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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男북男’ 올 극장가 취향 저격

    ‘남男북男’ 올 극장가 취향 저격

    ‘올해 국내 극장가 키워드는 ‘남남북남(南男北男)?’ 지난해 일제강점기 이야기가 도드라졌다면 올해는 남북 이야기다.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창생’, ‘용의자’ 등 첩보 액션물이 한꺼번에 쏟아진 2013년을 정점으로 잦아들었다가 다시 밀물을 이루고 있다. 제작비가 100억원 안팎에서 200억원에 육박하는 블록버스터들이다. 장르적으로도 대립과 화해, 감동의 드라마가 액션, 스릴러, 누아르 등으로 다변화하는 모양새다. ●18일 ‘공조’ 스타트… 현빈, 4년 만의 복귀 오는 18일 개봉하는 ‘공조’가 스타트를 끊는다. 위조달러 동판을 탈취해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특수부대 장교를 잡기 위해 북한 형사(검열원)와 남한의 생계형 형사가 벌이는 티격태격 공조 수사를 그린 액션물이다. 옛 소련 문호 개방의 흐름을 타고 만들어졌던 소련-미국 경찰의 합동 수사를 소재로 한 ‘레드 히트’를 떠올리게 한다. 현빈이 ‘역린’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깊은 상처를 지닌 북한 형사를 연기하며 맨몸 격투 액션을 펼친다. 남한 형사 유해진은 액션에 웃음을 녹이고, 김주혁은 악역으로 변신했다. 윤제균 감독의 JK필름에서 만들고 ‘마이 리틀 히어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장동건·이종석 등 초호화 캐스팅 ‘V.I.P.’ ‘신세계’, ‘대호’의 박훈정 감독이 한창 촬영 중인 ‘V.I.P.’도 남북이 소재다. 남으로 내려온 통제 불가능의 북 고위층 자제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되고, 이를 쫓는 남한 경찰, 국정원 요원, 북한 비밀 요원, 미국 CIA 등이 저마다의 입장에서 이전투구를 펼치는 이야기다. 박 감독 특유의 누아르 색깔이 입혀질 것으로 보인다.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이종석 등 호화 캐스팅에 이종석의 첫 악역 도전, 지난해 ‘밀정’으로 성공을 거둔 워너브러더스의 한국 영화 투자·배급 작품이라는 점 등에서 일찌감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정민·조진웅 ‘공작’ 25일 크랭크인 오는 25일 크랭크인하는 ‘공작’은 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남북 첩보전이 소재다. ‘군도’,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핵개발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북에 잠입하는 대북 공작원을 황정민이 연기한다. 포섭 대상인 북한 고위층을 이성민이, 대북 공작 총책을 조진웅이, 북한 인민보안성 요원을 주지훈이 맡았다. 외형적으로는 첩보물인데 작품에 드라마와 시대를 녹이는 데 빼어난 윤 감독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르면 연말 개봉. ●양우석 감독의 웹툰 ‘강철비’ 제작 준비 중 ‘변호인’으로 데뷔작에서 천만 대박을 터뜨린 양우석 감독이 준비 중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로 인해 핵전쟁 발발 위기를 맞은 한반도를 다룰 예정이다. 양 감독이 스토리를 쓴 웹툰 ‘스틸레인’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2011년 연재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죽음을 예견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톰 클랜시의 밀리터리 첩보물을 연상케 했던 원작은 가까운 미래 시점의 정권 교체기로 이야기가 옮겨진다. 정우성과 곽도원이 전쟁을 막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이는 북과 남의 인물로 캐스팅됐다. 다음달 촬영을 시작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권오준 “철강도 스마트 혁신… 제조업 新르네상스 열자”

    권오준 “철강도 스마트 혁신… 제조업 新르네상스 열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해야… 美 보호무역주의 적극 대응을” “혁신하고 변하지 않으면 성장은 물론 살아남기조차 힘든 절박함 속에 있다.”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7년 철강업계 신년 인사회’에서 한국철강협회장인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업계의 혁신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권 회장은 “오늘날 우리는 경제와 사회·정치·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빠르고 큰 변화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메가 체인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서 “올 한 해도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와중에 국내외적으로는 수요 정체와 통상 마찰 심화가 겹쳐 힘겨울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철강업계의 체질 강화와 함께 최근 미국 등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자국 시장 보호를 위한 무역 규제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까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주요 수입 규제국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해 사전 통상 대응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그는 “철강산업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기술 개발을 활성화해 제조업의 신(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발생 이후 내지진용 강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부적합한 철강재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사회적 책임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 회장,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등 철강 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재심’ 정우-강하늘, 실화 전문 배우? “현실이 더 충격적”

    ‘재심’ 정우-강하늘, 실화 전문 배우? “현실이 더 충격적”

    정우 강하늘이 ‘재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 제작 이디오플랜) 제작보고회가 김태윤 감독, 배우 정우 강하늘 김해숙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 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대한민국을 뒤흔든 실제 사건인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잔혹한 출근’(2006)의 김태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우 강하늘의 호흡과 김해숙 이동휘 등 연기파 조연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국제시장’ ‘명량’ ‘암살’ ‘베테랑’ ‘밀정’ 등의 스태프들이 다시 한 번 합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우는 돈도 빽도 없는, 벼랑 끝에 내몰린 변호사 준영 역을 맡았다. 강하늘은 목격자에서 범인이 돼 감옥에서 10년을 잃고 다시 세상 밖으로 나선 청년 현우를 연기한다. ‘쎄씨봉’(2015)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세 번째 실화 영화 출연이라는 공통점 역시 지녔다. 정우는 ‘쎄씨봉’ ‘히말라야’(2015), 강하늘 은 ‘쎄씨봉’ ‘동주’(2016)에 이어 ‘재심’이 세 번째 실화 영화다. 정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 “시나리오에 굉장히 힘이 있었다”며 “큰 기대 없이 그냥 보다가 페이지를 넘길수록 다음 장이 궁금했다. 이 영화같은 이야기가 실화라 충격적이었다. 변호사 캐릭터가 직업적인것 보다 사람이 보여서 좋았다. 시나리오의 힘과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김해숙 역시 “많은 시나리오를 읽어봤지만 진심과 진정성이 느껴졌다”며 “이런 영화에 나도 배우지만, 같이 한 번 힘을 합하는 마음으로 연기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어 “사실 되게 조심스럽다”며 “이 엄마는 갯벌에서 배운것 없이, 소외될 수 있는 엄마가 이런 일을 당했을 때 과연 아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를 많이 고민했다. 이렇게 떨려보고 걱정한 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강하늘은 “(영화가 다룬 사건을) 방송을 통해 보게 됐다”며 “그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았다. 이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실제 사건에 대한 관심도 크게 출연에 영향을 미쳤지만 너무 억울하고 분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조금 더 생각하니 분노나 억울함 보다는 상황에 잠식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세 작품 연속 실화 영화에 출연한 정우는 “실화라는 얘길 듣고 시나리오를 받은 게 아니라서 나중에 듣고 놀랐다”며 “실화가 가진 힘, 앞뒤 맥락이 갖춰진 스토리가 내 심장을 두드리며 공감이 됐다”고 말했다. 역시 세 작품 연속 실화 영화에 출연한 강하늘은 “세 작품 모두 정우 형과 같은 마음”이라며 “감독님에게 ‘이상하게 실화 작품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더니 감독님이 ‘실제가 더 영화같을 수 있다’고 하더라. 그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작된 도시 지창욱 “캐릭터 준비 따로 안 해..PC방 많이 다녀서 익숙했다”

    조작된 도시 지창욱 “캐릭터 준비 따로 안 해..PC방 많이 다녀서 익숙했다”

    ‘조작된 도시’에 출연하는 배우 지창욱이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제작보고회에는 메가폰을 잡은 박광현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등이 참석했다. ‘조작된 도시’를 통해 첫 스크린에 진출하는 지창욱은 박광현 감독을 만난 후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창욱은 출연 계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시나리오를 읽고 고민을 하다가 감독님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명확해지지 않을까 해서 감독님을 만났다”며 “제가 설득을 당했다. 바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신을 가지고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을 좋아하는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제가 고등학교 때 즐겨했던 게임이다. PC방을 많이 갔다. 생각보다 익숙했다. 그다지 그 캐릭터를 위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 영화다.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에서 한 순간에 살인자로 몰리게 되는 인물 ‘권유’역을 맡았고 심은경은 대인기피증 초보 해커 ‘여울’로 분했으며 안재홍은 특수효과 말단 스태프 ‘데몰리션’으로 등장한다. 2월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노트7 오는 10일부터 충전 15% 제한…사용 2시간 이하

    갤노트7 오는 10일부터 충전 15% 제한…사용 2시간 이하

    오는 10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충전율 제한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내에 판매된 갤럭시노트7 회수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충전율이 15%로 제한되면 스마트폰 사용 가능 시간은 2시간 미만이 될 예상이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10일, SK텔레콤은 11일부터 충전율 제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한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회사마다 갤럭시노트7 이용자 수와 네트워크 상황이 달라 시차를 두고 업데이트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데이트는 주로 새벽 시간에 진행된다. 충전 제한 소프트웨어 용량은 11.4MB(메가바이트)로, 이에 따른 추가 데이터 요금은 소비자에게 부과되지 않는다. 현재 국내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95% 수준으로, 아직 5만대 이상이 시중에 남아 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사용시간이 2시간 미만으로 줄어들면 일상적 사용이 힘들어지면서 회수 속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국내에서 판매된 제품의 충전율을 60%로 제한했다. 미국·러시아·싱가포르 등은 갤럭시노트7 충전을 아예 차단하는 업데이트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끊을 때까지 추적합니다…끈질긴 보건소와 금연을

    끊을 때까지 추적합니다…끈질긴 보건소와 금연을

    정유년 새해 소망으로 금연을 마음먹은 이들을 위해 서울 자치구가 발 벗고 나섰다.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금연거리를 확대하는 곳도 늘었다. 매년 1월 금연 클리닉이 가장 붐비는 점을 활용하며 저마다 건강행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서울 강서구는 보건소 2층에 금연클리닉을 열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금연클리닉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 기본검사한 뒤 등록카드를 작성해 최장 6개월까지 금연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이메일로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금연 도전자들끼리 이어주는 토요·출장 금연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받고, 3개월 이상 금연한 참가자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보조제를 성공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884). 금연전도사로 나선 송파구 보건소의 금연클리닉도 성황이다. 첫 방문 시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폐기능 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 후 전문상담사와 1대1 면담으로 금연 계획, 행동요법을 지도받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하면 역시 5만원 상당 축하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12개월까지 이메일·문자 메시지 등 사후관리로 금연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의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02-2147-3514~6). 영등포구는 지난 2일부터 여의도 금연구역을 한국거래소 주변, 63빌딩 일대로 대폭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간접흡연에 따른 민원 다발 지역 4곳으로, 한국거래소 주변 203m와 IFC몰 주변 197m, 당산역 로터리 일대 259m, 63빌딩 및 건너편 일대 480m 구간이다. 이로써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간은 총 1만 283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3개월간 집중 홍보를 펼친 뒤 오는 5월부터 2인 1조 흡연자 단속반이 출동해 흡연하다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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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 박람회 바글바글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메가스터디 대입합격박람회에서 입시상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교육문화여성정책관 박구연△국정과제관리관 정현용△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김성현△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장 임석규◇과장급 전보△국정상황과장 심종섭△국정관리과장 김용수△기획총괄과장 김민△사회정책총괄과장 김달원△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 피해지원과장 이훈범 ■행정자치부 ◇실장급△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재민△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이인재◇국장급△의정관 최승현△인사기획관 한창섭△전자정부국장 정윤기△지방행정정책관 채홍호△자치제도정책관 윤종진△지역발전정책관 하병필△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정연명△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조상명◇과장급△자치법규과장 구본규△정부청사관리소 방호기획과장 임철언△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임성열△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김현식△이북5도 황해도 사무국장 조광래△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보존서비스과장 정상봉 ■한국광해관리공단 △감사실장 최상욱△기획조정실장 현정석△계약관리실장 백승한△수질지반실장 남광수△지역진흥실장 최재익△자격검정센터장 안종만△글로벌협력사업단장 조정구△영남지사장 백승권△호남지사장 김규원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겸 기획부사장 전영택△발전본부장 겸 발전부사장 김범년△해외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노백식△고리원자력본부장 겸 새울원자력본부장 이용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조정실장 남창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승진 <본부장>△기술경제연구 한성수△미래기술연구 방승찬△표준연구 김형준△SW기반기술연구 조일연△지능정보연구 박상규△차세대콘텐츠연구 이길행△지능로보틱스연구 신성웅△바이오의료IT연구 김승환△정보보호연구 진승헌△네트워크연구 양선희△IoT연구 김현△초연결원천연구 허재두△실감소자연구 이정익△광무선융합연구 백용순△지능형반도체연구 강성원△소재부품원천연구 이진호△미디어연구 이현우△전파위성연구 이호진△자율무인이동체연구 안재영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 발행인 임춘성 ■토요경제신문 △편집국장 이상준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기영 ■아시아투데이 ◇선임△부사장 박영서△편집국 대기자 장용동◇전보△편집국 생활과학부장 겸 중기벤처부장 진현탁◇승진△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임한혁 ■YTN ◇실국장급△시청자센터장 김형근△기획조정실장 류제웅△미디어사업국장 김호성△디자인센터장(디자인센터 브랜드팀장 겸임) 범희철△편성제작국장 김장하△기술국장 정해붕△사이언스TV국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채문석△라이프국장 이동헌△해설위원실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추은호◇부국장급△보도국 취재부국장 김응건△보도국 선거단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이동우◇지역취재본부 및 지국장△보도국 전국부 제주취재본부장 유종민 ■중앙미디어그룹 ◇중앙일보·JTBC <승격>△부장대우 김방현(대전총국)<보임>△대구총국장 직무대행 김윤호◇메가박스 <보임>△영업마케팅본부장 김현수◇중앙일보플러스 <보임>△콘텐트부문장 이거산△경영지원실장 겸 교육기획부문장 권능오△사업부문장 한정희△단행본부문장 이정아<승격>△부장 이선정 ■순천향대 △경영부총장 겸 SIR센터장 김승우△교학부총장 겸 HRD본부장 겸 ACE사업단장 황창순△산학협력부총장 이종화△일반대학원장 정한용△SCH미디어랩스학장 유현석△산학평생대학장 이광수△교무처장 겸 ACE사업단 부단장 김기덕△입학처장 이상명△학생처장 이경호△기획처장 전창완△진로개발처장 서건수△국제교육교류처장 유병욱△대외협력실장 원종원△산학협력단장 김동학△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임정빈 ■중앙대병원 △진료부장 권정택△교육수련부장 백종화△외과 과장 최유신△신경외과 과장 박승원△성형외과 과장 배태희△안과 과장 전연숙△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김성은△건진센터장 김정하△교육수련담당 이동훈△내과계중환자실장 정재우△의무기록실장 송정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PE사업본부장 전무 이승주△종합금융담당 겸 종합금융팀장 오창수◇승진 <상무보>△WM대구센터장 서시교△FICC상품팀장 김대종<이사>△리테일채권팀장 김상길△영업부 박종걸 ■NH투자증권 ◇본부장 신규선임△PE본부장 양영식△정보보호본부장 신동철 ■트러스톤자산운용 ◇상무 승진△준법감시인 최재범△채권운용본부 양진모△채권운용본부 신홍섭△주식운용AR본부 최영철△주식운용1본부 이양병◇이사 승진△포럼지원팀 지철원△해외사업개발팀 강대진 ■동부화재 ◇상무 승진△금융연구소 김남호△강북사업본부 유주현△다이렉트사업본부 홍명우△영업교육팀 이대진△경인사업본부 이득수△장기업무팀 윤석준△보상기획팀 이존하△신채널사업본부 강경준△법인마케팅팀 이창수◇담당 승진△자동차보상본부 허대회◇상무 이동△방카사업본부 유욱종△장기보상본부 이범욱 ■KDB캐피탈 △전략금융본부장 전무 장석준△기업금융본부장 상무 가범현△리테일금융본부장 상무 홍제연△준법감시인 상무 손장욱△벤처금융센터장 백승균△성장금융센터장 최영수△특수금융실장 전호석△리테일지원실장 정지영△리테일금융1실장 조승현△리테일금융2실장 염정호△기획실장 김종일△인사지원실장 전종국△검사실장 김한균△신사업투자단장 홍정선△강남영업단장 황현승△여신관리단장 이관용△준법지원단장 이종민 ■한국펀드평가 ◇상무 승진△기관컨설팅본부 김영훈△컨설팅사업2본부 엄익현 ■미래엔서해에너지 △회장 김영진△대표이사 사장 박영수 ■일동제약 ◇상무 승진△이맹휘 이석주◇보직 임명△제품개발그룹장 길찬호△약국영업부장 양한근△의원영업1부장 박종개△의원영업2부장 배용찬△의원영업3부장 이상윤△호남의원영업부장 서한욱△호남병원영업부장 서용완△수도권1지점장 김재현△수도권2지점장 김보형△수도권3지점장 김석태△호남지점장 최영은△OK병원영업부장 김수일△벨빅의원영업부장 정민찬△BK팀장 한재훈△CHC기획팀장 강대석△HC-CM팀장 손두호△개발기획팀장 박은희△MD팀장 성재호△OTC-CM팀장 최진우 ■동국제약 ◇부사장△공장장 김광종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경보제약△전무 안광진◇종근당바이오△상무 김한준◇종근당건강△전무 박기범◇벨이앤씨△이사 조주환◇씨케이디창업투자△전무 김주영△이사 김형석 ■보령제약그룹 ◇보령홀딩스△상무보 장두현◇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상무) 허병우 ■휴온스 △사장 엄기안<이사>△종병사업부 이재훈△수탁팀 김준철<이사대우>△천연물신약팀 연성흠△도매3소 송대근◇휴메딕스 <상무이사>△생산본부 민근홍<이사>△재경본부 손동철◇명신 <상무>△정보기술부 김상열 ■한국팜비오 △부회장 이영화△사장 남준상 허섭△상무 이창윤 ■빙그레 ◇상무보 승진△KA영업부장 김봉구△광주공장장 박병구 ■한컴그룹 △부회장 이상헌◇한글과컴퓨터△부사장 변성준△상무이사 김대기△이사 조진호 이창주 박미영◇MDS테크놀로지△대표이사 사장 장명섭△부사장 우준석 송문규△전무이사 현재영△상무이사 지창건△전문위원 박성관◇한컴시큐어△상무보 송한선◇한컴지엠디△전무이사 이경수◇한컴커뮤니케이션△이사 최정현 ■오리온그룹 ◇부사장 승진△오리온 연구소장 이승준◇전무 승진△오리온 영업1부문장 최병순△오리온 신규사업부문장 김형석△쇼박스 운영본부장 정근욱◇상무 승진△오리온 품질·안전센터장 노회진△오리온 미래상품개발팀장 문영복△오리온 영업2부문장 박현식△오리온 홍보실장 이영균△중국 법인 광주공장장 이성수△중국법인 상해공장장 임명준△중국법인 R&D부문장 박천호△중국법인 재경부문장 강래현△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안계형△쇼박스 영화제작투자본부장 김도수△쇼박스 경영지원본부장 봉희백
  • [아하! 우주] 우주의 장미꽃…강력 에너지 뿜는 은하 포착

    [아하! 우주] 우주의 장미꽃…강력 에너지 뿜는 은하 포착

    2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허블 우주망원경. 이 망원경으로부터 새롭게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방출하는 메가메이저 은하(IRAS 16399-0937)의 모습이 지구로 전달됐다. 메가메이저는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은하의 과정으로, 이번 경우에는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내뿜고 있으며 그 밝기는 은하에서 발견되는 일반 메이저 현상의 1억 배에 달한다. 또한 이번 은하는 허블의 첨단관측 카메라(ACS)와 근적외선 카메라 및 다중분광기(NICMOS)로 관측한 것으로, 우리 지구에서 약 3억70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두 은하핵에 의해 형성돼 있다. 두 은하핵은 북쪽에 있는 것이 ‘IRAS-16399N’, 남쪽에 있는 것은 ‘IRAS-16399S’로 명명돼 있다. 남쪽에 있는 ‘IRAS-16399S’에서는 빠른 속도로 별이 탄생하고 있으며 북쪽에 있는 ‘IRAS-16399N’에는 태양 질량의 100배에 달하는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한다. 두 은하핵은 1만1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주위의 가스와 먼지의 영향으로 마치 장미꽃 봉오리와 같이 아름다운 천체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난해 6월 운영 기간을 5년 더 연장한다는 발표로 오는 2021년 6월까지 임무를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허블의 후임인 차세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2018년 우주로 올라갈 예정이므로, 몇 년간은 함께 공동 임무를 수행한다. 사진=ESA/Hubble & 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임산부 생선오일 섭취, 유아 천식 30% 줄여 (연구)

    임산부 생선오일 섭취, 유아 천식 30% 줄여 (연구)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생선오일 성분을 섭취할 경우 아기의 천식을 3분의 1 가까이 줄이는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지난 28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5세 이하 유아들의 천식, 만성호흡곤란 등을 예방하는 데 생선오일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산부 7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출산 직전 마지막 3개월 동안 한 쪽 그룹은 매일 2.4g씩 생선오일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고 또다른 그룹은 그와 비슷한 모양의 올리브오일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다. 엄마들은 출산 이후 각자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최소한 3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문제가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지 기록하게 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5세가 될 때 폐 건강상태를 검사했다. 그 결과, 생선오일 보충제를 섭취한 엄마의 아이들은 호흡기 문제 발생률이 17%에 그친 반면,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비교그룹 아이들은 24%의 호흡기 문제를 나타냈다. 더불어 생선오일을 섭취한 엄마의 아이들은 기관지염, 폐렴 등에 걸린 비율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선진국에서 오메가3 등 생선오일 등 섭취가 줄어들면서 영유아 천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의미있는 연구 결과로 주목받았다. 이들이 이번 연구를 통해 섭취한 생선오일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권장량의 15~20배에 달하는 양이었다. 연구팀은 "특히 천식 등의 가족력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생선오일 섭취가 더욱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미라클 볼륨샴푸’는 제니하우스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2단계(순간·지속) 볼륨 헤어시스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치아시드가 수분을 흡착해 모발의 수분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치아시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물과 섞이면 10~20배 정도 물을 흡수해 달걀흰자와 같은 점성이 생기면서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라벤더오일,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10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담고 있으며 실리콘, 합성향료, 타르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미라클 볼륨 샴푸는 1단계에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와 5가지 볼륨 증가 포뮬러가 ‘순간 볼륨’을 하고, 2단계에 42가지 자연유래성분과 5가지 아미노산이 ‘지속 볼륨’을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가 모발 속부터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볼륨을 완성하는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샴푸로 즉시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청담동에 오픈한 제니하우스는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네일케어, 풋스파, 웨딩컨설팅까지 하는 토털 뷰티숍이다. 박신혜, 한지민, 송지효, 동방신기, 티아라, 빅스, 피에스타 등 약 500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다는 게 제니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 [자치단체장 25시] 송하진 전북지사 “조기 대선 대비 신사업 조기 발굴…전북 발전 기회 삼을 것”

    [자치단체장 25시] 송하진 전북지사 “조기 대선 대비 신사업 조기 발굴…전북 발전 기회 삼을 것”

    송하진 전북지사는 26일 “대통령 선거가 앞당겨질 것에 대비해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가 받아들일 가능성이 큰 대선 공약을 발굴하고 있다”면서 “전북의 미래를 견인할 새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날 전북도지사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탄핵정국으로 ‘2023 세계 잼버리 유치’ 등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등 지역의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원칙을 적용하면 쉽게 풀릴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새해 전북 도정을 이끌어 갈 사자성어로는 ‘절문근사’(切問近思)를 선정했다. 절문근사는 ‘논어’에 나오는 글로 ‘절실하게 묻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뜻이다. 송 지사는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업·협력하며 도정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각오”라고 설명했다. →탄핵정국으로 국정 공백이 우려된다. 지자체의 수장으로서 정국의 해법과 각오는. -국회의 탄핵 가결은 촛불 민심의 승리다. 후속 절차가 빠르게 진행돼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 대통령은 국민 앞에 책임지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의 국정은 총체적인 비상시국이다. 전북 도정은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근무 태세를 확립하고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토록 하겠다.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예상된다. 빨라진 대선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은. -전북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대선 공약 조기 발굴에 나섰다. 대선은 지역의 현안과 대단위 사업을 국책 사업에 반영하고 추진할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10월부터 ‘제19대 대선 공약사업 발굴 추진 계획’을 수립해 조직적·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정당과 후보자의 수용성이 높은 사업을 연말까지 찾아내 1월 중에 구체화하겠다. 현재 농업·농촌, 문화·관광, 산업경제, 새만금, 사회간접자본(SOC), 지식기반 등 모든 분야에 걸쳐 45개 사업을 발굴해 긴밀하게 논의 중이다. →탄핵정국이 ‘2023 세계 잼버리’ 유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경쟁국인 폴란드는 전·현직 대통령이 나서 여러 방면에서 득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국정이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못하는 상태라 상대적으로 긴장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걱정하는 것만큼 정부 차원의 잼버리 유치 동력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기대가 있다. 실제로 정부도 이 입장을 가지고 온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북은 스카우트연맹, 여성가족부, 외교부 등 정부 주관 부처와 함께 흔들림 없이 유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에서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 무주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는 잘되고 있는지. -세계태권도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70개국 21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3월 대회조직위 창립총회 개최 이후 대회 상징물 개발, 숙박·식사·수송 등에 관한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했다. 5월에는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리우올림픽 참가 국제심판과 코치가 참여하는 합동캠프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었다. 7월에는 ‘대회 성공기원 세계 태권도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국제경기대회에 포함되도록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세계태권도대회가 정부로부터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내년 국가 예산에는 태권도원 명예의 전당 건립 사업비 70억원이 반영돼 태권전, 명인전 등 태권도 상징지구 조성에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탄소산업 불모지에서 새로운 국책사업을 일구어낸 ‘탄소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메카탄소밸리 사업의 전망과 기대는. -메가탄소밸리 조성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모두 714억원을 투자하는 국책 사업이다. 미래 탄소산업 수요에 대응해 탄소복합재 공정효율 향상과 가격 저감 기술 중심의 11개 과제와 11개 핵심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메가탄소밸리사업을 통해 수송기기, 건설 및 고부가 탄소섬유 개발등 탄소복합체 부품과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가치사슬 확립과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특히 전북과 경북이 각각의 특성에 맞게 탄소산업 분야별로 차별화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 후방사업인 탄소산업이 자동차, 건설 등 전방사업으로 확산하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농민·농촌이 모두 만족하고 즐거운 ‘삼락농정’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성과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들이 경영 불안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장 가격이 최저가격에 이르지 못할 경우 차액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전라북도 주요 농산물 가격 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농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우선 가을 무와 가을 배추를 선정했다. 8월부터 10월까지 신청을 받은 결과 227개 농가가 참여했다. 내년부터는 시·군별로 특성에 맞게 대상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기 표류하는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사업 해법은. -종합경기장 재개발은 전주시는 물론 전북 발전과 맞물려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 개인적으로 한시라도 빨리 추진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원칙과 법률이 지켜져야 한다. 종합경기장 재개발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다. 법률에 근거해 해결해야 하는 원칙의 문제다. 전북도는 2004년 호텔, 컨벤션, 쇼핑센터를 민자로 짓고 종합경기장과 야구장을 다른 부지로 이전하겠다는 전주시와의 약속을 믿고 도민의 재산인 종합경기장 부지를 전주시에 넘겨줬다. 도의회도 그 약속을 확인해 주었다. 이 약속은 여전히 법률적으로 유효한 상태다. 절차적 합리성을 갖춰 법률적으로 차근차근 짚어가면서 협의하면 해결될 문제다. →지자체장이 차관급인 새만금개발청장의 경질을 요구했다. 이례적으로 강경 발언을 한 배경은. -새만금개발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총리실 새만금추진단이 총괄적 기능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비롯됐다. 개인적 소신으로 새만금개발청과 청장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현 청장은 총리실 새만금추진단에서부터 7년간 새만금 업무를 해오고 있다. 전북지사로서 청장이 전북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지,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 중앙부처와 논의해 가며 대응하겠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전북으로 이전한다. 연기금 특화금융, 전라북도 금융허브 조성 계획은. -기금운용본부는 내년 2월 이전을 앞두고 있다. 기금운용본부 이전은 전북의 경제 규모를 키우고 금융산업을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다. 금융타운 조성사업을 대선 공약화하고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 우선 기금운용본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지난 2월 금융타운 부지 3만 6000㎡를 매입했다. 금융산업지원과 금융타운 조성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시범 운영했던 전북투어패스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카드 한 장으로 도내 모든 관광지와 음식점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도내 60개 유료 관광시설 무료입장, 관광안내소 등 패스 판매소 52개 설치, 주차장과 자유이용시설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맛집, 숙박업소, 공연장 등 특별할인가맹점도 687개소를 확보했다.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도 강화해 이른 시일 내에 사업을 궤도에 올려 놓겠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

    2010년 발생한 최악의 석유 유출 사건을 영화화한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딥워터 호라이즌’은 세계 역사상 최악의 해양 석유 유출사건인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사고를 그린 작품이다. 2010년 미국 멕시코만에서 폭발한 석유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 사고는 폭발 후 5개월간 7억 7800만 리터의 원유가 유출됐다. 이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보다 약 62배 이상 규모가 큰 초대형 사고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수심 1,500m / 바다에 구멍이 뚫렸다’는 카피가 강렬하고 명료하게 들어가 사건 배경을 궁금케 한다. ‘론 서바이버’를 연출한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딥워터 호라이즌’은 배우 마크 월버그와 커트 러셀, 존 말코비치, 지나 로드리게즈, 딜런 오브라이언, 케이트 허드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북미 개봉 당시, ‘딥워터 호라이즌’이 ‘사건 현장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재현’했다며 “피터 버그 감독은 참을 수 없는 긴장감을 창조했다(Rolling Stone)”, “재난사고를 완벽하게 풀어냈다. 강렬하고, 스릴 있다(Globe and Mail)”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2017년 1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

    2010년 발생한 최악의 석유 유출 사건을 영화화한 재난 블록버스터 ‘딥워터 호라이즌’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딥워터 호라이즌’은 세계 역사상 최악의 해양 석유 유출사건인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사고를 그린 작품이다. 2010년 미국 멕시코만에서 폭발한 석유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 사고는 폭발 후 5개월간 7억 7800만 리터의 원유가 유출됐다. 이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보다 약 62배 이상 규모가 큰 초대형 사고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 호의 폭발사고 현장이 담겨 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수심 1,500m / 바다에 구멍이 뚫렸다’는 카피가 강렬하고 명료하게 들어가 사건 배경을 궁금케 한다. ‘론 서바이버’를 연출한 피터 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딥워터 호라이즌’은 배우 마크 월버그와 커트 러셀, 존 말코비치, 지나 로드리게즈, 딜런 오브라이언, 케이트 허드슨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높인다. 북미 개봉 당시, ‘딥워터 호라이즌’이 ‘사건 현장을 스크린 위에 생생하게 재현’했다며 “피터 버그 감독은 참을 수 없는 긴장감을 창조했다(Rolling Stone)”, “재난사고를 완벽하게 풀어냈다. 강렬하고, 스릴 있다(Globe and Mail)”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오는 2017년 1월 2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퀸의 귀환’ 엄정화, 파격과 강렬함…‘Watch Me Move’ 프리뷰 공개

    ‘퀸의 귀환’ 엄정화, 파격과 강렬함…‘Watch Me Move’ 프리뷰 공개

    가수 엄정화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의 첫 번째 타이틀곡 ‘Watch Me Move(워치 미 무브)’의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23일 오후 네이버 TV캐스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10집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이하 구운몽)’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atch Me Move’의 프리뷰를 공개, 압도적인 강렬함을 선사했다. 언제나 파격적인 콘셉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엄정화인만큼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에서도 몽환적인 분위기 속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 도발적인 제스처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중간 중간 보이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는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또 한 번 역대급 퍼포먼스를 기대케 했다. 영상 말미에는 ‘Watch Me Move’ 촬영 당시의 생생한 현장감과 프로페셔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벌써부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인피니트 등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 연출로 유명한 황수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엄정화가 8년 만에 가수로서 선보이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는 꿈의 문학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하여 ‘아홉 개의 꿈’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9곡으로 표현했다. 더블 타이틀곡 ‘Watch Me Move’와 윤상표 댄스곡 ‘Dreamer(드리머)’를 포함해 샤이니 종현이 피처링에 참여한 ‘Oh Yeah(오예)’, EDM 발라드 곡 ‘버들숲’ 등 4곡이 먼저 공개된다. 그 외 이효리, 정려원 등이 피처링에 참여하고, 작곡가 켄지, 프라이머리, G.고릴라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한 5곡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연시 SF 블록버스터 ‘스크린 혈투’

    연말연시 SF 블록버스터 ‘스크린 혈투’

    SF 영화 팬이라면 학수고대하는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있다.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들이 잇따라 스크린에 출격한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품은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다. SF 클래식의 사상 첫 스핀오프(외전)로, 국내에서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지난해 10년 만에 새로 선보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북미에서는 지난주 개봉해 첫 주말 전 세계에서 2억 9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리즈 중 가장 먼저 만들어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1977)과 연계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은 제국군의 행성 파괴 병기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확보한 레아 공주 일행의 소형 우주 비행정이 제국군 주력 전함 스타디스트로이어에 쫓기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로그원’은 이보다 앞서 반란군 부대원들이 설계도를 탈취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스타워즈 세계관의 주축인 제다이 기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다. 평범한 사람들이 대의를 위해 몸을 던져 희생한다는 점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기도 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한국에서 유독 ‘포스’를 발휘하지 못하는 편인데, ‘로그원’은 그 세계관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품이라 결과가 주목된다. 특유의 우주 전투를 비롯해 공중 전투, 지상 전투가 종합선물세트처럼 담겼다. ‘사랑에 관한 모든 것’(2014), ‘인페르노’(2016)로 영화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펄리시티 존스가 데스스타를 개발한 과학자를 아버지로 둔 반란군 여전사로 나온다. 연기파 포리스트 휘터커와 마스 미켈센이 무게중심을 잡는다. 전쯔단이 동양인 최초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합류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보인다. 본 시리즈로 유명한 토니 길로이가 각본에 참여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고질라’(2014)를 만든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이 연출했다. 내년 1월 4일 개봉하는 ‘패신저스’는 할리우드 대세 제니퍼 로런스와 크리스 프랫이 처음으로 전격 내한해 홍보전을 펼친 블록버스터다. 개척 행성으로 이주하려는 5258명이 120년 예정으로 동면에 들어간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두 남녀가 1년 간격으로 남들보다 90년 일찍 깨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무인도에서의 휴가 같은 삶에 익숙해지려는 찰나 우주선에 문제가 발생하며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한국에서는 1000만 관객의 ‘인터스텔라’(2014)를 비롯해 ‘그래비티’(2013), ‘마션’(2015) 등 화려한 우주 전투보다 휴머니티를 강조한 SF 작품이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패신저스’가 특히 기대를 모은다. ‘닥터 스트레인지’(2016)와 ‘프로메테우스’(2012)의 각본에 참여했던 존 스파이츠가 시나리오를 쓰고 ‘이미테이션 게임’(2014)의 모르텐 튈둠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 팬들을 위해 일찌감치 라이브 화상 기자회견을 연 ‘어쌔신 크리드’는 1월 11일 스크린에 걸린다. 인기 게임을 스크린으로 옮긴, 판타지 액션물에 가까운 SF다. ‘매트릭스’(1999)와 ‘인셉션’(2010), ‘소스코드’(2011)처럼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든 설정이 눈길을 끈다. ‘매트릭스’와 ‘인셉션’이 꿈, ‘소스코드’가 기억에서 가상현실을 빚어낸다면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DNA)가 그 역할을 한다. 한 사형수가 베일에 싸인 조직의 최첨단 기술을 통해 DNA에 대대로 축적된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에서 중세 시대 암살자로 살았던 선대의 모험을 체험하게 된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코티야르, 저스틴 커젤 감독이 지난해 ‘맥베스’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판 키운 남자골프 다시 기지개 켜나

    판 키운 남자골프 다시 기지개 켜나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최소 15개 대회, 총상금 109억 5000만원 규모로 열린다. KPGA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KPGA 코리안투어 일정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일정을 발표했다. 2017시즌에는 기존 2개 대회(넵스 헤리티지·매일유업 오픈)가 빠지고 4개 대회가 새로 생겼다. 결과적으로 지난해보다 2개 대회가 늘어났다. 2016년 KPGA 코리안투어는 모두 13개 대회가 약 95억원 규모로 열렸다. 신설된 대회는 해피니스 송학건설 호남오픈, 다이내믹 부산오픈, Only 제주오픈, 지스윙 메가오픈 등이다. KPGA는 확정된 대회 이외에도 3개 대회 개최를 더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일정을 추가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에 치러질 대회 수는 18개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현실화되면 KPGA 코리안투어는 2010년(18개) 이후 처음으로 같은 개수 혹은 그 이상의 대회를 열게 된다. 특히 내년 6월 8일 경남 남해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개막하는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는 올해보다 2억원 오른 10억원의 총상금을 내걸어 내년 총상금 10억원 이상의 대회는 모두 6개가 됐다. 이날 확정 발표된 대회만 계산하면 시즌 총상금은 109억 5000만원으로, 올해 95억원보다 15.3% 늘어난 ‘잔치’를 펼치게 된다. 양휘부 KPGA 회장은 “역대 KPGA 코리안투어의 한 시즌 최고 상금 규모는 2011년 132억원이었다”면서 “3개 대회 개최가 확정될 경우 내년은 총상금 140억원으로 KPGA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은 국내 남자 골프 선수들에게 질적으로도 향상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0월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인 ‘CJ컵 나인브리지’(총상금 925만 달러)에는 10명 이상의 한국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최근 한국오픈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본선 출전권 획득이 확정돼 국내 투어에 더욱 집중하고 분발하는 선수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그려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은 내년 4월 2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대회 장소는 지난 2년 동안 개막전을 치른 경기 포천의 몽베르 골프장이 될 것이 유력하다. 메이저대회인 한국오픈 선수권대회는 지금까지 매년 10월에 열렸지만 브리티시오픈이 열리기 전인 6월 1일로 개막일을 옮겼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되돌아본 2016 문화계] <1> 영화

    [되돌아본 2016 문화계] <1> 영화

    ‘검사외전’ 등 범죄 액션물 흥행 좀비 재난물 ‘부산행’ 천만 돌파 여성 감독·여성 서사 작품 봇물 2016년 국내 극장가의 키워드는 현실 풍자와 비판을 섞은 장르물의 강세와 여성 영화의 약진으로 정리된다.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유탄을 맞았지만 전체 영화 관객 수가 4년 연속 2억명을 넘었다. 한국 영화 관객 수도 5년 연속 1억명을 넘었다. 지난 17일 기준으로 한국 영화 관객 점유율은 53.0%. 대형 흥행작이 나올 때마다 스크린 쏠림 현상도 여전했다. 부조리한 사회 단면을 녹인 장르물에서 흥행작이 쏟아졌다. 범죄 액션물 ‘검사외전’이 970만명을 넘어서며 테이프를 끊었다. 스릴러 ‘곡성’(687만명)이 뒤를 이었고, 한국형 좀비 재난물 ‘부산행’이 올해 유일하게 1000만 관객(1156만명)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었다. 이후에도 재난물 ‘터널’(712만명)의 흥행이 이어졌다. 12월 개봉한 원전 재난물 ‘판도라’도 300만명을 넘어서며 순항하고 있고, 범죄 액션물 ‘마스터’도 개봉을 앞두고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동주’, ‘귀향’, ‘해어화’, ‘아가씨’, ‘덕혜옹주’, ‘밀정’ 등 일제강점기 배경의 작품이 흐름을 이룬 점도 눈에 띈다. 여성 영화로는 우선 여성 감독이 연출한 장편 상업 영화가 줄을 이었다. 1월 이윤정 감독의 멜로물 ‘나를 잊지 말아요’를 시작으로, 12월 이언희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미씽: 사라진 여자’와 홍지영 감독의 판타지 멜로물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에 이르기까지 모두 9편이 스크린에 걸렸다. 로맨틱 멜로를 포함해 멜로 장르가 다수였다. 최대 화제작은 이경미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였지만 아쉽게도 대중의 지지를 받지는 못했다. ‘미씽…’이 여성 감독 연출작으로는 유일하게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독립·다큐멘터리 쪽으로도 14편이나 개봉했다. 윤가은 감독의 독특한 성장물 ‘우리들’(4만 7000명)과 이현주 감독의 퀴어물 ‘연애담’(2만명)이 주목받았다. 남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여성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도 앞다퉈 개봉했다. 10편이 넘는다. 이 가운데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와 박찬욱 감독의 퀴어물 ‘아가씨’, 조정래 감독의 ‘귀향’, 김태곤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물 ‘굿바이 싱글’이 각 559만명, 427만명, 358만명, 210만명을 동원하며 여성 서사도 흥행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줬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여성 이야기가 늘고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삶과 가치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결과로 볼 수 있다. 요즘에는 페미니즘을 이해하려는 중년 남성 감독들도 생겨나고 있다”며 “갈 길이 멀지만 여성 감독들의 연출작이 늘어나는 것도 여성 영화인의 역량을 인정하게 된 충무로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 외적으로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여파가 영화계도 흔들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싼 갈등도 그 갈래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이빙벨’ 상영을 놓고 부산시와 영화제를 꾸리는 영화인 사이에 일었던 갈등은 영화제 보이콧 선언으로 이어졌다. 영화제가 민간 체제로 전환하며 가까스로 정상 개최되기는 했지만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포7구역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 후 예비조합원 발길 이어져

    구포7구역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 후 예비조합원 발길 이어져

    일명 ‘아파트 공동구매’로 불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틈새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기업이 나서서 사업을 벌이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조합이 사업 주체가 돼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주관한다. 1980년대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도입돼 한때 인기를 누렸지만 2000년대 들어서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급부상하면서 관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파트시장에 훈풍이 불고 관련 규제가 완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조합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통상 500가구 전후였던 조합이 최근에는 대단지로 꾸려지는 추세다. 부산시 구포7구역에 들어서는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총 801세대(예정)의 대단지 규모로 지어질 예정으로 어제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모집이 한창이다. 구포7구역은 서부산의 사통팔달 교통의 심장부로 불린다. KTX구포역이 도보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1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 3호선 환승역 덕천역과도 가까워 시내 어디든 지하철을 통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포대교와 남해고속도로 덕천IC, 강변대로, 김해공항도 가까워 창원, 진주 등 경남 일대와 수도권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가람중학교가 맞닿아 있으며 인근에는 구포초등학교, 구남초등학교, 백양고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덕천로터리 젊음의 거리, 성심병원, 금융권, 메가박스 영화관, 뉴코아아울렛 등 다양한 쇼핑 문화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는 전용면적 70㎡, 84㎡A, 84㎡B 세가지 타입으로 전 세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내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할 예정이며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 곳곳에 자연공원과 주민운동시설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각종 커뮤니티 센터도 들어선다. 조합원 가입 자격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구포 삼정그린코아 센트럴시티 주택홍보관은 동래역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점수 중앙값 크면 고득점자 쏠려… ‘평균의 함정’ 빠지지 말자

    수능 점수 중앙값 크면 고득점자 쏠려… ‘평균의 함정’ 빠지지 말자

    작년 수도권 대학 합격자 바탕 수능 평균·표준편차·중앙값 분석 이달 31일부터 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시작된다. 수험생들이 지원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자료가 바로 입시업체들이 내놓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학과 표(배치표)다. 하지만 이 배치표는 고정된 표준점수만 제시해 정확성이 다소 떨어진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정시를 앞두고 최근 ‘진학지도 길잡이’ 자료를 냈다. 지난해 서울·경기 지역 23개 대학 합격자 5149명의 표준점수를 표준편차와 중앙값으로 좀더 세밀하게 분석한, ‘서울교육청판 배치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과목(인문계 사탐, 자연계 과탐)의 합산 표준점수로 대학 지원 가능 점수를 알 수 있다. 서울신문이 이 자료를 입수해 일부를 소개한다. ●표준편차·중앙값으로 위치 점검 정시는 수능이 절대적인 잣대가 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 표준점수가 높으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표준점수만으론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대입 합격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와 한양대, 서강대 입학자의 성적 폭이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성적 폭보다 더 넓었다. 이는 단순히 높은 점수가 합격과 직결된다고 보긴 어렵다는 방증이다. 시교육청이 낸 자료는 평균과 표준편차, 중앙값이 함께 수록됐다. 합격자 전체 평균에서 표준편차를 더하거나 뺀 점수를 합격한 수험생들의 합격권과 탈락권으로 정했다. 예컨대 표준점수 평균이 500이고 표준편차가 5점이었다면, 500에 5점을 더한 505점은 상위 16%이고, 반대로 5점을 뺀 495점은 합격자 하위 16% 위치 정도로 보면 된다. 전체 학생들의 평균점보다 중앙값(그룹별 양끝단의 합을 절반으로 나눈 값)이 더 크면 성적이 좋은 학생이 더 쏠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평균이 500이고 중앙값이 505라면 평균보다 잘하는 학생이 더 많이 쏠린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 인문계는 평균이 532.3점, 표준편차가 2.9점이었고, 중앙값은 533점이었다. 고려대는 평균이 527.2점, 표준편차는 4.2점, 중앙값은 527점이었다. 연세대는 평균 528.9점, 표준편차 4.2점, 중앙값은 529점이었다. ●상위권 대학일수록 표준편차 적어 표준편차가 2.9점인 서울대보다 4.2점으로 1.3점이나 더 큰 연세대·고려대는 합격자 성적의 분포 범위가 넓다는 뜻이다. 바꿔 말하자면 그만큼 합격 학생들의 성적 격차가 컸다는 뜻이다. 반면 서울대에 지원한 학생들의 점수는 격차가 그리 크지 않고 고르게 나타난 셈이다. 실제로 지난해 나군은 고려대와 연세대에 합격한 학생들 가운데 가군인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대거 이탈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가군과 나군에 분할 모집한 성균관대도 가군 표준편차 4.3점, 나군은 4.0점으로 그 폭이 컸다. 반면 서강대는 3.9점, 한양대는 3.7점이었다. 이런 표준편차에 따른 차이는 최상위권에서 적게 나타나지만, 이하 대학으로 갈수록 커지는 현상을 보였다. 시교육청이 최상위권 그룹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이어 두 번째 그룹으로 정한 경희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에서는 표준편차 폭이 크게 나타났다. 인문계열은 중앙대가 3.0이었지만 한국외대는 5.1점이나 됐고, 자연계열은 경희대가 무려 12.2점이나 차이가 났다. 입시업체의 배치표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학생들이 합격점수 평균만 기재해 놓은 입시업체의 배치표에 따라 무턱대고 지원하면 실패 확률도 높다. 자료를 분석한 엄익주 연구사는 “평균값보다 중앙값이 더 작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점수가 배치표 평균에 해당하리라고 생각해 지원하면 자칫 낭패를 겪을 수 있다”면서 “올해 수능은 최상위권에서 변별력이 크기 때문에 사실상 안정권으로 보는 상위 16%에 해당하더라도 합격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수능이 최상위권에서 큰 변별력을 보인 데다가, 군별 분할모집이 금지되면서 지난해보다 고려할 점이 많아졌다”면서 “최상위권은 특히나 상향 지원 대신 적정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학마다 다른 환산점수 미리 계산해야 수능 표준점수와 함께 목표 대학의 전형 요소와 수능 반영 방법 등에 있어서도 유불리를 파악해야 한다. 비슷한 점수대의 대학 중 특정 영역을 반영하지 않은 대학, 탐구 반영 과목 수가 적은 대학 등은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높다. 이렇게 다수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이는 대학은 오히려 피하는 게 좋다. 반대로 모든 수험생에게 불리해 보이는 대학들을 눈여겨봐야 한다. 합격 확률은 후자 쪽이 높을 수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대부분 주요 대학은 탐구영역의 성적을 반영할 때 백분위를 바탕으로 대학 자체 변환 표준점수를 만들어 반영하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연세대의 2016학년도 수능 과학탐구영역 반영 방법을 분석해 보면 백분위 100점과 99점의 점수 차이는 1.14점이지만, 백분위 90점과 89점 간의 점수 차이는 0.36점으로 그 차이가 작아진다. 백분위 점수가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수 격차가 점점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고자 할 때는 탐구영역 반영 과목마다 고른 점수를 받는 것보다는 만점을 받은 과목이 있으면 환산점수에서 더 유리하다”며 “정시모집 원서접수 전에 대학별로 탐구영역의 변환 표준점수표를 공개하므로 이를 참고로 자신의 탐구영역 점수를 산출해 보라”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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