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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B] 이승엽, 시즌 23번째 멀티히트

    이승엽(31·요미우리)이 다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전날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중단한 이승엽은 8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뽑았다. 타율은 .262(종전 .258)로 조금 좋아졌다. 멀티히트는 시즌 23번째. 요미우리는 7-14로 져 3연패에 빠졌으나 45승32패로 센트럴리그 1위를 유지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 이승엽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부진의 늪에서 서서히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이승엽은 3일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빅 N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승엽은 0-3으로 뒤진 4회 2사 2루에서 내야 안타로 1·3루 기회를 이어줬다.후속 타자 데이먼 홀린스가 적시타를 때려 요미우리는 한 점을 쫓아갔다.6회 내야 땅볼에 그친 이승엽은 2-8로 뒤진 8회 2사 3루에서 우전 안타로 타점을 뽑아냈다. 시즌 42타점째. 타율은 .260으로 끌어올렸다. 팀은 3-8로 져 2위 주니치와의 승차가 4경기로 좁혀졌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NPB] 승엽, 9경기만에 ‘20호 멀티히트’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가 재개된 29일 오랜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4번 타자 자리를 꿰찬 아베 신노스케의 불망방이(5타수 4안타 6타점)와 견주기에는 부족했다. 아베는 특히 홈런 2방(시즌 17·18호)을 터뜨리며 타이론 우즈(주니치·20개)에 이어 리그 홈런 부문 단독 2위에 올랐다.6번 타자 이승엽은 이날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 2안타(1타점)를 때렸다. 시즌 20번째 멀티 히트로 지난 13일 오릭스전 이후 9경기,16일 만이다. 타율은 .255가 됐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던 이승엽은 4회 아베가 3점포를 뿜어낸 뒤 1사 상황에 나와 행운의 좌전 안타를 때렸으나 후속 타자가 병살타를 쳐 득점에 실패했다.이승엽은 요미우리가 5회 2사 이후 1번 타자 다카하시 요시노부를 시작으로 연속 6안타를 집중시켜 4점을 뽑을 때 한 몫했다.2·3루 기회에서 유격수 옆을 꿰뚫는 적시타로 팀에 7점째를 선물한 것.7회와 8회엔 삼진과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7회말 홈런 두방을 얻어맞아 8-5로 쫓겼으나 8회 아베가 2점포를 보태는 등 장단 17안타를 퍼부은 끝에 12-6으로 이겼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4번 복귀’ 승엽, 멀티히트

    ‘4번 복귀’ 승엽, 멀티히트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사흘 만에 4번타자로 복귀,‘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11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3타수 2안타를 때렸다. 지난 9일과 10일 각각 6번과 5번으로 밀려났던 이승엽은 4번 타자를 대신했던 포수 아베 신노스케가 전날 경기 도중 발목 부상으로 빠지는 바람에 원래 자신의 타순을 되찾았다. 이승엽은 첫 타석인 1회 1사 1,2루에서 좌완 선발 다케다 마사루의 몸쪽 높은 직구를 휘둘러 타구가 내야 한 가운데에 떴지만 유격수와 3루수가 서로 미루다 놓치면서 1루를 밟았고, 안타로 기록되는 행운까지 따랐다. 3회 2사에서는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바깥쪽으로 빠지는 슬라이더를 노려 중전안타를 때린 뒤 오가사와라가 3루까지 간 틈을 타 2루까지 달렸다. 그러나 1회와 3회 모두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게 아쉬웠다. 이승엽은 6회 몸쪽 공을 공략했지만 3루수 뜬 공에 그치며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종전 .260에서 .265로 조금 올라갔다. 요미우리는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 8회말 대타 야노 겐지가 왼쪽 담장으로 솔로포를 넘겨 1-0으로 이겼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이승엽 4경기 연속 안타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위한 디딤돌이 됐다. 이병규(33·주니치)는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31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4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271을 유지했다. 1회와 4회 삼진과 병살타에 그쳤던 이승엽은 팀이 0-3으로 뒤지던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방망이를 부러뜨리며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앞서 요미우리 타선을 3안타로 요리하던 상대 선발 아라가키 나기사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요미우리는 이승엽의 출루를 기폭제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대타 야노 겐지가 바뀐 투수를 상대로 역전 만루포를 뿜어냈다.8회 아베 신노스케의 3점포까지 보탠 요미우리가 7-3으로 이겼다. 이병규는 라쿠텐전에서 4타수 2안타(1득점)로 지난 23일 지바 롯데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7’로 늘리며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시즌 14번째 멀티히트. 타이론 우즈(주니치)는 20호 홈런을 때렸고, 주니치는 10-2로 승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타율, 병규↑ 승엽↓…李·李 희비교차

    이병규(33·주니치)는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이어갔고 이승엽(31·요미우리)은 2루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이병규는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인터리그 니혼햄과의 경기에 중견수겸 7번타자로 선발 출전,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글린의 시속 140㎞ 몸쪽 높은 직구를 쳐 중전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0-4로 뒤진 5회말에는 글린의 한 가운데 몰린 116㎞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1,2루간을 빠지는 2루타를 뽑아냈다.2루타는 시즌 10번째이며 타율도 .266으로 끌어올렸다. 주니치는 2-7로 패배, 요미우리에 센트럴리그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승엽은 도쿄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오릭스전에 1루수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4-1로 앞선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랜스 카터의 3구째 바깥쪽 직구를 좌익수가 빠뜨리는 2루타를 뽑아냈다.2루타는 시즌 15번째. 타율은 .265로 낮아졌다. 요미우리는 3번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혼자서 홈런 3방을 터뜨리는 원맨쇼 덕분에 8-2로 승리했다. 시즌 14호째까지 터뜨린 오가사와라는 이승엽(11홈런)을 제치고 팀내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NPB] 승엽도 병규도 멀티히트 ‘신바람’

    이승엽(31·요미우리)이 시즌 15번째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이병규(33·주니치)는 4경기 연속 타점으로 첫 인터리그 무대를 펄펄 날았다. 이승엽은 27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의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1-2로 뒤진 4회 1사 3루에서 동점 2루타와 8회 안타를 날렸다.4타수 2안타 1타점. 시즌 타율은 .266으로 약간 올랐다. 요미우리는 연장 11회 접전 끝에 4-6으로 졌다. 이병규는 나고야돔에서 열린 니혼햄전에서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나와 2회 첫 타석에서 2루타로 방망이를 가다듬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NPB] 승짱, 멀티히트

    [NPB] 승짱, 멀티히트

    이승엽(31·요미우리)이 시즌 12번째 멀티히트를 뽑아내며 되살아난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17일 시즈오카 구사나기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53으로 조금 뛰었다. 그동안 오른발을 번쩍 들며 타이밍을 맞추던 폼을 바꿔 발을 높게 들지 않고 타격을 했다. 2회와 4회 잘 때린 타구가 2루수와 중견수에게 걸리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던 이승엽은 5회 우익수 앞으로 빠지는 안타를 치며 숨을 골랐다.2-2 동점으로 팽팽한 7회에는 2사 뒤 오가사와라가 중견수 앞 안타를 치며 1루에 나가자 중전 안타로 화답하며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니오카의 투수 강습 안타에 이은 아베의 3점포(시즌 9호)로 이승엽은 홈을 밟았고, 요미우리는 순식간에 6-2로 달아났다. 이승엽은 8회 고의 볼넷으로 걸어나갔고,9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요미우리는 9-6으로 승리, 요코하마와의 3연전을 싹쓸이하며 26승16패로 2위 주니치(23승17패1무)와 2경기 차를 유지했다. 한편 이병규(33·주니치)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삼진 1개로 침묵했다. 타율은 .248로 떨어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 이병규 2호 홈런… 이틀 연속 멀티히트

    ‘적토마’ 이병규(33·주니치)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이틀 연속 2안타로 갈기를 휘날린 반면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은 침묵했다. 이병규는 9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 3회에 2점 홈런을 기록했다.5타수 2안타 2타점(시즌 13타점)으로 타율은 .272(125타수 34안타)로 조금 상승했다. 전날 경기에서 결승타 포함 2안타를 뿜어냈던 이병규는 이로써 멀티히트를 연이틀 생산하며 한동안 떨어졌던 타격 감각을 되살렸다. 중견수 겸 7번타자로 나와 첫 타석을 삼진으로 물러난 이병규는 팀이 5-1로 앞선 3회 1사 2루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 오다케 간의 낮은 포크볼(132㎞)을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15m. 지난달 14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 무대 첫 홈런을 신고한 뒤 25일 만에 다시 대포를 뿜어낸 것. 이병규는 5회 3루수 앞 땅볼,7회 우익수 앞 안타,8회 1루수 앞 땅볼을 때렸다. 주니치는 3회 2점,5회 1점 등 연타석 대포를 쏘며 시즌 14,15호로 센트럴리그 홈런 1위를 질주한 ‘흑곰’ 타이론 우즈(38)의 활약을 묶어 12-7로 이겼다. 전날 시즌 8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쳐 일본 현지 언론으로부터 “올 시즌 최고의 스윙을 했다.”고 극찬을 받았던 이승엽은 이날 한신전에서 상대 투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은 끝에 볼넷 2개를 뽑아냈으나 3타수 무안타(1삼진)에 그쳤다.2회와 3회 연속 볼넷을 고른 이승엽은 5회에는 중견수 뜬 공,7회 투수 앞 땅볼,9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타율은 .268(138타수 37안타)로 떨어졌다. 이승엽은 홈런 부문에서 우즈에 7개나 뒤졌지만 9일 현재 8홈런 23타점으로 지난해 이날까지 7홈런 22타점이었던 것에 견줘 페이스가 좋은 편이라 추격전이 기대된다. 요미우리는 4-5로 뒤지던 9회에 2점을 뽑아내며 6-5로 역전,2연승을 달렸다. 한신은 9연패.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 엇갈린 李들

    ‘적토마’ 이병규(33·주니치)가 멀티안타 멀티타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선 반면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1·요미우리)은 무안타의 침묵에 빠졌다. 이병규는 24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히로시마와의 일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5번 타자로 복귀,6타수 2안타 2타점을 낚았다. 시즌 일곱 번째 멀티히트와 10타점째이며 타율은 .310. 이병규는 3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2루수 땅볼을 쳐 첫 타점을 올렸다. 또 7회 2사 1·3루 상황에선 1타점 2루타를 날려 팀에 3-2 리드를 안겼다. 주니치는 9회 동점 홈런을 내줘 승리를 잃을 뻔했으나 12회 1점을 보태 결국 4-3으로 이겼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타율은 .280으로 떨어졌다. 첫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직선 타구로 물러난 이승엽은 3회 말 상대 1루수가 알을 까는 바람에 2루까지 나간 뒤 후속타에 힘입어 시즌 14득점째를 올리는 행운을 누렸다. 하지만 4회 2사 2루,6회 2사 1·3루,8회 2사 1루 등 모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각각 2루수 땅볼, 삼진 등으로 고개를 숙였다. 팀은 6-8로 졌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PB] 이승엽 올 8번째 멀티히트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1·요미우리)이 시즌 8번째 멀티히트를 쳐냈다. 이승엽은 22일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한신과의 원정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99(77타수 23안타)로 올라갔다. 1회 볼넷을 골랐던 이승엽은 팀이 2-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 우전안타를 때렸다. 이어진 투수 폭투로 3루까지 내달린 이승엽은 아베의 적시타에 힘입어 홈까지 밟았다.5회 무사 2·3루 상황에서는 유격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로 올시즌 12타점째를 낚았다. 이후 이승엽은 홀린스의 2루타로 시즌 13득점째를 올렸다. 전날 어깨 통증으로 교체됐던 이승엽은 팀이 7-1로 크게 앞선 5회말 수비 때 배려 차원에서 빠졌다. 요미우리는 다니 요시토모의 2점 홈런을 포함해 17안타를 몰아치며 10-3으로 승리, 이날 야쿠르트에 6-10으로 패한 주니치(11승1무8패)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1위(13승8패)로 올라섰다. 이병규(33·주니치)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00% 출루… 올 7번째 멀티히트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100% 출루하며 2경기 연속이자 시즌 7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이승엽은 1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와의 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2타수 2안타 2득점에 볼넷 2개를 골라냈다. 타율은 .299. 2회 말 첫 타석에서 이승엽은 상대 선발 하세가와 마사유키의 3구째 포크볼(137㎞)을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2-1로 앞선 4회 말 무사1루에서는 하세가와의 3구째 낮은 포크볼(136㎞)을 밀어쳐 홈런성 2루타를 만들었다. 좌익수가 담장을 등지고 잡으려다 공을 떨어뜨린 것. 후속타자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한 뒤 니오카의 2루타와 아베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올렸다. 이승엽은 7회에도 볼넷을 얻었고, 대주자와 교체됐다. 요미우리는 13안타를 몰아쳐 8-1로 압승했다. ‘적토마’ 이병규(33·주니치)는 2경기 연속 2루타를 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병규는 이날 나고야돔에서 열린 한신전에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나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292로 높아졌다. 주니치가 9-7로 역전승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NPB] “승짱 사흘만이야”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3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2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에서 벗어났다.‘적토마’ 이병규(33·주니치)는 연속 안타 행진 기록을 ‘9’에서 멈췄다. 이승엽은 10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1-5로 뒤진 5회 초 2사 1·2루에서 상대 선발 하세가와 마사유키의 가운데 몰린 5구째 134㎞짜리 포크볼을 통타해 우익수 앞으로 총알같이 날아가는 주자 일소 적시타를 날렸다. 12타석 만에 짜릿한 손맛을 본 이승엽은 4-5로 뒤진 7회 2사1루에서 4구째 133㎞짜리 몸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올 시즌 4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앞서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가는 직선타구로,3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이로써 4타수 2안타 2타점의 이승엽은 시즌 타율도 .308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팀은 이승엽의 맹타에도 4-5로 졌다. 이병규는 이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과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등판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타율도 .350으로 낮아졌다. 주니치는 2-5로 완패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NPB] 李들의 불꽃대결… 승짱 먼저 웃다

    [NPB] 李들의 불꽃대결… 승짱 먼저 웃다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안타를 3개나 작성하는 만점 타격감으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3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4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1회 2루타를 시작으로 3회 1루타,5회 1타점 적시타를 잇달아 뽑아냈다. 시즌 타율도 종전 .200에서 .357(14타수 5안타 2타점)로 대폭 끌어 올렸다. 거물 자유계약선수(FA)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도 이적 후 첫 홈런을 포함해 이승엽과 똑같이 4타수 3안타(3타점)를 기록했다. 둘은 이날 팀 안타 10개 가운데 6개를 합작,4타점을 뽑아내며 ‘O(오가사와라)-L(이승엽)포’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요미우리는 주니치를 7-2로 대파하고 3승1패로 센트럴리그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이승엽은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1루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야마모토 마사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중견수 앞 2루타로 2,3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2-2 동점이던 3회 2사에서는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4-2로 달아난 5회 1사 2루에서는 또 우익수 앞 안타로 5점째 득점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이후 아베의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 ‘적토마’ 이병규(주니치)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지만 이승엽과의 일본 무대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4타수 1안타로 판정패했다. 이병규는 2회 상대 선발 타이완 투수 장젠밍과 8구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행운의 2루타를 만들었다. 상대 중견수 데이먼 홀린스가 외야에 튄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것. 이병규는 이후 모리노 마사히코의 좌월 2점 홈런으로 선제 득점을 올렸다.4타수 1안타로 타율은 .250. 이병규는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승엽의 뜬 공을 재빠르게 달려가 잡아내 냉정한 승부의 세계를 보여 주기도 했다. 둘은 4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MLB] 추신수 시즌 8번째 멀티히트

    추신수(24·클리블랜드)가 이틀 만에 방망이를 곧추 세웠다. 추신수는 13일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전,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시즌 8번째 ‘멀티히트’ 및 6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는 0-2로 뒤진 2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루넬비스 에르난데스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다.1-4로 끌려가던 4회에는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두 번 모두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타율은 .287로 뛰어올랐고 클리블랜드는 3-5로 졌다. 류제국(23·시카고 컵스)은 이날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무결점 피칭으로 팀을 구했다.0-7로 뒤진 4회 2사 만루에서 선발 숀 마셜을 구원등판한 류제국은 맷 켐프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5회 1사 1·2루에 몰렸지만 훌리오 루고와 노마 가르시아파라를 거푸 삼진으로 솎아내며 ‘진화’에 성공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신수, 4경기만에 멀티히트…6게임 연속 출루

    신수, 4경기만에 멀티히트…6게임 연속 출루

    추신수(2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제이콥스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회 말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낸 데 이어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터뜨렸다.이날 2타수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을 0.292로 끌어올렸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의 3구를 노려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그러나 후속 타자 케이스 블레이크의 병살타로 2루에서 물러났다. 추신수는 1-4로 뒤진 4회 말 선두 타자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에르난데스의 4구를 밀어쳐 좌중간 안타를 터뜨리며 팀 타선에 력을 불어 넣었다. 클리블랜드는 4회 말 현재 1-4로 뒤져 있다. 뉴시스
  • [MLB] 또 추~추~추~

    “충격을 받았지만 반대로 감사드리고 싶다. 저를 한번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 홀가분하게 메이저리그에 집중하겠다.” 아시안게임 엔트리 탈락이 타격부진에 빠져있던 추신수(24·클리블랜드)에겐 되레 보약이 됐다. 추신수는 6일 캐나다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2루타 등 3안타를 폭발시키며 2득점 1도루를 곁들였다.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몰아친 추신수의 타율은 .275에서 .290까지 수직상승했다. 그가 3안타를 몰아친 것은 지난달 10·11일 LA 에인절스전에 이어 세번째다.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6회 2사 1루에서 2003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로이 할러데이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냈다.1-2로 뒤진 8회 1사 2루에선 바뀐 투수 제레미 아카르도에게 내야안타를 때린 뒤, 앤디 마르테의 만루포로 결승 득점을 올렸다.9회에는 중전안타를 뽑아낸 뒤 2루를 훔쳤다. 클리블랜드의 7-2 승리.16일 만에 이날 선발등판한 서재응(29·탬파베이)은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에러로 패전을 뒤집어썼다. 서재응은 미네소타전에 선발등판,6이닝을 8안타 1볼넷 3실점(1자책)으로 버텼지만 팀이 0-8로 져 시즌 (3승)10패째를 기록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PB] 이승엽, 2안타 1타점… 3경기 연속타점

    이승엽(30·요미우리)은 국내에서 뛸 때부터 ‘야구 IQ’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흐트러졌던 타격밸런스가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큰 것을 노리기보다는 짧게 끊어치는 습관도 같은 맥락. 이승엽이 지난 22일 요코하마전 이후 6경기 만에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타점 행진도 이어갔다. 홈런은 4경기째 침묵을 지켰지만, 배트 중심에 맞춰나가면서 홈런포 재가동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29일 구마모토현 후지사키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승엽은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시즌 88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율은 .320에서 .322로 올라갔다. 하라 감독은 점수차가 벌어지자 8회초 수비부터 이승엽 대신 후루키를 투입했고, 결국 요미우리는 히로시마에 6-0으로 완승,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PB] 승엽, 역전 발판 동점타

    [NPB] 승엽, 역전 발판 동점타

    ‘아시아의 홈런왕’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홈런포가 6경기째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3경기 만에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뽑아내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승엽은 17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장,4타수 2안타에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322에서 .324로 조금 올라갔고, 최다안타 부문에선 2안타를 보태 132안타로 선두 시츠(134개·한신 타이거스)를 바짝 뒤쫓았다. 또한 81타점째를 기록,2위 무라타 슈이치(86개·요코하마)를 향해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85득점째를 올려 후쿠도메(84점·주니치)를 따돌리고 이 부문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첫 타석부터 행운이 따랐다. 최근 타격밸런스가 흐트러진 이승엽은 야쿠르트의 선발 이시가와의 공을 엉덩이가 쑥 빠진 채 끌어당겼다. 하지만 타구는 유격수와 중견수 사이에 떨어지는 절묘한 ‘텍사스성’ 안타가 됐다.3회 두번째 타석에서 2루땅볼로 물러난 이승엽은 1-2로 뒤진 5회 2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2에서 바깥쪽으로 살짝 빠지는 역회전볼을 정확하게 받아쳐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터뜨렸다. 순간 이승엽의 센스가 빛났다. 야쿠르트 수비가 홈으로 공을 중계하는 허점을 놓치지 않고 2루까지 파고들었다. 결국 후속타자 다카하시의 좌전안타로 홈까지 밟았다.7회 마지막 타석에선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요미우리는 12안타를 몰아친 끝에 야쿠르트에 3-2, 소중한 역전승을 거뒀다. 요미우리의 선발투수 파웰은 지난 5월21일 이후 87일 만에 시즌 7승째의 감격을 맛봤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NPB] 이승엽 “다시 멀티히트”

    [NPB] 이승엽 “다시 멀티히트”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안타행진을 재개했다. 이승엽은 13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볼넷 1개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9타수 만에 터진 안타. 히로시마 3연전 첫 날이던 11일 마지막 2타수와 이튿날 2차전 4타수에 이어 이날 초반 2타수 등 8타수 동안 방망이가 침묵했다. 그러나 이승엽은 2-1로 앞선 5회 초 2사 2루에서 우전안타를 때려 타점을 올렸고, 후속타로 3루까지 나가 사사오카의 폭투 때 홈까지 밟았다.5-4로 앞선 7회초 주자 없는 무사에서는 좌완 사타케 겐타로부터 2루수 키를 넘는 직선타를 때린 뒤 후속타로 3루에 안착, 니오카 도모히로의 몸에 맞는 볼 밀어내기로 득점했다. 이승엽은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구보 유카의 적시타 때 홈으로 들어와 3득점째를 올렸다. 타율은 종전 .322에서 .324로 조금 올라갔고, 시즌 82득점으로 센트럴리그 득점선두를 굳게 지켰다. 요미우리는 히로시마를 11-6으로 꺾고 3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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