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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업그레이드 먹방+감정연기 ‘역시 윤두준’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업그레이드 먹방+감정연기 ‘역시 윤두준’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 속에 컴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식샤님 구대영으로 돌아온 윤두준은 누구보다 빛났다. 업그레이드된 먹방은 기본, 미세한 감정 연기까지 자유롭게 펼치며 안방극장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 방송을 틀어놓고도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등 첫 장면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늘 유쾌하고 에너지 넘쳤던 기존 구대영(윤두준 분)과 사뭇 다른 모습이 호기심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14년의 간극과 인물의 변화를 표현하는 능력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처음 독립을 시작한 대학 새내기의 어설프고 풋풋한 감정은 물론 슬럼프를 맞아 무기력해진 직장인의 느낌도 적절하게 와 닿았다는 평. 윤두준이 그려낸 2004년의 구대영은 스무 살 그 자체였으며 2018년의 구대영 역시 분명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원조 남친돌이라 불리던 그의 수식어를 입증하듯, 남자다운 매력도 돋보였다. 새로 이사한 빌라의 이웃이자 스무 살 동갑친구 백진희(이지우 분)에게 “반갑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이웃사촌끼리”라며 손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장면과 체기를 느끼는 그녀의 손을 꾹꾹 눌러주는 순간이 설렘 포인트를 저격하며 여성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윤두준은 시즌1, 2에 이어 시즌3까지 ‘식샤 시리즈’를 든든하게 이끌어 가고 있으며 물오른 연기로 차근차근 나아가는 그의 성장에 이번 드라마를 향한 기대가 더욱 남다르다. 전과 다른 새로운 구대영 캐릭터를 선보일 윤두준의 활약은 17일 오후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2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화사, 의정부고 졸업사진 패러디 등장에 “기분 좋을 수밖에”

    마마무 화사, 의정부고 졸업사진 패러디 등장에 “기분 좋을 수밖에”

    마마무 화사가 의정부고 졸업사진 중 자신의 패러디가 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화사는 의정부고 졸업사진 중 화사의 곱창 먹방 패러디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 사진을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 누군가를 코스프레를 한다는 게 그 사람의 특징이 있어야 따라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저를 코스프레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되게 즐거운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6번째 미니 앨범 ‘레드 문’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너나 해’를 비롯해 ‘여름밤의 꿈’, ‘장마’, ‘하늘하늘(청순)’, ‘잠이라도 자지’, 문별의 솔로 데뷔곡 ‘셀피시(SELFISH)’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등장한 ‘곱창언니’ 마마무 화사 ‘Ctrl+C, Ctrl+V’

    의정부고 졸업사진에 등장한 ‘곱창언니’ 마마무 화사 ‘Ctrl+C, Ctrl+V’

    해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 졸업사진이 올해 역시 공개돼 네티즌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경기도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 졸업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자체 방송 프로그램 ‘레알 스쿨’을 통해 SNS에 촬영 현장을 생중계했다. 학생들은 각자 개성을 살려 재치있는 패러디 복장을 하고 졸업 사진을 찍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곱창 먹방’을 선보인 뒤 전국 ‘곱창 대란’을 일으킨 그룹 마마무 화사를 패러디한 학생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해당 학생은 화사의 옷차림부터 곱창을 먹는 모습을 그대로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긴 머리를 한 손으로 꼭 쥐고 먹는 데 열중하는 모습, 화사의 긴 손톱 등 세심한 부분까지 재현해 놀라움을 줬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의정부고 화사 미쳤다 진짜 똑같아서 놀람”, “올해 1등 화사 당첨이네요”, “아 의정부고 진짜 웃겨. 이번엔 화사가 다 했다”, “손톱까지 붙임...싱크로율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패러디 주인공인 그룹 마마무 화사는 이날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자리에서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에 등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직 사진은 못 봤다”라며 “기분이 좋다. 누군가를 코스프레 한다는 게 그 사람 특징이 있어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해준다는 것 자체가 되게 즐거운 일이다”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의정부고등학교는 매년 졸업사진에 정치인, 연예인, 캐릭터 등 그 해 주목받은 인물과 정치 등을 풍자한 모습을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MBC, 경기도교육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화제 만발…김정은에서 ‘곱창 먹는 화사’까지

    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화제 만발…김정은에서 ‘곱창 먹는 화사’까지

    매년 이맘때가 되면 큰 화제를 몰고 다닌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현장이 처음으로 인터넷 생중계됐다. 졸업을 앞둔 의정부고 3학년 학생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하고 기발한 졸업사진 촬영 복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전하는 자체 방송 프로그램 ‘레알 스쿨’을 통해 의정부고 졸업사진 촬영 과정을 16일 생중계했다. 의정부고 3학년 학생과 전문 MC가 함께 방송 중계에 나서 현장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은 경기도교육청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두 차례 방송됐다. 한 학생은 공포영화 ‘그것’(It)에 등장해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삐에로 악령 ‘페니 와이즈’를 상당히 흡사하게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밖에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나온 캐릭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스머프, 애니메이션 ‘검정 고무신’의 라면 형제 등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를 표현한 학생들이 있었다.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호그라이더’, 극악한 난이도로 악명 높은 ‘항아리 게임’의 항아리 인간 등 게임 캐릭터나 이모티콘으로 유명한 캐릭터 ‘오버액션토끼’도 눈에 띄었다. 실존 인물을 패러디한 복장도 빼놓을 수 없었다.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립밤을 바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의정부고 학생들의 패러디 대상이 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곱창 먹방’을 선보인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를 재현하기 위해 고깃집 테이블까지 가져온 학생도 눈에 띄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의 복장과 아이언맨 헬멧을 그대로 재현한 학생도 있었다.그밖에도 셀럽파이브,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등을 패러디한 학생들이 있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2009년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만들고자 기획했던 것으로, 지난 한해 크게 이슈가 됐던 화젯거리를 패러디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로 온갖 복장을 꾸며 관심을 모으게 됐고,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통으로 자리잡았다. 해마다 졸업사진 촬영 현장이 주목받게 되자 학교 측은 언론 취재나 촬영 콘셉트를 일부 제한하는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이번 생중계는 학교 측과 도교육청이 협의한 뒤 학교운영위원회, 학생회 등의 동의를 얻어 내린 결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오늘(16일) 첫방송, 민어+돼지 막창 ‘먹방’ 예고

    ‘식샤를 합시다3’ 오늘(16일) 첫방송, 민어+돼지 막창 ‘먹방’ 예고

    시청자 입맛을 자극할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오늘(16일) 첫 방송 한다. 16일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이하 ‘식샤를 합시다3’)가 시청자를 처음 만난다. ‘식샤를 합시다3’는 서른넷.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윤두준 분)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의 사연과 특별한 맛을 담은 음식들 향연이 벌써부터 시청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1회에서 선보일 첫 번째 메뉴는 민어 요리와 돼지 막창이다. 제철을 맞은 민어는 살이 부드럽고 부위별로 다양한 맛을 내는 생선이기에 이를 활용한 메뉴 역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극 중 이지우 역을 맡은 백진희는 최근 시즌3에서 선보일 음식 중 가장 기대되는 메뉴로 ‘막창’을 꼽기도 했다. 화끈한 불 쇼,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과 함께하는 그녀의 첫 먹방이 어떤 비주얼과 먹팁으로 입맛을 자극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심상치 않은 두 가지 메뉴와 시작되는 ‘식샤를 합시다3’는 이날(16일) 오후 9시 30분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세윤 “아내 치어리더, 교제 당시 팬들 눈총 따가웠다”

    문세윤 “아내 치어리더, 교제 당시 팬들 눈총 따가웠다”

    문세윤이 아내와의 야구장 데이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는 결혼 10년 차 남편 문세윤이 출연, 결혼 전 아내와 긴장감 넘쳤던 야구장 데이트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만기는 중흥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직접 야구장을 찾았다. 중흥리 어르신들은 생애 첫 야구 경기 직관을 경험하고, 경기장에서 먹방과 더불어 응원 문화까지 접하며 신선한 리액션을 보여줬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 김원희는 “야구장 데이트는 문세윤 씨가 가장 많이 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문세윤은 “결혼 전에는 야구보다 아내를 보러 야구장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세윤은 “야구장의 꽃이자 연예인은 치어리더이지 않나. 그래서 치어리더 분들의 팬이 많은데, 당시 아내와 교제 사실이 알려지자 야구장에 가면 뒤에서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따가웠다”며 당시 팬들의 눈빛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너무나 많은 눈총을 받은 문세윤은 급기야 야구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아내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MC 김원희가 “그럼 그때 아내에게 눈도장을 찍었나?”라고 질문하자 문세윤은 “아내가 내 방송을 보고 먼저 대시해 교제를 하게 됐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아내와의 교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또 MC 김원희가 문세윤에게 “아내가 문세윤 씨의 어디를 보고 반한건가”라고 묻자, 문세윤은 “외모다. 어디서든 마니아층은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14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먹방에 그릇 담론이 빠진 건 민망한 일이죠”

    [이기철의 노답 인터뷰] “먹방에 그릇 담론이 빠진 건 민망한 일이죠”

    박영봉 법기도자 사무총장이 말하는 그릇이 빠진 ‘먹방’이란텔레비전을 틀면 언제든지 ‘먹는 방송(먹방)’이 나온다. 한밤중이고, 새벽이라도 먹는 프로그램이 흐른다. 종편이든 지상파 방송이든 마찬가지다. 유명 요리사를 스튜디오로 불러 음식을 급하게 만들어 먹거나, 연예인 몇 명이 식당을 찾아가 둘러앉아 음식을 먹어 ‘치운다’. 그저 많은 양을 먹는 것으로, 시시껄렁한 이야기로 웃음을 주는 그런 먹방이 ‘시청률 승부’에 안간힘을 쏟는 것 같아 측은하게 보이기도 한다. 이런 먹방에 쓴소리를 하며 “음식은 종합 예술이니 그릇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푸드 칼럼니스트’ 박영봉 씨를 만났다.그는 비영리 민간단체(NPO) 법기도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경남 양산시 동면 법기리에서 생산된 도자기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옛 가마터의 사금파리 하나에서 가치를 찾고 있다. 법기리는 1611년부터 수십 년간 일본에 차 사발을 만들어 수출했던 곳이다. 1963년 전남 강진의 고려청자 가마터와 함께 국가사적(100호)으로 지정돼 있다.  ●“살아있는 요리와 죽은 음식을 결정하는 건 그릇” - 먹방이 대세이지만 그릇의 비중이 너무 낮다. ☞ 네. 먹방 쿡방은 프로그램 제작비도 저렴하고 혼자 살거나 다이어트 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의 구미를 당겨 시청률도 담보가 되지요. 먹는다는 것이 인간의 욕망 내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행위이면서 국가 경제에서 내수를 떠받치는 기둥이니 정부에서 ‘건강한 방향으로’ 장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먹방이 단순히 먹어치우는 차원을 넘어 스토리텔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을 보면 허기진 우리 사회의 단면을 반영하는 것 같아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일본 요리책에는 요리 이름과 함께 그릇의 이름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그릇의 역할을 얼마나 중요하게 받아들이는지 보여주지요. 일본의 유명한 도예가이자 미식가였던 ‘기타오지 로산진’(北大路 魯山人·1883~1959)이란 사람은 ‘그릇은 요리의 기모노’라고 했습니다. 살아있는 요리와 죽은 음식의 경계를 짓는 것이 그릇이라고 할 정도로 그릇을 중요시했죠. ●“유명 요리사들, 그릇에 대한 자신 만의 철학 갖춰야” - 먹방 제작자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예전에 일본 교토에서 갔을 때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 1000엔도 안 되는 라멘을 주문했는데 ‘맘에 드는 사발을 선택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요리는 음식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이를 둘러싼 모든 것이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죠. 음식에 비해 그릇 담론은 너무 초라해 언급하기가 민망합니다. ‘요리와 그릇은 한 축의 두 바퀴’라는 말도 있습니다. 일상 식생활까지는 아니더라도 TV에 나오는 유명 요리사나 먹방 프로그램에서는 그릇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음식의 차림멋을 완성하는 것도 실상은 그릇이지요. 방송 제작자들이 이런 인식이 없으니 슬프게도 우리에겐 ‘그릇론’이 생소한 분야이지요. 맛있게 먹자면서도 미학이 빠졌으니 철학의 부재라고 생각합니다.●“도자기는 어렵다고 피하는 건 고객 아닌 주인 중심” - 우리 도자기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그런데 멜라민 수지 그릇을 많이 쓴다.☞ 속리산에 간 적이 있었데, 제법 알려진 한식당에 갔죠. 관광지치고는 만만찮은 가격이었지만 홍어에 인삼튀김, 산나물 등 어마어마한 반찬 가짓수에 가격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그 집 음식을 안주 삼아 칼럼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내용이 멜라민수지 그릇이나 음식 특성에 따른 제공방법, 상차림에 대한 무개념 등이었다. 주인이 보면 항의가 거셀 것 같아서 지명이나 상호를 밝히지 않았지요. 칼럼이 나오자 제 시각에 대한 관심보다는 그 식당이 어디냐고 묻는 전화들만 왔다고 합니다. 식당 주인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자기들도 도자기 그릇에 음식을 내놓고 싶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도자기 그릇은 무겁고 다루기 조심스러워 멜라민 수지를 선택한다고 해요. 식당은 본질적으로 서비스를 파는 직종인데, 식당들이 그릇을 손님이 아니라 주인 중심으로 선택한 것이지요. 그건 서비스 첫 단추부터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엔 다행히 좋은 그릇을 쓰는 집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지만 요리를 보는 시각을 돌아보거나 반성해야 할 일입니다. 수많은 음식 블로거도 이런 부분에서도 관심을 주문합니다.   ●“양은냄비 라면에 낭만타령은 그만···그릇 담론 절실” - 멜라민 수지 그릇은 편리한데 비판이 너무 거셉니다.☞ 멜라민 수지가 아니라 그릇에 대한 시각을 말합니다. 멜라민 수지가 보통은 안전하지만 일정한 온도 이상에서는 나쁜 성분이 침출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의사항이기도 합니다. 고온에서 튀기는 조리 기구를 멜라민 소재로 만든 것은 본 적이 있나요? 결이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참에 양은냄비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양은냄비란 알루미늄에 산화알루미늄 피막을 입힌 냄비이죠. 일반 냄비보다 가볍고 열전도율이 높아 음식이 빨리 익으며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는 게 장점이지요. 근데 방송을 보다 보면 새 냄비를 사다가 일부러 찌그러트려 오래된 느낌을 내는 가게를 본 적이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피막이 벗겨지면 교체를 권고합니다. 알루미늄은 인체에 축적되면 배출이 어려운 금속이니깐요. 그런데 ‘낭만적이네’, ‘서민적이네’, ‘라면은 이래야 되네’하는 이 찌그러진 인식은 왜 바뀌지 않는 걸까요? ‘몇십 년간 먹어보았는데 괜찮더라’ 등의 경험치로 합리화되는 현실 속에서 ‘그릇 담론’이 더 절실합니다. - 도자기 그릇만 좋은 건 아니잖아요.☞ 음식에 어울리는 그릇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거죠. 시골에 가다 보면 이제 할머니들도 커피를 마시는데 밥그릇에 내줍니다. 이분들은 그릇 크기나 색상에는 관심 없죠. 이분들에게 그릇 이야기를 할 것은 못 되지만 상황의 느낌은 알겠지요. 요리에 따라, 계절에 따라 그릇 선택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요리인이 갈고 닦아야 할 감각입니다. 군대나 급식소에서는 식판이 어울리고, 들에서 일할 때는 바가지에 나물과 고추장으로 비빔밥을 해 먹어도 좋습니다. 야외에서 많은 사람이 먹는 도시락을 도자기 그릇으로 사용하라고? 그건 아닙니다. 유리그릇이나 은제, 칠기 또한 품격있는 그릇입니다.-그릇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 가지게 됐나요.☞ 우연한 기회에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1891~1931)’라는 일본인을 접하게 됐지요. 조선총독부 산림과에 근무한 평범한 사람인데 조선옷을 입고 조선말을 쓰다 마흔 살에 죽었지요. ‘이 땅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은 이 사람이 특이해 그를 연구하면서 일본을 드나들었습니다.(그의 무덤은 서울 망우리에 있다) 일본을 드나들면서 느낀 점이 음식점에서 멜라민 수지 그릇을 거의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신기해 다쿠미를 미뤄두고 계속 파보니 그 뿌리에 ‘기타오지 로산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에 전하고 싶어서 책도 냈습니다. ‘로산진 평전’ ‘요리 그릇으로 살아나다’ ‘요리의 길을 묻다’ 등을 내면서 도자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미뤘던 다쿠미는 지난해 소설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으로 출판했습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거꾸로 매달려 뱀 먹방하는 도마뱀

    거꾸로 매달려 뱀 먹방하는 도마뱀

    거꾸로 매달려 뱀을 잡아먹는 도마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Viralhog’는 도마뱀이 뱀을 사냥해서 잡아먹는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도마뱀이 창고 천장에 매달려서 뱀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이 도마뱀은 두 다리로 기둥을 붙잡고 있으며 입과 앞발을 이용해 뱀을 놓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이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뱀을 구하고자 장대로 건드려보지만, 도마뱀은 한 번잡은 먹이를 놓지 않았다.뱀을 삼키기 어려운 도마뱀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속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리기를 수 분 동안 지속했다.곽재순PD ssoon@seoul.co.kr
  •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다이어트 성공한 홍윤화♥김민기, 리얼 외식 데이트 공개

    ‘외식하는 날’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리얼한 외식 데이트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외식하는 날’은 결혼을 앞둔 9년차 커플 홍윤화와 김민기가 출연해 닭살 돋는 꽁냥미와 웃음만발 예능감이 동시에 폭발하는 리얼 200% 외식 데이트를 즐긴다. 눈빛만 봐도 쿵짝이 맞는 리얼 100% 케미와 개그감은 음식점으로 향하는 과정마저 재미로 가득 채우고, 두 사람 특유의 파이팅 넘치는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홍윤화는 최근 23.5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날 방송에서는 녹화 현장을 뒤집어놓은 신선한 다이어트 비법과 일주일에 한 번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치팅데이’ 현장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첫 방송을 앞둔 홍윤화는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또 민기 오빠와 이렇게 같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애교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은 것도 많은데 ‘외식하는 날’을 통해서 치팅데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정말 행복하다.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서도 즐거운 에너지를 많이 받아가셨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외식 데이트는 이날(1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로,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plu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 마마무 화사, 또 한번의 곱창 대란 예고 “말없이 폭풍흡입”

    ‘해투3-내 노래를 불러줘’에서 마마무 화사가 군침을 폭발시키는 곱창 먹방을 선보인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2일 방송은 허경환-홍진영-한혜연-이국주-강혜진이 출연하는 ‘해투동:판매왕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로 꾸며진다. 특히 ‘내 노래를 불러줘-공연의 제왕 특집’ 2부에는 박명수-박정현-샤이니-마마무가 출연해 지난 주 사전 탐색전에 이어 ‘공연 제왕’의 자존심을 건 본격적인 퇴근 대결을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전국의 곱창을 모조리 품절 시킨 ‘곱창 품절녀’ 화사의 원조 곱창 먹방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 화사는 테이블 위 펼쳐진 곱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곱창 볶음을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꼴깍 삼키게 한다. 이에 질세라 마마무 멤버들 또한 브레이크 없는 곱창 먹방을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식을 즐기는 출연진들의 모습으로, 이날 진행된 야식 타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스태프들의 군침을 폭발 시켰다는 후문이다. 코끝을 강타하는 순대 곱창 볶음의 맛있는 냄새와 함께 펼쳐진 출연진들의 폭풍 곱창 먹방에 스태프들은 쉴새 없이 군침을 삼켰다고. 특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전투적인 젓가락질을 선보이는 마마무 화사의 모습에 조동아리 멤버들은 “정말 맛있게 먹는다”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고 전해져, 화사의 시선 강탈 야식 먹방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찬스 획득 무대에 이어 진행된 본격적인 퇴근 대결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어서 ‘해피투게더3’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2049 시청률을 포함, 매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든든히 지키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방송사 먹방 폭로 “770만원 내면 맛집으로 홍보? 줘도 안 해”

    방송사 먹방 폭로 “770만원 내면 맛집으로 홍보? 줘도 안 해”

    국내 유명 셰프가 한 방송사의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 섭외작가로부터 “770만원을 내면 맛집으로 홍보해주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서울 강남에서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임기학 셰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방송사로부터 받은 섭외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임 셰프가 공개한 문자에는 “프로그램이 아직 시작 안 했지만,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방송 시간대가 좋고, MC의 SNS 팔로워가 많아 홍보가 상당할 것”이라며 “옛날에는 천오백만원까지 협찬비용이 발생했다. 요즘은 방송국이 제작비를 부담한다. 협찬비용은 부가세 포함 770만원이다. 부담스러우면 12개월 할부로 한 달에 64만원 정도”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임 셰프는 “내 얼굴값이 1000만원도 안 하나. 아, 주는 거 아니고 내는 거지. 방송이란 게 결국 이런 건가”라며 “이상 ‘냉면 맛집’이었다”고 황당함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이 알려지며 맛집 소개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또한 프로그램 작가라고 소개한 이가 실제 방송국에 근무하는 작가가 맞는지도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후 임 셰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는 새 게시물을 통해 “어떤 특정 업체나 개인을 곤경에 빠뜨리고자 함은 아니었으므로 게시물은 삭제하기로 했다. 부디 미식이라 부를 수 있는 올바른 외식문화가 생겨나고, 대가를 받고 자격이 없는 곳에 자격을 부여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방송 따위는 없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 “윤두준 먹방, TV 보는 것 같았다”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 “윤두준 먹방, TV 보는 것 같았다”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과 함께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이하 ‘식샤를 합시다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백진희는 “먹방을 어떻게 찍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 다양한 먹방이 드라마, 예능에서 보여지고 있다. 다른 분들 어떻게 드시나 보기도 했고, 시즌 1,2도 참고했다. 감독님이 노하우가 많으셔서 디렉션을 잘 주셨다. 잘 따라가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이번 방송에서 가장 기대되는 음식으로 곱창을 꼽았다. 그는 “최근 곱창이 이슈가 됐지 않나. 저희도 막창 먹방을 하게 됐다. 불을 지피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윤두준은 백진희와 첫 먹방에 대해 “놀랄 정도로 잘 먹었다.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켜보니 기분 좋게 먹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 또한 “‘식샤님’이 눈 앞에서 먹는 것 보니 TV를 보는 것 같았다. 먹방 할 때 나오지 않더라도 앞에서 리액션을 하며 열심히 촬영 했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3’은 2004년 스무살의 구대영(윤두준 분)의 첫 독립을 기점으로 대학 새내기들의 1인 가구생활부터 보여줄 예정이다. 구대영이 삼십대 중반이 된 2018년, 대학시절 옆집에 살던 이지우(백진희 분)와 재회하면서 스무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오는 16일 9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먹방’의 끝은?/박현갑 논설위원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하얀 쌀밥 한 술에 명이나물 한 장, 불판 위에서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는 소리…. 공중파든 케이블 방송이든 채널 구분 없이 먹는 방송의 줄임말인 ‘먹방’이 대세다. 요리방송인 ‘쿡방’에 맛집 코너 등 아류도 부지기수다. 먹방 이후 식당 음식이 나오면 숟가락이 아니라 핸드폰으로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부터 올리는 마니아도 넘친다. 쿡방은 아재 시청자들을 요리학원으로 내몰기도 한다. 요리사의 설명에 “저 정도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며 소매를 걷어붙여 본다. 은퇴 후 아내가 세 끼를 다 챙겨 주는 ‘삼식이’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먹방이 넘치는 걸 보면 방송가는 손익계산을 다 끝낸 모양이다. 식욕은 성욕과 함께 인간의 가장 기본적 욕구다. 식탐을 스트레스 해소와 버무렸으니 그럴 수 있겠다 싶다. 10대는 공부에, 2030은 취직으로, 4050은 직장생활로 스트레스가 쌓일 때 아닌가. 하지만 방송식 욕망 해소법에 우리가 길들여지는 건 아닌지 염려된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 메뉴뿐 아니라 스트레스 원인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TV는 ‘바보상자’라는 오명은 사라지지 않을까. eagleduo@seoul.co.kr
  • 나르샤, 역대급 볼륨 몸매 비키니 화보

    나르샤, 역대급 볼륨 몸매 비키니 화보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이하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49일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나르샤는 매일 3시간 이상의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며 리즈 시절 몸매를 완성해가고 있다. 방송 초반 감량 버킷 리스트로 언급했던 비키니 화보 촬영까지 무사히 마친 상태다.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때아닌 보정 논란까지 일어났던 만큼 비키니 화보를 통해 관능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실제로 나르샤는 성공적인 몸만들기를 위해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특급 셰프들과 함께한 다이어트 요리 대결 촬영을 마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인 것을 반성하며 늦은 밤까지 실내 사이클을 탔다고 한다. 사진=JTBC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맛집, 이영자가 인정한 곳....공덕동 00식당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맛집, 이영자가 인정한 곳....공덕동 00식당

    ‘밥블레스유’ 간장게장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 방송에 등장한 간장게장 맛집이 연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간장게장 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네 사람은 게 등딱지에 밥을 비벼 먹고, 몸통에 가득 찬 게살을 발라 밥 위에 얹어 먹는 등 시청자 입맛을 자극했다. 이에 시청자는 “마포 간장게장 맛집 어딘가요”, “아 내일 당장 게장 먹어야겠다”,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아 진짜 밥도둑....”, “저 오늘 갑니다”, “못 참겠어. 제발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영자는 간장게장을 맛본 뒤 “금수강산이 보인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잡은 게가 가장 맛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밥블레스유’에 공개된 간장게장 맛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진미식당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랜선라이프’ 첫방, 밴쯔X대도서관X윰댕X씬님 일상 공개...시청률 2.9% 기록

    ‘랜선라이프’ 첫방, 밴쯔X대도서관X윰댕X씬님 일상 공개...시청률 2.9% 기록

    ‘랜선라이프’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은 전국 가구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랜선라이프’는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회에서는 먹방의 대가 밴쯔 하루가 첫 번째로 공개됐다. 본격적인 먹방을 위해 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거대하게 한 상 차리는가 하면 부모님의 사진을 문신으로 새긴 그의 효심이 공개됐다. 뿐만 아니라 밴쯔 족발 먹방에 자극받은 출연자들은 스튜디오에서 실제 족발을 먹으며 밴쯔의 특급 먹방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청자 침샘을 자극했다. 두 번째로 일상을 공개한 이들은 부부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대도서관-윰댕이었다. 대도서관 머리를 윰댕이 직접 손질해주며 둘은 쉴 새 없이 투닥거렸다. 또 개인 방송 중 게임을 하던 대도서관의 괴성에 윰댕은 “이렇게 시끄러운 것도 행복할 수 있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는 메이크업 달인인 씬님의 반전을 거듭하는 하루가 공개됐다. 구수한 트로트를 부르며 방송하거나 함께 일하는 가족들과 티격태격하는 털털한 모습으로 도도할 것만 같았던 씬님은 의외의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인 크리에이터의 일상 모습이 공개되는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랜선라이프’ 김숙, 뷰티 콘텐츠에 격한 관심 “씬님에 한 수 배우고파”

    ‘랜선라이프’ 김숙, 뷰티 콘텐츠에 격한 관심 “씬님에 한 수 배우고파”

    ‘랜선라이프’ MC 김숙이 뷰티 콘텐츠에 격한 관심과 호기심을 드러내면서 씬님과의 걸크러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는 핫한 1인 크리에이터들의 삶을 관찰하고 그들의 카메라 뒷모습을 파헤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로라하는 대표 크리에이터 4인방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의 일상을 속속들이 공개하며 본격 크리에이터들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에 연예계 대표 걸크러시 입담꾼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숙과 사이다 매력의 직설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만남은 MC 이영자와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와의 만남 못지않게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4년차 연예인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MC 김숙은 씬님의 과감하고 감각적인 콘텐츠에 흠뻑 매료돼 “한 수 배우고 싶다”며 제작과정에 남다른 호기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MC 김숙은 인터뷰를 통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로 뷰티를 꼽으며 “직접 제작을 해볼까”라는 남다른 도전 의지를 드러낸 바, 씬님의 화려한 메이크업 기술뿐만 아니라 140만 구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마주한 김숙이 어떤 반응을 펼칠 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뷰티로 하나된 MC 김숙과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의 걸크러시한 만남은 6일 오후 9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레벨업, 북어찜 먹방서 신기술 공개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레벨업, 북어찜 먹방서 신기술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가 레벨업했다. 그가 이영자의 추천을 받고 북어찜을 먹으러 간 곳에서 신기술 ‘단어 연상법’을 선보인 것. 과연 그의 신기술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이영자가 추천한 북어찜 맛은 어떨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의 매니저가 ‘먹바타’ 신기술을 공개한다. 이번주 매니저는 이영자의 추천을 받아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인 ‘북어찜’을 먹으러 간다. 평소처럼 이영자로부터 먹는 순서와 방법을 전수받은 그는 막힘없이 술술 먹방을 펼쳤다는 전언. 이후 매니저는 “제가 단어를 캐치해요”라고 말하며 ‘단어 연상법’으로 인해 ‘먹바타’ 능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음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완벽한 줄 알았던 매니저의 신기술 ‘단어 연상법’은 허점 투성이었다. 매니저는 이영자에게 먹방 후기를 전하며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멘붕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이영자 추천한 북어찜을 먹으며 매니저가 실수한 것은 무엇일지, 단 한 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이영자의 추천 음식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볼륨+복근 다 잡은 명품 몸매” 나르샤의 ‘즐거운 감량생활’

    “볼륨+복근 다 잡은 명품 몸매” 나르샤의 ‘즐거운 감량생활’

    나르샤가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JTBC ‘비만과의 전쟁-즐거운 감량생활(이하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49일간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나르샤는 매일 3시간 이상의 운동과 식단관리를 병행하며 리즈 시절 몸매를 완성해가고 있다. 프로그램 초반 감량 버킷 리스트로 언급했던 비키니 화보 촬영까지 무사히 마친 상태라고. 최근 SNS에 올린 사진으로 때아닌 보정 논란까지 일어났던 만큼 비키니 화보를 통해 관능적이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실제로 나르샤는 성공적인 몸만들기를 위해 오는 7일 방송 예정인 특급 셰프들과 함께한 다이어트 요리 대결 촬영을 마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인 것을 반성하며 늦은 밤까지 실내 사이클을 탔다고 한다. 또한 ‘즐거운 감량생활’을 시작한 후 하루도 빠짐없이 다이어트 일지에 운동과 식단을 기록하며 철저하게 관리, 뭇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종결자로 우뚝 서게 되었다. 나르샤의 과감한 몸매를 엿볼 수 있는 비키니 화보 촬영 현장과 감량 비법은 7일 오전 9시 JTBC ‘즐거운 감량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 보니 너무 먹더라”

    ‘밥블레스유’ 최화정 “방송 보니 너무 먹더라”

    ‘밥블레스유’ 최화정이 과한 먹방을 후회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마포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송은이와 최화정은 맛집 투어에 앞서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최화정은 앉아 메뉴판을 찬찬히 살피며 “지금 이런 걸 주문하면 안 되겠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송은이는 “지난번보다 많이 절제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화정은 “너무 먹더라. ‘우걱 우걱’ 하면서 먹는 모습이 미련해보이더라”고 말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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