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메디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전문가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문화 사찰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용의자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영수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80
  • [메디컬 라운지] 고혈압 주간 맞이 시민강좌 개최

    대한고혈압학회는 제6회 고혈압 주간을 맞아 12월1일 서울 종로구민회관에서 기념식과 함께 시민강좌를 갖는다. 강좌에서는 전문의들이 나서 올바른 고혈압 관리와 치료법, 그릇된 고혈압 상식들을 설명하고, 검진과 함께 진료 상담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학회는 그룹 신화의 ‘앤디’를 제6회 고혈압 주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02)3444-6178.
  • [메디컬 라운지] 수험생대상 안과클리닉 운영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수험생들이 불편없이 안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험생 해피아이 원스톱 클리닉’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클리닉에서는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은 물론 쌍꺼풀과 같은 미용수술 등을 한 곳에서 상담, 진료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클리닉은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클리닉 정보는 병원 홈페이지(www.kimeye.com)를 참조하면 된다.(02)2639-7799.
  • [메디컬 라운지] 윤유선씨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대사에

    대한산부인과학회는 탤런트 윤유선씨를 자궁경부암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자궁경부암은 세계적으로 여성 암 가운데 유방암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암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1000여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 때문에 생명을 잃고 있다. 학회는 “우리나라 여성들은 아직도 자궁경부암 예방에 대한 관심이 소홀하다.”면서 “자궁건강과 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줄기세포 은행-LIG손보 자산운용 협약

    줄기세포 보관 및 연구 전문기업인 ㈜한국줄기세포은행은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LIG손해보험과 줄기세포의 장기간 저장에 필요한 자산운용협약을 체결했다. 또 두 기관은 향후 줄기세포와 관련한 새로운 바이오 보험상품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은행은 우선 내년부터 LIG보험 가입자와 LG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 줄기세포 저장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 [메디컬 라운지] 과립형 간질치료제 국내출시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과립형 간질치료제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회사 측은 “데파킨 크로노스피어는 요구르트 등과 섞어 복용해도 약물의 효능에 지장이 없어 소아 및 노인 간질환자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년 초에 전국의 소아신경과 및 간질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 [메디컬 라운지] 개인맞춤형 무료 무릎관절수술 행사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원장 고용곤)과 함께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맞춤형 연골세포이식술(자가연골세포 배양이식술)을 이용한 무료 무릎관절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 연세사랑병원이 시술하고, 세원셀론텍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매달 1명씩 12명을 선정, 수술하는 형식으로 1년 동안 계속된다. 대상자는 개인맞춤형 관절염치료제인 ‘콘드론’ 홈페이지(www.chondron.com)를 통해 사연을 응모한 사람 중 매월 한 명씩을 연세사랑병원이 직접 선정한다. 문의 080-012-3579.(032)342-0114.
  • [메디컬 라운지] 폐암학회 ‘폐암퇴치 10계명’ 발표

    대한폐암학회(회장 이두연)가 ‘폐암 퇴치 10계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1995년 110.8명에서 2005년 134.5명으로 23.7명이 증가했으며, 그 중 폐암이 9.5명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학회 이두연 회장은 “앞으로도 폐암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10계명을 선정, 발표한다.”고 밝혔다. 학회가 선정한 10계명은 다음과 같다.▲금연하라. 흡연은 ‘폐(肺)’가망신의 지름길이다 ▲간접흡연으로 인한 ‘민폐’는 주지도, 받지도 말자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진을 받자 ▲폐암 가족력이 있다면 특별히 경계하라 ▲야채, 과일과 육류를 골고루 먹자 ▲장기 흡연자는 가벼운 증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아라 ▲금연 후라도 방심하지 말라 ▲자녀에게 흡연 예방교육을 하라 ▲꾸준히 운동하라 ▲폐암에 걸렸더라도 완치에 대한 확신을 갖자 등이다.
  • [메디컬 라운지] APOCP 초대 사무총장에 피선

    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APOCP) 연차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임기 2년의 초대 사무총장에 선임됐다.APOCP는 한국을 비롯,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타이완 파키스탄 호주 이란 터키 몽골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각국의 암 예방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학술단체로,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 암 관련 학술단체이다.
  • 무주 기업도시 ‘휴양레저형’으로

    전북 무주군에 만들어지는 기업도시가 청정과 환경이 조화된 휴양레저형으로 조성된다. 전북도와 무주군은 15일 “사업주 시행자인 대한전선 무주 안성면 일대에 인구 1만명이 거주하는 관광 및 휴양레저형 기업도시 ‘반디 리조트시티’를 세우겠다는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디 리조트 시티는 사업비 1조 7000억원이 투입돼 안성면 일대 803만㎡에 ▲레저휴양(322만㎡) ▲시니어(11만㎡) ▲비즈니스(26만㎡) ▲예술인 커뮤니티지구(7만㎡) ▲ 향토테마 빌리지(19만㎡) ▲관광위락시설(41만㎡) ▲타운센터(8만㎡) 등 13개 분야로 나뉘어 건설된다. 레저휴양 커뮤니티 지구에는 36홀의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초급자용 스키슬로프 등과 함께 레저주택, 콘도 등이 들어선다. 시니어 커뮤니티는 연금 수혜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실버타운으로 요양시설과 메디컬센터 등이 세워지며, 비즈니스 커뮤니티에는 기업연수원과 주택·연구시설 등이 건립된다. 예술인 커뮤니티에는 예술인을 위한 전문학교와 갤러리 하우스 등이, 이주자 단지인 향토테마 빌리지에는 특산품 판매단지와 이를 생산하는 대규모 농장 등이 각각 마련된다. 대한전선은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계획안을 최종 확정한 뒤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2010년 뇌졸중학회 서울유치

    대한뇌졸중학회(회장 이광호)는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세계뇌졸중학회에서 2010년 세계뇌졸중학술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뇌졸중학회는 전 세계 뇌졸중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학술정보와 치료법 등을 공유하는 세계적 규모의 학술대회로 2년마다 대륙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개최지 선정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타이완, 인도 등 5개국이 경합을 벌였으며, 학회 기간에 2500∼3000여명의 전 세계 뇌졸중 전문가들이 모일 것이라고 학회측은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대한네트워크병의원協 발족

    여러 개의 가맹 병원을 두고 있는 네트워크 병·의원들이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를 발족했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는 네트워크 병·의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조직적인 의료계 단체로서의 힘을 발휘하기 위해 협회를 발족했다고 최근 밝혔다. 초대 회장은 예치과(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가 맡았다.
  • [메디컬 라운지]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 공모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한의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중 제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2000년 제정된 이 상은 올해부터 종전에 본상과 젊은 의학자상으로 구분, 시상하던 것을 본상으로 통합하는 대신 본상을 기초의학·임상의학분야로 이원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도 종전 3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높였다. 문의(02)450-7202.
  • [메디컬 라운지] ‘고혈압 조기발견’ 주제 무료강좌

    국민고혈압사업단은 9일 오전 9시 세브란스병원 본관 6층 은명대강당에서 고혈압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에는 한양대병원 이방헌 교수와 부천세종병원 노영무 박사 등이 나서 ‘고혈압 조기발견과 관리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사업단은 건강강좌에 이어 이날 제2회 국민고혈압 극복수기와 표어 당선작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02)2228-1202∼4.
  • [메디컬 라운지] 건대병원 의료봉사단 창립

    건국대병원은 최근 의료봉사단(KUHMST) 창립총회를 열고 낙후지역 주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에 나섰다.164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봉사단은 긴급 재난지역으로 파견돼 구호활동도 할 계획이다. 봉사단 초대 단장으로 선임된 고영초 신경외과 교수는 “병원 차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돼 앞으로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라운지]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 출시

    한미약품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코엔자임 큐텐 성분이 든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을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타민 A·B·C는 물론 칼슘과 미네랄, 자일리톨, 코엔자임 큐텐 등 어린이 성장 발육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문의(02)410-9187.
  • [메디컬 라운지]

    ‘삼성의료봉사단’ 본격 출범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삼성의료봉사단’(단장 이종철) 발대식을 갖고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봉사단은 수해 등 재난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체 봉사단을 구성, 체계적인 의료지원에 나서며, 매월 국내외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올 여름 수해지역인 강원도 평창에서 의료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병원 측은 봉사단 발대식에 맞춰 디지털 X선 장비와 이동형 초음파, 심전도 등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한 전용버스도 마련했다. 이종철 봉사단장은 “의료 소외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당뇨병 환자 통합시스템 구축 보건복지부 지정 2형 당뇨병 임상연구센터(KNDP)로 선정된 경희의료원이 당뇨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개인의원-대학병원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협력병원으로 등록한 지역 의원으로부터 당뇨환자의 진단을 의뢰받아 확진 검사와 관련 교육, 합병증 검사 등을 시행한 후 다시 환자의 생활권인 지역 의원에서 진료를 받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혈당조절을 위한 정기 진료는 지역 의원에서 담당하고, 향후 정기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는 KNDP에서 관리하게 된다. 협력병원 신청 문의(02)958-8339. 암 건강강좌 학술 심포지엄 강남성모병원 가톨릭암센터는 센터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3일 병원내 의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암 건강 강좌와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건강강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의 진단과 예방법, 치료 및 식생활 관리에 관한 정보가 제공되며, 낮 12시30분부터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21세기 암 진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린다. 문의(02)590-1738,4941. 만성기침 임상 지원자 모집 고대 안암병원 호흡기센터는 만성 기침에 관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기관지 천식 환자로, 참가자에게는 혈액·소변·심전도 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전체 일정을 마치면 소정의 교통비도 지급한다. 문의(02)920-6533.
  • [메디컬 라운지]

    분쉬의학상에 이경수 교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제정한 분쉬의학상 제16회 본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경수 교수가 선정됐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에는 전남대의대 약리학교실 국현 교수, 임상 부문은 서울대의대 내과학교실 강현재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인 이 교수는 저선량 CT를 이용한 폐암선별검사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공로 등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11월15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말라리아 치료제 ‘말라론’ 출시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급성 비복합성 열대열 말라리아 치료제 ‘말라론’을 최근 출시했다. 이 약은 기존 말라리아 치료제가 듣지 않는 내성지역에서 1차 예방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질병관리센터에서 권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말라리아는 열대 아프리카, 남미 아마존 강 주변 지역, 인도차이나 반도 주변 등을 중심으로 매년 3억∼5억 명이 감염되는 질병으로, 사망자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0만명에 이른다. 성숙지방세포 분리배양기술 개발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방조직에서 지방전구세포(지방이 되기 직전의 세포)와 성숙지방세포를 각각 분리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 회사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이번 기술을 이용하면 일반 세포 크기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성숙지방세포까지 분리, 배양함으로써 지금까지 버려질 수밖에 없었던 대량의 지방세포를 모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20개 병원 조울병 공개강좌 한국아스트라 제네카가 후원하는 조울병 공개 강좌가 12월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20개 종합병원과 전문병원 등에서 열린다. 이 강좌는 조울병 환자와 가족, 조울병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에게 조울병에 대한 의학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투병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조울병 정보 책자와 함께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문의(02)2190-7318. 화병 임상시험 환자 선착순 모집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화병 환자의 이완 훈련 및 음악청취 프로그램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 환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30∼50대 여성 환자이며, 선착순 30명으로 참여를 제한한다. 문의(02)440-7134.
  • 의학전문대학원 평균 경쟁률 2.99대1

    2007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의 평균 경쟁률이 2.99대1로 지난해 2.36대1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의ㆍ치의학전문대학원 전문 입시기관인 유웨이중앙교육 서울메디컬스쿨에 따르면 의학전문대학원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북대가 6.42대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국대 5.17대1, 가천의대 4.45대1, 경상대 4.22대1, 포천중문 3.15대1, 경희대 3.05대1, 전북대 2.43대1, 부산대 2.35대1, 경북대 2.24대1, 이화여대 2.18대1 등이었다. 의학전문대학원은 원서접수 결과와 서류심사 등을 통해 11월 중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인성과 전공검사 등 다양한 전형방식으로 진행되며, 심층면접 점수는 각 학교별로 20∼40% 반영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22일부터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 제9차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가 22일부터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핵의학의 균형적인 화합과 미래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70여개국 30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학술대회는 세계 핵의학계의 최신 정보 교환은 물론 핵의학의 인지도 향상과 정책 개선, 국가별 불균형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120여개의 본회의 외에 심포지엄, 연수강좌 및 특별세션 등을 갖는다. 특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석학 160여명을 초청,1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www.wfnmb.org/congress2006)에서 볼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망막센터 개소 세브란스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권오웅)이 망막센터를 개소했다. 세브란스병원에 새로 개설된 망막센터는 70여평 규모로 고해상도 안저촬영기, 빛간섭 단층촬영기(OCT) 등 최첨단 디지털 진료장비를 갖췄다. 또 환자들이 당일 진료후 검사와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술할 경우 간편하게 입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일 입원실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권 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의 역사를 말하는 임상경험을 살려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망막센터로 키워갈 것”이라고 말했다. ●20일부터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대한간학회(이사장 이효석)가 주최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후원하는 ‘제7회 간염 없는 세상을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가 25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20일 ‘간의 날’에 즈음해 마련된 콘서트는 만성 B형 간염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일정은 ▲20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3일 대전 엑스포아트홀 ▲2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등이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간염퇴치 기금으로 사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강좌 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 외과는 20일 오후 2시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방사선과 김선미·외과 김성원·혈액종양내과 김지현·방사선종양학과 김인아 교수 등이 나서 유방암의 진단과 내·외과적 치료, 유방암의 영양관리와 수술후 재활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한편 이 병원 유방센터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 오전 10시 분당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 유방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031)787-2480.
  • [20&30] 낮에는 직장인 - 밤에는 고시생 “난 이중생활자”

    [20&30] 낮에는 직장인 - 밤에는 고시생 “난 이중생활자”

    고시원이나 학원가에 가면 변호사·의사 등 안정된 전문직을 노크하는 20,30대 직장인들을 어렵잖게 만날 수 있다. 현재의 일터를 떠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려는 늦깎이 수험생들이다.‘평생 직장’이 깨진 시대, 경제력과 안정성, 사회적 지위를 찾아 모험을 감행하는 2030세대들을 만나봤다. 지난 12일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명단에서 친구의 이름을 발견한 직장인 박모(30)씨. 법대를 다니며 판사를 꿈꿨던 시절을 떠올리며 ‘만약 그때 고시를 포기하지 않았더라면….’하는 상념에 잠겼다. 그는 이튿날 다소 충동적으로 인터넷 로스쿨 준비 카페에 가입했다. 이른바 ‘사’자로 끝나는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전문직이 되기 위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는 ‘주경야독’형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치의학 교육입문검사 응시자의 23%가 30대 이상이었다.4명 중 1명꼴이다. 직장에 다니면서 남 몰래 시험을 준비하거나 직장을 아예 그만두고 나서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 제2의 삶을 꿈꾸며 ‘눈칫밥’ 공부에 여념이 없는 20,30대들의 애환을 들어봤다. ●더 높은 지위를 향해 ‘한 방’ 윤모(31)씨는 지난해 최고급 연봉을 자랑하는 건설회사에 다니다가 대입학원 강사로 직장을 옮겼다. 회계사 자격증 공부를 위해서였다. 그는 술 못 마신다는 소리 듣는 것 외에는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장인이었지만 ‘한 방’에 대한 집념이 강했다. “대학 때부터 회계사 공부를 했지만 졸업 때가 되자 현실적인 선택으로 대기업에 들어갔죠. 일은 나름대로 재미 있었고 업무 성과에 대한 평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술을 못 마신다는 이유로 번번이 구박을 받았어요.‘이런 것 때문에 무시를 받아야 하나’하는 생각에 울컥 했죠.” 그는 회계사 시험에 통과하면 이런 압박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학원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데서 오는 고충은 있다.“여전히 직장인이기 때문에 떳떳하게 공부할 수가 없죠. 빨리 합격해야겠다는 조급함도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만드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젊은 날 몇 년 투자해서라도 평생 떵떵거리면서 살 수 있는 길을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제 고시는 자격증일 뿐 이미 전문직을 갖고 있는 직장인 중에도 더 높은 자리를 위해 고시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거물급 회계 법인에 다니는 공인회계사 정형식(30·가명)씨는 요즘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고시는 이제 자격증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판·검사 될 사람만 사시를 보라는 법이 어디 있나요. 법조인을 할지 말지는 나중에 선택할 문제죠. 공부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한 가지 자격증을 가진 상태에서 또 다른 자격증을 갖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커지죠. 실제로 제 주위 회계사 중에서 사법시험 공부하는 사람 꽤 많습니다. 물론 회사에 내놓고 말을 하진 않지요.” 하지만 더 큰 꿈을 향한 도전은 고난을 수반한다. 회계사 일과 사법시험 공부 두 가지를 동시에 잘하기는 물리적으로 거의 힘들다. 얼마 전 실적이 부진해 정씨는 다른 부서로 ‘좌천’이 됐다.“처음에는 지금의 일을 소홀히 해도 되나 싶었죠. 그렇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이 정도의 고통은 감내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전 위해 주말마다 스터디 2008년 도입될 로스쿨을 준비하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어렵지 않게 ‘스터디 그룹’을 모집하는 직장인들을 볼 수 있다. 이모(27·여)씨는 “로스쿨은 사회 경력도 보기 때문에 갓 대학을 졸업한 사람보다 직장 경력을 가진 사람이 더 유리할 것 같아 미리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꼭 지금의 일에 불만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억울한 사람을 돕는 인권 변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마냥 고시 공부를 할 수는 없었죠. 직장인이 된 뒤로도 가끔 그 꿈이 떠올라 한숨 쉬었는데 로스쿨 제도가 도입되면 다시 희망이 생길 것 같아요.” 그는 평일에 직장 일에 매달리고 토요일마다 스터디 모임에서 논술 등을 공부한다. 올 초부터는 한 달에 한 번씩 봉사활동도 시작했다. “회사일에 집중이 안 되고 몸이 피곤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꼭 로스쿨이 도입돼 합격했으면 하는 바람 뿐이에요. 회사에 많이 미안한 것도 사실이지만 어차피 평생직장 개념도 없어지고 청년실업자도 많은데 직종간 이동이 활발해져야 사회적으로도 좋은 것 아닐까요.” ●직장 그만두고 아예 올인하기도 결혼 1년차인 이희승(36·가명)씨는 올 2월 잘 다니던 무역회사에 사표를 내고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고3 때 학력고사 점수 20점이 모자라 포기했던 의사의 꿈을 더 이상 접고 살 수가 없었다.“직장과 고시를 병행하면서 합격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어요. 시간을 더 버리는 것보다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게 더 빠르겠다고 생각했죠.” 사실 시험에는 누구보다 자신이 있는 편이었지만 30대 중반에 회사를 포기하는 데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다.4년간 다녔던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은 겨우 1200만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고 그나마 벌어놓았던 돈은 모두 아파트 전세에 묶여 있는 상황이다. 그는 “내년에 실패하면 이후 생계 대책이 막막하지만 공부를 더 길게 할 수도 없는 형편이어서 큰 맘 먹고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재희 유영규기자 s123@seoul.co.kr ■ 사시 ‘손익분기점’ 40세서 33~34세로? 늦깎이 학생들의 앞에는 과연 ‘장밋빛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까. 먼저 연령제한이 없어 30대 이상 지원자가 몰리는 사법시험을 보자. 우선 고시 학원가에서 늦깎이 학생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강점은 합격에 대한 의지가 결연하고 경제력도 좀 있다는 것. 이 때문에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서 일정기간 안정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는 평이다. 신림동 H고시학원 김영일 대리는 “벌어놓은 돈으로 3년 정도만 매달린다는 각오로 고시촌을 찾는 직장인들이 있는데 성취동기도 높고 집중력도 좋아 일반 고시생에 비해 좋은 결과가 나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실패할 경우 잃게 될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는 것은 결정적인 핸디캡이다. 일반적으로 고시 학원가에서 추산하는 사시 합격률은 10% 정도. 언뜻 높아 보이기도 하지만 여러 해 동안 고시에만 매달려 공부하는 사람 중에서도 10명 중 한 명만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말이다. B고시학원 관계자는 “사시가 ‘최고의 일자리’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늦깎이 학생들에게 위험부담이 높은 것은 냉엄한 현실”이라면서 “도박과 마찬가지로 잃은 게 많은 사람은 당연히 고시계를 못 떠나게 되는데 이때부터 악순환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 고시 수험가에는 사법시험의 손익분기점을 40세로 보는 통설이 있었다. 마흔살까지만 합격하면 충분히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이 손익이 갈리는 시점이 33∼34세로 낮아졌다는 게 정설이다. 고시학원 관계자는 “10년 전만 해도 소송대리권을 가진 법조계 인사들의 사회적 지위가 막강했지만 현재는 과거에 비해 연봉부터 희소성까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쪼그라들었다. 이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6∼7년쯤 앞당겨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신입생을 받기 시작한 의·치의학전문대학원에는 회사원들의 도전이 이어진다. 정년이 없는 데다 사회적 권위도 높은 편이고 고수익도 보장되지만 어렵기는 사시에 못지 않다. 우선 대학원 입학 자체가 쉽지 않다. 또 대학원 입학 준비부터 의사 자격을 얻기까지 의학전문대학원은 최소 9년, 치의학전문대학원은 5년이 걸린다. 등록금 등 의사가 되는 비용도 보통 수천만원에 이른다. 공부 과정 또한 만만치 않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입학 전문학원인 서울메디컬스쿨 이구 부원장은 “최근 어렵게 대학원에 입학한 후에도 적성이 맞지 않아 자퇴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면서 “인류 생명의 지킴이라는 소명의식 없이 사회적 명망만 보고 의사직을 노린다면 혹독한 수련 과정을 이겨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서재희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