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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티FC, K리그2 진출…“간결·화끈한 공격축구”

    천안시티FC, K리그2 진출…“간결·화끈한 공격축구”

    박남열 감독 “공격축구 기대해달라”박상돈 시장 “시민에게 힘과 용기를”2008년 천안시축구단 창단 16년만 프로축구 K리그2 신생팀인 ‘천안시티FC’가 출정식을 열고 새 도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천안시티FC의 K2리그 도전은 2008년 창단 후 16년만이다. 천안시티FC는 2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과 축구팬에게 프로 무대 첫 시즌에 나서는 각오와 의지를 공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천안시티FC는 구단을 아끼는 응원을 모아 한마음으로 하나의 목표를 품고 같은 미래를 그려 나가자는 의지를 담은 ‘원 스피릿(One Spirit), 원 미션(One Mission), 원 퓨처(One Future)’ 슬로건을 공개했다.박남열 감독을 필두로 한 선수단은 팬들과 처음으로 만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창수 플레잉코치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팬 사인회로 시민들과 거리를 좁혔다. 천안시티FC는 2008년 천안시축구단으로 창단 후 2021년 K3리그 첫 정규리크 우승과 챔피언십 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2년 전국체전 은메달 획득 후 프로리그 가입을 최종 승인받았다. 올해부터 K리그2는 천안과 청주의 가세로 13구단 체제로 운영된다 지난 11월부터 천안시티FC는 박남열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 영입으로 전력을 다듬어왔다. 박 감독은 “간결하고 화끈한 공격축구로 ‘저 팀은 무언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드릴 수 있도록 재미있고 인상적인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출정사를 통해 “선수들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한 경쟁, 열정적이고 공정한 경기를 통해 시민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기를 바란다”며“천안시티FC가 시민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는 프로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시티FC는 오는 3월 1일 오후 1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3’ 개막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를 1주일 앞두고 있다.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천안시 입장면 일원 11만5255㎡ 용지에 3100억 원을 들여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은 2024년부터 국가대표 선수 훈련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준공할 예정이며 2026년 축구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안경+셔츠’ 장미란, 달라진 외모에 유재석도 깜짝

    ‘안경+셔츠’ 장미란, 달라진 외모에 유재석도 깜짝

    한국 역도의 전설 장미란이 은퇴 후 10년 만에 첫 예능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찾는다. 그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MC 유재석과 조세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182회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에서는 장미란의 역도 시작기부터 선수 시절 이야기를 거쳐 은퇴 후 삶까지 15년간 바벨과 고독한 싸움을 이어온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공개한다. 장미란은 은퇴 후 자연스럽게 근육량이 빠졌다며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님들을 놀라게 만든다. 이어 중학교 시절, 역도를 시작한 지 열흘 만에 도 대회에서 우승하고, 6개월 만에 전국 3위에 랭크된 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2012년 마지막 런던 올림픽까지 삶의 여정을 들려주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타고난 역량은 물론이고 선수 시절 하루에 최대 5만 kg까지 역도를 들었을 정도로 성실하고, 하루하루에 감사했다는 그녀의 선수 시절 이야기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또한 배우 권상우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첫 올림픽 때 우연이 겹쳐 시작된 인연이 선수 생활 동안 꾸준히 이어지게 된 두 사람의 비하인드가 소개되는 것. 이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다는 ‘3대 몇 kg이 가능한가요?’에 대한 답변도 공개된다. 녹화 현장에서는 역도 레전드 장미란이 알려주는 데드리프트 1대1 강습까지 펼쳐지며 유쾌한 시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장미란은 은퇴 후 후배 양성을 위해 교수와 재단 운영으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인생과 역도가 무게를 견디면서 사는 게 닮았다”고 선수 시절을 소회하는 영원한 레전드 장미란의 역도와 인생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MVP 우뚝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폐회일인 20일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 투표 결과 김민선이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와 1000m, 팀추월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올랐다. 특히 500m(37초90)와 1000m(1분16초35)에서는 모두 이상화(은퇴)의 종전 기록을 넘어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5관왕 2명, 4관왕 10명, 3관왕 22명이 나온 가운데 김민선이 MVP로 뽑힌 것은 최근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를 따내고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한 것을 감안한 결과로 풀이된다. 김민선은 체육기자연맹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김민선은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인 동계체전에서 MVP를 수상하게 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동계체전은 개인적으로는 대회 신기록을 경신해 더 큰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동계체전 종합우승은 메달 합계 285개, 총 1396점을 획득한 경기도에 돌아갔다. 서울이 2위(929점), 강원이 3위(863점)로 뒤를 이었다. 이번 동계체전은 5개 시·도 분산 개최에 따라 개·폐회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종합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 얼굴이 반쪽…‘역도 레전드’ 장미란, 달라진 외모

    얼굴이 반쪽…‘역도 레전드’ 장미란, 달라진 외모

    전 역도 국가대표 선수 장미란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예고 영상에는 대한민국 여자 역도 유일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금메달만 36개인 장미란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교수님!”이라고 외치며 역도 국가대표 선수에서 이제는 교수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장미란을 격하게 반겼다. 이어 유재석은 “은퇴 후 첫 예능 출연이 ‘유 퀴즈’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기뻐했다. 조세호가 “토크를 좋아하시냐”고 묻자 장미란은 “좋아한다. 내가 이야기할 때가 가장 좋다”며 토크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미란은 처음 역도를 시작할 때를 떠올리며 “처음 감독님이 아버지의 지인이었다. 중학생인 나를 보고 ‘오우’만 3번 외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 연습량에 대해 “아주 많이할 때에는 5만킬로그램(㎏)”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미란은 인상, 용상 합계 326㎏를 들며 금메달을 땄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장미란은 “이름이 호명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누가 나를 뒤에서 잡으면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었다. 계단을 올라가서 탄마가루를 바르면 신기한 게 하나도 안 무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미란이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22일 저녁 8시40분 방송된다.
  •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아! 0.12초…김민선, 월드컵 500m 전관왕 불발

    ‘신 빙속여제’ 김민선(24·의정부시청)이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대회 500m 석권에 실패했다. 김민선은 18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츠키의 로도바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컵 6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 A에서 38초08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8조 인코스에서 경기한 김민선은 첫 100m를 10초49에 주파하는 등 역주했으나 9조에서 37초96을 기록한 바네사 헤르초크(오스트리아)에 뒤졌다. 앞서 1∼5차 대회 500m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냈던 김민선은 ‘단일 시즌 월드컵 500m 전관왕’을 완성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1위(354점)를 굳게 지켰다. 2위는 앞서 은메달 3개에 이날 금메달 1개를 보탠 헤르초크로 301점.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생애 첫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한국 선수가 ISU 월드컵 여자 500m에서 우승한 건 이상화 이후 7년 만이었다. 김민선은 월드컵 1∼5차 대회와 4대륙선수권까지 ISU 주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 중 월드컵 최다 연속 우승 기록(10회)은 2013~14년 세 시즌에 걸쳐 금메달을 딴 이상화가 갖고 있다.
  • 정동현, 전국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3관왕

    정동현, 전국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3관왕

    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35·하이원리조트)이 104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정동현은 17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남자 일반부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14초10을 기록, 금메달을 따냈다. 2위 정민식(27·경기도스키협회)에 0.78초 앞섰다. 이틀 전 슈퍼대회전에서 우승한 정동현은 슈퍼대회전과 이날 회전 종목을 합산한 알파인 복합에서도 1위를 차지해 대회 3관왕이 됐다. 전날 대회전 은메달까지 정동현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지난해 동계체전 4관왕인 정동현은 지난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회전에서 21위를 기록, 역대 한국 선수의 올림픽 알파인 스키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앞서 2011년과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정동현은 “1월 훈련 중 허리를 다쳐 지난주 극동컵에는 통증 완화 주사를 맞고 경기에 나섰다”며 “경기를 뛸 수 있게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 김길리(19·서현고)는 울산과학대 아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9세 이하부 1000m 결승에서 1분36초15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어 3000m 계주에서도 경기 팀 소속으로 금메달을 따낸 김길리는 전날 1500m 우승까지 합쳐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쇼트트랙 남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선 김건우(25·스포츠토토)가 1분27초320으로 우승한 데 이어 남자 1500m와 3000m 계주 정상에 올라 대회 3관왕이 됐다. 여자 일반부에선 심석희(26·서울시청)가 전날 1500m에 이어 이날 1000m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이 됐다.
  • 스키여제 시프린, 세계선수권 대회전 우승…6개 대회 연속, 통산 7번째 금메달

    스키여제 시프린, 세계선수권 대회전 우승…6개 대회 연속, 통산 7번째 금메달

    남녀를 통틀어 스키 월드컵 최다승 신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는 ‘스키 여제’ 미케일라 시프린(28·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했다. 개인 통산 7번째 금메달이다. 시프린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메리벨에서 열린 제47회 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7초1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에 0.12초 차로 앞섰다. 이번 대회 슈퍼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시프린은 대회 두 번째 메달은 금메달로 장식했다. 시프린은 격년제로 열리는 알파인 세계선수권에서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시프린은 2019년 오레 대회에서 회전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개인 통산으로는 7번째 금메달이다. 메달 전체로는 개인 통산 13호 메달이다. 시프린은 18일 주 종목인 회전을 남기고 있어 4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낼 가능성이 있다.시프린은 알파인 세계선수권 통산 최다 메달 기록에도 다가섰다. 현재 최다 기록은 2004년 세상을 떠난 크리스틀 크란츠(독일)가 1930년대 달성한 15개(금 12개, 은 3개)다. 따라서 시프린은 2025년 대회에서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시프린은 FIS 월드컵에서는 통산 85승을 거둬 남녀 통틀어 최다 우승 기록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은퇴·스웨덴)의 86승을 1승 차로 쫓고 있다. 2022~23시즌 월드컵에서 11승을 기록 중인 시프린은 조만간 스텐마르크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FIS 월드컵 일정은 이달 말 재개한다.
  • ‘ESG 경영 속도’ 금호타이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ESG 경영 속도’ 금호타이어,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금호타이어가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 16일 금호타이어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ESG 경영 과제 관리·감독 ▲환경경영, 기후변화 대응 ▲비재무 리스크 관리·감독 역할을 담당한다. 이사회 내 별도 위원회로,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기업의 경영전략에 ESG 이슈를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김진영 사외이사가 위원들로 자리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ESG위원회 신설은 사내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ESG 경영을 종합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계획 발표와 태양광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에서 “금호타이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며 “ESG 경영은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어젠다로 임직원 모두 ESG 경영 내재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기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AA등급, 에코바디스(Ecovadis)실버 메달을 받았으며, CDP(Carbon Disclosure Project·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분에서 매니지먼트 B등급을 획득했다.
  •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 소주 따르더니… 환상 깨진 순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가졌던 환상이 깨진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김보름, 장영란, 안현모,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보름은 지금의 소속사에 대해 “모태범 오빠가 추천해줘서 가게 됐다”며 “추성훈, 김동현 선수 등이 있더라. 한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오른 분들이라서 망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특히 추성훈에 대해 “무엇보다 추성훈 오빠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TV로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실제로 처음 겪게 된 추성훈의 이미지는 기대와는 다소 달랐다. 김보름은 “처음 회식을 하는데 추성훈 오빠가 어깨를 딱 펴고 선글라스를 끼고 팔자걸음으로 들어오더라. 자리에 앉으셨는데 아무도 추성훈 오빠가 있는 테이블에 안 앉더라”며 “그 이유가 고기가 익기 전에 다 먹어서였다. 내가 볼 때는 육회인데 그냥 먹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리고 식당에서 회식하는데 선글라스를 끝까지 안 벗었다”고도 했다. 이를 듣던 MC 유세윤은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고기가 익은 줄 알았던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보름은 또 “술도 같이 마셨는데 내 잔에는 소주를 따르고 자기 잔에는 물을 따랐다. 약간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었다”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김보름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로, 지난해 추성훈이 있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보름은 최근 ‘노는 언니2’,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스포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다.
  • 美의회, 中 의사 리원량에 최고훈장 서훈 추진

    美의회, 中 의사 리원량에 최고훈장 서훈 추진

    미국 의회가 코로나19 사태를 처음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1986~2020)에게 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칩 로이(텍사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리원량에게 ‘의회 골드 메달’을 수여하는 법안을 지난 9일 발의했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퍼지던 코로나19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는 이유다. 이 메달은 미 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미 대통령이 주는 ‘자유 메달’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 [영상] “마약 찾았다, 찍찍!”…중국, ‘마약 탐지 다람쥐’ 임무 투입

    [영상] “마약 찾았다, 찍찍!”…중국, ‘마약 탐지 다람쥐’ 임무 투입

    마약탐지 훈련을 받은 다람쥐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투입돼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 인민일보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유라시아붉은다람쥐 수 마리를 대상으로 마약 탐지 훈련을 시켜왔다.  훈련을 통과한 유라시아붉은다람쥐 6마리는 ‘다람쥐 탐색단’이라는 이름을 얻고 충칭시(市)의 물류창고와 배송센터 등에서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다람쥐는 마약 탐지견만큼이나 후각이 예민하며, 마약 탐지견에 비해 몸집이 작고 민첩해 위치나 크기와 관계없이 마약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물류창고처럼 높은 곳에 있어 개가 도달하기 어려운 대상물(마약)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한다. 또 마약을 발견할 경우 해당 장소를 발로 긁어 관리자에게 이를 알리도록 훈련받았다. 일반적으로 마약 탐지견이나 구조견 역시 물건이나 사람을 발견했을 때, 해당 장소를 긁도록 훈련 받는다.  현지의 경찰견 조련사인 진 씨는 현지 지역 매체인 충칭르바오에 “다람쥐가 이 정도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 이제 그들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면서 “과거에는 기술적으로 어려웠지만, 자체 개발한 훈련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훈련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따.  이어 “다만 ‘다람쥐 탐색단’이 (탐지견처럼) 보편화되기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다람쥐 탐색단’은 국가의 핵심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마약 방지 동물의 사육 및 훈련 방법과 지원 자비 개발과 적용’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중국 현지법에 따르면, 마약 투약뿐만 아니라 단순 소유나 운반이 적발될 시 매우 높은 수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지 법원에서는 단순 마약 밀매 만으로도 사형을 선고한 판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한편, 마약이나 폭탄, 생존자 등을 찾는 현장에 설치류가 투입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벨기에 비정부단체 대인지뢰탐지개발기구(APOPO)는 지난해 10월 지진과 허리케인 등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자를 수색하는 쥐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첨단 장비와 수색견으로 잔해 속에 매몰된 생존자를 찾아내기도 하지만, 좁은 틈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쥐에게 이 역할을 대신하도록 하는 게 프로젝트의 목표다. 지난해 1월에는 6년여 동안 캄보디아에서 내전 기간에 설치된 지뢰 100여 개 이상을 탐지한 아프리카도깨비쥐 ‘마가와’의 사망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APOPO는 보도자료를 통해 마가와의 사망 사실을 공개하면서 “마가와의 공헌으로 캄보디아의 많은 지역 사회가 생명이나 팔·다리를 잃을 걱정 없이 놀고, 일하며 지낼 수 있었다”며 “마가와가 달성해 낸 놀라운 일에 감사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지뢰 제거에 혁혁한 공을 세운 마가와는 2020년 9월 영국 수의사자선단체 PDSA로부터 ‘올해의 용감한 동물’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PDSA 77년 역사상 이 상을 받은 30여 마리의 동물 중 설치류는 마가와가 최초다.
  • 美의회, 中 의사 리원량에 최고훈장 추진

    美의회, 中 의사 리원량에 최고훈장 추진

    미국 의회가 전 세계에 코로나19 사태를 처음 알린 중국 의사 리원량(1986~2020)에 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칩 로이(텍사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리원량에게 ‘의회 골드 메달’을 수여하는 법안을 지난 9일 발의했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퍼지던 코로나19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는 이유다. 이 메달은 미 의회가 수여하는 최고 훈장으로, 미 대통령이 주는 ‘자유 메달’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당시 중국 당국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비슷한 정체 불명의 호흡기 질환의 존재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우한중심병원 안과 의사이던 리원량은 2019년 12월 30일 의대 동창 대화방에서 “우리 병원에서 7명이 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고, 이는 중국 전역으로 빠르게 퍼졌다. 그는 이 일로 공안에 불려가 질책을 받고 반성문을 썼다. 중국 정부는 리원량의 글 때문에 마지못해 괴질의 존재를 인정했다. 그는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치료하다가 감염돼 2020년 2월 7일 세상을 떠났다. 현재 중국 당국이 관련 언급을 금해 리원량은 중국에서 사실상 ‘잊혀진 존재’가 됐다.
  • 우상혁 ‘디펜딩 챔프’ 명찰 달고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출전

    우상혁 ‘디펜딩 챔프’ 명찰 달고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출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가벼운 수술을 받은 뒤 5월 예정된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과의 올해 첫 맞대결 준비에 나선다. 우상혁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2m24를 넘어 은메달을 따냈다. 사실 우상혁은 치아가 부은 상태로 출국했다. 항생제 처방을 받긴 했지만, 세계도핑방지기구(WDAD)가 관리하는 ‘세계적인 선수’인 우상혁은 ‘도핑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아예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았다. 앞서 전지훈련 기간에 염증이 심해졌고, 축농증이라고도 불리는 부비동염으로 번졌지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출전을 강행했다. 지난 14일 귀국한 우상혁은 수술로 부비동염을 치료할 예정이다. 김도균 코치는 “길어도 2주 정도면 회복해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상혁은 수술과 회복 상태를 보고 국내 훈련 또는 국외 훈련을 택해 ‘아웃도어 시즌’(실외 경기)을 준비한다.5월 5일 카타르 도하에서는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이 열리는데, 우상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지난해 5월 14일 ‘바르심의 홈’ 도하에서 열린 같은 대회 개막전에서 우상혁은 2m33을 넘어 2m30을 뛴 바르심을 제치고 우승했다. 2022년 세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구도가 ‘우상혁과 바르심의 2파전’으로 굳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 7월 유진세계선수권에서는 바르심이 2m37을 넘어 대회 3연패에 성공했고, 우상혁은 2m3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개월 뒤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바르심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를 치르며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상혁은 2022년 남자 높이뛰기 실외 경기 기록 순위에서는 2m35로, 2m37의 바르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대회별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월드 랭킹’ 부문에서는 우상혁이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 동안 가장 꾸준하게, 뛰어난 성적을 낸 점퍼로 인정받았다.2023년에도 주요 대회에서 ‘2강’ 우상혁과 바르심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출발점은 지난해와 같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다. 우상혁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가 끝나면 바로 귀국해 5월 5∼9일 예천에서 벌이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다. KBS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다. 2023 다이아몬드리그는 개별 대회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올해 9월 16∼1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파이널시리즈 출전자를 가린다. 지난해 우상혁은 도하 대회 우승, 모나코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6명이 겨루는 파이널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 은메달에도 스마일… 우상혁 “또 잘 뛰면 됩니다”

    은메달에도 스마일… 우상혁 “또 잘 뛰면 됩니다”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여 주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상혁은 지난해 1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출국해 미국과 유럽에서 훈련하며 2023시즌을 준비했고, 지난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4로 2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새해 첫 대회에서 더 잘하고 싶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으나 좋은 출발을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뛰어 보니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런 높이에 도전할 수 있고, 넘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세계육상연맹이 집계한 월드 랭킹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올해도 세계랭킹 1위로 시작했다. 특히 이번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 최대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불참하면서 우상혁은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가 2m28을 넘으면서 2위가 됐다. 그는 “세계랭킹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 시즌을 시작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무거운 점도 있지만 타이틀을 그냥 즐기고 있다. 어차피 올 시즌 내내 랭킹을 유지할 수도 없고 계속 엎치락뒤치락한다. 경기에 나서면서 (따라)잡히면 내가 또 잘 뛰면 된다”며 활짝 웃었다. 우상혁은 올해 목표인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다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한동안 국내에서 훈련하면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축농증이 심해진 탓에 수술이나 치료도 고려하고 있다.
  • 은메달에도 스마일... 우상혁 “또 잘 뛰면 된다”

    은메달에도 스마일... 우상혁 “또 잘 뛰면 된다”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귀국했다.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올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우상혁은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우상혁은 지난해 1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출국해 미국과 유럽에서 훈련을 한 뒤 지난 12일 2023시즌 준비에 나섰고, 유럽 훈련을 거쳐 이달 1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4로 2위를 차지했다. 우상혁은 “새해 첫 대회에서 더 잘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2위로 마무리를 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으나 좋은 출발을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뛰어 보니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퍼포먼스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런 높이에 도전할 수 있고, 넘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며 올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세계육상연맹이 집계한 월드 랭킹 포인트 1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올해도 세계랭킹 1위로 시작했다. 특히 이번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선 최대 라이벌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불참하면서 우상혁은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다. 하지만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가 2m28을 넘으면서 2위가 됐다. 우상혁은 “세계랭킹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올 시즌을 시작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무거운 점도 있지만, 타이틀을 그냥 즐기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어차피 올 시즌 내내 랭킹을 유지할 수도 없고, 계속 엎치락뒤치락한다. 경기에 나서면서 (따라)잡히면 내가 또 잘 뛰면 된다”고 말했다. 우상혁은 올해 목표인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을 위해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는 한동안 국내에서 훈련하면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우상혁은 “아직 다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실외 일정이 남았는데 코치님과 상의 중”이라며 “축농증이 심해져 수술 등도 알아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 새로운 쇼트트랙 황제… 월드컵 14관왕 피날레

    새로운 쇼트트랙 황제… 월드컵 14관왕 피날레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박지원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5초35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지난 12일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월드컵 랭킹 총점 1068점으로 2022~23시즌 월드컵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지원은 올 시즌부터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의 첫 수상자가 됐다. 2위는 홍경환(674점·고양시청), 3위는 스티븐 뒤부아(668점·캐나다)가 차지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또 4, 5차 대회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오른 박지원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날 박지원은 1000m 결승 초반 뒤에서 경기를 펼치다 결승선을 3바퀴 남길 때까지 선두로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파스칼 디옹(캐나다),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를 한번에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원은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맹활약했다. 임용진(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과 함께 출전한 박지원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대표팀은 레이스 내내 1위를 달렸고,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중국과 2파전을 펼쳤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지원을 중국의 마지막 주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거친 몸싸움을 펼치며 추격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한국은 6분47초048로 금메달, 린샤오쥔을 앞세운 중국은 6분47초09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형 트로피를 받은 박지원은 ISU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털 글로브 초대 수상자가 돼 쇼트트랙 역사의 한 부분이 되고 싶었다”며 “그것을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기대주 김길리(서현고)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 최정우 회장, 포스텍 졸업식 불참 ‘눈총’

    최정우 회장, 포스텍 졸업식 불참 ‘눈총’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제철소 자체 행사를 열면서 같은 날 열린 포스텍(포항공대)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아 뒷말을 낳고 있다. 최 회장은 이 학교 이사장이다. 포스코는 이날 태풍 ‘힌남노’ 침수 135일 만에 제철소를 정상화한 것과 관련, 복구를 지원한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오후 7시 만찬 자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된 포스텍 학사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포스텍에 따르면 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졸업식에서 치사를 한 뒤 수석 졸업생 등에게 상장과 메달을 전달할 계획이었다. 최 회장 불참 소식에 지역에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우선 역대 포스텍 이사장이 대부분 졸업식에 참석했다는 점을 들어 최 회장의 이날 불참을 지난 2021년 포스코 이사회가 논의한 ‘포스텍 기부채납’과 연결 짓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의 한 인사는 “포스코가 국민기업이 아니라는 생각과 포스텍을 국가에 기부채납하려는 이사회 논의는 일맥상통한다”며 “포항까지 내려와 졸업식에 안 간 최 회장이 ‘제철보국에 이은 교육보국’을 포스텍 설립 이념으로 정한 고 박태준 회장에게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한편에선 이날 최 회장이 포스텍 앞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단체 ‘포항 참여연대’의 집회를 의식해 자리를 피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졸업식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 등과 관련한 얘기를 나눌 생각이었지만 이 시장이 상중(喪中)이라 참석하지 못했고, 최 회장도 다른 일정이 생겨 못 간 것으로 안다”며 “시민단체 집회를 피했다는 말은 의도가 있는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포항 참여연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시민은 “잔치 격인 졸업식장을 최 회장을 비판하는 자리로 변질시키는 건 적절치 않다”며 “설령 시민단체가 ‘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누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나”라고 지적했다.
  • 최정우 회장, 포항 내려와 포스텍 졸업식 안 간 까닭은?

    최정우 회장, 포항 내려와 포스텍 졸업식 안 간 까닭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포항제철소 자체 행사를 하면서 같은 날 열린 포스텍(포항공대)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아 뒷말을 낳고 있다. 최 회장은 이 학교 이사장이다. 포스코는 이날 태풍 ‘힌남노’ 침수 135일 만에 제철소를 정상화한 것과 관련, 복구를 지원한 관계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행사에 참석해 오후 7시 만찬 자리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진행된 포스텍 학사수여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포스텍에 따르면 당초 최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 치사를 한 뒤 수석 졸업생 등에게 상장과 메달을 전달할 계획이었다. 최 회장 불참 소식에 지역에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우선 역대 포스텍 이사장이 대부분 졸업식에 참석했다는 점을 들어 최 회장의 이날 불참을 지난 2021년 포스코 이사회가 논의한 ‘포스텍 기부채납’과 연결짓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역 한 인사는 “포스코가 국민기업이 아니라는 최 회장 생각과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라지만 포스텍을 국가에 기부채납하려는 이사회 논의는 일맥상통한 발상”이라며 “포항까지 내려와 졸업식에 안 간 최 회장이 ‘제철보국에 이은 교육보국’을 포스텍 설립 이념으로 정한 고 박태준 회장에게 어떻게 해명할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한편에선 이날 최 회장이 포스텍 앞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민단체 ‘포항 참여연대’의 집회를 의식해 자리를 피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나왔다. 이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졸업식장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 이전 등과 관련한 얘기를 나눌 생각이었지만 이 시장이 상중(喪中)이라 참석하지 못했고, 최 회장도 다른 일정이 생겨 못간 것으로 안다”며 “시민단체 집회를 피했다는 말은 의도가 있는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포항 참여연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한 시민은 “잔치 격인 졸업식장을 최 회장을 비판하는 자리로 변질시키는 건 적절치 않다”며 “설령 시민단체가 ‘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누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나. 설득력이 더 떨어질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구나 졸업생을 축하하러 전국에서 학부모들과 친지들이 포항을 찾았을텐데 집회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지 않았겠나. 지역 망신”이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해 8월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최 회장 퇴진을 요구하며 참수형 퍼포먼스를 연출해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 불운 뚫은 박지원 ISU 월드컵 우승

    불운 뚫은 박지원 ISU 월드컵 우승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지원(27·서울시청)이 세계 최고 자리에 올라섰다. 박지원은 1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000m 2차 레이스에서 1분25초35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12일 남자 1500m에서 우승한 박지원은 이번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월드컵 랭킹 총점 1068점으로 2022~2023시즌 월드컵 개인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박지원은 올 시즌부터 종합 우승자에게 주는 ‘크리스털 글로브’의 첫 수상자가 됐다. 2위는 홍경환(674점·고양시청), 3위 스티븐 뒤부아(668점·캐나다)가 차지했다.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딴 박지원은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3차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또 4, 5차 대회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에 오른 박지원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박지원은 1000m 결승 초반 뒤에서 경기를 펼치다 결승선을 3바퀴까지 선두로 나서지 못 했다. 하지만 마지막 바퀴에서 파스칼 디옹(캐나다), 루카 스페첸하우저(이탈리아)를 한 번에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라선 뒤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박지원은 맹활약했다. 임용진(고양시청), 이동현(의정부광동고), 김태성(단국대)과 함께 출전한 박지원은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과 금메달을 놓고 경쟁했다. 대표팀은 레이스 내내 1위를 달렸고, 결승선을 2바퀴 남기고 중국과 2파전을 펼쳤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박지원을 중국 마지막 주자로 나선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거친 몸싸움으로 추격해 왔지만, 간발의 차이로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한국은 6분47초048로 금메달, 린샤오쥔을 앞세운 중국은 6분47초090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형 트로피를 받은 박지원은 ISU와 인터뷰에서 “크리스털 글로브 초대 우승자가 돼 쇼트트랙 역사의 한 부분이 되고 싶었다”며 “그것을 해낸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여자 대표팀에선 기대주 김길리(서현고)가 여자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랐다.
  • 극장에서 처음 즐기는 아이스쇼 CGV, 하뉴 유즈루 공연 생중계

    극장에서 처음 즐기는 아이스쇼 CGV, 하뉴 유즈루 공연 생중계

    CGV가 오는 26일 오후 5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하뉴 유즈루의 아이스쇼 ‘기프트’를 국내 극장 최초로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서면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하뉴는 일본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선수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며, 세계선수권 및 그랑프리 파이널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했고, 모든 주니어 및 시니어 주요 대회를 우승하며 남자 싱글 사상 최초로 커리어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후 프로 피겨 선수로 전향했다. 이번에 CGV에서 생중계하는 아이스쇼는 하뉴가 프로로 전향한 뒤 지난해 11월과 12월 진행한 아이스쇼 ‘프롤로그’ 이후 두 번째 공연이다. 하뉴가 직접 공연의 제목과 구성 등 전반적인 연출을 맡아 팬들에게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기술과 신체 표현이 결합된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한 미키코가 연출을 맡아 탄탄한 스토리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웅장한 쇼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최대 규모의 도쿄돔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의 영화관에서도 생중계된다.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GV는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 및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NCT127, 방탄소년단(BTS), 임영웅, 콜드플레이, 빌리 아일리시 등 국내외 아티스트 콘텐츠를 생중계하고 영화로도 상영해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레드북’, ‘킹키부츠 라이브’ 등 뮤지컬 실황 상영 및 ‘태양의 후예’, ‘이퀄’ 등을 극장에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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