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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신다운, 男쇼트트랙 1000m 메달 실패…안현수 금메달

    [속보]신다운, 男쇼트트랙 1000m 메달 실패…안현수 금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다운(21·서울시청)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반칙 판정을 받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지난 10일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탈락한 신다운은 1000m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렸지만 뜻하지 않은 암초에 걸렸다. 한국은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시작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를 제외하고 5차례나 남자 1000m 정상을 지켜왔었다. 앞서 이한빈(26·성남시청)은 준결승 레이스 초반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와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칙 판정을 받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1분25초32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남자 1000m와 1500m,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던 안현수는 8년 만에 1000m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토리노 대회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보탰던 안현수는 이번 소치 대회에서도 남자 1500m 동메달에 이어 벌써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로 6개의 올림픽 메달을 가지게 됐다. 은메달은 안현수의 동료인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러시아·1분25초399)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1분25초611)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여자 컬링 대표팀, 中에 3-11 덜미…순위 어떻게 되나 신미성(36), 김지선(28), 이슬비(26), 김은지(25),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컬링 여자 대표팀이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예선 리그 5차전에서 세계 5위 중국에 덜미를 잡혔다. 세계 8위인 컬링 여자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중국을 맞아 2엔드와 5엔드,7엔드에서 3점씩을 내주는 등 3-11(0-0,0-3,2-0,0-0,0-3.1-0.0-3,0-2)로 8엔드를 마친 뒤 패배를 선언, 2승3패를 기록했다. 중국은 3승2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10개국이 출전한 컬링은 예선리그를 거쳐 상위 4개국이 토너먼트(예선1위-4위, 2위-3위)로 우승팀을 가린다. 4강에 합류하려면 6승(3패)을 올려야 한다. 앞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올림픽 데뷔전에서 일본전(세계9위)에 12-7승한 뒤 스위스(세계4위)에 6-8, 스웨덴(세계 1위)에 4-7로 졌지만 러시아(세계8위)를 8-4로 눌렀다. 이날 여자 컬링 대표팀은 중국을 맞아 이슬비(26·리드)-신미성(36·세컨드)-김은지(25·서드)-김지선(28·스킵)을 내 세웠고 후보로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를 배치했다. 1엔드를 선공으로 시작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중국에 실점하지 않으며 선방했다. 그러나 2엔드 후공에 나선 중국이 여자 컬링 대표팀의 스톤을 피해 컴어라운드(스톤을 피해 목표에 놓는 방법)시키며 중앙에 위치시키기 시작했다. 한국은 5번째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상대 두 스톤을 동시에 밀어내는 것)을 시도했으나 실패해다. 이어 7번째 스톤으로 컴어라운드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는 등 약간의 미스가 빌미가 돼 먼저 3실점했다. 3엔드에서 후공을 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2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다. 4엔드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8번째 스톤으로 중국의 스톤을 테이크아웃시켜 중국이 2점을 획득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중국은 5엔드에서 후공 기회를 잡기 위해 마지막 스톤을 일부러 밖으로 던져 (블랭크) 점수를 내지 않았다. 5엔드에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마지막 스톤을 원하는 위치에 놓지 못한 반면 중국은 이를 쳐내며(테이크아웃) 또다시 3득점했다. 중국의 이 득점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6엔드에서 후공으로 다득점을 노렸으나 1점밖에 얻지 못하고 7엔드에서 또 다시 3점을 헌납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후공으로 나선 8엔드 막판 다득점을 노렸으나 오히려 선공인 중국에 2점을 내주자 남은 9,10엔드를 포기했다. 한편 대회 7일째 한국은 별다른 성적없이 금메달1개, 동메달 1개로 종합13위를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또 대박 세일!…나이키골프를 저 가격에?

    퍼스트빌리지 또 대박 세일!…나이키골프를 저 가격에?

    퍼스트빌리지 또 대박 세일!…나이키골프를 저 가격에? 퍼스트빌리지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 할인가격으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이번 퍼스트빌리지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 90% 할인된다. 또한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정상가의 최대 10% 가격으로 골프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빌리지에서는 정가 13만 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만 3500원, 정가 15만원인 클래식 집업 재킷은 1만 5000원, 정가 9만 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만 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만 5900원에 판매하는 등 정가의 10% 가격으로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선수 이브 무어헤드, 화끈한 노출…왜 자꾸 벗고 나와 영국 컬링 선수 이브 무어헤드(24)의 화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15일 ‘영국 컬링 선수 달력 화보’라는 사진이 올라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무어헤드다. 사진에는 무어헤드가 매끈한 등을 드러낸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2012년 여성 컬링 선수 달력에 수록됐다. 1990년생으로 173㎝의 장신인 무어헤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금메달을 노리는 신예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앞서 러시아 컬링 대표로 출전하는 안나 시도로바도 얼마전 섹시 란제리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시도로바는 러시아 웹사이트 ‘뷰티-어라운드’가 선정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 17인’ 중 11위를 차지하며 미인선수로 인정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비, 엄민지,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브 무어헤드 등 영국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8-10로 아깝게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화, 평창 출전? 지금의 기쁨 더 누릴래요

    “밴쿠버 때는 친구들과 같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자회견장에 혼자 와 많이 아쉬워요. 태범이 경기는 경기장에서 직접 봤는데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하지만 제 친구들은 이미 메달리스트예요. 4년 뒤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더 큰 환영을 받을 겁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이상화(25·서울시청)는 14일 러시아 소치 코리아하우스에서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금메달의 기쁨에 들뜬 모습을 보이면서도 이승훈(26)과 모태범(25·이상 대한항공)을 걱정했다. 지난해에만 세계신기록을 네 차례나 새로 쓴 ‘빙속 여제’ 이상화는 “이번에 꼭 금메달을 따야만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2등이나 3등은 주변이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 상황. 이는 곧 큰 스트레스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그는 “올 시즌은 초반부터 세계신기록을 세웠지만 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많은 걱정이 들었어요. ‘막상 올림픽에서 못하면 어떡하나.’ (동메달에 그친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때는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거든요.” 이상화에게는 ‘여제’라는 별명이 수식어처럼 따라다닌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여왕’보다 한 단계 높은 칭호다. 이상화는 “저는 기록으로 승부하는 경기를 하는 만큼 ‘여왕’보다는 ‘여제’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처음 들었을 때는 ‘이게 뭐지?’ 이런 생각이었지만 계속 불러주니 좋네요”라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근 국내 한 언론은 해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상화가 장교인 남자친구 이상엽씨와 오는 5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상화는 “1000m를 타기 전 그 기사를 봤는데 나한테는 이 경기도 매우 중요했고 집중해야 했다. 말도 안 되는 추측성 기사가 나와 당황스러웠다. 올림픽에만 집중하고 있어 결혼은 전혀 생각한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상화는 현재 무릎 상태가 좋지 않다. 금메달을 목에 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는 스타트 자세가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였다. 이상화는 “심하게 운동하면 무릎이 구부러지지도 않는다. 올 시즌은 훈련을 하더라도 무리를 하지 않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상화는 “재능과 노력이 50대50으로 더해져 이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해도 순발력이 굉장히 좋은데 기술까지 겸비하도록 노력해 정상의 자리에 섰다”면서 그동안의 시간들을 짚어냈다. 그러나 평창 대회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엊그제 경기가 끝났어요. 다음 계획을 생각하기보다는 2연패의 기쁨을 좀 더 누리고 싶어요. 일단은 쉬고 싶습니다. 집에서 날마다 어머니 아버지 얼굴 보고 텔레비전도 보고….”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또 하나의 우생순, 또 한번의 기적을

    여자 컬링 대표팀이 기적의 4연승을 바라게 됐다. 스킵(주장) 김지선(27)과 이슬비(26), 신미성(36), 김은지(24), 엄민지(23·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14일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이어진 대회 예선 풀리그 5차전에서 세계 랭킹 5위 중국에 3-11로 완패했다. 러시아를 8-3으로 꺾은 상승세를 잇지 못한 대표팀은 2승3패가 되면서 풀리그 탈락의 위기에 직면했다. 대표팀은 15일 오후 2시 세계 3위 영국, 16일 오후 7시 6위 덴마크와의 경기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17일에는 7위 미국이, 18일에는 2위 캐나다가 기다리고 있다. 기적처럼 4연승을 내달리거나 3승을 올린 뒤 ‘경우의 수’로 준결에 오르는 것이 한 가닥 희망이다. 세계 10위로 이번 대회 ‘턱걸이’ 출전한 대표팀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선수권 결승에서 꺾어 본 적이 있는 중국을 반드시 잡아야 했다. 그러나 2009년 세계선수권 우승, 2010년 밴쿠버 대회 동메달을 차지했던 중국은 강했다. 2연승 뒤 2연패를 당한 팀 같지 않았다. 반면 대표팀은 신미성을 비롯해 모든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특히 2엔드와 7엔드의 대량 실점이 뼈아팠다. 1엔드를 탐색전 끝에 0-0으로 마감한 대표팀은 2엔드에서 3점을 헌납하며 주도권을 내줬다. 한국은 후공이었던 3엔드 막판 집중력을 발휘해 2점을 획득, 2-3으로 추격에 나섰다. 승부처는 5엔드였다. 대표팀은 도리어 3점을 허용하며 2-6으로 뒤져 승기를 내줬다. 6엔드 1점을 만회했지만 7엔드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또 3점을 내주며 3-9로 무너졌다. 8엔드에서 2점을 더 내줘 추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대표팀은 급기야 기권을 선언했다. 한편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남자 15㎞ 프리스타일에서는 황준호(21·단국대)가 44분34초8로 93명 가운데 68위를 기록했다. 지난 9일 30㎞ 추적에서 최하위인 68위에 그쳤던 황준호의 첫 올림픽은 높은 세계의 벽을 실감하며 끝났다. 앞서 이날 새벽 끝난 여자 10㎞ 개인출발에서는 이채원(33·경기도체육회)이 32분16초9로 75명 중 51위에 올랐다. 바이애슬론 남자 개인 20㎞에서는 이인복(30·포천시청)이 57분29초00으로 88명의 선수 가운데 73위에 그쳤다. 성은령(여자 1인승), 김동현(남자 1인승), 박진용·조정명(2인승)으로 구성된 루지 대표팀은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팀 계주에서 2분52초629의 기록으로 최하위인 12위에 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찰스 해믈린 1000m 탈락 충격…이한빈 신다운 안현수 준결승 진출했는데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이한빈(25·성남시청), 신다운(20·서울시청)과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가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한빈, 신다운, 안현수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한빈은 준준결승 1조에서 스타트를 시작해 3위에 자리를 잡았다. 그 후 이한빈은 무리하지 않고 2위로 파고들었고 한티아뉴(중국)의 방해가 있었지만 7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다. 이한빈은 마지막 한바퀴를 남기고 2위에서 다시 1위로 치고 올라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기록은 1분24초444였다. 신다운은 준준결승 4조 3위로 스타트를 시작했다. 신다운은 3위에서 편안하게 스케이트를 탔다. 2위로 달리던 J.R 셀스키(미국)가 넘어졌지만 바로 뒤를 달리던 신다운은 잘 피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안현수는 준준결승 3조에서 초반 마지막 자리에서 관망하듯 스케이팅을 시작했다. 앞서가던 강력 금메달 후보 찰스 해믈린(캐나다)가 알바레즈(미국)와 함께 넘어졌고 안현수는 1위로 치고 올라가 편안하게 스케이팅을 펼쳐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강자’로 꼽히던 찰스 해믈린은 4위로 들어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심석희 김아랑 쇼트트랙 1500m 결승행…조해리 실격 왜?

    [속보]심석희 김아랑 쇼트트랙 1500m 결승행…조해리 실격 왜?

    심석희 김아랑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조해리 실격 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심석희(17·세화여고)와 김아랑(18·전주제일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심석희와 김아랑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을 무난히 통과했다. 준결승 1조에 배정된 심석희는 2분18초966로 2위를 차지했다. 김아랑은 대표팀 ‘맏언니 조해리(28·고양시청)와 함께 준결승 3조에 출전했다. 김아랑은 2분22초928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조해리는 김아랑을 선두로 보낸 뒤 레이스 마지막까지 다른 선수들의 추월을 막으며 김아랑의 1위를 돕다가 미국의 에밀리 스코트를 밀쳤다는 이유로 실격처리 됐다. 심석희와 김아랑은 결승에서 중국의 저우양, 리지안루,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폰타나, 네덜란드의 조리엔 테르 모스와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은 이날 오후 9시 6분에 시작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나이키골프 등 90% 세일…세트로 사도 저 가격?

    퍼스트빌리지, 나이키골프 등 90% 세일…세트로 사도 저 가격?

    퍼스트빌리지가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인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는 60% 할인가격으로 판매된다고 전했다. 이번 퍼스트빌리지 ‘골프 패밀리 세일’은 나이키 골프를 비롯해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 90% 할인된다. 또한 소수의 신상품도 80% 할인을 진행해 정상가의 최대 10% 가격으로 골프웨어를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빌리지에서는 정가 13만 5000원인 골프웨어 스커트가 1만 3500원, 정가 15만원인 클래식 집업 재킷은 1만 5000원, 정가 9만 5000원인 나이키 골프 티셔츠는 9500원, 정가 25만 9000원인 나이키 골프화는 2만 5900원에 판매하는 등 정가의 10% 가격으로 골프웨어 한 세트를 장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피겨 선수 제러미 애벗 , 안티팬에 격분해 “엿먹어라!”

    미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자신을 비난한 팬들을 향해 위험한 수위의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러미 애벗(29)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후 기자회견에서 “날 비난한 모든 사람에게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엿 먹어’라고 말하고 싶다”며 “그들은 한 번도 내 입장이 돼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애벗은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8위를 차지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에서 15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조금이나마 만회했으나 전체 순위에서는 12위에 그쳤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도 9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표를 받든 데 이어 이번에도 노메달에 그치자 일부 팬들이 “애벗이 큰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비난했다. 사실 애벗은 자국 선수권대회에서 4차례나 정상을 휩쓸 정도로 미국 남자 피겨를 꽉 잡은 스타다. 애벗은 “비난한 팬 가운데 누구도 수백만 명 앞에서 빙판 위에 홀로 서보거나 8분이라는 시간에 자신이 20년간 쌓아온 커리어를 걸어본 적 없을 것”이라며 “그게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바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선수는 다른 사람들보다 긴장을 잘 이겨내지만 모든 선수는 정신력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누군가에겐 올림픽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무대가 될 수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에겐 국내선수권대회가 자신의 무대가 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자신만 큰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애벗은 “난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자랑스럽다”면서 “국내선수권대회 4회 우승자, 올림픽 2회 출전자라는 타이틀은 누구도 내게서 빼앗아갈 수 없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고 하건 그건 그들의 문제”라면서 “난 나 자신이 미치도록 자랑스럽고 누구에게도 사과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속보]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신다운 안현수 쇼트트랙 결승 진출…이한빈 탈락 이유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간판 신다운(21·서울시청)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1000m 결승에 진출했다. 동료 이한빈은 실격으로 아쉽게 탈락했다. 신다운은 15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10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1분25초564의 기록으로 블라디미르 그레고리예프(러시아·1분25초346)에 이어 2위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지난 10일 1500m 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탈락한 신다운은 1000m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린다. 남자 1000m는 한국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시작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를 제외하고 5차례 정상을 지킨 종목이다. 신다운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이한빈(26·성남시청)은 레이스 초반 네덜란드의 싱키 크네흐트와 부딪치는 과정에서 반칙 판정이 내려져 탈락했다. 2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러시아의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1분24초102 만에 결승선을 통과, 1위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9시25분(한국시간)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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