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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상훈씨 부친상, 나윤호씨 모친상, 박현우씨 모친상

    ●이종기씨 별세, 이상수·이상훈(금융감독원 핀테크현장자문단 부국장)·이현주·이현란(새소리유치원장)씨 부친상, 최영균·김영광씨 장인상, 19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1일. 02-860-3500 ●오영자씨 별세, 나윤호(경동도시가스 사장)씨 모친상, 19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1일 오전. 052-289-5300 ●조원순 씨 별세, 박재우(피앤케이 대표)·현우(KBS한국어진흥원장)·문순·순우 씨 모친상, 엄동환 씨 장모상, 19일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02-2258-5940
  • 코비 잃은 슬픔에… NBA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코비 잃은 슬픔에… NBA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IOC 바흐 “진정한 올림픽 챔프” 애도 코엘류, 함께 만들던 동화책 제작 중단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떠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팀의 ‘전설’ 브라이언트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충격으로 실의에 빠진 LA 레이커스를 배려해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경기 일정을 미뤘다. 선수 출신의 사망으로 NBA 경기가 연기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 NBA는 28일 발표문을 내고 “29일 레이커스의 홈 구장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를 연기했다”며 “이번 결정은 레이커스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 그의 딸 지아나를 잃고 침통함에 빠진 레이커스에 대한 존중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단은 필라델피아전 이후 팀 전용기로 이동하던 중 비보를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은 “레이커스 측 요청으로 NBA와 두 구단의 논의가 진행됐고, 이를 존중한 클리퍼스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NBA는 두 팀의 경기 일정을 추후 다시 정할 계획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토마스 바흐 위원장도 성명을 통해 “브라이언트는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자 스포츠의 힘을 넓게 받아들인 올림픽 챔피언이었다”면서 “그는 은퇴 후에도 올림픽 운동을 계속 지지했고, 2028년 로스앤젤레스 여름올림픽의 영감을 주는 인물이기도 했다”고 애도했다. 소설 ‘연금술사’로 유명한 브라질의 노벨상 작가 파울루 코엘류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트가 현역에서 은퇴한 2016년부터 나와 동화책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관해 얘기해 몇 개월 전부터 글을 함께 쓰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이제 브라이언트 없이 그 작업을 끝내기보다는 아예 원고 초안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에는 이 동화책을 완성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지만 코엘류는 “브라이언트 없이 그 책을 발간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코엘류는 “브라이언트는 스포츠를 넘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수년 동안 그가 남긴 유산에 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리 콜란젤로 네이스미스 ‘메모리얼 농구 명예의 전당’ 회장은 “브라이언트가 2020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며 “30일 회의에서 브라이언트는 가장 먼저 뽑힐 이름”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12월 케빈 가넷, 팀 덩컨 등과 함께 2020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이건호씨 부친상, 이영호씨 부친상, 박철규씨 별세, 유성재씨 장인상

    ●이건홍·이건호(전 KB국민은행장)씨 부친상, 21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0 ●이영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승호(개인사업)씨 부친상, 21일 오전 6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10-4139-9498 ●박철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서정희씨 남편상, 박종림(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박종주(하트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조혜원씨 시부상, 박진우·박준우·박성민·박성준씨 조부상,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4일 오전 4시30분. 02-2072-2020 ●장창원(자영업)·장정아(유치원 운영)·장경아·장성아씨 부친상, 정현정씨 시부상, 유성재(동진쎄미켐 상무)·정종원(제일모직 부장)·이성국(사업)씨 장인상, 장요한·장주하씨 조부상, 유지은·정은명·이예원씨 외조부상, 22일 오전 1시 20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시 시간 미정,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031-787-1501
  • 윤종원 기업은행장, 강권석 前행장 묘소 참배

    윤종원 기업은행장, 강권석 前행장 묘소 참배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파크를 찾은 윤종원(왼쪽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강권석 전 기업은행장의 묘소에 술을 올리고 있다. 윤 행장의 이번 행보는 같은 관료 출신 행장으로서 내부 신망이 두터운 강 전 행장을 추모함으로써 내부 화합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뉴스1
  • 윤종원 기업은행장, 강권석 前행장 묘소 참배

    윤종원 기업은행장, 강권석 前행장 묘소 참배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메모리얼파크를 찾은 윤종원(왼쪽 두 번째) IBK기업은행장이 강권석 전 기업은행장의 묘소에 술을 올리고 있다. 윤 행장의 이번 행보는 같은 관료 출신 행장으로서 내부 신망이 두터운 강 전 행장을 추모함으로써 내부 화합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뉴스1
  • [부고]

    ●박순인씨 별세 장병화(전 한국은행 부총재)·병인(의사)·순옥(전 수원대 교수)·윤옥(경북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홍성완(전 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칠만씨 별세 김영진(대전 유성구 홍보실 주무관)씨 부친상 15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옛 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42)670-5444 ●조미영(전 로이터통신 기자) 현영(전 현대캐피탈 과장) 화영(미국 코네티컷 커뮤니티베이스 이사)씨 부친상 박승진(전 MBCㅔ『括櫻OA시니어에디터) 김현기(미국 ㈜익스페리언 수석 컨설턴트) 코리 셰퍼드(미국 반크로프트스쿨 교사)씨 장인상 13일 오전 3시 미국 버지니아 페어펙스 메모리얼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11시 (070)8848-5424
  • 장기 기증 뇌사자에 추모공원이 납골당 기증

    장기 기증 뇌사자에 추모공원이 납골당 기증

    뇌사로 인한 장기 기증자가 연간 500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민간 추모공원이 장기 기증자를 위한 납골당을 해마다 기부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뇌사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의 아름다운 사랑 실천을 기리고 생명 나눔에 예를 갖추자는 의미다. 재단법인 분당메모리얼파크(경기 성남시 분당구)와 질병관리본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7일 ‘뇌사 장기 기증자를 위한 민간 추모공원 봉안담 기부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는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처음이다. 이에 따라 분당메모리얼파크는 봉안담 12기를 해마다 기부하기로 했으며 수혜자는 뇌사 장기 기증자의 유가족으로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로 했다. 봉안담 기부는 실무준비를 거쳐 2020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봉안담 사용료는 영구 면제된다. 다만, 관리비는 최초 안장 뒤 5년간은 면제되고, 6년 차부터는 2년마다 소정의 관리비(2019년 현재 5만8000원)만 유가족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유가족은 기부받는 봉안담을 영구적으로 사용하지만, 의사에 따라 언제든 기부계약을 해지하고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번에 기부받는 봉안담에 장기 기증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식을 부착해 봉안담을 방문하는 분들이 고인의 아름다운 생명 나눔 정신을 기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만 분당메모리얼파크 이사장도 “이번 봉안담 기부가 이웃의 생명을 살린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예우와 위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메모리얼파크 헤리티지 봉안담 묘역은 한국건축가협회(KIA)에서 선정하는 2019 올해의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은 바 있다. 성남시 분당구에 동쪽 끝에 있는 분당메모리얼파크에는 1972년 개원이래 묘지와 봉안담 3만여기가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또 박항서 매직… ‘60년 노골드’ 베트남의 恨을 풀다

    또 박항서 매직… ‘60년 노골드’ 베트남의 恨을 풀다

    결승전서 7번 좌절 끝에 얻은 값진 승리 박 감독 후반 막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박항서 매직’이 또 통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10일 필리핀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베트남은 1959년 제1회 방콕 대회 우승 이후 무려 60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7번이나 결승에 올라 모두 눈물을 흘렸던 터라 베트남이라 이날 우승은 더욱 값졌다. 앞서 베트남 여자 축구도 지난 8일 라이벌 태국을 1-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통산 6회)을 목에 거는 등 베트남 축구는 첫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겹경사도 누렸다. 또 폐막을 하루 앞두고 금메달 숫자를 96개(은85·동103)로 늘려 대회 종합 순위에서 태국(금91·은101·동122)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2017년 9월 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베트남 축구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선수권 준우승으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첫 AFC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을 일궈낸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 진출,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올해 들어 12년 만의 AFC 아시안컵 8강 진출 등의 성적을 내며 동남아 축구의 강호로 거듭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로, 173위인 인도네시아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은 베트남이 경기를 다소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골은 다소 늦게 터졌다. 0-0의 균형이 무너진 것은 전반 38분. 주장 도흥중의 프리킥을 베트남의 유일한 해외파 도안반하우(네덜란드 SC헤렌벤)가 헤더골로 연결한 것. 후반 13분에는 상대가 문전에서 잘못 걷어낸 공을 응우옌띠엔린이 무릎으로 떨궈주자 도흥중이 달려들며 오른발 강슛, 상대 골망을 가르며 승부를 결정지었고, 14분 뒤 도안반하우가 쐐기골을 꽂으며 인도네시아를 주저앉혔다. 박 감독은 후반 막판 심판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며 옥에 티를 남겼다. 박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운동장으로 돌아와 베트남 국기와 태극기를 함께 들고나온 선수들과 기쁨을 만끽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60년 만에 우승 바라보는 ‘박항서 매직’

    60년 만에 우승 바라보는 ‘박항서 매직’

    또다시 ‘박항서 매직’이 이뤄지기까지 단 한 경기 남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10일 오후 9시 필리핀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30회 필리핀 동남아시안(SEA)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격돌한다. 베트남은 남베트남 시절인 1959년 제1회 태국 방콕 대회 우승 이후 60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그동안 베트남은 7차례나 결승에 올랐지만 거푸 눈물을 삼켜야 했다. 가장 최근 결승전에 오른 것은 10년 전인 2009년 대회다. 당시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앞서 이번 대회 B조 조별리그에서 4승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오른 베트남은 준결승전에서 캄보디아를 4-0으로 제압하고 ‘7전8기’에 나서게 됐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4위, 인도네시아는 173위이다. 지난 3월 베트남 U23 대표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를 1-0으로 이긴 바 있다. 베트남 A대표팀은 지난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박영규씨 부친상, 김병식씨 장인상, 박종혁씨 외조부상, 정제열씨 별세

    ●장형선 씨 배우자상, 박남규·박재규·박영규(교보문고 대표이사)·박은총 씨 부친상, 윤갑진 씨 장인상, 이성숙·이숙록 씨 시부상, 25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2-860-3500 ●장명환(회사원)·장동순(안산 경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병식(DB금융투자 상무)씨 장인상, 24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31-787-1500 ●김거성(우리은행)·김명성 씨 부친상, 서삼영(우리은행 전 지점장)·손연호 씨 장인상, 박종혁(YTN 경남취재본부장) 씨 외조부상, 25일 오전 4시, 경기 고양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31-810-5444 ●정제열(충남 서산시 건축허가과장) 씨 별세, 25일 오전 4시, 서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발인 27일 오전 7시. 041-689-7444
  • 안양시, 5개 시 추진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에 합류

    5개 지자체가 경기도 화성시에 추진하는 화장장 건립에 안양시가 합류한다. 시는 화성 종합장사시설 공동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종합장사시설인 가칭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는 화성 매송리 숙곡리에 조성한다. 화성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시흥, 광명시 등 5개 시가 추진해 왔다. 이번 최대호 안양시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쳐 참여 지자체는 모두 6개로 늘었다. 화성시가 조성하는 자연장지와 장례식장을 제외한 종합장사시설 모든 예산을 안양시 등 6개 시가 균등하게 인구비율에 따라 공동부담한다. 안양시가 부담하게 될 예산은 196억원으로 내년까지 분할 납부할 예정이다. 참여 지차체는 30만 7164㎡ 부지에 화장시설 13기, 봉안시설 2만 6514기, 자연장지 2만 5300기를 조성한다. 여기에 장례식장(8실)과 주차장, 공원, 관리사무소 등 시설을 짓는다. 총 건축면적은 9154㎡ 규모로 2021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총 조성 비용은 1425억원이 소요된다. 노인인구가 해마다 늘며 화장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안양지역에 화장시설이 없어 장례를 치르는 시민들은 타 지자체로 가야 한다. 더욱이 시 소유 청계공설묘지는 이미 지난해 9월 만장이 됐다. 이에 안양시는 지난해 8월 화성시에 종합장사시설 공동건립 참여 의사를 밝혔다. 최 시장은 “함백산 메모리얼 파크가 조성되면 안양에서 30여분 정도 가까운 거리”라며 “장례비 부담이 완화되고 화장과 봉안에 따른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고] 홍종현씨 장인상, 나형균씨 모친상, 이동렬씨 부친상, 현덕씨 모친상

    ●김도헌(청솔합판 부장)·김지혜(주부)씨 부친상, 정세현씨 시부상, 홍종현(NXMH 대표이사)씨 장인상,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2152-1348 ●나봉규·형균(대한전선 사장)·혜경씨 모친상, 김강현씨 빙모상, 18일 오후 2시 5분,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황궁 20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2-606-4000 ●이동렬(KEB하나은행 비서실장)·정열·수정 씨 부친상, 18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오전. 042-280-8181 ●이현덕(전 SK텔레콤 네트워크운용본부장)·현성애씨 모친상, 오향란씨 시모상, 김흥호씨 장모상, 19일 오전 5시 32분, 분당 성요한성당 장례식장 제3분향실, 발인 21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충북 진달래메모리얼파크. 031-780-1155
  • [부고] 이제민씨 모친상, 김흥식씨 부친상, 조제영씨 모친상, 박윤섭씨 부친상

    ●이제민(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씨 모친상, 13일 오전 11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6일 오전 7시. 02-2227-7572 ●김정숙·김원식(자영업)·김흥식(한국 캘러웨이 골프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상열씨 장인상, 정순주·권미악씨 시부상, 14일 오후 1시 2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6일, 장지 분당 메모리얼 파크. 02-3010-2263 ●조용남(전 건국대학교 교수)씨 부인상, 조제현(미국 A&M대 교수)·조제영(삼성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모친상, 이시영·박강숙(구암중학교 교사)씨 시모상, 14일 오후 11시 18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01 ●박윤섭(신우S&F 대표이사)씨 부친상, 15일 오전 5시 52분, 전북 정읍아산병원 장례식장 101호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63-530-6644
  •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별세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손석우 별세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로 잘 알려진 원로 작곡가 손석우씨가 1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99세. 1920년 전남 장흥 출생인 고인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거치며 대중음악의 태동기를 만든 1세대 작곡가다. 고인은 1960년대 가수 한명숙이 부른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를 작곡해 대히트를 기록했다.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프랑스의 샹송 가수 이베트 지로가 우리말로 취입해 ‘한류 1호 작곡가’로 기록됐다. 이 밖에도 그는 ‘꿈은 사라지고’(안다성), ‘나는 가야지’(문정숙) 등 히트곡들을 대거 만들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1차 장지는 성남영생원, 2차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벼랑까지 90m…나이아가라폭포 위에 갇힌 남성 극적 구조

    벼랑까지 90m…나이아가라폭포 위에 갇힌 남성 극적 구조

    나이아가라 폭포 벼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표류한 한 남성이 구조 대원들 덕분에 목숨을 구하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현지 방송에 공개됐다. NBC 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나이아가라 폭포 위 90m 상류 수역에 한 남성이 통나무와 함께 좌초했다가 두 시간여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욕주립공원경찰은 구조된 사람은 나이아가라폭포 시티에 거주하는 59세 중년 남성으로 나이아가라폭포 메모리얼 의료센터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다행히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이 어떻게 강물에 빠지게 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사고 당일 정오 직전쯤 물가에서 목격자들이 한 남성이 통나무에 매달린 채 급류에 휩쓸려 있는 모습을 보고 긴급 전화로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들이 촬영한 영상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구조 대원들이 생명선 하나에 의지한 채 남성이 있는 곳까지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란색 복장의 첫 번째 대원이 물에 빠진 남성이 호흡할 수 있도록 남성의 머리를 물 위 쪽으로 들었다. 이어 빨간색 복장의 또 다른 대원이 두 사람 곁까지 쫓아 들어가 먼저 들어간 대원과 함께 남성을 조금씩 조심스럽게 물밖으로 끌어냈던 것이다.결국 물에 빠졌던 남성은 오후 2시쯤이 돼서야 물밖으로 완전히 나와 목격자들의 박수 속에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당시 구조 작업에 참여한 뉴욕주립공원경찰 소속 클라이드 도티 경령은 “물에 빠진 남성은 구명조끼와 함께 청바지 속에 보온복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수온은 첫 폭설로 10℃까지 내려가 차가웠다”면서 “남성은 저체온증을 앓고 있었는지 움직이지도 못했고 말도 일관성 있게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해당 남성이 어떻게 강물에 빠지게 됐는지 경위를 아직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이종태씨 부친상, 김선아씨 모친상, 장병철씨 부친상, 이균형씨 부친상

    ●이종원(용인서부경찰서 경사)·이종태(자유한국당 보좌진협의회 회장·국회 보좌진위원회 위원장)씨 부친상, 심경양(경기지방경찰청 검시관)·안미연(오후예술기획 대표)씨 시부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031-787-1500 ●김영아(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실장)·선아(보험연구원 부장)·재성(엘라인코리아 대표)·재원(LA카운티주정부건강국)씨 모친상, 박재철(에프앤가이드 이사)·양재혁(분당우리교회 음향팀장)씨 장모상, 2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072-2014 ●김가연씨 남편상, 장병철(문화일보 정치부 기자)·혜리씨 부친상, 23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02-2290-9442 ●이인형(아이크래프트 이사)·균형(전북 CBS 기자)씨 부친상, 김윤철(원광대 교수)·유현철씨 장인상, 윤현주·김의숙(전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씨 시부상, 24일,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1층 5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063-250-1443
  • 美복서 패트릭 데이, 링에서 쓰러진 지 나흘 만에 27세 삶 마감

    美복서 패트릭 데이, 링에서 쓰러진 지 나흘 만에 27세 삶 마감

    미국 복서 패트릭 데이가 링에서 들것에 실려 나온 지 나흘 만에 스물일곱 살 짧은 생을 마쳤다. 데이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찰스 콘웰(21·미국)과의 슈퍼웰터급 10라운드 경기 도중 KO패를 당하며 뇌를 크게 다쳐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코마 상태에 빠져들었다. 그는 올렉산드르 우식이 채즈 위더스푼을 무찌르며 미국 챔피언에 오른 타이틀 매치에 앞서 언더카드 링에 올랐다가 들것에 실려 링을 빠져나왔다. 고인은 16일 이 병원에서 “가족과 친한 친구들, 소속 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고 프로모터 루 디벨라가 전했다. 그의 통산 전적은 17승1무4패로 영원히 남게 됐다. 디벨라 엔터테인먼트는 “데이는 좋은 집안 출신이고 똑똑하며 교육도 제대로 받고 올바른 가치관을 지녀 먹고 살려면 얼마든지 다른 결전의 장을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워낙 복싱을 좋아해 모든 링에 오르는 선수가 직면하는 위험이 내재해 있다는 점을 잘 알면서도 사랑했다. 사람들을 고무시키며 자신을 조금 더 살아있게 느끼게 하는 뭔가란 점을 알리고 떠났다”고 안타까워했다. 콘웰도 앞서 데이의 입원 소식을 안 뒤 감동적인 편지를 보냈는데 “널 이렇게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닌데, 내가 바란 것은 이기는 것뿐이었다. 이 모든 일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누구도 이런 비극이 벌어지게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7월에도 막심 다다셰프(러시아)와 우고 상틸란(아르헨티나)이 나란히 경기 도중 부상의 영향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부음을 듣고 서둘러 조의를 표한 이들 가운데 전설적인 복싱 아나운서 마이클 버퍼가 있었다. 그는 “뛰어난 젊은이”가 세상을 떠난 소식에 복싱계 전체가 짓뭉개졌다고 애석함을 드러냈다. 마우리시오 술라이만 세계복싱평의회(WBC) 회장은 복싱계는 “용감하고 친절하며 대단한 친구”를 잃었다고 추모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백경훈씨 장모상, 신재진씨 별세, 권대현씨 부친상

    ●백경훈(신한카드 소비자보호본부장)씨 장모상, 8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0일 오전 4시30분. 02-857-0444 ●신재진(전 원주·인제·정선·영월 교육장)씨 별세, 신혜성·신혜영·신문선(전 LS글로벌 대표이사)·신호선(전 앰코코리아 전무이사)씨 부친상, 백진현(목사)·서철수(전 영월 석정여고 교장)씨 장인상, 서규하(롯데물산 홍보팀 책임)씨 외조부상, 7일 오전 11시4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9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원주시 소초면 선영. 031-787-1509 ●권대현(광주제일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8일 오전 5시15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0일 오전 6시20분,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3010-2233
  • 애도 vs 축제

    애도 vs 축제

    전날 홍콩 시위대원 청즈젠(18)이 경찰이 쏜 실탄에 중상을 입은 가운데, 2일 그의 모교인 호췬위 메모리얼 중학교에서 한 여학생이 폭력 진압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여했다. 홍콩 경찰과 중국 언론은 실탄 사격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이 ‘국경절 애도 시위’로 큰 혼란에 빠진 가운데 1일 밤 건국절 행사가 한창인 중국 베이징에서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다. 홍콩·베이징 AP·로이터 연합뉴스
  • 애도 vs 축제

    애도 vs 축제

    홍콩 호췬위 메모리얼 중학교에서 2일 한 여학생이 전날 정부의 강경 시위진압 과정에서 이 학교 재학생 청즈젠(18)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은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위 사진). 홍콩이 ‘국경절 애도 시위’로 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중국에서는 1일 밤까지 건국절 행사가 진행됐다. 아래 사진은 베이징에서 신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놀이 행사 모습. 홍콩 AP·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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