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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추신수, 믿어주니 잘맞네

    ‘추추’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세 번째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6번타자로 선발출장,4타수 2안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57로 끌어올렸다. 0-1로 뒤진 6회 2사 1루 때 세 번째 타석에 나선 추신수는 우전안타를 쳐냈다. 클리블랜드는 상대 투수 제이슨 그릴의 폭투로 주자 2·3루의 역전 찬스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다.8회 1사에서도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했으나 도루를 감행하다 실패했다.2회와 4회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은 0-1로 져 지구 1위인 디트로이트에 3연패를 당했다. 전날 왼손투수를 상대로 선발출장했던 추신수는 이날도 왼손 선발 윌프레도 레데스마를 상대로 선발로 나와 에릭 웨지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추신수는 클리블랜드로 이적 후 경기 출장 수가 많아지면서 타격도 호조를 보였다. 시애틀에서는 4경기에 출장해 11타수 1안타(.091)에 머물렀지만 이적 후에는 8경기에 출장,2개의 홈런을 포함해 24타수 8안타(.333)의 맹타를 휘둘렀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통합 타율은 아직 1할대(.189)에 머물러 있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MLB] 최희섭 ML 퇴출 위기

    최희섭(27·보스턴 레드삭스)이 사실상 방출돼 미국 프로야구 선수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보스턴은 1루수 최희섭을 사실상 방출하는 의미의 ‘지명할당’ 조치를 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희섭은 10일간 데려갈 다른 구단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최희섭은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 레드삭스 소속으로 지난달 2일 스크랜턴(필라델피아 산하)전에서 2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최희섭은 올시즌을 시작하면서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5월 초 포터킷으로 복귀한 뒤 66경기에서 타율 .207(227타수 47안타)에 8홈런 27타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메이저리그 첫 ‘멀티히트(1경기 2개 이상 안타)’를 터뜨렸다.추신수는 이날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시애틀 소속으로 지난해 4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추신수는 18경기 만에 첫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올시즌 메이저리그 타율도 .125에서 .190(21타수 4안타)으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팀이 2-0으로 앞선 1회 2사1루에서 2루 내야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5회 2사1루에서는 가운데 낮은 초구에 과감히 방망이를 휘둘러 깨끗한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클리블랜드는 장단 13안타로 6-3으로 이겼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 승엽 3안타

    [NPB] 승엽 3안타

    전날 시즌 30호 홈런을 폭발시켰던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26일에도 불을 뿜었다.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홈경기에서 비록 홈런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2루타 2개 등 3타수에 3안타에 볼넷 1개를 얻어내며 맹활약했다. 이승엽은 시즌 114개의 안타로 이날 요코하마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아오키 노리치카(야쿠르트)와 함께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지난해까지 2년간 186개의 안타를 때린 이승엽은 올해 114개를 보태 일본 진출 이후 300안타를 일궈냈다. 이승엽은 7회 1사 후에는 볼넷을 얻은 뒤 시즌 세번째이자 일본 통산 9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 전날 세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때린 뒤 우선상 2루타로 경기를 마친 것까지 합쳐 이승엽은 5연타석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틀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로 후반기 초반부터 폭발적인 타격감을 과시 중. 특히 이날 안타의 방향이 좌우는 물론 중앙으로 향하는 등 한층 물오른 타격감을 확인시켰다. 이승엽은 이날 0-0이던 2회 첫 타석에서는 1루를 맞고 우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후속 조지 아리아스의 2점포 때 홈을 밟아 시즌 72득점째를 올렸다.3회 1사 후에는 좌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로 출루한 뒤 5회 무사 1루에서는 유격수 키를 넘는 중전 안타로 1,3루 찬스를 만들며 한 점을 더 도망가는 데 디딤돌을 놓았다. 시즌 타율은 .326에서 .332(343타수114안타)로 올랐다. 센트럴리그 5위의 요미우리는 난타전 끝에 7-6으로 간신히 이겨 4위 히로시마와 승차를 1.5게임으로 좁혔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이승엽 3연속 멀티히트 행진 22호 ‘쾅’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30)이 시즌 2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16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인터리그 3차전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상대 좌투수 가와이 다카시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지난 14일 오릭스전부터 최근 3연속 경기 홈런을 이어가면서 센트럴리그와 인터리그 홈런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전날 홈런 2개를 쏘아올리며 센트럴리그 홈런 1위로 올라선 이승엽은 2위 무라타 쇼이치(요코하마)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고, 인터리그에서도 15개의 아치를 그려 2위 애덤 릭스(야쿠르트)를 역시 2개차로 따돌렸다. 특유의 몰아치기로 이달 들어서 벌써 9개를 쏘아올린 이승엽은 지난달 기록한 한 달 최다홈런(8개)을 이미 넘어섰다. 이승엽은 6회 세번째 타석에서는 11구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깨끗한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지난 11일 롯데 마린스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 및 3경기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이승엽은 4타수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49타점 및 52득점째를 올렸다. 타율은 .327로 약간 상승했다. 그러나 전날 8연패를 끊은 요미우리는 3-7로 패배해 1위 주니치와 3.5게임차로 벌어지면서 4위 야쿠르트와도 반 게임차로 쫓기게 됐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승엽 3안타 2타점 맹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이 31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전에서 올시즌 2번째로 한 이닝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하는 등 5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홈런은 치지 못했지만 나흘만의 멀티히트로 타율을 .297로 끌어올렸다. 이승엽이 한 이닝에만 2안타를 기록한 건 지난 4월30일 주니치 드래곤스전 이후 처음이자 올시즌 2번째. 당시 이승엽은 4회에만 안타 2개를 터뜨렸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선전에 힘입어 11-4 대역전승을 거둬 최근 5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다시 2위에 올라서며 1위 한신을 반게임차로 뒤쫓았다. 이승엽은 팀이 0-4로 뒤진 7회 무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코리 리에게 총알 같은 중전 안타를 뽑아내 무사 만루의 찬스를 이어줘 대량 득점에 징검다리를 놓았다. 후속 하라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요미우리는 7회에만 대거 9점을 쓸어담아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이승엽 6경기 만에 멀티히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30)이 6경기 만에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터뜨렸고 타점과 득점도 올렸다. 이승엽은 2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 인터리그 1차전에서 1회 1사 1·3루에서 상대 좌완선발 코리 리의 몸쪽 초구를 그대로 잡아 당겨 총알 같은 우전 안타로 3루 주자 시미즈 다카유키를 홈으로 불러 들였다. 시즌 29타점째로 지난 20일 라쿠텐전에서 시즌 10호 솔로포로 28타점째를 올린 후 2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다. 이어 1-5로 뒤진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3루수쪽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이승엽 9일만에 멀티히트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9일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승엽은 14일 인보이스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인터리그에서 볼넷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던 지난 5일 야쿠르트전 이후 9일 만에 2안타를 몰아쳐 시즌 타율을 .285에서 .291로 끌어올렸다. 센트럴리그 득점 선두인 이승엽은 이날 2득점을 추가해 시즌 30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요미우리가 8-11로 패해 3연패에 빠졌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승엽, 주니치전서 2안타 폭발

    [NPB] 승엽, 주니치전서 2안타 폭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팀 타선이 대폭발한 가운데 이승엽(30)도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이승엽은 30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성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2안타,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승엽은 타율을 종전 .309에서 0.313으로 끌어올리며 그동안의 슬럼프를 터는 전기를 마련했다. 요미우리는 니오카 도모히로가 연타석 만루홈런을 포함해 홈런 3방으로 무려 10타점을 올렸고, 고쿠보 히로키까지 연타석 홈런을 쳐내는 등 홈런 5방으로 15-4의 대승을 거뒀다. 센트럴리그 1,2위의 승부는 일찌감치 갈렸다. 요미우리는 1회 1사 1루에서 니오카가 우월 2점홈런을 쏘아올려 기선을 잡았고, 이승엽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고쿠보가 다시 1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앞섰다. 4회엔 이승엽이 두 차례나 타석에 나와 2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요미우리타자가 일순하며 무려 7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이승엽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고쿠보가 좌월 2점홈런을 스탠드에 꽂아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시미즈의 적시타에 이어 니오카가 왼쪽 담장을 넘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단숨에 10-0으로 달아났다.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주니치의 두번째 투수 이시이의 변화구를 통타, 우측 담장 상단을 맞고 튀어나오는 2루타를 때렸다. 지난 15일 요코하마전 이후 보름 만의 2루타.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요미우리는 5회에도 니오카가 다시 만루홈런을 폭발시키는 등 5점을 뽑아 승부에 깊은 쐐기를 박았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이승엽 무안타 갈증 해소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오랜만에 멀티히트(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며 슬럼프 탈출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이승엽은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타점과 득점은 없었다. 타율은 .302에서 .311로 올라갔다. 지난 23일 한신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안타였고, 지난 16일 요코하마전 이후 12일 만의 멀티히트였다. 이승엽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던 지난 18일 야쿠르트전을 시작으로 최근 8경기에서 28타수 2안타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려왔다. 이승엽은 1-3으로 뒤진 1회말 1사 1루에서 주니치 선발 루이스 마르티네스의 낮은 변화구를 끌어당겨 우익수쪽으로 총알같이 날아가는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4-3으로 승부를 뒤집은 5회 1사 후에도 바뀐 투수 아사쿠 겐타의 2구째 낮은 직구를 받아쳐 2번째 안타를 뽑아냈다. 수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6회 주니치의 우에다가 친 파울볼을 1루 관중석 근처까지 달려가 잡아내 많은 박수를 받았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MLB] 서재응 ‘변화구 고장’

    서재응(LA 다저스)이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서 부진,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서재응은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과 3분의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솎아냈지만 홈런 1개 등 9안타를 맞고 5실점, 패전의 멍에를 썼다.서재응은 컨트롤은 좋았지만 변화구의 각이 무뎌 잇단 장타를 허용했다. 서재응은 0-4로 뒤진 4회 2사2루에서 프랑켈리스 오소리아로 교체됐고, 오소리아가 루이스 곤살레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은 ‘5’로 늘었다.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에도 패배를 당했던 서재응은 시즌 2패째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7.64로 나빠졌다. 다저스는 4-5로 졌다. 한편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최희섭(보스턴)과 추신수(시애틀)는 화끈하게 방망이를 돌렸으나, 최향남(클리블랜드)은 호투 행진을 멈췄다. 최희섭은 이날 클리블랜드 산하 버펄로 바이슨스와 홈경기에 포터킷 레드삭스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더럼 불스전에서 시즌 3호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데 이은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 타율은 .303으로 높아졌다.버펄로의 셋업맨 최향남은 2-4로 뒤진 8회 등판했지만 1이닝 동안 1안타 2볼넷으로 2실점했다.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고 방어율은 3.72로 떨어졌다. 최희섭-최향남간 투·타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고 포터킷이 6-2로 이겼다. 또 시애틀 타코마 레이니어스의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 산하 프레즈노 그리즐리스전에 좌익수 겸 톱타자로 나서 2볼넷 등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팀의 10-8 승리를 이끌었다.타율은 .370으로 상승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승엽 한방 ‘日마다 日들썩’

    [NPB] 승엽 한방 ‘日마다 日들썩’

    0-0으로 맞선 2회초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선두타자로 나서자 요코하마까지 원정응원 온 요미우리의 극성 팬들은 “이승엽∼ 이승엽”을 외쳐댔다. 요코하마의 왼손선발 요시미 유우지는 초구 135㎞짜리 직구를 몸쪽으로 붙여봤지만 물오른 이승엽의 방망이는 거침없이 돌아갔다. 라인드라이브로 쭉쭉 뻗어나간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시즌 4호홈런이자 요코하마전에서만 3번째 아치. ‘라이언킹’ 이승엽의 홈런포가 꼭 일주일 만에 불을 뿜었다.7경기 연속 2안타 이상을 터뜨리는 ‘멀티히트’ 행진도 이어갔다. 이승엽은 16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 선제 솔로홈런을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타율은 .414(2위)로 조금 떨어졌고 4홈런(공동 5위) 15타점(공동 3위)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전날 좌완 도이 요시히로에게 2루타 2개를 뿜어낸 데 이어 이날 왼손투수로부터 홈런을 날려 ‘좌완 징크스’를 말끔하게 씻어냈다. 또한 2일 요코하마전,9일 주니치전에 이어 올시즌 일요일 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날려 ‘일요일의 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1-1로 팽팽하던 4회초 무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은 요시미와 치열한 수싸움을 펼쳤다. 볼카운트 2-2에서 요시미는 바깥쪽 꽉 차는 공을 던졌지만 이승엽의 배트 컨트롤이 한 수 위. 타구는 1루수를 스쳐 2루수의 글러브에 걸렸지만 이미 이승엽은 1루를 통과했다. 이승엽과의 승부에서 진을 뺀 요시미는 5번 고쿠보 히로키에게 맥없이 3점홈런을 내줬다.4-1로 앞선 5회 1사만루 찬스에선 1루 땅볼로 1타점을 추가했다.1루수 정면으로 향해 병살타를 기록할 뻔했지만 타구가 크게 튀긴 데다 이승엽이 전력질주를 해 병살을 모면했다. 요미우리는 요코하마와 무려 24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8-7로 힘겹게 승리,12승1무2패로 센트럴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PB] 승엽 연속 멀티히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30)이 5경기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14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에서 3회초와 5회초 각각 안타를 추가하며 5경기 연속 멀티히트이자 6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타점과 득점도 1점씩 추가, 각각 13타점,17득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3회초 천금같은 안타를 터뜨렸다. 요미우리가 0-1로 끌려가던 3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요코하마의 선발 제이슨 베버린의 5구를 공략, 우측펜스를 강하게 때리는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승엽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베버린의 7구 변화구를 때려 우전안타로 연결했다.이승엽은 다카하시의 대수비로 기용된 시미즈의 좌전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고 이어지는 고쿠보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그러나 이승엽은 이후 타격감이 떨어져 6회,9회,12회 3연속 삼진을 당해 올시즌 최다 삼진을 기록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양팀은 12회 연장 끝에 6-6으로 비겼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이승엽 4경기 연속 멀티히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30)의 질주가 멈추질 않고 있다. 이승엽은 1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시즌 3차전에서 1회 첫 타석에서 적시안타를 날린 데 이어 8회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4경기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와 시즌 12타점으로 리그 타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4타수 2안타로 시즌 타율도 .400에서 .409(44타수18안타)로 끌어올렸다. 이승엽은 1회 1사 1,3루 찬스에서 상대 우완 선발 숀 더글러스의 5구째 몸쪽 높은 직구(141㎞)를 그대로 잡아당겨 총알 같은 우전 안타로 3루 주자 고사카 마코토를 불러들였다.8회 2사 1,3루에서는 히로시마 세번째 우완 투수 마이크 로만의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우측 펜스 상단에 직접 맞는 적시 2루타를 날려 3루주자 가와나카를 불러들였다. 이승엽은 수비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였다.1-1 동점이던 4회 2사 후 히로시마 히가시데가 친 직선타구를 그대로 다이빙 캐치, 홈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요미우리는 이날 히로시마를 9-1로 대파함으로써 3연전을 싹쓸이해 10승2패로 리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PB] 승엽 5호 ‘멀티히트’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승엽(30)이 부상 우려를 털고 시즌 다섯 번째 멀티히트(2안타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시즌 2차전에서 3회와 7회 각각 안타를 기록하며 4타수 2안타로 맹활약했다. 지난 8일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 이후 4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5번째 멀티히트로 가파른 타격 상승세를 지속했다. 타율도 .389에서 .400으로 끌어올려 시즌 첫 4할대에 올랐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경기전까지 일제히 이승엽이 전날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내전근에 이상을 느껴 8회 수비때 교체됐다는 보도를 했지만 이승엽은 이날 히로시마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뒤 팀의 연승행진에 힘을 보태며 일부의 우려를 말끔하게 씻어 줬다. 팀이 3-2로 앞선 3회 1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등장한 이승엽은 히로시마 우완 선발 오다케 간의 2구째 몸쪽으로 붙어 오는 슬라이더(130㎞)를 밀어쳐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 냈다.이어 팀이 5-2로 앞선 7회 2사 1루에서 히로시마 두 번째 좌완 투수 히로이케 고지의 초구를 밀어 유격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행운의 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두번째 안타를 때리고 1루에 나간 뒤 대주자 스즈키와 교체됐다. 전날 입은 허벅지 근육 부상을 염려한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배려에 따른 조치. 요미우리는 이날도 히로시마를 5-4로 물리쳐 9승2패로 리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打·打·打’ 불타는 방망이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 강타자들이 미국과 일본프로야구에서 나란히 방망이를 폭발시켰다.‘아시아홈런킹’ 이승엽(사진 왼쪽·29·롯데 마린스)은 21일 풀캐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지명타자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3안타 1타점을 터트리며 팀의 10-6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엽은 전날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지난 9일 니혼햄전 이래 9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가는 등 뜨거운 방망이를 뽐냈다.한 경기 3안타는 7월20일 니혼햄전 이후 19경기 만이고 올시즌 7번째. 타율은 .271(종전 .266)로 7월12일 세이부전 이후 24경기 만에 2할7푼대에 올랐고 시즌 66타점을 기록했다. ‘빅초이’ 최희섭(오른쪽·26·LA다저스)도 폭발했다. 최희섭은 이날 돌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장, 단타-3루타-2루타 등 3연타석 안타를 뿜어내며 3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의 만점 활약을 펼쳤다. 팀은 4번이나 역전을 주고받은 끝에 11-6으로 이겼다.최희섭이 3안타를 날린 건 올시즌 5번째로 홈런 세 방을 터뜨린 지난 6월13일 미네소타전 이후 69일 만이며 시즌 38타점째와 함께 타율도 .258까지 끌어올렸다.임일영 이재훈기자 argus@seoul.co.kr
  • [MLB] 희섭 ‘분노의 불방망이’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분노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최희섭은 8일 PNC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수 2안타 2타점의 맹타를 터뜨렸다. 지난달 25일 뉴욕 메츠전 선발 출장 이후 12경기 연속 선발 결장했던 최희섭은 이날 13경기만에 선발로 나서 ‘멀티히트’와 적시타로 자신을 줄곧 벤치에 앉힌 짐 트레이시 감독을 머쓱하게 했다. 최희섭은 이로써 타율을 .245에서 .249로 끌어올리며 시즌 36타점을 기록했다. 최희섭이 선발로 나서 2개 이상의 안타를 뽑은 것은 지난달 23일 메츠전에서 5타수 2안타를 친 이후 16일만이다. 한 경기 2타점 이상도 지난 6월13일 미네소타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이후 한 달 20여일만이다. 최희섭은 첫 타석인 2회 1사1루에서 상대 우완 선발 이언 스넬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최희섭은 3-0으로 앞선 3회 무사 만루의 두번째 타석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볼카운트 2-2에서 깨끗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아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최희섭은 5회 1사1루에서 라이언 보겔송에게 1루 땅볼로 물러났지만,8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 안타를 기록,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최희섭의 활약과 선발 제프 위버의 8이닝 1실점 호투로 6-4로 승리했다.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희섭, 시즌 첫 3루타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시즌 첫 3루타를 터뜨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희섭은 10일 미니트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3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2-4로 져 3연패에 빠졌다. 최희섭은 0-1로 뒤진 4회 2사3루의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로이 오스왈트의 초구를 받아쳐 우익수 키를 훌쩍 넘기는 적시 3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올시즌 처음이자 지난해 플로리다 시절 이후 개인통산 두번째 3루타. 그는 6회 2사1루에서도 3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2회와 8회에는 각각 좌익수 플라이와 1루 땅볼로 아웃됐다. 최희섭은 이날 4타수 2안타로 시즌 11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237로 조금 끌어올렸다. 최희섭은 11일 휴스턴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감한 뒤 곧바로 디트로이트로 이동,12일 벌어지는 올스타전 홈런 더비를 준비한다. 한편 뉴욕 메츠의 구대성(35)은 이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11로 뒤진 8회 등판,3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NPB] 이승엽 2루타 2방 ‘펑펑’

    이승엽(롯데 마린스)의 방망이가 일본의 간판 우완 마쓰자카 다이스케(세이부)를 상대로 폭발했다. 이승엽은 3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언스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2루타 2개를 작렬시키며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한 경기 2개 이상 안타를 때려낸 `멀티히트´는지난달 12일 인터리그 주니치 드래건스전 이후 20일만.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승엽은 타율도 .275에서 .280으로 끌어올렸다.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에도 2루수 땅볼에 그쳤다.그러나 롯데가 2-4로 뒤진 6회에 나선 이승엽은 1사 1루 볼카운트 2-1에서 마쓰자카의 4구째 몸쪽 148㎞를 통타,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터뜨렸고,2-5로 뒤진 8회말에도 2사 뒤 네번째 타석에 등장, 마쓰자카의 바깥쪽 144㎞의 컷패스트볼을 밀어쳐 2루타를 뽑아냈다. 롯데는 이날 ‘괴물’ 마쓰자카를 상대로 11안타를 뽑아놓고도 타순의 응집력 부족으로 2점을 얻는 데 그쳐 결국 2-5로 패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MLB] 최희섭 2루타 ‘회복세’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바닥을 찍고 서서히 올라서고 있다. 최희섭은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 호쾌한 2루타(시즌 7호)를 뿜어냈다.28일 경기에서 보름 만에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쳐낸 것을 비롯, 홈에서 열린 두 경기에서 7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셈이다. 최희섭이 2루타 이상 장타를 친 것은 지난 1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홈런을 쏘아올린 이후 13경기 만이다.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해 타율도 .237에서 .239로 조금 올라갔다. 최희섭은 2회 첫 타석에서 2-3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선발 브라이언 로렌스의 7구를 기다렸다는 듯 결대로 밀어쳐 좌중간을 깨끗하게 가르는 통렬한 2루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후속 제이슨 필립스의 2루수 직선타때 미처 귀루를 하지 못하고 더블아웃을당했다.0-5로 뒤진 8회 1사 만루에서는 바뀐 투수 루디 시네스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빼어난 선구안을 뽐내며 소중한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최희섭의 타점은 지난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9경기 만이며 시즌 31타점째다. 하지만 다저스는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3-8로 무릎을 꿇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샌디에이고에 6.5경기차로 뒤지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PB] 승엽 시즌6호 ‘쾅’

    이승엽(29·롯데 마린스)의 방망이가 한 수 위의 센트럴리그팀을 상대로 한 인터리그에서 불을 뿜었다. 이승엽은 18일 히로시마시민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 좌익수 겸 7번타자로 선발 출장,2-0으로 앞선 4회 초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6호 홈런 등 볼넷 1개를 포함,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의 신들린 듯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타율도 종전 .290에서 .308로 뛰어 올랐다. 이날 홈런은 시즌 여섯 번째이자 지난 6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첫 경기로 시작된 퍼시픽리그·센트럴리그 팀들 간의 인터리그 들어서 두번째 홈런. 이승엽은 열흘 전인 지난 8일 요코하마와의 홈 3연전 마지막날 1점짜리 시즌 5호 아치를 쏘아올렸다.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팀내 홈런 경쟁에서도 베니 아그바야니, 매트 프랑코를 1개차로 바짝 따라붙으며 ‘아시아 홈런킹’의 자존심이 걸린 용병간 본격적인 거포 대결에도 다시 불을 지폈다. 이승엽은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4회 두번째 타석 주자없는 2사 상황에서 상대 우완 사사오카 신지의 초구인 114㎞짜리 커브를 통타, 우측 담장을 시원하게 넘어가는 1점짜리 아치를 그려냈다. 이승엽은 5회와 6회 연달아 우전안타와 2타점 적시타를 더 보태 지난 8일 이후 열흘 만에 ‘멀티히트’도 기록했다. 롯데는 히로시마를 9-5로 제압하고 최근 4연패의 고리를 끊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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