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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플러스 / 이식장기 거부반응 50% 줄여

    항체를 사용해 이식된 장기의 거부반응을 50%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21일 보도했다.영국 버밍엄에 있는 퀸 엘리자베스 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거부반응을 촉발시키는 인터류킨-2라는 수용체를 항체로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BBC는 전했다. 연구팀은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표준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신장이식 환자 1858명 중 절반에게만 항체를 병행투여하고 6개월 동안 지켜본 결과 항체그룹이 비교그룹에 비해 거부반응 위험이 평균 4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메디컬 라운지

    전국 당뇨병환자 실태 파악 역학조사 대한당뇨병학회는 국내 당뇨병 환자의 정확한 실태 파악을 위해 올해 전국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번 조사는 병원에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정확한 환자 집계를 위해 전국의 대학·종합병원 및 병원급 2차 의료기관까지 참여한다. '대국민 관절염 캠페인' 27일 걷기대회 대한 정형외과학회는 오는 27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의사,환자,환자가족 등 200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걷기대회를 갖는 등 ‘대국민 관절염 캠페인’을 전개한다.학회는 행사에서 의사와 환자가 걸으면서 관절염 관련 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했으며,다음달 11일에는 광주에서 같은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참가 문의(080-333-0427)
  • 메디컬 라운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병동 개소 원자력의학원(원장 심윤상)은 갑상선암 환자 등을 치료하기 위해 방사성 동위원소(RI) 치료병동을 개설,가동에 들어갔다.국가 방사선 비상진료센터에 개설된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동은 방사능 사고시 방사선 피폭환자를 격리,수용해 치료하는 방사선 응급진료센터의 병실로도 이용된다.원자력병원에 방사성동위원소 치료병동이 설치,운영됨에 따라 환자 치료 및 이동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오염 가능성을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RI 치료환자의 입원 대기시간도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02)970-1401.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아라바 출시 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가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아라바(사진)를 출시했다. 항류머티스 약물인 아라바는 류머티스 관절염의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T-임파구의 기능을 조절하는 작용기전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보험약가는 10mg 정제 2918원,20mg 정제 3647원이다. ●천식 정보사이트 서비스 전문의와 환자들에게 천식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전문사이트 아스마케어(www.asthmacare.co.kr)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아스마케어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최신 정보는 물론 회원으로 가입한 환자가 자신의 천식 증상을 직접 체크,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또 전문가를 위한 별도의 채널을 운영,국내·외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02)722-5743.e메일:paehk@excom21.net. ●장수비결 건강강좌 꽃마을한방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이 병원 3층 세미나실에서 건강장수비결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갖는다.가정의학과 정양수 과장이 나서 ‘오래 살기 위한 9가지 방법’을 강의한다.(02)3475-7018. ●치매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한강성심병원 등 전국 14개 병원은 50세 이상의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자는 임상시험 기간 동안 치매 무료치료와 함께 전문의 진찰도 무료 제공받게 된다.신청은 해당 지역 병원에 하면 된다.참여 병원은 다음과 같다.한강성심병원(02-2639-5483),강남성모병원(02-590-1531),중대필동병원(02-2260-2172,2191),강동성심병원(02-2224-2266),보라매병원(02-840-2230),서울아산병원(02-3010-3392),서울백병원(02-2270-0066),고대안암병원(02-920-5505),부천 순천향병원(032-621-5057),인천 인하대병원(032-890-3880),익산 원광대병원(063-840-6108),춘천성심병원(033-252-9970),전주 노인복지병원(063-221-9005),부산백병원(051-890-6385).
  • “인터넷비방 IP주소 밝혀라”

    도쿄 황성기특파원 인터넷 게시판에 근거없는 중상비방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게시판 관리자가 발신자의 IP주소를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일본에서 나왔다. 도쿄 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전국에 안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법인 ‘메디컬 드래프트’가 게시판 관리자인 야후를 상대로 제기한 발신자 정보공개 소송에서 “야후측은 발신자의 IP주소를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원고측은 지난해 2월 야후가 관리하는 게시판에 “3명의 환자를 실명(失明)시켰다.”는 허위 투고가 올라와 영업상 큰 손실을 보게 되자 소송을 냈다.원고측은 소송 중이던 같은 해 5월 야후로부터 발신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했다.원고측은 자체조사를 통해 이메일의 소유자가 경쟁 의료법인의 사원이라는 점을 파악,익명 투고가 경쟁사 차원에서 이뤄진 고의적인 행위인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IP주소 공개를 추가로 요구했다.IP주소는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는 컴퓨터마다 다르기 때문에 익명 투고가 개인의 집에서 이뤄졌는지,경쟁사 회사 사무실에서 이뤄졌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marry01@
  • 메디컬 라운지

    ●비타민C, E 당뇨합병증 억제 한림의대 춘천성심병원 신장내과 구자룡 교수팀이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의대 신장내과팀과 공동으로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인슐린과 비타민E·C를 복합 투여한 결과,혈압은 물론 단백뇨도 정상치를 유지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병원측이 최근 밝혔다. 연구팀이 쥐를 △당뇨가 없는 쥐 △당뇨가 있는 쥐 △당뇨가 있어 인슐린을 투여하는 쥐 △당뇨가 있어 인슐린과 비타민E·C를 투여한 쥐 등 4개 군(群)으로 분류해 한달 동안 치료한 결과,인슐린과 비타민을 투여한 쥐에게서는 혈압이 정상으로 나타났다는 것. ●‘엄마젖 최고' 심포지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이시백)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소아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마젖 최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고 일선 의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엄마젖 먹이기운동에 나서기로 했다.심포지엄에는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대동대문병원 소아과 이근 교수를 비롯,이대 목동병원 서정완 교수,한양대병원 김남수·이하백 교수와 동은실·하정훈·고시환씨 등 전문의가나서 ‘엄마젖 먹이기 증진을 위한 소아과의 역할’을 두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했다. 협회는 심포지엄에 이어 ‘엄마젖 최고!’ 대국민 홍보사업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추진계획에는 베이비엑스포 개최,사이버 상담실(www.mam-baby.org) 운영,세계 모유수유주간 기념 문화제,임신부부 문화제 개최와 대국민 홍보작품 공모전을 비롯,포스터 및 홍보물,팸플릿 등의 제작,배포 등이 포함돼 있다. ●‘관절염 치료' 주제 무료강좌 서울아산병원은 다음달 3일 이 병원 대강당에서 ‘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강좌에서는 정형외과 조우신,류마티스내과 유빈 교수가 나서 관절염의 약물 및 수술치료법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한편 다음달 27일에는 ‘관절염환자 걷기행사’를 갖기로 하고 참가신청을 접수중이다.(02)3010-3053. ●척추미세수술 성공 일산병원 신경외과 김한성 교수가 국내 최초로 수술현미경과 미세 수술기구를 이용한 척추미세수술에 성공했다. 지금까지는 척추디스크를 수술할 때 허리앞이나 옆쪽으로 접근,신경 손상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컸으며,디스크를 제거하기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병변 부위를 현미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는 이 수술법을 적용한 결과 신경손상 가능성이 적고 수핵도 제거할 수 있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생활속의 의학' 출간 한양대 의대 심장내과 이방헌 교수 등 19명이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질병과 상황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 ‘생활속의 의학’(사진·한양대 출판부)을 출간했다.책은 지난 99년부터 개설,운영되고 있는 교양강좌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1만 2000원. ●비만치료 임상참가자 모집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재활의학과는 새달 1일부터 비만치료 임상시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대상은 25∼55세로 BMI(체질량지수) 25 이상 또는 체지방률 30% 이상의 폐경이 되지 않은 여성으로 다른 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으면 된다.기간은 6주이며,참가자에게는 연구 중 비만진단과 혈액·요·골다공증검사,한약 및 이침치료가 제공된다.참가신청은 이메일(omdluke@hanmail.net)이나 전화(02-958-9952)를 이용하면 된다.
  • MBC 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 박광현 “저땐 그랬지 하며 웃게 해드리죠”

    신세대 스타 박광현(26).왠지 그와 마주앉으면 서로 까불까불 수다를 떨 수 있을 것만 같다.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외모,귀엽고 껄렁한 말투.하지만 예상은 절반만 적중했다.편안하지만 촐싹대기보다는 진중한 편이다. 그가 새달 7일부터 방송될 MBC 월·화 미니시리즈 ‘내 인생의 콩깍지’(한희 연출)에서 스물둘부터 서른한살까지의 연기에 도전한다.그를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가능할까 싶었는데,실제 마주앉아 대화를 해보니 20대 후반다운 무게가 느껴졌다. “어려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제가 봐도 고교 때 사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변한게 없거든요.하지만 분명 말투부터 달라졌어요.그냥 제 20대의 삶에 대입하면 자연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그가 맡은 배역은 변변치 않은 학력으로 내세울 것 하나 없으면서도 잘난 체를 빼면 시체인 경수역.괄괄한 부잣집 딸 은영(소유진)과 11년 동안 원수처럼 싸우지만 어느새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특이한 건 1회당 1곡씩 뮤지컬곡이 삽입되고,성수대교 붕괴·IMF 등 굵직한 사건이 그들의일상 속에 끼어 들어간다는 점. 지난해 ‘비소’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이지만 뮤지컬 연기는 부담이 된단다.“그동안 쌓아왔던 가수 이미지에 먹칠하면 안되잖아요.” 뮤지컬곡은 극중 캐릭터의 감정이 녹아든 대사를 노래화한 것이어서 보통의 가요와는 다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3분의 뮤지컬신을 위해 8시간 동안 촬영하기 때문에 몸은 녹초가 되지만,색다른 작업이라 도전해 볼 만하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남인가요’‘메디컬센터’‘나쁜 여자들’ 등 드라마에서 승승장구했지만,지난해 영화 ‘뚫어야산다’에서는 흥행 실패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아직도 뚫고 있어요.비디오시장은 그나마 잘 뚫렸죠.” 곧 실패의 원인을 진단했다.“하도 주위에서 영화 영화 하니까 겁없이 들어갔죠.시나리오 검토도 제대로 안했고요.앞으로 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싶어요.” 그가 정말 하고 싶은 역할은 ‘생양아치’역.“경험은 없지만 몸 속에 피가 흐르는 것 같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지난 2월 관동대에서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따기도 한 그는 이제 연기에만 집중할 생각이다.이번에 제대로 튀어서 밝은 이미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각오까지 세웠다.“시대상이 들어가지만 재미있어요.요즘 TV보면 전쟁 때문에 머리 아픈데,드라마까지 그러면 안되죠.그냥 ‘헤헤,내가 저땐 그랬지.’라고 웃을 수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게요.” 김소연기자 purple@
  • 의료공동연구 산학협력 협약체결

    박준영(朴俊英·사진) 을지의과대학교 총장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GE메디컬시스템 코리아사(대표 윤대영)와 의료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 메디칼 라운지

    ●고대 안암병원 전립선센터 개소 고대 안암병원은 1일 전립선질환의 연구와 진료기능을 통합한 전립선센터(소장 천준 교수)를 개소,본격적인 연구 및 진료활동에 나섰다.센터에서는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을 비롯,전립선염 등 각종 전립선 질환에 대한 진단과 검사는 물론 관련 기초·임상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분당 서울대병원에 드라마병동 오는 6월 개원 예정인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에 ‘드라마 병동’이 설치,운영된다. 병원측은 오는 4월부터 메디컬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개원에 앞서 ‘드라마 병동’을 설치,개방하기로 했으며 환자 및 의료진의 협조가 필요한 중환자실이나 응급실 등 드라마병동 이외의 장소도 제한적으로 촬영을 위해 개방할 방침이다.(031)787-2324. ●치료내시경 국제워크숍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심찬섭)는 오는 7일부터 3일 동안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 등 50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내시경적 초음파 및 치료내시경 국제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대장내시경 기술인 대장항해시스템을 비롯,기존 식도인공관의 단점을 해소한 역류방지형 식도인공관 삽입술,최근 들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캡슐내시경,레이저를 이용한 암 진단용 특수현미경 사용법,레이저를 이용한 담도결석 제거술과 새로운 암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광역동치료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조우신 교수 수필가로 등단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조우신(사진·53) 교수가 수필가로 등단했다.‘한국수필’은 최근 조 교수의 수필 ‘담배에 대한 단상’과 ‘여자와 어머니’를 올해의 신인상 당선작으로 뽑았다. ●한국자연의학협회 창립 한국자연의학협회 창립총회가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협회에는 전문의 조근호·이준구씨와 약학자 박명환씨,자연요법사 김영희씨,국제 임상아로마테라피센터 김현수 원장 등 자연의학 전문가들이 참여,그동안 대체의학이나 자연의학으로 알려진 자연요법을 학술적으로 체계화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나서게 된다.
  • 자산관리시스템 특허 획득

    동원증권은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시스템 ‘투자메디컬 네트워크’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분석·처방과정에서 평가자의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고 시장·계좌·종목분석과 처방을 유기적 시스템으로 구성됐다.동원증권 홈페이지(www.choiceup.com)와 지점 담당직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김남일도 네덜란드로 송종국과 함께 뛴다

    ‘진공청소기’ 김남일(26)이 송종국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19일 김남일이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입단 계약을 맺기 위해 이날 출국했다고 밝혔다.전남은 “김남일이 당분간 페예노르트의 위성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머무르다 23일 메디컬체크를 받을 것”이라면서 “이는 단순한 입단테스트가 아니라 상당 부분 협상이 진행된 상태에서 나온 결과”라고 설명했다.페예노르트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일이 20일부터 열흘간 페예노르트에서 입단테스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 이영표, 에인트호벤 260만弗 입단

    박지성에 이어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에 합류한 월드컵 4강 주역 이영표(26·안양)가 3년6개월 동안 총연봉 260만달러를 받게 됐다. 안양은 8일 “6개월 임대 후 3년간 완전이적 조건의 세부사항에 합의했다.”며 “3년6개월간 총연봉 260만달러를 받는 것 외에 6개월 임대료 30만달러,6개월 뒤엔 이적료 170만달러를 받기로 최종합의했다.”고 발표했다.안양은 또 임대료와 이적료,총연봉을 합치면 460만달러지만 에인트호벤이 부담하는 세금(33%)까지 감안한다면 총액은 680만달러(약 82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CF광고 등 초상권은 에인트호벤과 절반씩 나눠 갖기로 했다. 이영표의 몸값은 계약기간 3년6개월에 총액 450만달러를 받은 박지성과 비슷한 수준이다.이로써 이영표와 박지성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에인트호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됐다. 이영표의 에인트호벤 이적으로 2002월드컵 이후 유럽무대에 진출한 선수는 이을용(터키 트라브존스포르) 차두리(독일 빌레펠트) 송종국(네덜란드 페예노르트) 박지성 등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영표는 9일 네덜란드로 출국해 메디컬테스트(10일)와 입단식(11일)을 마친 뒤 팀의 터키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 지구촌 ‘살과의 전쟁’

    ‘오래 살고 싶으면 살을 빼라.’ 비만이 수명을 최고 20년 단축할 수 있다는 섬뜩한 연구결과들이 연일 발표되고 있다.비만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고 흡연이나 음주보다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세계 비만인구는 오히려 증가,보다 적극적인 비만대책이 시급하다.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의 케빈 폰테인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8일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립보건연구원의 장기조사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평균수명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비만이 젊었을 때부터 시작되면 수명이 5∼20년 단축된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30세부터 비만이 심했던 흑인 남성은 20년,백인 남성은 13년,백인 여성은 8년,흑인 여성은 5년 각각 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네덜란드 연구팀이 6일 미국의 ‘내과학보’에 발표한 조사보고서와 비슷하다.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와 그로니겐대학 연구팀은 1948∼1990년 사이에 미국 프래밍엄 건강조사에 참여한 3457명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40세에 과체중이면 수명이 최소 3년 줄고 비만이면 평균 6년 이상 짧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비만 정도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자 각국의 자치단체들이 독자적으로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뚱보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시는 2001년 2월부터 76일간 150만 인구가 76t의 살을 빼는 ‘살과의 전쟁’을 벌여 성공했다.미국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맥도널드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이 연달아 제기된 데 이어 상원이 패스트푸드의 학교내 판매를 제한하는 이른바 반(反)비만법 제정을 추진중이다. 호주의 소도시 웰링턴 주민 9200명도 올초 3개월에 걸쳐 총 1000㎏의 살을 빼기로 단체서약을 했다. 김균미기자 kmkim@
  • 정부, 변호사법 개정·강제보험제도등 모색/‘법률시장 개방’ 국내로펌 비상

    법률시장 개방이 국내 법조계에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다.올해에는 법률시장 개방을 위한 국제협상이 본격화돼 이르면 2005년쯤에는 시장개방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개방 문제를 남의 집 일처럼 여겨오던 법조계는 대형 로펌을 출범시키는 등 대응책을 마련하느라 분주하다. ●로펌들,대응전략 마련에 고심 국내 로펌들은 시장개방에 대비,전문화와 합병을 통한 대형화를 꾀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법무법인 ‘김신&유’나 ‘지평’ ‘충정’과 같은 중소 로펌은 전문화에 승부를 걸고 있다.이들은 해외채권·증권 발행이나 기술이전 등을 다루는 섭외사건의 전문화를 추진중이다.‘부티크펌’이라고 불리는 이들 로펌은 ‘소량·맞춤생산’을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형 로펌을 지향한다.‘태평양’은 기업의 법률자문 수요가 많은 뱅킹,인수합병(M&A),지적소유권 등 13개 전담팀을 운영중이다.‘광장’도 M&A,뱅킹,노동법·도산팀,지적재산권팀 등 20여개의 전문팀과 통상적인 송무팀으로 이원 구조로 바꿨다.‘대외메디컬로’ ‘한강’ 등은 의료 사고 관련 업무에,‘두우’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에,‘YBL’은 군 관련 소송에서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 화백과 우방,세종과 열린합동,한미와 광장 등은 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최대 규모인 김&장과 태평양 등은 외부 전문인력과 우수 신입인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평’은 시장개방에 대비,기업과 뱅킹 업무 변호사들의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 등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중이다.영어 강사를 초빙,영어강습을 주3회 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이메일을 영어로만 쓰도록 할 방침이다.미국 변호사들과의 내부 회의에서도 영어로만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 관계자는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는 차원에서 외국 로펌과의 협력 등을 추진할 방침”이라면서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국내 로펌이 국제적 수준에 떨어지지 않도록 실력을 배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정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우리나라 법무법인의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몇몇 명망있는 법조인이나 인맥·학맥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한국형 법무법인의 특성이 경쟁력을 높이는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이다. ●정부,국내 로펌 경쟁력 강화에 주력 법무부는 올 3월 말까지가 시한인 법률시장 개방 ‘양허안’ 제출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일단 법무서비스 분야가 협상 초반부터 쟁점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본다. 서비스업 전체가 대상인 도하라운드 협상에서 법무서비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그러나 이 때문에 법무서비스 시장이 ‘희생양’이 될 위험도 크다고 보고 있다. 의료·교육 서비스는 시장 규모도 클 뿐 아니라 각국의 복지정책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쉽게 타결될 성질이 아니기 때문이다.한 변호사는 “법무서비스 문제가 일부 변호사들의 문제로만 치부되고 변호사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반감까지 겹칠 경우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게다가 외국과 거래가 잦은 국내 일부 대기업까지도 전면개방을 직·간접적으로 거론하고 있다.법무부는 80년대 중반부터 법무서비스 시장을 단계적으로 개방해온 일본의 예 등을 참조해 협상전략을 마련중이다.이와 함께 개방에 앞서 국내 로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특히 로펌의 대형화와 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한 변호사법 개정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변호사 강제보험가입제도 마련에 힘을 모으고 있다. 현 변호사법은 상법상 합명회사를 준용,로펌의 구성원인 변호사들이 ‘무한연대책임’을 지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로펌의 대형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라는 지적이다. 조태성 안동환 홍지민기자 cho1904@kdaily.com ★법률시장 개방 되면 세계무역기구(WTO)는 2001년 11월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4차 각료회의를 열고 서비스시장 개방을 주요 협상의제로 한 ‘도하라운드’를 출범시켰다.각국은 지난해 6월까지 협상국에 대한 개방 요구를 담은 ‘양허요청목록’을 제출했다.이에 대해 올해 3월 말까지 자국의 개방안을 담은 ‘양허안’을 낸 뒤 협상을 거쳐 내년 말까지 협상을 완결짓기로 돼 있다. 우리 변호사업계는 자본력과 전문성,인력 등에 있어서 외국계 로펌들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또 엄격한 칸막이식 규제 때문에 전국 네트워크화나 해외 분사무소를 개설한 경험도 부족하다.이런 상황에서 법률시장이 개방된다면 70∼80년대부터 법률시장 개방을 추진했다가 외국의 로펌에 장악당했던 독일과 프랑스처럼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독일과 프랑스 역시 시장 개방을 앞두고 각 지역에 소규모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던 로펌들을 카르텔 형식으로 통합해 대응에 나섰다.그러나 이 카르텔은 영미계 로펌들의 각개격파 작전에 완전히 굴복하고 말았다. 개방이 되면 한국적인 법률문화는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우리나라는 변호사의 공익성을 강조하고 있다.영업적 행위를 강력히 제재하고 있고 개업·이전 외에는 광고도 금지하고 있고 두 지역 이상에서 동시에 개업할 수 없다. 영미계 로펌이 진출하면 이를 상당 부분 파괴시킬 것으로 보인다.동업과 고용까지 허용된다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변호사협회의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또 법무사·관세사·행정서사 등의 통합 문제도 이슈로 떠오를 수 있다. 조태성 안동환 홍지민기자
  • 박지성 내일 에인트호벤 입단

    월드컵 4강 주역인 박지성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 입단을 위해 6일 출국했다. 네덜란드 현지 기상악화로 하루 늦게 출국한 박지성은 도착 즉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뒤 8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박지성은 이달 중순 다시 입국한 뒤 부모와 함께 현지 정착을 위해 네덜란드로 떠날 예정이다.에인트호벤은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한국 월드컵대표팀에서 단 등번호 21번을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올해 J리그에서 미드필더와 공격수로 번갈아 뛰면서 7골을 올린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에인트호벤과 3년6개월 동안 총 4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 박지성, 5일 에인트호벤 합류“열심히 뛰어 히딩크에 보답”

    2년6개월간의 일본 생활을 마감하는 일왕배(FA컵)축구선수권에서 교토 퍼플상가에 첫 우승을 안긴 박지성(사진·22)이 2일 ‘금의환향’했다. 박지성은 지난 1일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잇따른 출장으로 인한 체력 저하와 오른쪽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박지성은 3일간의 휴식을 취한 뒤 5일 네덜란드로 출국,PSV에인트호벤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는 것으로 유럽생활을 시작한다.올해 J리그에서 7골을 터뜨린 박지성은 지난해 12월 거스 히딩크 감독의 에인트호벤과 3년6개월간 총 45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일본생활을 끝낸 소감은. 우승을 선물하고 기쁜 마음으로 유럽에 갈 수 있어 정말 좋다.일본생활은 축구선수로서 발전한 시기였다.팀 동료들과 헤어지더라도 각자 열심히 하자며 섭섭함을 달랬다. ●몸상태는 어떤가. 아직도 무릎 통증이 남아 있는데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그러나 완치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히딩크 감독이 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유럽에 진출하는 각오는. 열심히 노력해 히딩크 감독의 은혜에 보답하겠다.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내면 (계약기간 내라도)빅리그 입성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해옥기자 hop@
  • 프로축구 메디컬 테스트 시급

    프로축구에 메디컬 테스트제 도입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국내 프로축구 구단에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들이 영입됐다가 발각돼 퇴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지금까지 에이즈 감염 사실이 발각돼 본국으로 돌아간 선수는 모두 두명으로 알려졌다.아프리카 출신인 이들은 한 때나마 국내 프로리그를 누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00년 7월 계약한 수도권 모 구단의 선수는 리그 도중 무기력증을 호소해 정밀 진단한 결과 에이즈 감염자로 판명됐다. 본인도 감염 사실을 몰랐고,뒤늦게나마 방출됐지만 이 선수는 9개월 동안 국내에서 활약했다. 2000년 3월 아프리카 출신 선수를 영입한 남부권의 한 구단도 낭패를 봤다.이 선수는 2개월만에 퇴출됐지만 이미 세경기에 출전한 뒤였다. 이같은 사례들은 메디컬 테스트가 정착되지 않은데서 비롯됐다.외국처럼 사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통해 질병사실을 적발하는 절차가 완비돼 있다면 있을 수 없는 사건이다.현재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계약서와 등록카드·여권사본·취업비자만 제출하면외국인 선수 등록을 허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법무부가 취업비자 발급 과정에서 보다 철저한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원동 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은 “구단에 선수 질병에 대한소견서를 제출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옥기자 hop@
  • 박지성 ‘히딩크 품으로’

    ‘월드컵 스타’ 박지성(21·교토)이 한국 축구선수로는 사상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벤에 입단한다. 네덜란드에서 최종 협상을 벌인 박지성의 에이전트 위더스스포츠는 22일 “박지성의 이적에 대해 에인트호벤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계약조건은 3년6개월간 계약금 100만달러,연봉 100만달러 등 총 450만달러(54억원·세금 제외).거스 히딩크 감독이 사령탑으로 있는 에인트호벤은 다음주 안으로 교토에 관계자를 파견,박지성의 최종 사인을 받아낼 예정이다. 박지성이 받는 금액은 해외진출 선수 중 최고액.월드컵 직후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 송종국은 5년간 이적료 400만달러,연봉 40만달러에 계약한바 있다. 박지성은 천황배 일정이 끝나는 대로 귀국해 집에서 휴식을 취한 뒤 내년 1월5일 네덜란드로 건너가 메디컬테스트 등 공식 입단절차를 마칠 예정이다.이후 유럽리그가 끝나는 내년 6월에 귀국,4주간의 군사훈련으로 병역문제를 마무리짓게 된다. 협상의 최대 쟁점이던 초상권 문제는 50% 이상의 이익 배분을 확보하고,일본에서 뛰느라 체력이 고갈된 박지성의 적응 시기 보장에 대해서도 에인트호벤의 양보를 얻어낸 것으로 전해졌다.박지성은 체력적인 문제를 들어 6개월뒤 합류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히딩크 감독이 “체력문제는 내가 직접 관리하겠다.”고 약속해 합의가 이뤄졌다. 박지성은 “이번 기회가 아니면 다시는 유럽에서 뛰기 힘들 것이라는 불안감이 들어 유럽행을 택했다.”면서 “이제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히딩크감독 내한 “이천수·김동현에 관심많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만에 또 방한했다.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에인트호벤 사령탑인 히딩크 감독은 2일 3박4일 일정으로 입국했다.방한 목적은 TV 프로그램 녹화와 교보생명 광고 촬영.일산 SBS 스튜디오에서 이뤄질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 녹화와 교보생명 CF촬영이 공식일정의 전부다.그러나 히딩크 감독은 공식일정 외에 박지성(21·교토) 이천수(21·울산) 김동현(18·청구고) 등의 에인트호벤 이적과 관련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지성과 에인트호벤의 계약건은. 계약이 임박한 걸로 알고 있다.메디컬 테스트가 남아 있지만 잘 될 것으로본다.협상이 순조로우며 세부 사항을 논의중이다. ◆에인트호벤이 다른 한국선수에게도 관심이 있다는데. 1∼2명의 한국선수를 소속구단의 협조 하에 비시즌에 에인트호벤에서 경험을 쌓게 하고 싶다. 이들이 비시즌에 에인트호벤 훈련에 참여하면 협의를 통해 입단 등의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 ◆에인트호벤이 관심을 갖는 구체적인 선수는. 비밀이지만 굳이 말한다면 이천수에게관심이 많다.그러나 이천수로부터 에인트호벤 캠프에 참가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바는 없다.아울러 김동현도 관심대상이다. ◆김남일의 이적 문제는. 약간 복잡한 문제다.일단 우리 클럽이 일부 선수들을 팔아야만 가능하다.현재 일부 선수를 방출중이며 선수를 판 뒤에는 한국 선수들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차기 한국 대표팀 감독을 언급한다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대표팀 감독 추천을 문의받은 바 있지만 말하고 싶지않다.나는 단지 조언자에 불과할 뿐이며 협회가 알아서 할 일이다. ◆히딩크재단 출범 문제는. 현재 재단을 만들고 있다.지난주 네덜란드 정부와 접촉했으며 많은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며 참가하고 싶어한다.내년 봄에 한국을 방문해 재단 출범을구체화하겠다. 박해옥기자 hop@
  • 박지성 에인트호벤과 계약 2006년까지 연봉6억4천만원

    박지성(교토 퍼플상가)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PSV 에인트호벤과 2006독일월드컵대회까지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는 25일 “지성이의 에인트호벤 입단은 확정적이며 정확한 연봉 및 계약금은 협의 중이지만,계약기간은 독일월드컵이 열리기 전까지인 3년6개월로 확정됐고 연봉은 대략 50만달러(약 6억4000만원)수준”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최초 2억4000만엔(약 24억원)을 제시한 교토측도 현재는 지성이에 대한 미련을 접은 상태”라고 전했다.박지성의 에이전트는 “원칙적인 합의를 끝냈으며 다음달 초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박지성은 다음달 초 에인트호벤에서 입단의 형식절차인 메디컬테스트를 받는다. 연합
  • ‘보톡스’주사 신경마비 위험

    (파리 AFP 연합) 주름살 펴기 등 얼굴 성형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사회 저명인사와 부유층 사이에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보톨리누스 독소인 보톡스가 장기적으로 심각한 해독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영국의 주간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이 22일 경고했다. 런던 국립신경-신경외과병원의 피터 미스러 박사는 이 논평에서 보톡스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여러가지 해독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고,특히 말초신경에서 중추신경으로 모든 신경충동을 전달하는 구심성(求心性) 신경의 활동에 이 독소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미스러 박사는 또 보톡스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쥐실험 결과 나타나고 있다고 밝히고,보톡스가 독성이 강한 신경독소이며 아무도 장기적인 영향을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보톡스를 이용한 얼굴성형 치료는 영구적인 것이 못돼 몇 달 간격으로 계속 주사를 맞아야 하며,보톡스 주사로 얼굴성형을 한 환자 가운데는 얼굴이 굳어버려표정을 지을 수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나오고 있다. 보톨리누스 독소는 클로스트리디움 균에서 추출한 것으로,고단위 투여시 치명적인 마비를 가져올 수 있는 신경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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