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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형 신도시 남양주 별내지구서 ‘남양주 우미린 2차’ 막바지 분양

    완성형 신도시 남양주 별내지구서 ‘남양주 우미린 2차’ 막바지 분양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완성형 도시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우미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 A20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A 325세대, 84㎡B 260세대 등 총 585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샛별초와 더불어 지구 내 별가람 중·고 및 학원가 등이 이미 갖춰진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주변에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별내점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별내동 카페거리 등이 구축돼 우수한 정주 여건이 마련되는 가운데 신도시에서 겪는 입주 초기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풍부한 개발호재를 기반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한 경춘선 별내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4호선(공사 중)과 8호선이 별내지구로 연장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별내지구 중앙을 관통해 별내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 개통으로 도로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확장형 주차공간이 30% 이상 설치돼 단지 생활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카페 Lynn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배려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와 아늑한 분위기의 단지 내 카페 Lynn,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녹색건축(예비인증) 등 앞선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재건축 규제로 인해 수도권 신규 공급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며 “별내지구에서 2년여 만에 나오는 물량이어서 희소가치가 부각되는 가운데 물량 소진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현백 여가부 장관 “몰카 범죄, 한 사람 영혼 파괴하는 것”

    정현백 여가부 장관 “몰카 범죄, 한 사람 영혼 파괴하는 것”

    “방심위, 신고된 300여건 삭제 가해자 엄벌·2차 피해 없애야 미투 이전과 다른 사회로 발전”“가해자를 엄벌하고 2차 피해를 없애지 않으면 ‘직장 내 성폭력’은 반복될 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폭로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 있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이전과 전혀 다른 사회로 나가려면 우리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합니다.” 4일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서울여성국제영화제 ‘위드유’(#With You)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미투 운동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이날 정 장관을 포함한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원미경 ‘법무법인 원’ 변호사, 신희주 여성문화예술연합 감독, 배우 이영진 등은 토크 콘서트에 앞서 직장 내 성폭력을 다룬 영화 ‘아니타 힐’(감독 프리다 리 모크)을 함께 관람했다. 권 활동가는 “성차별적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 2차 피해를 막으려면 독립적인 여성들의 연대, 그리고 여론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나아가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선 유럽처럼 노조를 강화하거나 북미처럼 기업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 장관은 “미투 운동으로 대중의 요구도 늘었지만 제도나 법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여가부를 비롯한 정부를 믿고 도움을 요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불법 촬영물(몰카)은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최근 여가부로 300여건의 신고가 들어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삭제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아니타 힐’은 직장 내 성폭력이란 개념조차 생소하던 1991년 미국 연방대법관 인준 청문회에서 대법관 후보이자 자신의 상사였던 클래런스 토머스의 성희롱을 고발한 변호사 아니타 힐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힐의 증언은 미국 페미니즘과 시민권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힐은 현재 할리우드의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폭력 폭로 후 ‘할리우드 성폭력 척결과 직장 성평등 진작을 위한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글 사진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변산’ 김고은 “평범해 보이려고 일부러 살찌웠다...체중 8kg 증량”

    ‘변산’ 김고은 “평범해 보이려고 일부러 살찌웠다...체중 8kg 증량”

    영화 ‘변산’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배우 김고은이 작품을 위해 체중 8kg을 증량했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변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 등이 참석했다. 영화 ‘계춘할망’ 이후 약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고은(28)은 이번 작품을 위해 살을 8kg이나 찌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선미(극 중 김고은 역할)’가 마른 느낌이 아니었다. 학창시절에도 튀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존재감이 덜한 친구들이 있었다. 선미는 그런 인물이었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이어 “시각적으로 어떻게 하면 (캐릭터와) 가깝게 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오버해서 10kg을 찌우는 것보다 사람이 적당히 쪘을 때 묻어나는 평범함이 있다. 그런 것을 의도했다”고 체중 증량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 모니터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나가도 되나’ 싶긴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은 짝사랑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학수(박정민 분)가 예측 불허 사건에 맞닥뜨리면서 위기를 겪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고은은 무명 래퍼 학수가 짝사랑하는 주인공 선미 역을 맡았다. 배우 김고은, 박정민, 고준, 장항선, 신현빈, 김준한 등이 출연하는 ‘변산’은 오는 7월 4일 개봉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종교·인종·편견 넘어…영화, 여성을 말하다

    종교·인종·편견 넘어…영화, 여성을 말하다

    아랍·여성 영화제 등 특별 섹션 여혐·미투 등 다룬 작품 선보여 ‘허스토리’ ‘마녀’ ‘여중생A’ 등 여성의 서사 내세운 작품들 개봉 최근 세계를 휩쓴 ‘미투 운동’이 사회와 개인의 인식을 바꿔 가는 가운데 영화제, 스크린에서도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획과 작품들이 잇따르고 있다.올해 7회째를 맞은 아랍영화제(6월 1~6일)는 동시대 아랍 여성들의 목소리를 국내 관객들에게 전한다. 올해 마련한 특별섹션 ‘포커스 2018: 일어서다. 말하다, 외치다’를 통해서다. 특별 섹션에서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은폐됐던 성폭력 문제와 일상이 된 여성혐오를 다룬 영화들을 앞세운다. 칸국제영화제에 두 차례 초청됐던 튀니지 여성 감독 카우테르 벤 하니아 감독이 내한해 자신의 영화 ‘튀니지의 샬라’(2014), ‘뷰티 앤 더 독스’(2017)를 선보이며 아랍 여성들의 변화와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들려준다. ‘뷰티 앤 더 독스’는 2012년 성폭력 피해 여성이 경찰에게 2차 가해를 당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폭력적인 관료제와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 구조를 예리하게 발가벗긴다. ‘튀니지의 샬라’는 여성들의 옷차림이 불경하다는 이유로 여성의 엉덩이를 면도날로 긋고 달아나는 여성 혐오 범죄자 ‘샬라’의 정체를 감독이 직접 좇는 모큐멘터리다. 박은진 아랍영화제 프로그래머는 “국내에서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여성혐오에 대한 공포, 남성 중심 사회의 폐해 등이 되풀이되는 만큼 아랍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에서 국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며 “한국뿐 아니라 우리와 멀다고 생각했던, 공고하게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회라 생각했던 아랍까지, 전 세계에서 변화의 바람이 있다는 걸 영화를 통해 목도하며 우리의 현실을 포개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한국영화계에 역량 있는 여성 영화인들을 발굴하고 소외됐던 여성 영화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온 국제여성영화제도 올해 20돌을 맞았다. 오는 7일까지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여성영화제의 섹션 ‘쟁점들’에선 미투 운동, 디지털 성폭력, 낙태 등 최근 뜨거운 현안 3가지를 키워드로 정해 이를 성찰할 수 있는 작품들을 내놨다.1944년 소작농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레시 테일러가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여섯 명의 흑인에게 강간을 당한 뒤 침묵을 요구하는 이들을 고발한 사건을 다룬 ‘레시 테일러의 #미투’, 미투 운동에 대한 즉각적인 응답의 의미로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여성 감독들의 단편 세 편(관찰과 기억, 혀, 모래놀이) 등이 소개된다. 이달 들어 스크린에서도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여성들의 서사’가 유독 강세다.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미투 운동과 맞물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뿐 아니라 칸영화제에서도 여성 서사들의 힘을 실어주는 경향이 뚜렷했다”며 “이렇듯 여성 주인공들을 내세우거나 여성 감독들이 연출한 작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여성 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과거 전향적인 시도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최초로 배상 판결을 받아낸 관부재판(1992~1998년)을 다룬 ‘허스토리’, 여주인공을 내세운 영화로는 드물게 미스터리 액션을 펼치는 ‘마녀’, 여중생의 성장을 다룬 ‘여중생A’ 등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호평을 얻은 ‘아이 캔 스피크’가 위안부 문제를 중반 이후부터 꺼내고 남성 조력자(이제훈)의 도움을 받았다면, ‘허스토리’는 일본 정부와 오롯이 맞선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와 분투를 전면에 내세웠다.외화에서도 이런 경향은 두드러진다. 백설공주의 모델이 될 만큼 아름다운 외모로 이름을 떨쳤지만 ‘주파수 도약 기술’을 발명해 오늘날 와이파이, 블루투스, 첨단군사기술을 있게 한 헤디 라마의 생을 다룬 ‘밤쉘’이 7일 개봉한다. 자택에 따로 작업실을 둘 만큼 발명에 몰두하며 여성을 외모로만 판단하려는 세상의 편견을 돌파하려 했던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틱해 다큐멘터리가 극영화처럼 느껴진다. 샌드라 불럭,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를 이끄는 여배우 8명을 포진시킨 케이퍼 무비 ‘오션스8’, 여성의 자존감 문제를 유쾌하게 그려낸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 등도 여심 공략에 나선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남양주 별내지구 역세권 아파트 ‘우미린 2차’ 분양 진행

    남양주 별내지구 역세권 아파트 ‘우미린 2차’ 분양 진행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해 분양시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통환경의 개선은 분양시장에서 통용되는 대표적인 프리미어 중 하나로 꼽힌다. 교통 여건은 수요자들이 집을 선택할 때 우선 고려되는 조건으로 실제 역세권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라 불리며 우수한 주거환경을 바탕으로 수요가 풍부하고 환금성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의 경우 역세권 입지가 한정적이다 보니 역세권 아파트는 향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다 희소성이 부각되는 경향이 짙고 청약 경쟁도 치열하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서울 접근성이 중시된다. 서울로 빨리 이동할 수 있는가에 따라 집값에 영향을 크게 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미건설이 남양주에 공급하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도 서울지하철 4호선(공사중)과 8호선이 별내지구로 연장될 계획이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막바지 분양에 돌입한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별내지구 남쪽에 위치한 경춘선 별내역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별내지구 중앙을 관통해 별내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 구간 개통으로 도로여건이 더욱 개선됐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에 지하 1층~지상 20층, 8개동, 총 585세대로 들어서는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는 전용면적 84㎡A 325세대, 84㎡B 260세대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데다 완성형 도시 별내지구의 막바지 민간 분양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는 샛별초와 더불어 지구 내 별가람중, 고 및 학원가 등이 이미 갖춰져 있고,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별내점, 별내동 카페거리 등이 위치해 입주 초기 신도시의 불편함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미건설은 특화설계 적용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동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확장형 주차공간이 30% 이상 설치돼 단지 생활의 편의와 안전까지 고려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쾌적한 단지로 조성되며(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카페 Lynn과 통학차량 하차공간을 연계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배려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단지 서쪽으로 흐르는 용암천을 조망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특별한 기념일이나 내방 손님을 위해 제공되는 게스트하우스와 아늑한 분위기의 단지 내 카페 Lynn, 헬스장,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초고속정보통신특등급(예비인증), 녹색건축(예비인증) 등 앞선 첨단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교통망 개선 및 확충이 프리미엄으로 지목되면서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서울 접근성을 갖춘 별내지구에서 2년여 만에 나오는 물량이어서 남양주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지역과 서울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러다 ‘마블 쿼터제’ 생기겠네

    이러다 ‘마블 쿼터제’ 생기겠네

    개봉 첫날 98만명 관객 동원 스크린 수 2461개… 점유율 73% “시장 논리 결과” “문화 다양성 해쳐”마블의 신작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과 동시에 역대 최다 스크린을 차지하며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 첫날인 지난 25일 ‘어벤저스’의 스크린 수는 모두 2461개. 지금까지 역대 최다 스크린 수를 기록한 ‘군함도’(2027개)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개봉일 단 하루의 상영 횟수만 1만 회로, 점유율이 전체의 72.8%에 달해 스크린 독과점 논란에 다시 불을 댕겼다.티저 영상과 마블 히어로들의 내한으로 한껏 바람을 잡은 영화는 엄청난 물량 지원에 힘입어 흥행 신기록을 쏟아 내고 있다. 첫날 98만명을 동원하더니 이튿날인 26일 오전 7시 100만명을 단숨에 넘어 버렸다. 국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마블 10주년 기념작’에 높아진 관심은 “천만 관객+α를 모을 것”이라는 관측으로 모아졌고, 숫자에 취한 멀티플렉스 극장들이 ‘어벤저스’에 스크린을 몽땅 내주다시피 했으니 당연한 결과다. 25일 CGV는 1072개, 롯데시네마는 747개, 메가박스는 606개의 스크린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메가박스 직영 극장의 상영 횟수 점유율은 무려 80.6%를 기록하기도 했다.이를 두고 한 영화계 관계자는 “마블 쏠림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스크린 쿼터제가 아니라 ‘마블 쿼터제’를 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농담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한 영화가 차지하는 스크린 수가 한계를 모르고 치솟으면서 스크린 독과점이 제동장치 없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CGV 관계자는 “‘어벤저스’에 대한 편성은 사전 예매율이나 언론 배급 시사 이후 반응 등 고객의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대적할 만한 다른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극장은 관객이 보고 싶어 하는 영화를 보여 줘야 한다”며 “모든 고객의 취향을 다 맞출 수 없다는 고민이 있다”고 설명했다. 극장 측은 시장 논리에 따른 결과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멀티플렉스의 수익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문화 다양성을 해쳐 영화 전체의 균형적인 성장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대기업 멀티플렉스들은 관객들의 선택을 어떻게 막겠느냐고 항변하는데 그 주장은 애초부터 올바른 선택지를 던져 주고 나서 해야 하는 것이지 선택의 폭 자체를 다 줄여 놓고 나서 관객의 선호를 운운하는 건 순서상으로 잘못된 얘기”라며 “만약 이번에 대기업에서 배급한 영화가 피해를 입게 됐다면 이런 사태를 어떻게든지 막으려 하지 않았겠느냐”고 반문했다. ‘어벤저스’의 질주 속에 이번 주나 1~2주차를 두고 개봉하는 다양성 영화들은 스크린을 배정받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더욱이 다음달 17일에는 2016년 331만명의 관객을 모은 ‘데드풀’의 후속작 ‘데드풀2’가 개봉할 예정이라 작은 영화들의 입지는 더욱더 좁아지게 됐다. ‘굿 매너스’ 수입사인 영화공간 김종근 대표는 “매년 대작들이 나올 때마다 독과점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는데 작은 영화들의 경우에는 극장 배정에 애를 먹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힘을 써 볼 수가 없는 상태”라며 “이번 주에 스크린에 걸리지 못하고 나가떨어지면 다음주에는 새 영화들이 올라와 관객에게 제대로 선보일 기회도 없이 쓰나미에 휩쓸리듯 사라진다. 문제는 이런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서초 브랜드 타운 중심지에서 품격을 누리다

    서초 브랜드 타운 중심지에서 품격을 누리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일대에서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를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지상 최고 35층, 12개 동이며 전용면적 59~238㎡의 총 1317가구로 들어선다.일반 분양은 약 232가구로 이중 주택형 83·84㎡ 타입이 전체 일반 분양 물량의 3분의 2 수준이며 특히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를 골고루 갖췄다. 아파트가 자리 잡은 서초동 일대는 지금도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입지면에서 교통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 대표 도로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의 접근이 쉽다.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등의 대중교통망을 갖췄다.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서초·양재·서울·은광여고 등의 8학군 지역으로 단지 부근에는 서이초와 서운중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이미 서초우성3차 재건축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421가구)와 서초우성2차 재건축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593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초우성1차(1317가구·삼성물산)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서초무지개(1618가구·GS건설), 서초신동아(1356가구·대림산업) 등 재건축 아파트들이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재건축이 모두 마무리되면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참여연대 “영화관람료 인상은 담합”

    CJ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대형 멀티플렉스 3사가 잇따라 영화관람료를 인상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담합의혹을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했다. 참여연대는 23일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1958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멀티플렉스 3사의 순차적 가격 인상에 대해 “소비자를 기만하는 독점 기업의 횡포”라면서 “특히 어벤져스3 개봉을 앞두고 고수익을 노린 담합일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3사를 공정위에 공정거래법상 ‘부당한 공동행위’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위반으로 신고했다. CGV는 지난 11일부터 영화표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이에 8일 후인 지난 19일 롯데시네마도 관람료를 1000원 인상했고, 메가박스도 오는 27일부터 1000원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멀티플렉스 업계는 지난해 기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3개 회사가 국내 전체 스크린의 92%를 차지하는 독과점 시장이다. 이들 3사의 가격 인상은 최근 5년 새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2014년과 2016년에도 CGV가 가격을 인상하면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가 뒤따라 인상하는 방식으로 영화표 가격이 인상됐다. 이에 대해 멀티플렉스 측은 “이번 인상은 수년간 지속된 관람객 숫자 정체와 임대료 및 인건비 등 관리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CGV가 공시한 영업실적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9.3% 증가하는 등 최근 멀티플렉스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세다. 또 지난해 물가상승률이 1.9%인데 반해 티켓 가격은 약 10%나 인상돼 과도한 가격 인상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멀티플렉스 3사 가격 인상, 부당공동행위”

    “멀티플렉스 3사 가격 인상, 부당공동행위”

    참여연대는 23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3사가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부당한 공동행위’를 범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세 회사는 최근 5년 사이 세 차례 가격을 올렸는데, 2014년과 2016년에도 이번처럼 CGV가 선도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뒤따랐다”면서 “세 회사 사이에 공동행위가 있을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올린 영화 관람표도 똑같이 1000원씩이다. 현행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은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부당하게 ‘가격을 결정·유지 또는 변경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참여연대는 “공정위의 부당공동행위 심사기준을 보면, 사업자 간 합의는 명시적으로 드러나거나 증거를 남기지 않고 암묵적으로 이뤄지므로 ‘합의의 추정’ 원칙에 따라 공동행위 합의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고 짚었다. 이들은 “2016년에도 3사가 동일하게 가격 차등화 정책을 도입한 것에 대해 부당 공동행위 및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으로 보고 공정위에 신고했으나, 공정위는 증거자료가 없다며 솜방망이 처분을 내렸다”면서 “이번 가격 인상이 또 용인되면 독과점 대기업의 연이은 가격 인상이 관행처럼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가박스 너마저…27일부터 영화관람료 1000원 인상

    메가박스 너마저…27일부터 영화관람료 1000원 인상

    CGV와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도 영화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대 멀티플렉스 체인 모두 8일 간격으로 요금을 인상하게 됐다.메가박스는 “27일부터 성인 일반 시간대(오후 1~11시)의 관람료를 1000원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성인 일반시간대 2D 일반관을 기준으로 주중 요금은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주말은 11000원에서 12000원으로 올랐다. MX관·컴포트관을 제외한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키즈관, 발코니석 등의 특별관은 요금을 올리지 않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까지 관람료 6000원을 받는 메가박스 멤버십 회원 대상 ‘마티네 요금제’와 어린이, 청소년,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적용되는 우대요금도 변동이 없다. 메가박스는 관람료 인상에 따른 관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일반 시간대 중 브런치 시간대(오전 10시∼오후 1시)를 따로 떼 최대 2000원 낮은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관리비와 임대료 인상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관람료를 조정했다”며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극장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멀티플렉스 3사가 관람료 1000원 인상 작업을 보름여 사이 모두 완료하게 됐다. 앞서 점유율 50% 안팎의 CGV가 가장 먼저 11일 관람료 인상에 앞장섰고, 롯데시네마는 19일부터 요금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 글로벌관광도시 도약 기대감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눈길

    전주 글로벌관광도시 도약 기대감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눈길

    전주시가 구도심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시는 기존 전통문화를 재생·복원해서 수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경제를 끌어 올리기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에 전주시의 파리·로마급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는 전주시 풍남동, 노송동 등 원도심 일원 약 143만㎡(43만2575평)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056억원을 투입해 한옥마을과 전라감영 등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전주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국가지원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전주 원도심을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만들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먼저 연간 1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한옥마을을 명품화하기 위한 보강작업이 한창이다. 한옥마을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역사관 또한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한옥마을의 외연 확장을 위해 지난해 전주천 명품 인도교 설치로 전주천, 국립무형유산원, 남고사, 전주의 미래유산인 서학동예술촌 등까지 관광동맥을 잇고 있다. 글로벌 관광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옥마을에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주차난 해소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동남부권 공영주차장이 조성중이며, 전라감영-풍패지관간 거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조선시대 호남과 제주도를 관할하며 정치·행정·문화·군산의 중심지 전주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한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주한옥마을 인근에 호텔·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가 눈길을 끈다. 시행사 메리트플러스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14층 총 347실의 연면적 2만711㎡ (호텔·오피스텔·상업시설)로, 이 중 호텔은 전용 17~54㎡ 249실, 오피스텔은 전용 17~22㎡ 98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2층에 연면적 944㎡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17㎡ 48실 △19㎡ 120실 △20㎡ 67실 △24㎡ 11실 △40㎡ 2실 △52㎡ 1실 등이다. CGV,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등의 문화시설과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중앙시장, 전주시청, 경찰서 등의 편의 및 공공시설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함께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이 약 10분, KTX 전주역 약 15분 거리에 있으며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어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호텔 준공시까지 1년 동안 호실당 8%의 확정수익(1년치 월세 일시불 선지급)을 보장해주고, 보증금 역시 호텔 준공시까지 일시불로 선지급을 해준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연 7일 무료숙박 제공, 부대시설 이용시 할인혜택(계약자 본인 및 지정인 포함), 전국 6개 지점(베스트웨스턴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객실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정관신도시, 정관선 등 수혜에 중심 상권 오피스텔 주목

    부산 정관신도시, 정관선 등 수혜에 중심 상권 오피스텔 주목

    부산광역시에서 최초로 계획한 복합도시인 정관신도시가 들썩이고 있다. 부울고속도로와 장안 IC, 곰내터널 등을 통해 부산 전역뿐 아니라 울산, 양산, 김해 등 주변 도시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음은 물론,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의 국토교통부 심의 확정 승인으로 인해 사업 본격화가 확실해지면서 수혜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정관~양산 신기동 국지도 60호선이 개통되어 양산까지 20분 대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장에서 김해 진영까지는 29분에 돌파할 수 있게 되었다. 장안산업단지와 명래산업단지 등 6개의 산업단지를 배후로 하는 만큼 인구 유입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신세계 첼시 아울렛과 동부산 롯데아울렛 등 초대형 쇼핑센터부터 홈플러스, CGV, 메가박스, 스파&워터파크, 교육행복타운 등 편의 및 문화시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동부산관광단지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6개의 산업단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이처럼 정관신도시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한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정관신도시 중심 상업 지역에 위치해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240실(전용면적 27~61㎡)의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지상 1층~3층은 상가 시설이 있다. 특히 주변 단지가 70% 이상 입주를 마쳤음에도 상업지구 비율을 2.8%에 불과해 상가의 희소성 및 투자성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오피스텔 도보 5분 이내로 문화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8개 초교, 4개 중교, 4개 고교의 교육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600만 원대로, 대한토지신탁㈜와는 무관하게 임대 관리 전문 업체를 선정, 임대 수익을 보장해준다. 이에 투자자(임차인)은 임대료 수납과 세입자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고, 공실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공시지가 기준으로 정관신도시에서 토지가격이 높은 입지에 위치하며,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를 비롯하여 최소 12만 명의 고정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며 “동급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고 층고가 높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관 웰메이드시티는 모델하우스와 센텀 홍보관을 통해 분양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줄이 오르는 영화·치킨·피자값] CGV 영화관람료 1000원 기습 인상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J CGV가 오는 11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기존 가격보다 1000원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CGV가 내세운 관람료 인상 이유는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등이다. 이에 따라 주중(월~목)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스탠더드 좌석 기준으로 9000원이던 일반 2D 영화 관람료는 1만원으로 오른다. 주말(금~일) 오전 10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1만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3D를 포함한 아이맥스(IMAX), 4DX 등 특별관 가격도 1000원씩 비싸진다. CGV 관계자는 “시간대별, 좌석별 가격 다양화 정책을 통해 관객 부담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물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부득이하게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화 상영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는 CGV가 관람료를 끌어올리면서 다른 멀티플렉스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롯데시네마 측은 “아직 가격 인상이 구체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다”면서도 “임대료나 인건비 상승, 영화계 서비스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요금 인상에 대한 검토는 지속적으로 해 왔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도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식자재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티켓 값 인상은 아직 최종 협의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CGV, 영화 관람료 11일부터 1000원 인상

    CGV, 영화 관람료 11일부터 1000원 인상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영화관 CJ CGV가 11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기존 가격 대비 1000원 인상한다.CGV는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등이 지속되면서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중(월~목) 평일 오후 4시~10시 스탠더드 좌석 기준 9000원이었던 일반 2D 영화 관람료는 1만원으로 오른다. 주말(금~일) 오전 10시~밤 12시 1만원에서 1만 1000원으로 조정된다. 3D를 포함한 아이맥스(IMAX), 4DX 등 특별관 가격도 일반 2D 영화 관람료와 마찬가지로 1000원씩 인상된다. 어린이나 청소년 요금은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된다. 할인이 되는 ‘문화가 있는 날’도 기존 가격 그대로 진행된다. CGV는 이날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국가 유공자에게 적용되는 우대요금도 이번 요금 인상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우대요금은 이미 지난 2월 1일 기존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CGV 관계자는 “문화향유권 증대 차원에서 지난 2004년부터 장애인 등 우대할인 정책을 시행해왔으며, 지난 2월 1일 자로 15년 만에 처음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점유율 50%를 장악하고 있는 CGV가 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다른 멀티플렉스도 요금 인상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계 서비스경쟁 심화와 비용 증가로 요금 인상에 대한 검토는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도 “임차료 인상, 관리비 증가, 시설 투자비 부담, 식자재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영화관 연 평균 관람료는 2000년대 6000원대에서 2010년 7834원으로 7000원대에 진입했다. 이어 6년 만인 2016년 8032원으로 8000원대로 처음 진입했다. 다만 지난해에는 7989원으로 소폭 떨어져 다시 7000원대로 기록됐다. 이번 인상으로 올해 연 평균 관람료는 다시 8000원대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반려동물도 한 가족…김포 더 럭스나인, 지역 최초 ‘펫 하우스’ 타입 적용

    최근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 등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family)족’이 무려 1천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및 산업규모의 수요·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애완동물을 키우며 살기에 적합한 주거 환경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중 경기도 김포시 구래지구 일대 5개 블록에 들어서는 단지형 오피스텔 ‘김포 더 럭스나인’은 김포시 최초로 ‘펫 하우스’ 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21·26·32·39등 네 타입 중 26타입(With Pet)에 선보이는 펫 하우스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충족될 수 있게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 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 가구내 전기, 가스 설비 제어에 주로 활용됐던 IoT 서비스에 기반을 둔 반려동물 전용 ‘펫스테이션’ 서비스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부대시설도 뛰어나다. 단지에는 옥상정원과 샤워실을 갖춘 헬스존, 각종 공구를 완비한 D.I.Y룸,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을 비롯해 스터디존, 플레이존, 카셰어링존, 전기차량 충전기, 택배관리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무인경비시스템과 현관 카드리더기, CCTV 등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철통보안을 제공하며 지역 최초로 반려동물을 위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대규모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은 임차인의 거주 만족도와 선호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김포한강점와 메가박스(예정) 등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고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취미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 향후 전체 1층으로 구성되는 약 540m(예정)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플레이나인으로 인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은 물론 집객력까지 탁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주변환경도 장점이다. 단지는 바로 뒤 학운산이 있어 풍부한 녹지를 갖췄으며 단지 인근으로는 호수공원과 나비공원, 은여울공원 등 근린공원이 위치해 취미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김포 더 럭스나인 인근에는 더블역세권이 형성돼 있는데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양촌역(예정)이 도보 거리내 위치, 이를 통해 약 1시간대로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시발역인 양촌역에서 종착역인 김포공항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28분대이며 김포공항역에서는 홍대입구와 여의도를 10분대, 서울역과 고속터미널역을 20분대, 종로3가역을 40분대, 강남역을 5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또한 구래동 복합환승센터(예정)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근거리뿐만 아니라 광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무엇보다 단지 인근에 김포양촌 일반산업단지와 김포학운 일반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김포골드밸리가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기 조성된 양촌산업단지와 학운2·3·4산업단지, 현재 진행 단계인 대포산업단지, 학운4-1산업단지, 학운6산업단지, 학운3-1산업단지, 학운5산업단지, 학운7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아우르는 총 600만㎡ 규모의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클러스터로, 뛰어난 직주근접성은 물론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를 갖췄다. 한편 김포 더 럭스나인은 지하 5층~지상 10층, 4개 동, 전용면적 21~39㎡, 오피스텔 총 1,613실(예정)로 김포 최대규모의 매머드급 복합단지다. 현재 전체 물량 중 MS-6-3블록 오피스텔 804실과 상업시설 47호실, MS-2-5블록 오피스텔 171실과 상업시설 10호실을 우선 공급 중이다. ‘김포 더 럭스나인’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7로에 위치한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거주자 우선 분양은 적용되지 않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운정신도시 야당역 도보3분 역세권 오피스텔 ‘유은 채움오피스텔’ 인기

    운정신도시 야당역 도보3분 역세권 오피스텔 ‘유은 채움오피스텔’ 인기

    초기 투자자금이 낮아 부담감은 적고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 가능한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전통적인 효자상품으로 불린다. 우후죽순 공급되는 오피스텔을 현명하게 선택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입지를 꼽을 수 있고, 그 외에도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상품성 등이 해당된다. 부동산전문가는 “과거 공간설계의 특화나 수납특화 등을 앞세워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려 했다면, 이제는 소비자들과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음을 인지하고 확실한 차별화를 선보여야 부동산 불황시장을 타개할 수 있다”며 “우수한 오피스텔 만이 투자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파주시 야당동 내 기존 오피스텔과는 분명한 차별화를 선보이는 ‘유은5차 채움 오피스텔’이 들어서 주목 받고 있다. 파주시 야당동에 자리하는 유은5차 채움 오피스텔은 투자의 격이 다른 오피스텔로 분양에 돌입해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야당동 오피스텔로써 경의중앙선 야당역 출구와 240m 거리를 선점했다. 유은 채움 오피스텔은 도보 3분 거리인 역세권 오피스텔로 이에 따른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한 타 지역과 달리 부동산규제나 금융규제에서 벗어난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새롭게 공급하는 투자처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유은 채움 오피스텔은 운정신도시 최초의 올인원 오피스텔이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0층이고, 전용면적 22㎡의 A타입 45실, 25㎡의 분리형 B타입 69실, 31㎡의 투룸형 C타입 12실, 총 126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지하와 지상 2개 층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근린상가들이 내정돼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 2층~7층까지 308대의 자주식 주차가 가능한 주차타워를 도입하며, 이를 통해 기존 오피스텔의 문제점 중 하나였던 주차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게 됐다고 호평 받고 있다. 단지는 편안하게 장보는 것부터 여유로운 주차까지 그야말로 원스탑 생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운정신도시에서 주거편의와 투자수익을 상징하는 오피스텔로 자리매김하게 될 유은 채움 오피스텔은 마감과 옵션 또한 차별화를 보여준다. 기본적인 최신 가전 옵션은 물론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개방형 창, 오픈 테라스, 반자동 메탈슬라이드 현관중문, 완전 인출식 이동테이블, 블루투스스피커, 광파오븐레인지, 음식물 분쇄처리기와 최신 홈 I.O.T까지 실수요자들에게는 아파트급 이상의 생활편의와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주거 및 투자 상품으로, 확실한 고수익과 환금성, 안정성을 모두 선사하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입구와 바로 연결되는 수변경관은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을 누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실제로 소리천과 산책로는 물론, 소공원인 빛오름 공원이 조성돼 있다. 또 운정신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운정호수공원도 도보로 1분이면 도달 가능해 사시사철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인다. 주변에는 이마트와 메가박스, 일산 로데오거리, 롯데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인접해있어 편의성이 탁월하다. 우수한 정주여건을 비롯해 실주거에서도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유은 채움 오피스텔은 투자의 성공을 완성하는 오피스텔의 기본 조건과 프리미엄 요소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투자 측면에서 그 가치는 더욱 뛰어나다. 일대에는 파주의 기존 파주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등 10여개 산업단지의 16만여 배후수요는 물론 LG의 역량이 집중된 파주 LG 디스플레이가 금년 6월을 목표로 축구장 14배 규모의 P10 공장 준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미, 창원단지까지 통합, 클러스터로 조성 예정이고, 35만여 임대수요를 확보해 향후 파주시의 핵심 성장 동력은 물론 기존 오피스텔 조성단지가 없어 공실 우려가 전혀 없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지금 부동산 황금기를 불러오고 있는 중이다. GTX 노선이 확정, 2023년 개통되고, 운정3지구 신규 공급이 개시됨에 따라 유은 채움 오피스텔도 그 수혜를 톡톡히 누리게 된다. GTX 개통 시, 강남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사실상 강남생활권이라 해도 무방하다. 또한 간선급행버스인 BRT노선이 확충되고, 지하철 3호선 연장, 서울-문산 간 도로, 김포-관산 간 도로 개통이 계획, 추진되고 있어 기존 제1, 제2자유로, 경의중앙선 등 외에도 서울접근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운정3지구에 따른 개발호재와 더불어 그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가격 메리트 역시 유은 채움 오피스텔만의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야당역세권에 위치한 다른 오피스텔과 비교 불가한 운정신도시 내 최저 분양가로 확실한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또 부동산대책이나 대출규제와 무관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규제의 반사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투자자들이 환영할만한 부분이다. 분양관계자는 “유은 채움 오피스텔은 이미 수차례 분양성공을 이룬 유은타워의 5차 사업으로 그만큼 신뢰성과 노하우를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성공은 당연하다”며 “상품성은 물론 가장 중요한 가격과 수익성 부분에서도 월등하게 뛰어나기 때문에 조기완판이 예상되고, 극히 한정된 공급이라 운정신도시 오피스텔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서두르는 게 좋다”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파주시 야당동에 위치해 있고 방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물산 ‘서초 우성1차 재건축’, 강남 한복판… 분양가 낮은 ‘로또 아파트’

    삼성물산 ‘서초 우성1차 재건축’, 강남 한복판… 분양가 낮은 ‘로또 아파트’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 일대에서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모두 1317가구가 들어서며 59~238㎡로 설계했다. 이 중 23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를 낮게 책정해 ‘로또 아파트’로 꼽힌다. 일반 분양 아파트의 3분의2 이상은 83.84㎡로 설계됐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교통과 생활, 교육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먼저 교통이 편리하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접근이 쉽다. 수도권 각 지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와 공항버스 노선도 많다. 가까운 곳에 예술의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있다. 서초·양재·서울고, 은광여고 등 전통 명군 학군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사옥을 비롯해 테헤란로 일대 대기업이 몰려 있는 동네다. 법원·검찰청도 가깝다.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이 많아 5000가구 이상이 새로 건립돼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이다. 주변이 삼성 래미안 단지로 변하고 있다. 1588-3588.
  • 영화 ‘덕구’ 이순재, “주인공으로는 마지막 작품일 것...노 개런티 출연”

    영화 ‘덕구’ 이순재, “주인공으로는 마지막 작품일 것...노 개런티 출연”

    배우 이순재가 영화 ‘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덕구’ 제작보고회에 배우 이순재(84)가 참석했다. 이날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서 주연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 “시나리오가 좋았다. 내가 주연이니 두말할 것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알고보니 “여류 감독의 데뷔작이다. 방수인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줄 몰랐는데 나중에 들으니 작가라고 하더라. 시나리오가 앞뒤가 잘 맞았다. 근래에 드문 시나리오였다”라고 말했다. 시나리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낸 이순재는 이번 영화에 ‘노 개런티’로 출연해 놀라움을 줬다. 그는 “이제 우리 또래가 되면 작품에서 주역을 맡는 경우가 거의 드물다. 드라마도 변두리 역할로 왔다 갔다 하며 병풍 역할을 하는데 모처럼 90% 이상 내가 감당하는 작품인데 더 볼 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순재는 이날 “주인공으로는 ‘덕구’가 마지막 작품일 것 같다라며 “이제 우리 나이 때는 다 조연이다. 늙은이 시트콤이 나오면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가 출연하는 영화 ‘덕구’는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면서 세상에 남겨질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할아버지 역은 이순재가, 덕구 역은 아역배우 정지훈이 맡는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서초 브랜드 타운의 중심지에서 품격을 누리다

    서초 브랜드 타운의 중심지에서 품격을 누리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동 강남역 일대의 ‘서초우성1차 재건축’(가칭)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3~지상 최고 35층의 12개동이며 총 1317가구(전용면적 59~238㎡)로 지어진다.일반 분양분은 232가구로 이중 주택형인 83·84㎡ 타입이 전체 일반 분양 물량의 약 3분의 2 수준이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대형 평형도 공급될 예정이다. 서초우성1차 재건축은 교통·생활·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접근이 쉽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이마트 등이 가까워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이초등학교와 서운중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초동 일대는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래미안 서초에스티지가 입주를 마쳤고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무지개, 서초신동아 등도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대부분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수원시 ‘통큰 이벤트 시즌3’ 시작…혜택 더 커졌다

    수원시 ‘통큰 이벤트 시즌3’ 시작…혜택 더 커졌다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주는 ‘통큰 이벤트’가 더 커진 혜택으로 돌아온다.2016년부터 매년 ‘카톡친구 통큰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던 수원시가 3월1일부터 혜택이 대폭 늘어난 ‘통큰 이벤트 시즌3’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수원시’와 친구를 맺으면 주요 관광지, 박물관, 관광체험 시설 등을 무료·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카카오톡 친구 본인과 미성년 동반자녀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표소·상점에서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수원시가 있는 화면을 제시하면 된다. 그 동안 수원시 소재 시설을 이용할 때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광명·의왕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광명동굴(관람료 20% 할인)과 의왕레일바이크(평일 20%·주말 10%)를 이용할 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의왕레일바이크는 3월5~31일 기간만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시 3개 박물관(수원·광교·수원화성)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입장료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버스를 타고 수원 시내를 여행하는 ‘수원 시티투어’는 1000~2000원, 자전거 택시는 4000원 할인된 가격(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궁체험은 평일 이용료를 50% 할인(1000원)해준다. 한복 대여점 ‘행궁낭자’·‘장금이공방’·‘이춘섭한복명인’에서 한복 대여 시 시간당 2000원 할인, 남문메가박스 전석 6000원(주말·평일 동일)에 이용, 미리내미술극단 관람·체험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4월부터는 수원연고 스포츠 구단(수원FC·수원삼성블루윙즈·케이티 위즈)와 제휴 할인도 시작될 예정이다. 통큰 이벤트는 ‘2016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맞아 2016년 4월 처음 시작됐다. 2016년 3월 5079명이었던 카톡 친구 수는 같은 해 12월 말 17만3932명으로 무려 34배 증가했다. 수원화성, 화성행궁, 수원시 3개 박물관, 시립아이파크미술관 입장객도 많이 늘어났다. 통큰 이벤트 시행 전인 2014~2015년 6개 시설 연평균 입장객은 120만 1145명이었지만, 2016~2017년에는 157만 3268명으로 31% 증가했다. 관광지 주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월 현재 수원시 카톡 친구는 28만 7000여명이다.수원시와 카톡 친구가 되면 수원시 주요 소식과 문화·관광·축제 정보, 재난·긴급상황 정보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카톡 친구’가 되려면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수원시’를 입력하고, ‘수원시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카카오톡이 수원시 관광자원과 지역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처를 계속해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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