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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라운지] 경구용 어린이 천식치료제 출시

    한국MSD의 경구용 소아천식 치료제 ‘싱귤레어 과립 4㎎’(성분명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이 최근 출시됐다.회사 측은 이 약제가 비스테로이드계 약제로 내약성이 우수하며 별도의 흡입장치가 필요없이 복용할 수 있어 12개월 이상의 모든 영·유아 천식환자들에게 투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메디컬라운지] 국산 혈당측정기 ‘파인테스트’ 시판

    다산의료기가 제작해 미국 FDA와 유럽인증(EC)까지 획득한 국산 혈당측정기 ‘파인테스트’가 국내에서도 시판된다.회사 측은 이 혈당 측정기가 미국 FDA인증 실험에서 통상 허용오차 10∼20%보다 크게 낮은 3% 미만의 오차(측정정확도 97.9%)를 보일 정도로 정확하며,첨단 바이오센서를 부착해 3㎕의 적은 혈액으로 통증없이 혈당을 측정하는 특성을 가졌다고 설명했다.문의 080-340-3999.
  • [메디컬라운지] 한국화이자, 사랑의병원 그림축제

    한국화이자제약은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고대안암병원,충남대병원,경북대병원 등에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연다.소아암 등 각종 만성질환을 앓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그림그리기를 통해 회복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메디컬라운지] 차바이오텍, 중문의대·차병원에 50억 발전기금

    포천중문의대와 차병원이 2000년 설립한 벤처기업 차바이오텍(대표 정형민)이 대학 발전기금과 의료복지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50억원을 중문의대와 차병원에 전달했다.대학측은 이 기금을 소아백혈병 치료·연구기금과 공익 제대혈기금 및 대학의 의료연구 활성화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회사측은 향후 5년 동안 매년 10억원의 기금을 대학측에 지원할 계획이다.
  • [메디컬라운지] 메디포스트, 소아암 수기공모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셀트리 소아암 수기공모 캠페인’을 갖는다.오는 11월 말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이웃이나 가족 중 백혈병 또는 소아암 등을 앓고 있는 아이를 주제로 한 내용을 이 회사 홈페이지(www.celltree.co.kr)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2명의 어린이를 선정,각 1000만원씩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문의 080-264-9380.
  • [메디컬라운지] 발기부전환자 주로 토요일 부부관계

    발기부전 환자의 절반 이상이 토요일 밤에 부부관계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릴리가 서울·경기지역의 발기부전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전체의 55%가 토요일 밤에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금요일 23%,일요일 12% 등의 순이었다.이들의 한달 평균 성관계 횟수는 2∼3회가 40%로 가장 많았고 4∼7회는 35%,8∼11회는 13%였으며 1회 미만은 7%로 나타났다.
  • [메디컬 라운지] 항암주사제 ‘벨케이드’ 공급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에 작용하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 ‘벨케이드’ 주사제(성분명 볼테조미브)가 국내에 공급된다.한국얀센은 벨케이드를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회사측은 벨케이드가 암세포의 분열에 관여하는 프로테아좀의 활동을 가역적으로 억제함으로써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최초의 항암제로 올해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된 병용요법 관련 임상시험 결과,스테로이드 호르몬인 덱사메타손과 벨케이드를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반응률이 79%에 이르렀으며,아드리아마이신 및 덱사메타손과 병용한 결과 94%의 높은 반응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혈액암협회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본관 지하 강당에서 혈액질환자들을 대상으로 ‘다발성 골수종 완치 희망의 날’행사를 갖는다.문의(02)3432-0807.
  • [메디컬 라운지] 귀 질환자 건강강좌·무료진료

    경희의료원 이비인후과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이 병원 소강당 및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귀 질환자를 위한 건강강좌 및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 참가하려면 자신의 이름과 나이,성별,증상,연락처 등을 이비인후과(958-8474)나 e메일(khuent@khmc.or.kr)로 적어 보내면 된다.행사 참가자 중 난청자 2명에게 보청기를,중이염 환자 2명에게는 무료수술 혜택도 준다.
  • [메디컬 라운지] 혈액검사 결과 휴대폰통보 시작

    서울아산병원은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를 휴대폰을 통해 주치의에게 지체없이 통보하는 SMS시스템을 개발,가동을 시작했다.SMS 통보시스템은 혈액검사 결과 나타난 위험상황을 환자의 이름,병원 등록번호 등과 함께 즉시 주치의에게 알려 환자가 치료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첨단 경고시스템이다.SMS시스템을 통해 혈액검사 결과를 통보받은 의료진은 상황의 시급성을 파악,위급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응급실진료나 별도의 치료를 권고하게 된다.병원측은 운영 결과를 참고해 이를 방사선 촬영 분야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문의(02)3010-4503.
  • [메디컬 라운지] 다사랑중앙·한방병원 개원

    양·한방 협진으로 알코올중독 등 의존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다사랑중앙병원·한방병원(대표원장 이종섭)이 11일 경기 의왕시 오전동 병원 본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2456평에 340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의존증치료 전문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측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정신과 외에 내과,재활의학과,치과를 설치,알코올 의존증의 2차 질환인 고혈압과 간질환을 비롯, 의존증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신경계 손상 및 치주염 등도 함께 치료하는 토털케어 시스템을 갖췄다.문의(031)340-5000.
  • [메디컬 라운지]

    ●덴마크 본사의 다국적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사의 당뇨병 치료용 인슐린 주사제 ‘노보믹스30 플렉스펜’이 국내에 출시된다.이 약제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스파트와 중간형인 프로타민 결합형 인슐린 아스파트를 3대7의 비율로 혼합한 이중방출 인슐린 제제로 투여 직후부터 인슐린 농도를 높여 기저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식후 혈당을 신속하게 떨어뜨리는 특성을 갖고 있다. 회사측은 “이 약제는 당뇨병 환자가 식사 전후의 혈당 조절을 위해 초속효성 인슐린과 중간형 인슐린을 따로 주사하는 불편을 개선해 식전 또는 식후 한번의 주사로 빠르고 지속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통상 주사 횟수는 1일 2회.2000년 유럽에서 출시된 노보믹스30은 현재 미국 등 179개 국에서 발매되고 있다.보험 약가는 3㎎ 1만 1706원.문의(02)564-2057. ●다국적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는 지난 10년간 시행해온 모든 임상시험 결과를 자사 웹사이트(www.lillytrials.com)에 공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공개하기로 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결정이다.이에 따라 릴리는 지난 94년 7월 이후 10년간 시판된 자사의 모든 약품에 관한 효능과 안전성 결과 뿐만 아니라 올 4분기 발매 예정인 약품의 시판 허가 이후 초기 임상시험부터 최종 단계까지의 자료를 모두 공개할 방침이다.릴리 측의 이같은 결정이 발표되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항우울제 팍실 관련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나서는 등 몇몇 제약사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을 보여 그동안 자사에 불리한 내용을 거의 밝히지 않았던 국내·외 다른 제약업계의 향후 조치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대안암병원은 기존 수술법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흉터를 남기지 않는 ‘제3세대형 냉동수술법’으로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냉동수술센터(센터장 김광택)’를 최근 개소했다.냉동수술은 지름 1.5㎜의 치료침을 통해 암 부위에 아르곤가스를 주입,암세포를 급랭시킨 뒤 헬륨가스를 주입해 급해동시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암,폐암 등에 적용할 수 있다. ●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실시 중인 ‘장루·창상·실금’전문 간호과정에 대해 세계장루전문가협회로부터 국제적인 전문교육과정으로 인증받았다고 최근 밝혔다.장루는 정상적인 대변 배설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 만든 인공항문을 말한다.암센터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 간호사들이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자사의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제 ‘팍실 CR정’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월경전 불쾌장애(PMDD) 및 사회불안장애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가임기 여성의 8%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PMDD는 월경 주기에 따라 신체적 불편감은 물론 우울·긴장감과 과민 등 감정 변화가 나타나는 증상으로,심할 경우 대인관계 등 일상 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이다.문의(02)709-4220.
  • [부동산 in] 압구정 상권 다시 뜨나

    서울 압구정이 다시 뜨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전철역 인근 동호대교 남단 주변은 90년대 초반 ‘오렌지족’으로 유명했으나 최근 청담동과 로데오거리에 ‘최첨단 유행지역’의 간판을 내준 상태다. 압구정은 입지여건이 뛰어난 데다 자금력이 든든한 투자수요가 받치고 있어 개발이 이뤄지면 강남의 대표적 상권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먼저 씨네플러스가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 CGV로 재개발된다.올해 초 박정어학원도 압구정에 재입성했다.병원이 집적한 형태인 메디컬 몰도 속속 개장한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들 대형 시설물이 서로 상승효과를 내 새로운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압구정 지역 인근 유명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은 오는 10월에 잇달아 들어서는 ‘제이비미소’ ‘압구정 스퀘어’ 등의 메디컬 몰로 이동이 예상된다.이 지역 병원들은 신축 분양되는 건물 부족으로 인해 건물 노후 문제가 심각하고,임대료는 꾸준히 상승해 의사들의 부담과 불만이 컸다.따라서 첨단 시설에다 준 종합병원 형태인 메디컬 몰에 대한 수요는 예전부터 있었다. 1994년 압구정에서 문을 연 뒤 사세확장으로 2001년 논현동에 본원을 이전한 박정어학원이 올 초에 돌아왔다.하루 수천명의 학원생이 이용하는 어학원 주변에는 자연스레 학생들을 위한 상권이 형성되고 있다. 박정어학원 길 건너편에 있는 복합상영관 씨네플러스 개발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1997년 문을 연 씨네플러스는 스크린 3개에 9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어 개봉관 수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했다.최근 CJ에서 운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씨네플러스를 인수,본격 개발에 들어갔다.씨네플러스는 2006년 9개관에 1900석 규모의 CGV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압구정동은 지금도 상업·업무시설이 풍부한 요지이지만 멀티플렉스,메디컬 몰 등 새로운 시설이 들어서면 신흥 상권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geo@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北과 평양의료센터 설립 합의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과 ‘나눔인터내셔날’은 북한 평양시내 1000평 부지에 ‘평양의료협력센터’(가칭)를 설립키로 조선의학협회와 합의했다고 최근 밝혔다.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은 지난 5월 서울대병원과 조선의학협회가 체결한 의료기술협력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북측은 평양 시내에 1000평의 부지를 제공하며 남측은 건설자재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를 위해 김희중 서울대병원 홍보실장과 이윤상 나눔인터내셔날 대표 등은 지난 7월 중국 심양에서 북한의 김경애 조선의학협회 부회장 등과 회담을 가졌다. ●매월 18일 스트레스 탈출의 날 대한신경정신과 개원의협의회는 매월 18일을 ‘스트레스 탈출의 날’로 선포하고 첫 행사로 오는 18일 오전 11시∼오후 5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에메랄드홀에서 ‘탈출! 스트레스,뷰티풀마인드 카페’이벤트를 갖는다.신경정신과 개원의와 함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체험할 이번 행사에서는 스트레스,우울 등과 관련한 전시행사와 스트레스 및 우울증 진단테스트,전문의의 강연과 무료상담 등이 진행된다.또 마음껏 욕설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하는 ‘욕타임’과 ‘북어 때리기’,‘스트레스박 터뜨리기’,‘요가와 명상 배우기’ 등 이색 체험행사도 갖는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어나운서 손범수씨 부부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갖는다.문의(02)2271-3846.www.onmaum.com ●세계의료법학회 부회장에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손명세 교수가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의료법학회 학술대회 및 집행이사회에서 임기 2년의 부회장에 당선됐다.손 교수는 2005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의료법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세계의료법학회는 의료인과 법조인이 중심이 돼 지난 67년 설립된 의료법 분야 국제학회로 세계 103개국에 회원을 두고 있다. ●17일 불임유전체 심포지엄 차병원 생식의학 및 불임유전체 연구센터(센터장 이숙환)는 17일 강원도 춘천 두산리조트에서 불임유전체를 주제로 한 제4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 연구센터는 한국인 고유의 유전체 정보를 구축하고 전문 연구기관을 육성할 목적으로 2002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향후 10년 동안 생식의학 및 불임유전체를 연구하게 된다.문의(02)3468-3465.
  • [메디컬 라운지] 햇볕에 의한 노화 치료제 공급

    햇볕에 의해 생긴 노화를 치료하는 약제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다국적 제약기업인 한국스티펠은 여드름 치료제인 ‘스티바-A’(성분명 트레티노인)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햇빛에 의한 노화(광노화) 치료제로 추가 승인받아 국내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크림 형태의 약제를 햇빛에 의해 생긴 잔주름과 기미,거친 피부 부위에 발라주면 2개월쯤 지나 새 피부세포가 생성되는 등의 치료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문의(02)523-1838.
  • [메디컬 라운지] 보톡스 장기적 안전성 입증

    주로 미용 분야에서 사용하는 보톡스의 장기적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국피부과학회(AAD) 하계회의에서 처음으로 발표됐다.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진 캐루터스 박사팀이 지난 87년 이후 안면주름살 제거에 보톡스를 10회 이상 이용한 50명의 사례를 관찰한 결과 총 853회의 시술 중 99%의 사례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나머지 1%는 멍과 주사 주입시의 실수 및 4건의 눈꺼풀 처짐 현상이었으나 모두 경미한 것이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번 연구 대상자의 연령은 평균 42.8세로 92%가 여성이었으며,치료 부위는 미간과 눈가 및 이마의 주름이었다.캐루터스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미용과 관련한 보톡스의 안전성이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라운지] 濠서 위암유전체 연구 심포지엄

    연세대의대 암전이연구센터 소속 유전자칩연구실은 오는 15일부터 3일 동안 호주 코른코브에서 ‘아시아-태평양 위암유전체 연구 컨소시엄 제2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는 우리나라의 정현철·나선영·양상화·정희철·조진원 교수를 비롯해 호주,일본,싱가포르 등지의 저명 학자들이 참석해 ‘위암에서의 포괄적인 도전’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도 갖는다.
  • [메디컬 라운지] 얼렌증후군 진단 프로그램 도입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얼렌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입됐다.마인드&헬스의원(원장 박형배)은 최근 미국에서 얼렌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진단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광(光)과민성 증후군’ 혹은 ‘시지각적 과부하증후군’ 등으로 불리는 얼렌증후군은 시신경 손상으로 특정 파장의 빛을 감지하지 못해 나타나며,일상생활은 물론 중·고교생들의 학습부진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지각정보를 처리하는 특정 신경세포가 불안정해 쉽게 눈이 피로해지며,두통,어지럼증의 증상과 함께 평균대 위를 걷지 못하거나 칠판의 글씨를 판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박 원장은 “얼렌증후군으로 판별된 환자의 진료정보를 안경과 함께 미국으로 보내면 한달쯤 후에 특수 필터를 부착한 안경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의(02)556-3133.
  • [메디컬 라운지]

    ●천식환자 여름나기 권고사항 발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최근 ‘천식 환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협회가 발표한 권고 사항은 ▲냉방기구 및 차가운 음식의 과용 자제와 적정 실내온도(실내·외 기온이 5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을 것)유지 ▲오존경보 발령시 외출 금지 ▲운동 전후에 증상 악화 조심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꾸준한 투약,기도염증 치료 등 꾸준한 질환 관리 ▲습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확보 ▲휴가 등 여행시 응급용 기관제확장제 준비 등이다. 김유영(서울대 교수) 협회장은 “평소 관리가 소홀한 상태에서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거나 갑자기 운동을 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휴가철이라도 천식 환자들은 증상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3~14일 척수기형환자 가족캠프 대한이분척추증학회는 오는 13∼14일 용인 민속촌 유스호스텔에서 이분척추증(척수기형) 환자와 전문의가 함께 하는 가족캠프를 연다.이분척추증은 척추뼈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척수가 노출되는 선천성 장애.이번 캠프에서는 의료진과의 상담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환자들끼리의 모임을 통해 투병 의지를 격려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회도 마련한다.(02)361-6320.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펙스’ 시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난치성 질환인 특발성 파킨슨증 치료제 ‘미라펙스’를 이달부터 국내 시판한다.미라펙스는 도파민 수용체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제제로,팔다리가 떨리는 진전현상과 운동불안정현상을 현저하게 개선시키며,간대사율을 최소화해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적고 식사와 무관하게 투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파킨슨병은 진행성 운동장애로,우리나라에서는 치매 다음으로 발병 빈도가 높은 퇴행성 뇌질환이다. ●다중단층촬영장치 도입 포천중문의대 분당차병원은 다중단층촬영장치인 ‘MD 16 SliceCT’를 도입했다.이 기기는 일반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에 비해 해상도가 10배 이상 뛰어나고 촬영시간이 10분의1 정도로 짧아 심장과 대장·항문질환,폐암 조기진단에 효과적이며,촬영시간이 3∼5분으로 짧고 X-레이 피폭양도 기존의 4분의1 수준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031)780-5486. ●소아·청소년 스트레스클리닉 개설 을지병원은 소아 및 청소년의 정신질환을 집중 치료하기 위해 ‘소아·청소년 스트레스클리닉’을 개설했다.클리닉은 학업 스트레스를 비롯,시험 불안,대인관계 문제,가정 불화로 인한 소아와 청소년의 정서불안과 인터넷 중독,주의력 및 학습장애,야뇨증 등 소아 정신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 [메디컬 라운지]

    ●‘레비트라’ 발기부전 효과 탁월 바이엘과 그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조선호텔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의 새로운 컨셉트 발표회를 갖고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회사 측은 발기 시의 강직도를 전면에 내세운 ‘단단한 레비트라’를 새 컨셉트로 확정하고 “이는 임상시험과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의 기준이 발기시의 강직도에 있으며,이런 기준으로 볼 때 레비트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능을 갖는다.”는 점이 근거가 됐다고 설명했다.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수강생 모집 인제대의대는 급변하는 병원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병원경영자 양성을 위해 제4기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접수는 25일부터이며,새달 31일부터 16주 동안의 학사일정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는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장,송자 대교 회장,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등 저명한 교수진을 초빙하며,사례발표와 보고서 작성은 물론 리더십 워크숍과 의료정책 토론회도 갖는다.문의(02)2270-0978,0979,홈페이지 http:///home.inje.ac.kr/∼health/ ●‘이론청신동충하초’ 출시 체내에서 천연 항생물질 및 면역 증강물질로 작용하는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를 주원료로 한 이론라이프의 신제품 ‘이론청신동충하초’가 출시됐다.회사측은 “이 제품은 토마토 색소 성분인 라이코펜이 함유돼 호흡기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좋을 뿐 아니라 알로에와 비타민C 및 B군을 다량 함유,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호흡기질환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이라고 설명했다.20㎖들이 90포 1상자 13만원.문의 1588-0008 또는 www.eromlife.co.kr ●‘노인클리닉’ 美 공식연구기관에 고대안산병원 노인건강클리닉 및 연구소가 최근 미국 알츠하이머치매학회로부터 해외 공식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미국 내 한인 치매환자를 돕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치매와 관련된 공동 연구사업을 벌이고 학회로부터 재정지원도 받게 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문의(031)412-5150. ●‘칠제향부환’ 효능 임상시험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부인과에서는 생리통을 겪고 있는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한방 약제 ‘칠제향부환’의 효능 평가시험을 실시한다.임상시험 참가자는 초경후 2∼3년이 지난 18∼40세 여성으로,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을 만큼의 생리통이 있어야 한다.문의(02)958-9160,9162,9164.
  • [Doctor&Disease] 서울아산병원 태아치료센터 김암 소장

    “우리 병원에서 정밀초음파검사를 받는 임신부 10명 중 4명이 태아기형을 가진 사람입니다.이 사람들이 낙태로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해 보세요.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야만성 아니겠습니까?” 최근 국내 처음으로 서울아산병원에 개설된 태아치료센터 소장으로 선임돼 ‘버려지는 생명,기형태아’ 구원에 나선 이 병원 산부인과 김암(51) 박사는 ‘이제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인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태아치료란 대부분의 경우 태아수술을 의미하는데,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태아의 기형을 미리 진단해 자궁 내에서 외과적으로 교정,치료해 정상적인 아기로 태어나도록 하는 치료법이다.이전에는 태아에게 문제가 생겼을 경우 낙태(인공임신중절)라는 최악의 선택이 유일했으나 이제는 임신 상태의 태아를 치료해 임부와 아기에게 새 삶를 열어주게 된 것이다. ●기형률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 태아 산전기형도 추세로 설명할 수 있나.또 기형의 경향은 어떤가. -우리 병원에서 지난해 정밀초음파검사를 거친 임신부 40%가 기형태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10년 전의 17%와 비교하면 엄청난 증가세다.사소한 신체적 결함까지 포함하면 태아기형은 이보다 더 많다.우리 병원이 3차 진료기관이고,고위험 임신부를 주로 다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유병률이다.그러나 기형의 경향이 크게 달라진 건 없다.전반적으로는 콩팥 기형이 많고,최근 들어 심장 기형이 느는 추세 정도다. 이처럼 많은 태아기형의 원인은 무엇인가. -고령 임신,즉 여성이 35세를 넘어 애를 갖는 경우가 주로 문제가 된다.여성이 태어날 때부터 몸에 지니고 있는 난자는 의학적 결혼 적령기인 22∼24세를 지나면 방사선,약물,생활환경,전자파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또 자체적으로 노쇠해져 기형으로 이어진다.그런데 요즘은 늦은 결혼에 임신까지 늦춰 이런 증가세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약물 등 다른 요인도 있겠지만 기형과의 인과성을 입증하기가 어렵다. ●정밀초음파 검사로 대부분의 기형 발견 덧붙여 김 박사는 이런 에피소드도 소개했다.“여성의 의학적 결혼적령기는 22∼24세인데,이런 임신부는 1년에 1∼2명뿐입니다.30대가 압도적으로 많고 40대 초산도 적지 않습니다.지난주에 우리 병원에 입원한 12명 가운데 최연소자는 34세,최고령자는 50대였습니다.” 태아기형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정밀초음파검사를 이용하면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형을 찾아낼 수 있다. 태아기형을 임부가 감지할 수 있는 증상이 있는가.자각증상은 없나. -계류유산 같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증상으로 기형을 감별할 수는 없다.물론 자각증상도 없다.드물게 양수의 양과 임신 상태를 보고 장폐색,콩팥 이상 등을 알 수는 있지만 이는 의사의 몫이다. 태아가 가질 수 있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질병을 다 갖는다.크게 나눠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적 질환,다발 혹은 단발성 기형 같은 구조적 질환이 있다. ●정부 차원의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 그는 이 부분에서 다운증후군 유산반대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미국의 예를 들며 기형에 대한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우리나라는 님비현상 때문에 기형아시설을 세울 곳도 없고,기형아를 치료할 공익재단도 없습니다.사정이 이런데 ‘기형이라도 낙태는 안 된다.’고 말하니 설득력이 떨어지지요.병원도 그래요.지금의 수가 체계로는 기형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할 수가 없거든요.사정이 이러니 이제는 정부가 나서서라도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야지요.” 치료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 -기형 부위에 따라 다르다.부위에 따라 각 전문과 별로 팀을 이뤄 수술이나 시술을 하는데,지금 우리가 하는 수술은 단락시술 등 태아를 임부 자궁내에 둔 상태에서 시도하는 ‘자궁내 태아수술’이다. ●수술 40건… 기술적 실패 하나도 없어 그의 설명에 따르면,지금 국내에서 시도하는 수술법은 ‘태아를 자궁 밖으로 꺼내 수술 등 외과적 조치를 취한 뒤 다시 자궁에 넣어 정상적으로 자라도록 하는’ 엄밀한 의미의 태아수술에는 못미친다.“그 방법은 막대한 비용이 들 뿐 아니라 성공에 대한 기대치도 낮고 특히 태아를 꺼냈다가 다시 자궁에 집어넣는 치료 행위를 사회 일반의 인식이 수용하지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이런 치료는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와 필라델피아 두 곳에서만 시행되고 있습니다.” 치료 성과는 어떤가. -매우 좋다.지금까지 시도한 40건의 단락시술 중 기술적인 문제로 실패한 경우는 한 건도 없다.언청이라는 구순열도 태아수술을 하면 나중에 태어나도 식별이 안될 정도로 경과가 좋다. ●청소년 대상 피임교육도 중요 김 박사는 최근에 만연하고 있는 ‘낙태불감증’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을 제시했다.“낙태는 죄악이지만 청소년이 출산할 경우 엄마 노릇을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한 문제입니다.그래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피임교육이 중요합니다.저도 제 딸에게 콘돔을 쥐어주는 강심장은 못되지만,주변을 보면 음란한 성 상품이 봇물인데,대책없이 낙태는 안 된다고 떠들어봐야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처음에 말한 것처럼 기형률이 40%인데 이 중 출산율은 20% 정돕니다.나머지는 증발하는데,정말 가슴아프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그러면서 그는 덧붙였다.“그래서 다른 병원이 모두 외면하는 태아치료센터를 만들었는데,이게 정착되면 그게 바로 희망 아니겠습니까.” ■ 김암 박사 ▲서울대의대 및 대학원(박사)▲미국 LA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 연수▲국내 최초로 양수주입술 도입▲현 대한주산의학회 학술위원장▲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 교육연구부장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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