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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셀트리온 4.35% 하락하며 약세 지속

    [서울데이터랩]셀트리온 4.35% 하락하며 약세 지속

    셀트리온(068270) 4.35% 하락하며 약세 지속 카카오(035720) -3.07%, SK하이닉스(000660) -2.36%, 메리츠금융지주(138040) -1.44%...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4,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93% 상승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24%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PER 10.91,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견조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재가 165,500원으로 2.36% 하락하며 거래량 293만5,940주를 기록한다. 외국인비율은 54.17%로 높고, PER 6.09, ROE 31.06으로 재무 지표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31% 하락하며 거래량 15만8,456주를 기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70% 하락하고 있으며, 기아(000270) 역시 0.71%의 하락세를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0.14%, HD현대중공업(329180) ▼0.51%, 현대모비스(012330) 0.00%, 신한지주(055550) ▼1.03%, 한화오션(042660) ▲1.33%, 메리츠금융지주 ▼1.44%, POSCO홀딩스(005490) ▼0.40%, 삼성물산(028260) ▼1.35%, 크래프톤(259960) ▼0.82%, 카카오 ▼3.0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와 거래량 변화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초대형 IB ‘원금지급형’ IMA 나온다…미래에셋 vs 한투 한국판 골드만삭스 경쟁

    초대형 IB ‘원금지급형’ IMA 나온다…미래에셋 vs 한투 한국판 골드만삭스 경쟁

    금융위원회가 지난 9년여간 유명무실했던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을 위한 세부안을 내놓고 ‘한국판 골드만삭스’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예금금리는 낮고 주식시장은 출렁이는 가운데 투자자들 입장에선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은 돌려받을 수 있는 투자처가 생기는 셈이다.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가 이 상품을 내놓을 수 있는데 국내에선 자기자본이 10조원에 육박하는 투톱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1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KB·삼성·메리츠·하나·신한투자·키움·대신증권 등 10개 종투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IMA 제도 개편을 포함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IMA는 원금을 지급하는 실적배당 상품이다. 당국은 자기자본 8조원이 넘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IMA 종투사 신청을 받아 연내 지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 9조 9124억원의 미래에셋증권과 9조 3169억원의 한국투자증권이 도전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를 위해 별도의 팀도 꾸렸다. 인가 시점에 따라 내년쯤 2~7년으로 만기가 설정된 연 3~8% 중수익 목표 IMA가 출시될 전망이다. 예컨대 목표수익률(보수 차감 전) 연 4.0~4.5%의 만기 1~2년 ‘안정형’ 상품은 A급 이상 기업대출·회사채에 투자하고, 연 6.0~8.0%의 3~7년 만기 고수익 ‘투자형’ 상품으로 갈수록 중소·벤처 모험자본 중심으로 투자하는 식이다. 고상범 금융위 자본시장과장은 “예금보험공사가 지급을 보장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지급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016년 당국이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IMA를 허용하는 안을 내놨지만 세부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실제 사업을 영위하는 사례는 없었다. 그사이 종투사들의 IB 업무는 위험 대비 이익을 내기 쉬웠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보증에 치중됐다. 당국은 종투사가 IMA로 조달한 자금이 기업에 흘러가게끔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70% 이상 운용하고, 부동산 관련 자산은 10% 이하로 운용하도록 했다. IMA 운용자산의 25%를 모험자본에 공급하도록 하는 의무도 부과한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투사가 발행하는 확정금리형 상품인 발행어음도 마찬가지로 부동산 운용 한도를 기존 30%에서 내년 15%로, 2027년 10%로 하향한다. 발행어음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은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25%로 늘린다. 원금지급형 상품에 대해선 종투사가 손실 부담이 있는 만큼 당국은 발행어음과 IMA의 통합 한도를 자기자본의 200+100%(발행어음은 200% 한도)로 설정했다. 고유재산을 통해 IMA 운용자산의 5%를 손실충당금으로 우선 적립하고, 5% 이상 평가손실이 발생하면 그만큼 추가 적립하도록 한다.
  • LG엔솔 분할에 LG화학 주가 하락… 메리츠는 100% 자회사로 ‘밸류업’

    LG엔솔 분할에 LG화학 주가 하락… 메리츠는 100% 자회사로 ‘밸류업’

    한국 증시의 주요 저평가 요인으로 지목되는 중복상장은 주주가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반발과 논란을 불러일으켜 왔다. 대표적 사례로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꼽힌다. 2022년 LG화학은 배터리 사업부를 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신설한 후 상장했는데, 이후 LG화학의 주가가 급락했다. 한때 100만원을 넘었던 LG화학 주가는 현재 21만원 수준에 그치고 있다. 당시 이차전지 시장의 성장 기대감에 LG화학에 투자했던 소액주주들은 큰 낭패를 봤다. 이 사건을 계기로 금융당국은 물적분할 후 5년 이내 자회사를 상장시킬 때는 강화된 심사 제도를 적용받도록 했으나 별다른 제재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보고서를 통해 “LG화학의 주주들은 LG에너지솔루션 분할로 소유권을 침탈당했지만 현재 주가를 보면 아직 보상이 없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이어 중복상장을 추진해 논란을 일으킨 LS그룹을 겨냥, “LS는 자금을 자본시장에서 구하겠다며 정작 자본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중복상장을 추진한다”고 꼬집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202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뒤에도 모회사인 에코프로의 주가가 당시 13만원 선에서 현재 4만 9000원 선까지 하락했다. SK케미칼-SK바이오사이언스, 두산-두산로보틱스도 중복상장으로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일으킨 사례다.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 기준 중복상장 비율은 18%다. 일본(4.38%), 대만(3.18%), 중국(1.98%), 미국(0.35%)보다 비율이 훨씬 높다. 김종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복상장이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유는 이익 더블카운팅(중복계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중복상장 문제를 스스로 해소하고 ‘밸류업’에 앞장선 사례도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화재와 증권 계열사를 모두 상장폐지하고 100% 완전 자회사로 지주사에 포함시켰다. 통합 지주사 출범 이후 메리츠지주 주가는 급등했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한국의 엔비디아’로 불린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8.10% 상승하며 주목받아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8.10% 상승하며 주목받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8.10% 상승하며 주목받아 삼성전자(005930) +1.50% SK하이닉스(000660) +3.70% HD현대중공업(329180) +6.26% 등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현재 5만4,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0%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0.29%에 거래량이 1,292만8,332주에 달하는 이 종목은 PER 10.91, ROE 9.03으로 안정적인 수급과 재무 상태를 보인다. 반도체 업종의 SK하이닉스는 17만900원으로 3.70% 오르며 거래량 284만4,669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비율은 54.18%이다. 이 종목의 PER은 6.29, ROE는 31.06으로, 재무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NAVER(035420)는 5.06%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08% 하락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현대차(005380)는 각각 0.40%와 0.34% 하락하며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10% 상승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우(005935)와 기아(000270)는 각각 1.70%, 0.12%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3.32%, HD현대중공업 ▲6.26%, 현대모비스(012330) ▼3.22%, 신한지주(055550) ▼2.22%, 메리츠금융지주(138040) ▼1.25%, POSCO홀딩스(005490) ▼1.37%, 한화오션(042660) ▲7.68%, 삼성물산(028260) ▲0.53%, 카카오(035720) ▼2.21%, 크래프톤(259960) ▲1.1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 중에서는 한화오션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단독] 증권사 전산장애 배상 7년간 215억… 키움 건수·한투 금액 ‘최다’

    [단독] 증권사 전산장애 배상 7년간 215억… 키움 건수·한투 금액 ‘최다’

    총 8만 7911명 투자자에게 배상10건 중 8건은 MTS·HTS 장애키움, 모회사 ‘기술적 미숙’ 원인1조 번 한투, 전산운용비 ‘쥐꼬리’ 금리 인하와 서학개미 열풍을 타고 지난해 역대급 호실적을 낸 증권사들이 매년 유사한 서비스 장애를 방치하며 7년동안 전산장애로 총 8만 7911명의 투자자에게 215억원을 배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 건수로는 키움증권이 34건, 금액으로는 한국투자증권이 65억원으로 먹통 ‘1위’ 불명예를 안았다. 대체거래소 출범, 트럼프발 상호관세 리스크, 오는 6월 대선 등 대내외적 변수가 많아진 시점인 만큼 투자자 불안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7일 서울신문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금융감독원의 ‘국내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 전산 장애 발생 내역’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증권사들이 배상한 전산 장애 164건 가운데 20.7%를 차지하는 34건이 키움증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NH투자(33건), 삼성(24건), 신한투자(15건), 미래에셋(14건), 한국투자·대신(9건), 하나(6건), 메리츠(5건), KB(3건) 순이다. 전체 전산장애 274건 가운데 83.2% (228건)은 증권사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서비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의 경우, 업계에서 국내 주식 거래 소매(리테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MTS, HTS 관련 장애 건수가 42건으로 10대 증권사 중 가장 많았다. 지난 3~4일 키움증권에서 이틀 연속으로 발생한 초유의 주식 거래 먹통 사태 역시 MTS·HTS 시스템에서 나온 전산오류였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전산사고 원인 파악과 사실관계 등을 확인해 검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키움증권의 모회사 다우기술의 기술적 미숙함을 꼽는다. 코스콤이나 지난 4일 출범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만든 자체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쓰는 타 증권사들과 달리, 키움증권의 자동주문전송 시스템은 계열사 다우기술이 맡고 있다. 현재 김익래 전 회장에서 장남인 김동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로 본격적인 2세 경영을 시작한 다우키움그룹은 다우데이타를 거쳐 다우기술, 키움증권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가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다우기술에 전산운영비 등 명목으로 817억원을 몰아줬다. 증권사별 배상금액을 보면 지난해 1조 112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한투증권)이 65억 5100만원으로 금액 기준 먹통 1위에 올랐다. 한투증권의 경우 2019년부터 5년동안 5개 사업보고서에서 오류를 내 약 6조원에 달하는 매출 부풀리기를 한 혐의로 금감원의 회계 심사도 받고 있다. 한투증권은 전산시스템 운영, 유지보수 등에 들이는 전산운용비도 덩치 대비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순이익 8151억원을 기록한 키움증권이 같은 해에 들인 전산운용비가 1097억원인데 반해, 한투증권의 전산운용비는 480억원에 그친다.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1조 클럽’을 기록한 데 비해 고객 서비스 차원의 투자에는 ‘짠돌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다. 키움증권이 경쟁사 대비 영업이익 가운데 리테일 부문 비중이 70%로 높은 편이라고 해도, 대형 증권사일 수록 시스템 부하 등에 상시 대비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데이터랩]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급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급락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SK하이닉스 -7.30% 삼성전자 -4.10% 삼성바이오로직스 -4.77% 현대차(005380) -4.59%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현재가 53,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0% 하락하고 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51%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20,057,879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PER 10.87, ROE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재가 168,900원으로 7.30% 하락하며, 거래량 4,487,647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 54.45%를 보유한 SK하이닉스는 PER 6.21, ROE 31.06으로 양호한 재정 상태를 보여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89% 하락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77% 하락, 현대차는 4.59%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4.09% 하락, 셀트리온(068270)은 5.12% 하락, 기아(000270)는 4.01% 하락하고 있다. NAVER(035420)는 2.73%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83%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7.08%, HD현대중공업(329180) ▼5.50%, 현대모비스(012330) ▼3.67%, 신한지주(055550) ▼4.04%, 메리츠금융지주(138040) ▼5.32%, POSCO홀딩스(005490) ▼5.68%, 한화오션(042660) ▼7.65%, 삼성물산(028260) ▼4.68%, 카카오(035720) ▼1.67%, 크래프톤(259960) ▼2.28%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아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동향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량이 많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PER과 ROE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시장 상황에 따라 주가 변동이 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데스크 시각] 연봉킹 관전 포인트

    [데스크 시각] 연봉킹 관전 포인트

    832억 7000만원. 금융계 스타 최고경영자(CEO)인 메리츠금융그룹 김용범 부회장이 작년에 수령한 보수 금액이다. 국내 산업·금융계 통틀어 최고로 높다. CEO를 평가하는 척도는 실적과 주가인데 그가 메리츠금융 CEO로 취임한 2014년 2376억원이던 순이익은 10년 만인 지난해 2조 3334억원으로 10배, 같은 기간 주가는 6436원(2014년 1월 2일)에서 10만 4000원(2024년 12월 31일)으로 16배 뛰었다. 스톡옵션 행사 이후에도 주가가 오름세여서 일반 주주들 사이에서도 ‘합당한 보상’이란 긍정 평가가 쏟아진다. 은행도 없이 손해보험과 증권사만으로 회사를 시가총액 기준 국내 2위 금융지주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은 오너인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이 있기에 가능했다. 김 부회장이 받은 보수의 대부분이 스톡옵션 99만주를 행사한 돈(814억원)인데, 스톡옵션은 조 회장의 아이디어와 결단으로 나왔다. 자신이 임명한 스타 CEO의 선전으로 주가가 수직상승하면서 조 회장도 국내 주식부자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조 회장에 의해 주식부자 1위 자리에서 내려온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에도 메리츠금융만큼은 아니어도 고액 보수를 받는 CEO들이 적지 않다. 다만 최근 5년간 이 회사 연봉킹은 공교롭게도 모두 퇴직 임원들이란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실제로 삼성전자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80억 3600만원)를 받은 경계현 고문은 DS(반도체) 부문장에서 물러나며 받은 퇴직금(52억 7200만)을 합산해 이 회사 연봉킹이 됐다. 2020년 권오현 전 회장(퇴직금 93억원 포함, 보수 172억 3300만원), 2021년 고동진 전 사장(퇴직금 64억 3500만원 포함, 보수 118억 3800만원), 2022년 정은승 전 사장(퇴직금 49억 8500만원 포함, 보수 80억 7300만원), 2023년 김기남 전 회장(퇴직금 129억 9000만원 포함, 172억 6500만원) 등 연봉킹 모두 퇴직자들이다. 전통 있는 회사의 장기 근속자들인 만큼 퇴직자가 연봉킹이 되는 게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전 5년의 기록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2014~2019년에는 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력 사업을 이끄는 부문장들이 그해의 최고 보수를 받아 회사에서는 물론 전 업계에서도 연봉킹 자리를 차지했다. 2014년 연봉킹은 ‘갤럭시의 아버지’ 신종균 전 부회장(IM부문장)이었고, 삼성 반도체 ‘초격차’를 이끈 권오현 부회장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봉킹을 휩쓸었다. 그해의 성과와 실적을 빛낸 이 회사 연봉킹 스타 CEO들은 이 밖에도 손에 꼽을 정도다. ‘반도체 슈퍼 호황’이 아니었을 때도 연봉킹은 퇴직 임원이 아니었다.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은 2001년 삼성전자 사장 재직 당시 연봉 52억여원과 스톡옵션 14만주를 받았는데 장관으로 가면서 스톡옵션을 포기했지만 행사했다고 가정하고 환산하면 그해 보수가 120억원에 육박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시 ‘미스터 반도체’로 통했던 그 역시 현직에서 장관으로 스카우트된 스타 CEO다. 팀 쿡, 젠슨 황 등 삼성전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애플,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에는 수백억원대 연봉킹 자리를 다투는 스타 CEO들이 포진해 있다. 파격 보상에 어울리는 스타 CEO가 실종된 지난 5년 이후 삼성전자 주가는 ‘4만전자’로 추락했고 아직도 ‘5만전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산 규모에서 게임이 안 되는 메리츠금융에 연봉킹과 주식부자 1위 자리를 내준 건 주주 입장에서도 뼈아픈 대목이다. 최고의 성과만 허락하되 몸값도 최고로 주겠다(No compromise, no bargain)는 메리츠의 성과주의 이전에 삼고초려로 선수들을 끌어모았던 삼성의 인재 제일주의가 있었다. 연봉킹 스타 CEO가 나올 때 ‘10만전자’도 가능하다. 주현진 디지털금융부장
  • [서울데이터랩]SK하이닉스 6.45%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SK하이닉스 6.45% 하락하며 코스피 하락세 주도

    코스피 대형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6,3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17%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비율이 50.64%에 달하고, 거래량은 13,493,280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PER은 11.38,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000660)는 182,050원으로 6.45% 하락하며 거래량이 4,892,781주에 이르고 있다. 외국인 비율은 55.14%로 높은 편이며, PER은 6.70,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59% 상승하며 320,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005380)는 1.70% 하락한 190,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52% 하락하며 1,085,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49% 하락하며 46,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셀트리온(068270)은 1.21% 하락한 171,400원의 현재가를 기록하고 있다. 기아(000270)는 1.32% 하락하며 89,600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15% 하락한 6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VER(035420)는 0.91% 하락하며 196,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0.91%, HD현대중공업(329180) ▼0.34%, 현대모비스(012330) ▼0.77%, 신한지주(055550) ▼1.68%, 메리츠금융지주(138040) ▼0.50%, POSCO홀딩스(005490) ▼1.48%, 한화오션(042660) ▼4.75%, 삼성물산(028260) ▼1.44%, 카카오(035720) ▼3.27%, 크래프톤(259960) ▲3.2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주요 종목들의 하락세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량이 많은 점이 주목할 만하다. SK하이닉스와 크래프톤은 각각 6.45% 하락과 3.25% 상승으로 가장 큰 등락폭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6% 하락 혼조세 보인 코스피 시장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4.26% 하락 혼조세 보인 코스피 시장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였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7,6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04%)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70%인 이 종목은 PER 11.64, ROE 9.03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194,600원으로 1.67%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415만6,983주로 나타났다. 외국인비율은 55.36%, PER은 7.16, ROE는 31.06으로 양호한 지표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113,000원으로 6.00%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15,000원으로 4.26% 하락했다. 현대차(005380)는 193,800원으로 1.27% 하락했으며, 삼성전자우(005935)는 47,000원으로 1.57% 하락했다. 셀트리온(068270)은 173,500원으로 2.24% 상승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697,000원으로 5.13% 상승했다. NAVER(035420)는 198,600원으로 1.53% 상승했다. 기아(000270)는 90,800원으로 1.41%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4.22%, HD현대중공업(329180) ▲1.55%, 현대모비스(012330) ▼1.89%, 신한지주(055550) ▼2.36%, 메리츠금융지주(138040) ▼1.65%, POSCO홀딩스(005490) ▼0.37%, 한화오션(042660) ▲2.87%, 삼성물산(028260) ▼1.01%, 카카오(035720) ▲4.77%, HMM(011200) ▼3.89%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외국인 자금 유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에 집중되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일부 대형주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외국인비율이 높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대우증권 출신 등 100명… 우리금융 ‘여의도 파워’ 키운다

    대우증권 출신 등 100명… 우리금융 ‘여의도 파워’ 키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금융 중심지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증권·운용사와 은행 기업금융(IB)그룹 등을 집결시키면서 본격적인 자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지난 1일 우리은행 IB그룹이 여의도 파크원 타워로 이전을 완료해 자본시장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PE자산운용 등과 함께 여의도에 모이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전식 행사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등이 참석해 협업을 위한 의기투합을 다짐했다. 임 회장은 2023년 3월 회장 취임 후 비은행 부문 강화에 공을 들였고 그 첫 작품이 우리투자증권 출범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달 종합증권사 라이선스를 획득하면서 기업공개(IPO), 파생상품 거래 등 증권업의 꽃인 IB업무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임 회장의 애정은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4년 NH농협금융 회장으로 재임하던 때 우리금융에서 옛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해 NH투자증권을 NH농협금융 순이익의 30%를 책임지는 핵심 계열사로 성장시켰다.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10년 만에 증권업에 다시 진출한 만큼 우리금융도 같은 방식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여의도 증권가의 인력을 빨아들일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에서 100여명을 영입했다. 특히 옛 대우증권 등 미래에셋증권 출신이 30명 규모다. 우리투자증권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475명이다. 출범 직전 해에 미래에셋증권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대우증권과의 합병 이후 감원이 이어진 것이 영향을 줬다. 남 대표가 대우증권 공채 출신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증권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이라면서 “앞으로 2~3년여에 걸쳐 우리투자증권 인력을 대폭 늘릴 것”이라고 했다.
  • 금융 연봉 톱10 중 6명이 메리츠… 조정호 배당만 1320억

    금융 연봉 톱10 중 6명이 메리츠… 조정호 배당만 1320억

    지난해 금융업계 연봉 상위 10명 중 6명이 메리츠금융그룹 소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의 배당액은 1000억원이 넘는다. 1일 서울신문이 국내 10대 금융지주와 지난해 말 자본총계 기준 상위 증권사 20곳과 보험사 10곳, 전업 카드사 8곳, 가상자산사업자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의 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보수 1위는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832억 5000만원)으로 지난해 55억 5000만원이던 연봉이 1400% 넘게 늘었다. 2015년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주가가 급등한 지난해 행사해 시세 차익을 거두면서다. 지난해 재계 연봉킹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323억 8200만원)보다도 많다. 마찬가지로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도 스톡옵션으로만 278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봉 2위(286억 3600만원)에 자리했다. 김 부회장이 스톡옵션으로 대박을 냈다면 금융사 오너들은 배당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조 회장은 지난해 결산 배당금으로 1320억원을 별도로 받으며 메리츠금융의 배당금 총액(2406억 9600만원)의 절반 이상을 가져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447억원을,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459억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DB그룹의 김남호 회장은 배당금이 435억원에 달했고 그의 아버지인 김준기 창업회장은 295억원을 받는다. 김 회장의 누나인 김주원 DB그룹 부회장도 DB손해보험에서 152억원가량의 배당금을 수령한다. 지난해 ‘트럼프 효과’로 수혜를 본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서도 거액 배당이 나왔다. 국내 점유율 1위 거래소 업비트를 보유하고 있는 두나무의 최대주주 송치형 회장은 약 781억원을 배당받는다. 금융사 오너 가운데 배당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으로 34억 6700만원을 수령했다. 이어 양 부회장의 어머니인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32억 2500만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27억 4100만원), 조정호 메리츠금융 회장(27억 3300만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 회장(약 9억원 추정),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8억 8300만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 회장(8억 7000만원) 순으로 많았다. 한편 김기형 메리츠증권 전 사장(138억 5100만원), 김경성 전 부사장(89억 9200만원)이 각각 연봉 3위와 4위에 올랐다. 이종석 유안타증권 이사(83억 3200만원), 송치형 두나무 회장(62억원), 김대환 삼성카드 전 대표(60억 5900만원),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대표(59억 4900만원)가 뒤를 이었다. 9위와 10위에는 김종민 메리츠화재 전 부사장(56억 4500만원)과 메리츠증권의 황태영 전 부사장(53억 9800만원)이 이름을 올렸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LG에너지솔루션(373220) 1.79% 하락하며 주요 종목 중 가장 큰 등락폭 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4.93% 셀트리온(068270) +4.56% 카카오(035720) +7.54% 등 상승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9,1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4% 상승했다. 상장주식수 5,919,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67%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8,861,331주를 기록했으며, PER 11.95,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196,400원으로 2.99% 상승하며, 거래량 1,275,489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 55.35%로 높은 수급을 보였으며, PER 7.23, ROE 31.06으로 양호한 재정 상태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3위 LG에너지솔루션은 1.79% 하락한 328,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93% 상승하며 1,06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셀트리온이 4.56% 상승했고, NAVER(035420)는 3.19% 오르며 197,1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각각 0.71%, 0.65% 상승세를 보였고, KB금융(105560)은 0.76% 상승하며 마감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5.74%, HD현대중공업(329180) ▲3.94%, 현대모비스(012330) ▲0.58%, 신한지주(055550) ▲2.23%, POSCO홀딩스(005490) ▲1.35%, 메리츠금융지주(138040) ▼0.08%, 한화오션(042660) ▲2.98%, 삼성물산(028260) ▲2.82%, 카카오 ▲7.54%, HMM(011200) ▲5.5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외국인의 동향 및 거래량에 따라 등락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한투, 7대 지주 중 나 홀로 ‘노 밸류업’… 김남구 회장 아들 김동윤 승계 포석?[경제 블로그]

    한투, 7대 지주 중 나 홀로 ‘노 밸류업’… 김남구 회장 아들 김동윤 승계 포석?[경제 블로그]

    “남들의 반만이라도 환원해라.”, “배당보단 성장이 아니라 배당보단 상속이겠지.” 최근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 주주총회에서 나온 김남구(62) 회장의 ‘노 밸류업’ 발언에 대해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투 주주이자 한 시장 전문가는 31일 유보금을 쌓아 놓고 풀지 않는 한투의 보수적 운용 행태에 대해 “환원하지 않는 유보금이라면 과세해야 한다”며 격앙된 목소리를 냈다. 김 회장은 지난 28일 주총에서 “밸류업은 배당보다는 성장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해 주주 환원 기대를 일축했다. 자사주 소각 계획에 대해선 “임직원 스톡옵션 지급을 위해 계속 갖고 있다”고 답했다. 한투는 자사주를 298만 7479주 보유하고 있다. 전체 지분의 5.18% 수준이다. 정부가 밸류업 정책을 들고나온 지 1년 2개월이 지난 가운데 KB·신한·하나·우리·NH농협·한투·메리츠금융 등 7대 대형 금융지주사 중 한투만 유일하게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지 않고 있다. 한투가 주주에게 환원할 돈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투 사업보고서를 보면 회사의 사내유보금(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 5조 6417억원으로 전년(5조 1700억원)보다 약 4600억원 늘었고, 2022년(4조 1649억원)보다는 1조 4700억원 많아졌다. 그럼에도 환원에 나서지 않는 것은 아들인 김동윤(32) 한투증권 대리에 대한 승계 문제 때문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2019년 공채를 통해 입사한 김 대리의 한투 보유 지분율은 0.60%로 아직 미미하다. 주가가 낮을수록 작은 비용으로 지분을 취득해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한투 입장에선 주가 상승이 반갑지 않다. 실제로 한투의 자산 규모는 지난 20년 동안 10배로 증가한 반면 주가는 3만 4800원에서 7만 3000원으로 2배 늘어나는 데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주들 눈엔 한투의 보험사 인수 작업 역시 주주들의 단기 부담과 장기 성장성을 맞바꾸는 것으로 보인다. 보험사 인수는 당장 지주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에 영향을 줄뿐더러 회계 기준이 까다롭고, 자본규제 기준이 높아 자본 부담을 한투가 함께 지게 되면 주주 환원 여력은 감소한다. 승계가 불법은 아니다. 다만 승계를 염두에 뒀다면 그것에 대한 주주와의 소통도 필요하다. 밸류업 정책의 초점이 주주들과의 소통에 있는 만큼 승계 작업도 공시를 통해 주주들의 공감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투자업을 본업으로 하는 한투 같은 곳은 더욱 그렇다는 게 주주들의 시선이다.
  •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7.44% 하락으로 시장 충격

    [서울데이터랩]LG에너지솔루션 7.44% 하락으로 시장 충격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58,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32% 하락했다. 외국인비율은 50.72%이며, 거래량은 8,251,112주였다. PER은 11.76, ROE는 9.03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다. SK하이닉스(000660)는 192,100원으로 3.61% 하락했다. 외국인비율은 55.53%였으며, 거래량은 1,900,431주로 집계되었다. PER은 7.07, ROE는 31.06으로 재무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 대부분도 하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7.44% 하락하며 거래량은 297,650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67%, 현대차(005380)는 3.32%, 삼성전자우(005935)는 3.12%, 기아(000270)는 2.89%, 셀트리온(068270)은 3.16% 하락했다. 반면, KB금융(105560)은 1.02% 상승하며 거래량은 562,518주로 나타났다. NAVER(035420)는 2.36%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32%, HD현대중공업(329180) 0.00%, 현대모비스(012330) ▼2.62%, 신한지주(055550) ▼0.84%, POSCO홀딩스(005490) ▼3.77%, 메리츠금융지주(138040) ▼1.87%, 한화오션(042660) 0.00%, 삼성물산(028260) ▼2.34%, 카카오(035720) ▼3.28%, LG화학(051910) ▼5.0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주로 하락세를 보이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졌으며,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하락폭이 두드러졌으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들의 전반적인 약세가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차바이오텍 최석윤 대표 내정

    차바이오텍 최석윤 대표 내정

    차바이오텍이 새 대표이사로 최석윤(66) 전 메리츠증권 고문을 부회장으로 영입하고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40여년간 투자은행 업계에서 일해 온 최 부회장은 크레디스위스, 바클레이즈, RBS 한국 대표와 골드만삭스 한국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이후 모교인 서울대에서 3년간 강의한 뒤 메리츠화재 기업 부문 사장, 메리츠증권 고문을 지냈다.
  • 김남구 한투 회장 “보험사 인수, 최대한 속도낼 것… 대상 검토 중”

    김남구 한투 회장 “보험사 인수, 최대한 속도낼 것… 대상 검토 중”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보험사 인수를 최대한 빠른 속도로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보험사 인수는 처음인 만큼 시장에 나온 여러 보험사를 인수 대상으로 두고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한국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카디프생명 인수 여부를 묻는 질문에 “여러 검토 사항 중 하나로,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험사 인수를 연내 마무리할 것인지에 대해선 “보험 분야를 해본 적이 없어 검토할 것이 많다”면서도 “빨리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성장을 통한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을 강조한 만큼, 보험사 인수를 빠른 속도로 진행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앞서 한투지주는 보험사 인수를 공식화했다. 한국투자증권에서 카디프생명 인수를 위해 삼정KPMG를 실사 기관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주 차원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자산 규모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KDB생명·ABL생명 인수를 검토한 바 있다. 한투지주가 보험사 인수에 나선 것은 한국투자증권에 의존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보험사를 보유한 비은행 금융지주인 미래에셋·메리츠 그룹의 성장이 김 회장이 결단을 내린 배경 가운데 하나라는 분석도 나온다.
  • [서울데이터랩]현대차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 기록

    [서울데이터랩]현대차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61,7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하며 보합세를 유지했다. 상장주식수 5,919만6,638주에 외국인비율이 50.68%에 달하는 삼성전자는 거래량 1,101만2,501주를 기록하며, PER 12.47,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20만8,000원으로 2.80% 하락하며 거래량 117만6,454주를 기록, 외국인비율 55.77%와 함께 PER 7.65, ROE 31.06 등의 지표를 보였다. 시가총액 3위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 거래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65%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차(005380)는 4.28%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고, 기아(000270)와 NAVER(035420)도 각각 3.65%, 3.53%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05935)는 1.00%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셀트리온(068270)과 KB금융(105560)은 각각 1.02%, 1.22% 하락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30%, 현대모비스(012330) ▼3.42%, HD현대중공업(329180) ▼2.26%, POSCO홀딩스(005490) ▼1.79%, 신한지주(055550) ▼0.21%, 메리츠금융지주(138040) ▲3.01%, 삼성물산(028260) ▼0.08%, 한화오션(042660) ▼3.84%, LG화학(051910) ▲0.55%, SK이노베이션(096770) ▼1.98%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전체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부 종목에 대해 매도세를 보였으며, SK하이닉스와 기아 등은 외국인 보유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도 하락세를 기록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삼성전자가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며 시장의 중추 역할을 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제4인뱅 예비인가 ‘4파전’…한국소호銀 독주 굳힌다

    제4인뱅 예비인가 ‘4파전’…한국소호銀 독주 굳힌다

    제4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한국소호은행 등 4개 컨소시엄이 뛰어들었다. 시중은행·증권·카드·보험 등 다수 금융사들로 주주를 구성하는 데 성공한 한국소호은행이 독주를 하고 있단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접수 결과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포함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장에선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이끄는 한국소호은행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하나·우리·NH농협·BNK부산은행 등 은행만 4곳이고 흥국생명, 흥국화재,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OK저축은행까지 금융사 9곳의 투자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LG CNS, 일진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한상)가 주도해 해외 동포를 겨냥한 포도뱅크도 MG손해보험 인수에서 손을 턴 메리츠금융이 합류하면서 힘을 받을지 주목된다. 예비인가 신청서에 한상,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군인공제회, 이수그룹 등의 주주구성을 써서 냈는데 메리츠금융은 아직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단 입장이다. 소소뱅크 주주 구성엔 소상공인전국연합회(소액주주연합), 리드코프, 신라젠, 경남은행, 케이앤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다날 등이 참여했다. 한국생명농업경영체연합회가 이끄는 AMZ뱅크는 주주 구성을 추후 확정키로 했다. 한편 한국소호은행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혔던 더존뱅크와 유뱅크 컨소시엄은 최근 예비인가 신청 의사 철회를 발표했다.
  • 전문경영인 체제 돛 올린 한미약품 “연구개발 주력”

    전문경영인 체제 돛 올린 한미약품 “연구개발 주력”

    지난해 가족간 경영권 분쟁으로 갈등을 벌였던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했다.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부인 송영숙 그룹 회장은 26일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주주총회에 보낸 인사글을 통해 “더 이상 분쟁은 없다”며 전문 경영인 체제 도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지난 1년간 임 창업주 일가는 모녀와 형제로 나뉘어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3월 형제 측이 경영권을 쥐게 됐으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모녀 측과 4인 연합을 결성해 맞선 끝에 지난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경영권 모두를 장악했다. 이날 임 창업주의 장녀 임주현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송 회장이 사임하면서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경영총괄 부회장이 맡게 됐다. 그는 한미약품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에서 30년간 몸담았던 그는 2021년 메리츠증권에 합류해 바이오벤처를 발굴·육성하는 IND본부를 이끌었다. 김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연구개발과 신약 개발 등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 찍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마침표 찍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지난해 가족간 경영권 분쟁으로 갈등을 벌였던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출범했다. 고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부인 송영숙 그룹 회장은 26일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주주총회에 보낸 인사글을 통해 “더 이상 분쟁은 없다”며 전문 경영인 체제 도입에 따라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송 회장은 대주주 일원으로서 전문경영인 체제 정착을 지원하고, 창업주 경영철학과 핵심 가치를 전승하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임 창업주 일가는 모녀와 형제로 나뉘어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지난해 3월 형제 측이 경영권을 쥐게 됐으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모녀 측과 4인 연합을 결성해 맞선 끝에 지난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경영권 모두를 장악했다. 이날 임 창업주의 장녀 임주현 부회장은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임 부회장을 비롯해 김재교 부회장·심병화 부사장·김성훈 전무 등 4명은 사내이사로,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김영훈 전 서울고법 판사·신용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 등 3명은 사외이사로 이사진에 합류했다. 기존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은 신동국 회장 등과 함께 총 10명의 이사진을 구성한다. 송 회장이 사임하면서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경영총괄 부회장이 맡게 됐다. 그는 한미약품 이사회에도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에서 30년간 몸담았던 그는 2021년 메리츠증권에 합류해 바이오벤처를 발굴·육성하는 IND본부를 이끌었다. 김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연구개발과 신약 개발 등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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