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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슬럼프 ‘스톱’… 리디아 고, 다시 GO

    3년 슬럼프 ‘스톱’… 리디아 고, 다시 GO

    롯데챔피언십서 28언더파 260타 기록우즈 스윙 도왔던 코치 선임 후 상승세16개 대회서 9차례나 10위권 안에 들어“스피스·마쓰야마 우승 보며 희망 얻어”‘천재 소녀’로 불렸던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고보경·뉴질랜드)가 3년 잠에서 깨어났다.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4라운드. 리디아 고는 버디로만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박인비(33)와 김세영(28)을 비롯한 4명의 2위 그룹을 7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린 리디아 고는 이로써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꼭 3년 만에 LPGA 투어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날짜로는 1084일만의 우승이다. 만 15세 4개월 2일 때인 2012년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CN 캐나디언오픈에 출전, 박인비를 3타차로 따돌리고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첫 LPGA 투어 승수를 신고했던 리디아 고는 마지막 10대 시절인 2016년까지 14승을 쓸어담아 ‘골프 천재’로 불렸다. 2015년 2월 첫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두 차례나 메이저대회(에비앙 챔피언십·ANA 인스피레이션)를 제패했다. 그러나 20대에 들어서면서 이름 석 자는 서서히 빛을 잃었다. 2016년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14승째를 따낸 뒤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까지는 무려 1년 9개월이 걸렸다. 코치를 너무 자주 바꾼 탓이라는 등의 비판도 뒤따랐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미국)의 스윙을 도왔던 숀 폴리를 여섯 번째 코치로 선임한 리디아 고는 이번 시즌 가파른 상승세 끝에 기어코 정상에 다시 섰다. 그는 “자신감을 갖게 해준 폴리 코치가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공을 돌렸다. 최근 성적을 보면 상승세가 확연했다. 최근 16개 대회에서 9차례나 ‘톱10’ 성적을 내고 14번을 20위 이내에 들었다. 최근까지 5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유일하게 모두 20위 안쪽의 성적을 냈다. 개막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정상 복귀를 벼르던 리디아 고의 샷은 ANA 인스피레이션 3라운드 8번홀(파3) 이후 이번 대회 1라운드 11번홀까지 100개 홀에서 보기는 단 한 개에 그칠 만큼 완벽했다. 리디아 고는 6년 만에 시즌 상금 순위 1위(79만 1944달러)에 나섰고 한 때 55위까지 떨어졌다가 11위로 회복한 세계랭킹도 더 오를 전망이다. 24일 24번째 생일을 맞는 리디아 고는 “지난 3년 동안 또 우승할 수 있을까 의심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조던 스피스와 마쓰야마 히데키의 우승을 보며 나도 그럴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털어놓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조태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 회장·전 홍성군의장)씨 별세 이상숙씨 남편상 조병학(에프앤이노에듀 부사장)·혜숙(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병호(골드뱅크 대표)씨 부친상 이상명(수자원공사 차장)씨 장인상 강정욱·차현미씨 시부상 11일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5 ●선동기씨 별세 박영희씨 남편상 선재규(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철규씨 부친상 노복미(전 YTN 보도부국장)·박미영씨 시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2)2072-2034 ●문정원씨 별세 장경순(6∼10대 국회의원·전 국회 부의장)씨 부인상 장서윤·수경·선영·선진·수정·주성(한국엘리베이터협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채의석씨 장모상 채승희씨 시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000 ●고영만씨 별세 고윤성(한국외대 경영대학 교수)씨 부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58-5957 ●황동명씨 별세 황정민(서울 타임스퀘어 주임)규연(경기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계장)씨 부친상 양홍주(한국일보 뉴스룸 디지털 기획부문장)씨 장인상 11일 오후 3시 44분 메디힐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후 1시 (02)2601-7500
  • “공격과 수비의 조화가 3연승 버팀목” 이미래 프로

    “공격과 수비의 조화가 3연승 버팀목” 이미래 프로

    여자 프로당구의 ‘미래’ 이미래(23)가 남녀 프로당구(PBA-LPBA) 투어 역대 처음으로 3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올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이자 지난해 원년 1승을 포함해 남녀 통틀어 최다승자로 우뚝 섰다.이미래는 14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친 PBA-LPBA 정규투어 마지막 5차대회인 웰컴저축은행 웰뱅챔피언십 여자부 결승(5전3선승제)에서 오수정(38)을 3-2(11-7 4-11 11-8 4-11 9-6)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달 3~4차대회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 출범 이후 두 번째 시즌 만에 첫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던 이미래는 이날 우승으로 3차례 잇달아 투어 정상을 밟아 한 시즌 각기 다른 3개 대회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의 첫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미래는 이번 시즌 3연속 우승을 포함, 모두 4개의 우승컵을 수집하며 다승 부문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던 임정숙(3승)을 2위로 밀어내고 남녀 투어 통틀어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우승상금 2000만원을 챙긴 이미래는 올 시즌 상금 6100만원을 모아 상금랭킹 상위 16명만 출전하는 챔피언결정전인 월드챔피언십에 여유있게 1위로 선착했다. 이날 우승으로 이미래는 사실상 LPBA 투어 지존의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아마당구 최강 스롱 피아비까지 가세하면서 기존 ‘김가영-차유람-이미래’라는 트로이카 판도에 금이 갈 것이라는 전망은 기우에 불과했다. 첫 일합을 겨룬 서바이벌 방식의 64강전에서 스롱을 탈락시킨 이미래는 8강전에서 김민아를 물리친 데 이어 전날 사실상의 결승이었던 김가영과의 4강전 장벽까지 가뿐히 넘어선 뒤 이날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인 오수정까지 제치면서 이젠 적수가 없는 지존의 자리를 탄탄히 구축했다.이미래는 “3연속 우승은 꿈도 꾸지 못했다“면서 ”사실 올 시즌 첫 우승 뒤 도진 어깨부상을 버텨내고 일군 우승 기록이라 더 뜻이 깊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후 어깨와 전완근쪽이 많이 좋지 않았다. 고민이 많았다. 팔 감각이 떨어져 우울하기까지 했다“면서 ”그러나 당구는 사실 공격과 수비가 공존하는 스포츠다. 전략적으로 공격과 수비를 적절히 배분해 쳤더니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3연승의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미래 프로당구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

    이미래 프로당구 사상 첫 ‘트리플 크라운’

    여자 프로당구의 ‘미래’ 이미래(23)가 남녀 프로당구(PBA-LPBA) 투어 역대 처음으로 3연속 우승을 일궈냈다. 올 시즌 첫 ‘트리플 크라운’이자 지난해 원년 1승을 포함해 남녀 통틀어 최다승자로 우뚝 섰다.이미래는 14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경기장에서 펼쳐친 PBA-LPBA 정규투어 마지막 5차대회인 웰컴저축은행 웰뱅챔피언십 여자부 결승(5전3선승제)에서 오수정(38)을 3-2(11-7 4-11 11-8 4-11 9-6)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달 3~4차대회인 NH농협카드 챔피언십과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 출범 이후 두 번째 시즌 만에 첫 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던 이미래는 이날 우승으로 3차례 잇달아 투어 정상을 밟아 한 시즌 각기 다른 3개 대회를 석권하는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대기록의 첫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이미래는 이번 시즌 3연속 우승을 포함, 모두 4개의 우승컵을 수집하며 다승 부문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던 임정숙(3승)을 2위로 밀어내고 남녀 투어 통틀어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우승상금 2000만원을 챙긴 이미래는 올 시즌 상금 6100만원을 모아 상금랭킹 상위 16명만 출전하는 챔피언결정전인 6차대회 월드챔피언십에 여유있게 1위로 선착했다. 이날 우승으로 이미래는 사실상 LPBA 투어 지존의 자리에 올라섰다. 특히 여자 아마당구 최강 스롱 피아비까지 가세하면서 기존 ‘김가영-차유람-이미래’라는 트로이카 판도에 금이 갈 것이라는 전망은 기우에 불과했다. 첫 일합을 겨룬 64강전에서 스롱을 탈락시킨 이미래는 8강전에서는 김민아를 격침시킨 데 이어 전날 사실상의 결승이었던 김가영과의 4강전 장벽까지 가뿐히 넘어선 뒤 이날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인 오수정까지 제치면서 이젠 적수가 없는 난공불락의 탄탄한 요새를 구축했다.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미래, 김가영 완파하고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2승째

    이미래, 김가영 완파하고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2승째

    김가영(38)과 이미래(25)는 두 번째 시즌을 달리는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대표 선수들이다. 둘 다 비슷한 나이인 11세와 12세 때 큐를 잡았다. 김가영은 포켓볼로, 이미래는 3쿠션으로 당구의 길에 들어섰다. LPBA 투어 행보도 비슷하다. 김가영은 원년인 2019~20시즌 2차 대회(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이미래는 3차 대회인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첫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기록을 뜯어보면 부문별 수치에서 이미래가 약간 앞서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우열을 단언하긴 힘들다. 랭킹포인트에서 이미래가 2만 365점으로 2위, 김가영이 1만 9250점으로 5위다. 서바이벌과 세트를 아우른 전체 에버리지에서도 이미래는 0.933으로 1위, 김가영은 이에 약간 못미치는 0.860을 쳐 2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10월말 끝난 2020~21시즌 2차전까지의 성적도 나란히 ‘톱10’ 성적 1차례, 10위권 성적 1차례로 더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다만, 올 시즌부터 열리는 팀리그에서는 김가영의 우세가 역력하다. 4차전까지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김가영이 3승1패로 앞섰다. 전문가들은 “기량면에선 비슷하지만 13살이라는 나이차, 그에 따른 경험과 멘털에서 김가영이 다소 앞섰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개인전인 LPBA 투어에서 만난 적은 한 차례도 없었다. 예선 격인 서바이벌에서 두 어 차례 만났지만 네 명 가운데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두 명을 가리는 경기라 맞대결은 아니었다. 그러나 자존심을 가리는 둘의 첫 대결은 신축년 정초부터 성사됐고, 이미래가 판정승을 거뒀다. 줄다리기처럼 팽팽한 힘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이미래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LPBA 투어 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가영을 3-0(11-7 11-1 11-8)으로 제압하고 70분 만에 완승, 지난 시즌에 이어 투어 통산 2승째를 신고했다. LPB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사례는 임정숙(SK렌터카)에 이어 두 번째다. 우승 상금은 2000만원.첫 세트는 결승전에 걸린 시간의 절반에 가까운 31분을 쓸 만큼 접전이 이어졌다. 하이런(연속득점)도 이미래가 4개, 김가영이 3개를 기록할 정도로 일진일퇴의 양상이 전개됐다. 그러나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김가영이 중반 8이닝 이후 1점에 그친 데 견줘 이미래는 석 점짜리 하이런을 비롯해 5점을 솎아낸 뒤 뱅킹샷을 성공시켜 1세트를 매조졌다. 이후부터는 쉬웠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2세트에서 김가영을 1점에 묶어놓은 뒤 7점짜리 하이런으로 크게 이긴 뒤 3세트 초반 역시 7점 하이런으로 김가영을 몰아붙여 낙승을 거뒀다. 이미래는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대회 자체가 불투명했지만 무사히 결승까지 치르게 됐다. 우승보다는 그 점에서 너무 기쁘다”면서 “2세트 막판 7점 하이런을 내면서 어느 정도 승기를 잡았던 것 같다”고 뒤돌아봤다. 그는 또 “이번 대회 전반적으로 운이 정말 좋았다, 김가영 선수는 정말 대단한 선수다. 부담이 컸지만 나를 믿고 나에게 집중해서 경기한 결과가 좋았던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 아버지를 비롯해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당구장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힘들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제 우승이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이종기(전 서울신문 사진기자 국장급)씨 별세 이현구·은경·은형씨 부친상 탁기형·윤준섭씨 장인상 29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10-7210-4008 ●문명수(전 전주시 부시장)씨 별세 설인옥씨 남편상 문준호·준철씨 부친상 김하영씨 시부상 28일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후 2시 (063)250-4444 ●김선례씨 별세 지석(우신산업 대표)·웅(CBS 방송위원)·현(쇼콜라 미뇽 대표)씨 모친상 김민경(채널A 미디어커머스팀장)씨 시모상 28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2227-7500 ●송병만씨 별세 김선곤(경향신문 정발산 지국장)씨 장인상 29일 강서메디힐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6시 (02)2601-7500
  • [부고] 송경수씨 모친상, 김선곤씨 장인상, 문명수씨 별세, 지웅씨 모친상

    ■ 송경수(퓨어랜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 최명순(요안나)씨 별세, 송경수(퓨어랜드 대표이사)·복기·정금·봉금·봉이·봉임·봉순씨 모친상, 29일 오전, 전북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특실 301호, 발인 10월 1일 오전 4시. 063-285-1009 ■ 김선곤(경향신문 정발산 지국장)씨 장인상 △ 송병만 씨 별세, 김선곤(경향신문 정발산 지국장) 씨 장인상, 29일 오전 6시, 강서메디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0월 1일 오전 6시. 02-2601-7500 ■ 문명수(전 전주시 부시장) 씨 별세 △ 문명수(전 전주시 부시장)씨 별세, 설인옥씨 남편상, 문준호·준철씨 부친상, 김하영씨 시부상, 28일 오후 11시 30분,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특4호실, 발인 30일 오후 2시, 장지 전주승화원. 063-250-4444 ■ 지웅(CBS 방송위원)씨 모친상 △ 김선례씨 별세, 지석(우신산업 대표)·지웅(CBS 방송위원)·지현(쇼콜라 미뇽 대표)씨 모친상, 김민경(채널A 미디어커머스팀장)씨 시모상, 28일 오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1시. 02-2227-7500
  • 고려대 교직원 코로나19 확진...“건물 2곳 폐쇄, 동선 파악 중”

    고려대 교직원 코로나19 확진...“건물 2곳 폐쇄, 동선 파악 중”

    고려대 교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일 고려대는 아산이학관에 근무하는 교직원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이날 오후 1시쯤 A씨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아산이학관과 메디힐지구환경관 건물을 폐쇄하고 소독 작업을 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아직 방역 당국이 조사 중이라 정확한 동선 파악이 안 됐다”며 “우선 이틀간 건물 두 곳을 폐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과대학 학생회는 이날 안내문을 내고 “밀접접촉자가 존재해 폐쇄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알렸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디어 고 vs 대니얼 강, 투어 16승이냐 2주 연속 우승이냐

    리디어 고 vs 대니얼 강, 투어 16승이냐 2주 연속 우승이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3)가 28개월 만의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6승째를 올릴 기회를 맞았다.리디아 고는 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린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4개를 잡아 3타를 줄인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라운드 공동선두에 이어 단독선두를 꿰찬 2라운드에 이어 사흘째 연속 선두를 놓치 않았다. 2주 연속를 벼른 2위 대니엘 강(미국·12언더파 201타)을 4타의 적지 않은 타수 차로 앞섰다. 리디아 고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2018년 4월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통산 16승을 달성한다. 15세이던 2012년 LPGA 투어 첫 승을 거두고, 2015년에는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 ‘천재 소녀’ 소리를 들었던 그는 2018년 메디힐 챔피언십 우승을 빼곤 최근 4년 동안 우승은 물론, 리더보드 상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했지만 컷 조차 통과하지 못했다.그러나 LPGA 투어 재개를 앞두고 타이거 우즈(미국)를 가르친 경력이 있는 숀 폴리의 지도를 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첫 대회인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까지 눈앞에 뒀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2014·2016년)나 우승한 리디아 고는 2번홀(파3) ‘탭 인 버디’를 직후인 3번홀(파4) 보기로 까먹었지만 6번홀(파3 다시 한 타를 줄인 뒤 후반 16번(파4), 17번(파5)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그는 “내일도 공격적으로 치겠다 자신감을 갖고 전략적으로 임하겠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골프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최종일 ‘절친’인 대니엘 강과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게 된 리디아 고는 “대니엘 강은 내가 언니라고 부르는 이들 중 한 명이다. 내 경기에 집중하겠지만 그와 즐겁게 치겠다.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주 연속 우승 도전 가능성을 남겨둔 대니엘 강도 “즐거운 일요일이 될 것 같아 기다려진다”며 리디아 고와의 대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여자골프 내셔널타이틀 최다 보유자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상금 기부

    여자골프 내셔널타이틀 최다 보유자 유소연, 한국여자오픈 상금 기부

    지난달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30)이 상금 2억 5000만원 전액을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했다.유소연은 27일 매니지먼트사 ‘브라보앤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의 희생과 노력으로 대회가 치러진 만큼 우승 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할 곳을 살펴봤다”고 말했다. 유소연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5000만원을, 재단법인 메디힐에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유소연은 우승 직후 기자회견에서 우승 상금을 코로나19와 싸우는 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고 기어코 그 약속을 지켰다. 사랑의 열매에 기부한 1억 5000만원은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의료진의 방역용품 구매와 저소득층 검사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유소연은 사랑의 열매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의 2367번째 회원이 됐다. 재단법인 메디힐은 미혼모와 학교 밖 청소년, 이주노동자들과 국외 빈민지역 등을 돕는 기독 선교단체·교회를 지원하는 단체다. 2017년부터 재단법인 메디힐과 메디힐 장학재단에 매년 1억원씩 기부해 온 유소연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많은 분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유소연은 국내에서 활약할 당시인 2009년 중국여자오픈을 시작으로 US여자오픈(2011년), 캐나다여자오픈(2014년), 일본여자오픈(2018년)에서 우승한 뒤 지난 6월 21일 다섯 번째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 첫 정상에 올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4대천왕·포켓볼 여제 한 팀… 당구 고수들이 온다

    4대천왕·포켓볼 여제 한 팀… 당구 고수들이 온다

    국내 당구인들의 염원이었던 프로당구가 출범한 지 벌써 2년째. 닷새 뒤면 프로당구(PBA) 투어가 두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한때 영화 속의 지하실, 담배 연기와 함께 연상되던 당구는 지난해 PBA 투어가 출범하면서 마음껏 당구만 쳐도 먹고사는 데 지장이 없는 엄연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여섯 번째 프로 스포츠라는 화려한 명찰도 얻었다. 지난해 PBA 투어 첫 시즌은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시대’에 펼쳐질 PBA 투어의 두 번째 시즌은 어떤 모습일까. PBA 투어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리는 PBA-LPBA(여자프로당구) 투어 개막전인 SK렌터카 챔피언십으로 두 번째 시즌의 문을 연다. 당초 지난 5월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2개월가량 늦어졌다. PBA의 간판급 선수들은 코로나19를 뚫고 올해 다시 시즌을 시작하게 된 것에 안도감을 드러내면서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 드리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강동궁(40)은 “(코로나19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경기를 못한 건 선수 생활 이후 처음”이라며 “PBA 투어는 워낙 변수가 많다. 모든 선수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포켓볼 마녀’로 불리다가 PBA 투어의 3쿠션까지 섭렵한 김가영(37)은 “코로나19로 6개월 가까이 경기를 치르지 못했지만 부족한 실력을 채워 넣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며 “지난 시즌에는 포켓볼 선수가 3쿠션을 얼마나 잘 칠 수 있는지 보여 드렸다면 올 시즌엔 3쿠션 선수로서 김가영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PBA 투어 두 번째 시즌은 원년에 견줘 다소 변화가 있다. 서바이벌 방식으로 치르는 예선 경기에 한해 사전에 정해진 초구 배치를 끝까지 유지한다. 초구 배치란 당구대 위에 점으로 표시된 9개의 볼 포지션 가운데 경기에 쓰일 3개를 고르는 것인데, 지난해에는 매 경기에 앞서 뽑았지만 올 시즌에는 미리 3개의 포지션을 추첨해 정한 초구 포지션을 예선 내내 사용하게 된다. 또 경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종전까지 서바이벌(예선) 30초, 세트제 40초로 이원화 운영되던 공격제한시간을 35초로 단일화했다. 프로 대회인 만큼 가장 큰 관심사인 상금 규모도 바꿨다. PBA 투어 남자부 총상금은 2억 5000만원, 우승 상금은 1억원으로 전 시즌과 같지만 여자부 대회별 총상금은 4000만원으로 1000만원이 올랐고, 우승 상금도 종전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었다. 단, 파이널 대회는 전 시즌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총상금 4억원, 여자부는 총상금 5000만원 규모다. 팀리그는 ‘코로나19 시대’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PBA가 야심 차게 준비한 ‘척탄병’이나 다름없다. 지난 시즌 PBA 투어가 개인전에 국한됐다면 팀리그는 최고의 팀을 가리는 단체전이다. 팀리그는 정규 투어보다 한 달 남짓 뒤인 8월 20일 개막해 6라운드의 정규 시즌 경기 일정을 소화한 후 내년 3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PBA 팀리그 첫 왕좌를 가리게 된다. 현재까지 창단된 팀은 모두 6개다. PBA는 10개팀 창단을 목표로 3년 장기 계획을 세우고 올 시즌 일단 6개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 SK렌터카와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크라운해태팀, TS샴푸·JDX에 이어 최근 블루원엔젤스 등이 확정됐다. 각 팀 선수단은 외국인 1명과 여자 선수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시킨 5명으로 구성되며 남녀 각 1명의 후보 선수를 추가로 영입할 수 있다. SK렌터카는 지난해 SK렌터카 챔피언십 우승자인 강동궁을 비롯해 벨기에의 에디 레펜스, 지난 시즌 LPBA 3관왕 임정숙(34)과 김보미(22) 등이 일원이 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시즌 SK대회 우승자인 김가영을 비롯해 베트남 출신의 마민캄 등이 합세했고, 웰컴저축은행은 세계 3쿠션 ‘4대천왕’ 중 한 명인 프레데릭 쿠드롱(52·벨기에)과 ‘포켓볼 여제’ 차유람(33)이 호흡을 맞춘다. TS샴푸JDX는 양손잡이 세계 챔피언 출신의 원년 개막전 파나소닉오픈 우승자인 그리스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37)가, 크라운해태는 지난 시즌 메디힐챔피언십 우승자인 다비드 마르티네스(29·스페인)가 각각 이끈다.프로의 핵심은 ‘돈’이고 이는 사람 몸의 피와 같다. 투어 경기나 대회의 투자 효과, 가성비 등을 고려해 후원사가 돈을 대면 주최 측이 상금과 운영비 등으로 대회의 몸집을 불리고 선수들은 상금을 따기 위해 자신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한다.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가 나올수록 해당 경기나 대회가 팬들의 시선을 잡게 되고 자연스럽게 후원사들은 여러 형태의 광고 효과를 더 많이 누리게 된다. 주최 측-팬-후원사 간 ‘돈의 선순환’ 속에 해당 대회나 투어의 ‘파이’는 질과 양에서 점점 더 커지게 된다. PBA 투어는 지난 시즌 각 투어 대회를 후원했던 스폰서를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개막전을 후원할 SK렌터카를 비롯해 신한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메디힐 등 각 분야의 제법 굵직한 기업들이다. 코로나19로 암울한 경제 상황 속에서 왜 이들은 2년 연속 당구 대회에 돈을 대기로 결심했을까. 여러 지표를 보면 이유를 금방 알 수 있다. 코로나19로 ‘직관’이 어려워진 올 시즌 대회 주최 측과 스폰서에게 더욱 예민해진 부분은 TV 시청률이다. 지난해 PBA 투어 대회를 중계한 지상파 M사의 매 대회 평균 시청률은 0.5%에 육박했다. 특히 지난해 9월 TS샴푸 챔피언십 시청률은 무려 0.74%에 달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60억원의 스폰서 노출 가치가 발생된 것으로 PBA는 추산하고 있다. 가로 284.4㎝, 세로 142.2㎝의 당구대(국제규격)를 둘러싼 4개면의 A보드 화면 노출 점유율이 82.5%로, 다른 프로 종목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이었다. 경기장은 다른 종목에 견줘 규모 면에서 콤팩트하지만 후원 비용에 대비한 노출 및 광고 효과에선 가장 ‘가성비’가 높았다는 얘기다. 지상파 1곳과 각 3개의 케이블, 포털 등 모두 7개의 매체를 통한 방송 시간도 무려 642시간에 달했다. 특히 광고 보기를 마다하지 않는 ‘표적 소비자’ 1%에 도달하는 비용을 뜻하는 CPRP는 국내 여자골프 대회에 견줘 480분의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운영비용이 평균 5억원이었던 PBA 투어 대회는 평균 가구 시청률 0.64%, A보드 노출 횟수는 1만 2910회나 돼 CPRP가 6만 518원에 불과했다. 반면 평균 25억원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는 CPRP가 2906만 9767원이나 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중국 우한에 1억원 성금 전달… TS트릴리온 기부 행보 눈길

    중국 우한에 1억원 성금 전달… TS트릴리온 기부 행보 눈길

    ‘손흥민삼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를 제조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피해지역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특별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에 발생된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복구를 위해 현대차그룹, 아모레퍼시픽, 삼성전자, CJ그룹, 아시아나항공, 메디힐 등 많은 국내 기업들이 기부에 나서고 있다. 피해지역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취약한 소외 계층과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각계 각층에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인도적 지원 행렬이 펼쳐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신속히 해결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구호품과 기부금이 좋은 곳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TS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인도적인 지원에 꾸준히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작년 말 중국 국적의 미등록 아동(1세)이 독립할 때까지 지원하는 후원결연을 맺었다. 이 아동은 미숙아로 태어나 수차례의 수술과 입원치료를 통해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또한 근무 중 큰 사고를 당한 캄보디아 근로자에게도 병원비를 지원했다. TS트릴리온은 국내 20여 개 단체에 10년 넘게 기부해왔고 장학금 지원 및 제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TS샴푸와 TS제품들이 11월 28일(목) 입점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으로, TS샴푸를 포함해 5가지 제품이 입점된다. 올해 TS트릴리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TS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전개해오고 있으며, 판매 채널 역시 다양하게 구축해오고 있다. TS제품들은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등 여러 매장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에 입점하는 성과도 거뒀다. TS트릴리온은 현재 국내 탈모샴푸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판로 확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현대백화점 면세점에는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를 비롯해 트리트먼트와 컨디셔너, 13가지 걱정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서트 인증원료를 함유한 ‘TS착한치약’, NO PPD와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로 두피 트러블이 없어 소비자 사이에 인기인 ‘TS착한염색’ 등 5가지 제품이 입점해 외국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TS트릴리온은 그간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뷰티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했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티몰에 브랜드관을 열기도 했다. 본사 관계자는 “그간 중국 샴푸 시장을 포함해 아시아 샴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해오고 있었다”며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국내 면세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TS제품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라인업을 구축,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은 LPGA 투어 신인왕 확정 .. 임성재와 나란히 미국투어 남녀 ‘최고의 루키‘에 등극

    이정은 LPGA 투어 신인왕 확정 .. 임성재와 나란히 미국투어 남녀 ‘최고의 루키‘에 등극

    한국 남녀 선수의 미국 양대 투어 신인상 석권은 사상 처음2017년 박성현, 지난해 고진영 등에 이어 연속 다섯 번째 한국인 수상자로 이정은(23)이 마침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9시즌 신인왕에 올랐다.LPGA 투어는 11일(한국시간) “이정은이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2015년 김세영(26), 2016년 전인지(25), 2017년 박성현(26), 2018년 고진영(24)에 이어 5년 연속 LPGA 투어 신인상을 독식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이정은은 6월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우승했고 5월 메디힐 챔피언십과 6월 숍라이트 클래식, 8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준우승하는 등 신인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신인상 포인트에서 1273점을 모은 이정은은 2위 크리스틴 길먼(미국)의 517점을 넉넉한 격차로 따돌리고 올해 남은 5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을 확정했다. 이정은은 L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5년 연속 한국 선수 신인상 수상에 제가 포함돼 자랑스럽고 큰 영광”이라며 “앞서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선배 선수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남은 시즌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해 11월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 일찌감치 올해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거론된 이정은은 올해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한 차례, 준우승 3회의 성적을 냈고 딱 절반인 10번을 10위 내에 드는 안정감을 보였다. 11일 현재 세계랭킹 4위인 이정은은 또 상금 191만 3357달러로 2위, 평균타수 69.6타로 5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23점으로 2위를 달리는 등 거의 개인 타이틀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따내며 그해 대상과 상금왕을 포함해 사상 첫 6관왕을 휩쓴 이정은은 이듬해에도 국내 투어에서 한화클래식,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등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며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한 뒤 올해부터 미국으로 둥지를 옮겼다. 국내 무대에서 ‘이정은’이라는 동명이인이 많아 등록 순서에 따라 ‘이정은6’로 불린 그는 미국에서도 ‘6’이라는 숫자를 붙여 ‘Lee6’로 통하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의 팬클럽 역시 ‘러키 식스(Lucky Six)’다. 최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임성재(21)에 이어 이정은이 여자 투어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올해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 남녀 선수가 신인상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5연속 버디… 마법 쓴 빨간 바지

    5연속 버디… 마법 쓴 빨간 바지

    7~11번 홀서 버디 낚으며 톰프슨 2타 차 제쳐 “다음에는 메이저 대회 정상까지 오르고 싶어”한국 선수들 19개 대회서 9승… 홀수 해 맹활약‘빨간 바지’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5개홀 연속 버디를 쓸어담으며 우승했다. 한국 여자 선수들은 LPGA 무대에서 올 시즌에만 벌써 9승을 합작하며 ‘코리안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평소처럼 빨간 바지를 입고 나온 김세영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로 경기를 마쳤다. 김세영은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는 늘 빨간 바지를 입고 의지를 다진다. 김세영은 이날 최종 합계 22언더파로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26만 2500달러(약 3억 1000만원)를 차지했다.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이자 투어 통산 9승이다. 김세영과 톰프슨은 3라운드까지 1타 차였지만 이날 4라운드 1번 홀(파4)에서 톰프슨이 보기, 김세영은 2번 홀(파3) 버디를 하면서 순식간에 3타 차로 벌어졌다. 게다가 김세영은 7번부터 11번 홀까지 5연속 버디를 낚으며 한때 격차를 6타 차까지 벌렸다. 김세영이 16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기록하고, 톰프슨이 17, 18번 홀에서 버디-이글로 3타를 줄였는 데도 2타 차이가 남을 정도로 일방적인 경기였다. 이번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 19개 대회에서 9승을 거뒀다. 김세영을 비롯해 박성현(26), 고진영(24)이 2승씩이고, 이정은6(23), 지은희(33), 양희영(30)이 1승씩이다. 한국 선수들을 빼고는 미국, 캐나다, 호주 선수들이 2승씩 따낸 게 고작이다. 공교롭게도 한국 선수들은 2015년과 2017년에 15승을 거두는 등 유독 홀수 해에 맹활약하고 있다. 올해 역시 시즌 중반에 9승을 달성하면서 역대 최다승 기록도 넘볼 수 있게 됐다. 경기를 마친 뒤 김세영은 “35년 역사가 있는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해 매우 기쁘다”면서 “다음 목표를 세운 것은 없지만 아직 메이저 우승이 없기 때문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도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LPGA 투어에서 9승 이상을 거둔 한국 선수 가운데 ‘메이저 무관’은 김세영이 유일하다. 2015년 LPGA 챔피언십과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것이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고]

    ●최항석(메디힐 부회장)씨 부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41 ●주제규(개인사업) 주제원(개인사업) 주보령(루이지애나주립대 교수) 주미정(여의도성모병원 특수간호팀장)씨 모친상 강석윤(DB금융투자 부사장) 신현구(상수도사업본부)씨 장모상 강윤정(신길초등학교 교사)씨 외조모상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779-1857
  • [부고] 정진문씨 부친상, 최항석씨 부친상, 김봉준씨 장인상, 조준명씨 부친상

    ●정진문(케이카 기획팀장)·진영(성동장애인복지관)씨 부친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40분, 장지 서울승화원(벽제). (02)2227-7500 ●최항석(메디힐 부회장)씨 부친상, 정진희씨 시부상, 최신우씨 조부상, 27일 오전 1시37분께,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41 ●장은미·장근미(음악감독)씨 부친상, 김봉준(현성그룹 회장)씨 장인상, 박지연씨 시부상, 장재호씨 조부상, 26일 오후 9시44분께, 부산 서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11시. 051-949-1024 ●조준명(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 프로)씨 부친상, 27일,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20분. 02-2227-7500
  • ‘빨간 바지’ 김세영…역시! 연장전 여왕

    ‘빨간 바지’ 김세영…역시! 연장전 여왕

    ‘빨간 바지’ 김세영(26)이 ‘핫식스’ 이정은과의 연장전 끝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8승째를 신고했다. 김세영은 6일 미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끝난 메디힐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이정은(23),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나선 김세영은 연장 첫 홀 알토란 같은 버디를 홀에 떨궈 정상에 올랐다. 상금은 27만 달러. 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이후 10개월 만에 8번째 투어대회 우승 트로피를 보탠 김세영은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 최나연(9승)에 이어 다섯 번째 LPGA 다승을 기록한 한국 선수가 됐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의 우승길은 험난했다. 샷이 흔들리는 바람에 초반 2개홀 3타나 까먹고 이후 14번홀까지 1타를 더 잃었다. 그사이 버디로만 5타를 줄인 로가 1타 차로 뒤를 쫓았고, 이정은도 추격에 불을 댕겼다. 이정은은 15번~18번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로 4타를 한꺼번에 줄이고 로 역시 같은 홀에서 이글 1개로 타수를 더 줄여 공동선두로 경기를 먼저 마쳤다. 뒤따르던 김세영은 15번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써내며 공동선두에 복귀했지만 17번홀(파4) 다시 1타를 잃어 공동 3위로 밀려났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 4번 아이언으로 친 두 번째 샷을 그린 끄트머리에 떨군 뒤 버디를 잡아내 극적으로 연장에 합류한 김세영은 같은 홀에서 펼쳐진 연장 첫 홀, 두 번째 샷을 역시 같은 자리에 보낸 뒤 챔피언 퍼트를 홀에 떨궜다. 김세영은 “오늘 하루가 롤러코스터 같았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서 어렵사리 수집한 8개째 우승컵을 만지작거렸다. 이정은은 데뷔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연장 고비를 넘지 못해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지만, LPGA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남겼다. 이전까지는 지난달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우승이야!’ 김세영

    [포토] ‘우승이야!’ 김세영

    김세영 선수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댈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GC에서 열린 ‘2019 LPGA 메디힐 챔피언십’ FR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통산 20승 겨눈 박인비, ‘퍼트 감각’ 회복이 열쇠

    통산 20승 겨눈 박인비, ‘퍼트 감각’ 회복이 열쇠

    ‘골프 여제’ 박인비(3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에서 통산 20승을 정조준한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 샌프란시스코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07야드)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한국 선수로 25승을 올린 박세리에 이어 올 들어 두 차례 통산 20승 고지에 도전 중이지만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박인비는 지난 3월 KIA 클래식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했고, 지난달 LA오픈에서는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박인비 스스로는 퍼트감 회복을 관건으로 본다. 그는 “전체적으로 몸 상태나 샷 컨디션이 좋은데 퍼트 감각이 조금 늦게 올라온다. 시즌 중반을 향하는 만큼 퍼트감이 조금 더 올라오면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인비의 퍼트 수는 지난해 라운드당 평균 29.13개였지만 올해는 30.04개로 많은 편이다. 박인비뿐 아니라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도 우승을 벼르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정상에 서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오른 조아연(19)도 초청 선수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K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선두권인 조아연은 프로로는 첫 LPGA 투어 데뷔다. 현재 LPGA 투어 신인상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이정은(23)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한국계 뉴질랜드인 리디아 고(22)는 디펜딩 챔피언을 노리고 있고, 최근 LA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2위로 상승세인 한국계 호주인 이민지(23)도 우승에 도전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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