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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3-1 역전승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3-1 역전승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홈 데뷔전 통쾌하게..

    손흥민 멀티골, 홈 데뷔전 통쾌하게..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맹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맹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폭발적 반응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폭발적 반응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홈 데뷔전 멀티골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홈 데뷔전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손’ 손흥민 A매치 첫 해트트릭

    ‘삼손’ 손흥민 A매치 첫 해트트릭

    수비수 홍철(수원)의 ‘도움 해트트릭’에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 첫 해트트릭으로 화답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2차전을 8-0 완승으로 장식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경기당 1.3골에 그쳤던 답답함도 뻥 뚫었고 A매치 해트트릭도 이날이 첫 경험이었다. 대표팀은 이날 외박을 한 뒤 4일 밤 10시 인천공항에 집결, 레바논으로 떠나 8일 3차전을 준비한다. 킥오프 몇 시간을 앞두고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따르면 라오스(174위)는 한국(57위)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문제는 어떤 전술 변형으로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어내느냐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존 4-2-3-1 대신 4-1-4-1 포메이션을 채택, 공격수 한 명을 늘리고 장현수(광저우 푸리)를 오른쪽 풀백으로 기용하고 정우영(빗셀 고베)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을 배치하고 역삼각형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했는데 모두 감독의 의도대로 움직여줬다. 전반에 돋보인 것은 홍철. 전반 9분 이청용의 선제 헤딩골과 12분 손흥민의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 모두 그의 과감한 오버래핑이 만들어낸 것이나 다름없었다. 전반 30분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아 20여m의 절묘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대표팀은 또 달아났다. A매치 데뷔한 수문장 권순태(전북)는 후반 5분에야 처음 공을 잡을 정도로 경기 흐름이 일방적이었다. 후반 10분 홍철이 또다시 왼쪽 골라인까지 치고 들어가 찔러준 패스를 석현준이 골키퍼 앞에서 살짝 방향을 틀어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홍철은 ‘도움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석현준은 슈틸리케 감독이 발탁하면 곧바로 득점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고, 5-0으로 앞선 2분 뒤에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골문 앞으로 건네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몸을 던지며 왼발을 갖다대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44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고 4분 뒤 이재성(전북)의 골까지 터져 해외파 셋과 국내파 둘이 어울린 8-0 완승을 매조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크게 이겼지만 경기내용도 좋았다“며 ”예상대로 상대가 10명 전원 수비를 했는데 우리가 침착하게 플레이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스티비 다비(60·영국) 라오스 감독은 “한국은 11명의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이 자동차 경주를 하는 느낌을 받았다”며 완패를 자인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역시’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 살펴보니? ‘아하’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펑펑’…당시 상황보니? ‘대박’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은?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은?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뽑아…슈틸리케 전술은? ‘대박’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어떻게 뽑아냈나?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어떻게 뽑아냈나?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상대로 8골 어떻게 뽑아냈나? ‘대박’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라오스 8-0으로 격파…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8-0으로 격파…당시 상황보니? ‘대박’

    대한민국 라오스 대한민국, 라오스 8-0으로 격파…당시 상황보니? ‘대박’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에서 손흥민(토트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라오스를 8-0으로 대파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G조 2차전에서 약체 라오스를 상대로 무더기 골을 뽑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은 라오스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전방 공격수를 1명 늘린 4-1-4-1 전술을 채택했다.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따낸 석현준(비토리아FC)이 원톱 스트라이커 자리에 배치됐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이 위치했다. 역삼각형 형태의 중원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권창훈(수원)이 전진 배치돼 공격에 무게를 뒀다. 5명의 공격진이 배치된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라오스를 밀어붙였고, 경기시작 9분만에 첫골이 터졌다. 수비수 홍철(수원)이 공격에 가담해 왼쪽 골라인까지 과감하게 돌파한 뒤 왼발로 정확하게 크로스했고, 페널티지역 안에 있던 이청용은 방향을 튼 헤딩으로 라오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밀집수비의 공략에 자신감을 갖게 된 대표팀은 전반 11분 두번 째 골을 기록했다. 첫번 째 골을 도운 홍철이 다시 미얀마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지역 중앙으로 크로스를 찔렀고, 골문 쪽으로 쇄도하던 손흥민이 침착하게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대표팀은 전반 30분엔 권창훈이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뒤 20여m에 달하는 날카로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얻었다. 한국의 일방적인 우세는 후반전에도 계속됐다. 후반 12분 홍철이 다시 라오스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지역 앞으로 낮게 크로스를 날렸고, 석현준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4-0으로 벌어졌다. 석현준의 A매치 데뷔골이자 홍철의 도움 해트트릭이 완성된 순간이었다. 후반 28분엔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사각에서 때린 슛이 라오스의 골망에 꽂히면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5-0으로 앞선 후반 30분엔 미드필드에서 장현수가 골문 앞으로 길게 차준 크로스에 권창훈이 공중으로 몸을 진 상태로 왼발을 갖다 대 6-0을 만들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오른발 슈팅으로 7-0을 만들었다. 후반 48분에 터진 이재성(전북)의 골이 이날 대표팀의 마지막 골이었다. 골이나 다름없는 아쉬운 장면도 적지 않았다. 정우영(빗셀 고베)은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프리킥이 골대에 맞고 튕겨나왔고, 전반 27분 미드필드에서 때린 중거리 슈팅이 다시 골대에 맞는 등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할 기회를 두번이나 놓쳤다. 한국은 경기 내내 완벽하게 라오스를 제압했다. 3년 6개월 만에 대표팀 골키퍼로 복귀한 권순태(전북)가 공을 잡아볼 기회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8-0은 슈틸리케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의 최다득점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 6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서 기록한 3-0이었다. 지난 6월에 열린 미얀마전에 이어 월드컵 2차예선에서 2연승을 기록한 슈틸리케호는 승점 6점으로 G조 1위 자리를 지켰다. 대표팀은 9월 8일 레바논에서 3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슈틸리케호 승선’ 석현준 멀티골로 자축 5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석현준(24·비토리아FC)이 25일 포르투갈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와의 2015~20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아드보카트, 구단주와 불화… 사퇴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딕 아드보카트(68) 감독이 구단주와의 불화로 사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 지난 시즌 선덜랜드를 2부 리그 강등에서 구한 아드보카트 감독이 최근 엘리스 쇼트 구단주가 선수 영입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더이상 신경 쓰지 않겠다”며 공개적인 불만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데일리메일은 쇼트 구단주가 약속한 선수 영입이 1~2주 안에 성사되지 않으면 아드보카트 감독이 스스로 사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 ‘음주 사고’ 강수일 임의탈퇴 공시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는 25일 발모제 도핑에 이어 음주 교통사고를 낸 강수일(28)의 임의탈퇴를 결정했다. 제주는 “구단 규정과 계약 사항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강수일의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수일은 지난 5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이 검출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고 지난 24일에는 경기 의정부 시내에서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일으킨 뒤 차에 함께 탔던 친구가 운전한 것으로 경찰을 속이려다 들통이 났다.
  • [포토]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슈퍼컵 우승… 환호하는 선수들

    [포토]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슈퍼컵 우승… 환호하는 선수들

    11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세비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페드로의 결승골을 앞세워 세비야를 5-4로 이겼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리그 득점왕 ‘춘추전국시대’

    K리그 득점왕 ‘춘추전국시대’

    K리그 득점왕 경쟁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 때문에 중지됐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12일 재개되는데 관심을 끄는 것이 득점왕 경쟁이다. 11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던 에두가 지난달 9일 전북에서 중국 갑리그(2부) 허베로 이적하면서 그 뒤를 쫓던 각팀 공격수들이 득점왕 사냥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에두가 중국리그로 떠났지만 그의 득점 기록은 K리그에도 끝까지 유지된다. 11일 현재 득점왕에 가장 근접한 주자는 5명이다. 득점 2위 오르샤(전남)부터 3위 이동국(전북), 4위 황의조(성남), 5위 스테보(전남), 6위 김신욱(울산)까지 나란히 8골을 넣었다. 득점이 같을 경우 경기 수가 적은 선수가, 경기 수도 같을 경우 교체 횟수가 많은 선수가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 오르샤와 이동국의 골 감각이 좋다. 오르샤는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폭발시켰다. 이동국은 지난달 1일 부산, 4일 대전전에서 연달아 멀티골을 터뜨렸다. 김신욱은 여러모로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다. 소속팀 울산이 10위로 부진하다. 게다가 동아시안컵을 치르느라 체력이 방전됐다. 그동한 경쟁자들은 휴식하면서 몸을 추슬렀다. 7골을 넣은 선수는 무려 7명이다. 산토스(수원), 아드리아노(FC서울), 양동현(울산), 염기훈(수원), 손준호(포항), 레오나드로(전북), 김두현(성남)이 나란히 7득점했다. 이들이 호시탐탐 역전을 노리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다크호스다. 그는 지난 시즌 챌린지(2부) 대전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32경기에서 27차례 골맛을 봤다. 소속팀 대전과 함께 클래식 무대를 밟은 아드리아노는 지난달 FC서울로 적을 옮겼다. 아드리아노는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떨어지는 대전에서조차 7골을 넣었다. FC서울에서 더 많은 득점포를 쏘아 올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 지난 시즌 클래식 득점왕 산토스는 최근 5경기 1득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6득점한 박주영(FC서울), 이종호(전남), 로페즈(제주)도 판세를 뒤집을 기회를 엿보고 있다. 박주영은 최근 5경기에서 3득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박주영 부활 알리는 멀티골…서울, 포항 꺾고 FA컵 4강

    박주영의 두 골을 앞세운 FC서울이 포항에 진 빚을 갚았다. 서울은 22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5 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박주영의 전반 25분 동점골과 후반 23분 역전 결승골을 엮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 K리그 클래식에서 두 차례 모두 고개를 숙였던 서울은 포항에 보란 듯이 설욕하며 지난 대회 16강전 승부차기 승리에 이어 또다시 FA컵에서 포항에 강한 면모를 확인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7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박주영이 멀티골로 자신감을 회복해 기쁨이 곱절이 됐다. 이전 16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던 박주영은 이달에만 4골을 터뜨려 ‘여름사나이’의 부활도 알렸다. 선제골은 포항의 몫이었다. 전반 22분 신진호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김대호가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서울은 3분 만에 균형을 맞췄다. 김치우가 미드필드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박주영이 두 수비수를 이겨내며 머리에 맞혀 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23분 왼쪽에서 몰리나가 올려준 코너킥을 오스마르가 흘려주자 박주영이 무릎으로 떨군 뒤 그대로 오른발 슛한 것이 수비수 몸에 맞고 방향이 꺾여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울산은 연장 접전 끝에 성남FC를 2-1로 눌렀다. 국내 그라운드를 처음 밟은 크로아티아 용병 코바가 결승골로 얼굴을 알렸다. 인천도 연장 혈투 끝에 제주를 2-0으로 눌렀다. 전남은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을 1-0으로 격파하고 5년 만에 4강에 들었다. 한편 오는 9월 23일 준결승과 10월 31일 결승 대진은 추첨으로 정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잘 가 정대세”… 아쉽지만 아름다웠던 고별전

    [프로축구] “잘 가 정대세”… 아쉽지만 아름다웠던 고별전

    쏟아지는 빗속에서 일본 J리그로 이적하는 정대세(수원)와 팬들이 뜨겁게 이별했다. 정대세는 12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부산과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2년 6개월간의 한국에서의 선수 생활을 정리했다. 수원 팬들은 악천후를 뚫고 먼 부산까지 찾아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정대세는 이 경기를 끝으로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떠난다. K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탓이었을까. 아니면 수원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어서였을까. 정대세는 끈질기게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거친 몸싸움을 벌였다. 정대세는 그러나 끝내 골을 넣지 못했다. 세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빗나갔다. 고별전에서 승리하지도 못했다. 수원은 부산과 1-1로 비겼다. 성남FC는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인천을 1-0으로 꺾었다. 성남은 승점 33(8승9무5패)을 쌓아 7위에서 4위로 세 계단 뛰어올랐다. 후반 4분 박용지가 왼쪽에서 띄운 크로스를 김두현이 받아 결승골로 연결시켰다. 전남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을 3-2로 무너뜨렸다. 2-2로 팽팽했던 후반 추가 시간 스테보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테보가 2골, 오르샤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대전 완델손의 멀티골은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전날 최강희 전북 감독은 제주 원정경기에서 승리, K리그 단일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최 감독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최 감독은 2005년 7월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153승(80무82패)을 기록했다. 이는 김호 전 수원 감독의 종전 K리그 단일팀 최다승 기록(153승 78무 82패)과 같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남녀 축구 기분 좋은 출발

    남녀 축구 대표팀이 광주 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 서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홍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일 나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2009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대회 금메달 영광 재현을 위한 첫걸음을 기분 좋게 뗐다. 대표팀은 전반 41분 페트라 이바니코바에게 오른발 슛을 허용하며 선제골을 빼앗겼다. 그러나 후반 24분 주장 이정은(부산상무)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김담비(화천 KSPO)가 침착하게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43분에는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주역 중 한 명인 이소담(대전 스포츠토토)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역전 골을 뽑아냈고, 1분 뒤에는 장슬기(고베 아이낙)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홍 감독은 “홈에서 치르는 첫 경기라 선수들이 부담을 가졌다. 전반전을 마친 뒤 편하게 하자고 주문했고, 후반 들어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경기가 평일 오전에 치러진 데다 아직 공식 개막 전이라 관중석이 텅텅 비어 있었지만, 영강초교생 250여명의 열띤 응원은 눈에 띄었다. 경기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떨어진 이 학교 학생들은 1~6학년 전교생이 경기장을 찾아 각각 다른 색깔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힘차게 응원했다. 김재소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대표팀도 영광스포티움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대만을 3-1로 가볍게 제압했다. 정원진(영남대)이 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13분에는 프리킥 찬스에서 골키퍼가 쳐낸 공을 박동진(한남진)이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박동진은 후반 7분 코너킥 찬스에서도 헤딩슛을 성공, 멀티골을 기록했다. 대표팀은 후반 19분 우준징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쳤다. 여자 대표팀은 오는 4일 대만, 남자는 5일 이탈리아와 각각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광주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축구] “감독님, 200승 축하드려요” 라이언킹 ‘멀티골’ 축포

    [프로축구] “감독님, 200승 축하드려요” 라이언킹 ‘멀티골’ 축포

    ‘라이언킹’ 이동국이 2골을 몰아치며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에게 200승을 선물했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부산과의 경기에서 이동국의 전·후반 릴레이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전북은 1위를 질주했고 최 감독은 통산 200승 고지에 올랐다. 끊임없이 부산을 몰아치던 전북은 전반 32분 이동국이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올렸다. 문상윤이 아크 정면에서 문전으로 살짝 연결해준 공을 이동국이 한번 컨트롤 후 감각적인 하프 발리슛으로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이동국의 개인통산 172번째 골이다. 그러나 부산도 바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오른쪽 돌파에 성공한 이규성이 문전으로 낮게 연결해준 볼을 최광희가 침착하게 슈팅, 1-1로 균형을 맞춰 전반 40분 만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문상윤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맞히는 등 수비수 최철순까지 공격에 가세하며 부산을 압박했다. 후반 14분에는 레오나르도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예감했다. 쉴 새 없이 부산을 괴롭히던 전북은 이승렬이 기회를 만들었다. 왼쪽 돌파 후 문전으로 볼을 올리던 순간 영리한 이승렬의 기지로 상대 핸드볼 파울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키커로 나선 이동국은 가볍게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2-1로 경기를 최근 2경기 무승부의 사슬을 끊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원정에 나선 FC서울이 박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제주를 4-2로 무너뜨리고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과 3경기 연속 무득점의 부진에서 빠져나왔다. 수원은 홈에서 울산을 상대로 결승골과 쐐기골을 터트리는 원맨쇼를 펼친 ‘인민 루니’ 정대세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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