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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위벽뚫고 복통·구토·위경련 고통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위벽뚫고 복통·구토·위경련 고통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KBS뉴스는 최근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라는 기생충이 다량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30년 경력의 전문 낚시꾼 정 모씨는 최근 잡은 망상어마다 정체모를 기생충이 나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실제로 10마리의 망상어를 가르자 1cm~3cm 크기의 시뻘건 선충이 나왔고 물고기가 죽은 뒤에도 선충은 2시간 이상 살아 꿈틀거렸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한다. 사람도 포유류인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며 의료계에 따르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또한 34살 정 모 씨도 고래회충이 몸에 들어가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니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회 피하고 익혀먹어야..”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회 피하고 익혀먹어야..”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사람 몸에 들어가면.. ‘경악’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사람 몸에 들어가면.. ‘경악’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사람에게도 기생?’ 경악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사람에게도 기생?’ 경악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에게 들어올 경우 ‘충격’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에게 들어올 경우 ‘충격’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생선 통해 사람에게도? 경악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생선 통해 사람에게도? 경악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물고기 죽어도 3cm크기 선충이 꿈틀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물고기 죽어도 3cm크기 선충이 꿈틀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KBS뉴스는 최근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라는 기생충이 다량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30년 경력의 전문 낚시꾼 정 모씨는 최근 잡은 망상어마다 정체모를 기생충이 나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실제로 10마리의 망상어를 가르자 1cm~3cm 크기의 시뻘건 선충이 나왔고 물고기가 죽은 뒤에도 선충은 2시간 이상 살아 꿈틀거렸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한다. 사람도 포유류인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며 의료계에 따르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또한 34살 정 모 씨도 고래회충이 몸에 들어가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니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KBS뉴스는 최근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라는 기생충이 다량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30년 경력의 전문 낚시꾼 정 모씨는 최근 잡은 망상어마다 정체모를 기생충이 나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실제로 10마리의 망상어를 가르자 1cm~3cm 크기의 시뻘건 선충이 나왔고 물고기가 죽은 뒤에도 선충은 2시간 이상 살아 꿈틀거렸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한다. 사람도 포유류인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며 의료계에 따르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또한 34살 정 모 씨도 고래회충이 몸에 들어가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니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서 다량 발견..인체에 침투할 경우 ‘경악’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서 다량 발견..인체에 침투할 경우 ‘경악’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보니 ‘충격’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보니 ‘충격’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발견, 사람 몸에 들어가면 위벽 뚫고.. ‘경악’

    고래회충 발견, 사람 몸에 들어가면 위벽 뚫고.. ‘경악’

    울산 앞바다에서 원인 불명의 ‘고래회충’ 기생충이 다량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래회충은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다. 이에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각각의 물고기를 보내 확인하니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다”라는 소견을 제시했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사람도 포유류인 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지난 9일 붕장어 회를 먹고 다음날 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34살 정모 씨는 이 고래회충이 몸에 진입했다. 정 씨는 명치와 아랫배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내시경을 촬영했는데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보여 급히 치료를 받아야했다. 모 의료진은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에게도 기생? 충격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사람에게도 기생? 충격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사람 내부에 들어올 경우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충격’

    고래회충, 울산 앞바다 다량 발견 ‘충격’

    울산 앞바다에서 원인 불명의 ‘고래회충’ 기생충이 다량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래회충은 뚜렷한 약물 치료법이 없다. 이에 의료전문가들은 가급적 회를 피하고 익혀먹을 것을 추천했다. 1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과 동구 대왕암에 있는 망상어와 바닷물고기에도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각각의 물고기를 보내 확인하니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다”라는 소견을 제시했다.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고래회충이라고 불리는 이 기생충은 최근 따뜻한 수온으로 물고기의 먹이 활동이 왕성하게 되자 본격적으로 수를 늘리기 시작하고 있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서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하게 된다. 사람도 포유류인 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할 수 있다. 지난 9일 붕장어 회를 먹고 다음날 위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은 34살 정모 씨는 이 고래회충이 몸에 진입했다. 정 씨는 명치와 아랫배에서 극심한 통증을 느끼고 내시경을 촬영했는데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보여 급히 치료를 받아야했다. 모 의료진은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꿈틀…수술로 떼어내야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꿈틀…수술로 떼어내야

    고래회충 치료법 없어 물고기 죽어도 2시간 이상 꿈틀 고래회충 고래회충이 다량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KBS뉴스는 최근 고래회충에 속하는 ‘필로메트리(Philometrides)’라는 기생충이 다량 발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30년 경력의 전문 낚시꾼 정 모씨는 최근 잡은 망상어마다 정체모를 기생충이 나왔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실제로 10마리의 망상어를 가르자 1cm~3cm 크기의 시뻘건 선충이 나왔고 물고기가 죽은 뒤에도 선충은 2시간 이상 살아 꿈틀거렸다. 고래회충은 플랑크톤처럼 알 형태로 바다 위를 떠다니다 조그만 물고기에 먹히고 먹이사슬을 통해 고래에 도달한다. 사람도 포유류인만큼 인체 내부에 들어가는데 큰 저항이 없다는 학설이 지배적이며 의료계에 따르면 고래회충은 위벽을 뚫고 들어가 복통, 구토, 위경련 등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또한 34살 정 모 씨도 고래회충이 몸에 들어가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니 고래회충이 위벽을 파고 들어간 흔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회충의 일부 종은 내시경을 통해서만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렇다 할 약물치료법이 없으며 변으로 배출되지 않아 심한 경우 내시경이나 수술로 기생충을 떼어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의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 이런 일이’ 뱀 잡아먹는 두꺼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뱀 잡아먹는 두꺼비 포착

    태국에서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19일 쭐라롱껀 대학(Chulaongkorn University)의 쩌사다 덴두웡버리 생물학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소개하며 알려졌다. 27초 분량의 영상에는 두꺼비 한 마리가 뱀의 머리를 입에 물어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에 뱀이 저항하며 몸부림쳐 보지만 녀석에게 쉬이 벗어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먹이사슬 위에 있는 뱀이 두꺼비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처럼 두꺼비가 뱀을 잡아먹은 경우는 드문 광경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뱀이 두꺼비를 잡아먹는 사례로 지난 2009년 중국 청두시 칭청산에서 두꺼비가 뱀 한 마리를 통째로 삼키는 모습이 목격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wichayasak suwannata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홍수 피한 뱀과 쥐의 아찔한 동거(?) 포착

    홍수 피한 뱀과 쥐의 아찔한 동거(?) 포착

    강물이 범람하면서 집을 잃은 쥐와 뱀이 다리 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언론 9NEWS에 따르면, 퀸즐랜드 주에 사는 사이먼 우드는 멀그레이브 강을 지나다 다리 틈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목격했다. 틈새 사이로 쥐와 뱀이 비를 피해 함께 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 것. 그러나 사이먼 우드는 이 때까지만 해도 쥐가 뱀에게 붙잡혀 먹이 신세가 된 줄로만 알았다. 그러나 잠시 후 사이먼 우드는 쥐가 붙잡힌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사이먼 우드는 “쥐가 뱀 앞에서 전혀 두려워보이지 않았다”며 “믿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영상에는 비를 쫄딱 맞은 쥐가 오히려 뱀을 건드리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언론은 강물의 범람으로 은신처를 잃게 된 쥐와 뱀이 함께 다리 틈으로 몸을 피해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먹이사슬의 법칙을 깨는 이 같은 뱀과 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동병상련을 느낀 걸까”, “뱀이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런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밤 호주 퀸즐랜드 멀그레이브 강에는 200mm의 폭우가 쏟아져 주변에 서식하고 있던 동물들이 살 곳을 잃게 됐다. 사진·영상=simonfox66/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행복이라 말하나/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열린세상] 사람들은 무엇을 행복이라 말하나/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이 지구상에는 아주 대조적인 두 그룹의 나라가 있다. 잘 갖추어진 사회복지 시스템과 풍족한 소득으로 행복을 구가하는 북유럽 국가들 한 그룹, 세속적인 눈으로 봐서는 어느 것도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최고의 행복을 말하는 히말라야 산기슭의 가난한 국가들 한 그룹을 두고 하는 이야기다. 두 그룹의 나라들은 법제도, 규범이나 삶의 모습도 참으로 다른데 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행복을 말한다. 헤르만 헤세는 ‘행복’을 이렇게 이야기한다. “행복해지는 것 말고 삶에 부여된 의무는 없다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일지니. 모든 의무, 도덕, 규범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네. 선한 사람이 실로 착해질 수 있는 것은 행복해질 때, 즉 마음이 조화롭고 사랑을 할 때라네.” 행복이란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 마땅히 누려야 할 것이로되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어떠한 사회제도나 인습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질 수 없다는 가르침이다. 달리 말하면 제도적 환경이 어떠하든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이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의 행복”을 약속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어렴풋이 기분 좋은 변화가 있으리라는 그런 기대 아니었을까. 그런데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별반 나아진 것 같지 않다. 정부 지지도가 연속 떨어진다고 호들갑떠는 언론 보도를 보면 공연한 걱정만도 아닌 모양이다. 국민의 행복지수는 결국 정부 지지도로 투영되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정부는 경제를 활성화하고 복지를 확대한다고 했다. 민생 입법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국민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국민들의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세금 인상 없이 복지를 늘린다고 했는데, 복지는 말뿐이고 월급봉투에 고지된 세금은 늘어 간다. 건강을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갑자기 두 배나 올라간 담뱃값을 보는 눈길도 싸늘하다. 일자리를 늘리려고 재정을 투입한다고 했는데도 마땅한 일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비정규직 줄이는 입법이라고 했는데 정규직이 될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다. 여야가 한목소리로 민생을 챙긴다는데도 내 생활은 갈수록 팍팍해지니 행복은 나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보고 듣는 데 제한이 없고, 말하는 데 거침이 없는 탁 트인 세상이 됐다. 곧이곧대로 믿어 주지도, 기대나 요구한 대로 잘 따라 주지도 않는다. 투자 안 한다고, 가격 안 내린다고 으름장 놓는 일이 지속 가능한 정책일 수 없다.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한다고 국가 제도가 곧바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복잡·미묘하고 변덕스러운 사회현상과 욕구를 단편적으로 진단하고 편의적으로 처방해 버리니 곳곳에서 파열음이 난다. 경제 활성화, 복지확대, 민생이라는 말로 포장하면 선뜻 동의하고 행복해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전혀 다른 소리가 들려온다. 지금 국민들이 행복해하지 않는 이유는 나라의 베풂이 작아서가 아닌 것 같다. 우리 공동체의 ‘룰’이 공정하지 않은 데 대한 질시와 ‘룰’이 엄정하게 집행되지 않는 데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려온다. 외형적 지표의 경쟁이나 관리 능력 없는 포퓰리즘적 복지 시혜는 허탈과 불신으로 되돌아올 뿐이다. 2012년 유엔이 발표한 ‘세계행복보고서’에는 ‘소득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8% 정도일 뿐이다. 기초생활이 충족되면 행복은 고용 안정, 자유와 안전, 튼튼한 공동체, 사회적 신뢰와 건전한 지배구조 등 공동체의 환경, 개인의 정신·육체적 건강과 가치관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고 언명하고 있다. 굳이 유엔 보고서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국민 행복의 길은 백방의 정부 노력을 무색하게 하는 제도적 결함을 재구축해 신뢰하는 공동체 환경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구석구석 고착된 먹이사슬의 비리, 관피아 유착으로 방치된 공익, 공돈처럼 낭비하는 재정지출, 집단이기주의에 매몰된 공공기관 등 우리 공동체 건강을 위협하는 질시·불신의 화신을 사랑·신뢰의 영혼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 그것이 진정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다. 재도약의 모멘텀이고 복지와 민생의 길이다. 애써 애국심에 호소하지 않더라도 정부를 지지하게 하는 묘약이 될 것이다.
  • ‘어어어~’ 임팔라 공격하는 사자 포착

    ‘어어어~’ 임팔라 공격하는 사자 포착

    두 마리의 임팔라가 서로 싸우는 도중 한 마리가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은 케냐의 마사이마라에서 촬영됐으며 임팔라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는 두 마리의 임팔라가 머리를 맞댄 채 싸움을 하고 있다. 먹이사슬의 대표적인 공간인 냉엄한 정글이기에 한 순간도 경계를 놓쳐선 안 되는 곳임에도 두 녀석은 싸움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상황이다. 잠시 후 우려는 현실로 나타난다. 두 녀석들 사이에 사자 한 마리가 끼어 든 것. 순식간에 등장한 사자는 임팔라들 중 한 마리의 목을 물어 제압한 후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다. 결국 도망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임팔라 주위로 사자 가족이 모여드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 5일 유튜브에 해당 영상이 게재된 후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Animal Plane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자 오는줄 모르고 싸우던 임팔라 끝내…

    사자 오는줄 모르고 싸우던 임팔라 끝내…

    두 마리의 임팔라가 서로 싸우는 도중 한 마리가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영상은 케냐의 마사이마라에서 촬영됐으며 임팔라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다소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 속에는 두 마리의 임팔라가 머리를 맞댄 채 싸움을 하고 있다. 먹이사슬의 대표적인 공간인 냉엄한 정글이기에 한 순간도 경계를 놓쳐선 안 되는 곳임에도 두 녀석은 싸움을 하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상황이다. 잠시 후 우려는 현실로 나타난다. 두 녀석들 사이에 사자 한 마리가 끼어 든 것. 순식간에 등장한 사자는 임팔라들 중 한 마리의 목을 물어 제압한 후 숨통을 조이기 시작한다. 결국 도망갈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임팔라 주위로 사자 가족이 모여드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 5일 유튜브에 해당 영상이 게재된 후 많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Animal Plane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正本淸源(정본청원)’ 교수신문,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 선정…“상식이 통용되는 사회 의미”

    교수들이 2015년의 바람을 담은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꼽았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8~17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를 설문한 결과 265명(36.6%)이 ‘근본을 바로 하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의 정본청원을 선택했다고 4일 밝혔다. ‘논어’와 ‘한서’의 ‘형법지’ 등에서 비롯된 정본청원을 추천한 이승환 고려대 철학과 교수는 “관피아의 먹이사슬, 의혹투성이의 자원외교, 비선 조직의 국정 농단과 같은 어지러운 상태를 바로잡아 근본을 바로 세우고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윤민중 충남대 화학과 명예교수는 “2014년에 있었던 참사와 부정부패 등은 원칙과 법을 무시한 데서 비롯됐다”며 “새해에는 기본을 세우고 원칙에 충실한 국가, 사회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 187명(25.8%)이 어지러운 상태에서 벗어나 새롭게 나라를 건설하다는 뜻의 ‘회천재조’(回天再造)를 꼽았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상태로 돌아간다는 뜻의 ‘사필귀정’(事必歸正)이 교수 112명(15.5%)의 표를 얻었다. 또 교수 100명(13.8%)이 곧은 사람을 기용해 굽은 사람 위에 놓으면 백성이 따른다는 뜻의 ‘거직조왕’(擧直錯枉)을 선택, 네 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앞서 교수신문은 지난해 12월 한 해를 되돌아보는 ‘올해의 사자성어’에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부른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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