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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오달수 ‘형사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NTN포토] 오달수 ‘형사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애서 진행된 영화 ‘해결사’ (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오달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결사’는 남의 뒷일을 해결해주던 해결사가 살인 누명과 감시 도청, 납치 지시 등 한 작전에 걸려들어 목숨을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낸 액션영화로 오는 9월 9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관·재계 ‘사정태풍’ 몰려온다

    정·관·재계 ‘사정태풍’ 몰려온다

    정·관·재계 등을 대상으로 한 검찰발(發) ‘사정(司正)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30일 전국 26개 검찰청 특별수사 전담 부장검사 33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국민은 강력한 법집행으로 사회질서와 국가기강을 바로잡기를 바란다.”면서 “지금까지는 여러 환경 제약 때문에 검찰권 행사를 자제해 왔지만 앞으로는 본연의 임무(사정수사)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국정의 핵심을 ‘공정한 사회’로 규정함으로써 메가톤급 사정은 시작됐다는 평가다. 김 총장이 이날 “검찰의 칼날인 특수부가 적극 나서라.”고 강력하게 지시함에 따라 지난해 6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끝으로 1년 넘게 개점휴업 상태였던 대검 중앙수사부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회의에 참석했던 검찰 관계자는 “지난 7월 인사 때 중수부에 전진 배치된 ‘특수통’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대기업, 정·관계 등 사회지도층 비리를 적극 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특수수사의 초점을 ▲고위공직자와 지역토착 비리 ▲대기업 비리 ▲금융 관련 범죄 ▲방위산업 관련 비리 ▲국가예산·국부 유출 범죄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의 중수부 재가동 의지와 특수수사의 방향이 정해짐에 따라 중수부의 예봉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검찰은 민주당 강성종 의원 교비·국고보조금 횡령 의혹 등 정치권 수사와 관련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수사하고, SK텔레콤의 우정사업본부 기반망 구축 사업 불법 로비 의혹 등 재계 관련 비리도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다음달 2~4일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공정한 사회’란 결국 사회 엘리트층을 겨냥한 것으로, 그 의미는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으냐.”고 밝혀 사회지도급 인사와 대기업에 대한 비리 척결이 뒤따를 것임을 암시했다. 김성수·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CEO칼럼] 세상을 바꾸는 태양에너지 시대/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CEO칼럼] 세상을 바꾸는 태양에너지 시대/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세계적 과학사학자인 앨프리드 W 크로스비는 저작인 ‘태양의 아이들’에서 인류는 태양에너지의 자식들이라고 했다.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동물은 그 식물을 먹어 생명을 영위한다. 이 과정에서 생겨난 칼로리는 땅 속에 고스란히 갇혀 석탄과 석유 등으로 남겨진다. 자연에너지인 수력과 풍력 역시 태양에 의한 에너지 순환으로 생겨났다고 책은 설명한다. 인간이 사냥을 하고 씨를 뿌리거나 거두고, 피라미드를 짓고 자동차와 로켓을 움직이며, 차 마실 물을 끓이고, 우리가 지금 읽고 있는 신문을 제작하는 에너지가 모두 태양에서 나왔다. 인류의 역사 자체가 바로 태양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 온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6%를 차지한다. 태양 중심부에서 일어난 핵융합의 결과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빛의 형태로 우주 곳곳에 퍼져가고 있다. 빛은 태양 표면을 떠난 뒤 8분 만에 1억 5000만㎞를 날아 지구에 도착한다. 지구는 태양이 내뿜는 빛 가운데 불과 5억분의1을 받아 쓴다. 그럼에도 지구가 1초간 태양으로부터 받는 에너지는 42조㎉나 된다. 지구가 1시간 동안 받는 태양에너지의 양은 전 세계 사람들이 1년간 사용하는 에너지의 총량에 해당한다. 인류가 석유와 석탄 등을 캐 쓰다 보니 이제 땅 속에 있던 ‘태양의 아이들’은 조만간 사라질 것 같다. 이제 인류가 계속해서 살아 남으려면 태양에너지를 원형 그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다행히도 이를 위한 기술과 장치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얼마 전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올해 전 세계적으로 10기가와트(GW)의 태양광 시대가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외 태양광 전문 조사기관 6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다. 가장 높은 전망치인 16.6GW를 기준으로 할 때 태양광 발전을 통해 550만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기를 얻게 된다. 원자력발전소 13개가 만들어내는 전기량에 해당한다. 유럽태양광산업협회(EPIA)에서는 신규 태양광 발전 시장 규모가 2012년 19GW, 2014년 30GW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평균 성장률이 20%가 넘는다. 10년 전인 2000년만 해도 278메가와트(㎿)에 불과했던 세계 태양광시장의 규모와 비교해보면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말이 실감난다. 동화처럼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꿀 프로젝트들도 추진되고 있다. 버려진 땅으로만 여겼던 사하라 사막 주변에 거대 태양열발전소 수십곳을 건설해 유럽 대륙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충당하겠다는 ‘데저텍 프로젝트’, 도로 표면 아스팔트에 내리쬐는 햇빛을 태양광 패널로 잡아 전기를 만들겠다는 ‘솔라 로드웨이 프로젝트’,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우주 공간에서 전기를 생산해 지구로 전송하겠다는 ‘솔라렌’ 프로젝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태양에너지 활용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가져왔다. 전반적인 기술력이 우리보다 떨어지는 중국이 이미 태양광발전 소재 개발에서는 우리보다 10년 이상 앞서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최근 들어 국내 기업들도 앞다퉈 태양광사업에 대한 연구와 투자에 나서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필자가 몸 담고 있는 한화케미칼 역시 올해 초 울산 공장에서 30㎿ 규모의 태양전지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달 초에는 태양전지 모듈 생산능력 세계 4위인 나스닥 상장회사 ‘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하기도 했다. 회사를 태양광 일류기업으로 만들고 싶은 필자의 꿈이 한 발짝씩 다가오는 느낌이다. 자고 일어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태양은 ‘영원히’ 지지 않는 에너지원이다. 우리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앞으로 다가 올 ‘태양의 시대’를 정복할 수 있었으면 한다.
  • [이사람]김근수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이사람]김근수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1988년 서울올림픽, 1993년 대전엑스포, 2002년 한·일 월드컵은 우리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한국을 세계에 알린다는 목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기존 3대 메가 이벤트와 차원을 달리합니다. 한국이 주요 20개국(G20)의 일원으로서 인류의 미래 비전을 국제사회에 주도적으로 제시하는 초대형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김근수(52·차관급)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지구촌 사람들이 해양의 미래를 통해 인류의 꿈을 확인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자리”라고 여수박람회를 정의했다. 김 사무총장은 27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온난화, 생태계 파괴 등 환경문제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90%의 생물 종을 보듬어 안고 있는 바다”라면서 “여수박람회에서는 해양자원의 보호와 개발, 활용 방안이 광범위하게 모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자원 보호·개발·활용 모색 “현재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한반도 크기의 몇십배에 이르는 쓰레기 섬이 있습니다. 바다를 떠돌 던 쓰레기들이 해류의 중심점에서 몰린 것이지요. 땅과 하늘뿐 아니라 바다 환경의 보호도 시급한 과제라는 것입니다.” 그는 지역 균형발전, 남해안 관광자원 개발, 해양 연구개발 기지 조성 등에서 여수 개최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수의 국제적 지명도가 기존에 박람회를 했던 런던, 파리, 상하이 등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요. 그러나 스페인 사라고사(2008년), 일본 아이치(2005년) 등 최근 개최지를 보면 대도시만 하는 추세는 아닙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수 박람회는 경남, 전남을 포괄하는 남해안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여수는 그 중심에 있는 것이고, 일본과 중국의 관문인 부산과 목포도 활기를 띠게 될 것입니다.” 여수박람회장 건설은 준비위원회가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도로나 철도 등 굵직한 기반시설(SOC) 구축은 국토해양부, 간선도로나 주택개량 등은 지방자치단체, 호텔이나 리조트 등의 건설은 민간기업들이 맡게 된다. 그는 “여수박람회는 중앙, 지방, 민간기업이 모두 참여하는 그야말로 종합예술”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말까지 시설공사를 대부분 완료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5월 개막에 앞서 충분한 사전 운용을 해 완벽을 기할 것입니다.” 그는 여수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성과는 역시 한국의 브랜드 가치와 국격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말 시설 완공 후 시험가동 “현재 우리나라의 브랜드 가치는 미국, 독일, 일본에 비해 30% 정도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테면 똑같은 물건을 미국이 100원 받고 팔 때 우리는 70원밖에 못 받는 것이지요. 30% 격차의 10분의1만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도 70원짜리 물건이 73원으로 뛰는데 이 경우 삼성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3개 기업의 영업이익을 모은 것만큼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용어 클릭] ●2012 여수세계박람회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 Coast)’을 주제로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석달 동안 전남 여수신항 일대(174만㎡)에서 열린다. 첫 근대박람회가 1851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후 112번째 박람회다. 100개국이 참가하며 관람객 800만명(외국인 55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14개국, 유럽 12개국, 미주 12개국 등 총 62개 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3개 국제기구의 참가가 확정됐다. 한국관, 국제관, 주제관, 아쿠아리움, 엑스포타운 등이 건립되며 총 사업비 2조 1000억원이 투입된다. >> 김근수 사무총장 약력 << ▲1958년 서울 출생 ▲경동고(76년 졸업) 서울대 경영학과(81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88년)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 석사(98년) ▲행정고시 23회(79년) ▲재무부 금융정책실,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 다음, ‘플레이스’ 체크인 이벤트…‘해결사’ 티켓 증정

    다음, ‘플레이스’ 체크인 이벤트…‘해결사’ 티켓 증정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레이스’를 통해 영화 ‘해결사’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다음 ‘플레이스’에서 ‘해결사’(연출 권혁재/ 주연 설경구)를 검색한 후 가상 장소인 ‘해결사’에 체크인한 이용자 600명(선착순)에게 시사회 티켓을 증정한다. 시사회는 9월 6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스’는 체크인을 통해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용자는 체크인 후 주변 정보를 검색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쉽게 기록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정보와 이야기도 공유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다음 지도의 강점인 풍부한 데이터와 장소검색을 기반으로한 ‘플레이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현재 위치를 입력하면 주변의 맛집 등의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다음의 ‘플레이스’는 웹상에서 로그인을 하듯 모바일로 체크인을 하며 자신의 일상과 장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기반 SNS”라며 “국내 최초로 위치기반 SNS를 이용한 시사회인 ‘해결사’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Daum 지도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거나 해결사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Daum 앱’으로 스캔하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9월 3일 ‘플레이스’에 등록된 개인메일 계정으로 공지된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메가폰잡고, 연기하고”…장진·양윤호 감독, 연기력은?

    “메가폰잡고, 연기하고”…장진·양윤호 감독, 연기력은?

    올 추석 시즌 개봉 예정이 영화 2편의 감독들이 서로 자신의 작품 속 배우로 깜짝 활약한다. 영화 ‘퀴즈왕’의 장진 감독과 ‘그랑프리’의 양윤호 감독은 각각 자신의 작품 속에서 카메오로 열연을 펼치며 오는 9월 16일 관객과 만난다. 먼저 장진 감독은 지난 18일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서 직접 배우로 출연해 연기를 펼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사실 나를 염두에 두고 만든 캐릭터를 아니다. 하지만 3명의 배우에게 거부당하고 ‘내가 직접 해볼까?’하고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배우 김수로 등은 “장진 감독이 NG를 많이 냈다”고 장난스럽게 폭로해 장진 감독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한재석은 “만약 감독이라면 장진 감독을 주연배우로 캐스팅하겠느냐?”는 질문에 “주연으로는 캐스팅하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이 주연으로, 정재영과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또한 ‘그랑프리’의 양윤호 감독 역시 배우 김태희, 양동근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양윤호 감독은 해변 포장마차 주인으로 변신해, 극중 취객들이 시비를 걸자 이를 참지 못하고 맞붙으려는 우석(양동근 분)을 말린다. 실제 제주도 출신인 양윤호 감독은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극중 사건의 인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특히 ‘그랑프리’는 양동근과 양윤호 감독이 4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촬영 당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극중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하는 남자 우석을 만나 다시 달릴 수 있는 희망을 얻는 여기수 서주희로 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싸이더스FNH / 사진설명 = (위) 장진 감독, 양윤호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디카프리오 ‘인셉션’, 27일 강동원 넘고 ‘흥행1위’

    디카프리오 ‘인셉션’, 27일 강동원 넘고 ‘흥행1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이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셉션’은 26일까지 누적관객 543만8797명을 기록했다. 개봉 한 달째를 훌쩍 넘긴 ‘인셉션’은 평일 하루 3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이날 중으로 올해 최다 관객을 동원한 강동원의 ‘의형제’(누적관객 546만 명)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인셉션’은 ‘의형제’를 넘어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로 등극하게 됐다. 지금까지 국내 개봉 외화 중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인셉션’을 포함해 단 7편뿐이다. 지난해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엎은 ‘아바타’(1335만 명)와 ‘트랜스포머2’(743만 명), ‘트랜스포머’(743만 명),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 ‘미션 임파서블 3’(574만 명), ‘2012’(543만 명)가 그 주인공이다. 한편 ‘인셉션’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충격적인 세계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영화 ‘다크 나이크’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인셉션’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흥행 파워를 떨쳤다. 사진 = 영화 ‘인셉션’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신비소녀’ 우리, 영화 ‘앨리스’ 캐스팅…여인냄새 ‘물씬’

    모델 출신 우리가 영화 ‘앨리스’로 3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우리가 KBS 청소년드라마 ‘최강울엄마’ 이후 3년에 공백을 깨고 감우성, 장신영 주연 우리는 김철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 ‘앨리스’(제작 기린아) 여주인공 미노 역으로 캐스팅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앨리스’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한국적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특한 장르의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큰 공단 폐허를 배경으로 여고생 미노(우리 분)와 킬러 대범(봉태규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들에게 살해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우리의 소속사 스타폭스미디어 측은 “우리가 12살부터 6년을 활동하고 3년의 공백기간 후 성인으로 첫 도전하는 작품이다. ‘앨리스’는 우리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연기력을 잘 보여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앨리스’는 오는 9월 2일 크랭크인해서 부, 진해 경남 등지에서 촬영된다. 사진 = 스타폭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 백화점 킨텍스점 오픈

    현대백화점이 26일 경기 고양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KINTEX) 지원단지에 조성된 복합쇼핑몰 레이킨스몰에 12번째 점포를 열었다. 2003년 중동점 개장 이후 7년 만이다. 킨텍스점은 연면적 8만 7400㎡에 지하 5층 지상 9층 규모로 레이킨스몰 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영화관 메가박스 등과 연결된다. 현대백화점은 타운형 쇼핑몰의 강점과 명품관·식품관의 경쟁력을 살려 킨텍스점을 ‘경기 서북상권 최고의 백화점’으로 키워 2012년에 매출 4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킨텍스점은 경기 서북 상권 처음으로 구치, 프라다, 페라가모 등 20개 해외 명품 매장을 갖췄다. 특히 구치 매장은 국내 백화점 중 최대인 420㎡ 규모다. 1983대 규모의 주차장에 진입로 2곳, 진출로 3곳이 조성됐고, 지하 2∼4층에서 각각 다른 층을 거치지 않고 외부로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병호 현대백화점 사장은 “킨텍스점 출점은 현대백화점 수도권 집중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킨텍스점 개점을 통해 경기 서북상권에도 명품백화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차도녀’ 정려원, 순박한 시골처녀 됐다…“까만콩”

    ‘차도녀’ 정려원, 순박한 시골처녀 됐다…“까만콩”

    배우 정려원이 기존 ‘차도녀’(차가운 도시여자)의 이미지를 벗고 순박한 시골처녀가 됐다. 정려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과 “까만콩 설희”라는 짧은 글을 개제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까맣게 그을린 얼굴에 실제 시골처녀라고 할 만큼 순박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현재 영화 ‘적과의 동침’을 촬영 중인 정려원은 단아한 한국 전통 여성 설희를 연기하고 있다. 영화 ‘킹콩을 들다’의 박건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한국전쟁 당시 퇴각을 목전에 둔 북한군과 한 산골마을 주민 사이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다룬다. 극중 정려원은 러시아 유학을 다녀온 엘리트 인민군 장교 정웅 역의 김주혁과 애절한 로맨스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순박한 시골처녀 정려원을 만날 수 있는 ‘적과의 동침’은 오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정려원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조니 뎁·안젤리나 졸리 ‘투어리스트’, 12월 전세계 개봉

    조니 뎁·안젤리나 졸리 ‘투어리스트’, 12월 전세계 개봉

    할리우드 톱배우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투어리스트’(THE TOURIST)가 오는 12월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지었다. ‘섹시한 배우’의 대명사인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의 만남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투어리스트’는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영화는 실연의 아픔에 이탈리아로 여행 온 관광객 프랭크(조니 뎁 분)가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매혹적인 여인 앨리스(안젤리나 졸리 분)로 인해 숨 막히는 추격과 위험한 여정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투어리스트’는 독일 출신의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한다. 장편 데뷔작 ‘타인의 삶’으로 오스카와 골든글로브 등 21개 영화상을 받은 도너스마르크 감독은 영화 속 두 배우의 로맨스를 한층 격렬하고 뜨겁게 연출해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10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퍼블릭 에너미’·‘투어리스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대형마트 10월부터 일회용 봉투 판매중단

    10월부터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하나로클럽·메가마트 등 5개 유통업체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가 중단된다. 환경부는 25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5개 대형 유통업체와 ‘1회용 비닐 쇼핑백(비닐봉투) 없는 점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개 유통업체가 운영하는 전국 350개 매장에서 10월부터 비닐봉투가 사라진다. 대신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쇼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규격과 재질의 재사용 종량제 봉투가 보급된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매장에서 쇼핑백 대용으로 사용하고 가정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20·30ℓ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된다. 또 상품진열 후 나오는 빈 상자를 활용해 물건을 담아 가는 방안도 활성화된다. 재사용 종량제 봉투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두꺼운 재질을 사용하고 손잡이도 부착해 운반하기 쉽도록 제작된다. 가격은 기존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같다.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점포가 운영됨에 따라 기존 비닐봉투 유상판매, 장바구니 이용고객 현금할인 등은 폐지된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소니 사이버샷, 신제품 디카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

    “3D 카메라는 2개의 렌즈가 필요했다. 하지만 소니는 자사만의 기술력으로 1개의 렌즈로 구현해 무게와 크기를 줄였으며 1개의 렌즈로 서로 다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3D 스윕 파노라마가 정답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니코리아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한 콤팩트 카메라 사이버샷 ‘DSC-WX5’, ‘DSC-TX9’를 출시에 대한 신제품 간담회를 갖고 김승연 소니 프로덕트 매니저가 이 같이 설명했다.김 매니저는 “연속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각각 저장된 이미지를 왼편과 오른편으로 추출해 사람으로 따지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이는 피사체가 다르듯이 ‘3D 스윕 파노라마’를 구현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싱글 렌즈 3D 촬영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2종 DSC-WX5와 DSC-TX9는 스윕 파노라마(Sweep panorama)를 통해 3D 스틸 이미지를 손쉽게 촬영 가능해졌다.‘3D 스윕 파노라마’ 기능은 한 번에 수십장을 연속 촬영해 입체감과 생동감이 넘치는 3D 사진을 구현한 기술이다.이번에 선보인 사이버샷 DSC-TX9의 경우 25mm 칼짜이즈 렌즈를 채용했고 12.2 메가픽셀 Exmor R CMOS 센서를 장착해 고해상도와 빛이 업는 상황에도 적은노이즈를 자랑한다.17.5mm의 초슬림 바디와 소니 캠코더 Full HD AVCHD 동영상(1920x1080, 60i/50i) 촬영 기능을 지원하며 타 기종에 비해 정확한 초점 방식 및 광학줌을 자랑한다.또한 TX9는 중력 틸팅을 통해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스윕 멀티 앵글 및 버스트 슈팅 기능이 탑재돼 있다.‘스윕 멀티 앵글’ 기능은 스윕 파노라마와 같은 방식으로 15개의 이미지를 각기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이미지를 기록하며 기록된 이미지를 재생할 때는 카메라 본체를 좌우로 틸팅해 LCD창을 통해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이는 카메라에 내장돼 있는 중력 센서로 이용자는 마치 3D 이미지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윕 멀티 앵글 기능을 통해 촬영된 3D 이미지의 감상은 3D TV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해외 특정 사이트외에 아직 SNS를 기반한 미니홈피 등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남는다.버스트 슈팅 기능은 10연사를 통해 구현되는 기능으로 얼굴의 정면은 물론 다각도에서 셀프샷을 촬영 하고 손쉽게 여러 각도의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새로 탑재된 배경 흐림 모드는 DSLR로 촬영한 아웃포커싱된 사진처럼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해줌으로써 인물을 더욱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다.W시리즈 플래그쉽 모델 DSC-WX5는 24mm 광각 렌즈와 F/2.4의 G 렌즈, 향상된 ExmorR CMOS 센서, 그리고 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프리미엄 자동 조절 모드’는 Exmor R CMOS 센서의 기술을 통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촬영 상황을 파악해 촬영 장면 및 조건에 맞춰 노이즈 감소, 역광과 흔들림 보정으로 또렷한 사진이 가능해진다.사이버샷 DSC-T99는 Super HAD CCD센서를 채용했으며 14.1 메가 픽셀의 유효 화소수 및 25mm 광각 렌즈를 통한 보다 더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특히 ‘소프트 스킨’ 모드는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인물의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리터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섬세한 알고리즘을 통해 주름과 잡티를 보정해주는 것. 세 단계로 소프트 스킨의 정도 조절이 가능하며 한 번에 8명까지 지원한다.색상은 블랙, 실버, 핑크, 바이올렛, 그린의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신제품의 가격은 40만원대 전후반 될 전망이다.소니코리아 디지털 이미징팀 오동윤 팀장은 앞서 “사이버샷 하반기 신제품 ‘DSC-TX9’과 ‘DSC-WX5’는 3D 촬영,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특히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선보이는 3D 파노라마 스틸 촬영 기술은 일반 고객들이 직접 3D 이미지를 쉽고 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하여 고객들에게 손쉬운 3D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옥션, 교통비·주유비 결제…”’옥션포인트’로 한다”

    옥션, 교통비·주유비 결제…”’옥션포인트’로 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옥션은 ‘옥션포인트’로 T-money와 주유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마일리지 혜택을 대폭 늘렸다고 23일 밝혔다.옥션은 최근 ‘생활 속 상품교환’ 서비스 개편을 통해 ‘옥션포인트’ 활용을 T-money, 주유권 교환으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옥션 회원이면 누구나 5000점 이상의 ‘옥션포인트’를 T-money 충전쿠폰(T-coin)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발급 받은 충전권은 세븐일레븐 매장과 T-money 공식사이트(www.t-money.co.kr)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단, ‘옥션포인트’ 교환 단위는 5000점으로 1회 교환시 4천 750원의 충전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또한 옥션은 GS칼텍스, SK엔크린 주유소에서 각각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주유권 교환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이 외에도 옥션은 ‘생활 속 상품교환’ 코너를 통해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배스킨라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도미노피자 등 전국에 체인점을 갖춘 각종 외식업체의 식품을 비롯한 국내 통신3사,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박승철 헤어 등의 상품을 ‘옥션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설로 운영 중이다.옥션 고객마케팅팀 왕명남 부장은 “각종 업체들이 제공하는 포인트 제도를 잘만 활용하면 물가 상승 속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식음료, 생활서비스 분야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베니스의 ‘무적자’, 스페인의 ‘악마’…“9월 韓영화, 세계로”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세계 유수 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올 상반기, 칸 국제영화제에서 ‘시’와 ‘하녀’, ‘하하하’가 주목받았고,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배우들’, ‘여행자’ 등이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내달 개막을 앞둔 베니스·토론토·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도 다양한 한국 영화들과 배우들이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 9월1일, 베니스의 ‘무적자’들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에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베니스에는 주진모, 송승헌 등이 주연한 ‘무적자’(감독 송해성)와 이선균, 정유미의 ‘옥희의 영화’(감독 홍상수) 등이 공식 초청받았다.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제작자로 나선 인연으로 베니스를 찾는다.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으로 선정돼 영화제 마지막 날인 11일 상영된다. 영화 ‘하하하’로 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의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은 그동안 인연이 없었던 베니스 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기쁨과 함께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에도 선정되는 영예까지 누리게 됐다. 또한 배우 정우성은 첫 해외 진출작이자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검우강호’와 함께 베니스의 레드카펫에 설 계획이다. 정우성과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이 호흡을 맞춘 ‘검우강호’는 ‘무적자’와 마찬가지로 오우삼 감독의 평생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결정했다. ◆ 9월9일, 토론토의 가을, ‘만추’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3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는 현빈과 탕웨이(湯唯) 주연의 ‘만추’(감독 김태용), 전도연과 이정재의 ‘하녀’(감독 임상수), 이병헌과 최민식의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 등이 진출한다. 현빈과 영화 ‘색,계’의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만추’는 고(故) 이만희 감독의 1966년 동명원작의 리메이크로 화제를 모았다. ‘만추’는 토론토영화제의 ‘컨템포러리 월드시네마’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지난 5월 칸 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됐던 ‘하녀’는 토론토영화제의 부름을 받아 갈라(Galas) 부문에서 북미 지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또 국내 제한상영가 등급으로 부분 편집이 불가피했던 ‘악마를 보았다’는 토론토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부문에서 원본 그대로 상영된다. ◆ 9월17일, 산세바스티안에서 ‘악마를 보았다’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의 도노스티아 산세바스티안에서는 제58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가 진행된다. 세계제작자연맹(FIAPF)이 공인한 스페인어권 최대 영화제인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는 토론토에 이어 ‘악마를 보았다’가 또 한 번 초청되는 기염을 토했다. 산세바스티안영화제와 처음 인연을 맺는 김지운 감독과 주연배우 이병헌, 최민식은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조개상(Gold Shell)과 최우수감독상·최우수여우주연상·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조개상 (Silver Shell), 심사위원상인 촬영상과 각본상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영화 중에서는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이 지난 2003년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송승헌·주진모 ‘무적자’, 오우삼과 베니스영화제 간다

    배우 주진모·송승헌·김강우·조한선이 주연한 영화 ‘무적자’가 내달 1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무적자’의 이번 초청은 오우삼 감독이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Golden Lion for Lifetime Achievement)을 수상하게 된 계기로 이뤄졌다. 오우삼 감독은 대표작 ‘영웅본색’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영화인 ‘무적자’의 제작자로 나서 깊은 인연을 맺게 된 것. 이에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다른 영화들과 함께 비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 영화는 영화제 기간 중인 9월 2일에 전 세계에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홍콩 느와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는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중국·일본·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국내 개봉 예정. 사진 = 영화 ‘무적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간미연-윤은혜, 얼굴쓰다듬기 섹시 퍼포먼스▶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 영화 속 佛 대통령부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정치 역정이 영화로 그려진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배우 드니 포달리데가 사르코지 대통령 역할을 맡은 ‘정복’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2002년 사르코지 대통령의 내무장관 시절부터 2007년 대선에서 당선될 때까지를 담을 예정이다. 자비에 뒤링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내년 상영을 목표로 지난주 파리 북부 생드니에서 군중들이 사르코지 후보를 연호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사르코지 대통령 역을 맡은 포달리데는 2007년 대선 당시 사르코지와 경쟁했던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사르코지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는 우디 앨런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파리의 새벽’에 출연, 앨런 감독으로부터 “매우 프로답다.”는 극찬을 받았다. 앨런 감독은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 가진 인터뷰에서 박물관 가이드 역할을 맡은 브루니와의 촬영 작업은 순조롭고 즐겁게 진행됐다면서 브루니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앨런 감독은 아내의 연기를 궁금해한 사르코지 대통령이 직접 촬영장을 찾기도 했었다면서 슈퍼모델 출신인 브루니가 나오는 장면은 모두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디카프리오, 강동원까지 ‘14만 관객’…이번주 넘는다

    디카프리오, 강동원까지 ‘14만 관객’…이번주 넘는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이 개봉 한 달째에도 꾸준한 흥행력을 과시하며 532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개봉한 ‘인셉션’은 22일까지 누적관객 532만157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 외화 중 최고 성적이었던 ‘아이언맨2’(이하 최종 누적관객 445만 명)를 훌쩍 넘어섰다. 이어 올해 개봉작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이자 500만 관객을 넘긴 유일한 작품인 강동원, 송강호 주연의 ‘의형제’(541만 명) 기록까지 단 14만 명이 남은 상태. 특히 ‘인셉션’은 국내 개봉 한 달을 넘겼지만 평일 하루 5만 명 내외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어, ‘의형제’의 관객수를 이번 주 중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국내 개봉 외화 중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인셉션’을 포함해 단 7편뿐이다. 지난해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엎은 ‘아바타’(1335만 명)와 ‘트랜스포머2’(743만 명), ‘트랜스포머’(743만 명),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 ‘미션 임파서블 3’(574만 명), ‘2012’(543만 명)가 그 주인공이다. 현재 2010년 개봉작 중 흥행 2위이자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7위에 이름을 올린 ‘인셉션’이 각각의 기록에서 한 단계씩 전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인셉션’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린 충격적인 세계를 그린 SF 블록버스터다. 영화 ‘다크 나이크’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인셉션’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흥행 파워를 떨쳤다. 사진 = 영화 ‘인셉션’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아바타 소개팅’ 이하늘, 가발쇼 무한폭소▶ ’타블로 학력논란’ 스탠포드 동창 등장…대학사진 추가공개▶ 크리스탈, 화이트 초미니 스커트 ‘각선미 노출’…"여신강림"▶ 이민정, 예쁜 얼굴에 가렸던 ‘눈부신 몸매’ 과시▶ ’임신 4개월’ 미란다 커, 변함없는 명품몸매 과시▶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박봄 다이어트 인증샷
  • 양동근 이마에 새겨진(?) ‘M라인’…“대머리 독수리”

    양동근 이마에 새겨진(?) ‘M라인’…“대머리 독수리”

    군 제대 후 연예계 복귀한 배우 양동근의 헤어스타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동근은 지난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평소 힙합스타일을 즐겨입는 양동근은 이날도 어김없이 통이 큰 블랙팬츠와 자주색 티셔츠를 헐렁하게 매치시켰다. 또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소재의 페도라와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포토타임이 되자 양동근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벗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양동근의 훤한 이마가 찍힌 사진이 쏟아졌다. 양동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알파벳 ‘M’을 연상케 하는 앞머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오빠 이대로 머리 다 빠지면 어째요?”, “난 왜 자꾸 대머리 독수리가 생각나지?”, “동근 오빠, 우리 아빠랑 머리스타일이 비슷해요 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양동근 김태희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여기수와 그를 이해해주는 남자의 감동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소유진, 제작비지원…‘작은영화’ 위해 배우가 나선다

    배우 소유진이 자신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예산 문제로 촬영이 중단되자 사비로 제작비를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내달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탈주’ 시사회에서 “예산부족으로 중간에 영화 촬영이 중단돼 어떻게 될지 불안했다”며 “끝까지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커서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께 제작비를 빌려드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투자 기근에 시달리는 ‘작은 영화’들을 위해 배우들이 발 벗고 나서는 일은 소유진만이 아니다. 일부 배우들은 높은 출연료보다는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제작비를 지원하거나 출연료 자체를 받지 않는 일에 앞장서기도 한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대상작이자 지난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배우 유준상·김상경·문소리·예지원·김강우·김민선·윤여정·기주봉·김영호 등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작은 연못’은 문성근, 송강호, 문소리, 유해진, 고(故) 박광정 등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미군의 양민 학살 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영화화 하는데 힘을 모았다. 특별 출연한 송강호와 문소리는 노개런티로 출연했고, 문성근 등 나머지 배우들은 자신의 출연료 전액을 영화에 투자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이재용 감독의 ‘여배우들’에는 고현정을 비롯, 최지우·이미숙·윤여정· 김민희·김옥빈 등이 무보수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고현정은 연기 복귀작 ‘해변의 여인’과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 이어 연속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토끼와 리저드’ 역시 주연배우 성유리와 장혁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에 투자했다. 이에 특별 출연한 차태현까지 노개런티로 열연을 펼쳤다. 같은 달 개봉한 ‘하늘과 바다’는 주연배우 장나라의 부친인 주호성 씨가 직접 제작사를 차려 영화 제작비를 지원한 케이스다. 장나라의 중국 활동 수입의 일부도 영화에 투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정우성은 지난해 9월 개봉한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 ‘호우시절’에 주연배우이자 제작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정우성은 자신의 제작사인 토러스필름을 통해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윤은혜,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눈물 ‘뚝뚝’▶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사랑에 빠진’ 서우, 란제리 화보공개…’큐티 글래머’▶ 휘성, 직설적 작사 ‘결혼까지 생각했어’…주인공 누구?▶ 김소향, 임혁필-김지혜 이어 공개 양악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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