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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색계’ 탕웨이와 스크린서 입맞출까

    현빈, ‘색계’ 탕웨이와 스크린서 입맞출까

    배우 현빈과 영화 ‘색,계’(色,戒)의 히로인 탕웨이(湯唯)가 스크린에서 만날 전망이다. 현빈은 오는 11월 말 미국 시애틀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한미 합작영화 ‘만추’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빈의 소속사 측은 현빈과 호흡을 맞출 상대 여배우가 탕웨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아직 세부적인 사항을 공개할 만큼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의 톱스타 현빈과 ‘색계’로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탕웨이가 스크린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영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영화 ‘가족의 탄생’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한미 합작영화 ‘만추’는 1966년 배우 신성일과 문정숙이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모범수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가 도주 중인 한 남자를 만나 벌이는 시한부의 사랑을 그린다. 1982년 김수용 감독이 배우 김혜자를 주연으로 내세워 다시 제작되기도 했던 ‘만추’는 1983년 제2회 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김혜자에게 최우수여자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색,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형 슈퍼히어로 ‘전우치’ 캐릭터 공개

    한국형 슈퍼히어로 ‘전우치’ 캐릭터 공개

    배우 강동원ㆍ임수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우치’가 화려한 캐릭터들을 공개하며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한국형 영웅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전우치’는 ‘타짜’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염정아 등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블록버스터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철저히 실체를 감춰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전우치’는 27일 드디어 캐릭터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베일벗기에 나섰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의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요괴들과 맞서 싸우는 활약을 그린 영화다.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모티브를 딴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전유물이었던 영웅 캐릭터에 도술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넣어 ‘한국형 슈퍼히어로’에 도전한다. 특히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도술 실력은 뛰어나지만 여자에 대한 관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악동’ 도사 전우치로 분해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 예정이다. 또 영화 ‘사랑’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임수정은 기존의 순수한 이미지를 벗고 여배우를 꿈꾸는 ‘팜므파탈’ 서인경을 연기하며 도발적인 변신을 꾀한다. 이외에도 전우치의 라이벌인 악역 화담에 김윤석, 전우치의 스승 천관대사 역에 백윤식, 서인경(임수정 분)의 라이벌이자 한국 최고 여배우로 분한 염정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전우치’는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시리즈와 비교할 만하다. 한편 ‘전우치’는 강렬한 액션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케일을 실감나게 구현하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12월 23일 개봉 예정. 사진 = 영화사집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新교육방송을 위한 제언/박현갑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新교육방송을 위한 제언/박현갑 사회부 차장

    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 끝에 곽덕훈 교육방송(EBS) 사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곽 사장은 취임사에서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중점 추진 과제 가운데 첫 번째로 꼽았다고 한다. 인사권자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교육방송을 통한 사교육비 20% 경감’ 요구에 대한 화답인 셈이다. EBS가 교육 전문방송으로서의 정체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수능방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이를 위해 출연 강사진과 교재 필진을 수능문제 출제경험이 있는 현직 교사 중심으로 강화해야 한다. 수능문제 출제나 검토위원으로 들어가는 교사들은 담당 과목의 최우수 교사들이다. 그리고 수능문제를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교육과정 진단에 필요한 문제는 기출문제라도 유형을 달리해 출제한다는 입장이다. 그렇다면 수능문제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강의나 이들이 지은 교재는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평가원에서 내는 본수능이나 모의수능 문제는 다단계 검증과정을 거쳐 나오는 만큼 양질의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 제작에 참여한 교사들로 필진과 강사진을 꾸린다면 학생 학부모들은 메가스터디 등 온라인 사교육업체를 찾기보다 자연스럽게 EBS로 몰릴 것이다. 이 경우 교육과학기술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고교 선택제 시행과 학부모 요구에 따라 고교 교장들로서는 명문대 진학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때문에 우수한 3학년 교사를 EBS에 빼앗기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다. 1년 단위로 교육방송 파견을 추진하되 학교에는 재정적 지원책을 제공하면 가능한 일이다. 물론 해당 교사들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 자신이 만든 교재로 직접 강의까지 할 경우에는 최고의 보상금을 줄 필요가 있다. 지방 교사라면 주거문제도 해결해 줘야 한다. 내년부터 시행하려는 교원평가가 걸림돌이라면 이들을 평가대상에서 제외하면 된다.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이들을 수능방송 자문위원단으로 위촉하는 방안도 있다. 수능출제 경험을 EBS 강사진에게 전수하면 간접적이나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방송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코너를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험생이 질문을 했는데 답변이 늦는다면 그 방송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현직교사 200명을 두고 24시간 이내에 답변한다고 하나 수험생들은 여전히 불만이다. 웹 2.0시대 아닌가. 현직 교사들인 만큼 학교 수업 하고 저녁에 문제 읽어 보고 보충설명을 알차게 하기란 힘들 수 있다. 교·사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강사진에 대한 평가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 영역별로 월별 평가를 통해 클릭 수가 저조한 강사에게는 분발을 촉구하고 분기별 평가를 통해 퇴출시키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방송 못지않게 지상파 방송채널 구축도 필요하다. EBS 영어방송이 내년에는 공익채널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아야 한다. EBS 영어방송은 지난해까지 공익방송 채널이었으나 올해 선정대상에서 탈락했다. 이 때문에 유선방송 가입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아날로그 유선방송 가입자들의 경우 EBS 영어방송을 TV로 볼 수 없다. 교육방송은 수능방송인 EBS 1과 초·중학생 대상 방송인 EBS 2, 그리고 영어방송 등 3개 채널을 교육지원분야 공익방송 채널로 지정해 달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신청한 상태다. 문제는 영어방송이 공익방송 분야로 지정되더라도 유선업자들은 3개 채널 중 1개만 의무적으로 송출하면 돼 수능방송 대신 영어방송이 지상파를 탈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사교육비 경감을 주문한 방통위의 전향적인 업무협조가 필요하다. 박현갑 사회부 차장 eagleduo@seoul.co.kr
  • 쌍방향 초당 100Mb 전송

    SK브로드밴드는 22일 단독주택 고객을 대상으로 파일을 내려받는 속도와 파일을 올리는 속도를 모두 초당 100메가비트(Mb)로 높인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금까지는 다운로드는 초당 100Mb였지만 파일을 올리는 속도는 초당 25Mb 정도였다. SK브로드밴드는 파일을 올리는 속도를 4배 가까이 끌어 올린 것으로, 전세계에서 양방향 속도를 모두 100Mbps로 제공하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에 선보인 초고속인터넷 상품을 2010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청담보살’ 박예진 “코미디, 새로운 도전 즐거웠다”

    ‘청담보살’ 박예진 “코미디, 새로운 도전 즐거웠다”

    배우 박예진이 섹시한 미모의 ‘청담보살’로 분해 코믹한 연기에 새롭게 도전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청담보살’(감독 김진영·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박예진은 “뭔가 새로운 장르게 도전하는 것은 항상 힘들다. 하지만 ‘청담보살’을 통해 코미디 연기의 즐거움을 배웠다.”고 말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속 우아한 ‘천명공주’ 등 진지하고 무거운 역할을 주로 맡았던 박예진은 “코믹한 상황에서 내가 그 장면을 잘 이끌 수 있을지 걱정스러웠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하지만 함께한 선배배우 임창정의 자연스러운 리드 덕분에 어렵지 않게 코미디 속으로 녹아들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청담보살’은 유명한 점집 포춘살롱을 배경으로 미모와 실력으로 유명한 처녀보살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해 벌이는 코믹 로맨스 영화다. 박예진은 무속인이지만 명품을 즐기고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럭셔리한 현대 여성이자 첫사랑 앞에 수줍은 28살 처녀 태랑을 사랑스럽게 연기했다. ‘코믹연기의 달인’ 임창정이 ‘청담보살’ 박예진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김수미 현영 박미선 등이 특별출연해 재미를 더한 ‘청담보살’은 내달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백야행’ 한석규, 슬픈 운명을 이해한 형사역

    [NOW포토] ‘백야행’ 한석규, 슬픈 운명을 이해한 형사역

    2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박신우 감독, 시네마 서비스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한석규가 슬픈 운명을 이해하고 뒤를 쫓는 인간적 매력의 형사 한동수역을 설명하고 있다.한석규, 손예진, 고수 주연의 ‘백야행’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충무로 흥행 보증 배우들과 함께 살인 용의자의 딸과 피의자의 아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로 11월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백야행’ 감독, 과거 떡볶이 먹던 사이”

    손예진 “‘백야행’ 감독, 과거 떡볶이 먹던 사이”

    배우 손예진이 영화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다. 손예진은 21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제작보고회에서 이번 영화에 대해 “운명 같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는 손예진과 박신우 감독이 고등학교 때 함께 어울려 다니던 오빠동생사이였기 때문. 손예진은 “미팅 때 처음 감독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10년 전에 떡볶이 사 주던 독서실 오빠가 감독님이 돼서 정말 운명 같은 작품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손예진과 박신우 감독은 10년 전 서로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박신우 감독은 “당시 조용했던 친구라 배우가 될 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다.”며 “영화 ‘작업의 정석’때의 캐릭터처럼 밝은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의 모습을 알고 있으니까 진짜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 연기를 할 때 평소와 너무 다른 모습이 놀랍다.”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사실 감독님은 오빠 보다는 언니 같은 존재였다.”며 “떡볶이도 사주고 수다도 잘 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 원작 소설을 각색한 ‘백야행’은 미호(손예진 분)와 요한(고수 분)의 빛과 그림자처럼 슬픈 사랑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담았다. 손예진, 고수, 한석규, 이민정 등이 출연하는 ‘백야행’은 다음달 1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예진, ‘백야행’ 신비로운 매력 발산

    [NOW포토] 손예진, ‘백야행’ 신비로운 매력 발산

    2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감독 박신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기자간담회를 위해 자리에 착석 하고 있다.한석규, 손예진, 고수 주연의 ‘백야행’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충무로 흥행 보증 배우들과 함께 살인 용의자의 딸과 피의자의 아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로 11월 개봉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병권(전 한일은행 전무)씨 별세 시현(재미 의사)종현(외환은행 부장)씨 부친상 이성주(인하대 교수)김문철(재미 사업)고영희(명진실업 사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3 ●강대완(전 스위스 대사)대승(카프로 감사)대소(정원종합산업 회장)대신(〃 대표)씨 모친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72-2091 ●김찬기(자영업)대기(KB투자증권 IT기획팀 차장)씨 모친상 20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3)258-2356 ●최선규(전 강릉최씨 대종회장)씨 별세 종덕(한국면세점협회 본부장)종민(전 SC제일은행 〃)종승(포네이처 대표)씨 부친상 전기봉(캐나다 거주)강영구(이공교역 이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2258-5953 ●박향구(전 광주일보 부국장)씨 별세 최희경(광주 상무중 교사)씨 상부 19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2)220-5049 ●김효부(사업)효성(전 전주고 교사)효균(전 현대하이스코 이사)씨 모친상 범철(현대자동차 대리)씨 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 ●김영환(청강문화산업대학 총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258-5969 ●박윤서(전 금성반도체 전무이사·전 연암공전 학장)씨 별세 찬일(동아제약 전무이사)찬이(자영업)찬영(메가트러스트 대표)씨 부친상 윤남(이엑스이 씨엔티 이사)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종석(전 현대건설 건축부 소장)종현(화성산업개발 대표)종훈(미국 거주)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52 ●박원영(자영업)민영(교통안전공단)혜영(한국토지주택공사)씨 부친상 이동언(LG화학 상무)씨 빙부상 19일 건국대 충주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043)840-8491 ●이광복(인천언론인클럽 부회장)씨 별세 20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32)571-1324 ●신현국(굿윌 대표 겸 그레이프피알앤컨설팅 중국법인 대표)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18
  • [NOW포토] 배우 손예진, 신비로움 속 호탕 웃음

    [NOW포토] 배우 손예진, 신비로움 속 호탕 웃음

    2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백야행’(박신우 감독, 시네마 서비스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손예진이 인터뷰 도중 호탕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한석규 손예진 고수 주연의 ‘백야행’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을 각색한 영화로 살인 용의자의 딸과 피의자 아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로 11월 개봉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닌자 어쌔신’ 혹독한 비 훈련 영상 공개

    ‘닌자 어쌔신’ 혹독한 비 훈련 영상 공개

    톱스타 비(정지훈)가 국내 배우로는 최초로 할리우드 단독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닌자 어쌔신’의 메이킹 필름이 21일 공개됐다. ‘닌자 어쌔신’의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다음달 26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비가 특별 훈련을 받는 모습이 담긴 1분 40초짜리 영상을 선보인 것. 이 영상에는 비가 고도의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연마하려 혹독한 훈련을 받는 장면 등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담기지 않은 내용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았다. 제작자 조엘 실버와 제임스 맥티그 감독, 체드 스타헬스키 무술감독은 영상에서 “액션의 강도를 높이려 와이어나 카메라 기법 등 특수 효과에 기대지 않았다.”고 말해 비의 피나는 훈련 과정을 짐작케 했다. 실제로 비는 주인공 라이조 역에 캐스팅 된 뒤 수개월 간 혹독한 체중 조절과 함께 영화 ‘300’ 무술팀의 지도 아래 하루 5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영상에는 도시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강도 높은 대결과 아찔한 도로 추격전 등 화려한 액션 신이 담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영화다.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 가까이 준비해온 야심작으로,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해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중·고생 커뮤니티 점프해커스 개설 대입, 특목고진학, 유학관련 무료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중·고생 대상 커뮤니티 점프해커스(www.Jump Hackers.com)가 문을 열었다. 기존의 학습정보 제공사이트와 달리 무료학습정보와 커뮤니티의 결합형태로 구성됐다. 무료로 모든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대입 자료뿐 아니라 특목고 입시를 위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안에서 정보 교환도 가능하다. ●메가스터디, 수험 가이드북 무료배포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비 수험생인 고2 학생들을 위해 수험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지침서 ‘수험생활 가이드북’을 제작, 무료로 배포한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2만 명에게 ‘수험생활 가이드북-2011 입시편’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고1, 2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가을 체험행사 20일부터 11월8일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다양한 버섯을 전시하는 ‘신비의 버섯 특별기획전’을 과학관 2층 중앙홀에서 갖는다.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되는 실물버섯과 표본·책자 등 150여점의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주말에는 자연사관 탐구교실에서 버섯관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팀 (02) 3677-1440.
  • 자녀교육법 노하우 전수

    ‘이번 강의를 듣고 보니 어떻게 아이를 지도할지 머릿속에 그려진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기다려 주는 여유가 생겼다.’ 강서구가 마련한 대학입시의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등 최신 입시정보를 위한 학부모교육이 인기를 끌면서 구청 홈페이지에 감사의 글이 끊이지 않는다. 19일 강서구에 따르면 22일부터 학부모에게 올바른 자녀교육법, 다양한 교육정보와 비전을 제공하기 위한 ‘제4기 학부모아카데미’ 수강생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학부모아카데미는 염창동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다음달 4일부터 12월23일까지 운영하며, 교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낮 12시30분까지다. 접수는 22~28일 구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한다. 신청대상은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로 수강료는 3만원. 학부모아카데미 강의 내용은 영어, 수학, 논술, 사회탐구, 과학탐구, 내신관리방법, 학부모의 역할, 입시제도, 진로지도전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분야로 골랐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EBS 강사, 현직교사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각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현 입시제도의 알파와 오메가 ▲우리 아이 어떤 고등학교 선택해야 하나요 ▲입학사정관제도의 이해와 대책 ▲글로벌시대를 위한 진로지도 전략 등 학습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도할 수 있는 소양강좌도 곁들여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장나라 “영화와 중국행사 병행, 그래도 행복해”

    장나라 “영화와 중국행사 병행, 그래도 행복해”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제작 제이엔디베르티스망)를 찍으며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나라는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에도 중국을 오가며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야만 했다.”고 고백했다. 아버지인 주호성이 ‘하늘과 바다’의 제작에 깊인 관여한 줄도 몰랐다는 장나라는 “영화 일정으로 바쁠 때도 중국을 빈번히 방문했던 이유를 최근에야 알게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객석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밝힌 장나라는 “많이 노력했고, 또 내가 열심히 돈을 벌며 만든 영화라 더욱 애착이 간다.”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하늘과 바다’는 집에만 있는 아이 하늘(장나라 분)과 집에서 쫓겨난 아이 바다(현주니 분), 집도 없는 외로운 피자배달부 진구(유아인 분)의 우정을 담은 따뜻한 영화다. 영화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이 영화에서 장나라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 역을 맡았다. 장나라의 부친인 제이엔디베르티스망의 주호성 대표가 제작하고 영화 ‘마음이’의 오달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하늘과 바다’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로에 선 세종시] MB 정면돌파 검토… 문제는 충청 민심 달래기

    [기로에 선 세종시] MB 정면돌파 검토… 문제는 충청 민심 달래기

    세종시 문제가 날로 달궈지고 있다. 메가톤급으로까지 폭발력이 확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상반기 정국의 뇌관이었던 미디어법 등과는 차원이 다른 현안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우선 ‘지역 감정’이 걸린 탓에 민감도가 높다. 직접 이해당사자도 많아 ‘표’와의 상관관계가 다른 어떤 현안보다 밀접해 있다. 정당간 이해관계가 첨예할 수밖에 없다. 여권의 주요 인사들이 계속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거나 “원안처리가 당론”이라고 발뺌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7일 장·차관 워크숍에서 예사롭지 않은 발언을 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권에 도움이 안 될지라도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오해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를 계획대로 하지 않겠다는 말을 이렇게 표현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여권 내부에서는 방향이 서 있다. ‘원안 수정’이다. 청와대의 한 핵심 관계자는 18일 “세종시를 당초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데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문제를 ‘양심상’ 그대로(당초 계획대로) 둘 수는 없지 않으냐는 속내도 가끔 내비친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전언이다. 또 다른 인사는 “무조건 원안을 유지하면 부작용이 생길 것이 뻔한 상황에서 정부가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역사 앞에 죄를 지어서는 안 된다.”는 등 비장한 발언도 나온다. 문제는 ‘어떻게’이다. 사실 여권의 바람은 ‘법 개정’에 있다. 그러나 가야 할 길이 험하다. 내부 의견 정리가 급선무다. 한나라당 내에는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원안을 수정하려면 그에 걸맞은 절차와 해명이 있어야 한다.”는 기류가 감돈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세종시 논란과 관련한 정부의 생각을 국민에게 밝히는 구상이다. 청와대의 한 핵심 인사는 “절대로 일부 언론의 비판처럼 뒤에 숨어서 하거나 시간을 때우려는 게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의 착수(着手)는 총리실이 맡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백지상태에서 여론을 수렴하는 게 아니다.”면서 “총리가 (먼저) 복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 복안에 대해 여론이 형성되면 대통령이나 청와대 또는 정부가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될 ‘세종시 자문회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뒤 여론수렴 작업을 거쳐 10·28 재·보선 직후 결론을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올해 안에는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게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핵심은 충청 민심이다. “원안 추진이라는 당론에 변화가 없다.”고 말해온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도 “충청도민들도 만족할 만한 수준의 안이 나온다면 그 안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법 개정을 추진할 정도로 여론을 얻지 못한다면, 결국 정부 고시를 수정하는 수밖에 없다. 이는 위헌 논쟁을 피하기 어렵다. “어정쩡한 도시가 생겨나고 말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때문에 정부는 충청도민이 좋아할 만한 안을 만드는 데 머리를 짜내고 있다. 여권의 핵심 인사는 “지금 정부가 가장 고심하는 대목은 어떻게 하면 충청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을 만드느냐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서울대를 포함한 주요 대학과 기업들에 충분한 특혜를 주어 이전하고 여기에 복합적 성격을 더한다면 충청도민들도 좋아할 것”이라는 등의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다. 정국의 중심에 ‘충청’이 자리잡고 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워쇼스키 형제 “비가 완성한 ‘닌자’ 캐릭터”

    워쇼스키 형제 “비가 완성한 ‘닌자’ 캐릭터”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액션영화 ‘닌자 어쌔신’의 제작자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트릭스’ 감독과 제작자로 만난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가 제작한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비 분)가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특히 ‘닌자 어쌔신’은 워쇼스키 형제의 1999년의 화제작 ‘매트릭스’의 개봉 직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한국의 비를 만난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는 “동양적 외모와 서구적 체형, 배우로서의 자질을 갖춘 비 덕분에 10년 동안 계획해 온 ‘닌자 암살 임무를 띤 킬러’를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닌자 어쌔신’이 ‘매트릭스’와 유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조엘 실버는 미국 영화전문사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닌자 어쌔신’은 ‘매트릭스’처럼 놀라운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브이 포 벤데타’의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닌자 어쌔신’은 내달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초고속인터넷 1위

    한국의 초고속인터넷(브로드밴드)이 질적인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이 IT 기업인 시스코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 결과 한국이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 보도했다. 이어 일본이 2위를 기록했으며 스웨덴,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라트비아, 네덜란드, 덴마크, 루마니아 등 9개 국가가 높은 질의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에 대한 준비된 국가’로 분류됐다. 스위스, 노르웨이, 체코, 슬로바키아, 프랑스, 핀란드, 미국 등 16개국은 ‘편안하게 현재의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즐기고 있는 국가’에 포함됐다. 시스코의 페르난도 길 드 베르나베는 “몇년 전만 하더라도 초고속인터넷에 대한 분석은 누가 접속이 가능하냐, 그렇지 않으냐에 집중됐다.”면서 “하지만 브로드밴드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이 보급되면서 각 국가의 차이는 질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9월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인터넷을 사용하는 국가는 일본이며 한국과 프랑스, 핀란드가 뒤를 잇고 있다. 그러면서도 베르나베는 높은 품질의 초고속인터넷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다운로드 속도가 초당 3.75메가바이트는 돼야 하며, 내년이면 11.25메가바이트로 그 기준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틀린 문제 집중 공략하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에게 마지막 한 달은 12년 공부를 마무리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다. 1점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한 문제풀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써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욕심을 내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좋다.”고 입을 모았다. 이투스 유성룡 입시정보실장은 “영역별 학습전략에 따라 아직 10점 정도는 더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남았다.”고 강조했다. 유 실장은 “대개 학생들은 틀리는 부분을 계속 틀리는 경우가 많다.”며 “올 한해 풀었던 수능 모의평가나 학력평가 문제들을 다시 살펴보고 틀렸던 부분이나 취약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게 좋다.”고 소개했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성적대에 따라 대비 전략이 조금씩 달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실장은 “상위권은 학습량보다는 고난이도 문제 위주로 풀고, 중위권은 가장 최근 시험인 6·9월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 위주로 학습하는 게 좋다.”고 했다. 하위권의 경우에는 “최근 3년 동안 기출문제 가운데 자신이 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나눠 풀 수 있는 단원에 전념하는 전략이 좋을 것”이라고 했다. 영역별 전략도 다양했다. 메가스터디는 “1교시 언어영역이 전체 시험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먼저 첫 시간 성적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또 “수리영역의 경우 최근 수능에서 수학 10단계의 내용과 수학적 기초능력이 반영된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면서 “공식만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다양한 문제를 많이 풀어볼 것”을 주문했다. 외국어영역은 길어진 문장과 어려워진 단어가 특히 문제가 됐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외국어영역의 경우 시간이 모자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남은 한달 매일 듣기 훈련을 하고 어휘·어법 문항, 빈칸 추론, 글 요약 등 고난도 문제 유형에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가스터디는 “실전력 배양을 위해 문제를 풀 때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제한된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했다. 진학사는 “적당한 모의고사 문제지를 선택해 남은 두 번의 일요일에 실제 수능과 동일하게 시험을 쳐 보라.”고 했다. 컨디션 조절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당일 컨디션을 위해 잠을 충분히 자고 생활리듬을 수능 시간에 맞추는 게 좋다.”고 소개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금시장을 움직이는 변수는 뭘까

    달러화는 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금(金)은 가격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도대체 금은 무엇이고, 금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기에 경제위기에도 상승세를 타고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은 ‘황금’(도시마 이쓰오 지음, 김정환 옮김, 강호원 해제,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에서 찾아봐도 좋겠다. 1975년 이후 스위스은행의 귀금속 딜러, 뉴욕 금시장의 자기 매매 업무 담당 딜러, 세계금협회 지역 대표 등 금 전문가로 경력을 쌓아온 저자 도시마 이쓰오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금을 파헤친다. 국제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금의 관계를 따지고, 중동과 중국 등의 국부펀드가 금을 포함한 국제금융시장을 어떻게 뒤흔드는지 등을 분석한다. 세계 최대 금 생산국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 자리를 대체한 중국, 금을 수출하는 일본과 한국, 영국과 스위스 등 각국의 상황도 소개한다. 금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를 파악하고 금의 미래도 전망하는, 그야말로 금에 관한 알파와 오메가. 재테크로서의 금은 아니다. 따라서 저자에게 구체적인 투자법을 듣겠다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 1만 5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조쉬 하트넷 “이영애와 연기해 보고 싶다”

    조쉬 하트넷 “이영애와 연기해 보고 싶다”

    할리우드 스타 조쉬 하트넷이 같이 연기해 보고 싶은 한국 여배우로 이영애를 꼽았다.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찾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쉬 하트넷은 9일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본 적이 있다.”며 “이영애의 연기가 훌륭해 같이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또 같은 질문에 기무라 타쿠야는 ‘겨울연가’의 배우 최지우를 선택했다.기무라 타쿠야는 “한국에는 예쁜 여배우들만 있는 것 같아 콕 집어 얘기하기 힘들다.”며 “하지만 굳이 꼽으라면 최지우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최지우가 일본에 방문했을 때 만난 적이 있었다는 기무라 타쿠야는 “당시 최지우가 처음 만남에도 불구하고 친근하게 접해줘 고마웠고 그 때 꼭 같이 한번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3국의 톱스타가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오는 10월 15일 국내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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