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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왜?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왜?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왜?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왜?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북한에서도 종편 때문에 난리” 무슨 의미?

    ‘썰전’ 김성태 “북한에서도 종편 때문에 난리” 무슨 의미?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북한에서도 종편 때문에 난리” 무슨 의미?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박대통령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썰전’ 김성태, 박대통령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박대통령 언급…뭐라했나 보니? ‘대박’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질소득 4년반 만에 감소

    실질소득 4년반 만에 감소

    우리 국민의 실질소득이 4년 반 만에 감소했다. 일시적 요인 때문이라고는 하나 그만큼 우리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투자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기 대비 0.1%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실질 GNI가 줄어든 것은 2010년 4분기(-1.9%) 이후 처음이다. 김영태 한은 국민계정부장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가뭄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0.3% 성장에 그친 데다 배당소득을 받는 시점이 이동하는 등 특이 요인이 있어 실질 GNI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0.3%)와 같다. 5분기째 0%대 성장이다. GNI는 국민 소득을 측정하는 대표 지표다. 한 나라 국민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의 소득을 합친 개념으로 교역조건 변화도 반영한다. 수출입 상품의 교환 비율인 교역조건이 좋아지면 실질소득이 증가한다. 최근 국제 유가 하락으로 교역조건이 개선됐지만 해외에서 받은 배당소득이 2분기에서 1분기로 앞당겨지면서 GNI가 줄어든 것이다.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에서 외국인이 국내에서 받아 간 소득을 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지난 1분기 5조 6000억원에서 2분기 1조 300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1분기 GNI 성장률은 4.2%로 2009년 2분기(5.0%) 이후 가장 높았다. 시차 이동에 따른 ‘반짝’ 성장이었던 셈이다. 국민총처분가능소득 대비 총자본형성을 뜻하는 총투자율은 28.0%다. 지난해 3분기(30.0%) 이후 3분기 연속 하락세다. 2009년 2분기(26.7%)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노후에 대한 불안감과 11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에 눌려 소비가 위축되면서 총저축률은 35.3%를 기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썰전’ 김성태 의원 “내가 김무성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썰전’ 김성태 의원 “내가 김무성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썰전’ 김성태 의원  ‘썰전’에 김성태 의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김구라는 “당시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며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태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성태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하차 강용석 대신 일일패널 등장..김구라 평가보니 “예능감 있다”

    썰전 김성태, 하차 강용석 대신 일일패널 등장..김구라 평가보니 “예능감 있다”

    썰전 김성태, 하차 강용석 대신 일일패널 등장..김구라 “예능감 있다” ‘썰전 김성태’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썰전’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는 하차한 강용석의 자리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김구라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성태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당시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김성태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며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태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성태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고 평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썰전 김성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김성태 의원 “김무성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무슨 뜻?

    ‘썰전’ 김성태 의원 “김무성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무슨 뜻?

    ‘썰전’ 김성태 의원  ‘썰전’에 김성태 의원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김구라는 “당시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며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태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성태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남북고위급회담 후 넘버2 자리에 앉아” 무슨 의미?

    ‘썰전’ 김성태 “남북고위급회담 후 넘버2 자리에 앉아” 무슨 의미?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남북고위급회담 후 넘버2 자리에 앉아” 무슨 의미?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세월호·메르스 사태 정부 대처 능력 비판 ‘눈길’

    ‘썰전’ 김성태, 세월호·메르스 사태 정부 대처 능력 비판 ‘눈길’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세월호·메르스 사태 정부 대처 능력 비판 ‘눈길’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로?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로?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50→60점” 대체 무슨 이유?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무슨 이유?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무슨 이유?

    썰전 김성태 ‘썰전’ 김성태 “정부 대처 능력 60점” 무슨 이유? ‘썰전’에 출연한 김성태 의원의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방송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일일 패널로 등장했다. 이날 ‘썰전’에서 김구라는 “지난주 내부 사정상 녹화가 없었다. 2주간 많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인형이 하나 빠져 있다”며 강용석의 하차를 암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새로운 손님을 모셨다.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새누리당 김성태 국회의원이다”라며 김 의원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김 의원에게 “새누리당 계파를 분리할 때 김무성파로 분리했는데 본인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 의원은 “언론과 주변에선 김무성파라고 생각하더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이고 아무래도 난 계보를 이끄는 인물 아닌가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떠나서 예능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김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난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때문에 난리가 아니다. 종편이 정말 원색적이라고 평가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 의원은 이어 “웬만하면 대통령 칭찬을 안 하는 사람인데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고생했다. 잠 다 자고 보고만 받은 게 아니라 남북접촉 기간 동안 사흘 동안 거의 밤을 새웠다고 하더라. 폐쇄회로(CC)TV로 고위급 접촉을 지켜봤다고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김 의원은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응급실, 전문의 진료·보호자 1명 제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관리에 실패해 병원 ‘부분폐쇄’라는 불명예를 안은 삼성서울병원이 2일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메르스 후속 대책을 내놨다. 비좁은 응급실에 환자가 가득해 메르스 바이러스가 삽시간에 번진 만큼, 응급진료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응급실부터 지금의 1.6배 규모로 넓힌다. 진료영역별로 구역을 나눠 일반환자와 감염환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고 응급실 보호자는 1명으로 제한한다. 응급실의 모든 환자는 레지던트가 아닌 각 분야 전문의가 진료해 응급 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가 30분 내에 진료를 마치고 6시간 내에 입원하거나 퇴원할 수 있도록 진료 과정도 혁신한다. 응급실을 방문하는 모든 보호자는 따로 등록해야 한다. 메르스 사태 당시 환자의 진술에만 의존해 응급실 방문자를 찾다 보니 메르스가 의심되는 사람을 놓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응급실뿐만 아니라 병실에도 등록한 방문객만 출입할 수 있다. 하루 면회객은 환자당 2명 이하로 제한한다. 메르스 사태 이후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입구에 예진실을 두고 발열 및 호흡기 감염환자를 따로 진료하고 있으며 개방형·다인실 구조로 운영하던 기존의 응급실 병상에 격벽을 설치해 1인 구역으로 모두 바꿨다. 응급실에는 이미 11개의 음압격리실을 설치했으며 호흡기 감염병 환자의 입원치료를 위한 음압격리병동도 만들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및 환자안전 인프라 개선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메르스 백신 개발에도 앞으로 5년간 41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국민 소득 4년반만에 감소 “저성장 국면 본격화하나”

    국민 소득 4년반만에 감소 “저성장 국면 본격화하나”

    4년반만에 감소 국민 소득 4년반만에 감소 “저성장 국면 본격화하나” 우리 국민이 벌어들인 전체 소득이 4년 반 만에 감소해 한국 경제에 드리운 암운이 짙어지고 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5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여서 한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저성장 국면에 돌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보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3%에 머문 데 이어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분기보다 0.1% 줄었다. 국민소득이 전분기보다 감소한 것은 2010년 4분기(-1.9%) 이후 4년 반 만에 처음이다. 한국은행은 분기 또는 연간 GDP를 추계할 때 국민소득에 관한 여러 지표를 함께 작성한다. 이들 소득지표는 특정 유형의 소득을 포함하거나 배제한다는 점에서 GDP와 구별된다. 소득지표 가운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은 국민총소득(GNI)이다. 유엔(UN)이나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는 생산지표로는 실질 GDP를, 소득지표로는 실질 GNI를 편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도 1999년부터 GNI를 발표해오고 있다. GNI의 개념은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임금, 이자, 배당 등의 소득을 모두 합친 것이다. 현실에서는 국내 기업이 외국인을 고용해 생산활동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한국인이 중동 등 외국에 나가 생산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GDP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소득(국외지급요소소득)을 빼고,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국외수취요소소득)을 더하면 GNI와 같아지게 된다. 국외수취요소소득에서 국외지급요소소득을 제외한 금액을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라고도 한다. 실질 GNI는 여기에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까지 포함해 계산한다. 교역조건이란 수출가격을 수입가격으로 나눈 것으로 수출입 상품 간의 교환비율이다. 교역조건이 좋아지면 동일한 수출물량으로 사들일 수 있는 수입물량이 증가하게 돼 실질소득의 증가로 이어진다. 2분기 실질 GNI의 감소는 실질 GDP 성장률이 낮아진 상황에서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늘고,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역조건은 크게 개선됐지만, 소득 감소를 상쇄하지는 못했다. 2분기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1조 3000억원으로 1분기 5조 6000억원보다 4조 3000억원 줄었다. 김영태 한국은행 국민계정부장은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가뭄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0.3%로 낮아진 데다 기업의 배당소득 수취시점 이동 등 특이 요인으로 실질 GNI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이 외국에서 가져오는 배당 소득의 수취 시점을 2분기가 아닌 1분기로 잡은 경우가 많아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분기에는 늘고 2분기에 줄었다는 것이다. 김 부장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원래 변동성이 큰 지표”라면서 “1분기에 실질 GNI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4.2%로 높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역조건 개선이 큰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배당소득 수취 시점 변동만으로 국민총소득이 줄었다는 것은 우리 경제의 성장이 그만큼 부진하다는 반증이다. 실제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 무역손익은 11조 3000억원에 달해 국외순수취요소소득 감소분을 크게 웃돌았지만 국민총소득 하락을 막지 못했다. 유가 하락이 국민의 지갑을 어느 정도 두텁게 하는 효과를 냈지만, 다른 여건의 악화로 결과적으로는 국민의 지갑이 얇아졌다는 의미다.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0.3%에 그친 데다 국민소득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메르스 사태와 가뭄 피해가 2분기 성장률 하락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배경에는 가계부채 증가와 미약한 소비 및 투자심리, 흔들리는 수출경쟁력 등 한국경제의 구조적인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올 하반기에도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적으로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높일 요인들이 널려 있다. 이대로는 정부가 목표하는 올해 3%대 성장률 달성이 어려워지고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전철을 뒤따라갈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은 “실질 GNI가 감소한 것은 실질 GDP가 부진한 영향과 전분기에 높았던 GNI 증가율의 기저효과가 반영됐다”면서도 “실질 GNI 감소는 최근 국민의 체감도와 일치하는 수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부진의 골이 깊고 경기 반등의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며 “유가 하락에도 하반기 소득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류의 중심 경기도, ‘한래지성’으로 전 세계에 홍보

    한류의 중심 경기도, ‘한래지성’으로 전 세계에 홍보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가 실크우드(회장 이금림)와 손잡고 경기도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일에 ‘경기도 관광지역 홍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실크우드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인<한래지성(韓來之星)>을 통해서 경기도를 전 세계에 홍보하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의 최대명절 중 하나인 국경절 연휴(10월 1~7일)를 겨냥해서 홍보방송을 제작했다. 또한 <한래지성>에 관광지와 상품들을 소개함으로써 경기도의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계약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등으로 위축된 관광시장을 활성화하고 경기도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경기도는 놀이공원과 쇼핑 그리고 문화와 역사, 명승지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아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다”고 말하면서 “다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기도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래지성>은 ‘한국에서 온 스타’란 뜻으로 한류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소후 TV와 아이치이‧유쿠‧투도어‧텐센트 등 중국 5대 메이저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만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네이버의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 할 예정이고, 중국 스마트TV와 모바일 콘텐츠용으로도 제작중이다. 또한 우리나라 공중파 방송에 해당하는 위성TV도 준비 중이다. 이미 중국의 인터넷과 유큐(중국판 유튜브) 등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집계된 시청자가 현재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 한래지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 추석선물은? 면역력증강 호두듬뿍 ‘호두과자’ 어때요

    올해 추석선물은? 면역력증강 호두듬뿍 ‘호두과자’ 어때요

    추석이 다가오면서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올해는 메르스 등의 전염병이 유행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건강식품이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유행성질병 예방에 효과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 그 중에서도 호두 등의 견과류가 들어있는 선물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영양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지난 6월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플러스 원’을 선정해 발표했다. 호두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는 비타민E, 셀레늄, 단백질 등의 면역력 강화 성분이 들어있는데, 셀레늄과 비타민E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이처럼 호두는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식품이지만, 그 중에서도 노인과 아이에게 필히 추천할 만한 음식이다. 뇌의 모양을 닮은 호두는 리놀렌산이 풍부해 두뇌발달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도 보고돼 있기 때문이다. 중국 화중과기대학교와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공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만 2,000명과 심장병 환자 1만 5,000명, 사망자 5만 명의 기록을 담은 연구결과 18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당분과 지방이 많은 식품 대신 견과류를 섭취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 위험이 28~29% 감소하며, 사망률 또한 17% 줄어들었다고 한다. 호두의 효능은 이뿐만이 아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B1/2가 들어있어 소화기 강화에 도움이 되며, 풍부한 지방산과 비타민E가 항산화 및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발휘한다. 다가오는 추석, 온 가족이 영양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호두과자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와 노인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부드럽고 고소한 맛 덕분에 온 가족이 모여 간식을 먹는 화목한 시간까지 선사할 수 있다. 천안 ‘학화호두과자’의 경우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8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화호두과자는 호두를 손질하고, 여러 번의 거피 과정을 거쳐 앙금을 만들고 구워내는 제조과정을 옛방식 그대로 고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인터넷으로 주문만 하면 하루 만에 받아볼 수 있다는 편리함 덕분에 주문량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추석을 맞아 ‘학화호두과자’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택배비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학화호두과자 주문 및 자세한 내용들은 홈페이지(www.hodo1934.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C카드 11일 한류 스타 공연 중국인 2만명 인천으로 초청

    BC카드 11일 한류 스타 공연 중국인 2만명 인천으로 초청

    BC카드가 한류 콘서트를 열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BC카드는 오는 11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kt-BC카드와 함께하는 The K페스티벌’에 중국인 관광객 2만명 이상을 초청한다고 2일 밝혔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에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원더걸스, EXID, AOA 등 한류 스타가 대거 출연한다. BC카드는 중국 및 한국 제휴 여행사 14곳을 통해 공연 티켓 2만장을 전달했다. 입장권을 받지 못한 중국인들을 위해 선착순으로 2000장을 추가 제공한다. BC카드 중국어 사이트(www.bccardchina.com)를 방문하거나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면세점에 가면 티켓을 구할 수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차이나 쇼크 여진 계속… ‘불황형 흑자’ 행진

    차이나 쇼크 여진 계속… ‘불황형 흑자’ 행진

    중국발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급락, 코스피 1900선이 장중 한때 붕괴됐다. 수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수입이 더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도 계속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일 내놓은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경상흑자는 101억 1000만 달러다. 수출이 지난해 7월보다 10.6% 줄었으나 수입(-18.7%)이 더 줄어서 생긴 불황형 흑자다. 2012년 3월 이후 41개월째 흑자 행진이기도 하다. 올 들어 7월까지 쌓인 흑자 규모는 624억 3000만 달러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줄면서 여행수지는 14억 5000만 달러 적자가 났다. 2008년 7월(16억 5000만 달러 적자) 이후 최대 적자다. 수출 감소는 중국의 경기 둔화 탓이 크다. 전날 발표된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49.7이다. 2012년 8월 이후 3년여 만에 최저치다. 이 여파로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1.23% 하락했다. 이어 열린 유럽 증시에서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3.0%,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2.4%씩 내렸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2.8% 하락했다. 미국의 8월 제조업 PMI가 51.1로 나온 영향이 더해졌다. 2013년 5월 이후 2년여 만의 최저치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7.7%나 급락했다. 이 여파로 2일 아시아 증시 전반이 하락세로 개장했다. ‘아시아 증시→유럽 증시→뉴욕 증시→아시아 증시’로 이어지면서 부정적인 지표에 증시가 계속 하락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긴 것이다. 코스피는 장중 1883.5까지 밀렸다.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0.99포인트(0.05%) 오른 1915.22에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8.9원 오른 1180.7원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한때 오름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우려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0.20%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전승절을 맞아 3일부터 이틀간 휴장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후속대책 확정…응급실 체계 바꾸고 백신 개발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중심에 섰던 삼성서울병원이 머리를 숙였다. 메르스 백신 개발에 410억원을 투입하는 등 1000억원을 들여 메르스 사태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병원장은 2일 이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백신 개발에 향후 5년 동안 410억원을 지원하고, 응급실 확장, 음압격리병동 설치 등 병원 인프라 개선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제백신연구소(IVI)와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설립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고 있다.  메르스 사태 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지목된 이 병원 응급실도 전면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 진료 영역별로 구역을 나눠 일반 환자와 감염 환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하고, 진료 혼선을 막기 위해 보호자는 1명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또 응급실의 모든 환자는 레지던트가 아닌 각 분야 전문의가 진료하도록 했으며, 모든 환자들이 30분 안에 최초 진료를 마치고, 6시간 내에 입·퇴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료 절차도 바꾸기로 했다.  응급실 규모도 내년 3월까지 현재의 1.6배 정도로 확장한다. 병원 측은 “앞서 응급실 병상마다 격벽을 쳐 1인실화했으며, 응급실 내에 음압격리병상 11실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와는 별도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음압격리 병동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등록된 방문객만 병실 출입이 가능하도록 문병 시스템을 바꾸고, 1일 면회객을 환자당 2인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송재훈 병원장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후속 대책을 성실하게 수행해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발표된 대책에는 메르스 환자에 대한 보상 대책이 빠졌지만 추후 관련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날 밝힌 삼성서울병원의 대책이 실제보다 부풀려졌다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이후 메르스 백신 개발이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 미정이지만, 특정 과제의 연구를 주도해 기대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원 규모가 작을 뿐 아니라 병원 인프라 개선은 내부 투자여서 이를 메르스 사태의 후속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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