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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HD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HD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가 지역 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상생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지난 7일 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의 베트남 수출 판로지원을 위해 HD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품목 발굴과 해외 바이어에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SNS 등을 통한 글로벌 홍보로 잠재적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해외 인지도 상승을 위한 마케팅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손을 잡았다. 선복섭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유기적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수출을 촉진하고 판로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이날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죽도·죽도 앵커조직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두 기관은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발전 협력을 맺었다. 앞으로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의 사회적 경제기업 정착과 사회적경제·앵커조직의 정책 및 학술 연구 지원, 지죽도·죽도 생산품의 온라인 입점과 온라인 판매 활동 활성화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확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고른 성장을 촉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위해 판매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경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최덕규)는 제347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0일 제6차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오는 30일 제12대 의회 전반기 위원회 활동종료를 앞두고, 1년 9개월간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는 원자력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월성1호기가 조기 폐쇄,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 등으로 지역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도민들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자 구성되어 운영됐다. 특히 지난 2023년에는 원자력 주요시설 운영현황 및 안전실태 점검하기 위해 월성원자력발전소 및 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직접 방문, 실태를 확인했고,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경북의 원자력 정책을 공유하고 SMR(소형모듈원자로) 관련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원자력 관련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3차례의 업무보고에서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원전지역주민 보호를 위한 원자력 방재타운 조성 등 여러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및 지원을 집행부에 주문하면서, 지역 원전산업 활성화와 원전 정책 개발 및 정부 정책 동향에 적극 대응해 나가라고 요청했다. 정경민 의원(비례)은 대한민국의 원자력발전소의 절반이 경상북도에 있는 만큼 도에서 형식적인 업무처리가 아닌, 예산 및 관련 업무에 있어서 더 신중하고 깊이 있는 행정을 요구했다. 손희권 의원(포항)은 경북도가 원자력발전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기존의 원전산업뿐만 아니라 SMR 관련 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최덕규 위원장(경주)은 “경북도에 원전 및 SMR 관련하여 현안이 아직도 산적해 있다”면서 “원전의 안전성 확보와 더불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지속적인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특위활동을 하면서 아쉬움이 남지만, 경북의 원전 관련 안전확보와 산업발전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회 양평 밀 축제’ 4만 3000명 방문…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2회 양평 밀 축제’ 4만 3000명 방문…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경기 양평군은 지난 7일~9일 열린 제2회 양평 밀 축제에 방문객 4만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방문 인원은 지평역 일대 제1행사장 방문객이 3만6000여명, 청운면 밀 경관단지 방문객이 700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양평 밀 축제는 우리 밀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들이 소개됐다. 특히, 축제장 내 가격 정찰제를 통해 바가지 없는 축제를 지향하며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품질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밀 삼총사 요리경연대회’도 큰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요리 플랫폼인 ‘만개의 레시피’를 통해 예선에 참여한 67팀 중 최종 5개 팀이 축제장에서 결선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대회에서 우리 밀을 활용한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름다운 밀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허수아비, 시화 전시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드넓은 밀밭 속을 산책하며 각자의 추억을 남겼다. 6개의 테마로 구성된 밀밭 놀이터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밀다발 만들기, 우리밀 쿠키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추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밀밭 보물찾기’를 통해 양평에서 재배한 밀가루를 경품으로 지급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양평 밀의 우수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군수는 “제2회 양평 밀 축제는 경기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밀 축제인 만큼, 친환경 농업 특구인 양평 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밀 축제가 양평군의 새로운 명품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 K뷰티·K뮤직 산실이자 AI·ICT 주도… K컬처 대표 도시로 도약”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문화관광 자원이 많은 이점을 살려 하반기엔 용산을 ‘K컬처’ 대표 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용산은 100만평에 가까운 공원과 한강, 남산을 가졌다. 문화예술인도 많이 거주하며 국립중앙박물관과 리움미술관을 제외하고도 중소 갤러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가 들어서기 전에도 용산은 한강을 거점으로 지방의 세곡을 유통하던 상인들의 주무대였다. 용산역 일대는 과거 청과물에서 전자제품으로 품목을 바꿔 유통 거점으로 호황을 누렸다. 한강대로를 사이에 두고 ‘K뷰티’의 원조 아모레퍼시픽과 ‘K뮤직’의 산실 하이브가 있다. ●한남동 카페 거리·용리단길 등 ‘핫플’ 용산엔 국립중앙박물관·리움미술관·블루스퀘어의 전시, 공연 공간이 있다. 고궁과 조선시대 유물이 가득한 사대문 안과 달리 일제강점기와 미군이 주둔했던 근현대사의 흔적도 남아 있다. 한남동 카페 거리를 걷다 보면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사운즈S, 맥심플랜트, 패션5 등 유행을 주도하는 ‘핫플레이스’를 마주치게 된다. 용리단길, 삼각지 대구탕 골목 등 노포 거리와 같은 이색 상권이 용산공원과 닿아 있다. 최근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은 K컬처에 대한 호감 덕분에 실제 콘텐츠에 노출된 장소를 방문하고 소개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한다. 구가 운영하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실은 중급반, 고급반 수요가 훨씬 많고 대중 음식과 거리가 있는 ‘화전 만들기’와 같은 요리 교실도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AI·ICT에 K컬처 융복합… 신성장 동력 박 구청장은 자신이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외국인에게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14명을 용산역사박물관에 초대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일 외국어 도슨트로 나서 광복절의 의미와 철도 산업기지로 성장한 지역의 역사, 박물관 전시품, 용산공예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올해는 지역에 있는 51개 주한외국대사와 대사 부인을 초청해 용산이 가진 매력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계획 중이다. 그는 “2024년 용산을 특징 짓는 단어는 개발이다. 하지만 용산이 보유한 잠재력을 개발로 한정하기에는 아쉬운 측면이 있다”며 “용산 지역은 근현대사 유산부터 세계로부터 주목받는 K컬처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문화자산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이라는 물리적 변화에 예컨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에 K컬처를 융복합하는 산업 거점으로 거듭날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할 때”라며 “용산이 대한민국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의 심장부로 떠오를 것”이라고 했다.
  • 은평구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한 곳에서… 특별기획전

    은평구 사회적기업 우수제품 한 곳에서… 특별기획전

    서울 은평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홍보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구민과 직원에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우수 제품을 선보여 소비에 대한 인식변화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에선 은평구 사회적기업과 서울시 소재 우수기업 등 총 23개 기업이 5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친환경(세정제, 업사이클링 패션잡화), 공정무역(커피, 건과일), 건강한 먹거리 등 사회적가치를 담은 우수 제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함께누리’의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매일 25명에게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은평구는 올해 경제불황, 정부지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회적경제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 체감형 지원 정책을 과감히 추진 중이다. 특히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안내·홍보 책자 제작, 공공판로 진출 설명회 개최, 공공구매 활성화 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다. 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을 적극 활용해 기업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좋은 제품들이 구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가치소비를 실천하려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행사 맞아?” MZ 열광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료

    “정부 행사 맞아?” MZ 열광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성료

    “최고의 퀄리티였다.” “공연부터 음식까지 무료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 “이거 정부행사 맞나요? 말도 안됨!”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가 역대급 정부 행사의 탄생을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보훈부(장관 강정애)에서 주최한 본 행사는 지코, 자이언티, 창모, 넬 등 수많은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해 행사 발표부터 연일 화제에 올랐다. 매시간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물론, 네이버의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오픈톡 등에서는 매시간 페스티벌에 대한 극찬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시민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한 태극기 퍼포먼스는 현장에서 장관을 이뤘다. 참가한 국민들은 손 태극기를 흔들거나 머리띠에 착용하며 공연 관람에 나섰다. 일부 시민들은 드레스코드를 맞추기 위해 태극기로 의상을 만들어 입고 방문하거나 망토로 두른 채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문화와 음식이 더해진 행사에서 참가한 국민 모두 자발적으로 애국심과 보훈 의식을 고취했다는 평이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 먹거리존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국가별 상징적인 음식을 선보인 곳곳의 부스에서는 “이런 먼 나라에서 한국을 위해 참전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학생들부터 “고마운 나라의 음식을 한곳에서 이렇게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참신하고 대단하다”라는 시민들의 평이 나왔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청하, 지코, 창모, 크라잉넛 등 모든 아티스트들 역시 공연 중간중간마다 “이렇게 참신한 행사에 참석한 것이 새롭게 느껴진다. 여러분들과 보훈을 주제로 호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 오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메모즈’ 챌린지 역시 공연 전부터 당일까지 약 보름간 성황리에 종료됐다. 각 해시태그로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게시물들은 수천 건에 달한다. ‘코리아메모리얼페스타’ K팝 공연 무대는 6월 8일에서 9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450분간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다.
  •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지죽도·죽도 앵커조직과 업무협약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지죽도·죽도 앵커조직과 업무협약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지죽도·죽도 앵커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로 힘을 보탠다.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지난 7일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맺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의 사회적 경제기업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매장 입점·전시 및 기획전 진행 등 유통 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교류 정책연구, 장비 활용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한 사회적경제 및 관련 산업 발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앵커조직의 정책 및 학술 연구 지원 ▲사회적경제·앵커조직의 교육, 정책연구, 장비 활용, 기타사업을 위한 협력 등에 손을 맞잡았다, 또 ▲사회적경제산업·앵커조직 전문가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지죽도,죽도 생산품의 온라인 입점과 온라인 판매 활동 활성화 등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선복섭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은 “두 기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역과 상생해 나가겠다”며 “지죽도·죽도 생산품의 판매 활동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마케팅 및 판로확대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고른 성장을 촉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위해 판매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금천구, 폭염·풍수해 대비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폭염·풍수해 대비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가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구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지역별로 편차가 크고 한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에 따른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수방, 안전, 보건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폭염에 대비해 주민안전과를 비롯한 5개 부서 중심의 폭염대책 추진팀을 구성해 폭염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고온 현상으로 인한 특보 발령 시에는 폭염 대책본부로 전환해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횡단보도 그늘막·무더위 쉼터 운영…재해취약 가구에 돌봄 공무원 배졍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에 그늘막 97기 운영한다. 또한 경로당, 복지시설, 공공시설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73곳에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 구는 풍수해 대비를 위해 13개 실무반, 87명으로 구성된 풍수해 안전대책 본부를 운영해 단계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침수피해 예방과 복구에 앞장선다. 저지대 도로, 주거지 등 침수 우려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난 문자를 발송해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 구민에게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는 침수 예·경보제를 시행한다. 또한 안양천에 출입통제시설 20개소를 설치하고 하천 통제 방송장비를 33개소에 설치해 안전사고에 대응한다. 지난해 침수 이력 988가구에는 가구당 돌봄 공무원 1인을, 반지하거주 중인 중증장애인 등 재해 취약 60가구에는 가구당 돌봄 공무원 1인과 동행파트너 4인 내외를 함께 배치해 침수 예·경보 시 집중 관리한다. 동행파트너는 통·반장 또는 인근 주민으로 구성됐다. 공사장 등 재난취약 시설 집중점검 여름철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안전 분야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에너지공급 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276개소에 대한 집중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보건대책으로 레지오넬라증, 식품 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등에 대비하기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주요 모기서식 장소에 집중 살충방역을 실시하고 포충기 등 해충 방제장비도 101대 운영한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추진하며 농·수·축산물 유통관리를 점검해 구민의 먹거리 안전도 챙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름철 이상 기후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배단지 늘리고, 밀밭 축제까지… 전략작물 ‘우리밀’ 밀어주는 양평

    재배단지 늘리고, 밀밭 축제까지… 전략작물 ‘우리밀’ 밀어주는 양평

    경기 양평군이 쌀과 비교해 푸대접받는 전략작물인 우리밀 육성에 나섰다. 밀은 제2의 주곡이지만 국내 자급률은 1% 미만이다. 양평군은 우리 밀 생산·유통·소비체계를 확립해 자급률을 높이고 가공식품산업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청운면 가현리 일원에 국비 12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친환경 우리밀을 특화한 ‘가루쌀+우리밀’ 이모작 생산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군은 우리밀 재배단지를 올해 29㏊(생산량 67t) 규모로 늘리고 2026년까지 300㏊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배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밀 생산량이 1200t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밀 재배 의향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하는 등 재배 면적 확보에도 주력하고 양평 밀을 알리기 위해 밀 축제도 열고 있다. 군은 지난해 조사를 통해 123농가의 밀재배 농가를 선정해 두 차례 사전교육을 했다. 더불어 매년 2000t의 밀을 제분할 수 있는 가공시설을 구축한다. 양평군은 또 내년까지 국비 30억원과 군비 5억원 등을 들여 저장시설을 갖춘 밀 제분소를 설치하고 ‘밀산업 밸리화 시범사업’(국비 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우리밀에 최적화된 제분가공시설을 구축하고 제분기술과 임가공 확대를 기반으로 우리밀 소비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양평 밀 산업 육성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 양평군은 단순 밀 생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 물 맑고 청정한 양평의 밀밭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제2회 양평 밀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렸다. 우리밀로 만든 먹거리·놀거리·체험거리·즐길거리가 함께하는 양평 밀축제는 아름다운 밀밭을 풍경으로 우리밀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 “노점상 정비·청량몰 완성… 남은 2년, 동대문 바꾸기에 충분” [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노점상 정비·청량몰 완성… 남은 2년, 동대문 바꾸기에 충분” [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1인당 교육 예산 1위 적극 활용힘 아닌 대화로 불법노점 정리약령시 등 글로벌 명소로 육성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2년을 숨 가쁘게 달려오며 그간 동대문구에서 풀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하나씩 풀어 가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연탄공장인 이문동 ‘삼천리 연탄공장’ 이전 문제의 실마리를 풀었고, 서울에서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동대문구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이끌어 냈다.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 사업들이 풀리면서 이 구청장에게 ‘협치의 달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구청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구청장 임기 4년이 제대로 된 사업을 하기에 짧은 시간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저에겐 앞선 2년도 동대문을 바꾸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동안에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임기 2년이 지나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은 아쉬움 없이 바쁘게 보낸 기간이었다고 자평한다. 전반기에 탄소중립도시와 전농동 ‘지식의 화원’ 등 꽃의 도시, 스마트 미래도시 등 동대문의 변화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을 닦는 기간이었다면 하반기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할 생각이다. 그동안 도심에서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동대문은 주변 자치구에 비해 교육이 많이 뒤처진 느낌이 있었다. 동대문은 1인당 교육지원 예산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다. 이 예산을 실질적으로 교육 여건을 높이는 데 활용하겠다.” -취임 이후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불법노점 정비 작업을 이어 오고 있다. “2022년 8월 이후 거리가게 허가제 사업을 전면 중단하며 거리가게와 불법 노점에 대한 정책을 정비 우선으로 변경한 뒤 현재까지 정비 대상 562곳 중 153곳(27.2%)을 정비했다.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실적이다. 가장 좋아하시는 건 주민들이다. 보도를 점유하고 보행을 방해하거나 안전까지 위협하던 불법노점이 사라지면서 주민들께서도 응원을 보내 주시고 있다. 노점하시는 분들이 모두 약자라는 통념은 과거의 이야기다. 저희가 단속하는 불법노점 중에는 세금을 내고 장사하시는 합법적인 상점보다도 더 매출이 높은 곳도 적지 않다. 최근 동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가장 잘했다고 평가받는 구 정책이 사랑상품권에 이어 불법노점 정비가 2위였다. 꾸준한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남은 불법노점들도 정비해 나가겠다.” -동대문 내 전통시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톱5 청량마켓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착수한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 공간구조 구상에 대한 기본계획 용역이 결과를 앞두고 있다. 우선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1번 아치 일대에 물품 하역장 및 상인, 이용객들의 쉼터역할을 할 청량마켓 문화광장을 만든다. 내년 상반기엔 착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으로 건축혁신 전통시장 종합계획 수립을 요청해 올해 3월 용역착수에 들어갔다. 결과가 나와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겠지만 큰 그림으로 보면 청량리 전통시장을 크게 동부와 서부로 나눌 생각이다. 동부는 전통 먹거리와 함께 젊은층이 많이 찾을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개발할 수 있다. 서부는 전통시장 진흥센터를 중심으로 현대화된 시장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한옥혁신지구로 선정된 제기동에 한옥 숙박시설을 배치해 젊은이와 고령층, 내국인과 외국인이 모두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마켓몰로 만드는 게 목표다.” -청량마켓몰 사업과 더불어 서울 약령시를 중심으로 한 전국의 한방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초대 회장을 맡았다. “동대문 제기동을 비롯해 한약재를 전문으로 다루는 전통시장인 약령시가 있는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와 함께 손을 잡았다. 한방은 과거 우리 국민의 소중한 약재였지만 중국제 농약 파동과 양약에 밀려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하지만 공진단 등 한방 약재의 효능과 경쟁력은 여전하다. 우리 한방의 경쟁력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한방 약재의 원산지를 보증할 수 있는 이력제와 믿고 살 수 있는 정가제 등이 선행돼야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한방으로 돌린다면 우리 한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다. 한방산업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할 것이다.”
  • 해외·에너지 사업 확대…경기 침체에 ‘새 먹거리’ 찾는 건설사들

    해외·에너지 사업 확대…경기 침체에 ‘새 먹거리’ 찾는 건설사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주택 사업에 부진을 겪고 있는 건설사들이 해외 수주 비중을 늘리고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며 살길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고금리 및 공사비 급등,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주택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는 해외 수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전체 매출 5조 5838억원 중 약 46%인 2조 5445억원을 해외 매출로 채웠다.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 등 그룹사 물량, 카타르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해외 비중을 끌어올린 것이다. 삼성물산은 5년 전인 2019년만 해도 33%(3조7938억) 수준이던 해외 비중을 지난해 48%(9조 2487억)까지 끌어올린 뒤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올해 1분기 전체 매출(8조 5452억원) 대비 해외 매출(3조 9669억원) 비중을 46%까지 끌어올렸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과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사우디 자푸라 가스 처리 시설 등 해외 대형 현장 공정을 강화한 영향이다. 지난해 전체 해외 매출이 11조 9149억원으로 전체 매출(29조 6513억원)의 40%였던 점을 감안하면 속도도 빠르고 비중도 늘었다. 해외 사업에서 선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1%, 42% 오른 반면 해외 사업이 위축된 회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지난해 25%에서 올해 1분기 22%로 쪼그라든 대우건설은 1분기 매출액이 2조 48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GS건설은 해외 비중이 2021년 20%에서 2022년 19%, 2023년 18%로 매해 1%씩 줄었고, 올해 1분기 17%를 기록했다. 덩달아 매출도 3조 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줄었다. 이에 해외 비중이 높지 않던 건설사들도 해외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년 만에 해외 매출액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린 DL이앤씨가 대표적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021년 해외 매출액이 7604억원(9.9%)이었지만, 지난해 1조 3238억원(16.6%)으로 늘었다. 건설업계는 해외 시장 개척뿐 아니라 신사업 확장으로도 돌파구를 찾고 있다. 소형모듈원전(SMR)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플랜트, 신재생에너지 등이 그 예다. 앞서 SK에코프랜트는 2020년 국내외 친환경·에너지 기업을 인수·합병(M&A)한 이후 혁신적인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배터리 재활용, 그린수소 등을 핵심 환경·에너지 사업으로 둔 SK에코플랜트는 환경서비스 매출 비중을 2021년 7.1%에서 지난해 15.2%까지 올렸고, 에너지 매출 비중은 2021년 6.8%에서 지난해 18.8%로 올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폐플라스틱 에너지화(P2E), SMR, 초소형모듈원전(MMR) 등 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고순도 수소 생산 기술은 내년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형 소형원전 수출 본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전기차 충전 관련 신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SMR, 수소·암모니아 등 신사업을 발굴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에너지 분야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주요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태양광·SMR·수소 생산 설비 등의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건설도 대형 원전·SMR을 비롯해 수소·CCUS·해상풍력·스마트팜·데이터센터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구상중이다.
  •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선희(청도), 황명강(비례), 김경숙(비례) 의원이, 6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영숙(상주), 허복(구미), 박채아(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1건의 조례안과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 동의안 4건, 경북도와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개정과 포항·구미 특화단지 유치, 안동·경주·울진 신규 국가 산단 선정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제12대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한편, “12대 전반기 도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구경북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 위기의 삼성…美 향한 이재용 “아무도 못 하는 사업 먼저”

    위기의 삼성…美 향한 이재용 “아무도 못 하는 사업 먼저”

    약 2주간의 미국 출장길에 오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무도 못 하는 사업은 누구보다 먼저 해내자”고 강조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미국 대형 통신사 버라이즌의 한스 베스트베리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과 김우준 네트워크사업부장, 최경식 북미총괄 사장 등이 함께한 이번 회동 이후 이 회장은 “모두가 하는 사업은 누구보다 잘 해내고, 아무도 못 하는 사업은 누구보다 먼저 해내자”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시상식 직후 미국으로 출국했다. 약 2주 동안 동부 뉴욕에서 서부 실리콘밸리까지 30여건의 일정을 소화한다. 현지 사업 점검을 비롯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통신 관련 기업 CEO와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한다. 4일 베스트베리 CEO를 만난 이 회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술 및 서비스 방안과 차세대 통신 기술 전망, 기술혁신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 전략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버라이즌은 삼성전자의 최대 사업 파트너로, 양사는 2020년 7조 9000억원 규모의 ‘5G를 포함한 네트워크 장비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金값’ 된 김값

    ‘金값’ 된 김값

    수출용 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김 물가가 6년 4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김을 활용한 가공식품이나 김밥 등 외식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가뜩이나 부담스러운 먹거리 물가에 더 부담이 되고 있다. ●마른김 100장 가격 56% 뛰어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5월보다 17.8% 올랐다. 2018년 1월 19.3% 상승한 이후 6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수산물 평균 물가 상승률인 0.1%는 물론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7%를 크게 웃돌았다. 김 물가 상승은 해외에서 냉동김밥, 김스낵 등이 인기를 끌면서 수출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김 수출량은 1만 8599t으로 전년보다 12.4% 증가했다. 수출액 역시 7억 9100만 달러(약 1조 860억원)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조미김도 덩달아 뛰었다. 지난달 8.1% 올라 2022년 11월 8.4%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김을 사용하는 김밥 물가도 5.2% 상승했다. 외식 물가 증가율 2.8%의 두 배에 가깝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마른김 100장의 중도매 가격은 1만 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6844원)보다 56.4% 뛰었다. ●수출 물량 확대·원초 부족이 원인 해양수산부는 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7월 중 2700㏊ 규모의 신규 양식장을 개발할 예정이지만 이를 통한 물김 생산은 10월부터 가능해 당분간 수급 불안이 계속될 전망이다. 정기원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수출 물량만큼 원초를 확보하려다 보니 산지 도매가격이 오른 것”이라며 “가공업체들이 마른김 형태로 확보해 둔 물량을 풀기 시작해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작구 청사부지, 세계 명문학교 품고 40층 랜드마크로재탄생

    동작구 청사부지, 세계 명문학교 품고 40층 랜드마크로재탄생

    서울 동작구 현청사부지가 영국 명문 사립학교를 포함한 40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로 개발될 전망이다. 구는 지난 3일 동작구청 현청사부지(노량진동 47-2)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SJ홀딩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며 5일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통해 지어질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노량진 일대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생활 편의성 증진을 위한 균형 있는 생활거점 중심의 개발 계획에 나선다. 현청사부지는 최고 144m 높이의 지하 6층 ~지상 40층 규모, 두 개 타워 형식으로 디자인해 영국 명문 사립학교 위콤애비스쿨을 유치하고 아이스하키, 수영장 등 스포츠 시설을 포함한 프리미엄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상층부에는 주거형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등의 주거시설을 적정 비율로 배치하고 하층부에 교육 시설, 판매시설 및 공공시설 등을 복합화한다. 건물 주변 경관은 자연 녹화, 친환경 설비 등을 이용해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를 제고해 활력 있는 모습을 창출한다. 아울러 현청사부지 개발 사업을 노량진 일대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9290세대) 등과 연계해 동작구의 발전을 견인할 미래 먹거리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목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현청사부지에 국제 교육 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랜드마크 시설을 건립해 동작구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해 동작구의 지도를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깨어나는 천년 역사…강릉단오제 서막

    깨어나는 천년 역사…강릉단오제 서막

    천년의 역사를 지닌 강릉단오제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강릉단오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꼽힌다. 올해 강릉단오제 주제인 ‘솟아라, 단오’는 천년을 이어온 강릉단오제를 통해 시민들의 희망이 솟기를 바라는 마음,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강릉을 알릴 수 있는 강릉단오제의 위상이 솟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강릉단오제에서는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난장’ 등 12개 분야 64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릉단오제 기간 아리마당에서 1일 2회 강릉관노가면극 공연이 열리고, 영신제와 영신행차(8일), 단오굿(8~13일), 조전제(9~13일), 송신제(13일)가 이어진다. 국립무용단은 ‘축제’라는 작품으로 폐막식을 장식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강릉 사투리를 공연과 강연으로 즐기는 ‘찾아가는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를 10일 연다. 콘서트에서는 역대 강릉사투리경연대회 수상자인 권정자, 심명숙씨가 감자전, 감자옹심이 등 토속 음식을 강릉 사투리로 소개하고, 강릉 출신 소설가 이순원씨는 ‘문학으로 보는 강릉말의 매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는 남자체급별장사전, 여자체급별장사전, 여자부단체전으로 나눠 열려 300여명이 자웅을 겨룬다. 앞선 4~5월 열린 신주미(神酒米) 봉정에는 역대 최다인 6689가구가 참여해 80㎏ 기준 204가마가 모였다. 김동찬 강릉단오제위원장은 5일 “흥과 신명이 솟는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강릉단오제에서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먹거리 가격도 사전 고지했다. 주요 먹거리 가격은 감자전 6000원, 소주 4000원, 막걸리(1L) 6000원 등이다.
  • ‘넘버1’끼리 뭉쳤다… 삼성금융·국민은행 ‘모니모 통장’ 서비스

    ‘넘버1’끼리 뭉쳤다… 삼성금융·국민은행 ‘모니모 통장’ 서비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국민은행이 손잡고 삼성금융 앱에서 국민은행 통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내 1위 은행과 은행 빼고는 다 있는 국내 최대 금융그룹 간 동맹에 금융사들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될지 주목된다. 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는 4일 업무협약을 맺고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뱅킹 거래 및 금융 상품·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융업권 간, 혹은 비금융사와의 제휴나 협약은 종종 있었지만, 이처럼 다른 업권의 플랫폼에서 은행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두 회사는 첫 협업 사례로 모니모 회원 전용 입출금통장을 만들기로 했다. 모니모 앱에는 은행이 없지만, 대신 고객들이 국민은행 계좌를 개설해 보험료나 카드대금을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종의 ‘삼성뱅킹’을 구현하는 것이다. 삼성금융 측은 “제휴 통장으로 자동이체를 하거나 앱을 자주 방문하면 추가 금리를 주는 방식”이라며 “기본금리도 시중의 입출금통장과는 차별화된 수준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니모 앱에서 계좌 개설이 되면 삼성금융은 기존의 보험·카드·증권 고객들을 더 많이 앱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민은행 입장에서도 비은행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고객 수를 보유한 삼성금융의 고객들에게 다가갈 기회를 갖게 되는 셈이다. 타 금융사들이 이번 협약에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다만 은행이 없는 삼성금융 앱에서 계좌 개설까지 이뤄지려면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야 한다. 이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만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모니모 앱에서 직접 계좌를 개설하지 못하고, 현재 토스뱅크에서 제휴 증권사로 연결하는 방식처럼 ‘아웃링크’를 통해 국민은행으로 연결하는 데 그칠 수도 있다. 이번 결합은 최근 은행권에서 화두로 떠오른 ‘임베디드금융’의 일종으로, 향후 다른 업종 간의 결합이 더 활발해질지 주목된다. 임베디드금융은 비금융회사의 플랫폼에 금융서비스를 탑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행권에서는 고객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5월 KT와 손잡고 ‘지니(GENIE) TV’ 채널을 통해 가정에서 TV로 예적금이나 신용대출 등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신한홈뱅크’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하나은행은 삼성페이에 하나은행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제휴된 학교의 학생증을 발급해 주고 있다.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천주교 공식 모바일 앱과 연동해 비대면으로 봉헌하고 연말정산 세액 공제도 가능한 ‘가톨릭 페이’를 전 세계 처음으로 출시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체감도 높은 입법 활동 등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교육혁명의 토대 마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체감도 높은 입법 활동 등으로 지방시대를 여는 교육혁명의 토대 마련

    제12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가 구성된 지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동안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및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의정 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 2년을 되짚어 본다.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 제12대 교육위원회는 2022년 7월 구성 이후 현재까지 조례안 67건을 비롯하여 ▲동의안 17건 ▲건의안 1건 ▲결의안 1건 등 총 8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67건의 조례안 중 의원 발의가 49건으로 2년 동안 의원 1명당 평균 5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해 집행부 견제·감시 역할을 넘어 입법 활동을 통해 힘 있는 의회를 만드는 데 일조했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해 조례안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 다른 상임위원회의 모범이 되었다. 특히 도민의 체감도가 높은 조례 제·개정을 통해 경상북도 교육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경북 교육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높여 경북교육의 자주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례로 제338회 임시회에서 황두영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다자녀 학생의 정의를 ‘셋째’에서 ‘둘째’로 개정하여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가정의 자녀 교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해당 조례의 개정으로 교육청은 자체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로 혜택을 받는 대상을 수련활동비·고등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10만 7812명, 졸업앨범비 지원 4만 8008명으로 추계를 하고, 2024년 1차 추경예산에서 18억 2424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다자녀 학생 지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리고 박채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원 조례」 또한 눈여겨볼 만한 조례다. 제34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해당 조례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에 대한 예방 교육의 지원을 통해 학생을 마약이라는 위험 요소로부터 보호하여 학생의 정신건강, 신체 건강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례가 제정된 후 교육청은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와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심화연수를 실시하는 등 2024년 본예산에 1억 2346만 원의 예산을 신규로 편성하면서 ▲교육자료 개발 ▲교원 역량강화 연수 ▲학교 방문 컨설팅단 운영 ▲마약 예방 공모전 등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다. ●예산안 핀셋 심사로 예산의 효율성 확보에 집중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교육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및 시급성을 꼼꼼히 따지는 등 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였으며, 특히 2024년 교육청 본예산의 경우 최종 196억 원을 삭감하여 수정 가결하는 데 구심적 역할을 하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불요불급한 사업 조정을 통해 미래 교육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이 이루어지는데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효율적인 도정 및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 지난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열정적이고 강도 높은 질의를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총 98건(시정․처리 11건, 건의․촉구 84건, 제도개선 3건, 모범사례 2건)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및 개선 사항을 도출해 냈다. 이 밖에도 1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 및 먹거리 확보를 위한 도정에 관한 정책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더불어 ‘어린이 의료 서비스 정책 제안’,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과 재활치료 지원 대책’, ‘다양한 관광산업 및 문화재 발굴 제안’, ‘통합신공항 활주로 방향 관련’, ‘학교폭력·자살 등 심리적 위기 학생 지원 대책’ 등 도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방향성을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 또한, 교육거버넌스 정책연구회, 경상북도 지방세 연구회, 경상북도 학교폭력 정책연구회 등 각종 정책연구회 활동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23 베스트 도의원상’,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제14회 우수의정대상’ 등 각 분야에서 교육위원회 위원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윤승오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제12대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를 믿고 지지해 주신 도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면서 도민이 의회에 부여한 사명을 잊지 않고 신뢰를 얻는 교육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 위원장은 “후반기에도 모든 의정 역량을 결집해서 ▲늘봄학교 안착 ▲유보통합 추진 ▲교실 혁명 실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 등 중앙에서 추진하는 각종 교육정책에 협력하고 제도적인 지원을 뒷받침하여 도민들이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24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24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4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응원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장은 “과거에는 ‘농자천하지대본’이었다면 노인 인구가 많이 증가한 오늘날은 어르신이 근본이 되는 ‘노인천하지대본’”이라며, “어르신들이 대세인 시대에 발맞춘 조례와 예산,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실제 시대변화에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민간에서도 어르신을 위한 콘텐츠, 식품 등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어르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관점을 달리하면 방법이 보인다.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다시금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의회도 관점을 달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김 의장은 “백세시대 어르신들의 몸 건강, 마음 건강을 지켜드리는 것이 ‘최고의 노인복지’”라며, “파크골프장 등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니어올림픽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종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혜영 의원, 25개 자치구 어르신 등 2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파크골프 시타를 했다.
  • 영동전통시장서 영동한마당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영동전통시장이 야시장으로 바뀌는 영동한마당축제가 5일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시장 일대에 퓨전음식거리가 조성돼 상인회가 개발한 50여종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1만원 이상 음식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맥주를 제공해 시원한 여름날 저녁을 즐길수 있도록 했다. 야시장 개장 전 낮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와인, 참기름, 한우양지모듬 등 65종에 달하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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