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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맨 ‘매그니토’가 스티브 잡스로…얼마나 닮았나?

    엑스맨 ‘매그니토’가 스티브 잡스로…얼마나 닮았나?

    영화 ‘엑스맨’에서 ‘매그니토’역으로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배우 마이클 패스밴더의 신작 ‘스티브 잡스’의 예고편이 첫 공개됐다. 마이클 패스밴더는 영화 ‘스티브 잡스’에서 애플의 전 CEO이자 전 세계 IT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故스티브 잡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예고편에서는 스티브 잡스로 분한 마이클 패스밴더가 신제품 발표회장에 서서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장면에서 마이클 패스밴더는 일명 ‘스티브 잡스 스타일’을 똑같이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헐렁한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쓴 마이클 패스밴더는 스티브 잡스 그 자체였다. 숱이 없는 헤어스타일과 미소까지 완벽하게 복제한 듯한 마이클 패스밴더에, 그의 연기변신을 기대하는 팬뿐만 아니라 스티브 잡스의 팬들까지도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영화는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받은 대니 보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촬영이 시작되기 전, 스티브 잡스 역을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천 베일 등 쟁쟁한 배우들이 물망에 오른 바 있지만 결국 마이클 패스밴더가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번 영화 이전에는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 역할을 맡은 영화 ‘잡스’(2013)가 개봉했지만 작품성과 흥행면에도 모두 참패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스티브 잡스’에는 마이클 패스밴더 외에도 케이트 윈즐릿, 제프 대니얼스, 세스로건 등이 출연하며,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담배 끊고 운동하세요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담배 끊고 운동하세요

    영양분을 흡수하고 배설하는 대사기능에 문제가 생긴 대사증후군 환자의 절반가량은 고혈압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고혈압의 날’을 맞아 2010~2014년 대사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인원의 49.1%가 고혈압 환자였고, 나머지 절반가량은 당뇨병(21.6%)과 고지혈증(12.2%), 심혈관질환(8.6%), 뇌혈관질환(8.5%)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인체 대사 기능에 문제가 생겨 고혈압, 당뇨병 등의 여러 질환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다. 우리나라 만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이 대사증후군의 여러 질환 가운데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2013년 기준 고혈압 환자는 900만명에 이른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에게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10명 중 4명은 치료도 안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특히 30~40대 고혈압 환자 3명 중 2명이 자신이 고혈압 환자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치료를 받는 30대 환자는 10명 중 1명꼴이었다.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실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고혈압 환자가 많지만, 진료인원은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편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는 병원을 잘 찾지 않는다는 의미다. 실제로 소득이 가장 많은 상위 10%에서 113만여명이, 소득이 가장 적은 하위 10%에서는 72만여명이 고혈압 증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다. 인 의원은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의 30%가 앓는 질환이지만 관리가 부실하고, 특히 질환 발생위험이 큰 저소득자의 진료율이 낮아 문제”라며 “조기 발견으로 충분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혈압은 다른 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단 방법이 간편하고 치료하기도 쉽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어 상태의 심각성을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유발해 자칫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혈압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심장이 높은 압력을 이겨 가면서 일을 해야 해 심비대가 오고, 종국에는 심부전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고혈압과 당뇨가 모두 있으면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동맥질환 등)이 발생할 위험이 더 커진다. 당뇨병을 오래 앓으면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신장 합병증, 눈의 망막 합병증 등이 잘 발생한다. 이런 환자가 고혈압까지 있으면 특히 신장 합병증이 심해진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혈압을 더 잘 조절해야 한다. 혈압이 높으면 두통 등을 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 고혈압 환자는 증상이 없다. 혈압을 측정하기 전에는 고혈압 여부를 알기 어렵다. 그래서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부른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혈압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고혈압의 95% 이상은 체질적으로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대신 유전적 성향이 강해 부모가 고혈압이 있다면 자신도 고혈압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체중 관리와 식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올바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금연, 절주를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혈압을 조절하고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성 교수는 “고혈압 약은 한번 쓰면 평생 써야 한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어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약을 먹는 것을 주저한다”면서 “고혈압 환자가 약을 쓰는 것은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해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약을 쓰지 않고도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약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중등도 고혈압 환자는 약을 끊으면 다시 혈압이 오를 가능성이 있지만, 경증 고혈압 환자의 20% 정도는 식이, 운동 등의 비약물 요법만으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흡연자는 심근경색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2배가 높아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반드시 끊어야 하고,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여야 한다. 한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하며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어야 하며 채소와 생선을 즐겨 먹는 게 좋다. 기본적으로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상태를 악화시킨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각종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며, 등이 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전 형성을 예방하므로 일주일에 2회 이상 먹도록 한다. 운동은 가능한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적절한 신체 운동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감소시킨다. 주 5회 이상 30분간 빠르게 걷기, 가볍게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30분 정도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운동해도 좋다. 시간을 쪼개 여러 차례에 걸쳐 총 30분 이상 운동을 해도, 몰아서 30분간 운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경쟁적이고 성취욕이 강해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또 동맥경화를 촉진해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이 있다면 약물치료를 할 때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하며, 마음대로 먹는 약을 바꾸거나 복용을 중단해선 안 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생생포토] 엠마 스톤, 칸 레드카펫 현장

    [생생포토] 엠마 스톤, 칸 레드카펫 현장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화이트 드레스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영화 ‘이레셔널 맨(Irrational Man)’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엠마 스톤, 파커 포시, 우디 앨런 감독과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엠마 스톤의 드레스는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이레셔널 맨’은 대학 교수와 한 학생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로 우디 앨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번 영화는 우디 앨런이 칸에 선보인 11번째 작품이다. 한편 제68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사진 영상= ⓒ AFPBBNews=News1, StormShadowCre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설] 非盧를 과거정치로 보는 문재인의 인식 문제 있다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불거진 새정치민주연합의 계파 간 갈등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뼈를 깎는 자성을 통해 혁신안을 마련해야 할 중대한 시기에 거꾸로 친노(親)와 비노(非) 세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며 끝없는 혼돈에 빠지고 있다. 문재인 대표가 그제 발표하려다 보류했던 성명이 공개된 게 양측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도화선이 됐다. 문 대표는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당내 비노 측을 “과거정치, 기득권 정치로 회귀”하려는 세력으로 규정했다.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하라는 비노 측의 주장은 내년 총선 공천권을 나눠 달라는 요구이며 이런 식으로 당을 흔드는 세력들과는 타협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계파 나눠 먹기식 공천은 있을 수 없다”면서 “지도부를 무력화시켜 기득권을 유지하려 하거나 공천 지분을 확보하려는 사심(私心)이 있다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정 계파 이름으로 패권을 추구하고 월권하는 사람이 있다면 제가 먼저 쳐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을 분열시키려는 시도를 새누리당이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종북몰이’를 하는 것에 비교하기까지 했다. 비노 세력을 향해 전면전을 선포한 셈이다.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대로 성명 발표는 무산됐지만 내용이 알려지면서 메가톤급 후폭풍을 몰고 왔다. 비노계는 “누가 공천권을 달라고 했냐”, “당을 깨자는 소리냐”며 반발했다.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새정치연합의 내홍을 보면 제1야당의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재·보선에서 참패를 했는데도 진정한 반성은 하지 않고 ‘밥그릇 싸움’에만 혈안이 돼 있는 것처럼 보이니 국민들이 실망하는 게 당연하다. 유명무실한 제1야당에서 벗어나려면 주류와 비주류 간 기득권 싸움을 중단하고 전면 쇄신에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11개월도 채 남지 않은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에서의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문 대표부터 당내 갈등을 수습해야 할 민감한 시기에 거꾸로 분란을 더 부추기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과감하게 포기하는 리더십도 보여 줄 필요가 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비노를 주축으로 하는 비주류들이 잘한 것도 없다. 재·보선 참패를 계기로, 마치 잘됐다는 듯 문 대표를 계속 흔드는 것은 공천권을 노린 밥그릇 때문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허구한 날 친노·비노로 나뉘어 싸움이나 하려고 한다면 차라리 갈라서는 게 낫지 않은가.
  • [생생포토] 엠마 스톤, 칸 레드카펫 현장

    [생생포토] 엠마 스톤, 칸 레드카펫 현장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화이트 드레스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영화 ‘이레셔널 맨(Irrational Man)’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엠마 스톤, 파커 포시, 우디 앨런 감독과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엠마 스톤의 드레스는 단연 돋보였다.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은 ‘이레셔널 맨’은 대학 교수와 한 학생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로 우디 앨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식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번 영화는 우디 앨런이 칸에 선보인 11번째 작품이다. 한편 제68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다. 사진 영상= ⓒ AFPBBNews=News1, StormShadowCrew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연 재해 회복의 열쇠? 통제욕 버린 순응 속에

    자연 재해 회복의 열쇠? 통제욕 버린 순응 속에

    리질리언스 사고/브라이언 워커·데이비드 솔트 지음/고려대 오정에코리질리언스연구원 옮김/지오북/256쪽/2만원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2011년 일본 동북지방을 휩쓴 쓰나미, 2014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 지난 4월 네팔 대지진…. 이런 메가톤급 재앙들은 예측이 어렵고 원상태로의 회복이 불가능할 만큼 심각하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리질리언스 사고’는 그런 예측불가와 회복불능의 대재앙을 어떻게 수습해 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지를 제시한다. ‘복원력’ ‘회복탄력성’쯤으로 번역되는 ‘리질리언스’는 오래전부터 연구가 진행돼 왔지만 일반에겐 생소한 개념. 어떤 시스템이 외부충격을 흡수해 구성 요소들의 기능을 원상태로 유지하려는 능력과 그런 상황을 만들어내는 외부충격과 시스템 내부의 대응방식이다. 책은 생소한 개념의 리질리언스를 일반에 소개하는 개념서쯤으로 읽힌다.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기존 방식으로는 풀기 어렵다는 데 초점을 맞춰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스웨덴에 닥쳤던 큰 교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조치가 있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에서 얻은 교훈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미국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국립공원은 대표사례로 등장한다. 이 공원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습지로 유명하지만 연방정부에서 수십조원을 쏟아 부은 덕에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 100여년째 중대한 문제를 안고있는 사회·생태 시스템에 다름아니다.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다른 문제를 지속적으로 낳는 이곳은 자연을 통제,지배하려는 욕심이 문제를 더 크게 키울 뿐이라는 교훈의 결정인 셈이다. 책은 효율성과 최적화만을 앞세운 지속가능성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저자들은 그 예증의 끝에 이렇게 말한다. “통제를 좀 더 강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은 이제 버리고 자연 섭리를 파악하고 순응하는 환경과 인간의 공존방식을 본격적으로 연구해야 할 때이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촉촉한오빠들’ 김상경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 이유 알고보니..

    ‘촉촉한오빠들’ 김상경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 이유 알고보니..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1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는 tvN 새 감성예능 ‘촉촉한오빠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경, 현주엽, 정상훈, 강균성과 유학찬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상경은 ‘동상이몽’ 등 일반인 예능들과의 차이에 대해 “우리가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나는 예능에 많이 나온 분들이 MC로 나왔다면 안했을 거 같다. 일반적 예능은 안하려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경은 “오히려 우리처럼 예능에서 많이 보지 않은 사람들이 감동과 서프라이즈에 맞지 않을까 싶었다. 우리 방송을 보시면 알겠지만 유창하게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많지 않다. 오히려 VCR을 보고 여러분의 얘기에 집중하고 공감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또 김상경은 “재밌으려고 한 얘기지만 충분히 감동을 전달해드리는 데에는 우리가 개입해 떠드는 것보다 훨씬 유연하게 잘 될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촉촉한오빠들’은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고 싶거나, 매일 똑 같은 일상에 서프라이즈가 필요한 일반인들의 사연으로 꾸려가는 토크쇼다.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100% 공감 예능이다. 지난해 ‘아홉수소년’을 연출했던 유학찬PD가 메가폰을 잡았다. 25일 오후 9시40분 방송.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사진 = 서울신문DB (촉촉한 오빠들 김상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크길래?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크길래?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크길래? ‘메가네우라 뜻’ 메가네우라 뜻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메가네우라는 유시아강 원잠자리목의 화석곤충으로 날개를 펴면 길이가 65㎝이상인 초대형 곤충이다. 메가네우라 표본은 1880년경 프랑스의 석탄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됐다. 메가네우라 뜻은 발견된 표본의 날개맥의 특징을 기술한 것으로 ‘거대한’을 의미하는 mega와 ‘신경’을 뜻하는 nerve에서 유래했다. 메가네우라는 날개맥이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잠자리 특유의 삼각실(三角室) ·결절(結節) ·연문(緣紋) 등이 없어 잠자리목(Odonata)과 구별하고 있다. 한편 원잠자리류는 석탄기 후기에서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번성해 중생대 전기에 절멸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메가네우라 뜻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메가네우라는 유시아강 원잠자리목의 화석곤충으로 날개를 펴면 길이가 65㎝이상인 초대형 곤충이다. 메가네우라 표본은 1880년경 프랑스의 석탄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됐다. 메가네우라 뜻은 발견된 표본의 날개맥의 특징을 기술한 것으로 ‘거대한’을 의미하는 mega와 ‘신경’을 뜻하는 nerve에서 유래했다. 메가네우라는 날개맥이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잠자리 특유의 삼각실(三角室) ·결절(結節) ·연문(緣紋) 등이 없어 잠자리목(Odonata)과 구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거대한 신경” 얼마나 큰가 보니? ‘메가네우라 뜻’ 메가네우라 뜻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메가네우라는 유시아강 원잠자리목의 화석곤충으로 날개를 펴면 길이가 65㎝이상인 초대형 곤충이다. 메가네우라 표본은 1880년경 프랑스의 석탄기 후기 지층에서 발견됐다. 메가네우라 뜻은 발견된 표본의 날개맥의 특징을 기술한 것으로 ‘거대한’을 의미하는 mega와 ‘신경’을 뜻하는 nerve에서 유래했다. 메가네우라는 날개맥이 잠자리와 비슷하지만 잠자리 특유의 삼각실(三角室) ·결절(結節) ·연문(緣紋) 등이 없어 잠자리목(Odonata)과 구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정화 송승헌 주연 ‘미쓰 와이프’ 티저 예고편

    엄정화 송승헌 주연 ‘미쓰 와이프’ 티저 예고편

    영화 ‘미쓰 와이프’(강효진 감독, 영화사 아이비젼 제작)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엄정화 송승헌이 주연을 맡은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살게 되면서 겪는 인생반전 코미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른 아침부터 밥을 요구하는 낯선 남자와 다짜고짜 만원을 갈취하는 여학생, 무작정 떼를 쓰는 아이의 등장에 “정말 다들 누구신데, 왜 다들 밥타령이야”라고 분노하는 연우의 모습이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는 꿈에 그리던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둔 어느 날, 주인공 ‘연우’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는 설정으로, 생사의 위기에 놓인 그녀 앞에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이 나타난다. 이어 그는 연우에게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단, 어느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있다. 예고편에는 연우가 이소장의 제안을 수락한 후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을 보여준다.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 그저 ‘밥 줘’와 ‘만원’을 외치는 아이들, 폭풍수다 동네 아줌마들 그리고 장당 350원 봉투 접기 알바를 하고 있는 자신까지 마주하면서, 그녀는 청천벽력 같은 삶의 반전에 패닉에 빠지게 된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하루아침에 새로운 삶을 대신 살게 된다는 신선한 설정에 엄정화, 송승헌의 색다른 조합이 눈길을 끈다. 또 김상호와 라미란, 서신애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TPP 가입 위한 전방위 통상외교 본격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을 위한 전방위 통상외교가 본격화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2일부터 한국·중국·일본 FTA 수석대표협상(7차)에 이어 같은 날 한·아세안 FTA이행위원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중·일 FTA 수석대표협상에서 3국 대표들은 서비스자유화방식, 협정대상범위, 상품 양허협상 지침 등 핵심 사항들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이 중 노동·정부조달 등 협정대상범위는 거의 합의에 이른 반면, 상품 양허협상지침은 3국 간에, 서비스자유화방식은 낮은 수준의 개방(포지티브 방식·원칙적 금지, 예외적 허용)을 원하는 중국의 입장 차가 큰 것으로 전해졌다. 한·아세안 FTA이행위는 추가 시장 개방 논의와 함께 전자발급 원산지증명서 인정, 사전심사제 도입 등 무역 활성화를 위한 통관 규정들이 상품 협정 개정문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세안(6개국)에는 TPP 참여국(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이 대거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최적의 TPP 참여 시점을 찾을 분수령이 될 오는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앞두고 TPP 참가국인 일본과 동남아 국가들과의 잇단 협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26~28일 열리는 TPP 12개국 각료회의에 앞서 진행될 예정인 한·일 통상장관회담(24일 잠정)은 통상외교의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실장은 “한·일 통상장관회담은 TPP 가입과 한·일 FTA 의견 타진 등 위축된 양국 경제 현안을 풀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양국 경제인들은 13~14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으로 한·일경제인회의를 서울에서 열고 한·일 FTA와 TPP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성명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종말급’ 거대 소행성, 오는 14일 지구 스친다…거리는?

    ‘종말급’ 거대 소행성, 오는 14일 지구 스친다…거리는?

    지름이 약 1.3km에 달하는 거대 소행성이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에베레스트산의 8분의 1 크기나 되는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불과 1000만 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을 만큼 근접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이 오는 14일(세계시 기준) ‘1999 FN53’으로 명명된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행성은 1999년 3월 31일 로웰천문대 NEO 탐색(LONEOS)을 통해 처음 발견됐다. 이 소행성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근전물체(NEO)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대상으로 분류된 대부분 소행성보다 10배 이상 크다. 또한 지난 3월 지구를 스쳐 지나간 거대 소행성 2014-YB35보다 거의 2배 정도 크다. 천문학자들은 만일 이 소행성이 예측과 달리 지구와 충돌하게 되면 대규모 파괴와 지진이 일어나고 전체적 소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은 이 소행성의 폭발력이 TNT 폭탄 수백만 메가톤에 맞먹으며 이로 인해 지구 인구 15억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행성은 퉁구스카 대폭발로 불리는 1908년 시베리아에 지름 50m가 넘는 거대한 구덩이를 만들어낸 소행성보다 파괴적이다. 당시 그 지역 나무 8000만 그루가 파괴됐고 리히터 규모로 5.0에 해당하는 지진파가 발생했다. 그런 비극적 결과는 천문학자들에게 지구에 충돌한 소행성을 연구하는 기준이 됐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현재 시속 4만 800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 이는 점보제트기의 50배, 우주 로켓의 2배에 해당하는 속도이다. 잉글랜드 버킹엄셔대의 빌 나피어 천문학 교수는 만일 충돌이 일어나면 상상할 수 없는 파멸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만일 소행성이 육지가 아닌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이 파괴돼 땅에 있는 거의 모든 식물은 강력한 햇빛에 그대로 노출돼 타버릴 것”이라면서 “또 성층권으로 많은 물을 증발시켜 궁극적으로는 대량 멸종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계산으로는 이 소행성이 지구에서 1000만 km 정도 떨어진 포인트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어 위험성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만일 궤도에 약간의 오차가 있으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이번 소행성 접근 사건이 무사히(?) 지나가면 천문학자들은 오는 6월 30일 ‘세계 소행성의 날’을 맞아 이 천체가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임을 강조하기 위해 고유 명칭을 부여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소행성, 14일 1000만 km거리로 지구 스친다

    거대 소행성, 14일 1000만 km거리로 지구 스친다

    지름이 약 1.3km에 달하는 거대 소행성이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지구를 스쳐 지나간다. 에베레스트산의 8분의 1 크기나 되는 이 소행성은 지구에서 불과 1000만 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을 만큼 근접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이 오는 14일(세계시 기준) ‘1999 FN53’으로 명명된 소행성이 지구를 스쳐 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행성은 1999년 3월 31일 로웰천문대 NEO 탐색(LONEOS)을 통해 처음 발견됐다. 이 소행성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근전물체(NEO)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대상으로 분류된 대부분 소행성보다 10배 이상 크다. 또한 지난 3월 지구를 스쳐 지나간 거대 소행성 2014-YB35보다 거의 2배 정도 크다. 천문학자들은 만일 이 소행성이 예측과 달리 지구와 충돌하게 되면 대규모 파괴와 지진이 일어나고 전체적 소멸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은 이 소행성의 폭발력이 TNT 폭탄 수백만 메가톤에 맞먹으며 이로 인해 지구 인구 15억 명이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행성은 퉁구스카 대폭발로 불리는 1908년 시베리아에 지름 50m가 넘는 거대한 구덩이를 만들어낸 소행성보다 파괴적이다. 당시 그 지역 나무 8000만 그루가 파괴됐고 리히터 규모로 5.0에 해당하는 지진파가 발생했다. 그런 비극적 결과는 천문학자들에게 지구에 충돌한 소행성을 연구하는 기준이 됐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이 소행성은 현재 시속 4만 8000km라는 엄청난 속도로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 이는 점보제트기의 50배, 우주 로켓의 2배에 해당하는 속도이다. 잉글랜드 버킹엄셔대의 빌 나피어 천문학 교수는 만일 충돌이 일어나면 상상할 수 없는 파멸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만일 소행성이 육지가 아닌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성층권에 있는 오존층이 파괴돼 땅에 있는 거의 모든 식물은 강력한 햇빛에 그대로 노출돼 타버릴 것”이라면서 “또 성층권으로 많은 물을 증발시켜 궁극적으로는 대량 멸종에 이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계산으로는 이 소행성이 지구에서 1000만 km 정도 떨어진 포인트를 지날 것으로 예상되어 위험성은 없어보인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만일 궤도에 약간의 오차가 있으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이번 소행성 접근 사건이 무사히(?) 지나가면 천문학자들은 오는 6월 30일 ‘세계 소행성의 날’을 맞아 이 천체가 잠재적 위험 소행성(PHA)임을 강조하기 위해 고유 명칭을 부여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혜수 ‘가족계획’ 캐스팅, 여배우 역할 맡는다

    김혜수 ‘가족계획’ 캐스팅, 여배우 역할 맡는다

    김혜수 ‘가족계획’ 캐스팅, 여배우 역할 맡는다 ‘김혜수 가족계획’ 배우 김혜수가 영화 ‘가족계획’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가족계획’은 모든 것을 다 가진 여배우 주연(김혜수 분)이 자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가족’을 만들기 위해 기상천외한 계획을 거침없이 실행해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에서 김혜수는 오랜 시간 다져온 배우로서의 자신을 투영할 예정이다. ‘가족계획’은 독립장편영화 ‘독’(2008), ‘1999, 면회’(2012)를 연출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상파울루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유명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신예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진은 오는 7월 말 첫 촬영에 돌입해 내년 상반기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베스티 ‘익스큐즈미(Excuse Me)’로 ‘밀당남’에게 일침

    베스티 ‘익스큐즈미(Excuse Me)’로 ‘밀당남’에게 일침

    “그 느끼한 눈빛에 난 어림 없어 꿈깨라. 딴 여자 찾아보던가 아니면 가던 길 지나가던가”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신곡 ‘익스큐즈 미’(Excuse Me)로 뻔한 작업을 거는 ‘밀당남’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8일 정오 베스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Excuse 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베스티 멤버들(혜연, 유지, 다혜, 해령)이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마법의 안경으로 고상한 척하는 남성들의 검은 속내를 알게 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 강균성이 특별 출연해 다양한 표정 연기와 익살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베스티의 신곡 ‘익스큐즈미’는 겉모습만 보고 뻔한 작업을 거는 남성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은 댄스곡으로,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와 홈보이(HomeBoy)의 작품이다. 뮤직비디오는 K팝 뮤직비디오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베스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은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를 비롯하여 까다로운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허쉬 베이비’(Hush Baby), 연인과 애틋했던 사랑을 나눴던 침대를 주제로 이별을 표현한 ‘싱글 베드’(Single Bed), 솔로예찬 곡 ‘아임 쏘 파인’(I’m so Fine),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발라드곡 ‘이런 날’ 등 앨범명 그대로 사랑에 대한 감정들을 주제로 한 곡들로 꾸려졌다. 한편 베스티는 지난 6일 언론 대상 쇼케이스 무대를 가진 후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베스티는 KBS ‘뮤직뱅크’와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상=[M/V] BESTie(베스티) - Excuse Me(익스큐즈미) Full v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강화도 맛집 Vj특공대 출연 ‘허름해도 줄서서 먹는다’ 서민들의 맛의 명가

    꽃게는 봄과 가을에 제철을 맞이한다. 가을 꽃게는 살이 단단하고 토실토실해 찜용으로 제격이고, 봄 쫓게는 알이 꽉 차 최고의 간장게장 재료가 된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게는 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도우며 입맛도 돋워준다.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여, 타우린산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광어는, 최근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5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이다. 양질의 단백질·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도 많이 함유돼 있다. 그래서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 환자,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에게 좋은 식품이다. 콜라겐 함량이 많아 육질이 단단해 씹는 맛이 좋고, 맛은 담백하다. 제철 꽃게와 광어를 동시에 맛보려는 미식가들이 강화도맛집 진복호를 많이 찾고 있다. KBS <VJ특공대> 등 다수의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전국적인 맛집이 된 진복호에서는, 단호박꽃게탕과 제철 모듬회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진복호 단호박꽃게탕에 들어가는 꽃게는, 이곳에서 자체 보유한 어선으로 직접 조업해 잡은 것이다. 꽃게 이외의 해물도 마찬가지다. 꽃게탕 국물 속 단호박은 달고도 구수한 맛을 보탠다. 단호박꽃게탕과 더불어 진복호의 대표 메뉴에 이름을 올린 코스 모듬회는 철마다 손님상에 올라오는 어종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기에 올라오는 광어 또한, 진복호 자체 보유 어선으로 잡아 올린 완전 자연산이다. 위 2가지 메뉴 이외에, 미니양배추쭈꾸미샤브도 시원한 맛이 녹아 있는 국물과 일반 양배추보다 영양성분이 많이 함유된 미니양배추로 인기가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30대 노안 환자 급증, 눈에 좋은 음식 무엇인가 보니?

    30대 노안 환자 급증, 눈에 좋은 음식 무엇인가 보니?

    30대 노안 환자 급증, 눈에 좋은 음식 무엇인가 보니? ‘30대 노안 환자 급증’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지면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의 눈 전문가 롭 허건 교수는 눈에 좋은 음식으로 녹황색 채소와 밝은 채소,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를 꼽았다. 녹황색 채소에는 눈 망막의 피해를 막는 루테인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 녹황색 채소에 속한다. 밝은 색 채소와 과일은 ‘제아잔틴’이 많은 음식으로, 루테인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옥수수, 오렌지 같은 밝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가 이에 해당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참치, 고등어는 노인성 황반변성 등 눈 질병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눈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충분히 수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장시간 컴퓨터 작업이나 독서를 한 후에는 일정시간 눈을 감고 휴식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정화 송승헌 부부가 되다, ‘미쓰 와이프’ 티저 포스터 공개

    엄정화 송승헌 부부가 되다, ‘미쓰 와이프’ 티저 포스터 공개

    엄정화 송승헌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미쓰 와이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살게 되면서 겪는 인생반전 코미디다. 꿈에 그리던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둔 어느 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은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단, 누구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다. 제안을 수락한 후 눈을 뜬 그녀에게 찾아온 것은 애 둘 딸린 아줌마로의 전쟁 같은 일상이다. 구청 공무원인 애처가 남편 ‘성환’(송승헌)과 “밥 줘”와 “만원만”을 외치는 아이들, 동네 아줌마 부대와의 폭풍수다 그리고 장당 350원 봉투 접기 알바까지, 청천벽력 같은 삶의 반전에 연우는 패닉에 빠진다. 하지만 변호사의 속성을 지닌 일상을 버릴 수 없는 연우는 돌발 행동을 이어가고, 남편 성환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내와 엄마의 변화에 당황하기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중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 엄정화와 송승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모든 것을 다 갖춘 싱글 변호사’에서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180도 뒤바뀐 인생을 살게 된 연우 역의 2종 포스터에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을 맞은 엄정화의 당혹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어 송승헌의 2종 포스터는 소탈하고 코믹한 그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잡는다. 특히 “당신... 누구세요? 와이프가 낯설다! 인생패닉”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진 송승헌의 표정은 작품의 유쾌함을 예상케 한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하루아침에 다른 사람의 삶을 대신 살게 되는 신선한 설정과 엄정화, 송승헌의 색다른 조합이 눈길을 끈다. 또 김상호와 라미란, 서신애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아내 윤승아 언급 “깨볶는 신혼생활, 참기름 짠다” 어느정도길래? ‘연평해전 김무열’ 영화 ‘연평해전’에 출연하는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무열은 지난 4월 4일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김무열은 “아직 신혼이고 현재 깨 볶는 중이다. 검은깨, 참깨 등 여러 깨를 볶아서 참기름을 짜 주변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달달한 신혼생활을 과시했다. 이어 김무열은 “가족은 항상 소중하다. 연기를 하다보면 많은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캐릭터에게나 가족은 다 있다. 시작되는 점은 가족이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특히 어렸을 때부터 본의 아니게 가장이었는데, 결혼하면서 다른 안정감이 생겼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준 아내 윤승아에게 늘 고맙다”고 덧붙이며 아내 윤승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비디오를 보는남자’를 연출한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11일 개봉.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연평해전 김무열 사진=서울신문DB(연평해전 김무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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