고 대구시 등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옛 제일모직 부지 9만 3980㎡에 조성되는 창업단지(연면적 4만 1930㎡)엔 총 19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며 창조경제존, 삼성존 커뮤니티존, 커뮤니티존, 아틀리에존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창조경제존엔 중소 벤처형 사무실과 예술가 작업 공간, 전시시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삼성존에는 삼성그룹 창업기념관과 삼성의 모태인 삼성상회 복원 전시, 첨단 제품 전시·체험 공간인 삼성딜라이트가 들어서 삼성의 태동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 밖에 창업단지 인근에 삼성과 대구의 역사·문화를 보여 주는 공간(메모리얼파크) 등도 마련된다. 이번 개발사업엔 조 단위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삼성과 시는 부담액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오는 15일 시와 ‘대구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창업단지 및 메모리얼파크 개발 계획안과 시와 협의한 협력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최근 시들해진 벤처 창업 열풍이 다시 불붙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옛 제일모직 부지는 19년 전 제일모직의 구미 이전 뒤 지금까지 방치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갤럭시노트4, ‘64비트 AP시대’ 앞당기나

    갤럭시노트4, ‘64비트 AP시대’ 앞당기나

    갤럭시노트4, ‘64비트 AP시대’ 앞당기나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에 예상대로 자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통신칩(모뎀)을 탑재함으로써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이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3일 공개한 갤럭시노트4에 한층 성능이 강화된 자체 AP칩 ‘엑시노스 5433’과 통신칩 ‘엑시노스모뎀 303’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일부 제품에는 퀄컴의 AP칩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하는 이중 AP 전략을 채택해했다. 다음달부터 출시되는 갤럭시노트4 전체 제품에 자체 칩을 공급하는 것은 아닌 셈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불완전한 성능과 통신 지원 문제로 자체 AP칩을 ‘갤럭시S4 LTE-A’, ‘갤럭시노트3’, ‘갤럭시S5’ 등 플래그십(최고급) 제품에 제대로 탑재하지 못하고 퀄컴에 의존했던 것을 고려하면 자신감을 상당히 회복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모바일 AP는 모바일기기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시스템반도체로 PC의 중앙처리장치(CPU)에 해당한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는 처음 삼성전자의 자체 AP와 함께 자체 개발한 통신칩까지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동안 수세였던 모바일 AP 부문에서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2012년까지 두자릿수를 유지하던 삼성전자의 모바일AP 시장점유율(매출 기준)은 최근 5%대로 떨어진 상태다. 엑시노스모뎀 303은 앞서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알파’를 통해 첫선을 보였는데 최첨단 이동통신서비스인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를 지원해 갤럭시노트4에도 탑재될 것이란 기대를 낳았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통신칩을 주로 퀄컴에서 공급받아오다 자체 개발로 전략을 바꿔 올해부터 자체 통신칩을 내놓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AP인 엑시노스 5433은 세부 사양이 아직 공개되진 않았으나, 고성능 빅코어 4개와 저전력 리틀코어 4개로 이뤄진 옥타코어 제품으로 20나노미터(nm·1nm = 10억분의 1m) 공정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알파에 세계 최초로 20나노 공정으로 양산한 AP인 ‘엑시노스 5430’을 탑재했는데, 엑시노스 5433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합하게 전반적인 성능이 이보다 강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엑시노스 5433은 64비트 체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노트4에 탑재된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4.4 킷캣’이 32비트 기반이어서 실제로 64비트 체제를 구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올해나 내년 초 64비트를 지원하는 첫 구글 OS인 ‘안드로이드L’이 나오면 64비트 체제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4비트 AP는 데이터 처리단위가 64비트로 기존 32비트 AP의 2배여서 데이터 처리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4GB(기가바이트) 이상의 고용량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5S부터 64비트 AP를 탑재하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출시할 때 자체 AP칩을 탑재한 제품과 퀄컴의 AP칩을 탑재한 제품을 지역별로 나눠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에 예상대로 자체 AP를 탑재해 고전해온 시스템반도체 부문이 돌파구를 찾게 됐다”며 “제품 출시 후 반응을 보면서 자체 AP 탑재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추석, 부모님께 ‘보청기’로 마음의 소리 선물해요

    올 추석, 부모님께 ‘보청기’로 마음의 소리 선물해요

    최근 노인성 난청이 급증하고 있다.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노화 현상으로 발생하는 노인성 난청은 조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보청기의 부담스러운 가격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110년 전통의 덴마크 청각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티콘’의 최신 이니윰(Inium) 칩셋을 탑재한 경제형 보청기 ‘리아(Ria)’가 추석 부모님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리아’에 적용된 이니윰(Inium)은 초소형〮절전, 향상된 메모리, 빠른 처리능력으로 대표되는 차세대 칩셋으로, 초기 보청기 소리 조절 시, 착용자가 선호하는 소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 조절 기능으로 본인에게 꼭 맞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무엇보다 난청이 심한 사람의 경우, 귓속형 타입의 보청기는 소리 출력이 낮아 착용이 쉽지 않아 귀걸이형 타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데. ‘리아’는 고출력 리시버 100을 선택할 수 있어 폭넓은 보청기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리아’는 보청기 표면뿐만 아니라 보청기 마이크에 장착하는 T-Cap/O-Cap 을 나노코팅으로 처리해, 귀지, 습기로부터 보청기를 보호할 수 있다. 이에,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생활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착용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오티콘 코리아 관계자는 “’리아(Ria)’ 보청기는 사회활동이 활발한 노년층뿐만 아니라 생활 방수방진 기능이 필요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층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며 “ 비싼 가격 때문에 보청기 구매를 주저하거나 최신 보청기 추천을 원한다면 ‘리아(Ria)’가 적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티콘 코리아는 전국 50여개의 전문 프리미엄센터를 통해 무료청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홈케어서비스(1588-7865/사전예약 필수)’를 이용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oticonsho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서 2억km 거리…화성탐사로봇, ‘원격 포맷’ 한다 [NASA 발표]

    지구서 2억km 거리…화성탐사로봇, ‘원격 포맷’ 한다 [NASA 발표]

    NASA가 지구에서 약 2억 ㎞ 떨어진 화성에서 활동 중인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의 플래시 메모리를 원격으로 포맷(초기화)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오퍼튜니티는 2004년에 화성에 착륙한 무인 탐사로봇으로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총 주행 거리가 40km를 돌파한 탐사선으로 우주 주행거리 신기록을 세운 오퍼튜니티이지만, 지난 8월 이후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하는 문제가 10회 이상 발생했다고 한다. 복구작업 자체는 하루나 이틀에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탐사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 있다고 NASA는 밝혔다. 오퍼튜니티의 문제는 탑재된 플래시 메모리의 결함에 있다고 여겨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NASA는 ‘원격 조작’으로 오퍼튜니티의 플래시 메모리를 포맷하기로 했다. 오퍼튜니티 운영에 참여 중인 NASA 화성탐사 프로젝트의 존 칼라스 연구원은 “시스템 등의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포맷으로 영향 받지 않는 섹터에 저장돼 있어 작업의 위험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무가 중단됐지만 먼저 화성에 도착했던 스피릿은 5년 전에 빈발하는 데이터 손실 문제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메모리 포맷 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쌍둥이 로버인 오퍼튜니티에 대한 작업 수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오퍼튜니티 포맷 작업은 이달 초 내에 실행될 예정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스펙 및 렌더링 이미지 유출…삼성 갤럭시 노트4 3GB 램에 5.7인치 슈퍼아몰레드

    삼성 갤럭시 노트4 스펙 및 렌더링 이미지 유출…삼성 갤럭시 노트4 3GB 램에 5.7인치 슈퍼아몰레드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 사양 및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4는 64비트 프로세서와 1440p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5.7인치 슈퍼아몰레드, 1600만화소 후면카메라, 3GB 램, 32GB의 내장메모리 등을 탑재한다. 갤럭시노트4의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됐다. 해외 IT매체 안드로이드어쏘리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갤럭시 노트4의 바탕화면으로 알려졌던 유채색 배경이 적용됐고, 갤럭시 알파에 적용됐던 메탈 프레임도 확인됐다. 그동안 유출됐던 설계도와 외적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제품일 가능성이 크지만 진짜라는 보장은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해외 IT매체는 삼성 내부 소식통을 인용, 갤럭시노트4가 9월 15일과 28일 사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가 이달 일제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 아이폰6는 오는 9월 9일 미국서 공개된다. 제품은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로 이분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향상된 터치ID 지문인식 솔루션, 카메라, 음성인식 기능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도 정식 배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스펙 및 렌더링 이미지 유출…신종균 대표, 서울서 삼성 갤럭시 노트4 발표 지휘

    삼성 갤럭시 노트4 스펙 및 렌더링 이미지 유출…신종균 대표, 서울서 삼성 갤럭시 노트4 발표 지휘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 사양 및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4는 64비트 프로세서와 1440p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5.7인치 슈퍼아몰레드, 1600만화소 후면카메라, 3GB 램, 32GB의 내장메모리 등을 탑재한다. 갤럭시노트4의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됐다. 해외 IT매체 안드로이드어쏘리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갤럭시 노트4의 바탕화면으로 알려졌던 유채색 배경이 적용됐고, 갤럭시 알파에 적용됐던 메탈 프레임도 확인됐다. 그동안 유출됐던 설계도와 외적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제품일 가능성이 크지만 진짜라는 보장은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앞서 해외 IT매체는 삼성 내부 소식통을 인용, 갤럭시노트4가 9월 15일과 28일 사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린 바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가 이달 일제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 아이폰6는 오는 9월 9일 미국서 공개된다. 제품은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로 이분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향상된 터치ID 지문인식 솔루션, 카메라, 음성인식 기능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도 정식 배포된다. 한편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와 관련해 베를린 행과 베이징 행을 두고 고민했던 신종균 삼성전자 대표가 출장을 가는 대신 서울에서 진두지휘를 맡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갤럭시 노트4 사양 및 사진 정보 유출…삼성 갤럭시 노트4 3GB 램에 5.7인치 슈퍼아몰레드

    삼성 갤럭시 노트4 사양 및 사진 정보 유출…삼성 갤럭시 노트4 3GB 램에 5.7인치 슈퍼아몰레드

    ‘삼성 갤럭시 노트4’ 삼성 갤럭시 노트4 사양 및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4는 64비트 프로세서와 1440p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5.7인치 슈퍼아몰레드, 1600만화소 후면카메라, 3GB 램, 32GB의 내장메모리 등을 탑재한다. 갤럭시노트4의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됐다. 해외 IT매체 안드로이드어쏘리티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부분에는 갤럭시 노트4의 바탕화면으로 알려졌던 유채색 배경이 적용됐고, 갤럭시 알파에 적용됐던 메탈 프레임도 확인됐다. 그동안 유출됐던 설계도와 외적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실제 제품일 가능성이 크지만 진짜라는 보장은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가 이달 일제히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 아이폰6는 오는 9월9일 미국서 공개된다. 제품은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로 이분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A8 프로세서와 향상된 터치ID 지문인식 솔루션, 카메라, 음성인식 기능 등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도 정식 배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구폰 ‘N4’ 구체적 사양 살펴보니 ‘충격’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구폰 ‘N4’ 구체적 사양 살펴보니 ‘충격’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구폰 ‘N4’ 구체적 사양 살펴보니 ‘충격’ 갤럭시 노트4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짝퉁폰으로 알려진 구폰의 ‘N4’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30일(현지시간) 중국 IT전문매체 기즈차이나는 아직 출시 전인 삼성 갤럭시노트4의 짝퉁폰인 구폰 ‘N4’의 실물 사진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구폰 ‘N4’의 디스플레이에는 삼성 갤럭시노트4 (Samsung GALAXY Note4)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기존 갤럭시노트3의 짝퉁폰인 ‘N3’모델과도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구폰 N4는 1.7GHz 옥타코어 미디어텍 MT6592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메모리, 3200mAh 배터리, 5.7인치 풀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 키캣 운영체제(OS)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즈차이나는 삼성 측 변호사들이 구폰에 소송을 비롯한 즉각적인 대응을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구폰은 지난 2월에도 삼성의 갤럭시S5의 모조품인 ‘구폰5S’를 30만원에 출시한 바 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나왔다? 구폰 ‘N4’ 실제로 보니 ‘깜짝’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나왔다? 구폰 ‘N4’ 실제로 보니 ‘깜짝’

    갤럭시 노트4, 짝퉁폰 벌써 나왔다? 구폰 ‘N4’ 실제로 보니 ‘깜짝’ 갤럭시 노트4 출시가 임박한 가운데 짝퉁폰으로 알려진 구폰의 ‘N4’의 실물 사진이 유출됐다. 30일(현지시간) 중국 IT전문매체 기즈차이나는 아직 출시 전인 삼성 갤럭시노트4의 짝퉁폰인 구폰 ‘N4’의 실물 사진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사진을 살펴보면 구폰 ‘N4’의 디스플레이에는 삼성 갤럭시노트4 (Samsung GALAXY Note4)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기존 갤럭시노트3의 짝퉁폰인 ‘N3’모델과도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구폰 N4는 1.7GHz 옥타코어 미디어텍 MT6592 프로세서, 2GB 램, 16GB 내장메모리, 3200mAh 배터리, 5.7인치 풀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4 키캣 운영체제(OS)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즈차이나는 삼성 측 변호사들이 구폰에 소송을 비롯한 즉각적인 대응을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구폰은 지난 2월에도 삼성의 갤럭시S5의 모조품인 ‘구폰5S’를 30만원에 출시한 바 있다. 삼성 측은 이에 대해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유출된 매뉴얼 보니 “9월9일 화요일” 디자인 보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유출된 매뉴얼 보니 “9월9일 화요일” 디자인 보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디자인’ 애플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이 9월 9일로 추측되고 있다. 프랑스 IT매체 노웨어엘스가 중국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4.7인치 아이폰6의 매뉴얼에는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로 추정되는 9월 9일 화요일이 적혀 있다. 이번에 매뉴얼을 노웨어엘스에 제공한 중국 소식통은 지난해 아이폰5S에 탑재된 터치ID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 소식통이다. 지난해 9월 10일 출시된 아이폰5S의 경우 매뉴얼에 9월 10일이 적혀 있었으며, 이번에 유출된 매뉴얼에는 버튼 설명과 함께 9월 9일이 적혀있다. 이는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 다음달 9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인해주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이 소식통은 4.7인치 아이폰6가 128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버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9일 정말 맞을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드디어 베일 벗는구나”, “아이폰6 디자인 기대된다”, “아이폰6 디자인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았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우리나라에는 언제 들어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아이폰6 출시 예정일, 디자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8년 만에… 볼트, 실내육상 100m도 新

    여섯 차례나 세계선수권을 제패한 우사인 볼트(28·자메이카)가 올 시즌 처음 10초대 이하의 기록을 내며 18년 묵은 실내 육상 100m 기록도 바꿨다. 볼트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카밀라 스콜리모프스카 메모리얼 실내육상대회 남자 100m에서 9초9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생애 처음으로 실내구장 트랙에서 뛴 볼트는 부상 때문에 시즌 두 번째 뛴 100m에서 비로소 9초대에 진입, 1996년 프랭키 프레더릭스(나미비아)가 세운 10초05을 0.07초 앞당겨 실내 육상 100m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그는 지난달 영연방경기대회(코먼웰스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자메이카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이벤트 대회 100m를 10초06에 뛰었다. 100m 세계기록(9초58) 보유자인 볼트는 오는 2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13차 벨트클라세 취리히 육상대회에 나선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세계 1위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세계 1위

    삼성전자가 올 2분기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넘기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일본 도시바와의 점유율 격차를 10% 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지난해 9월 중국 우시공장 화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22일 반도체 전자상거래사이트 D램익스체인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낸드플래시 금액기준 시장 점유율은 30.8%로 전 분기(30.0%)보다 0.8% 포인트 올라갔다. 1987년 최초로 낸드플래시를 개발한 도시바의 2분기 점유율은 20.5%로 1분기(21.4%)보다 0.9% 떨어졌다. 점유율 3∼5위는 미국의 샌디스크(19.7%)와 마이크론(12.9%), SK하이닉스(9.5%) 순이다. D램익스체인지는 중국 스마트 기기 시장이 커지면서 삼성 낸드플래시 제품이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국내 반도체 업체인 SK하이닉스의 경우엔 2분기 매출이 전 분기보다 21.8%나 늘었다. 주요 업체 중 가장 큰 성장 폭이다. 시장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기 때문에 업체 간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도시바의 경우 올 3분기 중 새로운 생산라인을 완공해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늘려 1위 삼성전자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UHD급의 초고화질 영상이 제작되는 등 모바일과 PC가 저장하는 데이터 용량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낸드플래시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기 때문에 앞으로 1~2위인 삼성전자와 도시바 간 경쟁이 더욱 볼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용어 클릭]■D램과 낸드플래시 모바일·PC 속 메모리 반도체는 D램과 낸드플래시 두 가지다. D램이 메모리를 처리·연산하는 역할을 한다. 속도가 빠르지만,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지워진다. 반면, 낸드플래시는 메모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속도는 느리지만 전원 여부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저장한다. 모바일 속 전화번호는 낸드플래시에 저장되지만 이를 기억해가면서 화면에 띄우는 것은 D램이다. 그래서 낸드플래시는 냉장고에, D램은 오븐이나 가스레인지에 비유된다.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사업장 정문 앞에 작은 슈퍼마켓 하나 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의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가 요새 실적이 좋다 보니 지역 경기도 좋아지고 있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1시간여 걸려 찾아간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정문 인근에는 20층 높이의 아파트들과 삼겹살 구이집 같은 음식점, 스타벅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밀집해 있었다.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어지고 있었다. 이천시의 중심인 이천시청에서 이곳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로 10여분을 달리는 동안 논과 밭밖에 볼 수 없었던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들어선 이후 도자기와 쌀, 복숭아로 유명했던 농촌 도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D램 중추 생산기지로 탈바꿈했다. 경기도의 끝자락에 있는 이천시는 이전까지만 해도 최첨단 기술 산업도시라는 이미지는 찾기 어려웠다. 최진혁 SK하이닉스 이천CR팀 책임은 “반도체 사업 특성상 수출하기 편하고 서울과 가까워야 했는데 이천시는 그런 점에서 적격이었다”고 말했다. 1983년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처음 공장 등록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이천시 인구수는 약 11만명, 기업체 수는 100여개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인구수는 약 21만명으로 2배 늘었고 기업체 수는 895개로 9배 증가했다. 또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직원은 1만 3000여명으로, 이천시 전체 895개 기업체 인력 3만 7549명의 3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 덕분에 시 인구가 늘어나게 돼 15만명이 된 1996년 시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구만 늘린 게 아니라 지역 자체도 젊어졌다. 반도체 사업 특성상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한 젊은 여성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 책임은 “직원 중에는 가족과 함께 이천 사업장 근처에 집을 얻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4인 가족 기준으로 따지면 3명의 인구가 더 늘어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인구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건이다. 사람이 늘어나니 당연히 사업장 주변 아파트 거래가 늘고 시세도 올라갔다. 5집 건너 1집꼴로 볼 수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이를 말해 준다.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2억 9250만원이었지만 이달 2억 9750만~3억 15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이 은행 시세 기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가격이 0.76% 오른 가운데 이천시가 2.5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발읍의 T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에 3000~5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있는데 대부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살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인근에 중부내륙철도 환승역인 부발역이 예정돼 있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 일대가 지금 이상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 사업장 공장 증설을 하고 있어 공장이 완공되면 이천시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이천 사업장 증설 허가를 받아 현재 자재창고 등 14개동 신축이 완료된 상태다. 약 25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4개동은 내년 10월 목표로 짓는 중이다. 또 약 1조 80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공장동은 내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장동이 완공돼 내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면 직간접적으로 4000여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최 책임은 “공장 증설이나 기숙사동 건축도 지역 건설 업체에 맡기는 등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5년 이천시에 540억원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부터는 매년 35억원의 세수가 추가 확보돼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증설된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앞으로 7년간 55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 효과,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은 이천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효과 외에 지역 사회 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 책임은 “하이닉스 시절인 2001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시기에도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추석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설·추석 때 2억 60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고 올 설에는 1억 6000만원어치를 샀다. 오는 추석 때는 1억 6000만원어치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11년부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약 80%가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 20억원, 2013년 24억원 등 매년 확대되고 있는 이 기금으로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스마트폰 핵심 부품 D램 생산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중국 우시 등 3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중국 우시 사업장에서는 D램,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4조원가량 매출을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세계 종합 반도체 순위 5위, 메모리 반도체 업계 및 D램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생산 중심 기지인 경기 이천 사업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에 사용되는 D램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천 사업장의 부지 면적은 약 96만㎡이며 SK하이닉스 직원 약 1만 3000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을 포함해 약 2만 5000명이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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