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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그랑프리’서 김태희와 스크린 입맞춤

    이준기, ‘그랑프리’서 김태희와 스크린 입맞춤

    배우 이준기가 영화 ‘그랑프리’에서 톱배우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다. 이준기의 소속사 제이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오전 “이준기가 김종학 감독의 한의학 드라마 ‘신의’에 이어 영화 ‘그랑프리’에도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준기는 올 하반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동시에 점령할 예정이다.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그랑프리’는 이준기와 김태희의 첫 멜로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는 ‘그랑프리’를 통해 지난 2007년 ‘화려한 휴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그랑프리’의 예쁘고 감동적인 스토리는 물론, 내면의 아픔을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주인공 주희와 그녀를 사랑하는 우석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신중한 검토 끝에 ‘그랑프리’의 출연을 결정한 이준기는 한 달 전부터 승마 연습에 돌입하는 등 영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기존에 선보인 모습과 또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달 초 첫 촬영에 돌입하는 ‘그랑프리’는 2010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3월 20일은 ‘소시 DAY’? 필리핀에서 대형 음반점들이 일제히 소녀시대 관련 이벤트를 여는 ‘소녀시대 데이’(Girls Generation Day)가 계획됐다. 소녀시대의 현지 인기를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필리핀 언론 ‘마닐라 블러틴’에 따르면 오는 20일 ‘소녀시대 데이’ 이벤트가 유니버설레코드와 소녀시대 필리핀 팬클럽의 주도로 메트로마닐라 시내 주요 음반점에서 열린다. 이 날 ‘아스트로플러스 몰 오브 아시아’ ‘뮤직 원 그린벨트’ ‘오디세이 메가몰’ 등 대형 음반점에서 ‘오!’(Oh!) 앨범을 구매하는 팬은 포스터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비 없이 팬클럽에 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이 몰릴만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이 외에도 매장별 이벤트들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 데이’ 행사는 필리핀에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한 ‘제1의 걸그룹’으로 올라선 것을 팬들과 음반사가 기념하는 의미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싱글 ‘소원을 말해봐’(Genie)로 필리핀 내 80개 넘는 매장을 가진 대형 레코드 체인점 ‘오디세이’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필리핀 음반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오래 됐지만 이 체인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같은 인기는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현지 음악채널 MYX의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오!’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소녀시대, 필리핀 소녀시대 팬클럽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유승준’ 여전히 머나먼길…흥행 가시밭길

    액션 영화들 간의 대결과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 뤽 베송과 메릴 스트립이 먼저 웃었다. 하지만 둘 모두 예상보다는 신통치 않은 성적이다. 뤽 베송이 제작을 맡고 피에르 모렐이 감독을 맡은 영화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지난 목요일(3월 11일)개봉 작중에서는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 모았다. 전국 349개 개봉관에서 총 18만8540명(이하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자료)을 동원해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적한 성룡의 ‘대병소장’은 전국 관객 5만5271명으로 부진했다.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비교해 ‘대병소장’의 스크린수(전국 183개)가 월등히 적었던 것을 감안해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특히 이번 영화에는 유승준이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지만 정작 흥행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관록의 메릴 스트립과 캐서린 제타존스의 대결로 화제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대결에서는 메릴 스트립이 한 발 앞서 나갔다.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고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한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주말 전국 관객 7만6394명을 동원해 캐서린 제타존스 주연의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전국 관객 2만8850명)을 가볍게 눌렀다. 하지만 ‘화이트데이 특수’를 노렸던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에서 이번 성적표에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일. 비수기 극장가에서 팀 버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독주 체제를 어떤 영화가 막아설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한국 영화 ‘무법자’(김철한 감독, 감우성 주연)와 ‘육혈포 강도단’(강효진 감독,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주연),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함께한 ‘셔터 아일랜드’ 등이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마나 야하면…레이디 가가 뮤비 방영금지

    얼마나 야하면…레이디 가가 뮤비 방영금지

    얼마나 야하기에… 가요계의 악동인 레이디 가가가 새 음반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는데, 너무 야하다는 이유로 방송금지 처분을 받았다. 가가는 ‘텔레폰’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해 MTV 등 일부 채널에서 퇴짜를 맞았다. 이 뮤직비디오는 가가의 히트곡 중 하나인 ‘파파라치’의 뮤비를 연출한 조나스 아커룬트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여자 죄수끼리의 성적 농담과 동성애 코드, 살인 등 수위 높은 키워드를 골고루 담고 있다. 특히 이 영상에는 팝의 여왕이라 부르는 비욘세도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은다. 파격적인 의상과 깜찍한 표정으로 무장한 비욘세와 가가의 만남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만큼 자극적이다. 러닝타임이 9분에 달하는 ‘텔레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50만 건에 육박하는 클릭수를 기록했다. 한편 ‘더 선’등 현지 언론은 가가의 뮤직비디오가 MTV에서 방영금지 처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가가의 뮤직비디오를 볼 수 없는 채널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텔레폰’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신영 “난 더 잘했어야 해”…자기평가 ‘냉정’

    장신영 “난 더 잘했어야 해”…자기평가 ‘냉정’

    배우 장신영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서슴지 않았다. 영화 ‘무법자’에서 당찬 여형사 한소영으로 분한 장신영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제작 청강스토리)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신영은 “극중 내 연기를 보니 불편한 부분이 눈에 띈다.”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특히 범인을 잡는 추격신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다는 장신영은 “생각만큼 잘 해낸 것 같지 않다.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내 노력만큼은 사실이다. 여기에 의미를 두고 싶다.”며 씩씩하게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장신영은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모은다. 평소 긴 생머리와 단아한 모습을 선보여온 장신영은 ‘무법자’의 형사로 분하기 위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짧게 자른 머리와 털털한 패션을 시도했다. 한편 ‘무법자’는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형사의 분노와 복수를 그린 영화다. 장신영 외에도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하는 형사 역의 감우성과 그의 아내이자 사건의 피해자로 분한 이성민 등이 열연을 펼쳤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 예고편 반응 폭발

    ‘트와일라잇’ 3편 ‘이클립스’ 예고편 반응 폭발

    전 세계에서 열풍을 일으킨 영화 ‘트와일라잇’ 3편인 ‘이클립스’(Eclipse)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로버트 패틴슨(에드워드 역)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역) 등 아이돌 스타를 발굴한 영화 ‘트와일라잇’ 1편은 무려 각각 3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냈고, 2편인 ‘뉴 문’은 오프닝 데이 기록 1위, 역대 개봉 첫 주 스코어 1위 등을 기록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가을 크랭크인 한 ‘이클립스’는 주인공 에드워드의 벨라를 향한 청혼을 끝으로 한 ‘뉴 문’과 이어지는 내용이어서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프리뷰 트레일러)은 본 예고편 공개에 앞서 10초 분량으로 편집한 것으로, 에드워드와 벨라, 그리고 늑대소년인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의 삼각관계를 담고 있다. 이클립스를 기다리는 팬들의 성화를 증명이라도 하듯, 10초 뿐인 예고편에 쏟아지는 관심은 놀랄 만큼 높다. 200여개의 해외 주요 매체가 “이클립스의 10초짜리 트레일러 공개”라고 보도했고, 국내 네티즌들도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발 빠르게 영상을 ‘퍼 나르고’ 있다. 특히 ‘뉴 문’의 감독을 맡은 크리스 와이츠가 “3편은 매우 관능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제이콥과 벨라의 강도 높은 애정신을 볼 수 있다.”고 귀띔해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데이비드 슬레이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클립스는 미국에서 6월 30일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흥행불패’ 성룡 vs 뤽 베송, 누가 웃을까

    뤽 베송과 성룡이 같은 날 맞붙었다.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이 메가폰을 잡고 뤽 베송이 제작한 ‘프롬파리 위드러브’와 성룡이 주연은 물론 무술감독, 프로듀서 등으로 활약한 ‘대병소장’이 11일 동시에 개봉한 것. 두 영화는 액션 버디무비라는 점,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 흥행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둘의 대결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성룡과 유승준의 만남, ‘대병소장’ ‘성룡 영화’다. 더 많은 말이 필요할까. 하지만 이번 영화에는 몇 가지 덧붙일 말들이 있다. 가장 먼저 성룡의 연기. 경력 30년이 넘는 배우에게 ‘연기가 늘었다’는 말은 칭찬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성룡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다.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 고난도 액션 장면에 임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늘어난 연기 분량이다. ‘대병소장’은 분명 ‘성룡 영화’이지만 국내 개봉에 있어서 더 주목받는 사람은 따로 있다. 이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한 유승준이 그 주인공. 왕위를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문공자 역을 맡았다. 연기력을 가늠할만한 장면이 많지는 않았지만 유승준의 연기력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경이 되는 중국 운남성 토림은 그 자체로도 한 편의 영화다. 첸 카이거 감독의 ‘무극’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을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를 배경으로 25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이니 만큼 볼거리 하나는 확실하다. ◆ 에펠탑 신이 압권, ‘프롬파리 위드러브’ 영화를 위해 삭발투혼까지 보였다지만 사실 존 트라볼타는 이 정도의 액션 영화를 찍기에는 벅찬 나이가 됐다. 스스로도 “촬영 내내 무척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렇다고 그의 액션 연기가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다. 특히 테러리스트 본거지 침투 장면은 감독의 말대로 “수준급 이상”이다. 존 트라볼타보다 스물세 살이 어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역시 역동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액션 신을 무난히 소화해 냈다. 또한 그의 또 다른 상대역 카시아 스무트니아크와의 러브 신에서는 ‘튜더스’의 섹시한 헨리8세도 엿보인다. 영화밖에도 콤비가 있다. 제작을 맡은 뤽 베송과 피에르 모렐 감독이 그들. ‘13구역’, ‘테이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만큼 둘의 호흡에 대해선 의심할 필요가 없다. 단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들을 연이어 만들고 있다는 점을 좋아하는 팬들만 있지는 않을 수도 있다. 프랑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프롬파리 위드러브’는 에펠탑과 도심, 공항과 빈민가 등 프랑스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산 vs 외국산 안드로이드폰 경쟁 불붙었다

    국산 vs 외국산 안드로이드폰 경쟁 불붙었다

    국내업체가 만든 첫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됐다. LG전자는 10일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안드로-1’을 KT를 통해 출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 첫 등장한 안드로이드폰은 지난달 초 출시된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지만 국산업체가 내놓은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1’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320×480 해상도의 3인치 풀터치 스크린(감압식)과 다섯줄의 쿼티 자판을 혼합한 가로 슬라이드 타입이다. 출고가는 61만 6000원. 보조금 지급 규모는 아이폰과 비슷하다. 6만 5000원의 ‘i-미디엄’ 요금제 이상을 2년 약정 사용하면 기기값이 무료다. 3만 5000원을 내는 ‘i-슬림’ 요금제와 4만 5000원의 ‘i-라이트’ 요금제는 기기값이 각각 19만 8000원과 6만 6000원 정도이다. 내장 메모리는 512메가바이트(MB)에 외장 메모리 2기가바이트(GB)가 기본 제공되고 32GB까지 확장 가능하다. 1500밀리암페어(mAh)의 대용량 배터리 2개가 주어진다. 문자 입력을 편리하게 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친한 연락처 별도 관리, 연락처 검색 기능을 갖췄다. 귀여운 캐릭터 아이콘을 메인 화면에 적용해 재미있게 쓸 수 있다. 구글 서비스를 통해 이메일, 문서, 일정 등을 휴대전화와 웹에서 실시간 연동할 수 있게 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 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됐던 유튜브 동영상 올리기 기능이 가능하다. 푸시 이메일 기능으로는 주요 이메일 서비스를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SNS 매니저’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했다. 이를 이용해 자신의 SNS사이트에 텍스트나 사진 등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다. 전화번호부에 있는 이름을 선택하면 상대방이 SNS 사이트에 올려놓은 글이나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SNS매니저 프로그램을 탑재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도 이용할 수 있고 자동 얼굴인식 기능으로 사진 속의 얼굴을 확인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게 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 동영상 촬영 중 정지영상 저장, 32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GPS, 무선랜(와이파이), 블루투스 2.0, MP3플레이어, FM라디오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신현준 팀장은 “안드로-1은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 제품”이라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NTN포토] 감우성 “이태원 살인사건 관계자들 봤으면”

    [NTN포토] 감우성 “이태원 살인사건 관계자들 봤으면”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신재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감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법자’는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장신영, ‘보일듯 말듯’ 허리라인 신경쓰이네

    [NTN포토] 장신영, ‘보일듯 말듯’ 허리라인 신경쓰이네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신재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장신영이 허리를 강조한 의상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무법자’는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우성 “이태원사건 法관계자, ‘무법자’ 봤으면…”

    감우성 “이태원사건 法관계자, ‘무법자’ 봤으면…”

    배우 감우성이 ‘묻지마 살인’을 다룬 영화 ‘무법자’를 찍은 소감을 밝혔다. 극중 감우성은 잔혹한 범죄의 한 가운데서 인상적인 열연을 펼쳤다.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제작 청강스토리)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감우성은 “이 영화와 관련한 모 사건(이태원살인사건)의 법정과 관계된 사람들에게 우선 보여줘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많은 이들이 죽는 ‘무법자’를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다는 감우성은 “억울한 희생자들의 주위 분들은 마음속으로 가해자에 대한 복수를 상상했을 것이다. 우리 영화는 그 심정을 그린 것”이라고 말했다. ‘무법자’를 통해 기존 부드러운 남자 배우의 대명사에서 벗어난 감우성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분노하는 가장의 지독한 복수를 선보인다. 실제로는 절대 겪고 싶지 않은 악몽을 연기해낸 감우성은 “‘무법자’를 찍은 후 주변에의 철통 경비가 몸에 뱄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우리 모두 밤길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극중 감우성의 아내로 분한 이승민은 “영화 속에서 사건의 피해자를 연기해서 인지 뉴스에서 범죄 사건을 접하면 희생자와 그 주변인들의 아픔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됐다.”고 했다. 반면 여형사로 분한 장신영은 “나는 오히려 그런 사건에 뛰어들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며 당찬 대답을 내놓았다. 한편 ‘무법자’는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 없는 살인을 향한 형사의 분노와 복수를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스카 화제작 상영

    얼마전 막을 내린 올해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의 ‘따끈따끈’한 화제작들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에서 정식 개봉되기 전에 미리 만나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도 있다. 복합영화상영관 메가박스가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여는 ‘메가박스에서 만나는 제82회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서다. 신촌점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15~16일 ‘소녀를 만나다’를 주제로 소녀의 성장을 다룬 영화 두 편을 상영한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입학이 목표인 소녀가 우연히 만난 연상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언 애듀케이션’(18일 개봉)과 살해당한 뒤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소녀와 남겨진 가족 이야기를 담은 피터 잭슨의 판타지 ‘러블리 본즈’다. 17~18일 코엑스점에서는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주제로 한물 간 컨트리 가수를 연기해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제프 브리지스의 ‘크레이지 하트’를 비롯해 각각 해고 전문가와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을 연기해 경합을 벌였던 조지 클루니의 ‘인 디 에어’, 모건 프리먼의 ‘인빅터스’를 상영한다. 동대문점이 19~20일 ‘그 녀석의 거친 인생’을 주제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지난해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작이자 올해 아카데미에서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던 ‘예언자’가 있다. 19세 아랍계 청년이 감옥에서 생존 법칙을 알아가며 거물로 성장하는 내용이다. 크리스토프 왈츠가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남우조연상을 받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은 지난해 이미 극장 상영이 끝난 작품이지만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코엔 형제의 블랙 코미디 ‘시리어스 맨’(25일 개봉)도 만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이승민 “노출신, 프로정신으로 당당히 임해”

    이승민 “노출신, 프로정신으로 당당히 임해”

    배우 이승민이 영화 ‘무법자’에서 ‘묻지마 살인’의 피해자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노출 장면과 폭행 장면을 소화해낸 이승민은 “쉬지 않은 작업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제작 청강스토리)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승민은 “하지만 나도, 현장 관계자들도 모두 프로라고 생각했다. 더 과감하게 연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무법자’에서 이승민은 수차례 범죄에 노출되는 가련한 여인 지현으로 분했다.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어머니께 이런 연기를 해도 될지 여쭤봤다.”고 말했다. 이승민의 망설임에 그의 어머니는 “너는 시나리오에 쓰인 대로 움직이는 배우다. 그리고 세상에 그토록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고 딸의 연기를 응원했다. 여배우에게 과격한 폭행 장면과 노출 연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승민은 “촬영장은 누군가의 생계를 위한, 혹은 누군가의 예술혼을 불태우는 신성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또 현장 관계자들 역시 이승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승민은 “촬영장 분위기는 영화 속에 비친 것처럼 암울하지 않았다.”며 웃었다. 이어 “폐공장에서의 촬영 당시 비가 내렸는데 모든 관계자들이 나서서 천정에 비닐을 씌워주셨고 배우들 역시 나를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승민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에 대해 그의 남편인 송병준 에이트 대표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송 대표와 함께 영화를 본 이승민은 “영화 보는 내내 걱정하는 내 손을 꼭 잡아 주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무법자’는 ‘묻지마 살인’을 소재로, 살인범에게 가족을 잃은 형사 오정수(김우성 분)의 분노와 복수를 그렸다. 이승민을 비롯, 감우성과 장신영 등이 열연을 펼친 ‘무법자’는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D 변환업체 대표 “아바타 제작비 1/3 절감 가능”

    3D 변환업체 대표 “아바타 제작비 1/3 절감 가능”

    세계 최고 수준의 ‘2D→3D’ 변환 업체 스테레오픽쳐스의 성필문 대표가 “영화 ‘아바타’가 자신들의 컨버팅 기술(3D 변환기술)을 사용했더라면 제작비와 제작기간 모두 3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화제다. 9일 영진위 주최로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3D 영상제작 활성화 지원방안’ 관련 세미나에 참석한 성 대표는 “지금 할리우드는 3D 직접 촬영보다는 3D 변환이 대세”라며, 영화 ‘아바타’ 제작팀이 자신의 회사를 찾은 이야기를 전했다. 성 대표에 의하면 ‘아바타’ 제작팀은 3번의 3D 촬영 실패 끝에 스테레오픽쳐스를 찾았고 제작팀에서도 촬영만으로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아바타’의 입체화를 위해 투입된 금액은 약 2억 달러. 성 대표는 “이를 우리의 기술로 컨버팅 했다면 600~700만 달러로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라 밝혔다. 그는 또한 “컨버팅 기술을 활용하면 제작 기간 역시 3분의 1로 줄어 개봉일을 미루는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레오픽쳐스는 현재 워너브라더스의 ‘캣츠 앤 독스2’편의 3D 컨버팅을 수주해 변환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영화는 올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영화 ‘아바타’ 스틸컷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영화 ‘폭풍전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서로를 꼭 안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우슬혜는 “‘폭풍전야’는 시나리오를 볼 때부터 많은 눈물을 쏟은 작품”이라며 “전작의 내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라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중 탈옥수 수인으로 분한 김남길의 여인 황우슬혜는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미아를 연기한다. 그는 “격정적인 멜로를 그린 영화지만, 조창호 감독은 감정을 절제하며 연기하라고 주문했다. 정말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김남길 역시 “멜로라는 장르 속에서 황우슬혜와 나는 손 한번 잡지 못한다. 감정을 아끼며 연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나조차 내가 연기하는 수인이 답답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우슬혜의 손도 잡고 싶었고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것은 절제된 연기만이 아니었다. 추운 날씨에도 바닷물에 온통 몸을 담가야 했다는 황우슬혜와 김남길은 따뜻한 물과 찬 물을 오가는 고생을 감수했다. 특히 황우슬혜는 “무리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에 조창호 감독은 “배우들에게 미안하다.”고 난데없는 사과를 전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편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후텐마 이전안 이달안 마련”

    │도쿄 이종락특파원│일본 오키나와현 주일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이달 안에 이전안을 마련해 교섭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는 4일 저녁 총리 관저에서 만난 기자단에게 “3월 중 정부의 생각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3월이 지나도 정부안을 결정하지 않으면 (5월말까지 결정할)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토야마 총리가 일본 정부안에 대한 정리 시기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오키나와 기지 문제 검토위원회’ 위원장인 히라노 히로후미 관방장관과 기타자와 도시미 방위상이 2일 밤 존 루스 주일 미국 대사를 비밀리에 만나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를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라노 관방장관은 루스 대사에게 일본 정부가 후텐마 비행장을 같은 오키나와현내 캠프슈워브 육상(陸上)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텐마 이전 문제와 관련, 미국 공식 창구인 루스 대사는 5일 본국으로 날아가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등과 후텐마 이전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미군의 캠프슈워브 기지 육상부에 500∼1500m 규모의 활주로를 건설해 후텐마 기지의 헬기부대 등을 이전한다는 구상이다. 규슈와 여타 섬 지역 등으로 훈련시설을 옮기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또 오키나와 본토 연안부에 ‘대형부양구조물(메가 플로트)’을 설치해 캠프슈워브 육상과 세트로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jrlee@seoul.co.kr
  • 새봄맞이 아웃도어 기획전 봇물

    새봄맞이 아웃도어 기획전 봇물

    이른 봄 산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획전을 노려보자. 패션 제품과 등산용품, 캠핑용품을 알뜰하게 살 수 있는 할인 행사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기분 좋은 준비를 돕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패션몰 아이스타일24의 이린희 팀장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온 변화나 안전에 대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을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최근에는 기능성은 물론 패션과 실용성이 강조된 아웃도어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기획행사를 통해 미리 장만해 두면 실속이 있다.”고 말했다. ●윈드재킷 사고 제주도 가자 고어코리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고객체험 마케팅을 마련했다. 윈드스타퍼 액티브셸 구매 고객들(동행 1인 포함 80명)에게 제주도에서 1박2일간 아웃도어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22일까지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K2,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밀레, 라푸마, 블랙야크 등 총 7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국 매장에서 윈드스타퍼 액티브셸 재킷을 구매하면 응모권을 나눠준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에서 올레길 트레킹, 골프, 한라산 하이킹, 포토 트레킹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무료 체험단도 모집한다.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재킷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고어텍스 홈페이지에서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는데, 이 가운데 30명을 선정해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재킷을 나눠준다. ●착화감 탁월한 등산화 10종 저렴하게 등산화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K2는 7일까지 ‘등산화 균일가전’을 열어 접지력과 착화감이 탁월한 등산화 10종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고어텍스 등산화 그래비티는 10만원에, 투습성·통기성을 높인 퍼시픽은 12만원에, 오랜 시간 발이 편안한 코요테는 14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내구성을 강화하고 발의 뒤틀림을 방지하도록 설계된 닉스는 6만 9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과 대리점, 메가숍 등 전국 192개 K2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몰에서도 ‘기획행사’가 한창이다. 아이스타일24는 이달 말까지 새봄맞이 등산·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특가전을 열고 등산복, 모자, 배낭 등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알피니스트의 봄 신제품 및 인기상품을 특가 및 균일가에, 노스페이스 해외별주 한정상품을 최고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카파의 바람막이 재킷도 60%가량 할인된 5만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몰 인기상품 최고 80% 할인받자 롯데닷컴은 컬럼비아와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빅매치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여기서는 컬럼비아의 제품을 5~60% 할인가에, 코오롱스포츠의 등산화를 5~40% 인하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또 등산·아웃도어 페스티벌도 이달 말까지 열리는데 여기서는 라푸마, 코오롱액티브, 네파, 콜맨 등 봄 신상품과 겨울 상품이 5~30% 할인 판매된다. 디앤샵은 ‘봄맞이 스포츠 대전’으로 고객을 맞는다. 트레이닝복, 등산화 등 아웃도어 용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으며 10% 추가할인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옥션은 새달 말까지 여는 스포츠 봄 신상품 제안전에서 훼르자 기능성 등산복 세트(3만 9500원), 블랙이글 등산화(2만 4900원), 슬레진저 등산바지(8910원) 등을 선보인다. GS샵도 등산 베스트 브랜드 통합전에서 아쿠 고어텍스 등산화, 도어터 배낭을 각각 30%, 20% 할인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대부’의 로버트 듀발, 한국 영화 출연?

    ‘대부’의 로버트 듀발, 한국 영화 출연?

    헐리웃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듀발(Robert Duvall)이 우리영화 ‘조지와 봉식’에 출연의사를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로버트 듀발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시리즈를 통해 연기파 배우 인정받기 시작했다. 같은 감독의 ‘지욱의 묵시룩’으로 1979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1982년에는 ‘텐더 머시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1985년에는 ‘등대선’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았다.’조지와 봉식’의 제작사인 메가픽쳐스제이씨의 백태환 실장은 “조지(정준호 분)의 LAPD시절 반장역을 맡아줄 관록있는 배우를 물색하던 중 로버트 듀발을 떠올렸다”며, “그의 극중 비중이 크진 않지만 조지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듀발의 에이전시 측에서 출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옴에 따라 정식 계약만을 남겨 놓게 됐다.코믹버디무비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LAPD가 된 조지와 한국 토종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 사이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사진=메가픽쳐스제이씨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학부모 대상 자녀 성적향상 강연

    ▶▶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광진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성적 100% 향상을 위한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강연회를 개최한다. 초·중·고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강연회에는 전 메가스터디 인터넷 영어 대표강사인 구근회 한국인성교육협회 오름교육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교육지원과 450-7163.
  • 이스라엘, 원전 프로젝트 가동

    이스라엘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그램 가동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경제 전문 글로브스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력공사(IEC)는 남부 네게브 지역 쉬브타에 원자력과 태양력이 결합된 발전소를 지어 2020년까지 1000~1200㎿(메가와트) 전력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아슈켈톤 발전소에 추가로 지을 예정이었던 화력 발전소를 대신해 세워진다. 이를 위해 IEC는 이스라엘 원자력위원회(IAEC)와 함께 원전을 기존 발전 시설에 통합시키는 기술 등을 함께 개발하고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지역에 있는 국립대인 벤 구리온에 원전 관련 학부를 개설키로 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서명하지 않았다. 다른 나라로부터 원자로를 수입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역시 NPT에 가입돼있지 않은 인도에서는 미·인도 협력협정에 따라 원자력 발전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스라엘도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글로브스는 전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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