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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매일 선정 2003 10대뉴스-국제

    美, 이라크 공격 후세인 생포 이라크 대량살상무기(WMD) 개발·보유 논란으로 예고됐던 이라크전이 3월20일 마침내 미군의 대규모 공습과 함께 시작됐다.초정밀 첨단무기를 앞세운 미군 주도 연합군은 순식간에 이라크 전역을 장악,5월1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했다.그러나 저항세력의 반격으로 이라크 재건작업은 벽에 부딪혔다.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 14일 체포됐지만 테러는 끊이지 않고 있다. 中 후진타오 체제 출범 개방 가속화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후진타오(胡錦濤)가 새 국가주석에 선출되면서 중국에서 제4세대 지도부의 시대가 막을 올렸다.후 주석은 취임 직후 닥친 사스 파동을 강력한 지도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개혁·개방정책을 가속화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일궈냄으로써 내치 기반을 다지는데 성공했다.북핵 중재를 통해 외교무대에서도 위상을 확실하게 굳혔다. 사스 창궐 812명 목숨 앗아 중국 광둥성에서 시작된 급성폐렴 증세의 괴질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30여개국을 강타,812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8400여명이 감염됐다.의료진의 감염과 호흡기를 통한 전염 등으로 전 세계가 공포에 떨었다.지난 7월 세계보건기구가 ‘종료’를 선언했지만 11월 타이완에서 올겨울 첫 감염 환자가 발생,사스 공포가 재연되고 있다. 세계경제 3년만에 회복세 세계경제가 3년만에 회복세를 보였다.올 초까지만 해도 주춤했지만 미국경제가 살아나면서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가시화됐다.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인 미국은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서 8.2%라는 2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노동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중국·인도의 활황세와 더불어 일본 역시 수출이 늘고 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 10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칸쿤 WTO 각료회담 결렬 반세계화 운동이 거세게 일면서 9월10∼14일 멕시코 칸쿤에서 새 무역질서 마련을 위해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담이 결렬됐다.농업 분야를 둘러싼 선진국과 개도국간 의견 대립이 원인으로 2004년 말까지 마치도록 된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 전망도 어두워졌다.한편 한국의 농민운동가 이경해씨가 농업개방에 반대하며 회의장 밖에서 자살하기도 했다. 北核 6자회담 첫 개최… 앞날 불투명 북한 핵무기를 둘러싼 북·미 갈등은 4월 3자회담을 거쳐 8월 베이징에서 남북한과 미국,중국,일본,러시아가 참석한 6자회담이 열려 다자간 조정의 무대를 마련했다.그러나 사태를 악화시킬 행동을 금지한다는 등 공감대 마련에도 불구하고 공동합의문 작성에는 실패했고 2차 회담의 내년 초 개최 전망마저 불투명해 북핵 사태는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첫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중국은 지난 10월15일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기지에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 발사에 성공해 세계 세번째로 유인우주선 발사국 대열에 올랐다.초고속 성장을 계속하는 중국의 질주를 보여주는 것으로 세계에서 높아지고 있는 중국의 위상을 드러냈다.중국 최초의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 중령은 중국 민족의 자부심을 일깨우는 중국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지구촌 곳곳 끊임없는 테러 테러의 불안없이 지낸 날이 하루도 없다 할 정도로 전세계가 테러공포에 시달렸다.5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외국인 거주지역에서 연쇄 자살폭탄테러로 35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메리어트호텔 폭탄테러,10월 바그다드주재 국제적십자 사무실 폭탄테러,11월 터키 이스탄불의 유대인 교회당 및 영국 총영사관 폭탄테러 등 1년 내내 테러가 끊이지 않았다. 유럽 살인폭염 2만여명 사망 올여름 유럽에서는 섭씨 40도를 넘는 500년래 최악의 폭염으로 2만여명이 목숨을 잃었다.지구온난화 등 인간의 환경파괴 행위가 불러온 자연의 보복이라는 말이 나돌았으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기우제를 올리기도 했다.프랑스에서는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만 남겨놓은 채 바캉스를 가는 행태로 노인 사망자들이 많이 발생,사회문제화되기도 했다.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 격화 미국의 중동평화 로드맵 마련으로 한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해묵은 분쟁 해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대한 공격 강화 등 이스라엘의 강경정책으로 양측간 분쟁은 오히려 더 격화된 양상을 보였다.압바스 자치정부 총리가 물러나고 쿠레이 총리가 뒤를 잇는 등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불안정도 평화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 승강기 안전관리 특별세미나

    박문수(朴文洙)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장은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메리어트호텔에서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간담회’를 연다.
  • 내한 팝스타 “까다롭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내한하는 해외 팝스타들.팬들을 향해 우아하게 웃고 있어도 정작 ‘뒷일’을 감당하는 막후의 기획사나 음반사에서는 진땀을 뺀다.스타들의 요구사항이 보통 까다로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새 앨범 홍보차 지난 7일 서울에 온 섹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월드스타인 만큼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얘깃거리가 따라다녔다.첫번째 방한인 데다 체류기간이 4박5일이나 되다 보니 국내 직배음반사인 BMG코리아는 연일 비상.스피어스의 현지 매니지먼트사는 일찍부터 스토커를 철저히 막아달라고 주문해 왔다.‘개인경호원과 안전요원 없이는 절대 이동불가’라고 쐐기를 박은 뒤 요주의 스토커 사진까지 미리 보내온 것. 이게 전부가 아니다.분홍색을 유난히 밝히는 그녀는 녹화방송의 스튜디오 무대도 핑크톤으로 꾸며달라고 특별주문했다.거기다 전용 화장실까지.BMG코리아의 관계자는 “드레스룸을 분홍색으로 단장하고 DVD플레이어,오디오 설치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다 들어줬다.”면서 “뮤지션의 마음이 편안해야 무대진행이 원활하니 어떤 까탈도 감수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팝스타를 맞을 때 업계는 속칭 ‘라이더’(rider·첨부서류)를 참고서로 삼는다.스타의 시시콜콜한 취향에서부터 반드시 갖춰야 할 마이크와 스피커의 브랜드 등이 정리된,업계 가이드북.스타가 마시는 생수브랜드까지 지정돼 있을 정도다.지난 5월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공연에는 객석 어디에든 일정음량이 전달되는 특수음향시스템 ‘V-DOSC’가 설치됐다.웬만하면 숙소는 특급호텔 스위트룸이 기본.브리트니는 하룻밤 600만원짜리 메리어트 호텔 34층 스위트룸을 썼다.34층은 전용 경호원과 댄서 등 그의 일행 17명이 통째로 차지했다.14일 내한공연이 예정된 아일랜드 출신의 5인조 보컬그룹 웨스트라이프.국내 기획사는 일찌감치 인터컨티넨탈호텔 스위트룸을 잡아뒀다.이들은 막판에 전용비행기까지 요구해왔다. 내한 스타에게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필수항목.스피어스가 사진촬영 때 입고 “공주가 된 것 같다.”고 좋아했던 한복은 유명브랜드인 박술녀한복이다.요구조건이 까다롭기로 ‘국제적으로’ 악명높은 팝스타들은 많다.호텔방에 특정색의 페인트칠을 해줄 것(마돈나),명상용 방향초를 설치해줄 것(레드핫칠리페퍼스),음료수 빨대는 굽어지는 걸로 준비할 것(머라이어 캐리),공연장 온도를 섭씨 18∼19도로 유지할 것(배리 매닐로)….‘귀하신 몸’들의 공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면야 이 정도의 까탈을 감수할 수도 있다.하지만 문제는 극진한 배려에도 불구하고 엉터리 공연을 하는 매너 없는 스타들이다.지난 10월 첫 내한한 ‘악마밴드’ 마릴린 맨슨은 마무리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대를 떠나버렸다. 황수정기자 sjh@
  • 맛+α

    어김없이 찾아오는 크리스마스.특별한 뭔가를 상상하지만 막상 집을 나서면 예년과 같은 성탄절이 되기 쉽다.이럴 때 로맨틱하면서도 색다른 행사가 많은 호텔을 찾는 것도 한 방법. ●서울프라자호텔 프라자 펍(02-310-7228)은 24일 오후 8시부터 25일 새벽 3시까지 파티 전문DJ가 이끄는 댄싱파티가 열린다.푸켓 여행권,레스토랑 이용권,향수 등의 경품이 푸짐하게 나온다.또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에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나눠준다. ●롯데호텔 영국식 펍 보비런던(02-317-7091)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연다.파티에는 빼빼로게임·커플댄스대회·베스트 프로포즈대회 등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레스토랑 이용권 등을 준다.커플 메뉴(1인 5만 5000원)와 커플 칵테일(1인 8500원)도 있다. ●호텔 아미가는 24·25일 오후 6시 그라나다홀에서 70년대 개성있는 포크음악을 선보였던 서유석의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갖는다.음식은 웨스턴 스타일.신효범·유익종·이미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02)3440-8100. ●JW 메리어트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디 모다(02-6282-6762)는 24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크리스마스 이브파티를 연다.파티 참석자들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와 블랙.파티에는 탱고 공연·케이크 데코레이션 등이 있다.추첨을 통해 고급향수·휘트니스센터 이용권·호텔 식사권 등이 주어진다.
  • 송년회 “양주대신 소주”/불황에 조촐한 모임… 기업 호텔예약도 썰렁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내수경기 침체와 부동산값 폭등 등의 현상이 빚어지면서 부동산 등으로 떼돈을 번 일부 사람들은 초호화 송년계획을 짜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과 서민들은 아예 송년모임 자체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대기업의 경우 검찰의 대선자금 수사로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것도 한 이유로 꼽힌다. ●일부선 초호화 파티·여행…“송년비용만 500만원” 서울 강남 일대에서 부동산투자로 돈을 모은 김모(34·무직·서초동 M아파트)씨는 올 연말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송년모임이 밀려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고등학교 동창들과는 강남의 특급호텔 연회장에서 파티를 열 계획이다.성탄절에는 청담동의 한 카페를 통째로 빌려 업무상 관계되는 사람들과 사교모임을 갖는다. 아내 김모(33)씨의 친구들과는 부부동반으로 강원도의 콘도로 스키여행을 떠나고,연말인 31일과 새해 첫날에는 대학 친구들과 3박4일 부부 동반 중국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김씨는 송년 비용으로 최소 500만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하지만 그는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려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 비용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삼성동의 인터컨티넨탈,중구 소공동의 롯데,서초구 반포동의 메리어트 등 특급호텔의 이달 연회장 예약률은 100%에 가깝다.한번 이용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비용이 들지만,주말과 휴일 예약이 모두 마감돼 일부 평일을 빼면 빈 자리를 찾기 힘들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관계자는 “경기침체 여파로 기업 고객이 지난해보다 15% 줄어든 반면 소규모 친목 모임의 비중은 20% 늘었다.”고 귀띔했다. 강남의 호화 사교클럽도 사정은 비슷하다.강남의 한 특급호텔에서 오는 31일 열리는 T사교클럽의 파티는 입장료만 10만원이며,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드레스나 파티 의상을 입어야 참석할 수 있다.하지만 미국 유학생과 부유층 자녀가 대거 몰릴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P업체가 강남의 특급호텔에서 주최하는 또 다른 송년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강모(29·회사원)씨는 “입장료만 12만원이나 하고 이것저것 합치면 수십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 호화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괜찮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대기업 대선자금 수사 한파… 모임 아예 취소도 반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외국계 컴퓨터회사 영업부에 근무하는 정모(33)씨는 송년 모임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해 같으면 이맘때쯤 10여차례의 송년모임 일정이 잡혀 있었지만,올해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사내에서도 송년모임 관련 이야기가 전혀 나돌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씨는 “회사에서 판공비를 40%나 줄이는 바람에 거래처 직원들과의 송년모임은 모두 취소했으며,사무실 직원들과 간단한 소주 자리로 송년모임을 대신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기업체들은 이처럼 망년회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퇴직사원들까지 초청해 특급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던 한독약품은 올해 회사 강당에서 사원들만 참가한 가운데 조촐한 다과회를 가질 예정이다.삼성생명 직원 박모(34)씨는 “검찰 조사로 회사전체 분위기가 뒤숭숭해 송년회는 꿈도 못꾼다.”고 말했다. 최근 부도위기를 넘긴 LG카드 김모(30) 대리도 “사내에서 누구도 송년회와 관련된 말을 꺼내는 직원이 없다.”고 말했다.우리은행 김모(40) 차장은 “지난해에는 2차로 단란주점에 가 양주도 마시고 술자리가 3차,4차까지 이어졌는데,올해는 식당에서 저녁만 먹고 1차로 끝내기로 했다.”고 말했다.기업체의 송년모임 행사를 대행하는 한국레크리에이션교육협회 관계자는 “최근 송년모임 등 행사를 취소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덩달아 이벤트회사들도 형편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영표 유지혜기자 tomcat@
  • 맛+α

    가을의 별미 게에 속살이 한창 올랐다.호텔들은 다양한 게요리로 식도락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02-2230-3366)은 12일까지 중국인들로부터 최고 찬사를 받아온 상하이 게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상하이에서 100㎞ 떨어진 양징호에 서식하는 상하이 게는 세계의 미식가들이 즐기기 위해 해마다 가을이면 중국을 찾는다.팔선의 게 메뉴는 게찜·게알 샥스핀·게 세트 등이다. ●서울프라자호텔 중식당 도원(02-310-7345)도 이달 21일까지 중국 털게 요리를 선보인다.상하이 현지에서 공수해온 털게를 상하이의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다.중식당 아세아 도원(02-562-5565)도 털게 요리 특선을 마련했다.2만∼6만 5000원. ●쉐라톤 워커힐의 중식당 금룡(02-450-4512)은 11월 한달 동안 중국 쑤저우에서 난 게요리를 준비했다.중국 4대 요리 가운데 하나인 상하이 요리 전문가가 다양한 게요리를 내놓는다. ●JW 메리어트 서울의 JW’s그릴(02-6282-6759)은 미국 알래스카산 킹 크랩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킹 크랩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지방과 열량이 낮아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1만 1000∼9만 5000원.
  • 야구선수 김선우 12월 결혼

    미국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투수 김선우(사진·26)가 오는 12월19일 서울 서초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강수연(27)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무대의상을 전공한 예비 신부 강씨는 현재 서울 예술종합학교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김선우는 지난 1996년 고려대 2학년 때 강씨를 처음 만나 6년 동안 사귀어왔다. 김선우는 “결혼 이후 한국에 따로 신혼살림을 차리지 않고 당분간 부모님집에서 함께 살다가 미국에 집을 얻겠다.”고 말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한·중·일 동요 바꿔 부르기 대회가 꿈”/‘섬어린이 합창단’ 만든 피송자 씨

    “육지에 올 기회가 많지 않은 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합니다.도시 사람들도 섬 아이들의 때묻지 않고 순수한 모습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섬마을 어린이들로 구성된 ‘섬어린이합창단’이 탄생했다.압해도,흑산도,임자도,도초도,하의도 등 전남 신안군 지역 7개의 작은 섬에서 온 어린이 29명이 모인 합창단이다.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 메리어트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단 공연을 갖는다. 창단을 이끈 인물은 낙도어린이후원회를 만들어 지난 30년간 쉬지 않고 섬 어린이 서울 초청 행사를 마련해 온 피송자(사진·62)회장.합창단 창단은 피 회장의 지난 활동들의 작은 결실이자 새로운 출발이다. “30년 전에 한 섬 아이가 바지락을 키우다가 태풍 때문에 바지락이 모두 죽어 실의에 빠졌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요.너무 가슴이 아파 도와주겠다는 생각에 현지에 내려갔는데 그게 인연이 돼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1974년 경남 고성군의 자란도 자란분교 학생 27명을 서울로 초청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거의 매년 각지의섬 어린이들을 많으면 한번에 200여명까지 초청해 ‘서울구경’을 시켜줬다.‘봉사’가 좋아서 개인적으로 시작한 일인 만큼 행사에 드는 비용도 후원회 어머니들과 함께 1년에 두 번씩 바자회를 열어 마련했다. 올해 초에는 지난해 10월 신안군 80여개 섬의 초등학생 대상 동요대회에서 입상한 20여명을 미국 로스앤젤레스,디즈니랜드 등에 일주일간 보내주기도 했다. 눈에 띄는 것은 단원들의 이름.조은비 유매실 박한샘 조아라 최아름 등 29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우리말 이름이다. “이름을 보고 뽑은건 아니에요.섬에는 깨끗한 자연을 떠올리는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많답니다.이름처럼 성품도,모습도 맑고 곱지요.앞으로 합창단과 함께 ‘한·중·일 동요 바꿔 부르기 대회’를 여는게 꿈입니다.” 연합
  • 알 카에다 APEC 노렸다/泰총리 ‘테러준비’ 확인… 함발리 부하 2~3명 체포

    지난 주 태국에서 체포된 알 카에다의 동남아시아 지역 책임자인 함발리(본명 리두안 빈 이사무딘)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겨냥한 새로운 테러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앞서 태국 정부는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었다. 탁신 치나왓 태국 총리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함발리가 오는 10월 방콕에서 개최될 예정인 APEC 정상회담에 대한 테러공격 착수를 위해 태국을 방문한 것이라고 밝혔다. 탁신 총리는 “수사 결과,함발리가 태국을 테러 기지로 이용하고 있었으며,APEC 테러와 관련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그는 또 “함발리에 앞서 그의 조직원 2∼3명이 체포됐다.”면서 “자금거래 등 모든 정보를 종합해 볼 때 이들이 태국에서 모종의 행동을 계획중이었다.”고 말했다. 오는 10월20일부터 이틀간 개최될 APEC 정상회담에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을 포함해 21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리처드 아미티지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17일 이와 관련,함발리의 검거로 APEC에 대한 테러위협이 끝났다고 믿는 것은 “멍청한 생각”이라고 말했다.호주를 방문중인 아미티지 부장관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테러의)최고 기획자를 체포했지만 알 카에다나 제마 이슬라미야(JI)요원 모두를 체포한 것은 아니다.”면서 “이들이 끝까지 우리에게 해를 가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전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태국은 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방콕과 관련 행사가 치러질 휴양지 푸케트 일대에서 비상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푸켓 경찰은 150명으로 구성된 검문·검색 전담팀을 만들었다. 함발리는 동남아시아 테러조직 JI의 지도자로 지난해 발리 테러와 자카르타의 메리어트 호텔 폭탄테러를 배후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9·11 테러 이후 미 중앙정보국(CIA)의 추적을 받아온 그는 현재 미국측에 인도돼 비밀 장소에서 심문을 받고 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은 함발리의 체포에 따라 JI의 보복공격을 우려,경계태세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테러 전문가들은 함발리의 검거가 JI에 심리적 영향을 미치겠지만 활동능력상실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JI의 빈번한 테러 타깃이 돼온 인도네시아 경찰과 군인들도 17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호텔,대형쇼핑몰,외국기업 사무실 등 잠재적 테러 목표물에 대해 삼엄한 경비를 펼쳤다. 앞서 인도네시아 경찰은 15일 메리어트 호텔 테러사건의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검거된 용의자의 신원과 사건 가담 정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자카르타 포스트는 경찰청 소식통을 인용,말레이시아인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검거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박상숙기자 alex@
  • ‘동방의 빈 라덴’함발리 체포

    |워싱턴·방콕·이슬라마바드 AFP 연합|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동남아시아 지역 책임자로 ‘동방의 오사마 빈 라덴’으로 불려온 리두안 빈 이사무딘(사진·일명 함발리)이 체포됐다고 태국 일간지 네이션이 15일 보도했다.태국의 한 군 소식통은 함발리가 체포 직후 특별기편으로 인도네시아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탄 테러를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함발리가 이번 주초 태국 중부의 사원도시 아유타야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함발리가 오는 10월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담를 겨냥해 테러 공격을 기도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의 은신처에서 폭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알 카에다와 연관된 동남아 무장조직 제마 이슬라미야(JI)의 작전참모인 함발리는 폭탄 테러에 연루된 혐의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 등지에서 지명수배를 받아왔다. 미국 백악관도 전날 함발리의 체포를 확인했다.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그를 체포한 것은 전세계 대테러 전쟁에 있어 또 한번의 중요한 승리이며 적에게 의미있는 타격을 안겨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함발리가 이번 주 동남아에서 체포됐으며 그의 체포 작전에 일부 국가들이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미국이 현재 함발리를 모처에서 심문하고 있으며 부시 대통령은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에서 휴가 중 그의 체포 사실을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알 카에다는 여전히 위협으로 남겠지만 함발리는 알 카에다와 “동남아 테러 조직들의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이기 때문에 그의 체포로 “알 카에다의 살상 능력이 효과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발리는 지난해 발리 테러와 최근 자카르타 메리어트호텔 자살폭탄 테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이 이미 구금하고 있는 9·11테러 기획책임자 칼리드 샤이크 모하메드의 가까운 동료로 알려져 있다.
  • “자카르타 테러 발리와 유사”휴대전화 이용… 발리테러 용의자 사형선고

    인도네시아 경찰은 7일 자카르타 JW 메리어트호텔 폭탄테러와 지난해 발리 테러와의 유사성에 주목,테러조직 알 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단체인 ‘제마 이슬라미야(JI)’의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이다. 또 잇단 추가 테러 경고속에 이날 오후(현지시간) 발리 테러 핵심 용의자 암로지(사진·41)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사형이 선고되자 경찰은 법원 주변과 자카르타 시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에르윈 마파셍 인도네시아 경찰청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호텔 테러현장에서 흑색 화약,염화 칼륨,TNT 등이 발견된 점,테러에 이용된 차량의 차대 번호가 지워진 점,폭탄이 휴대전화에 의해 폭파된 것 등이 지난해 발리 테러와 유사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2주전 테러에 사용된 도요타 밴을 판 사람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 몽타주를 작성,배포하는 한편 폭파 차량 안에서 수거된 용의자의 혈액 등에 대한 DNA검사를 의뢰했다. ●추가테러 우려 경계 강화 덴파사르 특별법원은 이날 오후 202명이 사망한 발리 테러를 계획하고 도운 혐의로 구속돼 사형이 구형된 암로지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혐의내용을 모두 인정하고 사형을 선고했다. 덴파사르 법원 주위에는 이틀전 발생한 자카르타 도심 폭탄테러가 사형선고에 대한 사전 경고 성격을 띤데다 추가 테러 가능성에 대비,500여명의 경찰이 삼엄한 경계를 폈다. ●JI 잔당,조직 재건 마치고 활동 재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은 자카르타 시내 호텔 폭탄테러를 계기로 지난해 10월 발리 테러 이후 지하로 숨어들었던 JI가 조직재건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 아닌가 우려하고 있다. 발리 테러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만 JI 조직원 50여명을 포함해 2001년 7월 이후 동남아 지역에서 190여명의 조직원들이 체포됐지만 대부분의 JI 핵심 지도부와 폭탄 전문가들이 건재하고 하부조직 재건을 마쳤다는 첩보가 입수됐기 때문이다. 김균미기자 외신 kmkim@
  • JI “印尼테러 저질렀다”

    |자카르타 싱가포르 워싱턴 외신 |급진 이슬람단체 제마 이슬라미야(JI)는 5일 발생한 자카르타 JW 메리어트 호텔 차량 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의 JI 조직원의 말을 인용,“이번 공격은 이슬람 무장세력을 탄압하지 말 것을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엄중 경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카르타 경찰국은 지난달 경찰이 JI 조직원 4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메리어트 호텔 주위를 공격 목표로 삼았음을 보여주는 문건을 확보했다고 언급,경찰이 이번 사건을 예상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전날 사망자 14명을 포함해 160여명의 사상자를 낸 자카르타 JW 메리어트 호텔 앞 자살추정 차량폭탄테러가 지난해 말 발리 폭탄테러를 저지른 JI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호주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6일 발리 테러 용의자인 암로지가 재판을 앞두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JI가 “수일내 인도네시아 중심부에서 추가 테러를 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 법의학 전문가들은 사건현장의 파편 수색을 통해 이번 사건에 사용된 폭탄 성분 중 하나가 지난해 10월 202명의 사망자를 낸 발리 나이트클럽 폭탄테러 때 사용된 염소산 칼륨이란 화학물질이란 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고 미 뉴스전문채널 CNN이 보도했다. 미 백악관은 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를 강력히 비난한다면서 범인 체포와 관련,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 印尼 연쇄폭탄테러 160여명 사상

    |자카르타 AFP 외신|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중심가에 있는 메리어트호텔 앞과 인근에서 5일 차량폭탄 테러로 보이는 연쇄 폭발사건이 발생,최소 14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당초 1명으로 알려졌던 외국인 사망자에 대해 인도네시아 경찰 당국의 자이누리 루비스 대변인은 “미국인 1명,호주인 1명 그리고 말레이시아인 1명 등 모두 3명의 외국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그러나 미국과 호주 대사관측은 사망자 가운데 자국민은 없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폭발사건이 일어난 곳은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신개발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한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폭발사건과 관련,경찰무전기에서는 3건의 폭발이 있었으며 첫 번째 폭발은 호텔 옆 쇼핑몰에서 발생했다는 내용이 흘러나왔다. 목격자들은 33층의 호텔 건물 곳곳이 폭발로 부서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주변 수십대의 차량들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또 적십자 관계자는 “13구의 시체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몸이 떨어져나간 머리 하나가 나뒹굴고 있었다.”며 참혹한 현장 모습을 전했다. 현지 경찰들은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인도네시아 차종 ‘키장 반이란’에 폭탄이 장착돼 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차체 조사와 차량 소유자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202명을 숨지게 한 발리 폭탄테러와 상당부분 유사하다는 점에서 발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이자 알 카에다와 연계된 동남아시아 테러조직 제마 이슬라미야(JI)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특히 발리 테러 기획 용의자 아므로지 빈 누르하심에 대한 1차 선고공판을 불과 이틀 앞두고 사건이 발생,JI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다이 바크티아르 인도네시아 경찰청장도 “대량 인명살상을 노렸다는 점,차량을 이용했다는 점 등 이번 테러현장을 보면 발리 사건 당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날 폭탄테러를 자행한 세력으로 JI를 의심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미국은 미국계 호텔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거나 여행 중인자국민에 대해 신변안전에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앞서 미 국무부는 지난 6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가능성을 경고하며,인도네시아 여행 자제령을 내린 데 이어 지난주에는 알 카에다 연계조직이 미국내외에서 새로운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며 테러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다.함자 하즈 인도네시아 부통령도 “메리어트는 미국계 호텔”이라면서 “이번 테러가 미국 시설물을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메리어트 호텔은 미국 대사관저와 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 외국 공관 등이 몰려 있는 외교가인 멘텡지역과 가까운 곳에 있으며 지난 4일에는 미국 대사관 주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 맛+α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아시안 라이브(02-3440-8620)는 8월 말까지 아시아 요리 60여 가지를 6000∼1만8000원에 내놓는다.주요 메뉴는 차메밀국수,장어구이덮밥,닭튀김,볶음밥 등이다. ●서울 종로타워 탑 클라우드(02-2230-3002)는 다음달 16일까지 세계 각국의 맥주와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프리징 비어월드’를 연다.프리징 비어월드는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계속된다. ●홀리데이인 서울 왕후(02-7107-286)는 여름철 식욕을 돋울 별미로 중국식 냉면인 샤랭면과 주루면을 선보인다.샤랭면(9000원)은 따로 나오는 무순·오이·생강·새우·해삼 등을 소스에 적셔 먹고,주루면(1만2000원)은 신선한 부추와 새우살 양념에 면을 버무려 먹으면 된다. ●JW메리어트호텔 JW’s그릴(02-6282-6759)은 8월말까지 바닷가재를 호주 와인과 함께 내놓는 바닷가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4만7000∼9만5000원.
  • 하프타임 / 미셸위 2오버 공동52위 마감

    미셸 위(14)가 29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이로써 미셸 위는 합계 2오버파 215타로 71명의 컷 통과자 가운데 공동 5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우승컵은 사흘 내내 선수를 내주지 않은 안젤라 스탠퍼드의 차지였다.스탠퍼드는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4개의 버디를 추가해 6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투어 입문 3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 “컷오프 될거면 나오지도 않아”미셸위, 숍라이트2R 선전… 3연속 컷통과

    한국계 ‘천재 소녀 골퍼’ 미셸 위(사진·14)가 올시즌 세번째 도전한 프로 무대에서도 컷을 통과했다. 미셸 위는 29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린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전날 이븐파 71타를 친 미셸 위는 이로써 합계 1오버파 143타로 나비스코챔피언십과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 이어 컷을 통과,다시 한번 가능성을 입증했다. 10번홀에서 티오프한 미셸 위는 11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13번홀(파3)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며 보기를 범했다.16번홀(파5)과 17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미셸 위는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1타를 줄여 전반을 언더파로 마감했다.후반 들어 파세이브 행진을 한 미셸 위는 막판 8번홀과 9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2타를 까먹고 1오버파로 경기를 마감했다.전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를 낚아 로라 디아스,크리스 린드스트롬과 공동선두로 나선 안젤라 스탠퍼드는 이날 5개의 버디를 추가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4타를 줄이면서 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고,1라운드 4위 줄리 잉스터와 공동 5위에 머문 미셸 레드먼,다이애나 달래시오가 1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첫날 새로 들고 나온 공에 적응하지 못해 1언더파 공동 38위에 그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면서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자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프랑스)와 함께 공동 9위로 뛰어 올라 역전우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날 3언더파를 추가한 장정이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공동 13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 천재 vs 女帝 / 미셸위, 소렌스탐에 도전장… 27일 숍라이트클래식 출전

    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사진·13)가 미국 아마추어 골프를 제패한 여세를 몰아 ‘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도전장을 던졌다. 무대는 27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메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코스(파71·6051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LPGA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 23일 끝난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일궈낸 미셸 위로서는 아마추어 최강의 실력을 프로무대에서 발휘할 기회를 곧바로 잡은 셈이다.이번 대회 출전은 주최측의 초청에 의해 오래전 확정됐지만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이자 여자프로골프 최강 소렌스탐과의 대결에 LPGA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소렌스탐의 강력한 견제그룹인 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김미현(KTF) 등 코리아 빅3가 다음주 US여자오픈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 나란히 불참하면서 미셸 위가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 성급한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미셸 위를 소렌스탐의 대회 2연패와 시즌 4승을 저지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점칠 정도.평균 300야드를 넘나드는 괴력의 장타와 끈질긴 승부욕,두둑한 배짱과 부담감이 크지 않은 아마추어라는 점이 여타 프로들보타 미셸 위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이미 올시즌 두 차례 출전한 프로대회에서 보여준 성적도 선전을 예측하는 근거다.올시즌 아마추어로서 출전이 가능한 최대 6개 대회의 초청을 받은 미셸 위는 첫 출전한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공동 9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두 번째 출전한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도 컷을 통과해 공동 33위에 올랐다. 특히 권위 있는 아마추어 전국대회인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을 불과 13세의 나이로 석권한 실력이 프로대회 우승도 넘볼 만한 자신감을 준다. 물론 소렌스탐의 방어도 만만치 않을 전망.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58년 만에 출전,남자들과 겨루면서 더욱 강해진 정신력을 바탕으로 2연승을 거둔 뒤 지난주 웨그먼스로체스터에서 주춤했지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번 대회에서의 자세는 또 다를 것이 분명하다. 소렌스탐 외에도 나비스코챔피언십 챔피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프랑스),아사히료쿠켄에서 9개월 만에 미국에 우승을 안긴 로지 존스 등도 미셸 위가 넘어야 할 산. 한편 강수연(아스트라) 박희정(CJ) 김초롱 이정연(한국타이어) 장정 김영(신세계) 등도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인천공항 제2연륙교 2005년 착공

    사장교(斜張橋·Cable-Stayed Bridge)로는 세계 최장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 송도신도시를 잇는 제2연륙교가 2010년 이전 개통된다.사장교는 강철과 콘크리트를 함께 사용해 교각과 도로를 강철 케이블로 연결한 형태의 다리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최종찬 건설교통부장관과 사업 주간사인 영국 아멕(AMEC)사 피터 메이슨 회장이 1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인천공항 제2연륙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제2연륙교는 총연장 10.25㎞(6차로)로 인천공항·송도신도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며 2005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0년 이전 개통된다.건설기간 단축 및 사업비 절감 등을 위해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 트랙(Fast Trak) 방식으로 추진된다.또 준공과 동시에 국가에 기부 채납하고 사업자가 30년간 통행료 수입으로 사업비를 회수하는 BTO방식이다. 특히 이 사업은 외자유치 방식으로 SOC(사회간접자본) 민자사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외국기업이 주도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건교부는 제2연륙교가 개통되는 2010년에는 기존 인천공항고속도로와 2005년 개통될 인천공항철도 등 다양한 접근 교통체계가 구축돼 인천공항의 동북아 항공 및 물류기지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문기자 km@
  • 맛+α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02-2230-3366)은 오는 20일 단 하루 최신 유행의 중국 요리 갈라디너를 내놓는다.송학 냉채,광어살 딤섬,새우 쇼마이 등 10가지 코스 메뉴와 샴페인 및 전통 중국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18만원(세금·봉사료 별도) ●메리어트호텔 미가도(02-6282-6751)는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장어·농어·인삼·전복 등으로 준비된 보양식을 판매한다.세트 가격은 6만원,8만5000원,12만원(세금·봉사료 별도) ●홀리데이인서울 가든랜드(02-7107-254)는 9월6일까지 계속되는 바비큐 피스트(잔치)를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6월 이용자 가운데 1등에겐 서울∼방콕 2인 왕복항공권,7월엔 서울∼세부,8월엔 필리핀 특급호텔 3박 숙식권을 준다.바비큐는 어른 2만 7000원,어린이 1만 7000원(세금·봉사료 포함).
  • 경제플러스 / 한·일감정평가협력회의 개최

    한국감정평가협회(회장 송태영)는 18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제3차 한·일감정평가협력회의를 연다.‘한일 양국의 감정평가기준’과 ‘감정평가에 있어 토양오염이 야기하는 위험부담에 대한 시각’을 주제로 전문가 토의도 이어진다.(02)581-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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