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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맨’ 로희, 아빠도 놀란 게 폭풍 먹방 ‘누굴 닮았나?’

    ‘슈퍼맨’ 로희, 아빠도 놀란 게 폭풍 먹방 ‘누굴 닮았나?’

    ‘슈퍼맨’ 로희가 게 다리 먹방을 선보인다. 2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179회는 ‘꽃을 보듯 너를 본다’라는 부제로 꾸며지는 가운데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태안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로희의 게다리 먹방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턱받이를 목에 두른 로희가 게살을 한가득 물고 있다. 이어 로희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게다리를 야무지게 잡고 있다. 고개를 꺾어가며 열심히 게살을 뜯는 로희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날 로희는 아빠 기태영과 함께 알콩달콩 데이트를 떠났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두 부녀가 택한 점심은 게국지. 로희는 본격적으로 먹기에 앞서 아빠 기태영에게 수저를 가져다주며 효녀 로희의 면모를 뽐냈다고. 이내 로희는 얼굴만 한 게다리를 집어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고, 이 같은 모습에 아빠 기태영은 흐뭇해하면서도 탈날까 걱정하는 딸바보의 모습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로희는 너무 뜨거워 먹을 수 없는 상황에도 게다리를 포기하지 않았다. 아빠 기태영에게 잘라달라며 끝없이 요청한 것. 게다리 맛에 푹 빠진 로희의 먹방, 말문 트이며 더욱 사랑스러워진 로희. 이 완벽한 콜라보에 현장은 모두 ‘로희’로 대동단결 됐다고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뚜기 가족 요리 페스티벌 5월 13일

     오뚜기가 20년 넘게 진행하는 ‘가족요리 페스티발’이 다음달 1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다. 오는 24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www.ottogi.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일 오뚜기에 따르며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1996년 시작됐다. 신청 가족 중 사전 심사를 거쳐 매년 150팀이 참가한다. 그동안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카레와 마요네즈 등을 활용한 한식, 양식, 중식 등의 다양하고 기발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페스티발 초창기에는 피자, 햄버거 등 당시 유행했던 패스트푸드가 반영된 요리가 나오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맛집 탐방, 먹방 트렌드 등에 맞춰 갈비찜 등 손이 많이 가면서도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요리들이 나오고 있다.  심사 결과 총 11가족에게 주방가전제품 교환권, 김치 냉장고 등의 경품이 주어지고 행운상 추첨을 통해 홍콩여행상품권도 제공한다. 행사 당일 본선 참가 150팀이 낸 참가비에 오뚜기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한국심장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한다. 요리 경연 외에도 시식코너, 노래공연,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 슬리피와 소개팅 고백..이국주 격분 “언제야”

    나혼자산다 한혜진, 슬리피와 소개팅 고백..이국주 격분 “언제야”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이국주에게 남편 슬리피와의 과거 인연을 깜짝 고백한다. 한혜진은 슬리피와의 과거 소개팅했던 경험을 털어놨고, 이에 이국주가 격하게 흥분해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9회에서는 한혜진이 박나래, 이국주와 한상 가득 푸짐한 식사를 즐기는 하루가 공개된다. 한혜진이 박나래와 이국주를 집으로 초대해 직접 만든 저칼로리 이탈리안 요리 3종을 대접한다. 세 사람은 음식의 맛만 보고 재료를 맞추는 등 미식가 못지않은 지식을 뽐내며 고급스러운 먹방을 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이 음식과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혜진이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그가 밝힌 내용은 다름 아닌 이국주의 가상 남편 슬리피와 소개팅을 했던 과거 일화였다. 이와 함께 이국주의 사실적인 반응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국주는 한혜진의 말을 듣고 충격에 잠시 할 말을 잃은 뒤 손을 덜덜 떨면서 “시기가 언제야!”라며 발끈했고, 박나래는 그런 이국주를 말리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그럼에도 한혜진은 홀로 폭소하고 있어 슬리피와의 소개팅의 자세한 내막은 어떨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혜진과 슬리피의 인연은 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최민용, 10년 전 ‘하이킥’ 체육선생님? 소름 돋는 냉동인간

    런닝맨 최민용, 10년 전 ‘하이킥’ 체육선생님? 소름 돋는 냉동인간

    ‘예능 대세’ 배우 최민용이 ‘런닝맨’에 뜬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최민용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은 봄철 입맛을 돋워 줄 멤버들의 추천 맛집 레이스 ‘런슐랭 특집’으로 진행됐다.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 최민용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등장부터 멤버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폭소를 자아냈는데, 과거 시트콤에서 바로 나온 듯 체육선생님의 모습 그대로 등장했던 것. 런닝맨 출연한다고 맞춤 복장으로 신경 써서 직접 준비했다는 최민용은 기능성 트레이닝복 세트에 런닝화는 기본,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심오한 각오를 내비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민용은 “서울방송은 오랜만이다”라고 말하며 냉동인간의 면모를 보였고, 시종일관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또 다른 게스트인 ‘에이핑크’ 윤보미는 녹화 내내 이어진 맛집 투어에도 쉴 새 없이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돌’의 위엄을 뽐내기도 했다. 최민용 윤보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일 일요일 오후 4시50분 전파를 탄다. 사진=SB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식당 첫방, 나영석PD 매직..여행지서 살아보기 “완벽한 대리만족”

    윤식당 첫방, 나영석PD 매직..여행지서 살아보기 “완벽한 대리만족”

    대리만족을 주고 싶다던 나영석 PD의 목표가 제대로 통했다. 아름다운 풍광의 발리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게 된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와 설렘을 자극했다. 24일 나영석PD의 신규 예능 tvN ‘윤식당’ 첫방이 베일을 벗었다. ‘윤식당’ 첫방에서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따뜻한 남쪽나라 휴양지의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오픈하게 된 로망 같은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했다. 푸른 바다와 이국적인 풍광이 시청자들에게 여행 욕구와 설렘을 불러 일으킨 동시에, 식당 준비에 열정적으로 몰입한 세 배우의 완벽한 조합이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이날 ‘윤식당’ 첫방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가구 시청률이 평균 6.2%, 최고 8.5%로 나타나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 시작을 알렸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4.5%를 기록, 이 역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연령별 시청률도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얻었다. 첫 방송에서는 ‘윤식당’에 참여하게 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세 배우가 모여 본격적으로 식당을 열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출국 전,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을 만났다. 전문가들에게 메뉴 개발과 식당 운영의 노하우를 배웠다. 세 사람은 식당의 주 메뉴를 불고기로 정하고,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누들, 불고기버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정유미는 폭풍 필기를 하며 열심히 배웠고, 윤여정은 사장님답게 꼼꼼하게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하고 집에서도 계속 복습하며 열정을 뽐냈다. 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온 배낭여행객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섬에 도착, 다음날 바로 ‘윤식당’(Youn’s Kitchen)이라는 이름의 작은 한식당을 열기로 했다. 세 사람은 오픈 하루 전날, 옆 가게들을 방문하며 상권을 분석하고, 옆가게에서 음식이 나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맛, 비주얼 등을 꼼꼼히 체크하며 진지한 자세로 식당 분석에 몰입했다. 세 사람은 현지인의 입맛을 알아보는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특히 정유미는 무엇이든 맛있게 먹으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등장을 알렸다.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의 찰떡 호흡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윤식당의 사장이나 오너셰프인 윤여정은 식당 오픈을 크게 걱정을 하다가도 “메뉴에 대한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며 열정을 드러냈고, 이를 본 이서진은 “윤여정 선생님이 프로그램에 점점 빠져드시는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윤여정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후배 배우들을 이끌고 꼼꼼한 식당 준비에 열을 올렸다. 정유미는 그런 윤여정에게 무엇이든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방보조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현지 음식이 낯설 윤여정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김치부터 각종 밑반찬 등 다양한 한식을 챙겨왔다. 정유미의 따뜻한 배려와 윰블리의 진정한 러블리함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의 노하우의 총동원해 완벽한 ‘이상무’로 거듭났다. 윤여정와 정유미를 항상 챙기고 배려하는 자상함에 시청자들도 호평을 보냈다. 드디어 오픈 날, 윤 사장의 손으로 직접 오픈 팻말을 내걸고 영업을 시작했다. 첫 손님은 덴마크에서 여행 온 가족. 레모네이드와 맥주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이서진은 전날 연습한대로 능숙하게 음료를 준비해 서방까지 완벽하게 완수했다. 두 번째로 온 여성손님 2명은 한국음식에 친숙한 듯 “김치가 있나요?”라고 묻기까지 했다. 이서진은 “식사를 주문하면 김치를 사이드메뉴로 주겠다”며 센스 있게 대처, 드디어 첫 요리로 ‘불고기 라이스’를 주문 받았다. 이에, 오녀셰프 윤여정과 주방보조 정유미가 설레는 마음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기며 첫 방송이 마무리됐다.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8.5%)을 기록한 장면은 마지막 이 장면으로, 이날 첫 방송은 방송이 끝날 때까지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다음주 2화 방송에서는 본격 오픈한 윤식당의 이야기가 더욱 훈훈한 재미를 몰고 올 예정이다. 윤식당이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 또 윤식당의 아르바이트 생으로 배우 신구가 깜짝 합류하며 더욱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팔로우미8’ 정채연, 다이어리에 ‘사장님 몸무게 체크’ 무슨 뜻?

    ‘팔로우미8’ 정채연, 다이어리에 ‘사장님 몸무게 체크’ 무슨 뜻?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심 저격 뷰티 대작전이라는 주제로 서지혜와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 등 5MC가 자신의 비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시즌 막내이자 인간벚꽃 정채연은 다이아 멤버와 함께 화이트데이를 맞아 애교 베틀을 펼쳐 언니들의 귀여움을 샀다. 정채연은 멤버 예빈과 함께 “사탕주세요 뿌뿌”라는 특급 애교 필살기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픽미업’ 코너에서도 정채연의 활약은 계속됐다. 이날은 없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아이템을 주제로 MC들의 가방이 공개됐다. 정채연의 가방은 스케줄 다이어리와 조명 손거울 등 걸그룹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채워져 있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정채연의 스케줄 다이어리에는 복권이 살포시 끼워져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정채연은 “처음 사본 것”이라며 “아직 확인을 해보지 않아 당첨 유무도 모른다”고 수줍게 말해 다시 한번 출연진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또 서지혜는 정채연의 다이어리에서 ‘사장님 몸무게 체크’ 날을 발견했다. 구재이는 “몸무게 일정 기준이 있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넘으면 혼난다. ‘살 빼’라고 하시면 바로 ‘네’하고 답한다”며 아이돌의 숙명과도 같은 혹독한 다이어트에 대해 말했다. 정채연은 지난 ‘팔로우미8’ 첫 방송에서도 다이아 숙소를 공개하며 주방에 놓여 있던 체중계를 공개함은 물론, 줄자로 허벅지 둘레를 일일이 체크해 가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열혈 다이어터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채연이지만 ‘팔로우미8’에서는 매회 셀프카메라에 먹방을 담아와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화이트데이 특집 남심저격 뷰티 대작전을 담은 취향 미분 뷰티 라이브 ‘팔로우미8’는 9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바일 뉴스 이용률 첫 70% 돌파…20·30대는 90% 넘어

    모바일 뉴스 이용률 첫 70% 돌파…20·30대는 90% 넘어

    모바일 뉴스 이용률이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 20·30대의 모바일 뉴스 이용률도 90%를 넘어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7일 내놓은 ‘2016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에게 지난 1주일간 뉴스를 본 미디어를 중복으로 선택하게 한 결과 모바일뉴스 이용률은 70.9%로 조사됐다. 2015년 조사에서는 65.4%였다. 특히 20·30대의 모바일뉴스 이용률은 처음으로 90%를 넘어서 각각 93.7%, 93.3%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의 모바일뉴스 이용률도 크게 증가해, 2014년 12.4%에서 2016년 25.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톡과 같은 메시징 서비스 이용률은 평균 71.2%, 페이스북·트위터와 같은 SNS 이용률은 47.6%였다. 청소년은 잡지, 메시징 서비스, SNS에서 뉴스를 많이 봤고, 성인은 TV, 종이신문, 라디오, 모바일, PC에서 뉴스이용률이 높았다. 미디어 이용률은 TV(92.8%), 모바일(79.5%), 메시징 서비스(71.2%) 순이었다. 또 PC 기반 인터넷 50.9%, SNS 47.6%, 라디오 21.9%, 종이신문 20.9%, 잡지 3.3%가 그 뒤를 이었다. 1인 방송에 대한 평균 이용률은 6.1%에 그쳤으나 청소년 이용률은 26.7%에 달했다. 1인 방송을 이용한 사람들은 게임 분야(48.1%)를 이용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먹방(25.8%), 스포츠(22.5%), 음악(15.9%) 순이었다. 종이 신문 열독률은 2015년 25.4%에서 2016년 20.9%로 4.5%p 감소했으나 지난 1주일간 신문기사를 5가지 경로(종이신문·PC 인터넷·모바일 인터넷·일반 휴대전화·IPTV) 중 1곳 이상을 통해 읽었다는 응답(결합 열독률)은 81.8%로 2011년(76.5%) 대비 5.3%p 늘었다. 언론인에 대한 신뢰도는 5점 만점에 2.7점으로 2010년에 비해 0.52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4년부터 진행된 언론수용자 의식조사는 올해의 경우 지난 6월 21일부터 8월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 512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배틀트립’ 구구단 나영×세정 ‘예능여신’ 등극!

    ‘배틀트립’ 구구단 나영×세정 ‘예능여신’ 등극!

    구구단의 나영과 세정이 ‘배틀트립’에 출연해 예능 여신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구구단의 나영과 세정은 지난 4일 KBS 2TV에서 방송된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 출연해 밤도깨비 콘셉트로 대구 여행에 나섰다. 둘은 ‘흥자매’ 케미와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예능 여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나영과 세정은 서로의 별명인 나옹과 세동의 끝글자를 따서 옹동투어로 이름을 지어 여행을 떠났다. 사전 조사를 통해 나영은 먹거리, 세정은 즐길거리 위주로 완벽한 투어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기 전부터 신이 나서 흥이 폭발한 모습으로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표현했다. 무대 위에서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나영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LED카트를 운전하며 실수를 연발하는가 하면 무서운 놀이기구에 탑승해 닭똥같은 눈물을 쏟아냈으며, 라쿤을 귀여워하면서도 무서워해 차마 안지 못하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당 매력을 발산한 나영의 모습을 본 시청자는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기도 했다. 만능돌 세정의 씩씩하고 다재다능한 모습은 ‘배틀트립’에서도 빛이 났다. 처음 타보는 LED 카트도 손쉽게 익히고, 김광석 거리를 구경하면서 찾아간 LP카페에서는 즉흥적으로 DJ에 도전해 능숙한 진행 솜씨로 MC인 김숙과 산이로부터 차세대 DJ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김광석 거리 분위기에 취해 ‘서른 즈음에’를 완벽하게 열창하며 보컬리스트로서 면모까지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의 나영과 세정은 대구의 맛집을 찾아 나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기도 했다. 삼겹살 피자부터 무한 튀김 뷔페, 길거리 음식, 치즈 불 곱창까지 걸그룹으로서는 소화하기 힘든 아낌없는 먹방을 선보이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1박 2일 동안 대구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각종 체험, 여행지 방문, 맛있는 먹거리를 알차게 선보이며 시종일관 흥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한편, 나영과 세정이 속한 걸그룹 구구단은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의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영과 세정의 대구 여행과 결전할 개그맨 3인방 오나미, 박소영, 김대성의 여수 여행기는 다음주 토요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KBS 2TV ‘배틀트립’ 화면 캡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권혁수, ‘먹짱’ 끝판왕 등극… 아침 세끼는 기본 ‘야식으로 족발까지’

    ‘나 혼자 산다’ 권혁수, ‘먹짱’ 끝판왕 등극… 아침 세끼는 기본 ‘야식으로 족발까지’

    ‘나 혼자 산다’ 권혁수가 네버엔딩 ‘먹짱’의 모습으로 매력을 제대로 터트렸다. 그는 아침에만 세끼를 먹으면서 다양한 집안일을 하며 칼로리를 소모하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권혁수가 하루종일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반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혁수는 일어나자마자 저염 샌드위치를 먹으며 ‘먹짱’의 기운을 드러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배고프다가 아니라 배가 고프니까 일어나는 거예요”라고 눈뜨자마자 먹은 이유를 해맑게 말했다. 이어 그는 세탁기에 빨래를 돌린 뒤 바나나와 낫토를 먹었고, 빨랫감 정리와 집안 청소 후 과자와 두 번째 아침밥을 먹었다. 권혁수가 식사를 하던 중 컵라면까지 먹자 무지개회원들은 그의 식욕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아침에만 세끼를 먹은 것. 이어 간식을 잔뜩 챙기고 드라마 촬영을 하러 간 권혁수는 오동통해져서 검사역과 이미지가 맞지 않아 걱정하던 매니저마저 젤리로 동화시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촬영이 끝나고 그는 “촬영이 끝나면 조금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차에 타자마자 단호박 빵을 먹으며 ‘식욕 대장’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권혁수는 절친인 최웅을 소환하고 매니저와 동대문으로 속옷을 사러 이동했다. 그가 까다롭게 취침용 속옷을 고르자 속옷가게 사장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 최웅은 “여자친구 쇼핑 따라다니는 것보다 더 힘들어”라며 혀를 내둘렀다. 속옷을 구매한 권혁수와 최웅은 족발을 먹으러 갔다. 두 사람은 “사실 피부관리하는 거지”라며 족발을 먹는 데에 특별한 이유를 붙이고 자기최면을 걸어 다이어터들의 무한 공감을 샀다. 그의 먹방은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홀로 밤을 보내던 권혁수는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는 매일 밤 안주 없이 혼술을 함을 밝혔는데, 끝내 족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뼈째로 족발을 뜯어 시청자들이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그는 “제가 기분 좋고 건강한 게 중요하니까”라며 육체와 정신 모두가 건강함을 유지하는 진정한 웰빙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권혁수만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당나귀 입양 결정 ‘노홍철 다운 근황’

    ‘잡스’ 노홍철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잡스’로 돌아오는 노홍철은 최근 당나귀 입양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DJ 노홍철은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어제 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3월에 만나자”라고 말했다.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나귀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거나, 당나귀가 서울에서 잘 적응할지 여부를 테스트하기도 했던 노홍철은 공식적으로 당나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7개월간의 고민 끝에 결정을 하게 됐다”며 “당나귀 이 친구는 제게 너무 많은 기쁨을 준다”고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행복을 밝혔다. 그는 자신이 입양하는 당나귀에 대해 “미국에서 온 귀엽고 아담한 당나귀다. 인상도 참 좋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가족 같은 청취자들에게 “당나귀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이 출연하는 ‘잡스’는 비지상파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업 토크쇼로 ‘먹방’ ‘쿡방’ ‘집방’에 이어, 백세시대 ‘평생 뭐 먹고 살지’를 고민해보는 ‘직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칠 예정이다. 진행자로는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JTBC에서 고정 MC를 맡은 노홍철과 박명수, 전현무가 낙점됐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해 색다른 예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민석, 왕도마뱀 생포+이빨로 물어뜯어 “상남자 매력 폭발”

    정글의 법칙 김민석, 왕도마뱀 생포+이빨로 물어뜯어 “상남자 매력 폭발”

    배우 김민석의 매력이 정글에서 폭발했다. 24일 방송된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서는 맏형 김민석의 맹활약으로 도마뱀으로 저녁 한끼를 해결하는 YB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YB팀 성열, 김민석, 경리, 강태오는 코코넛을 따고 돌아가는 길에 왕도마뱀을 발견했다. 멤버들은 추격에 나섰고 선두에서 앞장서던 김민석은 손에 든 코코넛으로 도망가는 도마뱀을 내리쳐 생포했다. 김민석은 “갑자기 고기로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획한 도마뱀은 식용이 가능한 물왕 도마뱀. 손질 역시 김민석의 몫이었다. 과거 회 뜨기 경력 5년에 호텔 조리학을 전공한 베테랑이었던 것. 김민석은 장어와 비슷하다고 설명하며 능숙한 칼질로 가볍게 도마뱀을 해체해나갔다. 껍질이 잘 안벗겨지자 직접 이빨로 물어 뜯는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도마뱀의 맛은 옛날 통닭 맛이었다. 성열은 “고기 먹으니까 힘이 난다. 생각 이상으로 진짜 맛있다”고 했고, 강태오는 처음으로 배가 찬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행복해했다. 김민석은 폭풍 먹방 이후 ”한 마리 더 잡아오겠다“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오루, 소 생식기 거침없는 먹방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차오루, 소 생식기 거침없는 먹방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19금 발언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먹! 킷 리스트, 식식한 소녀들’(이하 ‘식식한 소녀들’)에서는 경북 안동 종갓집의 전통 음식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하는 소녀들에 “‘식식한 소녀들’의 용감한 먹방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종갓집 200년 내림 음식 재료를 맞춰라”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공개된 음식 재료에 경악했고, 차오루는 태연한 표정으로 재료를 맞춰 감탄을 자아냈다. 그 재료는 소 생식기였던 것. 이에 종갓집 종부는 “요새는 소고기의 육질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거세를 한다. 그래서 소 생식기 우랑을 구하는 게 힘들다”라며 보양식 우랑 곰탕을 공개했다. 특히 차오루는 소녀들 중 제일 먼저 소 우랑을 맛봤고, “도가니 맛이 난다. 남자들이 이거 먹으면 정력 좋아지냐”라고 물었다. 정진운은 그렇다는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건더기는 물론 국물까지 싹싹 비워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식한소녀들’ 차오루, 87년생 걸그룹 멤버의 거침없는 ‘19금 발언’

    ‘식식한소녀들’ 차오루, 87년생 걸그룹 멤버의 거침없는 ‘19금 발언’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거침없는 발언으로 화제다. 20일 방송되는 E채널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 5회에서는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인 경상남도 안동을 찾아 뿌리 깊은 집밥의 맛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차오루 루나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핑크는 안동의 향토음식을 기다리던 중 의문의 식재료를 발견했다. 모두들 무엇인지 짐작도 못했지만 대륙의 소녀 차오루는 단 번에 정체를 맞췄다. 그건 바로 소 생식기였던 것. 집밥 고수는 소 생식기를 푹 고아 만든 향토음식인 ‘우랑 곰탕’을 소개했다. 하지만 극 중 기미상궁 역을 맡은 진운조차 소 생식기라는 말에 맛보는 것을 망설였다. 그러나 소녀들에게는 첫 만남에서 이미 중국에서 소 생식기를 맛 본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래켰던 차오루가 있었다. 그는 거침없이 우랑 곰탕을 맛보더니 “남성분들 정력에 좋나요?”라며 맏언니다운 질문을 과감하게 던져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정진운은 그렇다는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건더기는 물론 국물까지 싹싹 비워 폭소를 자아냈다. 차오루와 정진운의 거침없는 먹방에 소녀들도 하나둘씩 용기를 내 숟가락을 들었고, 결국 우랑 곰탕의 맛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동 종갓집 200년 내림음식 만찬이 담기는 ‘식식한 소녀들’ 5회는 2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이 14세부터 디킨스까지…역사 속 인물의 음식과 삶

    루이 14세부터 디킨스까지…역사 속 인물의 음식과 삶

    TV에는 군침 도는 먹방이 넘치고, 셰프들은 온갖 요리로 맛을 탐하게 하는 시대. 우리는 어쩜 미식을 탐하는 ‘식탐의 시대’에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산해진미는 권력이다. 신라 태종무열왕은 하루 식사로 쌀 6말, 꿩 10마리, 술 6말을 먹어 치웠다는 기록도 있다. 프랑스 태양왕 루이 14세는 하루에 닭 50마리와 포도주 20ℓ를 먹는 대식가였다. 이 책은 역사적 인물 26명의 음식과 삶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 미식사다. 평생을 ‘혼밥’했던 프랑스 왕비 카트린 드메디시스부터 영국 문호 찰스 디킨스의 빅토리아식 만찬,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의 맥주까지 명사들의 혀끝에 감긴 맛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마치 그들의 식탁을 어깨너머로 훔쳐본 듯, 그들이 사랑한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애틋한 감정까지 생생히 되살려 낸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은위’ 서현, 효연-수영에 당했다..눈물+싸움까지 “언니들 미쳤나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언니들의 의뢰로 ‘은위’ 몰래카메라에 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에서는 소녀시대 수영-효연의 의뢰로 서현이 몰카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은 황당한 할리우드 오디션에 임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실무 담당자까지 힘을 더했다. 효연은 서현을 속이기 위해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척했다. 그의 오글거리는 연기가 오디션장 밖의 서현에게도 들렸다. 몰카를 의심할 만도 한데 서현은 “뮤지컬 오디션을 볼 때도 그랬다. 한 노래를 열 번씩 시키고 다양한 감정 연기를 시켰다”며 황당한 상황을 이해했다. 이어 서현이 오디션장에 들어갔다. 문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며 긴장을 푸는 모습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은 유창하게 영어로 대답하는가 하면 할리우드 리액션까지 선보였다. 서현은 가짜 면접관에게 “로맨틱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 대본을 받았고 순식간에 몰입해 면접관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즉흥연기에서 서현은 갑자기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혀를 내두를 서현의 연기에 말을 잃었다. 작전본부의 효연은 “이러다가 진짜 할리우드에서 연락이 올 것 같다”며 감동했다. 가짜 면접관들은 단발머리를 할 수 있냐며 가발을 전했고 서현은 망설임 없이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먹방 연기를 펼쳤다. 그는 먹방에 내면 연기를 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처절한 먹방이 새로운 먹방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서현과 수영-효연은 같이 오디션장에 들어가 댄스 오디션을 시작했다. 서현은 도구도 집어던지고 막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안대를 쓰고 군무를 출 땐 효연이 갑자기 넘어졌고 서현은 이 역시 속으며 효연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결국 효연 없이 서현과 수영이 싸우는 연기를 이어갔다. 서현은 순식간에 표정을 바꾸며 “뭘 웃어”라며 즉흥 연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실제 상황이라고 믿을 만큼 살벌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카락을 덥석 잡아 뜯으며 싸웠다. 싸움이 격렬하게 지속되자 ‘은위’ 작전단 윤종신은 “그만 하자”며 현장에 등장해 몰래카메라임을 알렸다. 서현은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언니들 너무했다. 미쳤나 봐. 진짜 어이없네”라며 당황해했다. 서현은 수영과의 싸움 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세게 할 생각이었다”며 웃었다. 서현은 이후 ‘은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연기에 욕심이 많다. 오디션하면 다 내려놓고 한다. 미국 영화 오디션이라는 기회가 주어진 게 감사했다. 감독님도 찾아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날 속일 줄은 몰랐지만, 언니들이 날 많이 생각해준다는 걸 느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은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정화 “마동석과 자주 먹으러 다녀” 인생맛집서 눈물 흘린 이유

    예정화 “마동석과 자주 먹으러 다녀” 인생맛집서 눈물 흘린 이유

    방송인 예정화가 남자친구 마동석과 맛있는 것을 먹으러 자주 다닌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인생메뉴,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김종민, 소녀시대 수영, 이시언, 예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예정화는 올해 목표에 대해 “먹방을 하고 싶었다. 지난해에 했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며 의욕을 보였다. 예정화는 “그분과 자주 먹으러 다니냐”는 질문에 “네”라고 대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예정화는 오징어, 낚지, 제육을 함께 굽는 압구정 섞어직화구이를 소개하며 “4년 전 서울로 처음 혼자 올라왔을 때 발견한 집”이라고 밝혔다.그는 “그땐 길도 몰라서 강남으로 가야하는데 인천까지 갔다. 광고에서 병풍 역할이었는데 지각까지 해서 눈치 보면서 촬영을 끝냈다”면서 “양손에 종이 가방을 들고 있었는데 다 터졌다. 주우려다 빙판길에 넘어지기까지 했다. 서러웠는데 일어나면서 그 식당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들어가서 이걸 먹는데 서러워서 눈물이 났는지 맛있어서 그랬는지 끝까지 울면서 먹었다”고 압구정 섞어직화구이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 예정화는 최근 식당 근처로 이사까지 갔다며 “일주일에 2번은 가고 서너번 갈 때도 있다. 마동석과도 같이 간 적 있다. 워낙 맛집이라 이미 알고 있더라”고 밝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새해 첫 개그맨 브랜드평판 1위 ‘정준하·양세형 나란히 2·3위’ 역시 무한도전

    유재석, 새해 첫 개그맨 브랜드평판 1위 ‘정준하·양세형 나란히 2·3위’ 역시 무한도전

    ‘무한도전’ 유재석, 정준하, 양세형이 개그맨 브랜드평판 2017년 1월 조사에서 나란히 1·2·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2월 28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2명의 개그맨 브랜드 빅데이터 22,476,13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하고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둬 나온 지표다. 그 결과, 2017년 1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순위는 유재석, 정준하, 양세형, 김구라, 신동엽, 박명수, 박나래, 김준호, 이국주, 이경규, 김영철, 장도연, 김국진, 김숙, 김준현, 윤정수, 양세찬, 유민상, 박미선, 유세윤, 김수용, 문세윤 순이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846,277 미디어지수 434,656 소통지수 1,699,488 커뮤니티지수 469,9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50,384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375,838와 비교해보면 45.23% 상승했다. 2위, 정준하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005 미디어지수 420,744 소통지수 944,352 커뮤니티지수 270,8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66,975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01,776와 비교해보면 132.85% 급등했다. 3위, 양세형 브랜드는 참여지수 547,279 미디어지수 316,216 소통지수 832,032 커뮤니티지수 75,4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70,985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888,314와 비교해보면 99.36% 급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1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유재석이 1위를 기록했다. 정준하 브랜드가 급등하면서 2위로 분석되었다. 정준하는 대한민국의 개그맨이자 방송인이다. ‘무한도전’과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식신’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먹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을 통해 새로운 일탈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 브랜드는 키워드 분석결과 ‘지치다, 고민, 활약, 논란’가 높게 나타났고, 링크 분석은 ‘권상우, 박명수, 사십춘기’가 높게 나타났다. 정준하 브랜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53.94%로 분석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그맨 브랜드평판조사는 2016년 12월 28일부터 2017년 1월 29일까지 개그맨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찔한 캠핑’ 김준현, 10년 만에 급체 증상 “너무 자존심 상한다”

    ‘아찔한 캠핑’ 김준현, 10년 만에 급체 증상 “너무 자존심 상한다”

    프로먹방꾼 김준현이 삼겹살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준현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 녹화에서 삼겹살을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준현은 정준하, 조우종, 고세원과 함께 주어진 시간 내에 힐링을 해야 하는 ‘강제 힐링 캠핑’을 떠난 바 있다. 강제 힐링 타임이 시작되자마자 김준현은 잠에 빠져들었고, 3시간이 넘게 숙면을 취했다. 그런데 강제 힐링 타임이 끝나고도 김준현은 쉽사리 눈을 뜨지 못하였고, 힘겹게 일어나서는 손 지압을 하는 등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김준현이 일어나지 못하자 정준하는 “준현아 괜찮아?”라며 걱정했고, 이에 김준현은 “체기가 있다”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김준현은 체했음에도 눈앞에 고기를 본 순간 먹을까를 고민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명적인 유혹에도 삼겹살을 먹지 못하자 김준현은 “왜 이렇게 기운이 없고 가슴이 답답한지 생각했는데 체한 거였다. 너무 자존심이 상한다. 10년 만에 체했다”고 말해 웃기면서도 슬픈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한편 ‘아찔한 캠핑’은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에브리원 ‘아찔한 캠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십춘기 정준하♥권상우, 절친 콤비 탄생..상의 탈의하자 ‘극과 극’

    사십춘기 정준하♥권상우, 절친 콤비 탄생..상의 탈의하자 ‘극과 극’

    ‘사십춘기’ 권상우와 정준하, 또 하나의 절친 콤비가 탄생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에서 40대에 찾아온 청춘이라는 열병에 동반 가출을 택한 20년 지기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짜릿한 가출일기가 공감과 재미를 모두 잡으며 TNMS 7%, 닐슨코리아 6.3%(수도권 기준)를 기록, 설 당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사십춘기’에서는 정준하를 쏙 닮은 외모와 장난기를 가진 로하의 등장이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로하는 집 나간 아빠를 찾으러 나섰지만 준하 아빠와 상우 삼촌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가출의 강을 건너고 있었던 터. 권상우와 정준하는 가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부터 서로 물고 뜯고 즐기며 180도 다른 성향을 인증, 범상치 않은 일탈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진 두 사람의 여정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다. 탁구 내기로 정준하가 원하던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지만 결국은 권상우의 감정 호소에 마음이 움직인 정준하가 권상우가 원하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선택, 우여곡절 끝에 본격적인 블라디보스톡에서의 여정이 시작된 것. 기대를 품고 도착한 블라디보스톡은 극한의 추위와 더불어 놀거리도, 즐길거리도 부족한 미지의 세계였지만 두 사람은 점차 적응해 나갔다. 사람 한 명과 개 한 마리가 전부인 텅 빈 광장에서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기도, 현지의 사우나에서 매일 같이 만났던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동심으로 돌아가 반나체로 눈밭을 구르기도 하며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극한의 상황에서 사우나 하나로도 유쾌하고 즐거울 수 있는 40대 절친의 가출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르익어갔다. 정준하는 일본인 아내와 언어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바쁜 스케줄 탓에 아들과 자주 놀아줄 수 없는 미안함을, 권상우는 아빠이기에 겪는 외로운 점을 털어놓으며 40대 가장이 느끼는 고민들을 가감 없이 드러냈고 이들의 진솔한 대화는 가장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사우나 한 켠에서 펼쳐진 제주도 골뱅이와 러시아 고추 무한 먹방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생리현상 공격까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좌충우돌 가출기로 설 연휴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신공을 발휘, 눈을 뗄 수 없는 신개념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렸다. 이처럼 실제 절친 권상우와 정준하의 리얼 케미부터 재미, 공감까지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40대 가장들의 좌충우돌 가출기 ‘사십춘기’가 앞으로 남은 2회 방송에서 또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선 두 사람의 헤어짐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들과 “준하는 돌아오는거야”라는 권상우의 폭소만발 멘트가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전 세대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20분에 2부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창원문성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창원문성대,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창원문성대학교 평생직업교육대학이 오는 2월 7일부터 2017년 상반기 평생직업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재직자, 미취업자,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평생 교육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평생직업교육과정은 NCS(국가직무 능력표준) 기반 비학위과정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들을 다양하게 가르친다. 또한, 80% 이상 출석하고 과정을 이수한 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2017년 상반기에 모집하는 과정은 ▲전기기능장 ▲빅데이터기초과정 ▲향미 전문가&로스팅 과정 ▲커피 바리스타 1,2급 자격 과정 ▲홈페이지 제작 실무 ▲기계 가공기능장 ▲맛집레시피 완전정복과정 ▲남성요리 ▲부동산경매과정 ▲집짓기 건축 길잡이 과정 ▲디자인 실무 캘리그라피와 컴퓨터그래픽 폰트개발과정 ▲직장에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과정들이 있다. 특히 메이크업 과정은 응용/전문과 과정으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웨딩 메이크업 등 직무 역량을 강화한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전문가 과정을 수강할 경우 메이크업 트렌드 개발을 위해 요구되는 기술 및 제품 사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맛집 레시피 완전정복과정은 ‘미슐랭가이드 서울(2017)’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간됨에 따라 그에 맞춰 유명 레스토랑이나 맛집의 음식을 배우기 쉽게 재해석해 정리된 레시피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성요리(혼밥의 정석) 과정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춘 신설 과정으로 요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방(먹는 방송)의 열풍으로 집에서 혼밥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요리 초보자 남성들이 생겨남에 따라 개설됐다. 이 과정은 기본 썰기, 계량하기, 간단하면서도 맛을 내는 다양한 조리법 등의 비법을 전수한다. 홈페이지(쇼핑몰, 블로그) 제작 실무과정도 유용하다.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컨셉, 인터페이스, 컬러, 레이아웃 등 전반적인 이론과 함께 기획에서 제작과정까지 필요한 프로그램을 학습함으로써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웹사이트 제작과정을 교육한다. 홈페이지(쇼핑몰, 블로그) 제작 전반에 걸친 디자인, 코딩, 운용 등 제반기술을 익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수업인 ‘직장에서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과정’이나, 기존 캘리그라피 과정을 디자인 실무 및 컴퓨터 환경에 맞추어 업그레이드한 과정인 디자인 실무 과정도 실질적인 업무 능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관계자는 “취업 시장의 니즈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은퇴자, 재직자,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유용한 교육과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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