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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손연재 사상 첫 ‘금메달’…볼에서 아쉬운 실수 아름다운 연기로 극복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또 한 번 한국 리듬체조의 역사를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획득, 중국의 덩썬웨(70.332점)를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2위 덩썬웨와의 점수 차는 1.367점 차였다. 3위는 우즈베키스탄의 아나스타시야 세르쥬코바(68.349점)가 차지했다. 첫 시니어 무대였던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손연재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에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결선에 올라 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리듬체조의 본고장인 러시아에서 뼈를 깎는 훈련을 계속해 온 손연재는 최근 치러진 국제체조연맹(FIG) 주관 월드컵 시리즈에서 11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이어 아시안게임 직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동메달로 상승세를 탔다. 올 시즌 어느 때보다 많은 국제대회를 소화하며 프로그램 기술을 거의 완성 단계로 끌어올린 손연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다진 기량을 원없이 펼쳐보이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손연재는 기계체조(14개)와 트램펄린(2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금메달이 걸린 체조에서 한국에 유일한 금메달을 선사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이날 개인종합 결승에는 8개국에서 국가당 2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나섰다. 손연재의 순서는 행운의 7번이었다. 첫 종목은 곤봉이었다. 기도하듯 곤봉을 잠시 이마에 댄 손연재는 곧 밝은 표정으로 포디엄을 향해 힘차게 걸어나왔다. 파트리지오 부안느가 작곡한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의 경쾌한 선율에 맞춰 깔끔하게 연기를 마친 손연재는 18.100점의 높은 점수를 받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손연재는 이어진 리본에서도 연주곡 ‘화이트 다르부카’에 맞춰 실수가 거의 없는 깨끗한 연기를 선보이고 18.083점으로 두 종목 연속 18점대의 고득점을 챙겼다. 손연재는 후프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흐트러짐 없는 연기를 펼쳤다. 루드비히 민쿠스의 발레곡 ‘돈키호테’에 맞춰 물흐르는 듯한 연기로 가장 높은 18.216점을 받았다. 마크 민코프의 ‘사랑을 포기하지 말아요’를 배경음악으로 한 마지막 볼이 옥에 티였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볼에서 실수가 나와 아쉽게 개인종합 메달을 놓친 손연재는 이번에도 볼을 공중에 던진 뒤 목 뒤와 양팔로 받는 동작에서 실수가 나왔다. 손연재는 볼에서 17.300점을 받는데 그쳤다. 전 종목에서 18점대를 받는데 실패했지만 금메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점수를 확인하고 우승을 예감한 손연재는 김주영 리듬체조 대표팀 감독 등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환호하는 홈팬들에게 일일이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역시 해낼 줄 알았다”, “손연재 금메달 장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를 ‘손’에 담다

    아시아를 ‘손’에 담다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20·연세대)는 신들린 듯한 연기로 잇따라 ‘꿈의 점수’인 18점 행진을 펼쳤다. 손연재가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첫 출전한 종목은 곤봉. 파트리지오 부안느(이탈리아)의 경쾌한 음악 ‘루나 메조 마레’(바다 위에 뜬 달)에 맞춰 물 흐르는 듯한 연기를 펼쳐 18.10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연재는 이어 연기한 리본과 후프에서도 무결점에 가까운 연기로 각각 18.083점과 18.216점을 획득했다. 특히 후프에서는 지난 4월 코리아컵 볼 종목에서 받은 개인 역대 최고점수인 18.200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종목별 20점 만점으로 개편된 리듬체조에서 18점은 야나 쿠드랍체바나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 밟은 고지다. 손연재는 지난 4월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후프 예선에서 18.100점을 받아 처음 18점 고지에 올랐고 같은 대회 후프와 곤봉 결선에서도 각각 18.050점과 18.000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에는 FIG 주관 대회에서 18점을 돌파한 적이 없다. 손연재는 마지막 순서 볼에서는 수구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범해 17점대에 머물렀지만, 이미 덩썬웨와의 격차를 크게 벌려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덩썬웨는 볼에서는 17.40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다른 종목은 모두 손연재에게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동메달은 전날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우즈베키스탄의 세르듀코바 아나스타샤(68.349점)가 차지했다. 시상대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 손연재는 “시니어로 올라선 뒤에는 (외국 전지훈련을 수행하느라) 거의 한국에 있지 않았다. 가족들과 떨어져 (타지 생활이) 힘들었지만 목표가 있었기에 이겨냈다”고 고된 훈련 기간을 감개무량한 듯 되돌아봤다. 여섯 살 때 리듬체조를 시작한 뒤 선수 생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관람석 박태환 응원 손연재 하는말이…

    손연재 금메달, 관람석 박태환 응원 손연재 하는말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에서 손연재는 곤봉(18.100점), 리본(18.083점), 후프(18.216점), 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손연재는 약간의 실수를 범한 볼을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18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한 것이다. 손연재의 라이벌로 꼽히는 덩썬웨(중국)는 리본(17.483), 후프(17.583), 볼(17.400), 곤봉(17.866)까지 총점 70.332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아나스타샤 세르드유코바(우즈베키스탄)는 총점 68.34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에서 손연재는 “행복하고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금메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손연재가 리듬체조를 연기하는 경기장 관객석에는 응원하는 박태환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금메달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원래 손연재 몫”, “손연재 금메달,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손연재 금메달, 박태환 응원왔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깨로 바꾼 메달 색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은 한국 육상에도 통하는 격언이었다. 성혁제(24·인천시청), 박봉고(23·구미시청), 박세정(30·안양시청), 여호수아(27·인천시청) 순으로 달린 남자 대표팀이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600m 계주 결선에서 3분04초03에 결승선을 통과, 일본(3분01초88)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마지막 주자 여호수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지막 주자 유세프 아메드 마스라히와 같은 시간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마지막 순간 어깨를 던진 뒤 트랙에 나동그라져 절묘하게 메달 색깔을 바꿨다. 사진 판독 결과 여호수아의 어깨가 마스라히의 머리보다 먼저 결승선을 넘은 것으로 판명됐다. 최동백(20·한국체대)이 허벅지를 다쳐 급히 여호수아를 투입한 것이 전화위복이 됐다. 400m 계주를 뛴 지 불과 35분 만에 다시 뛴 여호수아는 박세정에게 바통을 받은 뒤 앞서 달리다 마스라히에게 추월당했지만 마지막 50m를 전력 질주, 기어코 은메달을 확정시켰다.대표팀은 2011년 대구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기록(3분04초05)을 0.02초 앞당기는 기쁨도 누렸다. 아시안게임 같은 종목에서 메달을 따낸 것도 1998년 방콕대회 동메달 이후 16년 만이다. 은메달은 1994년 히로시마대회 금메달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 김덕현(29·광주시청)은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93을 뛰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동메달로 챙겼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끝내준 임창우

    끝내준 임창우

    36년 만에 결승에서 만난 형제들의 우열을 가리는 데는 120분이 걸렸다. 남과 북 모두 의미가 다른 눈물을 그라운드에 쏟았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의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남자축구 결승이 열린 2일 인천문학경기장. 하늘은 종일 찌뿌둥했고 비도 오락가락했지만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관중석 절반이 차는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4만 7120명이 ‘축구 이상의 축구’를 온몸으로 느꼈다. 한국대표팀의 공식 서포터 ‘붉은악마’와 한반도 응원단이 맞은편에 자리잡고 응원전을 벌였고 ‘8천만 겨레의 염원’, ‘원 코리아! 통일 슛 골인!’ 등의 현수막이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1978년 방콕대회 결승에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금메달을 목에 건 뒤 36년 만의 만남은 세월의 흐름을 무시하는 듯, 아니 오히려 그때보다 더 극적이고 짜릿한 승부로 귀결됐다. 잔인한 승부의 신은 연장 후반 추가시간이 시작되자마자 한국의 편에 섰다. 김승대가 차올린 코너킥이 수비수 머리를 맞고 뒤로 흐르자 이용재가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북한의 리용직이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던 공을 손으로 쳐낸 데 이어 서현욱이 가까스로 골라인 바깥으로 차냈다. 주심이 핸드볼 반칙을 선언할지 아니면 어드밴티지를 인정할지 망설이는 순간에 임창우가 문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강슛으로 연결, 그물을 갈랐다. 윤정수 북한 감독은 페널티킥을 선언했어야 한다고 부심에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눈물을 쏟고 있는 선수들을 다독여 일으켜 세울 수밖에 없었다. 이광종 대표팀 감독이 연장 후반 3분에야 김신욱을 투입한 게 적중했다. 리명국이 김신욱을 지나치게 의식해 뛰쳐나온 것이 패착이 됐다. 120분 내내 명승부가 펼쳐졌다. 한국은 전반 9분 박광룡의 코너킥에 이은 서현욱의 헤딩이 골문을 향해 위기를 맞았다. 17분에는 리혁철의 헤딩슛이 골문을 향했지만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까지 6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승규가 잡아냈다. 대표팀은 전반 40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김승대가 오른쪽에서 올린 빠른 코너킥을 이종호가 몸을 틀며 머리에 맞힌 공이 골문을 향했지만 이번에는 5경기를 2실점으로 버틴 리명국이 걷어냈다. 북한으로선 후반 27분 코너킥 때 박광룡이 문전으로 뛰어들며 머리에 맞춘 것이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온 게 뼈아팠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손연재, “화끈하게 온 몸을 활짝 펴며, 이게 금메달이다 자신하듯..

    [포토] 손연재, “화끈하게 온 몸을 활짝 펴며, 이게 금메달이다 자신하듯..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곤봉을 머리에 얹고...떨어지면 안 된다. 보는 이들도 조마조마...”

    [포토] 손연재, “곤봉을 머리에 얹고...떨어지면 안 된다. 보는 이들도 조마조마...”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요정이 따로 없네, 요정처럼 하늘을 날며...무지개 그리고”

    손연재, “요정이 따로 없네, 요정처럼 하늘을 날며...무지개 그리고”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뒤 소감 밝혀 “달리는 순간 누구보다 행복해”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마음씨도 예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앞으로 대성하시길 빌게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힘든 운동인데 각오가 대단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42.195km…왜 미녀 마라토너라고 하는 지 봤더니 ‘깜짝’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42.195km…왜 미녀 마라토너라고 하는 지 봤더니 ‘깜짝’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42.195km…왜 미녀 마라토너라고 하는 지 봤더니 ‘깜짝’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멋져요”, “마라톤 최보라, 대단하다”, “마라톤 최보라, 몸이 좀 안 좋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그룹 외모’ 투혼의 완주 최보라…평상시 모습 보니 ‘놀라워’

    ‘걸그룹 외모’ 투혼의 완주 최보라…평상시 모습 보니 ‘놀라워’

    ’걸그룹 외모’ 투혼의 완주 최보라…평상시 모습 보니 ‘놀라워’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멋지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끈기가 남다르니까 마라톤을 선택했겠죠”,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너무 예쁘고 귀여워 보인다.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현정화와 소름돋는 인연’ 목뼈 골절+뇌진탕 증세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현정화와 소름돋는 인연’ 목뼈 골절+뇌진탕 증세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지난 2일 미국의 소리에 따르면,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됐던 북한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며 “이 사고로 목뼈가 부러지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리 서기장의 차에 타고 있던 장애인 학생들도 다쳐 치료 중”이라고 했다. 당초 리분희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관측돼 현정화 감독과 23년 만의 만남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다. 공교롭게도 현정화 감독 역시 지난 1일 만취상태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되면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했다. 현 감독은 1일 새벽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는 이날 0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사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재규어 승용차로 오모(56)씨가 운전하던 그랜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오씨와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을 훌쩍 넘는 0.201%로 측정됐다.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일팀으로 우승한 이후, 만나지 못했던 현정화와 리분희는 악재가 겹치며 23년 만의 재회 가능성이 낮아져 금메달을 합작했던 남북 여자 탁구 영웅간의 만남이 불발될 것으로 보인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소식에 네티즌은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탁구 영웅이..”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무사하길”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현정화도 음주운전했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탁구 영웅들 재회 실패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기막힌 인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아시아 리듬체조 정상에 오른 손연재(20·연세대)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자신의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시상대에서 눈물을 보인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손연재는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며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며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고 웃었다.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러시아 전지훈련 과정도 소개했다. 손연재는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모의 시합을 거의 매일 했다”며 “점수도 매일 매기다 보니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지 알고 경기에 임할 수 있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을 떠나 지내는 점이 힘들었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지만, 생활이 힘들어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 정상의 실력을 입증한 손연재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손연재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고 힘이 빠지는 면이 없지 않았다”며 “그래도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손연재는 더 큰 목표를 품게 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손연재는 “아시아 1위를 지켰으니 앞으로는 세계무대에서 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자세한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며 “몸을 추스린 뒤 다시 가다듬고 생각해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손연재와 라이벌 구도를 그린 은메달의 주인공 덩썬웨(22·중국)는 “은메달을 따서 굉장히 기쁘다”며 “노력해서 딴 결과이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덩썬웨는 메달과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선수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중국 대표팀 코치는 경기 후 “덩썬웨가 감기에 걸려 지난밤에 기침을 많이 했는데도 열심히 했다”며 “결과에 만족하며, 손연재가 그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판정에도 불만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정말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멋지다”, “손연재 금메달 훌륭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20)가 2일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지었다. 손연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손연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또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넘었다, 만리장성] 女농구, 중국 70-61로 꺾고 20년 만에 … 광저우대회 패배 설욕

    [함께 넘었다, 만리장성] 女농구, 중국 70-61로 꺾고 20년 만에 … 광저우대회 패배 설욕

    여자농구 대표팀이 2진급으로 꾸려진 만리장성을 넘어 20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에서 중국을 70-61로 제압하고 1994년 히로시마대회 이후 20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4쿼터 종료 0.7초를 남긴 상태에서 벤치에 앉아 있던 하은주 등이 태극기를 들고 코트에 들어올 정도로 중국을 꺾은 기쁨은 남달랐고 짜릿했다. 특히 4년 전 광저우대회 결승에서 64-66으로 뒤진 채 경기 종료 9초를 남기고 이미선이 완벽한 가로채기를 성공해 속공 기회를 잡았으나 심판이 파울을 부르는 바람에 자유투 둘을 내줘 분패했던 설움도 되갚았다. 다른 대회보다 일찍 소집돼 혹독한 훈련을 견뎌온 대표팀 선수들은 위 감독의 소속팀인 우리은행 선수들이 해왔던 대로 위 감독을 헹가래친 뒤 발길질을 가하는 것으로 우승의 기쁨을 즐겼다. 중국은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에 1진들을 대거 내보내고 이번 대회에 2진급 대표팀을 꾸렸다. 30세 장판(187㎝)과 31세 쑨샤오위(190㎝)를 제외하면 모두 20대 이하이며 양헝위(193㎝)는 불과 19세, 평균 연령은 24.1세로 한국보다 여섯 살가량 어리다. 두 팀은 3쿼터를 마칠 때까지 동점만 다섯 차례, 역전은 12차례를 기록할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중국 선수들의 경험 미숙이 4쿼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국은 압박수비로 중국을 6분 가까이 무득점에 묶어놓고 김단비(신한은행)와 양지희(우리은행)의 연속 골밑 돌파, 신정자(KDB생명)의 2득점, 다시 양지희와 신정자의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10점을 보태 경기 종료 4분34초 전 64-52로 달아났다. 베테랑 변연하(국민은행)가 16득점으로 앞장섰고 신정자가 14득점, 리바운드 5개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우승의 감격 뒤에는 평균 연령 30.1세인 대표팀의 세대교체라는 숙제도 남겼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과 북한의 축구 결승전, “맞붙은 남북 축구, 갈라선 남북 응원...”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과 북한의 축구 결승전, “맞붙은 남북 축구, 갈라선 남북 응원...”

    한국 축구가 북한과 피를 말리는 ‘한반도 더비’에서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하면서 2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임창우의 극적인 오른발 슈팅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2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으면서 아시아 맹주로 인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요정들 얼굴크기가? ‘깜짝’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요정들 얼굴크기가? ‘깜짝’

    ‘김윤희’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김윤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4월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와 김윤희는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듬체조로 만들어진 여리여리한 몸매에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체조요정들 너무 이쁘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항상 응원합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인급 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가 포함된 리듬체조 대표팀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4종목 합계 164.046점을 획득,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윤희는 아시안게임 두 번째 종목인 후프 연기를 끝낸 이후 눈물을 흘렸다. 김윤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볼과 후프에서 잘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해서 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사진=김윤희 SNS(‘김윤희’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최보라, 마라톤계의 아이유…투혼의 완주 전 일상생활 “역대급 미모”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팬들이 많이 생기겠다. 마음씨도 너무 좋고 씩씩한 것 같아요”,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최선을 다해 달려와서 피니시에서 쓰러졌다니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최보라, 일상생활 들여다보니 ‘화보’…마라톤 투혼의 완주 뒤 쏟아지는 관심에 반응이 ‘깜짝’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가 화제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레이스 내내 상대 등을 보고 달려야 하는 정신적인 피로까지 겹친 최보라(23)는 이미 지친 상태였다. 하지만 42.195㎞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마지막 트랙을 돌았다.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그대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미녀 마라토너’ 최보라는 2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4초를 기록,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5㎞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로 달린 그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밀렸다. 하지만 최보라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5000m, 1500m를 주 종목으로 하는 장거리 선수였던 최보라는 2010년 마라톤에 입문했다. 짧은 경력에도 국가대표에 뽑힐만큼 재능이 있었다. 최보라가 가진 최고의 강점은 근성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 10분 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 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전했다.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최보라는 개인 최고 기록(2시간 32분 43초)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기록을 냈고, 레이스 중반에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42.195㎞를 모두 마치고 쓰러졌다. 최보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시합 시작 전부터 지금까지 많은 응원과 격려와 관심들로 꿈을 꾸는 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마라톤 선수니까 스타트를 했으면 피니시 라인까지 발을 내딛는 게 옳잖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라는 “아직은 기록 부분도 경험 부분도 많이 부족한지라 결과는 좋지 않네요”라면서 “늘 말했듯 항상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약속은 못하지만 지금 받고 있는 응원들의 보답으로 늘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또 한번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보라는 아울러 “외모로만 빛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여배우들이 레드카페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어서 드레스를 고르고 골라 입 듯 전 도로 위에서 가장 빛나고 싶기에 저를 가꾸는 것일 뿐”이라며 “달리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순간 가장 아름답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마라토너 너무 멋집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씩씩하고 해맑은 모습이 좋네요. 앞으로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얼마나 힘들었으면 피니시에서 쓰러지나.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보라 완주, 메달보다 값진 감동

    최보라 완주, 메달보다 값진 감동

    ’최보라 투혼의 완주’ 마라톤 선수 최보라(23)가 ‘투혼의 완주’를 펼쳤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오전 9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 45분 04초를 기록하며 1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초반에 최보라는 5km 지점을 18분 49초로 통과해 2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레이스 중후반부터 뒤로 밀려 결국 12위로 레이스를 끝마쳤다. 최보라는 결승선을 통과 이후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도핑 테스트장으로 실려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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