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메디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입양아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우상호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지미 라이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80
  • [메디컬 라운지] 한국 BMS제약 사장 탐 메이슨박사

    한국BMS제약 신임 사장에 탐 메이슨(49) 박사가 선임됐다. 약리학 박사이기도 한 탐 메이슨 신임 사장은 호주BMS의 마케팅과 사업개발담당 이사로 활동해 왔다.
  • [메디컬 라운지] 세계소화관운동학회 준비 박차

    전 세계 소화관운동질환 관련 석학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발표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게 될 제21차 세계소화관운동학회 학술대회가 9월2일부터 4일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세계 학회는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세계 30여 개국에서 7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것”이라며 “이 대회가 한국 의료계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02)3410-3409.
  • [메디컬 라운지] 이승규교수 ‘쉐링임상의학상’ 수상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와 한국쉐링(대표 게오르그 와그너)이 공동 제정한 쉐링임상의학상 제1회 수상자로 서울아산병원 외과 이승규 교수가 선정했다. 다른 학술상과 달리 ‘임상 기여도’를 중요 수상 요건으로 정해 추천없이 자체 특별위원회에서 수상자를 발굴, 시상하는 이 의학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메디컬 라운지] 아토피 환아 후원 업무협약식

    대한 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회장 이준성)는 최근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이사 최승한)과 아토피 환아들을 위한 학회사업 및 연구활동을 후원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학회에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제공, 아토피 환아를 위한 사업 및 연구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 [메디컬 라운지] GSK, 대한간학회에 기금 전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대표 김진호)은 최근 대한간학회에 간염학술연구기금을 전달했다.GSK는 국내 간염치료 전문의 양성 및 학술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해마다 1억 4000여만원 상당의 해외연수 및 우수논문자 학술연구 장려금을 대한간학회에 기탁해 오고 있는데, 올해 해외연수 지원 대상자로는 김선숙(가천의대 소화기내과)·김진욱(분당서울대병원 내과)·송병철(제주대의대 내과)씨 등이 선정됐다.
  • 할리우드 한국계 배우 맹활약

    지난달 28일 열린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방송을 본 국내 영화팬들은 감회가 남달랐을 듯싶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2명의 한국인이 카메라에 잡혔기 때문이다. 단편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호주 동포 박세종 감독과 영화 ‘사이드웨이’의 한국계 여배우 산드라 오. 비록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세계 영화산업의 심장부에 당당히 진입했다는 것 만으로도 뿌듯함을 안겨줬다. 지난 6일에는 한국계 배우 소냐 손이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NAACP)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낭보가 이어졌다. 아프리카계 아버지와 한국계 어머니를 둔 소냐 손은 HBO채널 ‘와이어(Wire)’의 마약단속반 형사 사키마 그렉스역으로 오는 19일 열리는 제36회 이미지 어워즈 시상식의 TV드라마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 수상감독인 마크 레비 감독의 98년작 ‘슬램(Slam)’에서 여주인공 로렌으로 열연했다. 최근 몇년새 할리우드에서 한국계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두고 성급하게 ‘할리우드의 한류바람’운운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겠지만 그간 한국계 배우의 역할이 인종차별당하는 아시안이나 무장강도에게 속수무책 당하는 슈퍼마켓 주인역에 불과하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이 들 만큼 눈부신 발전이다. ‘사이드웨이’의 감독 알렉산더 페인의 아내이기도 한 산드라 오는 한국계 여배우중 가장 성공한 인물. 캐나다 오타와 근교에서 태어난 그는 열살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연극, 방송, 영화, 라디오드라마를 두루 섭렵하며 ‘캐나다 최고의 코미디 배우’로 떠올랐다. 94년 TV드라마 ‘이블린 로의 일기’로 국제방송프로그램페스티벌의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상을 휩쓸었고,‘프린세스 다이어리’‘투스카니의 태양’등 할리우드로 반경을 넓혀 맹활약 중이다. 10일 개봉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쏘우’에선 또다른 한국계 여배우 알렉산드라 전을 만날 수 있다. 용의자 가운데 한명으로 출연하는 그는 미국 TV시리즈 ‘어나더 월드’로 데뷔,‘시카고 메디컬’‘텍사스 레인저’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95년 개봉한 한국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이휘소 박사의 딸로 출연하기도 했다. 남자 배우들의 활약도 이에 못지않다. 지난 1월 국내 개봉한 ‘엘렉트라’에선 한국계 2세 배우 윌 윤 리가 닌자 집단의 우두머리 키리지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7월 개봉한 ‘해럴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존 조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미국 잡지 피플지가 선정한 ‘미국의 매력 남성 50인’에도 뽑혔다. 이밖에 007시리즈 ‘다이 어나더 데이’에서 북한 인민군 장교역으로 낯익은 릭 윤과 ‘게이샤의 추억’에 공리의 애인으로 출연 중인 칼 윤 형제,‘메리디안’‘퍼펙트 스코어’등에서 열연을 펼친 레오나르도 남 등이 주목받는 한국계 배우들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들의 이름이 호명되는 날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할 듯싶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프로스트앤 설리반 고객만족상 수상

    다국적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프로스트앤 설리반사가 선정한 ‘2004 프로스트앤 설리반 고객만족상’을 수상했다. 프로스트앤 설리반사 측은 “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양질의 제품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 점을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메디컬 라운지] ‘아타칸’ 심부전 치료 적응증 승인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고혈압 치료제인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이 미국 FDA로부터 심부전 치료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받았다. 아타칸은 앞서 지난해 11월 심부전 치료제로 유럽상호인증절차를 통과했다. 회사측은 “아타칸은 심부전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입원율을 낮추는 적응증을 인정받은 세계 최초의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라고 밝혔다.
  • [메디컬 라운지] 김용인교수 ‘2005년 21세기 지성’ 선정

    서울백병원 흉부외과 김용인 교수가 미국 인명연구소 (ABI)가 선정한 ‘2005년 21세기 지성’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역행성 자가혈 충전법을 사용해 수혈 거부 복합판막 수술을 수혈없이 시행, 성공했으며, 이듬해에는 심방중격결손과 대동맥관 개존증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최소절개 동시수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 [메디컬 라운지] 고혈압치료제 ‘올메텍 플러스’ 시판

    대웅제약은 최근 시판에 들어간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보다 혈압 강하 효과가 우수한 ‘올메텍 플러스’를 도입, 시판하기로 하고 일본 산쿄사와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올메텍 플러스는 ARB(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에 이뇨제를 추가, 혈압 강하효과를 30% 이상 높인 게 특징이며 연말 쯤 발매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젤막’ 만성 변비치료제로 사용 허가

    다국적 제약기업인 노바티스는 그동안 국내에서 과민성 장(腸)증후군 치료제로 처방돼 온 전문의약품 ‘젤막’이 식약청으로부터 65세 미만 남녀의 만성 변비치료제로 허가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임상 결과 젤막이 만성변비 환자들의 과도한 힘주기, 굳은 변, 잔변감, 드문 배변, 복부 팽만감, 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대장항문질환 전문 서울양병원 개원

    대장항문질환 전문 서울양병원(원장 양형규)이 최근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개원했다. 양병원은 지난 86년 구리시에서 양외과의원으로 출발,96년부터는 남양주에서 대장항문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해 왔다. (02)480-8000.
  • [메디컬 라운지] ‘의생명공학연구소’ 공동설립

    가톨릭대와 포항공대가 생명과학과 의공학이 융합된 의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공동으로 ‘의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했다. 두 대학은 최근 천주교 서울대교구청(명동성당)에서 가톨릭대 이사장인 정진석 대주교와 포항공대 유상부 이사장을 비롯,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임병헌 가톨릭대 총장과 최영식 가톨릭의료원장 등 양교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포항공대 의생명공학연구소 설립에 관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포항공대의 공학 분야 기술력과 가톨릭대의 임상분야 연구력을 융합, 면역조절 및 치료제와 생체활성조절제 등 신약 개발과 영상진단기기 등의 첨단 의료기기 개발과 사업화를 위해 각각 100원씩을 출연해 연구소를 설립, 운영키로 했다. 또 양교는 오는 2007년까지 서울 가톨릭대에 연구소 건물을 신축하기로 합의했다. 지금까지 산학연 제휴, 협력은 있었지만 대학간에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다.
  • [메디컬 라운지] 미 존스홉킨스병원과 의료협약

    연세의료원(원장 지훈상)은 세계적 명성의 의료기관인 미국 존스홉킨스병원과 최근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산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 중 필요한 경우 의무기록을 존스홉킨스에 보내 5∼7일 이내에 2차 소견을 받은 뒤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 [메디컬 라운지] 생활습관병 전문가과정 모집

    경희대 임상영양연구소는 제1회 생활습관병 전문가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공의,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이 과정의 정원은 40명이며 희망자는 임상영양연구소 홈페이지(www.rimn.re.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e메일(yykim@khu.ac.kr)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2)969-7717.
  • [Doctor & Disease] 세란안과병원 이영기 박사

    [Doctor & Disease] 세란안과병원 이영기 박사

    의료계에서 시력교정술만큼 빠른 기술적 진전을 보이는 분야도 드물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가 일반의 관심권에서 밀려나는 가운데 엑시머레이저 수술이 선보이는가 싶었는데, 라식이라는 획기적 시력교정술이 나타났고, 라식인가 싶은데 라섹이 등장했다. 잠깐 그러는 사이 이번에는 미국 FDA가 웨이브프런트 수술을 승인했고, 다른 쪽에서는 렌즈삽입술도 제시됐다. “의사들도 이런 흐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게 단순한 트렌드라서가 아니라 보다 효율적이고 기능적으로 시력을 교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그 흐름을 주시하고 소화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란안과병원 이영기(43) 박사.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로 재직할 때부터 그는 ‘지식탐’이 유별난 의사였다. 자기 분야의 새 기술을 익혀 이를 임상적으로 활용하는데 누구보다 열성적이라는 그를 만나 시력교정술의 흐름과 경향을 짚어보았다. 시력교정술의 개념을 설명해 달라. -인간이 시각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인 시력은 선천적 문제가 없어도 언젠가는 결함을 드러낸다. 이런 결함을 의학적으로 보완, 보정하는 치료를 시력교정이라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게 안경인데 지금은 다양한 기술이 안경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다. ●환자 20% 라식시술 어려워 이런 시력교정의 기술적 흐름을 짚어 달라. -안경과 콘택트렌즈 이후 선보인 이른바 ‘레이저 시력교정’의 시작은 필요한 시력에 맞춰 각막을 깎는 엑시머레이저 수술법이었다. 이 기술에서 발전한 것이 바로 라식과 라섹이다. 이후 이런 교정치료법의 장점만을 취합한 웨이브프런트 수술법이 나왔으며, 이런 수술법 외에 보존적 치료법으로 알티산 등으로 불리는 렌즈삽입술이 새로 개발됐다. 각각의 교정술에 대한 환자의 선호도는 어떤가. -환자들은 아무래도 첨단 기술을 선호해 아직은 라식 적용률이 높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환자의 20%는 각막이 얇거나 백·녹내장, 또 시력이 너무 나빠 수술이 어렵다. 따라서 환자의 관심과 무관하게 의사가 가장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교정술을 권하게 되므로 실제 적용되는 교정술이 환자의 선호도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 박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0%가 근시이며 원시와의 점유비가 10대 1도 넘는다. 근시보다 원시가 많은 서구와는 전혀 다른 상황으로, 인종간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라는 게 학계의 공통된 인식이다. 이처럼 근시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수술을 통한 시력교정 사례가 많은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근시 교정에는 수술이 다른 방법보다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라섹은 각막이 얇을 때 적용 각각의 교정술은 어떤 증상에 주로 적용되는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 필요한 시력을 얻는 라식수술은 10디옵터 이내의 근시나 5디옵터 이내의 원시에 적용된다. 수술을 위해서는 도수가 높을수록 각막이 두꺼워야 하는데 통상 각막 두께가 500㎛ 이상이면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다음날 최대 교정시력의 70∼80%가 회복될 만큼 시력회복이 빠르고 통증이나 각막 혼탁, 근시 재발우려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라섹은 각막이 너무 얇아 라식을 적용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기술이다. 보통 각막 두께가 500㎛에 못미칠 때 적용한다. 라식이 각막의 깊은 부위, 즉 실질부를 깎는데 비해 라섹은 각막의 표피를 깎아 시력을 교정하기 때문에 눈에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운동선수 등이 선호하기도 한다. 웨이브프런트는 기존 검사법으로는 측정이 어려운 심한 부정난시나 동공이 지나치게 커서 라식·라섹 적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하는 기술이다. 각막 표면 등 안구 전체를 정밀 측정한 뒤 수술하기 때문에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야간의 빛번짐 같은 라식의 부작용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알티산렌즈 등을 이용하는 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로 레이저수술이 어렵거나 안구건조증이나 각막 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 적용하는 기술로, 홍체(조리개)의 전면이나 후면에 인공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며 나중에 렌즈를 교체,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각각의 교정술이 갖는 문제도 없지 않을텐데…. -레이저를 이용하는 라식·라섹은 환자의 97∼98%에서 0.7 이상의 시력을 얻을 수 있지만 고도근시의 경우 다소간의 오차를 피할 수 없다. 또 야간의 빛번짐이 레이저치료의 문제로 지적되면서 이의 대안으로 웨이브프런트가 고안됐다. 렌즈삽입술은 미국 FDA가 공인했지만 아직 장기간 예후를 관찰하지 못했으며, 비용이 비싸지만 임상적 문제가 있다고는 보지 않는다. 이 박사는 ‘눈은 그 자체가 삶의 질’이라고 단언한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력교정이 미용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인식했었고, 지금은 여기에 운동이나 다양한 레저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전제 조건이라는 생각이 더해져 갈수록 시력교정을 하려는 사람이 느는 추세입니다. 눈이 바로 삶의 질과 연계돼 있다는 방증이지요.” ●우리나라 年 10만명이 시력 교정 환자의 발생 추세는 어떤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10만명 정도가 시력교정술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시력은 유전적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물론 우리나라에 안경 쓴 초등학생이 많다는 것은 환경요인의 영향을 말하는 근거이기도 하지만 이 경우에도 유전적 소인을 무시할 수는 없다. 환경요인으로는 조기교육, 컴퓨터의 일상화, 나쁜 독서습관 등이 문제로 꼽힌다. 사람들이 ‘질병에 대해 진지한 의사’라고 평하는 그는 “평소 생각없이 눈을 혹사하는 습관이 문제”라며 “좋은 습관만으로도 정상 시력을 훨씬 오래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영기 박사는 ▲연세대의대 및 대학원(박사)▲미국USC대 의대 및 일본 교토대 의대에서 각각 각막과 각막생리 연수▲미국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교환교수로 시력교정술 연구▲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시력교정술 책임교수)▲미국안과학회, 백내장 및 굴절수술학회 정회원▲세계굴절수술학회 정회원▲현, 세란안과병원장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지하철역 상가분양 잇따라

    테마상가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과장·허위 광고가 판을 치고 있어 옥석을 가리는 데 유의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지하철역과 연계된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환승역, 대중 교통과 갈아 타는 역과 연결된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형성이 빠르고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된다. 직접 운영하지 않고 임대하거나 되팔더라도 수요가 많아 비싸게 팔 수 있다.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대표적인 상가로 패션TV가 있다. 동대문 운동장역과 지하 2층이 직접 연결된다. 지하철 2,4,5호선이 겹치는 환승역인 데다 서울시가 상반기에 동대문운동장에 대중교통 환승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통로에는 무빙워크를 설치, 오가는 손님들의 발길을 끌게 할 방침이다. 지하 6층 지상 11층, 연면적 1만 2000평의 규모. 토지매입 및 건축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말 착공식을 가졌다.2006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라모도도 동대문운동장역에 2차분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 지상 12층, 연면적 9090평 짜리다. 쇼핑몰 최초로 외국자본을 유치했다. 성북구 돈암동에서 분양 중인 오스페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지하 2층 상가가 연결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4.5평 기준에 7700만∼1억 9000만원.2006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홍대스타피카소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과 지하 2층이 바로 연결된다. 지하 6층 지상 11층, 연면적 8700평 규모. 롯데시네마 6개관이 입점한다. 분양가는 점포당 7800만∼2억원.2007년 4월 완공 예정이다. 명동 하이해리엇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지하 1,2층이 연결된다. 일산 주엽역 스타몰은 지하 6층 지상 10층 2만 1000여평 규모. 지하철 3호선 주엽역과 연결된다. 일산 최대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9개 관과 메디컬센터, 스타 명품관, 웰빙존 등이 입점을 예약했다. 분당 니즈몰은 분당선과 지하철 8호선 환승역인 성남시 모란역과 연결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유전자분석 국제중앙연구소 지정

    가톨릭의대 분자유전학연구소 분자혈액연구실(책임연구원 김동욱)이 아시아 최초로 다국적 제약사인 스위스 노바티스사의 백혈병 관련 국제임상연구와 관련된 최신 유전자분석 진단법의 국제중앙연구소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제중앙연구소는 오는 2008년까지 항암제 글리벡의 3상 국제임상 연구와 슈퍼 글리벡의 1·2상 국제 임상연구계획에 따라 유전자 이상을 검사, 분석하게 된다.
  • [메디컬 라운지] 실명위기 120명 무료 개안 수술

    세브란스병원은 오는 5월 1000병상 규모의 신축 병원 개원과 이 병원의 모태인 ‘광혜원’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실명 위기에 처한 120명의 전국 안과 환자에게 무료 개안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수술은 백내장, 녹내장, 각막질환, 망막질환, 눈꺼풀질환, 사시 등 수술로 시력 호전이 기대되나 수술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무료 개안수술 혜택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전국 보건소 및 행정관청의 보건위생 담당자나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서를 구해 작성해 보내면 되며 소년소녀가장이나 무의탁노인, 중증장애인 등은 우선 시술 대상으로 선정하게 된다. 문의(02)361-6983.
  • [메디컬 라운지] 올 새내기 의사 3372명 면허수여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개최하는 2005 의사면허수여 및 선서식이 올해 신규 의사면허를 얻은 새내기의사 3372명이 참석한 28일 오후 2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면허수여식에 이어 보건복지부 문경태 기획관리실장과 대한의사협회 권용진 사회참여이사 겸 대변인의 강연이 이어진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