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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 라운지]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출간

    대한암예방학회는 최근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연합뉴스)를 출간했다. 박건영 전 대한암예방학회장 등 30명이 공동 집필한 ‘암을 이기는…’은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폐암,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서양인이 잘 걸리는 암 발생이 늘어나고 있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식생활 변화’를 들고 따라서 암을 예방하려면 금연만큼이나 식생활 개선도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책은 마늘, 청국장, 김치, 녹차 등 한국인의 암 예방에 좋은 음식 54종을 골라 효능과 함께 바람직한 섭취법 등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제시, 일반인은 물론 암 환자와 가족들이 식이요법의 메뉴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1만 2000원.
  • [메디컬 라운지] 뇌성마비 등 특정 질환 진료비 지원

    서울아산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받지 못하고 있는 특정 질환자들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2007 희망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할 환자를 모집한다. 진료비 지원 대상 질환은 인공와우 이식수술, 척추측만증 수술, 경직성 뇌성마비 수술, 시험관아기 시술 등이며, 해당 질환자들에게는 검사비와 수술비, 입원비, 외래 진료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상담 및 문의(02)3010-4090.
  • [메디컬 라운지] 국내 최대 ‘BK동양성형외과’ 개원

    BK성형외과와 동양성형외과가 합병, 국내 최대의 성형외과로 새롭게 출범한다.BK성형외과와 동양성형외과는 7일 합병 조인식을 갖고 ‘BK동양성형외과(공동 대표원장 김병건·신용호·홍성범)’로 출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BK동양성형외과는 국내외 8개 지점에 성형외과전문의 15명을 포함, 전문의 19명과 1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성형외과로 태어나게 된다. 김병건 원장은 “새 성형외과는 프랜차이즈 의료기관과 달리 전 의료진이 순환진료를 하게 된다.”며 “앞으로 피부과 및 치과를 개설, 미용성형 부분에서 통합적 협진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 함양 “불가능은 없다”

    함양 “불가능은 없다”

    낙후됐던 경남 함양에 지리산 자락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성 관광휴양사업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전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변화다.‘낙천주의자들의 환상’이라고 꼬집던 ‘100+100’ 혁신운동은 ‘억대 부농(富農)’을 속속 탄생시키고 있으며, 불가능으로 여겨지던 신 개념의 생태 관광휴양도시 건설이 눈앞에 다가왔다. ●민자 7200억 유치… 다곡지구에 조성 28일 함양군(군수 천사령)에 따르면 서하면 다곡지구 306만평에 산정(山頂)도시 ‘노블시티’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발전 프로젝트다. 다곡지구는 2005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을 받았으며,2015년 완공 목표로 실시계획 용역 발주를 준비 중이다. 사업비는 7200억원으로 전액 민자를 유치했다. 노블시티에는 메디컬센터와 실버텔, 호텔, 콘도, 골프장, 스키장, 테마파크, 생태공원, 전문학교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상주 인구 1만여명을 수용할 주택도 건설된다. 관광과 휴양을 겸한 생태도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구·관광객·고용 효과 등 급증 예상 이 사업이 완성되면 함양은 몰라보게 바뀐다. 우선 인구가 6만여명으로 늘어난다. 연간 150만명인 관광객이 550만명으로 급증하고,1200명의 고용효과를 가져온다. 세수도 연간 350억원으로 5배가 늘어나며, 지역총생산은 5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100+100’ 혁신운동도 계속된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까지 억대 부농을 500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100+100’ 혁신운동은 군이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역점 시책이다. 지리산 자락의 ‘깡촌’을 부자 동네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2007년까지 연간 소득 1억원 이상 부자 100명과 100세 이상 노인 100명 만들기가 목표였다. 처음 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군내 1억원 이상 소득을 올리는 부자는 25가구에 불과했다. 그리고 주변의 시선도 싸늘했다. 주민들은 “낙천주의자들의 환상이 만든 시책”이라는 평가와 함께 “잘 해 봐라.”는 비아냥을 받았다. ●억대 수입 농가 25가구서 195가구로 그러나 이듬해 억대 부농이 71가구로 늘었다가 2005년에는 112가구로 늘어 당초 목표를 앞당겨 달성하자 평가는 바뀌었다. 지난해에는 195가구로 급증했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황당한 시책이 기적을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이같이 억대 부농이 양산된 배경에는 주 작목을 확대하면서 전략 품목을 개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사과·한우·양돈 등 전통적인 주 작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전략작목을 개발했다. 딸기육묘를 비롯한 시설채소와 파프리카, 버섯, 곶감, 복분자, 하고초 벌꿀 등 작목을 보급하고 중간 분석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지원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고로쇠 수액 전시·판매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토종 약초시장도 개설, 소득을 증가시켰다. 함양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앙리, 바르셀로나行

    프랑스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티에리 앙리(30)가 8년 동안 정들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가게 됐다. 아스널은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앙리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계약 절차가 끝나는 대로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앙리의 이적료는 2400만 유로(300억원), 계약기간 4년에 연봉은 600만 유로로 알려졌다. AS모나코(프랑스)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앙리는 이로써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 이어 네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01∼02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거머쥐었던 앙리는 03∼04시즌부터 득점왕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으나 06∼07시즌에는 잦은 부상으로 부진했다. 앙리가 아스널을 떠나기로 한 이유는 정신적 지주인 데이비드 데인 단장이 떠났고, 아르센 웽거 감독의 거취도 불투명하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앙리는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아스널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이제 로빈 판 페르시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등이 활약을 펼치면 나를 금방 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산넘고 물건너’ 글로벌 프로젝트로

    MBC ‘!느낌표’의 ‘산 넘고!물 건너!’가 ‘글로벌 메디컬 프로젝트’로 22일 새롭게 태어난다. 신속한 치료가 절실하지만 열악한 여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동포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데려온다. 중국의 조선족과 러시아의 고려인 어린이 등을 돕는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장기적으로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을 치료해주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22일 오후 6시50분에 방송되는 첫 사연은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태어나 3년3개월째 한국에 머물고 있는 안분옥씨. 그의 16세 딸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장정을 시작한다. MC로 합류하며 ‘!느낌표’에 3년 만에 복귀하는 윤정수는 “‘아시아 아시아’를 능가하는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봄이로 열연한 서신애가 출연한다.
  • [메디컬 라운지] 분쉬의학상 후보자 추천 접수

    대한의학회(회장 김건강)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은 오는 7월16일까지 의학계 발전에 공헌한 의사를 대상으로 ‘제17회 분쉬의학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본상 수상자 1명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젊은 의학자상 수상자 2명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대한의학회 홈페이지(www.kam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에 열린다. 문의(02)798-3807.
  • [메디컬 라운지] 동영상 당뇨교육 전문사이트 개설

    한국릴리(대표 홍유석)는 당뇨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질환 교육을 위해 의료인을 위한 동영상 당뇨교육 전문사이트 ‘해피 투게더’(www.lillydiabetes.co.kr)를 개설했다. 이 사이트는 만화 동영상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음성으로 친절하고 쉽게 질환 및 관리법을 설명하며, 환자와 의사가 직접 상담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흉터 문제 다룬 책 무료 제공

    서울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장충현 교수가 흉터 문제를 다룬 ‘내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흉터’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흉터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흉터 치료를 하면서 느낀 의사의 소회 등을 수필 형식으로 담았다. 병원측은 원하는 사람에게 이 책자를 무료 우편발송해 주기로 했다. 연락처 (02)2001-2780.
  • [메디컬 라운지] 국립암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가 주최하는 제1회 국립암센터 국제심포지엄이 18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학술회의장에서 열린다. 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의 암 발생 및 사망 현황과 암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세계 주요 국가의 암 예방정책 ▲암 조기검진을 위한 생체지표 개발 ▲화학적 암 예방의 중요성 등 주목할 만한 주제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국립암센터 홍보팀 031-920-1934).
  • [메디컬 라운지] 한국화이자 회현동 3가로 이전

    한국화이자가 서울 광장동 시대를 접고 최근 서울 중구 회현동 3가에 새로 마련한 ‘화이자타워’로 이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전 기념식에는 미국 본사 제프리 킨들러(52) 회장이 직접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사옥 이전에 따라 기존 대표 전화번호도 (02)317-2114로 바뀌었다.
  • [메디컬 라운지] 암 진단 가능 고성능 ‘MRI 3.0T’ 도입

    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전신 스캔이 가능한 고성능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인 ‘MRI 3.0T’를 도입했다.MRI 3.0T는 현재 국내에 보급된 자장 1.5테슬라(Tesla)의 2배인 3.0 테슬라로, 한층 정밀하고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또 3차원 입체영상(3D)은 물론 고해상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뇌·혈관·심장질환 등은 물론 전이 암까지 진단이 가능해 암 환자 진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 [메디컬 라운지] 건강기능식품 ‘대웅코큐텐VQ’ 출시

    대웅제약은 고함량 코엔자임Q10을 주성분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대웅 코큐텐VQ’를 출시했다.‘코큐텐VQ’는 첨단 기술을 통해 합성한 99% 순도의 코엔자임Q10을 주성분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큐텐VQ는 용량에 따라 30㎎, 50㎎, 100㎎ 등 세 종류가 있으며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07:00 결혼한건가요? 09:00 X파일 시즌1 13:15 놀러와 15:4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8:15 무한도전 21:00 왕꽃선녀님 23:00 놀러와 01:20 안나이야기●MBC드라마넷09:00 거침없이 하이킥 스페셜 10:05 무한도전 13:30 놀러와 14:40 황금어장 15:50 행복주식회사 19:20 7옥타브 21:40 황금어장 23:55 삼색녀 토크쇼●평화방송10:00 해외특선 다큐멘터리 11:00 신교선신부의 서간에 담긴 보화 12:10 PBC 스페셜 13:00 그림과 함께하는 어르신 성서 14:00 평화 메디컬 영육간에 건강합시다 15:00 명동성당 한마당 축제●WOW 한국경제TV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4:00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 15:00 증시카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특강 ●KTV09:50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12:00 강지원의 정책 데이트 13:10 훈련소 24시 14:00 생활정보 유쾌한 발견 15:30 노동포커스 ●농수산홈쇼핑11:40 특별한 맛 특별한 선택 12:40 나만의 뷰티살롱 13:40 강력추천! 이상품 14:40 강력추천! 달콤한 건강간식 ●MBC ESPN11:00 2007 연예인 야구리그 14:00 2007 프로야구 두산:삼성 22:00 2007 프랑스오픈테니스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20:00 수능특강 종합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23:20 TV중학 3학년 종합 사회, 과학
  • [메디컬 라운지] 10일 세계 재활의학학술대회

    세계 최대 규모의 재활의학 분야 학술대회인 제4차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가 70여개국의 재활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부터 5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분과가 아닌 본과 의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나라 등 세계 70여개국에서 2200여명의 재활의학 전문의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1150편의 최신 연구논문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재활의학 권위자들의 초청 강연도 계획돼 있다. 또 국내외 9개국 65개 관련 기관 및 업체가 133개의 전시관을 설치해 재활의학 분야의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첨단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제4차 세계재활의학학술대회 준비 사무국 (02)568-3208,566-6339. 홈페이지:www.isprm2007.org.
  • [메디컬 라운지] 얼굴 기미 치료 임상체험단 모집

    고운세상피부과에서는 C6레이저를 이용한 기미치료 효과 통계 및 연구를 위해 10명의 임상체험단을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얼굴 기미와 잡티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병원 홈페이지(www.beautyforever.co.kr)나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beautyforever)에 접속, 사연과 증상 사진을 올리면 된다.080-085-8275.www.beautyforever.co.kr
  • 백혈병 100% 치료 도전하는 名醫

    ‘백혈병은 곧 죽음’이란 등식은 이제 구문이 될 것 같다.EBS 메디컬 다큐 ‘명의’는 7일 오후 10시 50분 ‘백혈병도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의 조혈모세포이식 전문의 김춘추(사진 오른쪽 첫번째) 교수를 조명한다. 1980년대까지 백혈병은 불치병이었다. 그러나 1983년 김 교수가 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하면서부터 0%이던 백혈병 완치율이 70%까지 올라갔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환자 체내의 비정상적인 조혈기능을 없애고 건강한 조혈모세포(피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로 혈액 내의 적혈구·백혈구·혈소판과 각종 면역세포를 만든다.)를 주입해 혈액세포를 생산하는 공장을 새롭게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김 교수는 1978년부터 밤낮으로 100여 마리가 넘는 개의 골수를 채취하고 이식하는 실험을 실시한 끝에 이런 성과를 거뒀다. 여의도 성모병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있다. 연간 이식 건수는 250건 이상으로 단일 기관으로는 아시아 1위, 세계 4위다. 김 교수는 이 병원에서 1인 1질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의사 개개인이 하나의 질병에 전문가가 되도록 해 환자 치료에 보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한 것. 김 교수는 “‘완치율 100% 세계 1위’가 되는 날까지 계속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은퇴가 2년밖에 남지 않은 김 교수는 지금도 백혈병 환자 치료를 위해 각종 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4월 쉐링임상 의학상을 받기도 했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최홍만 ‘美다이너마이트’ 못 나간다

    건강 논란에 휩싸인 최홍만(27)이 끝내 ‘K-1 다이너마이트 USA’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종합격투기 사이트 ‘더파이트네트워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3일 열리는 이 대회에 최홍만 대신 김민수(32)가 브록 레스너(미국)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알렸다.LA타임스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가 최홍만에게 출전허가를 내주지 않았다.”고 보도해 이같은 사실을 뒷받침했다. 최홍만은 이번 대회 최고 이벤트 경기로 미프로레슬링 스타 출신 레스너와의 대결이 예정됐으나 메디컬 테스트 결과 머리에서 종양이 발견돼 출전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최홍만은 이날 현지 윌셔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 역시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다면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문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사실”이라고 호소했다. 또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알만도 가르시아 CSAC 위원장은 “지정병원의 메디컬 체크 결과 이상이 있다고 나와 출전이 거부됐고 이를 변경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한편 ‘한국 킬러’ 마이티 모(미국)와 대결할 최무배(37)도 B형 간염 판정으로 출전이 불발됐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위암환자도 당일 수술 가능

    경희의료원이 초고속 소화기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최신형 자동침투기를 통해 조직검사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조기 위암환자도 당일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있다. 또 굵기가 일반내시경의 절반 정도인 첨단 내시경을 도입, 수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컬러내시경과 함께 만성 염증성 장질환, 소장 종양, 흡수장애, 만성복통과 설사 등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소장내시경도 도입, 활용한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문의(02)958-8150.
  • [메디컬 라운지] 암정복 포럼 8일 서울대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이 주관하는 제5회 암정복포럼이 오는 8일 오후 2시에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다.‘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제도화’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우리나라 호스피스의 실태와 관련 법령, 수가 및 운영체계 확립 방안 등 성공적 제도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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