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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비 부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관심증가

    의료비 부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관심증가

    지난해 12월 한국은행 발표에 의하면 가계의 전체소비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종 소비지출액인 491조 2,562억의 6.77%인 33조 2,812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의료비 지출 증가로 풀이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의료비에 대한 가계부담은 심각한 수준”이라며 “고령화 사회를 맞이한 오늘날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의료비의 경우 다른 지출 항목들과 달리 쉽게 줄일 수 없는 특성때문에 체감 가계 부담은 더욱 크게 가중되는 실정이어서 의료실비보험과 같은 보장 상품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의료실비보험은 특정 질병을 제외하고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입원, 통원, 수술 등의 의료비를 자신이 부담한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보장하는 대표적인 보험상품으로 최근 의료비 지출 부담을 덜어주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개정안이 적용되면서 4월부터 100세 보장 3년마다 갱신되는 특약형 상품의 경우도 갱신보험료는 매년 단위로, 보장내용은 15년 단위로 변경됐다.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이 없는 현 시점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의 선택이 더욱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합리적인 보험 가입을 위해선 가입 전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상품을 비교한 후 자신의 조건에 맞는 가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을 통해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가입 유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가입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입가능 가입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능할 때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이 받고 싶은 보장의 폭을 결정해야 한다. 자가부담금의 경우 10%와 20%로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 20% 상품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더 내려가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반면 10% 상품은 본인부담금은 가능한 최소화할 수 있다. 최근 의료기술이 발달하여 수술보다는 시술이 많고, 입원보다는 통원치료가 많은데 의료실비보험은 간단한 통원 및 입원 치료 시에도 보장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다른 상품에 비해 청구횟수가 잦은 편이다. 그러므로 가입자들은 청구절차가 간편하고, 보험금 지급이 빠른 상품을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 외에도 보장기간, 보장내용, 특약, 주의사항 같은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족, 부모님, 어린이 등의 특화된 의료실비보험 비교상품종류도 많아 막상 소비자들이 쉽게 비교하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반향으로 다양한 의료실비보험을 비교해주고 추천해주는 온라인 사이트인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service.js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손해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현대해상 퍼펙트스타종합보험 같은 주요 인기 상품들도 비교할 수 있다. 더불어 상품에 대한 문의는 물론, 신규가입 시 의료실비보험료 계산, 갱신주기, 보장 내용 설계 무료상담, 다양한 보험 종류 비교와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의 반영 여부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21일 만기 셀트리온 29억 대출연장 불허” “자사주 방어때 인위적 주가부양 혐의 볼 것”

    “21일 만기 셀트리온 29억 대출연장 불허” “자사주 방어때 인위적 주가부양 혐의 볼 것”

    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의 주식 처분 발언 뒤 18일까지 이틀 연속 셀트리온 주가가 가격제한폭 가까이 떨어졌다. 이 회사 주식을 담보로 대출해 준 한 금융사는 이달 중으로 예정된 만기를 연장하지 않을 방침이라 셀트리온의 자금 압박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자금 압박에 시달려온 셀트리온은 지난해 소액주주 동호회장에게도 주식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지난 2년간 셀트리온에 대한 공매도 투기 세력의 활동은 물론 자사주 매입과 무상증자 등 회사 측의 주가 방어 과정에서 인위적 주가 부양이 있었는지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4000억원이 넘는 주식담보대출을 받아 운영자금과 자사주 매입자금 등으로 써왔다. 서 회장 보유 지분 가치가 1조 5000억원임을 감안하면 4분의1 수준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주식담보가치는 시가의 80% 가격 중 40%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즉, 시가의 32% 정도를 인정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주가가 더 떨어지면 대출해준 회사가 셀트리온에 담보 추가나 조기 상환을 요구할 수 있다. 오는 21일 만기가 되는 29억원을 대출해준 메리츠종금증권은 셀트리온의 만기 연장 요청을 거부했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3개월 연장을 요구했지만 그동안 3개월씩 7차례나 만기를 연장하는 등 장기 채무라는 판단에 연장을 불허하기로 했다”면서 “내부적으로 2~3일 상환을 유예해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5일 만기인 70억원을 대출해 준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아직 셀트리온으로부터 연장 요청을 받지 못했다”면서도 “만기 연장 요청이 오더라도 내부 리스크관리위원회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연장될지 확답할 수 없다”고 했다. 금융권으로부터 주식담보대출에 어려움을 겪은 셀트리온은 지난해 소액주주 동호회장인 이모씨 회사 레인보우폴리스와 인엔드아웃에서 연 7%의 주식담보대출 557억원을 받았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회사 정관에 ‘자본시장법상 투자’ 등의 사업목표를 추가하고 한 달 뒤 셀트리온을 지원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셀트리온 임원과 오랜 친분이 있어 차입 금리가 비싸다는 말을 듣고 여유자금을 빌려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액주주 동호회장이 셀트리온에 돈을 빌려준 것에 대해 한 변호사는 “주주가 돈을 빌려준 것 자체는 적법하다”면서도 “만일 셀트리온의 자금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이를 의도적으로 감추고 자금을 융통했다는 점을 내세워 게시판 등을 통해 주가를 부양하려고 했다면 당국이 주가조작 혐의를 조사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당국 역시 셀트리온을 둘러싼 자금 흐름과 주가 사이의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당국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셀트리온 주가가 연중 2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회사 측의 무상증자·자사주 매입 등의 효과를 모두 감안한 수정 주가를 보면 오히려 23% 오른 것으로 나타나는 등 공매도로 피해를 봤다는 셀트리온 주장에 동의할 수 없는 측면도 많다”면서 “공매도에 의한 주가 흐름뿐 아니라 공매도가 일어난 이유, 셀트리온의 자사주 매입과정과 의도, 주주들 간 통정매매 여부 등을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노인 의료비 문제에 ‘의료실비보험 비교가입’ 주목

    노인 의료비 문제에 ‘의료실비보험 비교가입’ 주목

    지난해 말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전체 의료비 지출액은 최종소비지출액인 491조 2562억 원의 6.77%인 33조 2812억 원으로, 가계의 전체 소비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젊은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질병이나 사고 등의 위험노출이 많은 노령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어 향후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의료비는 다른 지출 항목들과 달리 쉽게 줄일 수 없는 특성 때문에 체감 가계 부담은 더욱 크게 느껴지는 실정이다. 이에 따른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의료실비보험과 같은 보장 상품의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의료비 지출 부담의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자신이 부담한 병원 치료비에 한해 실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소비자로선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 혜택에 비해 상대적인 보험료 부담도 적은 편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4월부터 상품구조가 100세 보장 3년의 갱신주기 내용이 적용됐던 특약형 상품의 경우도 매년 보험료가 변경되며 15년 단위로 보장기간도 축소된다. 보험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의 보험가입과 선택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가입을 위해선 가입 전 다양한 정보와 상품내용을 비교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은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먼저 가입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병력이 있거나 현재 치료중인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입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능할 때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받고 싶은 보장의 폭을 결정해야 한다. 월 1만~2만원 수준의 적은 보험료로 의료비 정도만 보장되어도 충분하다면 단독형 보험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자가부담금의 경우 10%와 20%로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 20% 상품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더 내려가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단독형 상품에는 사망, 장애, 암, 뇌출혈 등의 진단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별도의 보장성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은 없고 갱신형 의료실비보험만 가입이 가능하므로 꼼꼼하게 알아보고 비교하여 가입해야 한다. 여기에 가족의료실비보험, 부모님의료실비보험, 어린이의료실비보험, 저렴한 의료실비보험 등의 특화된 보험을 제대로 비교추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의 종류는 보험회사별로 다양하며 각 상품에 대한 보장 내용이나 특약 같은 부분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일반인이 전문적인 도움 없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최근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service.jsp)를 활용한 비교방법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 흥국화재 더플러스사랑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현대해상 퍼펙트스타종합보험, 그린손해보험 그린닥터간병보험, 프로미라이프 다이렉트 건강플러스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의료실비보험 상품에 대한 무료상담 문의는 물론, 신규가입 시 보험료 계산, 보장 내용 설계, 보장금액 종류, 보장기간 비교와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의 반영 여부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해킹보험’ 보상 달랑 2건

    주요 방송사와 금융사의 전산장애로 ‘해킹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보상받은 사례는 딱 2건으로 집계됐다. 해킹보험에 가입한 기업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해킹을 당했을 때 피해 사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해 해킹보험 가입에 소극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해킹으로 인한 보험금 지급 사례는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가 각각 1건씩 총 2건이다. 해킹보험은 현재 삼성화재, 차티스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에서 팔고 있으며 해킹에 대한 피해와 개인정보 유출 시 보상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금융사, 온라인 쇼핑몰, 통신사, 신용정보사 등이다. 현대해상은 2011년 11월 게임 개발업체 A사 고객 1300여만명의 정보가 악성코드로 유출되자 이 회사에 3억원을 지급했다. 사과문·사죄 광고·위문품 비용 등을 제공한 것이다. 메리츠화재도 올해 1월 중국 해커들이 한 금융사 고객인 김모씨의 공인인증서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등을 빼내 돈을 갈취하자 보험금 12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처럼 해킹보험의 보상이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대형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질 때만 기업들이 관심을 둘 뿐 정작 해킹보험에 가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세청에 법인세를 신고하는 기업은 40만개가 넘지만 해킹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500여개에 불과하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기업들이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경우 피해를 숨기려고만 하지 피해 규모가 공개될까봐 보험사에 공개하기를 꺼린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무리한 빚 독촉 수협 ‘고객불만 1위’ 불명예

    무리한 빚 독촉 수협 ‘고객불만 1위’ 불명예

    수협이 지난해 ‘고객 불만’이 가장 많은 은행 1위에 올랐다. 최근 경기 둔화로 농어민의 부채상환 능력이 떨어진 탓에 대출금리 조정 요청, 부당 채권추심 관련 민원이 늘어난 탓이다. 생명보험은 PCA생명, 손해보험은 에르고다음다이렉트, 금융투자회사는 유진투자가 불만 ‘최다’의 불명예를 안았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해 접수된 금융민원이 9만 4794건으로 전년보다 11.9% 늘었다고 밝혔다. 권역별로는 보험 부문이 4만 8471건으로 18.8% 급등했다. 보험사들이 공격적인 외형경쟁을 벌인 탓에 전화마케팅(TM)이나 인터넷 판매 등 비대면 채널로 상품을 팔 때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행·비은행은 4만 2791건으로 7.0% 늘었다. 금융투자는 10.2% 줄어든 3532건이었다. 금융회사별 민원건수(고객 10만명당 건수)를 보면 은행은 수협(10.0), SC은행(9.5), 씨티은행(9.4), 외환은행(7.9), 농협은행(7.4) 순으로 많았다. 조영제 부원장보는 “외국계 은행은 공격적 마케팅에 따른 대출 모집 관련 불만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사 순위는 PCA생명(57.0), ING생명(51.0), KDB생명(48.2), 알리안츠(43.9), 동양생명(40.5)이며 손해보험사는 에르고다음(47.3), 그린손보(45.3), 롯데손보(43.1), 악사손보(37.4), 흥국화재(34.7)가 민원 다발 회사로 꼽혔다. 금융투자회사는 유진투자(8.6), 메리츠종금(7.5), KB투자(6.6), 동부(5.7), 키움증권(5.3) 순으로 민원이 들어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방송·금융 전산망 마비] 은행거래·체크카드 결제 2시간 올스톱… 용무 급한 고객 발동동

    [방송·금융 전산망 마비] 은행거래·체크카드 결제 2시간 올스톱… 용무 급한 고객 발동동

    20일 해킹에 의한 전산망 공격으로 금융권과 방송가는 초비상이 걸렸다. 특히 은행 거래와 체크카드 사용이 한때 전면 차단되면서 고객들의 불편과 혼선이 극에 달했다. 금융감독원은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금융회사가 전액 보상하도록 지시했다. 신한은행은 오후 2시 15분부터 갑자기 내부망 접속이 끊겼다. 영업점 창구업무가 마비됐고 인터넷뱅킹·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등이 모두 작동하지 않았다. 서울 중구 태평로의 신한은행 본점은 ‘전산장애로 업무처리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장애가 복구되는 대로 금일 중 처리가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는 업무시간과 상관없이 처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입구에 붙였다. 이창석(58)씨는 “급하게 처리할 업무가 있어 을지로 근처의 신한은행 세 곳을 갔는데 모두 안 돼서 화가 난다”면서 “예금한 돈이 없어지는 게 아닌지 걱정도 된다”고 했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 트위터 아이디 ‘@ove**’는 “전 재산이 신한은행에 있는데”라고 했고, ‘@ocs**’는 “오늘 월급날인데 신한은행 마비ㅠㅠ”라고 썼다. 오후 4시쯤 전산망이 복구됐지만 신한은행은 영업시간을 평소보다 두 시간 늘린 오후 6시까지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컴퓨터 시스템상 문제일 뿐 예금이나 대출한 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라”면서 “정보개발부에서 원인 파악과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대규모 전산 장애로 홍역을 치렀던 농협은 전산 공격에 노출되자 사색이 되다시피 했다. 오후 2시 15분쯤 중앙회와 은행 영업점에서 일부 PC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마비됐다. 농협은 즉각 영업점을 포함한 모든 사무소의 PC, 단말기 및 자동화기기의 랜선을 분리시켜 피해 확산을 막았다. 농협 측은 “메인 서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오후 3시 45분쯤 전산망이 복구됐지만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영업시간을 연장했다. 전산망이 마비될 경우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받는 증권사들은 이날 공격을 받지 않았으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하나대투증권은 사내 메신저와 이메일 시스템 접속 등을 차단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공용 단말기나 사용자가 없는 컴퓨터의 전원을 끄기로 했다. SK증권은 21일 오전 8시까지 고객용 컴퓨터를 한시적으로 멈춘다. KBS, MBC, YTN 등 방송 3사는 오후 2시 10분쯤부터 사내 전산망이 마비돼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방송 송출은 정상적으로 이뤄졌으나 사무실 전산망은 물론 일부 방송용 편집기기까지 다운돼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KBS 관계자는 “재부팅을 하라는 메시지에 따라 PC를 재부팅하면 ‘파일이 삭제됐다’는 신호가 떴다”면서 “긴급한 상황으로 판단해 외부 전산망을 차단하고 모든 PC의 전원을 껐다”고 전했다. 각 방송사의 보도국 기자들은 휴대전화로 원고를 부르거나 손으로 써 팩스로 전송했다. 24시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YTN의 피해가 가장 컸다. YTN 관계자는 “뉴스 진행 도중 사내 PC가 다운되더니 재부팅이 안 됐다”며 “컴퓨터 500대 정도가 불능상태”라고 전했다. 라디오국과 드라마국 등 제작 분야도 피해를 봤다. 한 지상파 방송의 라디오국 관계자는 “디지털 아카이브에서 음원을 가져와 신청곡을 틀어주는데, 전산망 마비로 해당 가수의 CD를 직접 찾아 방송했다”며 “온라인으로 청취자 사연과 문자를 받는 게 불가능했고 생방송 진행을 위한 ‘큐시트’를 볼 수 없어 원고를 직접 손으로 써 전달했다”고 말했다. 다만 SBS는 이번 사태와 관련, 어떤 피해도 입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SBS 관계자는 “내부 전산망 장애 같은 이상 징후는 없었다”면서 “피해를 입은 방송사들과 달리 우리는 다른 통신망을 주로 사용하는 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킹과 관련, 한 지상파 방송 관계자는 “KBS와 MBC는 공영방송이고 YTN은 24시간 보도 전문채널이라 표적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선 국가기간방송이자 재난방송인 KBS가 피해를 입어 공영방송의 보안에 허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KBS 관계자는 “이번 해킹으로 10%의 인터넷 전산망만 피해를 입었다”면서 “나머지 90%의 방송망은 뚫리지 않았고 방송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인터넷 해킹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설명했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LIG·메리츠·KB생명 등 보험금 지급능력 떨어져

    LIG, 메리츠, 흥국 등 일부 중·대형 손해보험사들의 보험금 지급능력이 약해졌다. 생명보험사 중에는 KB생명이 지급능력이 떨어졌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0개 손보사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지난해 말 283.3%로 1년 전보다 6.2% 포인트 내렸다. 23개 생보사의 RBC 비율은 331.1%로 22.7% 포인트 올랐다. RBC 비율은 보험사가 계약자에게 보험금을 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이를 흡수할 수 있는지 따져볼 수 있다. 손보사 중 매각이 추진 중인 그린손보와 대주주가 바뀐 에르고다음을 제외하면 LIG손보(-21.4% 포인트), 메리츠화재(-16.6% 포인트), 흥국화재(-12.8% 포인트)의 하락폭이 컸다. 생보사들의 RBC 비율은 대체로 양호하지만, KB생명이 36.3% 포인트 하락한 158.2%로 저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윤영학(전 수원지검 인천지청장)씨 부인상 경일(자영업)경수(자영업)경태(캐나다 거주)형권(콤스큐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최영규(경희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12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10-3411 ●정선호(전남도 환경산업진흥원 개원준비단장·전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순현(현대자동차 과장)순태(예덴건설 대표)씨 모친상 1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50-4407 ●신현대(성균관대 기획조정처 차장)씨 장모상 12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31)218-8784 ●민창기(스포츠조선 스포츠1팀장)씨 장인상 12일 순천향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792-2131 ●김방환(동아일보 동부광고 부장)씨 별세 일영(동아일보 동부광고 사장)씨 동생상 11일 서울 청담성당, 발인 14일 오전 5시 (02)3447-0758 ●신서용(경남도민일보 부장)씨 장모상 11일 경남 거제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55)636-3112 ●박영환(예비역 해군 대령)씨 별세 선영(개원중 교사)용기(삼성SDS 부장)영기(파이오니아인베스트먼트 본부장)씨 부친상 이경업(공인회계사)씨 장인상 11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10-2664-9300 ●조상환(KDB대우증권 WMClass범일지점 PB과장)경환(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마카로니그릴 팀장)씨 부친상 12일 부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1)607-2658 ●김영균(화인텍 사외이사·전 금융감독원 국장)씨 모친상 변종민(메리츠화재 선박항공부 과장)씨 장모상 김재형(다쏘시스템코리아 부장)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51 ●최흥환(전 삼성물산 상무)영환(자영업)백운(한국전력 부장)미화(목사)씨 부친상 신수한(목사)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황인준(고영테크놀로지 상무)승철(유평개발 이사)씨 부친상 홍성욱(쌍용자동차 차장)이성근(퍼스트데이터코리아 상무)씨 장인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857-0444 ●최유옥(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 사무처장)을석(대목건설 회장)씨 부친상 10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62)515-4488
  • 단기운전 특약 가입 차량점검 다시 한번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전한 명절을 보내려면 미리 차량 점검을 해두는 게 좋다. 이동 시간이 길어 교대 운전이 잦은 만큼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8~2011년 설 연휴 전날의 평균 교통사고는 3800여건으로 평일(2600여건)보다 40%가량 많았다. 부상자는 평균 6100여명으로 평일 4100여명보다 2000여명 급증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사고 대부분이 음주 운전 등 운전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지만 차량 고장 사유도 20%에 달한다”면서 “각 보험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되는 설 연휴 차량 점검 서비스를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했다. 삼성화재는 ‘the S.’(에스닷) 회원에게 차량 점검을 무료로 해준다.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홈페이지나 애니카랜드서비스센터 등에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동부화재는 오는 23일까지 프로미 카월드를 방문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으면 배터리 교환 시 할인을 해 준다. 메리츠화재도 8일까지 엔진룸, 오일류, 배터리, 타이어 등을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장거리·장시간 운전을 감안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도 고려해 볼 만하다. 이 특약은 자신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에 형제나 친구 등을 운전자 범위에 포함시키는 특약이다. 영업점이나 설계사에게 전화를 걸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단, 보장 시점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를 주의 깊에 살펴야 한다. 뺑소니 교통사고가 났을 땐 정부보장사업을 이용하면 된다. 피해자가 사망하면 최저 2000만원에서 최고 1억원, 부상 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외국인 ‘썰물’… 환율 하루새 19원 급등

    외국인 ‘썰물’… 환율 하루새 19원 급등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거 팔면서 환율이 하루 새 20원 가까이 올랐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19.0원(1.77%) 오른 1093.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09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해 11월 6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사망한 2011년 12월 19일(16.20원)보다 상승 폭이 더 크다. 이날 환율은 오름세로 시작, 1080원대 초반을 오르내리다 마감 30분 전부터 급격하게 올랐다. 외환딜러들은 역외세력의 달러 매수세가 환율 급등을 불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가 외환시장의 달러 수요로 바뀐 것이다. 장 막판 급등세에 ‘패닉’에 빠진 딜러들이 원화 손절매에 나선 것도 상승 폭을 키웠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외국인 주식 매도 물량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많았다”라면서도 “하지만 송금 수요 자체가 20원 가까이 환율을 끌어올릴 만한 재료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사이 북한이 핵 실험 의지를 피력한 것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키우기는 했지만 이 또한 폭등세를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외환시장 참가자들의 견해다. ‘과열’(오버슈팅)로 보는 진영은 환율이 다시 조정(하락)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북한 리스크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수요 확대, 이번 주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3차 양적완화(QE3) 조기종료 언급 가능성, 코스피 부진 등을 들어 환율 추가 상승 압력이 여전히 크다는 반대 시각도 있다. 이날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506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세계적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인 뱅가드의 펀드 운용 기준이 바뀐 것도 시장을 자극했다. 박형중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한국 시장을 부정적으로 본 외국인들이 자동차, 정보기술 등의 주식을 팔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뱅가드가 25주 동안 꾸준하게 한국 주식을 팔 거라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은 “유로화와 달러화의 강세도 (환율 상승의) 한 요인”이라면서 “달러 하락을 예상했던 투자자들이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손실을 줄이기 위해 내놓은 물량이 장 막판에 몰렸다”고 분석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日 추가 돈풀기 강행… 한국 車·IT 불똥 우려

    日 추가 돈풀기 강행… 한국 車·IT 불똥 우려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일본이 ‘돈 풀기’(양적 완화)를 통한 엔화 약세 유도를 밀어붙이고 있다. 이 여파 등으로 지난해 엔화 대비 원화 값은 20% 가까이 폭등했다. 1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21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이날부터 이틀간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자산 매입 기금을 91조엔에서 101조엔으로 10조엔(117조원) 증액하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미 예고된 조치이기는 하지만 당분간 엔·달러 환율이 ‘아베 환율’(달러당 90엔)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박형중 메리츠종금증권 매크로팀장은 “엔화 약세가 과도하게 빨리 진행된 측면은 있지만 엔화 가치는 여전히 높다”면서 “경기 부양에 대한 일본 정부의 의지가 변하지 않는 한 엔화 약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일본과 경쟁 관계가 높은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주는 직격탄을 맞을 수 있고, 정보기술(IT) 업종도 이윤 측면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2012년 외환시장 동향’을 보면 작년 말 100엔당 원화 환율은 1238.3원으로 1년 전(1481.4원)보다 243.1원 내렸다. 원화 절상 폭이 무려 19.6%다. 1998년(21.8%) 이후 가장 높다. 일본 정부의 ‘무제한 엔화 방출’ 방침이 나온 뒤 엔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진 탓이다. 같은 기간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151.8원에서 1070.6원으로 81.2원 하락했다. 절상률은 7.6%다. 달러화보다 엔화 대비 원화 절상률이 두 배가 넘는다. 엔화 약세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임노중 아이엠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단기적으로 엔화 환율이 달러당 91엔을 넘어갈 수 있겠지만 그게 고점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지난 3개월간 (엔·달러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데다 추가 양적 완화 조치가 확정되더라도 이미 환율에 반영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이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유동성 완화가 엔화 약세를 계속 끌고 가기는 어렵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은 1126.8원, 원·엔 환율은 1413.7원이었다. 원·달러 절상률은 주요 20개국(평균 절상률 -0.3%) 가운데 멕시코(8.5%) 다음으로 가장 높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전 거래일보다 5.70원 오른 1062.9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20일(8.30원)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한달 수익률 8.55%… 일본 펀드의 부활

    ‘애물단지’였던 일본 펀드가 부활하고 있다. 아베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일본 증시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7일 기준 일본 주식형 펀드의 지난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5.89%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인 7.87%에 비하면 두 배 높은 셈이다. 일본 펀드에 이어 중국 펀드(11.26%), 아시아태평양주식(9.05%)이 뒤를 이었다. 1개월 수익률 역시 일본 주식펀드가 8.55%로 해외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3.98%)보다 월등히 앞섰다. 일본 펀드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한 해 수익률이 마이너스 40%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경기 부양을 위해 무제한적 통화정책을 공약한 아베 정권은 지난 11일 10조 3000억엔(약 230조원)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승인한 바있다. 이 같은 부양 기대로 도쿄시장의 닛케이225지수는 지난해 10월 15일 8488.14에서 지난 15일 10952.31로 뛰었다. 석달 만에 30% 가까이 상승한 셈이다. 펀드별로 살펴보면 ‘KB스타재팬인덱스(주식-파생)A’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이 21.48%로 가장 높다. 이어 ‘슈로더재팬알파(주식-재간접)종류A’가 21.28%, ‘피델리티재팬자(주식-재간접)A’가 20.65%, ‘미래에셋재팬글로벌리딩1(주식)종류A’가 20.57%로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일본 펀드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일본 산업 자체가 살아나고 있진 않아 투자시 주의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박형중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일본 정권은 초기이고 올 7월 참의원 선거 승리를 위해 가시적 성과를 내려할 것”이라면서 “상반기까진 이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엔화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일본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지만 실제 파나소닉과 같은 산업의 기업 실적은 좋지 않다.”면서 “일본 증시가 11000 포인트 이상 올라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삼성화재 ‘다이렉트 車보험’ 가장 싸고 고객만족도 최고

    삼성화재 다이렉트(온라인) 자동차 보험이 가장 저렴하고 고객 만족도가 최고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4일 손해보험협회 공시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38세 기준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의 가격은 중형차(2000㏄) 1인 한정 최초 가입에서 삼성화재가 64만 9790원으로 가장 쌌다. 동부화재(68만 6680원), 메리츠화재(69만 8600원)가 그 뒤를 이었다. 부부 한정도 삼성화재(66만 20원), 동부화재(68만 7250원) 순이었다.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만족도에서도 삼성화재는 단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으로 삼성화재가 더케이손해보험과 함께 3.86으로 가장 높았다.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이계욱(원림기업 대표)종헌(TM마케팅 대표)종섭(BT인터내셔널 전무)종욱(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은주(서울신문 문화부 기자)씨 조모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2030-7911 ●임영진(신한은행 부행장)민승태(우리은행 여신센터 부부장)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5 ●엄익태(엄익태성형외과 원장)지도(뉴시스 부사장)정희(언어치료사)정순(화가)씨 모친상 선우일권(보우치과 원장)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58-5940 ●황성엽(신영증권 법인사업본부장 전무)재엽(한국에스에스아이 대표)옥현(캄보디아 선교사)씨 모친상 전채현(캄보디아 선교사)씨 장모상 2일 중앙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860-3510 ●박재현(메리츠종금증권 영업이사)씨 부친상 3일 중앙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860-3500 ●김보인(전 강진여중 교장)씨 모친상 미란(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교수·서울성모병원 입원부장)씨 조모상 3일 광주연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2)512-4444 ●배은환(전 건국대 음대 교수)일환(이화여대 음대 교수)충환(그랑프리골프 이사)씨 부친상 윤상원(KBS 교향악단 수석)씨 장인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홍세기(해봉장학회 이사)순기(스카이치과 원장)우기(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이기성(현대엠코 상무)김진환(까리따스케이 대표)씨 장모상 3일 서울 명일동성당, 발인 5일 오전 10시 (02)481-2216 ●전창협(헤럴드경제 디지털센터장)씨 형님상 3일 강릉 동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3)650-6165 ●서정우(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씨 모친상 3일 성바오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2)958-2415 ●박근배(춘천시의원)씨 장모상 3일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33)254-9103
  • 금감원, 600개 점포 ‘펀드 미스터리 쇼핑’ 해보니… 평균 C학점

    금감원, 600개 점포 ‘펀드 미스터리 쇼핑’ 해보니… 평균 C학점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이 가장 부실하게 펀드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 9~10월 30개 금융사 600개 점포를 대상으로 ‘펀드 미스터리 쇼핑’을 진행한 결과, 평균 점수가 76.6점으로 지난해보다 7.7점 하락했다고 밝혔다. ‘C학점’ 수준인 셈이다. 미스터리 쇼핑은 외부 기관 조사원이 고객을 가장해 매장 등을 방문, 상품 판매와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평가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평가 결과를 점수화해 5등급으로 분류했다. 60점 미만으로 최하위 ‘저조’ 등급을 받은 금융사는 한화생명, 한화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 등 6곳이다. 한화그룹 계열사가 3곳이나 포함돼 있어 내부 감시체제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투자증권 인수)은 올해 9월 한화투자증권으로 합쳐졌다. 60~70점의 ‘미흡’ 등급은 국민은행과 동양증권 2곳이다. 70~80점의 ‘보통’ 등급은 7곳, 80~90점의 ‘양호’ 등급은 12곳이다. 90점 이상을 받아 가장 높은 ‘우수’ 등급에 오른 금융사는 광주은행, 교보생명, 대우증권 등 3곳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지금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이유는?

    추운 겨울 날씨가 다가오면 의료실비보험 가입이 절실해지게 마련이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는 다른 계절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병원 이용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겨울철이 되면 의료실비보험의 필요성을 깨닫고 서둘러 가입을 하게 되는데 내년부터 적용될 변경사항까지 예정돼 있어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변경사항과 주의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우선 내년에 크게 변경되는 사항은 본인부담금 비율과 갱신주기 2가지다. 기존에 의료실비보험은 본인이 부담해야하는 의료실비의 90%를 보장해줬지만 내년부터는 80%로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그만큼 보장되는 금액이 적어지고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늘어난다는 뜻이다. 때문에 많은 가입예정자들이 의료실비보험 가입을 서두르고 있는데 이것과 맞물려 갱신주기 변경사항도 한몫을 하고 있다. 현재 의료실비보험의 갱신주기는 3년인데 이것이 1년으로 축소될 예정이다.갱신주기가 짧아지면 그만큼 의료실비보험료의 갱신이 잦아지므로 보험료가 자주 인상된다. 이러한 변경사항으로 인해 지금이 좋은 조건의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막바지 시기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변경사항을 대비하고자 최대한 빨리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아무 의료실비보험이나 가입한다면 빨리 가입하는 이점이 전혀 소용없게 된다. 왜냐하면 의료실비보험 같은 경우에는 중복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비례보장이 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하나만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사항으로는 우선 보장내용을 제대로 알아보고 가입해야 한다는 점이다. 의료실비보험은 말 그대로 병원치료시 부담해야하는 의료실비에 대한 보장을 해주는 보험이므로 사망보장 같은 경우엔 불필요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망보장금액을 낮춰서 보험료를 최대한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의료실비보험 회사마다 다양한 특약이 구성돼 있으므로 어떤 특약을 추가로 가입할지 고민해야 한다. 아니면 특약에 관련된 부분은 따로 다른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특약 보장내용이 본인에게 필요한지를 고민한 다음에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의료실비보험의 예정변경사항과 가입시 주의사항을 안 뒤 서둘러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면 되지만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등 보험회사 종류도 많을뿐더러 각각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도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렵다. 이럴때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chkKin.jsp)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는 각종 인기있는 보험 상품들의 보험료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비교해주며, 그 중에서도 가입자 입장에 맞춰 가장 적합한 의료실비보험을 추천해준다. 여러 회사의 의료실비보험을 빠르고 간단하게 분석해주므로 가입자의 입장에서는 손쉽게 좋은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이 모든 서비스는 보험전문가들이 직접 상담해주며 모두 무료로 진행되므로 부담도 전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인터넷뉴스팀
  • 의료비 걱정을 줄이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

    의료비 걱정을 줄이는 의료실비보험 가입요령

    겨울이 다가오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 추워지면 몸이 경직되고 빙판길 같은 환경변화로 사고가 잦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5~2010년 대한민국 총진료비가 1.7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만치 않은 병원 치료비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로 안성맞춤인 것이 의료실비보험이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됐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 가입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직 가입자가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상품종류가 워낙 많고 보장내용도 복잡해 선택하기가 어려울뿐만 아니라 과거 병력이나 나이 때문에 가입되지 못하는 상황도 겹쳐서 선택이 굉장히 까다롭다. 의료실비보험은 최대한 건강할 때 빨리 가입을 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다고 아무 보험이나 가입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다. 다른 보험과 달리 의료실비보험은 중복내용에 대해 중복보장이 되지 않고 비율에 따라 의료실비가 지급됨으로 자신에게 맞는 하나만 가입해야 한다. 따라서 여러가지 따져봐야 할 사항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바로 갱신주기다. 다른 보험과는 달리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이 없는 실정인데 현재는 갱신주기 3년이 기본이다. 내년부터는 갱신주기가 1년으로 줄어들 전망이므로 지금부터 미리 갱신주기 축소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인상되기 마련이므로 갱신주기 축소는 더 빠른 보험료 인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점을 충분히 고려해 최대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망 보장 및 특약 같은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실비에 대한 보장을 기본으로 하는 보험이므로 사망 보장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망 보장은 최대한 줄여서 보험료를 낮추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특약 부분도 여러가지 특약을 추가해 의료실비보험 하나로 보장을 받을지, 아니면 특약 부분은 다른 보험을 따로 가입해 보장받을지도 고민해야 한다. 이건 개인이 원하는 보장내용에 따라 장단점이 나뉘므로 본인이 원하는 보장내용이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것이 의료실비보험 가입이다.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등등 보험회사의 종류도 많을뿐더러 각각의 보장내용을 하나씩 다 비교하고 가입을 하고자 한다면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이럴 때 아주 간편하게 가입을 도와주는 곳이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다.(www.insvalley.com/chkKin.jsp)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고 중요시하는 보장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인기있는 의료실비보험 상품만을 찾아 가입해서는 안된다. 전문가와의 1:1상담 및 상세한 비교추천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뉴스팀
  • 의료실비보험 ‘실손보장 vs 정액보장’ 차이점

    의료실비보험 ‘실손보장 vs 정액보장’ 차이점

    요즘은 생명보험보다 살아있는 동안 크고 작은 병원비가 보장되는 실손의료비보험이 더 인기가 있다. 실손보험이라고도 불리며 크고 작은 질병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보험사가 취급하는 상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다.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병원 진료비 약값을 돌려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상품이다. 실비보장을 주된 담보로 해서 구성돼 있고 가계지출항목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비를 보장해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의료비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보험 선택시에는 의료실비보험가격비교를 통해 여러 상품을 비교해 가입하고 저렴하면서 보장이 탄탄한 보험을 고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입원의료비는 입원비 5000만원, 통원의료비 30만원 한도로 구성되며, 선택특약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과 같은 성인병, 골절수술비, 골절진단비 등 상해에 대한 부분과 각종 진단비, 수술비, 운전자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특약을 잘 선택한다면 다양하고 폭넓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에 가입했지만 정작 필요할 때 보장받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므로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평균수명 증가와 고령화 시대 심화로 100세 시대가 온다고 하는 상황에서는 나이가 들기 전에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노후대비를 강화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노후대비를 위해 의료비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가족 부모님 어린이 의료실비보험을 준비하는 것이 좋고 보험에 가입할 때는 먼저 보장기간을 봐야한다. 늘어나는 수명에 따라 100세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현재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고 있다면 가입에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할 때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데 특약을 선택할 때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담보 의료실비보험 추천상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기환급형으로 보험료를 높이기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보험료의 부담은 줄이고 보장금액을 높이는 것이 좋고, 인기있는 상품이라고 무조건 맹신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실비보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상품을 비교하는 일이 많은데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보험가입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판매중인 회사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화손해 한아름플러스종합보험, LIG손해 닥터플러스건강보험, 현대해상 퍼펙트스타종합보험, 삼성화재 건강보험플러스 상품 등이 있으며 의료실비보험 추천비교사이트(www.vo-humok.com)에서 다양한 상품을 가격비교하고 자신에게 맞는 보장으로 추천받아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타이완 챔피언십] 널 꺾어 주마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우승컵을 내준 ‘코리안 시스터스’가 세계 1위 청야니의 고향에서 샷대결을 펼친다. 25일부터 나흘 동안 타오위안현 양메이의 선라이즈 골프장(파72·6390야드)에서 열리는 선라이즈 미여자프로골프(LPGA) 타이완 챔피언십이 무대.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25·SK텔레콤)과 L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를 달리는 박인비(24)를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청야니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청야니는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다 지난주 하나·외환 챔피언십 3위에 올라 ‘바닥을 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외환 대회 4위로 서른다섯 나이를 무색하게 한 ‘맏언니’ 박세리(KDB금융그룹)와 박희영(25·하나금융), 미셸 위(23·위성미·나이키골프) 등도 우승을 넘본다. 아마추어를 평정하고 지난주 프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슈퍼 루키’ 김효주(17·롯데)도 초청 선수로 첫 우승을 노린다. 한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미프로골프(PGA)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마인스리조트&골프클럽(파71·6917야드)에서 개막하는 CIMB클래식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2년 넘도록 공식 대회 우승이 없던 우즈는 올해 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부활을 알렸다. 올해 상금으로 613만 달러를 벌어 순위 2위에 올랐고, 세계 랭킹도 2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PGA 시즌을 마치고 출전한 각종 이벤트 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이 대회를 마친 뒤 중국 정저우의 진사레이크 골프장으로 건너가 29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매치플레이 대회를 벌인다. 앞서 매킬로이도 25일 상하이 레이크 말라렌 골프장(파72·7607야드)에서 막을 여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BMW마스터스(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매킬로이 말고도 루크 도널드와 리 웨스트우드, 폴 케이시(이상 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 등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양용은(40·KB금융그룹)과 배상문(26·캘러웨이), 그리고 국내파 박상현(29·메리츠금융그룹)이 나선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해야할 3가지 사항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해야할 3가지 사항

    주위권유나 보험설계사의 추천을 통해 억지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실질적인 보장을 받는 보험이 아닌 경우가 있다. 암이나 연금보험 같은 경우엔 가입이후부터 보장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보장을 몸소 느끼기가 힘들다. 때문에 보험가입예정자 스스로가 필요성을 깨닫기 어렵다. 그에 반해 의료실비보험은 가입만 하면 보장받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 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은 질병 및 사고 등에 의해 지불해야 하는 병원치료비를 보장받는 보험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생활에서 몸소 느낄 수 있는 보장보험이 의료실비보험이므로 다른 보험과는 달리 보험가입예정자들이 직접 알아보고 가입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보장내용을 확인하라= 요즘 나오고 있는 의료실비보험은 단순히 병원치료비만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암 또는 건강보험의 보장내용까지 한꺼번에 보장되는 복합상품 형태가 많다. 이런 의료실비보험은 하나만 가입해도 다양한 보장이 되므로 편리하지만 보험료가 비싸기 때문에 때로는 자신에게 맞는 보장만을 따로 준비해서 여러가지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보장내용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인지한 다음에 의료실비보험 보장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갱신주기를 확인하라=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이 없는 실정인데 현재 3년 갱신형에서 내년에는 1년 갱신형으로 변경이 될 예정이다. 갱신형의 경우엔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나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인상되기 때문에 갱신주기 축소는 고민해야만 하는 문제다. 현재 많은 보험가입예정자들은 지금이 의료실비보험 3년 갱신형의 마지막 가입시기로 보며 가입을 서두르고 있는 추세다. △중복가입을 피하라= 의료실비보험은 중복 보장내용에 한해서 중복보장이 되지 않는 보험이다. 중복일 경우 일정 비율에 따라 보험료가 지급되므로 기존에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했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실비보험 하나만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러한 사항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의료실비보험은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LIG손해보험 등 판매하는 회사뿐만 아니라 종류가 많고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기 어렵다. 이럴때 도움이 되는 곳이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다.(www.insvalley.com/chkKin.jsp)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보험가입예정자에게 맞는 가장 좋은 의료실비보험을 비교추천 해준다. 더불어 각 의료실비보험 상품의 보험료도 비교해주며 보장내용이나 특약에 대한 추천설명도 빠짐없이 해주므로 아주 간편하게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수가 있다. 모든 상담 및 설계는 무료로 진행되므로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는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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